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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컴퓨팅 개척자 페터 졸러, 이휘소상 수상

    양자컴퓨팅 개척자 페터 졸러, 이휘소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양자컴퓨팅 모델을 제시한 세계적인 양자 과학자 페터 졸러(73)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교수를 올해 ‘이휘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졸러 교수는 양자광학과 양자 정보과학 분야 권위자로 이온 트랩을 전기장에 가둬 양자비트를 구현하는 양자컴퓨터 모델을 마련하고 광격자 초전도 상태 원자를 이용한 양자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안하는 등 현대 양자컴퓨팅의 이론적 기초를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 ‘장거리 얽힘 분배’를 기반으로 한 양자 인터넷 개념을 제안해 양자 통신과 네트워크 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 졸러 교수는 기조 강연할 예정이다. 이휘소 상은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고 이휘소 박사의 이름을 딴 국내 유일의 학술상으로, 2012년 아태 이론물리센터가 제정했다. 한국인으로 노벨물리학상에 가장 근접했던 인물로 평가받는 이휘소 박사는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 정립과 참 입자의 탐색에 관한 연구로 널리 알려졌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지속 가능한 돌봄통합을 위한 우리의 준비’ 정책포럼 좌장 맡아

    이선구 경기도의원, ‘지속 가능한 돌봄통합을 위한 우리의 준비’ 정책포럼 좌장 맡아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최, (사)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돌봄통합을 위한 우리의 준비: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준비와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은 국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약속이며, 경기도가 그 취지를 가장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추진방향과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며, 법 제정의 목적이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제도 시행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광역단위의 표준화·격차해소 기능과 기초자치단체의 실행조직 확충,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협치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선구 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는 “주민을 돌봄의 실질적 공급 주체로 육성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지속성과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공공의 제도적 기반 위에 주민참여와 사회적 자본을 결합한 ‘지역 기반 협치형 돌봄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이경온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회의 중심 조직을 넘어 실행력 있는 민관협력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IoT 등 디지털 돌봄 기술 활용, 재정 지속성 확보, 주민 참여 활성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남현주 가천대학교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건의료의 유기적 연계가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누구나 돌봄’ 등 선도사업을 기반으로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통합회의 활성화, AI 기반 예방적 케어체계 마련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부천시의 실제 통합돌봄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지원체계 운영을 통해 건강지표 개선, 의료비 절감, 삶의 질 향상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자체의 역할은 제도 시행의 최전선에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광역과 기초 간 협력체계 구축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포럼을 발판으로 제도의 체계적인 시행과 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다졌으며, 공공과 민간,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계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향후 경기도의회는 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 전문가 집단과 협력하여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건축문화제+건축포럼 케미… 제주국제건축문화제 첫선

    건축문화제+건축포럼 케미… 제주국제건축문화제 첫선

    제주도가 그동안 분리 개최해온 건축 행사 두 개를 통합해 ‘제주국제건축문화제’를 처음 선보인다. 제주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국제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05년부터 이어온 ‘제주건축문화제’와 2016년부터 열린 ‘제주국제건축포럼’을 통합한 첫 무대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은 건축문화축제로 거듭난다. 놀이와 상상력이 넘치는 건축을 추구하는 문훈 건축가(문훈발전소 대표)가 총감독을 맡았다. 문 총감독은 “제주의 고유한 지역성과 창의적이고 열린 건축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결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어른이(어른 + 어린이) 건축 놀이터’에서는 ▲달콤 하우스 짓기(과자 집 제작) ▲상상 블록 동네 만들기(블록 집 만들기) ▲랜덤 빌드(랜덤 건축모형 조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유니버설 디자인(UD) 놀이터’에서는 웨어러블 로봇 전시·체험, UD 스탬프 미션, UD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모두가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개념을 배우고 체험한다. 11월 1일에는 어린이가 상상 속 집과 도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건축 사생대회’도 열린다. 건축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됐다.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시간의 건축’ ‘땅에 쓰는 시’ ‘정기용, 감응의 건축’ 등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1월 1일 오전 11시에는 세 편의 영화를 연출한 김종신 감독이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해 제작 과정과 메시지를 관객과 나눈다. 전문가와 관계자를 위한 포럼과 교육 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국제건축포럼에는 문 감독을 비롯해 2021년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자인 와엘 알 아와르, 독일 건축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얀 애들러가 참여해 다층적이고 유연한 미래 건축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목조건축 교육 과정에서는 목조건축과 도시재생(강승희 ㈔한국목조건축협회장), 목조건축의 이해와 전략적 실무 적용법(진주시 공공 건축가) 강연이 열려 탄소중립 시대에 적합한 건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제주건축문화대상 수상작과 대한건축사협회 제주도건축사회 회원전 작품도 전시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처음 개최하는 통합 문화제인 만큼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건축관계자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모두 즐기면서 제주 건축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지확인

