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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안전인력 2인 1조 투입… 내년 공공일자리 8818개 운영한다

    서울시가 내년에 출퇴근 지하철 역사 안전 관리 등 공공일자리 8818개를 운영한다. 시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다지고 ‘일자리 사다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1814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선정해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일자리는 뉴딜일자리(181개 사업 1978명)와 안심일자리(1633개 사업 6840명)로 나뉜다. 안심일자리는 크게 출퇴근 밀집현장 관리 등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일자리와 사회 취약계층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태원 참사 이후 지하철 이용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만 855명이 투입된다.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29개 역사에 2인 1조를 배치하고 퇴근·야간 시간대 안전을 위해 265개 전 역사에 2인 1조로 630명을 배치한다. 해당 인원은 퇴직 경찰·군인, 경비·경호업체 경력자 등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안심일자리는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채용 대상이며 긴급복지 가정 발굴,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서 활동한다. 뉴딜일자리는 시·자치구·투자출연기관별로 일자리를 할당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약자와의 동행 관련 사업, 경력형성형 사업 두 가지 축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전문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아 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자립준비 청년을 사회복지종사자로 육성하는 자립준비 전담요원 인턴(26명)이나 전문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중장년 경력전환 컨설턴트(45명) 등이 해당된다. 뉴딜일자리는 미취업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 1157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 금천구, 수험생을 위한 ‘정시 집중 상담’ 실시

    금천구, 수험생을 위한 ‘정시 집중 상담’ 실시

    서울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동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시를 위한 ‘정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전문입시 컨설턴트 4명이 총 34명을 대상으로 30분씩 1대 1로 진행했다. 컨설턴트들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합격 가능성과 학생의 성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위한 지원 전략 등을 제공했다. 상담을 마친 한 수험생은 “막막하기만 했던 대입 지원 전략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구는 지난달 21일에는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을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 1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학년도 대입 대비 정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수험생들이 실제 대학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대학생 전공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진로진학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대학진학률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20년에 비해 2022년에는 구 전체 일반고 4개교의 4년제 대학진학률이 5%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더욱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중고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 상시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공인노무사회, 아토한우영농조합 등 27곳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공인노무사회, 아토한우영농조합 등 27곳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올해 9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수행한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아토한우영농조합법인 등 27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인 아토한우영농조합은 유연근무제도를 활용, 근로시간 총량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근로시간을 단축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 조합은 또 법규 준수-위험성 평가-개선 조치-개선 예정 사항 관리 등의 일련의 과정을 운영하며 사업장 안전을 관리해 장시간 근로와 안전 일터 이슈를 해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컨설팅 수행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일터 혁신은 협력적 노사관계와 근로자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꾀하는 지속적·조직적인 혁신 활동이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혁신 의지가 있는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일터 혁신 컨설팅’을 주관하고 있다. 공인노무사회는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측은 “인사노무 분야 뿐 아니라 안전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수행기관 중 최초로 안전 일터 조성 표준보고서를 개발해 컨설턴트 대상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컨설팅이 진행되도록 지원해 사업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했다. 또 자체 공유회를 통해 다양한 사례 공유와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안다즈 서울 강남,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론칭

    안다즈 서울 강남,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론칭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에선 불 조절로 스테이크 맛을 정교하게 좌우하는 피라 오븐에서 요리한 품질 좋은 한우, 미국산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4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참숯으로 은은한 향을 입힌 최고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28일간 드라이 에이지 한 한우 본인 립아이’, 칵테일 소스와 아보카도 레몬을 곁들인 ‘슈림프 칵테일’, 치즈 갈릭 브레드와 어니언을 카라멜라이징해 끓인 ‘조각보 어니언 수프’ 등이 있다. 크랩 케이크, 오븐에 구운 맥 앤 치즈, ‘랍스터 테르미도르’ 등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도 선보인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미국, 일본 등에서 정통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여온 유명 셰프이자 컨설턴트인 이안 토저를 초빙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콘셉트와 메뉴를 함께 개발했다. 그의 스페셜 한정 메뉴도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총주방장 다미안 셀므는 “고객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맛과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고객 테이블에는 한국 재배종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식전 빵이 제공된다. 단품 메뉴부터 세트 메뉴까지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단품 메뉴는 1만 6000원부터, 세트 메뉴는 8만원부터 시작한다.
  • “추정가만 273억”…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경매 나온다

