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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삼성화재 ‘종합금융 전문가 양성’

    [뉴스 플러스] 삼성화재 ‘종합금융 전문가 양성’

    삼성화재는 생활부터 생명까지 고객 개인별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금융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리스크 컨설턴트’(보험 설계사)가 되면 1개월 동안 보험상품에 대한 지식과 고객 서비스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한다. 또 자질이 뛰어난 리스크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글로벌스탠다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고객 컨설팅을 진행할 때는 태블릿PC를 활용해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보여주며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을 설명한다. 전자서명을 통해 가입 설계부터 청약서 서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돕는다. 삼성화재 측은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많은 우수인증 설계사(4675명)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아태지역 여성 지도자 모여 여성리더십과 양성평등 논한다

    아태지역 여성 지도자 모여 여성리더십과 양성평등 논한다

     아시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주요 현안과 여성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2014 아시아 여성 지도자 회의(Asia Women Leaders Program)’가 아시아 17개국 고위급 여성 공무원 2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9월 1~4일 나흘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여성의 리더십 : 양성평등과 포괄적 성장을 위한 촉매’를 주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리드 S. 튜미네즈 마이크로소프트 법률 및 기업국 지역국장(동남아시아)의 ‘정상으로 도약하는 아시아 여성들’에 대한 기조연설, 권선주 IBK 기업은행장의 ‘한국의 은행에서 유리천장 깨기’를 주제로 한 발표 등 여성 리더십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칸타 파비 잉 캄보디아 여성부 장관, 샤나즈 와지르 알리 파키스탄 전 국회의원(국무총리 사회부문 전 특별보좌관), 사파나 프라단 말라 Equality Now 집행위원장(네팔 제헌의회 전 의원. 여성, 법률 및 개발 포럼 회원), 란자나 쿠마리 인도사회연구센터 소장, 타마라 아베드 방글라데시 BRAC Enterprises 선임국장, 주디스 윌리엄스 젠더와 협상 컨설턴트, 쉬린 라티프 아시아개발은행 (ADB) 선임자문관(젠더) 등 젠더와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태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일상으로의 복귀와 함께 누군가는 벌써 ‘한 주의 끝’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 세계적으로 한 주 5일 근무, 이틀 휴식이라는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있다. 물론 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주 5일 근무제는 비효율적이라고 미국의 유력 월간지 아틀랜틱(The Atlantic)이 보도했다. 이 잡지는 ‘1주일’이 7일이라는 것은 실제로 자연적인 주기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주 4일 근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소개하고 있다. ◆ 주 5일 근무제의 기원 세계에서 ‘7일’은 하나의 주기로 파악되고 있는데, 1991년 8월 비톨트 립진스키(Witold Rybczynski)는 아틀랜틱을 통해 “자연 현상은 7일마다 발생하지 않으므로 7일 주기는 부자연스럽다”고 설명하고 있다. 1년이 365일인 것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이므로, 자연적인 주기로 파악되지만, 1주일이 7일인 것은 인공적인 주기라는 것이다. 4000년 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계에 7개의 행성이 있다고 믿어, 행성의 수 그대로 ‘7일 주’의 기원이 됐다. 이는 이집트, 그리스, 로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에게까지 전해져, 국가별로 7일 주가 만들어져 갔다. 또한 기원전 250년에 서구에서도 7일 주를 채용한 달력이 발견되기도 했다. 1879년에 처음으로 ‘주말’(week-end)이라는 말이 미국 학술지 ‘노츠 앤드 커리스’(Notes and Queries)에서 사용됐다. 19세기 영국의 노동자들은 오락거리가 없어 일요일에는 음주와 도박으로 보내고 있었다. 이들 노동자는 일요일 폭음으로 인한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성 월요일’(Saint Monday)을 마련하고 일을 쉬는 습관을 갖게 됐다. 하지만 월요일에 일을 쉬는 것이 곤란한 공장 소유주들이 근로자에 대해 월요일 대신 토요일에 한나절을 일하고 쉬는 제도에 합의하도록 해 성월요일은 사라졌다. 