    경북도의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지확인

    경북도의회(의장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경주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장이 설치된 화백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지확인에는 최병준 의장 직무대리, 배진석 부의장,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박규탁 수석대변인, 정경민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황명강 기획경제위원, 최덕규 건설소방위원, 박승직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경주엑스포공원 대회의실에서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으로부터 준비상황 종합보고를 받고, 행사 안전관리·교통대책·숙박 및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언했다. 이어 엑스포 대공원 내에 설치된 APEC전시장,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가 설치된 화백컨벤션센터, PRS(정상급 숙소) 중 1곳, 부대행사가 열리는 경주국립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APEC 운영 준비 상황과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APEC 참가자 동선, 회의장 및 미디어센터 운영, 국제회의를 지원할 보안·통신체계, 문화·관광 자원의 홍보 방안 등을 직접 확인하며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래 20년만에 다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APEC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주가 세계적 역사문화 도시로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번 현지 점검을 계기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APEC이 끝난 후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준 의장직무대리는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기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의회가 앞장서서 준비과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결정까지’···수원특례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 발족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결정까지’···수원특례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 발족

    이재준 시장 “시민배심원 역할 중요, 현명한 판단 바란다” 제7기 수원 시민예비배심원이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공식 발족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시민배심법정 소개 영상 상영, 대표 시민예비배심원 위촉장 수여, 시민배심법정 운영 안내, ‘참여적 의사결정 제도와 시민배심원제’를 주제로 한 김희경 변호사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114명, 연임 36명 등 150명으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을 구성했다. 최연소 예비배심원은 19세, 최고령은 77세다. 수원시가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정한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은 시정 주요 시책,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현안 등에 대해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성숙한 합의를 끌어내고, 그 결과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의견 수렴을 넘어 ‘숙의’를 통해 시민이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공론의 장이다. 시민예비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을 개정할 때 시민배심원으로 참여하는 후보 집단이다. 시민배심법정이 열리면 시민예비배심원 중에서 배심 사안별로 무작위 추첨을 해 시민배심원 후보자 30~40명을 구성하고, 제척·기피·회피 과정을 거쳐 무작위 추첨으로 10~20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배심법정은 시민 참여의 영향력과 결정력이 큰 제도인 만큼, 시민예비배심원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시민배심법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해당사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광주 ‘4회 AI 테크플러스’ 15일 개막