    “추정가만 273억”…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경매 나온다

    7600만년 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두개골 화석이 경매에 출품된다. 8일(현지시각) 가디언, 뉴욕포스트 등은 ‘막시무스’라는 별명을 가진 이 두개골 화석이 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완전한 표본 중 하나”라며 “박물관 소장품의 보존 상태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 화석은 무게 91㎏, 길이 2m로 ‘티라노사우루스의 수도’라고 불리는 사우스다코타주 하딩 카운티에서 발굴됐다. 경매업체 소더비 측의 고생물학 컨설턴트인 헨리 갈리아노는 “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화석 대부분은 침식으로 파괴됐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화석은 놀라운 발견”이라고 했다. 그는 “이 두개골의 작고 섬세한 뼈가 원래 모양과 표면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장 고생물학자가 주의를 기울여 이 두개골을 수집하고 보존하지 않았다면 이 두개골은 침식되어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소더비 측은 이 두개골 화석이 1500만~2000만 달러(약 204억~273억원)에 팔릴 것이라고 추정했다.
  • 청년 취업·창업 길잡이 돼주는 종로…9일 ‘토크 콘서트’ 개최

    청년 취업·창업 길잡이 돼주는 종로…9일 ‘토크 콘서트’ 개최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 종로구가 오는 9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2022 청년 취업·창업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상명대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종로를 대표하는 주얼리, 의류,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소개와 비전, 취업컨설턴트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민선 8기 역점사업이기도 한 문화관광벨트 정책을 소개하고 문화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창업으로 지역상생을!’ 이라는 부제 하에 마련된 토크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상명대 학생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강민혁 취업컨설턴트가 시대별 취업 이야기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할 점을 알려주고, 언론계를 대표해 TV조선 제작본부 이수연 부장PD가 관련 분야 취업 전망과 분석·대안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엄주연 ㈜골드스미스 엄주연 대표가 주얼리 분야 취업·창업 강의를, 상명대학교 의류학과 졸업생이자 ㈜신성통장에 재직 중인 김채영 씨가 패션 분야 취업 성공담을 들려준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10일과 내달 8일, 총 2회 차에 걸쳐 12층 교육장에서 ‘청년 생활클리닉 사회초년생 감정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법’, ‘대인관계’, ‘대화기술’ 등을 세심히 알려줌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관광, 보석, 패션 등 종로를 대표하는 지역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계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취업·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경청하며 해결책을 강구하려 마련한 자리”라면서 “일하고 싶은 종로, 창업하고 싶은 종로를 만드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농정원 “농업경영체 도와줄 컨설팅 업체 모집합니다”

    농정원 “농업경영체 도와줄 컨설팅 업체 모집합니다”

    농정원이 농업경영체를 지원해줄 전문 컨설팅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되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2년 동안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19일 동안 ‘2023년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농식품부의 인증을 받은 전문 컨설팅 업체가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기술 역량을 높이고 수익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2023년부터는 컨설턴트의 전문성 검증을 위한 지표를 마련하고, 업체와 소속 컨설턴트를 함께 심사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컨설팅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심사과정을 일부 개편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컨설팅 업체는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원서류 모두를 스캔해 이메일(cst200@ep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정원 홈페이지의 ‘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정원은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한다. 이종순 농정원 원장은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경영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향상, 수익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농업경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스코, 원포인트·전략적 기술 컨설팅으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포스코, 원포인트·전략적 기술 컨설팅으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포스코의 동반성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에 동반성장이라는 표현이 낯설던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엔 전담조직까지 만들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성과가 업계에 알려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 역시 그 부름에 응하고자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공급망을 강건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1단계는 원포인트 핀셋 지원이다. 중소기업이 당장에 필요로 하는 부분만 핀셋으로 짚어내듯 골라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설비기능 복원, 작업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단계다. 2단계는 거래기업에 대한 전략적 토털 컨설팅이다.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수주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한다. 문제점을 프로젝트 단위로 나눠 컨설턴트들이 담당하고,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코치함으로써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월드 클래스 기업 육성을 위한 단계다. ‘월드 클래스 기업’은 임직원 모두가 혁신 마인드로 무장해 글로벌 경쟁에서 자생할 수 있는 기업을 뜻한다. 문제점 개선을 위한 컨설팅뿐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모든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개선 절차를 표준화하고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협업해 전문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컨설팅 기술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강동 “청소년·부모 진로 고민 함께해요”