이로부터 수십 년 후에는 토요일 종일이 휴일이 됐으며, 주 5일 근무제가 탄생했다. 1908년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주 5일 근무를 제정한 공장이 등장하고 다양한 우여곡절 끝에 주 5일 근무제가 탄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 주 5일 근무제, 비효율적이라는 증거 미국 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5시간 일한 사람은 주 40시간 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보다 지적 작업의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저자(원서명: Be Excellent at Anything)인 토니 슈워츠는 사람은 휴식 후 90분간의 폭발적인 집중을 얻을 수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통해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노동 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많이 두는 것이 장시간 일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 CEO는 아직 자사에서 실행하지 않았지만 최근 ‘주 4일 근무제’를 권장한다고 밝혔으며, 프로젝트 관리도구인 ‘베이스캠프’(Basecamp)의 제이슨 프라이드 CEO는 직원들에게 1년의 절반은 ‘주 4일 근무, 주 32시간’이라는 근무 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프라이드 CEO는 “압축된 근무 시간 안에서 적어진 시간을 소중히 하기 위해 중요한 것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또한 영국의 공공건강단체(UK Faculty of Public Health)는 주 4일 근무제는 직원의 혈압을 저하시키고 정신 건강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주 4일 근무제가 효과적 페이스북의 사진공유 앱 ‘슬링샷’(Slingshot)은 일주일에 3일간의 연휴 제도를 도입했는데, 직원 유지 비율이 급증했다고 제이 러브 CEO는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 디자인 및 웹 개발 학습 플랫폼 ‘트리하우스’(Treehouse)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는데, 회사가 급성장하는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 주 4일 근무 제도를 도입하려면… 세계적으로 주 5일 근무제를 인정하므로, 대부분의 회사는 거래상의 형편 등에서 평일을 휴일로 대체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이에 대해 미국 휴스턴 중심으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비드 스티븐스는 비즈니스 전문 소셜 네트워크인 링크드인(LinkeIn)에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은 회사를 2개의 팀으로 나눠 분업제로 한다. A팀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를 할당하고 B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할당한다. 이 근무 교대는 매주 전환되므로 매월 두 주의 주말은 실질적으로 4일 연휴가 된다. 영업 시간은 8시~17시에서 7시~18시까지로 변경해 1일의 근로 시간은 10시간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근무일의 병가도 취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전체의 사기는 급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직원은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것보다 ‘10시간 주 4일 근무’하는 새로운 근무 체계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제’ 여름휴가철 조기마감 예정!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제’ 여름휴가철 조기마감 예정!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는 선착순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파격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릴레이 선행인가 의도된 선행인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이어 ‘뒷사람 커피 사주기’ 캠페인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 릴레이 선행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여성이 뒤에 있는 차량 고객의 커피 값을 미리 내면서 시작된 선행은 378명이 차례로 뒷사람의 커피 값을 대신 지불하며 이어졌다. 무려 11시간 동안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6시쯤 한 중년 여성이 “내 것만 계산하겠다”고 말하며 끝이 났다. 일각에서는 이 릴레이 기부를 두고 ‘의도된 선행’이라고 비난한다. 23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정책 컨설턴트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는 피터 쇼르슈는 라디오에 출연해 “스타벅스의 이런 마케팅 상술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쇼르슈는 “나는 그린치(크리스마스 괴물)가 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무언가를 강제로 해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벗어나자고 하는 것이다”라면서 “이것은 이상한 사회적 현상이고 거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들이 자비심보다 죄책감 때문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누군가를 도우려 한 것이 아니라 기부 행렬을 끊을 용기가 안 났거나 공짜로 얻은 음료수 값을 냈을 뿐이라는 것이다. 한 바리스타는 “스타벅스는 손님이 끊기지 않기 때문에 이 기부를 더 독려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욱이 일부 카페들은 수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이 기부 개념을 차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의 체인 베이커리 카페 ‘파레나 브레드’는 아예 뒷사람뿐만 아니라 카페 안 모든 사람에게 ‘한턱’ 쏠 수 있는 옵션까지 만들었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이날 보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미국 보딩스쿨의 올바른 선택기준은?

    미국 보딩스쿨의 올바른 선택기준은?