    광주시는 인공지능(AI)산업 전시회인 ‘AI 테크플러스(TECH+) 2025’를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I TECH+ 2025는 국내외 AI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국내외 다양한 AI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호남 대표 인공지능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인 ‘AICON 2025’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AI TECH+ 2025에서는 ▲AI 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드론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소개된다.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인디제이, ㈔인공지능산학연합회, 전남대산학협력단, 광주테크노파크 등 AI 관련 55개 기업·기관의 전시 부스가 마련된다. 인공지능 체험존과 드론 체험관 등도 운영, 관람객들이 최신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첫날인 15일 오후 1시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 공동관에 참여한 주요 기업들이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도입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AI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변화’를 주제로 과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궤도’의 강연이 있다. 또, 전시 기간 국내 투자유치 상담회,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데모데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36년 된 노후 ‘서울 목동운동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고도화한다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운동장을 고도화해 스포츠 콤플렉스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중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 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부지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본구상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양천구 목동 914, 915번지 일대로 면적은 27만 4588㎡다. 목동야구장·목동주경기장·아이스링크로 구성된 목동운동장은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야구장의 경우 조명과 소음공해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목동운동장과 인근 유수지 일대 통합 개발을 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할 때는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호텔, 스포츠 시설을 아우르는 방향을 설정했지만, 시는 현재 지역 수요를 고려해 스포츠 시설을 고도화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시설 고도화는 경기장을 아예 새로 짓거나 일부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다. 컨벤션 시설, 판매·업무시설 건립과 공원 조성도 함께 검토 중이다.
  • 경북도, 20일부터 ‘경주 APEC 종합상황실’ 운영

    경북도, 20일부터 ‘경주 APEC 종합상황실’ 운영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경북도가 현장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마련한 종합상황실은 오는 20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통신 장비를 비롯해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행사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경주 APEC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 등을 갖췄다. 경북도와 경주시, 유관기관 등에서 나온 인력 76명이 APEC 행사가 끝날 때까지 이곳에 상주하며 문화·자원봉사·환경·안전·의료·숙박 등 9개 분야 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다. 경북도 측은 “종합상황실 시험 운용 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유관기관 등과 단계별 상황 유지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APEC 정상회의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와 이 경북지사는 정상급 숙소(PRS)와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등을 점검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센터와 VIP 전용 병동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류현욱 APEC 의료총괄책임자(CMO)는 “의료 인력 333명으로 구성한 의료지원단과 현장진료소 3곳, 구급차 56대, 이송 헬기 5대 등으로 완벽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정상회의 기간 최상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도에서는 10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더 꼼꼼하고 세밀히 살펴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미래세대에 희망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 총리, 경주서 APEC 준비 상황 챙겨… “꼼꼼한 점검에 성패 달려”

    김 총리, 경주서 APEC 준비 상황 챙겨… “꼼꼼한 점검에 성패 달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행사를 준비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정상급 숙소(PRS)와 정상회의장 등 행사 인프라 시설을 둘러봤다. 우선 경북 APEC 준비지원단 사무공간을 찾아 외교부, 경북도, 경북 소방청, 경북 경찰청, 대한상의 등 현장 상황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기간 동안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APEC의 성패는 현장에서 얼마나 꼼꼼하게, 총체적으로 점검하느냐에 달렸다”며 “인프라, 행사장, 숙소, 서비스, 경호, 안전, 음식 등 모든 분야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선제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오롱호텔과 소노캄호텔에 조성된 정상급 숙소를 살피며 “정상들이 머무르는 동안 한국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서 완벽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행사 기간 정상회의장과 양자 회담장으로 사용될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찾아서는 “정상들의 동선을 사전에 점검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회의 협력 병원 중 하나인 동국대 경주병원도 방문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세심한 준비가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지난 7월 11일, 7월 15~16일, 8월 6일, 8월 29일, 지난달 26일에도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을 챙겨왔다.
  • “지난 설이랑은 달라진 고향에 감탄”…APEC 효과 체감하는 경주인들

