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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볼보의 새로운 컨버터블 ‘뉴 C70컨버터블’이 30일 국내에 상륙했다. ‘2 in 1’ 콘셉트를 표방한 이 차는 지붕을 닫으면 쿠페로 열면 컨버터블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C70은 기존 모델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전면은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전조등이 날렵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LED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 역시 알루미늄과 나무 재질로 꾸며졌으며 스포츠 핸들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인오디오(Dynaudio)사의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다. 뉴 C70은 2521cc 터보 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으로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도 탑재됐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커튼식 에어백(IC)을 장착했다. 또 전복 시 강철빔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과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을 갖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C70은 최고의 안전과 주행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보는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 C70의 가격은 69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김하늘-스포츠카, 전지현-세단…”미녀는 외제차를 좋아해”

    김하늘-스포츠카, 전지현-세단…”미녀는 외제차를 좋아해”

    배우 김하늘의 스포츠카가 이슈화되자 전지현의 세단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늘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고가의 컨버터블 스포츠카라고 밝혔다. 4년 전에 스스로에게 주는 첫 선물로 큰 결심을 하고 구입했다고 밝힌 김하늘은 자신의 이 검정색 스포츠카에 ‘깜깜이’라는 애칭도 지어 부르고 있음을 고백했다. 네티즌은 좀 고가의 스포츠카라고 밝힌 김하늘의 차가 도대체 무슨 회사의 어느 모델이고 가격은 얼마일까 궁금해 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 ‘스타일’에서 김혜수가 타고 나왔던 3억짜리 페라리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보기도 했다. 반면 ‘한류스타’ 전지현은 스포츠카가 아닌 고가의 세단 보유자다. 전지현의 차량은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사에서 출시한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6.0 모델로 가격은 약 2억 8,500만 원정도로 알려졌다. 수입 자동차들 중에서도 고급차로 알려진 벤틀리 컨티넨탈은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불린다. 미국의 ‘엄친딸’ 패리스 힐튼도 이 차량을 핑크색으로 도색해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섹시스타’ 이효리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일본차를 좋아해 한동안 직사각형 모양의 닛산 큐브를 타고 다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자동차플러스] 푸조 ‘밀레짐207’ 모델 출시

    한불모터스는 푸조 창립 200주년을 기념해 밀레짐 207CC와 207GT를 출시했다. 밀레짐 207 모델은 푸조 200주년 공식 엠블럼인 ‘밀레짐 200’ 스티커가 부착되며, 연내 200대를 한정 판매한다.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 16.3kg/m, 공인 연비는 13.8㎞/ℓ이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500만원가량 낮춰 컨버터블인 207CC는 3410만원, 해치백인 207GT는 2590만원으로 책정됐다.
  • 한 개비서 두 맛 ‘켄트 컨버터블즈’

    BAT코리아는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이 나는 담배 ‘켄트(KENT) 컨버터블즈’를 15일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 캡슐 담배에 숯 필터를 결합시켜 흡연 중 필터를 누르면 시원한 느낌으로 맛이 바뀐다. 타르 함량 6.0㎎이며 소비자가격 2500원.
  •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세단과 SUV가 강세였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근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치백’(hatch back)이란 차체 뒤쪽의 문을 위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실용적인 차를 의미한다. 주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국내에 시판 중인 대표적인 수입 해치백 모델 ‘BMW 미니’와 ‘폭스바겐 골프’, ‘볼보 C30’을 한자리에 놓고 비교해봤다. ◆ 해치백의 정석 ‘폭스바겐 골프’ 골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치백이다. 1974년 출시 이후 시대를 앞서 가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해치백의 정석’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시판 중인 6세대 골프는 간결하고 깔끔한 독일차 특유의 기능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디젤 엔진이 뿜어내는 힘과 연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GTD는 170마력의 강력한 출력에 17.8km/ℓ에 이르는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골프 TDI와 고성능 모델 골프 GTD가 시판 중이며 출고량이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격은 TDI 3390만원, GTD 4190만원. ◆ 원조 엉짱 해치백 ‘볼보 C30’ C30은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의 볼보다. 앞보다는 뒤쪽에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은 ‘원조 엉짱’이라 부를만큼 예쁘다. 최근 출시된 신형 C30은 얼굴도 새롭게 성형했다.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주행성능은 기본이다. 고성능 모델인 T5는 5기통 2.5ℓ 터보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과 3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안전성 하면 볼보를 빼놓을 수 없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 등 경쟁차에 없는 안전장비는 C30만의 강점이다. 가격은 2.4i 3590만원, T5 4380만원. ◆ 앙증맞은 디자인 ‘BMW 미니’ 미니는 작고 앙증맞아 어디를 가나 시선을 잡아끈다. 개성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니는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차다. 하지만 단순히 귀엽기만한 차는 아니다. 미니의 고성능 모델인 JCW에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돼 192마력의 최고출력과 27.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미니는 쿠퍼와 컨버터블, 실용성을 강화한 클럽맨 등 고객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3천만원 초반대~5천만원 초반대. 세 차종 모두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녔다. 국내 판매량은 골프가 많지만, 미니와 C30 판매량도 꾸준해 해치백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좌측부터 골프, C30, 미니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쏘나타 ‘컨버터블·왜건·쿠페’는 이런 모습?