    강동 “청소년·부모 진로 고민 함께해요”

    “밀웜? 벌레인데 미래엔 이걸 먹고 사는 거예요?” ‘2022년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열린 서울 강동 진로직업박람회에서 ‘미래식량 전문가’ 직업 체험 부스에 마련된 ‘식용 곤충’ 시식대 앞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몰렸다. 미래식량 전문가는 시대 변화로 만들어진 새로운 직업이다. 시식대에 놓인 밀웜을 보며 깜짝 놀라 도망치는 청소년도 있었고 한주먹 집어 입안에 가득 넣고 맛을 음미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20~21일 열린 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전통적인 직업 대신 시대상에 맞춰 새로 등장한 직업이 주를 이뤘다. 로봇공학자, 3D프린터 전문가, 사물인터넷(IoT) 개발자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 특색 있는 직업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에는 지문적성검사, 청소년 강점 진단 등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부모들을 위한 고교진학박람회 고입전략특강도 열렸다.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6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밀웜을 먹어 보거나 IoT 피아노를 직접 쳐 보는 등 직업체험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고입전략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저도 고3 딸을 둔 엄마인데 예전에 강동구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나눠 준 자료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공감을 표시했다. 이어 “강동구는 학부모들께 이런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많이 가져 보려 한다”며 “언제라도 구 게시판이나 교육지원과를 통해 좋은 생각을 전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부모 ‘진로직업 고민’ 함께 뛰어든 이수희 강동구청장

    청소년·부모 ‘진로직업 고민’ 함께 뛰어든 이수희 강동구청장

    “밀웜? 벌레인데 미래에는 이걸 먹고사는 거예요?” 지난 20일 낮. ‘2022년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열린 진로직업박람회에서 ‘미래식량 전문가’ 직업 체험 부스에 마련된 ‘식용 곤충’ 시식대 앞에 학생들의 관심이 몰렸다. 시식대에 놓인 밀웜을 보며 깜짝 놀라 도망하는 청소년도 있는 한편 한주먹 집어 입 안에 가득 넣고 맛을 음미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는 시대 변화로 만들어진 직업 중 하나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식량난이 예상되자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식용 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정한 바 있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열린 강동 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전통적인 직업 대신 시대상에 맞춰 새로 등장한 직업이 주를 이뤘다. 직업 체험 부스로는 로봇공학자, 3D프린터 전문가, 사물인터넷 개발자 등 4차 산업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 제품커스텀 디자이너,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이 특색있는 직업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에는 지문적성검사, 청소년 강점진단, 프레디저 진로검사 등 청소년들이 검사를 통해 기질이나 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진로적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부모들을 위한 고교진학박람회 고입전략특강도 열렸다.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6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밀웜을 먹어보거나 사물인터넷 IoT 피아노를 직접 쳐 보는 등 직업체험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번 청소년 축제에서도 3D프린터가 인기가 많더라”며 3D프린터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물을 만드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 구청장은 이날 고입전략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에 “우리 시대엔 못 보던 새로운 직업 부스들을 보면서 제 학창시절 때를 생각하고 아이를 키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저도 고3 딸을 둔 엄마인데 예전에 강동구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나눠 준 자료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학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는 학부모들께 이런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많이 가져 보려 한다”며 “언제라도 구 게시판이나 교육지원과를 통해 좋은 생각을 전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장한 전 한성여고 교장이 강연에 나서 고입제도와 대입전형 등의 대해 설명했다. 강동구는 매년 ‘강동교육주간’을 통해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교육정보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올해 진로직업박람회 외에도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가상현실 체험버스와 체험 부스를 제공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지역 14개 고등학교장과 만나 민선 8기 교육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학교별 현안과 교육 사업 등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 中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단축 검토..상하이에 새 격리시설