    “지난 설이랑은 달라진 고향에 감탄”…APEC 효과 체감하는 경주인들

    “지난 설 명절에 왔을 때랑은 확연히 달라진 고향 풍경에 국제행사 효과가 체감됩니다.” 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나들이를 나오면서 거리가 붐비고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서우영(42)씨는 “설 명절 이후로는 업무 때문에 바빠 오랜만에 경주를 찾았는데 바뀐 모습에 내가 알던 고향이 맞는가 놀랐다”며 “도로가 정비되고 각종 조형물도 들어서면서 도시에도 활력이 생겨난 모습”이라고 감탄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대적인 도시 정비에 나서면서 간만에 고향인 경주를 찾은 귀성객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보문단지를 포함한 주요 도로를 정비집중 정비했다. 경감로, 보문로, 보불로, 불국로, 산업로, 서라벌대로 등 5개 노선이 대표적이다. 정비 구간은 총연장 63.5㎞로 주요 사업은 ▲도로 포장 ▲안전시설물 및 이정표 정비 ▲가로등 및 공원등 설치 등이다. 총 사업비는 247억원으로, APEC 주 행사장인 화백컨벤션센터(HICO) 주변 도로 정비에 111억 원을 집중 투입했다. 경주에 거주하는 신모(39)씨는 “보문관광단지를 오갈 때 도로폭이 좁거나 도색선이 잘 보이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어딜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상태”라며 “APEC을 계기로 주요 관광지 인근마다 주차장도 마련해두면서 앞으로 더욱 편리한 경주 관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국제행사를 맞아 정비한 야간 경관도 향후 지역 관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HICO를 비롯해 시가지 주요도로, 보문단지 진입로 등 14개 구간에 대한 야간 경관을 정비했다. 보문관광단지 일대 노후 가로등을 교체·도색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간선도로의 가로등도 교체해 디자인 통일성과 조도 불균형을 해소했다. 연휴를 맞아 황리단길 관광에 나선 박정은(36)씨는 “과거처럼 낮에 잠깐 들르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밤에도 야경과 함께 주요 유적지를 거닐 수 있어서 경주의 매력이 높아진 것 같다”며 “APEC을 계기로 도시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만큼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 ‘중국·싱가포르를 잡아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총력’

    ‘중국·싱가포르를 잡아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총력’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과 싱가포르 투자유치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중국과 싱가포르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단(단장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의 핵심 전략산업인 수소·해상풍력 산업과 인공지능(AI)·게임산업 등 디지털 융복합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울산 국제(글로벌) 캠퍼스 설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 오는 10일에는 중국 하이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세계프리존기구(WFZO) 총회에 참석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글로벌 특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이어 14일에는 두 번째 방문지 싱가포르를 방문, 디지펜공대 싱가포르 캠퍼스와 글로벌 캠퍼스 운영 경험과 AI 중심 인재 재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울산이 추진 중인 ‘글로벌 캠퍼스’ 설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에너지 기술업체 HBA퓨처 에너지를 방문해 울산 해상풍력산업을 소개하고, 해외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례를 청취한다. 이를 통해 그린수소·청정에너지 허브 연계 사업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이번 중국·싱가포르 투자유치단 파견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친환경에너지와 디지털 산업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산을 세계적인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석...제3벤처붐 견인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석...제3벤처붐 견인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0월 1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 의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 서밋 대표, 소반 카니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COO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에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은 이미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가 됐다”며 “싱가포르와 항저우 방문에서도 기술 변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대응이 늦어지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뒤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온 주체는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들이었다”며 “도전과 성취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벤처와 스타트업은 이제 제3벤처붐의 중심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고, 이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질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 활동과 연계한 정책 방향도 함께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스타트업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을 제·개정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경기도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투자자·글로벌 기업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벤처붐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네트워킹이 이어지고 있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제3벤처붐, AI 스타트업 입법·정책 지원으로 뒷받침할 것

    이제영 경기도의원, 제3벤처붐, AI 스타트업 입법·정책 지원으로 뒷받침할 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혁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전환점에서, 스타트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며, 전 세계 10여 개국의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 생태계 관계자 등 약 15,00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 나선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주 싱가포르와 항저우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기술 발전의 속도에 대한 위기의식을 먼저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의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 이 흐름을 놓치거나 대응이 늦어지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뒤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온 주체는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중심에 스타트업이 있다”라면서 “오늘 개막하는 서밋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제3 벤처붐을 선도하는 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AI 기술의 중요성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AI 혁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AI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제도적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여러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해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의 교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주한 스페인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 김동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 일으킬 것”