    미국 명문보딩스쿨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예스유학이 가장 최근 발표된 미국 보딩스쿨들의 아이비리그, MIT공대, 스탠포드 대학의 진학률 순위와 학교 재정상태를 비교 분석하여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스유학에 따르면 진학률이나 SAT 평균 점수도 중요하지만, 진학률은 매년 변하고 SAT역시 어디까지나 평균이므로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진학률이 높은 명문 미국 기숙사 고등학교는 명문 대학 진학에 있어 효율적일 수 있지만, 그 순위는 매년 변동하며 그것만으로 교육의 질이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명문 미국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은 학업성적 외에도 그 학생의 성장 과정, 어떠한 교풍을 가진 학교에서 진학을 준비해왔는지, 얼마나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경험했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눈여겨봐야 할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바로 출신학교의 재정상태이다. 명문 보딩스쿨들은 훌륭한 교사들을 초빙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아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대부분 골프 코스, 아이스하키 링크, 조정 경기장, 대학교 수준의 도서관, 공연장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추어 놓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방과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대학들은 좀 더 양질의 교육 경험을 해 본 학생들을 선호한다. 이러한 큰 규모의 교육이 가능한 것은 튼튼한 재정이 뒷받침되기 때문인데, 이것은 대부분 졸업생들의 모금액에서 얻어지며 훌륭한 졸업생들이 기부를 많이 할수록 그 모금 액은 늘어난다. 그리고 그 모금액 수준은 명문대 진학률이나 SAT평균 점수처럼 쉬이 변하지 않는다. 결국, 훌륭한 학교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예스유학의 설명이다. 단지 전년도 대학 진학률 랭킹만 보고 보딩스쿨에 지원 했다가는 경쟁률이 매우 높아 입학이 어려울 수 있다. 예스유학은 미국 명문 보딩스쿨인 미들섹스 스쿨 출신 선배를 전문 컨설턴트로 영입하여 미국 명문고와 명문대진학을 꿈꾸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안내를 도와주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예스유학 홈페이지(www.yesuha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부의 정도] 공부 방법을 공부하자

    [공부의 정도] 공부 방법을 공부하자

    흔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타고난 머리가 좋은 학생도 있고, 스스로 요령을 터득하는 학생도 있다. 심지어 ‘교과서에 충실한’ 것조차 나름의 요령이다. 아무리 공부해도 안 된다는 학생도 물론 있다. 실제로 학부모와 학생 대부분은 좀 더 나은 공부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애쓴다. 최근 영어나 수학 같은 과목이 아니라 ‘공부법’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컨설턴트나 공부법 관련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신문은 스타 공부법 강사인 송재열 공부법 전문 컨설턴트의 강의를 5회에 걸쳐 지면에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편하고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대입 전형이 바뀌어도 공부의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필기·암기·복습·반복 네 가지 원칙이 기본입니다.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습니다. ●필기 듣고 보는 것은 공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손이 함께 움직여야만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책에 하는 필기’는 선생님 말씀을 받아 쓰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는 것입니다. ‘쓰면서 공부하는 것’에는 요점 정리와 외우면서 쓰기, 문제 풀면서 쓰기가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쉽지만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펜을 들고 쓰는 것 자체를 어색해합니다. 필기는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머리는 쓰지 않고 손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공부가 아니라 손 운동이지요. 선생님 중에는 너무 잘 가르치고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다는 자만감으로 학생들에게 필기 하지 말고 자신의 강의를 집중해서 잘 들으라고 합니다. 그 순간이야 그렇게 생각되지만 사람은 공부한 내용을 일주일이 지나면 50% 잊고, 한 달 지나면 90% 정도 잊습니다. ●암기 시험문제가 아무리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쪽으로 바뀐다고 해도 문제 해결의 기본은 암기입니다. 단어 뜻을 외우지 못하면 해석이 안 되고, 해석이 안 되면 추론이 불가능합니다. 수학도 공식과 유형, 적용 방법을 외워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까먹는다며 암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반복하고 노력해서 암기가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거나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요. 사회나 역사처럼 내용이 복잡해서 암기가 힘들 때는 먼저 필기를 하면서 요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의 기본인 단어 암기 역시 반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외우기 힘들면 꾸준히 조금씩 늘려 봅니다. 하루에 다섯 개로 시작해 볼까요? 하루에 한 개씩 늘리면 한 달이면 하루에 35개가 됩니다. 공부는 이처럼 소나기가 아니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계속하는 것입니다. ●복습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합니다. 선행학습을 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한 번 훑어보기만 하고 끝내기 때문입니다. 그날 배운 것은 물론 그날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복습이라고 하면 다들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문제집을 복습해야 한다는 것은 잘 모릅니다. 문제집을 아무리 풀어도 성적이 잘 안 나온다는 학생을 보면 문제집을 한 번만 풀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집을 한 번 풀고 채점을 하면 자기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게 됩니다. 대개의 학생들이 여기서 끝냅니다. 그러면 모르는 문제는 계속 모르는 상태로 남습니다. 한 번 풀었던 문제집을 다시 푸는 것은 힘들고 지루한 과정이지만 꼭 필요합니다. ●반복 암기를 열심히 했는데도 다 잊어버렸다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루 만에 잊어버렸다면 한 번 더 공부하면 일주일이 갑니다. 그래도 또 한 번 공부하면 한 달이 갑니다. 반복할수록 머릿속에 남아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아예 잊어버리기 전에 또 공부하면 잊어버릴 일이 없습니다. 자꾸 잊어버린다고, 잊어버리는 것이 두려워서 아예 “나는 안 돼”라며 포기해 버리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잊어버리는 것은 누구나 겪게 마련이라는 것을 주지시켜서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길입니다. 송재열 공부법 컨설턴트·진학사 객원연구원
  •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사이버대학 - 부동산학과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사이버대학 - 부동산학과