    쏘나타 ‘컨버터블·왜건·쿠페’는 이런 모습?

    현대차 쏘나타의 컨버터블과 왜건, 쿠페가 출시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10일 미국의 자동차전문매체인 에드먼즈닷컴은 쏘나타 컨버터블과 왜건, 쿠페 형태의 사진을 공개하며 실제 양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에드먼즈닷컴은 쏘나타 컨버터블은 하드탑 대신 소프트탑 방식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엔진은 세단과 같이 200마력 2.4ℓ와 274마력 2.0ℓ 터보 사양을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쏘나타 컨버터블이 출시된다면 크라이슬러 세브링 토요타 솔라라 등 대중적인 컨버터블 모델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롭게 공개된 쏘나타의 사진은 실제 모습이 아닌 포토샵 전문가 테오필루스 친(Theophilus Chin)의 합성 이미지다. 그의 이미지는 K5 쿠페와 왜건, 에쿠스 쿠페 등의 포토샵 작업을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에드먼즈닷컴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어린이날 2題] 닌텐도·스마트폰 고가선물 ‘불티’

    어린이날 선물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예전에 장난감 등 완구류 선물과 외식이라면 좋아하던 자녀들이 이제 최첨단 정보기술(IT)이 탑재된 게임기나 휴대전화가 아니면 큰 감동을 받지 못하는 게 요즘 현실이다. 부모의 정성보다는 값 비싼 선물이 우선시되는 세태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신세계 이마트가 4∼13세 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조사 결과, 1위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DS’로 나타났다. 이어 스마트 폰 등 휴대전화, 장난감 전동차 등 10만원대에서 최고 80만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선물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0여년 전만 해도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로봇, 인형 등 장난감이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관련 기기 위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고가의 선물도 인기다. 이날 오후 서울의 한 백화점 8층 아동매장은 한손에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한손에 쇼핑백을 든 엄마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골든키즈페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르마니 키즈, 버버리 칠드런 등 명품 의류매장에는 자녀들의 선물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섰다. 네 살짜리 딸에게 줄 31만 4000원짜리 점퍼를 구입한 김희영(36·여)씨는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돈을 아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씨의 다른 손에는 미국 승용완구브랜드에서 구입한 25만 5000원짜리 장난감 스쿠터가 들려 있었다. BMW코리아가 판매한 어린이용 전동차 ‘M6 컨버터블’은 84만 7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판매 시작 사흘 만에 상품이 다 팔렸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인텔, 학습용PC 필두로 국내 e러닝 ‘출사표’

    인텔, 학습용PC 필두로 국내 e러닝 ‘출사표’

    인텔이 학습용 PC를 발표하고 국내 e-러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텔코리아는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컨버터블 클래스메이트’ 발표회를 갖고 인텔 아톰 N450 기반의 교육용 PC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톰 번스 콘텐츠ㆍ서비스 인텔 월드 디렉터는 “21세기에는 인터넷과 PC, 애플리케이션의 발달로 많은 학습 공간 창출됐다”며 “한국은 인터넷과 PC 보급률 가장 높은 나라로 이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와 학교가 1대 1 학습 환경에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컨버터블 클래스메이트는 e-러닝의 주요 수요층인 유아ㆍ학생 등을 타깃 고객으로 설정했다. 제품 사양은 타깃 고객에 맞춰 내구성과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형으로 180도 회전 가능한 모니터를 장착했다. 또 아이들이 복잡한 PC환경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PC활용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PC를 떨어뜨리거나 물을 엎지르는 등 돌발 상황을 고려해 제품 외관을 고무재질로 구성하고 충격보호와 방수 기능도 적용했다. 콘텐츠 관련 기능으로는 ◆터치 방식의 화면 이동과 페이지 전환 버튼 ◆전자책 포맷인 PDF, ePub 등의 파일 형식 지원 ◆주석 기능 애플리케이션 탑재 ◆필체 인식 기능 등이다. 인텔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용 PC에 대한 니즈는 있었지만 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는 부족한 편이었다”며 “이번 제품은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어린이들에 맞춰져 있으며 각종 교육환경에 맞게 다양한 PC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번 제품을 내놓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ㆍ콘텐츠 업체들과 연계했다고 밝혔다. 클래스메이트는 국내에서 대우루컴즈가 판매를 담당한다. 사진= 인텔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증맞은 BMW ‘미니’ 힘도 세졌다!