    김동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 일으킬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을 일으키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김 지사는 개회사에서 “이 행사의 주제가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이다. 8년 전 제가 경제부총리에 취임하면서 제2벤처붐으로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고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정부는 3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을 꺼뜨렸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왔던 벤처투자 금액은 31%나 감소했고, 창업 벤처 열풍 또한 크게 위축됐다. 그 기간에도 경기도는 다르게 했다. 3차 벤처붐을 경기도에서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이것은 지사 취임하기 전 선거캠페인부터 내세웠던 저의 슬로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국정과제에 글로벌벤처 4대 강국 도약을 포함했다.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의 진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판교의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와 환경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공고하게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개막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경기도가 벤처 3.0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서밋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G-SUMMIT(지-서밋)’ 선포식이었다. 기조세션에서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글로벌 파트너인 ‘사우스 서밋’의 나초 마테오 대표와 ‘플러그앤플레이’의 소반 카니 부사장이 ‘글로벌 벤처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대담)을 진행했다. 이어 국내 대표 유니콘 기업 리더인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와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의장이 창업부터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글로벌 비전을 공유했다. 내일(2일)까지 열리는 올해 서밋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180개 사(국내 147, 해외 33)와 글로벌 빅테크·기관 36개 등 216개 기업·기관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퓨리오사AI’,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들이 공동관을 구성했다. 투자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 영국), 어셈블리 벤처스(Assembly Ventures, 미국), 벤처락(Venturerock, 네덜란드), 앤틀러(Antler,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벤처투자사(VC) 등 전 세계 200여 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사전 접수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1대1 현장 밋업(Meet-up)은 총 1500여 건이며, 500여 건이 전용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체 네트워킹은 1,000건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행사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양일간 5개의 대형 무대에서 AI, 딥테크, ESG, 글로벌 협력 등 50여 개 세션이 열리고, 1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대기업 8곳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G-스타 오디션’ 결선, ‘글로벌 IR 챌린지’ 등 15개 IR 대회가 열려 120여 팀이 투자 유치를 위한 무대에 오른다.
  • 한 달 남은 APEC… 분위기 들뜬 경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 경주 곳곳이 행사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30일 오후 찾은 경주시 건천읍 경주역에는 평일임에도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내리는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볐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장기간 휴가를 내서 경주를 찾은 정모(43)씨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행사가 열리는 걸 알았다”며 “역사문화도시라는 이미지만 떠올랐는데 국제행사를 여는 도시라는 인식이 생겼다”고 했다. 역사 내외부 곳곳에는 ‘APEC 2025 KOREA’라는 문구가 담긴 부착물과 조형물이 설치돼 한 눈에 개최지임을 알 수 있었다. 현재 경주역과 경주IC 등 도시 주요 관문부터 APEC 행사가 열리는 보문관광단지까지는 거점마다 관련 조형물이 설치됐다. 막바지 정비도 한창이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는 외형 구조물 설치를 위해 노동자들이 분주히 작업 중이었다. 보문관광단지 내 도로변을 따라서는 가로수 정비 작업과 보도블록 교체 등을 하는 노동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경주 토박이 이정호(37)씨는 “한꺼번에 많은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한동안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시가 새 옷을 입은 기분”이라며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 관계자는 “주요 시설물을 포함해 도로 정비 등은 마무리 단계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했다.
  • 킨텍스, 인도 첫 단독 아트페어 성황