    최근 부동산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꿈틀대는 데다 쾌적한 생활환경과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진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영진전문대학 재단이 설립했다. 2년 만에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더구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일반 대학과 같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취업 준비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졸업 뒤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길도 열려 있다. 영진사이버대는 부동산학과의 목표가 시대에 걸맞은 부동산 전문가 양성이라고 밝혔다. 양성하는 전문가를 세 가지 부류로 나눠 소개했다. 첫째는 부동산 개발, 관리, 중개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인력이다. 또 부동산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적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 사유권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다. 이를 위해 교육도 실무 중심으로 하고 있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등기실무, 감정평가실무, 경매실무, 권리분석, 중개실무 등을 영진전문대 특유의 교육방식인 ‘주문식’으로 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매 학기 부동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하고 있다. 특강을 통해 강사와 학생 간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게 한다. 학교생활도 사이버대학의 한계점을 최대한 극복하고 있다. 학생 거주지별로 지역모임을 결성하고 스터디 활동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동기 간,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인다. 또 학습정보를 교환해 학습효율성을 향상하고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대구 팔공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부동산학과 엠티(MT)에는 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교수진도 부동산학을 전공한 실무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전문 경력이 최소 10년, 길게는 20년 이상 된 교수들이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따라서 2년의 학습만으로도 4년제 대학 이상의 많은 과목을 학습하고 지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게 학교의 설명이다. 교육 과정을 보면 생활부동산과 생활풍수 등 교양 선택 과목이 8과목 개설돼 있다.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 등 전공필수 5과목, 부동산 법의 이해, 부동산마케팅론 등 전공선택이 20과목 개설돼 있다. 과거 건설회사나 개발회사, 부동산 중개인 등으로 한정됐던 졸업 뒤 진로선택의 폭도 다양해졌다. 우선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빌딩경영관리사 등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갖는다.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투자분석사, 부동산공·경매사 등 민간자격증도 개인의 선택에 따라 딸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시·도개발공사 등 정부투자·출연기관에 취업도 할 수 있다. 전문법인분야, 건설개발분야, 경영투자분야에 대한 취업 길도 열려 있다. 전문법인분야는 법무법인, 감정평가법인, 경매법인, 부동산중개법인 등이고 건설개발분야는 디벨로퍼, 건설회사, 시행회사, 분양회사 등이다. 경영투자분야에는 부동산컨설팅회사와 부동산투자자문회사, 부동산관리회사, 리츠사 등이 있다. 대학 측은 “국내에선 아직 부동산학과가 일반인들에게 낯선 게 사실이고 학문분야로의 반전이 여타 학과보다 뒤떨어진 편이지만 점차 부동산학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부동산을 경제, 경영, 도시계획적으로 잘 활용하면 국가의 부로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호정 영진사이버대 부동산학과장은 “부동산학과는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실천학문으로 경기에 따라 변동은 있겠으나 여전히 최고의 재테크학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학은 법학과 경영, 경제학, 건축·도시계획, 인문지리학까지 모두 포함하는 종합 응용학문”이라면서 “우리 과는 2년제로 재학 중 1인 1자격증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졸업생 배영호(50·공인중개사)씨는 “재학 중 부동산에 관한 깊이 있는 교육과 실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산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현재 업무에 큰 보탬이 됐다”며 “여기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전국적인 동문활동으로 업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등 인적네트워크가 끈끈하게 형성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새달 수시 접수…사교육업체 ‘1대1 입시 컨설팅’ 빛과 그림자