    앙증맞은 BMW ‘미니’ 힘도 세졌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미니(MINI)가 등장했다. BMW 코리아는 8일 미니의 고성능 모델인 ‘JCW’(John Cooper Works : 존 쿠퍼 웍스) 패밀리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 컨버터블 JCW, 미니 클럽맨 JCW, 미니 50 캠든 JCW 등 세 가지 JCW 패밀리는 기존 미니에 주행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모델이다. 미니 JCW는 1960년대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미니 경주용차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며, 성능이 향상된 JCW 엔진키트와 날렵한 디자인의 JCW 전용 차량 액세서리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미니 JCW에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돼 192마력의 최고출력과 27.6kg.m(오버 부스트시)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이 엔진은 미니 JCW 챌린지(Challenge) 경주용차와 동일한 엔진으로 지난해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어워드(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JCW 전용 초경량 알루미늄 휠과 JCW 스트럿바, 기어 쉬프트 인디케이터, 새로운 흡·배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미니 50 캠든 JCW 4645만원, 미니 클럽맨 JCW 4780만원, 미니 컨버터블 JCW 515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롯데 구원투수 타는 ‘미니 컨버터블’ 어때?

    롯데 구원투수 타는 ‘미니 컨버터블’ 어때?

    지난 주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에 미니(MINI)가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구원투수가 등판할 때마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미니 컨버터블을 타고 마운드에 올라섰다. 이는 미니가 롯데 자이언츠를 공식 후원한 이벤트로, 앞으로도 부산 경기에서 롯데의 구원투수가 등장 시 미니 컨버터블을 타게 된다.  응원석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모자를 쓴 미니가 관중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개막전 이벤트로는 미니 쿠퍼를 경품으로 등장해 한 여성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경기장 주변에는 미니 택시를 마련돼 지하철 역에서 사직구장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미니를 리무진으로 개조한 ‘미니 XXL’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부산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아주라(아이들에게 줘라), 쎄리라(공이 오면 쳐라), 마(상대방을 부르는 말)’ 등 현지 용어를 사용한 지역 특화 마케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이 차 전기차에요? 얼마에요?” 스마트 포투를 향해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질문들이 쏟아진다. 국산 경차보다도 작은 크기에 2명만 탈 수 있는 생소한 차다보니 어딜가나 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도로에 경차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차하면 아직도 작고 위험하다는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스마트 포투는 어떨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를 직접 타봤다. ◆ 외관(Exterior): “와! 진짜 작다. 귀엽네~” 포투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실제로도 국내에 판매되는 양산차 중 가장 작다. 길이가 2,695mm로 마티즈 크레이티브(3,595mm)나 모닝(3,550mm)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1세대보다 한결 세련되게 다듬어진 느낌이다. 앙증맞은 크기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차체는 대부분이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다. 시승차는 컨버터블 모델로 루프가 개방됐다. 루프를 완전히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안팍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 실내(Interior): “너무 작아 불편하지 않을까?” 포투를 타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직접 시트에 앉아보니 작아서 불편할 것이란 편견은 사라졌다. 머리쪽이나 다리쪽 공간이 모두 넉넉해 180cm 이상의 성인 남성도 운전에는 불편함이 없다. 시트도 편안한 편이다. 머리까지 편안히 감싸주는 시트는 코너에서도 운전자를 쏠림없이 잘 지지한다. 실내 구성은 아주 간결하다. 대시보드에는 오디오와 공조장치를 비롯해 기본적인 것들만 배치됐다. 한 손을 뻗으면 모든 버튼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주행 성능(Performance): “정말 잘나갑니다. 제로백 한번 해보세요” 스마트 관계자는 키를 건네며 경차답지 않은 성능을 이 차의 장점으로 꼽았다. 시동을 걸자, 시트 뒷쪽에서 묵직한 배기음이 들려온다. 엔진 및 배기음은 국산차보다 큰 편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듣기 좋거나, 거슬릴 수도 있다. 이 차는 일반적인 세단과 달리 시트 뒷공간에 엔진을 탑재했으며 뒷바퀴로 동력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작은 차체 특성상 안전과 성능을 위한 것이다. ‘이 작은차가 달려봐야 얼마나 달리겠어’란 생각도 잠시. 페달에 발을 올려놓자 차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84마력의 1.0ℓ 터보 엔진은 830kg의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기존 경차의 ‘오르막 스트레스’는 전혀 느낄 수 없다. 이 차에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는 SMG 방식이다. 연비와 가속력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변속 충격이 큰 편이다. 대신, 수동 모드로 변속을 하면 충격이 줄어들고 가속도 보다 경쾌해진다. 