    킨텍스, 인도 첫 단독 아트페어 성황

    킨텍스는 아트아시아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트아시아 델리’가 성황리에 마무리 폐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인도에서 단독으로 주관한 첫 현대미술 아트페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인도 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전자 등이 후원했다. 고속 성장하는 인도에서 K-컬처 열기가 높아진 시점에 개최돼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 진출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2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7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가나아트, 표갤러리, 선화랑, 동산방화랑, 노화랑, 금산갤러리 등이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유명 갤러리들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전시 기간 동안 고 김창열 화백을 비롯해 박서보, 이배, 김형대, 최영욱, 이이남, 허달재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가 지원한 ‘뉴미디어 특별전’, 한국 거장들을 소개한 ‘마스터스 특별전’, 한지·금박·자개·달항아리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특별전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미술의 저력을 보여줬다. 개막식에는 이달곤 아트아시아 조직위원장과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인도 국립현대미술관장, 인도문화교류위원회 부총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 교류 확대 의지를 다졌다. 킨텍스 관계자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인도의 주요 인사와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해 앞으로 아시아 현대미술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 무대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G-BIO WEEK서 AI 행정 추진 현황 점검

    박상현 경기도의원, G-BIO WEEK서 AI 행정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BIO WEEK X AI CONNECT’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행정 혁신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박 의원은 직접 예산을 확보하며 추진해 온 ‘3개년 경기도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박 의원이 확인한 기술은 기존의 단순 데이터 처리를 넘어, 실시간 인구 현황, 출퇴근 흐름, 소비 패턴까지 분석하여 행정에 즉시 적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회의록 자동 작성 기술 시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하는 기술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박 의원은 특히 보안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델과 데이터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획에 주목했다. 경기도는 이르면 연말부터 AI 행정 서비스 시범 운영에 돌입하고, 내년 초에는 의원단에게도 API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초기 행정망 구축에서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당부했다. 또한, 박 의원은 박람회에 참여한 민간 기업들의 기술력을 살폈다. 그는 AI 기반 망막 사진 분석을 통한 우울증을 분석하는 기술과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 AI 훈련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민간이 개발한 혁신적인 AI 기술을 공공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상현 의원은 “AI 기술이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 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 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이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에서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 작전사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의 뜻을 받들자는 취지로 지난 196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2회째 맞는 대표적인 군 위문 행사다. 매년 50~60명씩 모범 용사를 선발해 올해까지 3600여명을 배출했다. 아래는 올해 선정된 국군모범용사 60명 명단. ■육군(30명): 정재윤 중령(7군단 군수계획운영과장), 김국환 중령(육본동참부 병력동원장교), 노지훈 소령(50사단 작전과장), 홍원식 소령(20기갑방공대 방공대장), 송영갑 준위(동원전력사 암호장교), 김민태 준위(21항공단군수과 항공정비관리준사관), 곽충효 원사(5군수지원여단 군기/안전부사관), 박성희 원사(제51보병사단 훈련소대장), 강경희 원사(특전사1공수 행정보급관), 임용택 원사(1군단2기갑여단 구난후송반장), 김영배 원사(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역량강화연구부사관), 박성준 원사(52사단212여단 주임원사), 박병욱 원사(17사단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임규대 원사(771통신대대 주인원사), 신대호 원사(22사단56여단 주임원사), 한국민 원사(702특공연대 주임원사), 박용환 원사(11공수 행정보급관), 김학진 상사(8기동사단정보통신대대 행정보급부사관), 김건 상사(23경비여단3대대 드론정찰반장), 이윤성 상사(종합보급창 통신운영부사관), 김종수 상사(705특공연대 행정보급부사관), 이창재 상사(2작사53사단 행정보급관), 고성호 상사(7공병여단108 공병대대 행정보급관), 김지현 상사(12사단17여단 공병부사관), 조성수 상사(7사단5여단 행정보급부사관), 김기석 상사(1군단JSA경비대대 행정 보급부사관), 김정우 상사(1군단25사단 군수부사관), 강희동 상사(5사단 행정보급부사관), 한동석 상사(802군사경찰단 행정보급관), 장우현 상사(36사단 소대장) ■해군(11명): 서용훈 중령(작전사지휘통제실 상황팀장), 김상욱 중령(2함대인사참모실 인사참모), 서석주 준위(1함대1전단군수참모실 장비/정비담당), 김종식 준위(특전단청해진함 손상통제관), 주진헌 준위(군수사계획조정처 안전/재난예담당), 정민영 원사(3함대감찰실 공직기강 감찰관), 박상열 원사(잠수함사909전대3훈련대 음탐관찰관(주임원사)), 박범수 원사(전력분석시험평가단단장실 주임원사), 김경록 상사(기동함대사가-833 갑판장), 박민주 상사(항공사63전대637대대 내부조종사), 최승원 상사(교육사 기군단 소대장/교관) ■공군(11명): 강은미 중령(공군군수참모부 정비계획담당), 임호연 소령(공군작전사령부 전투기운영담당), 박성철 준위 (제5공중기동비행단 네트워크체계반장), 방종오 준위(제20전투비행단 유도무기반장), 전정진 준위(제17전투비행단 군수안전담당), 전덕재 원사(제7항공통신전대 부대주임원사), 김정인 원사(제1미사일방어여단 운영관리담당(주임원사)), 조규남 원사(제15특수임무비행단 정비지원반장), 이기진 원사(진)(제38전투비행전대 기지방호대대주임원사), 심홍태 상사(제3미사일방어여단 사통정비품질관리담당), 함인배 상사(제91항공공병전대 주임원사) ■해병(4명): 공원배 중령(2사단정보참모실 정보참모), 주정연 준위(해병대사수송대 수송대장), 김해관 원사 (2사단포병여단 주임원사), 이기성 중사(항공단본부중대 보급지원반장) ■국방부본부(1명): 김준희 중령(국방혁신기획관실 해군구조혁신담당) ■국방부 직할부대(3명): 권용 원사(국통사2정보통신단 57대대1중대행정보급관), 전대근 상사(정보사6사업단 급양담당), 이승원 상사(국군심리전단 정보작전부사관)
  • APEC 현장 찾은 김 총리 “국민 모두 만족스럽고 자부심 느끼게 할 것”