    새달 수시 접수…사교육업체 ‘1대1 입시 컨설팅’ 빛과 그림자

    내신(3등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높았던 A군은 지난해 수시 모집을 포기하고 정시모집에만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A군의 어머니는 “기회를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수시에도 원서는 내봐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A군과 함께 한 입시 사교육 업체를 찾았다. 입시 컨설턴트는 상담 과정에서 A군이 고2 때까지 논술을 열심히 공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논술 문제를 주고 테스트를 해보니 논술 실력이 제법 괜찮았고, 컨설턴트는 A군의 수능모의평가 점수를 토대로 최저학력기준을 산출해 고려대 경영학과를 권했다. A군은 수능을 치른 뒤 10일 동안 논술에 ‘올인’해 고려대 경영학과에 합격, 지금 재학 중이다. 오는 9월 6일 시작되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접수를 앞두고 사교육 업체에서 진행하는 ‘1대1 입시컨설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담업체 소장이나 언론에 널리 알려진 인기 있는 컨설턴트는 예약스케줄을 잡기 힘들 정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수시 원서접수를 1·2차 구분 없이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에 지난해와 입시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우선선발 폐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전형 강화 등 전형 요소 역시 지난해와 바뀐 점이 많다. 대학별로 달라진 전형과 전형방법을 감안하면, 지난해 입시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삼고 철저히 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수능 모의평가 결과, 학생부 성적, 대학별 고사 준비 정도 등을 냉정하게 따지고 자신의 강점을 고려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현재 사교육 업체들이 진행하는 대면 컨설팅은 대부분 전화나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한 뒤 원하는 날짜에 1시간 30분 정도 조언을 받는 형태로 이뤄진다. 학생이 학생부와 6월 수능 모의평가 점수 등을 미리 온라인 등으로 올리거나 자료를 가져 가면 업체에서 학생과 마주 앉아 분석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 명단을 뽑아준다. 교과(내신)와 비교과(창의체험, 종합적 의견, 교내 수상실적 등) 자료로 나눠 분석이 진행된다. 학교생활부에서는 출결상황이나 교과점수보다는 창의체험 활동 등을 꼼꼼히 따진다. 예를 들어 중간고사에서 국어 글쓰기 우수상을 받았다든가, 교내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등의 자료를 미리 받아 분석하고 어느 대학에 적합하다는 식으로 조언해주는 식이다. 수시 전형에서도 수능 모의평가 점수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중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 원서를 써야 하고, 대학마다 요구하는 자료가 다르기 때문에 학생의 교과와 비교과를 총체적으로 분석해 학생이 원하는 대학 중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적합한 대학을 찾아주는 것이 컨설팅의 목적이다. 6곳을 지원할 때에는 소신(상향지원) 2곳·적정 2곳·안전(하향지원) 2곳을 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정시에 자신 있는 학생에게는 소신3·적정3을 권하기도 한다. 조헌섭 유웨이중앙 컨텐츠사업부장은 “학생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고 지원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대학을 함께 찾는 것은 거의 모든 입시업체가 동일하지만, 업체마다 노하우나 사용 프로그램 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라며 “담임교사가 잘 찾아내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업체만의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등 학교에서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교가 해온 진학상담을 굳이 입시업체에서 돈을 내고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 사교육업체별로 천차만별이지만, 1회 상담에 보통 40만~5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불안함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은 2~3군데씩 상담을 진행하는 사례도 흔하다. 지난해 컨설팅을 받아봤다고 밝힌 한 대학생은 “어차피 학생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비슷비슷하고 그 콘텐츠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사실상 한정돼 있다”면서 “숨어 있는 대학을 비법처럼 찾아준다면 모를까, 컨설팅을 받는다고 크게 나아지는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주장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오히려 일선 학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더 신뢰성 있다는 지적도 많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의 송현섭 대입총괄 연구사는 “시교육청이 2009년 구축해 일선 학교 진학실과 공유하고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나 정확도 등에서 입시업체의 것들을 능가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대학의 입학처장 등이 직접 지난해 합격선을 연구원에 공개해 정확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담임교사나 진로진학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점도 상대적 강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종우 서울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은 “학교 현장에서도 맞춤식 진로진학에 대한 공감대가 퍼지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컨설팅 등 여러 형태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고가의 컨설팅에 무작정 의존하기보다 입시 설명회 등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찾아다니며 여러 차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무료로 진행하는 컨설팅도 많으니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세계의 창] “셰일플레이 생산 참여는 한국 기업·소비자에 기회”