    中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단축 검토..상하이에 새 격리시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3기’에도 고강도 방역 중심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을 현행 10일(호텔 7일+자가 3일)에서 7일(호텔 2일+자가 5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현행 ‘7+3’ 방식을 ‘2+5’ 방식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가에서 격리하면 지역에 따라 음식 배달도 가능하고 재택근무도 수월하다. 이같은 내용은 곧 발표될 새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포함될 예정이다. 중국이 이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제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베이징만 해도 쇼핑몰마다 영업을 중단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젊은 나이의 서비스업 종사자를 필요로 하는 상점들이 줄폐업하다보니 현재 중국은 청년 실업률도 20%에 육박한다. 에시매트릭 애드바이저의 전략컨설턴트 아미르 안바르자데는 “입국 격리 완화로는 충분하지 않다. 궁극적으로 중국도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중국 정부가 상하이 도심에 13억 8000만 위안(2700억원)을 들여 코로나19 격리시설을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뜻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푸싱섬 14만㎡ 규모 부지에 3250개 병상을 갖춘 격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앞서 시 당국은 감염병 확진자가 쏟아지자 올해 3월 말 도시 전체를 봉쇄했다. 8일로 예고됐던 봉쇄는 두 달 넘게 이어져 중국 경제 추락의 직격탄이 됐다.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하면 해당 지역의 당서기와 시장 등은 보직해임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시 주석의 최측근 그룹에 속하는 리창 상하이시 당서기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아 논란이 됐다. 되레 리 서기는 22일 폐막하는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서열 1~7위) 진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부 외신은 시 주석이 차기 국무원 총리(2위)로 그를 낙점했다고 타전했다.
  • 일당 5천달러… 사우디 등 안보고문에 美예비역 500명

    일당 5천달러… 사우디 등 안보고문에 美예비역 500명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 감산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출신을 포함해 500여명이 넘는 미군 예비역 장성과 미군이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안보고문으로 일하며 거액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정보자유법(FOIA)에 따라 연방법원에 군과 국무부 등에 퇴역 군인의 자료를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2년만에 승소해 4000쪽이 넘는 자료를 입수했다. 미국의 예비역 군인이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려면 각군의 허가와 국무부 승인 등이 있어야 하지만 사실상 형식적 절차에 불과했다. 신문은 “2015년 이후 신청자 중 95%가 허가를 받았다”면서 “고무도장”(형식적 절차)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이 입수한 문서에는 2015년 이후 20명 정도의 장성과 제독을 포함해 500명 이상의 미군 출신이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면서 보수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일했던 해병대 4성 장군 출신의 제임스 존스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국(NSA) 국장을 지낸 키스 알렉산더 육군 중장도 포함돼 있었다. 특히 이들은 2018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암살 사건 배후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있다는 미 정보기관의 발표에도 빈 살만 왕세자가 장관으로 있던 국방부 관련 업무를 맡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알렉산더 전 국장은 카슈끄지 암살 사건 두 달 뒤인 2018년 12월 미 정부로부터 취업허가를 받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이버 안보대학 설립 업무를 도왔다. 신문은 현역 4성 장군의 기본급이 20만 3698달러인 반면 이들이 외국 정부에서 받은 액수는 수십만달러에서 수백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예비역 공군 장군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하루에 5000달러의 컨설팅 제의를 받는가 하면 사우디는 전직 네이비씰 요원을 고용해 25만 8000달러를 특별작전고문료 형식으로 지급했다. UAE는 헬리콥터 조종사 출신에게 20만 달러, 항공 정비사에게 12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정부 소유 광산회사는 예비역 해병대 상사에게 컨설턴트 비용으로 하루 500달러와 생활비를 지급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신문은 약 280명의 예비역 미군이 UAE에서 일했으며 이 중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 예비역 해병대 대장도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UAE가 예멘 내전 등에 개입하고 인권을 유린하는데 이들의 역할이 일정 부분 있었다고 평가했다.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차원에서 미국 및 영국으로부터 핵잠수함을 도입키로 한 호주도 2015년부터 예비역 미군 제독 등을 고용해 핵잠수함 기술 관련 조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존슨 전 보좌관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사우디를 위해 일하는 것을 독려했다”며 “만약 우리가 다 나가면 어떤 대안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 경우 사우디가 중국이나 러시아로 갈 것이 염려됐다”고 말했다.  
  •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하는 관악구…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에 새바람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하는 관악구…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에 새바람