    APEC 현장 찾은 김 총리 “국민 모두 만족스럽고 자부심 느끼게 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 “국민 모두가 만족스럽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무리 과정을 밟겠다”고 26일 공언했다. 김 총리는 이날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방문해 화백컨벤션센터(HICO), 국제미디어센터,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국립박물관, 라한셀렉트 호텔 등을 점검한 뒤 “APEC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기본 인프라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온 것 같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말 만족할 만한 서비스, 우리가 기대하는 완성도와 예술적 품격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눈여겨본 지점에 대해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는 기본적인 불편함이 없는 것”이라며 “준비하는 분들이 아주 세세하게 동선부터 식사 문제, 편의시설이나 화장실 문제까지 꼼꼼하게 점검을 해왔고 저도 그랬다”고 말했다. 최근 정상회의 만찬장이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건축물에서 라한 호텔로 변경된 점에 대해서는“아쉬움도 있지만 경주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큰 행사를 치러오던 곳에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안정감을 갖게 됐다”면서 “동시에 잘 준비했던 원래 만찬장을 경제인들이 쓰게 돼서 플러스의 효과를 갖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배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외관상의 근사함을 넘어서서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정갈한 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아울러 경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열린 ‘2025 대테러 종합훈련’ 격려사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APEC”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공동체 회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올해 훈련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상회의 시설 및 인근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테러 상황에 대한 대테러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차원에 이뤄졌다. 위협 드론 4대가 APEC 행사장 인근 주차된 트레일러에서 이륙해 행사 지역에 진입한 상황, 각국 경제인 등의 숙소로 활용될 크루즈선을 노린 해양 테러 상황을 가정해 대응하는 훈련 등이 진행됐다. 김 총리는 “최근 테러의 공포가 우리 사회를 두렵게 하고 있다”면서 “신종 드론이나 사이버공격 같은 새로운 테러 위협 사례들도 속속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테러는 먼일이 아니라는 것에 모두가 경각심을 더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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