    [세계의 창] “셰일플레이 생산 참여는 한국 기업·소비자에 기회”

    “셰일가스는 산업적 측면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한국에 좋은 기회입니다. 늦기 전에 잡아야 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만난 에너지 전문가 4명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강조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3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미국의 셰일가스 붐’을 주제로 이들을 초청해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는 조삼제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KEPS) 회장, 찰스 라프코프 에너지 컨설턴트, 이영웅 재미한인해양엔지니어협회(KOEA) 회장(셸 팀장), 박석범 휴스턴 총영사가 참석했다. 셰일가스 시장의 전망과 한국 정부·기업을 위한 조언 등을 각각 들어봤다. ■조삼제 회장 셰일가스·오일을 묶어 셰일플레이라고 하는데 개발 위험성이 낮고 수익성이 매우 높아 미국 내 관련 기업들이 모두 뛰어들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셰일플레이를 메이저 기업들보다 먼저 발견, 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은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셰일플레이 개발에는 세 가지가 중요하다. 기술과 자원, 인력인데 글로벌 기업들은 이를 위해 수십 년 동안 투자하고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4~5년 지나면서부터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다. 미 48개 주에 셰일플레이 지역이 산재해 있는데 모두 개발 중이기 때문에 기회는 여전히 있다. 지분 투자를 통해 유정을 파서 운영하는 방법 또는 글로벌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와 함께 가스·오일 펌프 및 시추 파이프 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포스코 등 철강회사들도 미국 내 관련 협회 등을 통해 기술 승인을 받으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셰일가스를 통한 액화천연가스(LNG)를 카타르 등 중동보다 미국에서 저렴하게 수입할 경우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유리하다. 셰일가스 개발·수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다. ■라프코프 컨설턴트 셰일가스 개발로 메이저 석유회사들과 중소 회사들 간 경쟁과 협력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메이저 석유회사들은 셰일가스 개발에 지난 10~15년간 시간과 자본을 투자했고 이번에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이들은 향후 25~30년, 길게는 50년 이후에도 어떤 기회가 있을지 예측하면서 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 내 셰일가스 관련 회사만 2000개가 넘고 휴스턴이 속해 있는 텍사스 주에 1000개가 몰려 있다. 한국 기업들의 참여는 아직 많지 않은데 포스코와 현대, 삼성 등이 파이프와 펌프 등을 생산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의 기준에 맞춰 제공한다면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한국 기업들은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고 본다. ■이영웅 회장 한국 기업들은 단기 투자에 그치는 경향이 있는데 3~4년 투자하면 돌아오는 것이 없다. 에너지 개발에는 중장기 투자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한국 기업들은 열정은 있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전문성이 없어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미 현지 전문가들과 접촉해 공동작업을 해야 한다. 다른 미 기업들과의 조인트 컨소시엄 참여가 절실하다. 휴스턴의 한국 기업 주재원들은 1~2년씩 체류하기 때문에 미 현지 네트워크 구축이 어렵다. 현지에서 이뤄지는 조인트 기술·운영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 셰일플레이 시장은 직접 개발뿐 아니라 관련 인프라, 기술 시장도 수익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박석범 총영사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지만 갈 길은 멀다. 현재 가스공사, 석유공사, SK, 삼성 등이 참여하고 있고 조만간 셰일가스 수입도 이뤄질 것이다. 한국 기업들은 기술과 전문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개발보다는 파트너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큰 프로젝트는 아직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파트너로 참여해 리스크를 줄이려는 것이다. 앞으로 직접 공장을 세워 생산하는 운영자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의 참여가 이뤄졌으면 한다. 의지와 기술력, 인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현지에 직접 와서 생산 과정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철강 회사들도 셰일가스 개발에 맞는 파이프 등의 공급이 가능하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것이다. 소비자 측면에서 셰일가스 도입은 70~80%에 달하는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에서 벗어나 저렴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셰일가스는 한국에 기업 진출뿐 아니라 값싸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는 점에서 ‘게임 체인저’다. 한국 정유업계에는 도전과 동시에 기회가 될 것이다. 글 사진 휴스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여름휴가철 ‘100%원금반환제’ 등 막바지 다양한 혜택 제공