    서울 관악구는 그동안 전통시장법이나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른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시장 활성화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던 소규모 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선제적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지난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화 지원, 개별 점포 컨설팅 및 각종 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며 내부 기틀을 견고히 다져왔다. 그 결과 미성동 도깨비시장,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비 시장당 4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각종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취급으로 고객 유입이 증가되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지난해 이어 올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단계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강남골목시장과 영림시장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사업설명회, 정기총회 개최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선행요건인 상인 자생조직 구성을 지원하고 상인회 등록을 위한 행정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는 기존의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돌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도 한창이다. 지난 민선7기 난곡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우림시장 일대 상권에 2023년까지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서울시 ‘1기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선정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영 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하는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경영지원사업’을 비롯해 특성화 첫걸음시장 기반조성,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 등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상인과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운 골목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경쟁력 있는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의회(대표 최호정 의원)는 11일 시의회에서 의원을 대상으로 행정감사 대비 의원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25년 국회 보좌관 출신 입법 컨설턴트인 서인석 AP 교육원장이 나섰다. 서 원장은 ‘자료요구 방법 및 요구자료 받아내기’라는 제목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는 방법과 기획 및 아이템 발굴과 자료요구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 네이처모빌리티는 어떻게 제주에 안착했을까

    네이처모빌리티는 어떻게 제주에 안착했을까

    네이처모빌리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안착했을까. 네이처모빌리티는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지향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JDC가 운영하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렌터카 가격 비교 서비스인 ‘찜카’를 주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40억원에 이어 올해도 1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0월 한달 동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도 내 투자희망 기업 대상 파트너스데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이같은 성공사례를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도 내 기업을 위한 투자교육과 IR피칭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현재 카카오 등 2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중 7년미만 스타트업이 50~60개 업체다. 투자교육은 도내 투자희망 기업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JDC 산업육성팀에서 JDC가 참여한 펀드 소개와 함께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 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투자 컨설턴트가 투자유치의 기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네이처모빌리티와 ‘배달의민족’으로 명성을 떨치는 우아한형제들의 성공노하우를 통한 투자유치 등의 성공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 8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KAIST 위탁 운영) 입주 기업인 모바휠(대표 김민현)이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모바휠의 기업 가치는 100억 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투자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도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최대 2년간 5억 원의 R&D 자금도 지원 받는다. 2020년 설립한 모바휠은 음파를 활용하여 도로의 블랙아이스 발생 등의 노면 상태 정보를 측정·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JDC 관계자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150여개 보육 기업들이 약 705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강조했다. IR피칭 멘토링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중 5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 IR 피칭 기회 제공 ▲1:1 멘토링 제공 ▲JDC 출자펀드 운용 VC와의 IR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IR 피칭 실력향상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네트워킹 밋업은 ‘기업 내 관리자의 관점-첨단 입주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것들’이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10월 한 달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도내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신청방법인 세부내용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홈페이지(www.jeju-sp.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계 옴니버스 활용한 메타버스·AI[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산업계 옴니버스 활용한 메타버스·AI[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는 인공지능(AI) 에반젤리스트(전도사)로 업계에서 30여년간 전문성을 쌓아 왔다. 그가 2016년 5월 합류한 뒤 엔비디아 코리아의 매출은 2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HP 코리아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시스템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컨설턴트, 프로젝트 매니저 및 컨설팅 디렉터 등을 지낸 그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6년간 삼성 전담 영업총괄로 일하며 관련 매출을 1700만 달러에서 6700만 달러로 성장시켰다. 엔비디아에 합류하기 전엔 오라클 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의 세일즈를 이끌기도 했다. 유 대표는 오는 26일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메타버스와 AI를 위한 엔비디아 전략’을 주제로 산업계에서 옴니버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카녜이 웨스트 정신분열, 잠도 거의 못잔다”

    “카녜이 웨스트 정신분열, 잠도 거의 못잔다”