    대명리조트 콘도, 여름휴가철 ‘100%원금반환제’ 등 막바지 다양한 혜택 제공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파격회원권을 여름휴가철에 분양이벤트 상품으로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만기반환제 상품은 패밀리. 스위트형 2가지 상품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할인 및 신규 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으로 현재 마감분양 예정이다. 아울러 등기 이전되는 평생회원권도 동시에 할인분양 중이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담당자인 허종연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신승철(KB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장)씨 부친상 김영찬(시공사 전무)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857-0444 ●강경아(대전시립합창단원)씨 모친상 주지영(한국경제신문 중부본부 과장)씨 장모상 31일 건국대 충주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840-8444 ●최임경(에이엔디신용정보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1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3일 오전 (062)600-7400 ●손기성(전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장)씨 별세 정필(삼성생명 팀장)정현(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정윤(네이버 수석)씨 부친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72 ●임재정(전 국회의원)씨 별세 인철(지산홀딩스 대표이사)인권(명지대 교수)인국(삼성SDS 수석컨설턴트)인숙(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5 ●채경석(전 상공부 정책국장·전 남부발전 상임이사)씨 별세 수호(에이엘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5 ●박송배(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씨 별세 정화(한국IBM 부사장)정미(미국 메릴랜드미술대학MICA 교수)씨 부친상 강상훈(엑세스바이오 부사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6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만기환급제’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만기환급제’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

    레저업계 1위인 대명가 여름휴가철에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정보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KDB산업은행, 창업서 IR까지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다시 뛰는 한국경제] KDB산업은행, 창업서 IR까지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창업 기업의 전담 컨설턴트를 자처하고 나섰다. 창업보육센터에서 벤처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예비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계해 주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지원이 활발한 서울 지역을 제외하고 경기, 인천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30개 창업보육센터의 1028개 예비 벤처기업이 전담 컨설턴트의 지원을 받게 된다. 전담 컨설턴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0개 센터에 대해서는 산은 벤처금융부 및 기술금융부의 과장급 이상 직원 30명이 일대일로 매칭된다. 컨설팅을 받은 예비 벤처기업 가운데 기술력, 성장성 기준 우수 기업을 선정해 투·융자를 지원하고 오는 10~11월에는 국내 초기 기업 투자 전문 펀드 심사역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공개(IR) 행사를 실시해 투자 연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은은 지난 5월 창업보육협회 및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벤처 창업·성장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한 데 이어 이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전담 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했다. 액셀러레이팅이란 예비 창업자와 창업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금 지원과 기술 및 경영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홍기택 산은 회장은 “창의적 아이디어 단계부터 우량 중소벤처까지 성장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화재, 경력 단절 여성도 종합금융전문가로 양성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화재, 경력 단절 여성도 종합금융전문가로 양성

    금융산업이 급변해도 보험산업의 기반은 ‘사람’이다. 삼성화재는 보험설계사에 대한 일부의 편견을 극복하고 보험설계사를 종합 금융 전문가로 육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보험설계사를 금융 컨설턴트 대신 리스크(위험) 컨설턴트라고 부른다. 이는 보험설계사가 종합 금융 전문가임을 의미한다. 즉 고객의 자산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 재무적 위험을 상담해 주는 보장 설계 전문가이자, 금융·세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고객의 미래를 컨설팅해 주는 재무 설계 전문가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올해 초부터 삼성화재는 교육 전담 조직인 서비스 아카데미를 재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외 우수 고객 만족 사례와 고객의 필요를 분석하고, 현장 접점별로 200여명의 품질관리(CS) 리더를 선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직장과 직무에 대한 만족감이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삼성화재는 설계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설계사가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라는 점을 감안, 업무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니 설계사들의 업무 효율과 직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라도 이전 직업과 전공에 상관없이 설계사에 도전할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미인계 빠진 현역장교들 軍기밀 통째 유출

    미인계 빠진 현역장교들 軍기밀 통째 유출

    차기호위함(FFX)과 소형 무장헬기 등 방위력 개선사업과 관련한 2, 3급 군사기밀 31건이 무더기로 유출됐다. 방위산업체로 자리를 옮긴 예비역 장교는 물론 현역 영관급 장교까지 무더기로 연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15일 해외 방산업체 K사 이사 김모(51)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형법상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와 일부 공모한 혐의로 같은 업체 부장인 예비역 해군대위 염모(41)씨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예비역 공군중령으로 K사 컨설턴트인 정모(59)씨와 또 다른 방산업체 H사 부장 신모(4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10년간 무기중개업을 해 온 김씨는 2008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FFX 전력추진 관련 2급 군사기밀 1건과 소형 무장헬기 사업 등과 관련한 3급 기밀 30건을 수집해 외국업체 21곳, 국내업체 4곳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정보 수집을 위해 영관급 현역 장교 6명에게 현금·체크카드 등 금품을 건네고 수시로 고급 유흥주점에 데려가 향응을 베푼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여직원을 고용해 현역 장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나 등산 모임에 참석시키는 등 ‘미인계’까지 동원했다. 김씨는 군부대에 출입하거나 해외로 출국할 때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쌍둥이 형의 여권을 빌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국방부 검찰단은 김씨에게 3급 기밀을 넘기고 현금 500만원과 향응을 받은 공군본부 기획전력참모부 박모(46) 중령과 역시 3급 기밀을 누설하고 유흥주점에서 두 차례 접대를 받은 방위사업청 국책사업단 조모(45) 소령을 각각 구속 기소했다. 군 장교들은 비밀 문서를 통째로 넘겨주거나 휴대전화로 촬영해 카카오톡과 이메일 등으로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누설된 기밀에는 전파방해를 무력화시키는 ‘항재밍’ 시스템 등 핵심 기밀도 포함됐다. 이번 사건으로 현재까지 재판에 넘겨진 이는 여권법 위반으로 약식 기소된 김씨의 형을 포함해 모두 7명이다. 군 검찰은 3급 기밀 2건을 메모해 김씨에게 건넨 방위사업청 최모(47) 대령과 염씨에게 3급 기밀을 건넨 방산업체 P사 부장 이모(51)씨 등 2명을, 검찰은 관련자 3명을 추가 수사 뒤 기소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비밀의 일부를 메모 형태로 유출하던 종래의 방법을 뛰어넘어 통째로 복사해 직접 전달한 초유의 사건”이라며 “추가 기밀 누설과 로비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 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파격혜택 주목!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파격혜택 주목!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분양문의 : 02-555-58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나운서·연기자 전문방송인, W스피치학원 강남·부산점의 목소리교정훈련 ‘관심’

    아나운서·연기자 전문방송인, W스피치학원 강남·부산점의 목소리교정훈련 ‘관심’

    목소리 트레이닝 전문교육기관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학원은 학생 및 일반 직장인들 뿐 아니라 성우, 연기자, 가수 등 현직 방송인들의 목소리를 전담하여 교정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나운서 최초의 보이스컨설턴트이자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의 저자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전 강좌 중 특히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은 연예기획사에서 의뢰가 들어올 만큼 특화된 전문성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보이스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연기자 M씨는 “작품을 끝내고 쉬는 동안 목소리 교정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연기할 때마다 답답한 목소리로 많은 지적을 받았는데 훈련을 통해 발성의 힘이 커져 대사 전달력이 높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1:1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 K씨는 “부정확한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보이스 트레이닝 훈련을 통해 정확한 발음 구사는 물론 가사 전달력까지 높아지고 있다”며 진행 중인 훈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나운서 및 기자를 준비하고 있는 방송인 지망생들은 프로방송인 보이스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세련된 아나운싱으로 뉴스 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프로방송인 과정은 기본적인 호흡법부터 공명발성, 발음, 프로그램 낭독까지 체계적인 보이스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지망생들에게는 교과서와도 같은 강좌다. 리딩 스킬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소수로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만족도가 높고 개강 후 조기 마감으로 강좌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특별히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부산센텀점에서는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아나운서, 기자 지망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수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W방송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18일 부산센텀점에서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디션에 합격한 수강생에게는 프로방송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W방송오디션과 프로방송인 보이스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스피치학원 홈페이지(www.wspeech.co.kr) 혹은 전화(1644-02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1:1 전담 예약 관리시스템“ 하나의 회원권으로 전국 12개 체인을 내 집처럼

    대명리조트 “1:1 전담 예약 관리시스템“ 하나의 회원권으로 전국 12개 체인을 내 집처럼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양양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 시 기명회원권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여름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예약은 철저한 1:1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가입 후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고 절차가 완료된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빌리지)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뎐셜로 분양하며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빌리지cc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 분양가격은 1억원 이상부터 가격은 형성되어 있으며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를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대명리조트 이진규 과장은 “특별 신규 혜택과 여름성수기 프로모션 일환으로 추가 할인과 추가혜택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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