    세계적 힙합스타 카녜이 웨스트(45)의 최근 이상행동이 정신분열의 결과라는 충격적 주장이 제기됐다. 페이지식스는 9일(현지시간) “내부자들은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카녜이 웨스트의 행동이 정신 분열의 결과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들은 그것이 그 래퍼가 겪은 가장 심각한 사건이라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이상한 행동은 그가 지난 주 파리 패션쇼 홍보 담당자를 해고하고, 그 쇼에 대한 계획을 백지화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그는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를 주제로 한 새로운 쇼를 서둘러 기획하기도 했다. 페이지식스는 “그 이후 카녜이 웨스트는 반유대주의 또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널리 간주되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거나 저항한 컨설턴트들과 고문들을 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녜이 웨스트는 현재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녜이 웨스트는 정치에 맞춘 새로운 팀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 두 번째 대선 출마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는 2016년에 정신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고 2019년에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 ‘Maknae’ ‘Dongsaeng’ 옥스퍼드 사전 오를 듯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막내’, ‘동생’ 등 한국어 단어와 ‘손하트’와 같은 이모티콘이 새로 등재될 전망이다. OED의 한국어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조지은 옥스퍼드대 동양학부 교수는 8일(현지시간) “내년까지 등재를 목표로 한류 단어를 추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알파벳뿐 아니라 그림문자도 등재한다. 1976년 ‘김치’(Kimchi)와 ‘막걸리’(Makgeolli) 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6년째 한국어 기원 단어를 수록해 왔다. 조 교수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류 단어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고 별도로 K컬처 단어사전 발간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어 사용자들이 쓰는 한류 단어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오빠(Oppa)와 언니(Unni)가 들어갔는데 이런 한국 문화 호칭어가 널리 퍼지다 보면 아예 영어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26개가 새로 올라갔는데 내년에는 최소 30개 이상이 등재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조 교수는 “한글은 로마자 알파벳보다 더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쉽다”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막내’·‘동생’·‘손하트’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재되나…한류 대중화 영향

    ‘막내’·‘동생’·‘손하트’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재되나…한류 대중화 영향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막내’, ‘동생’ 등 한국 단어와 ‘손하트’와 같은 이모티콘이 새로 등재될 전망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한국어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조지은 옥스퍼드대 동양학부 교수는 8일(현지시간) “내년까지 등재를 목표로 한류 단어를 추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알파벳 뿐 아니라 그림문자도 등재한다. 1976년 ‘김치’(Kimchi)와 ‘막걸리’(Makgeolli) 등 한국 단어 등재를 시작으로 46년째 우리나라의 기원 단어를 수록해왔다. 조 교수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류 단어를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고 별도로 K컬쳐 단어사전 발간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어 사용자들이 쓰는 한류 단어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오빠(Oppa)와 언니가 들어갔는데 이런 한국 문화 호칭어가 널리 퍼지다 보면 아예 영어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작년에 26개가 새로 올라갔는데 내년에는 최소 30개 이상이 등재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조 교수는 “한글은 로마자 알파벳보다 더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쉽다”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류의 다음 분야로는 동화책을 꼽으면서 “익숙한 서구 동화책이 아닌 새로운 것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달샤베트(Moon Pops)’의 번역자로서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를 공동수상한 바 있다.
  •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SKT, 필기시험 후 자소서·입사 후 교육도↑KT “신입·채용전환인턴 채용…직접 교육도”국내 통신사들의 ‘정보기술(IT) 인재’를 위한 하반기 채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통신사들은 자체 프로그램이나 새롭게 변경한 채용 과정을 통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신입’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방식 다각화에 나섰다. 22일 SK텔레콤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SK텔레콤은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 지원기준과 방식, 면접 전형 등을 개편해 지원자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지원 자격을 기존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다. 모집 직무는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먼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필기 전형을 먼저 시행하고 그 가운데 합격한 지원자만 자기소개서를 내는 방식으로 바꾼다. SK텔레콤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 입장에서도 (필기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필기 전형에서는 개발 직군은 코딩 시험과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심층 역량 검사를 본다. 합숙 면접도 재개된다.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진행한다. 또 신입사원 교육 기간도 기존 3주에서 최대 20주로 확대해 사내 교육과 합격 직군 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KT는 신입사원과 채용 전환형 인턴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 채용은 개발·보안 직군에서만 모집하고, 채용전환형 인턴은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영업, 유통채널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뽑는다. KT는 ‘미래 개발자’를 직접 뽑아 교육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KT 에이블스쿨’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에이블스쿨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에이블스쿨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5월 과정을 마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에 취업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에이블스쿨은 전국의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다른 LG 계열사들과 함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지난 21일 서류전형은 종료됐다. 지원자들은 향후 LG인적성 검사 및 인공지능(AI) 영상면접 그리고 코딩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4주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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