경차지만, 독일차 특유의 정교한 주행감각은 그대로다. 서스펜션 셋팅이 단단한 편이어서, 급격한 코너도 안정감있게 돌아 나간다. 다만, 110km/h 이상의 고속에서는 짧은 축간거리 탓에 안정감이 떨어진다. 차체가 작고 핸들링이 날렵해 약간의 틈만 있어도 끼어들기가 수월하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다소 무거운 편이라 운전자에 따라 적응기간을 필요로 한다.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풍절음은 그다지 크지 않다. 2단계로 열리는 소프트탑을 개방하고도 고속주행에 큰 무리가 없다. 경차답게 연비는 수준급이다. 공인연비는 23.8km/ℓ이며, 실제 주행시 시내에서는 15km/ℓ 정도, 시외에서는 20km/ℓ 이상의 연비를 보였다. ◆ 시승을 마치며··· “개성있는 세컨카를 원하는 30대 전문직이 주고객이다.” 이 차를 누가 많이 찾느냐는 질문에 스마트 관계자는 이렇게 답했다. 판매가격은 2천만원 중반대로 국산 경차와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마티즈 크레이티브와 비교해본다면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마티즈, 연비와 성능은 포투가 앞선다. 국산 경차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포투는 그 만큼의 매력을 지녔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는 물론, 경차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2010년형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제원 엔진 : 3기통 999cc 최고출력 : 84ps/5250rpm 연비 : 23.8km/ℓ 길이X너비X높이 : 2695X1560X1540(mm) 축간거리 : 1865mm 차량중량 : 830kg 타이어 : (앞)155/60R15 (뒤)175/55R15 판매가격 : 2510~2880만원(옵션포함)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동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수입차업계가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걸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수입차업계는 초저가 리스를 비롯해 무이자 판매, 현금 할인까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닛산 ‘월 9만 9천원 초저가 리스’ 닛산은 로그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를 할인해준다.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9만 9천원(선수금 40%, 3년후 원금납입)의 초저가 리스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알티마 2.5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취·등록세를 지원하며, 알티마 3.5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 인피니티 ‘취·등록세’ 지원 인피니티는 자사의 파이낸스 서비스 이용 고객이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취·등록세를, G37컨버터블 및 M35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타 금융사 이용 고객은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등록세를, G37 컨버터블 및 M35는 취득세를 지원한다. ◆ 크라이슬러 ‘등록비 전액’ 지원 크라이슬러는 주요 차종 구매 시 KT캐피탈을 이용하면 36개월 저리 유예 리스나 유예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100만원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0C 2.7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지원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브링 디젤은 36개월 유예 리스를 이용하면 차량 등록비 전액을 지원한다. 등록비 전액 지원은 세브링 가솔린과 컨버터블 구매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PT 크루저는 현금 구매 고객에게 2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호텔 패키지와 7만Km 소모성 부품 쿠폰 등이 제공된다. ◆ 푸조 HDi 구매 고객 ‘20% 할인’ 푸조는 디젤 엔진이 탑재된 407 2.7 HDi, 쿠페 407 HDi, 607 HDi 등 3차종 모두 20%의 현금 할인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준다. 307SW HDi와 407 HDi 모델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60일 무료 골프 라운딩을 포함한 푸조 골프 멤버십카드(약 500만원 상당)가 제공된다. ◆ 렉서스 ‘500만원 주유 쿠폰’ 제공 렉서스는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LS 모델을 운용 리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조건에 따라 월 리스료를 지원한다. 또한, 10월말까지 2009년형 렉서스 LS를 등록하는 고객과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렉서스 보유 고객이 렉서스를 재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 미쓰비시 ‘최대 10% 할인’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개별소비세 환원 전 가격으로 판매되며, 최대 10% 할인 및 유류비 100만원 지원 등 최대 549만원을 할인해준다. 이클립스는 3% 현금 할인과 함께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랜서와 랜서에볼루션, 파제로도 각각 2~3%의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차종별로 월 17만원대 유예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미쓰비시 차량을 소유한 고객에게는 2%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10월은 업계가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수입차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독일의 수제 스포츠카 제작업체 위즈만(Wiesmann)사가 ‘로드스터 MF5’를 공개했다. MF5는 낮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이 특징인 정통 로드스터의 날렵함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균형감 있는 차체에 볼륨감을 강조한 휀더가 조화를 이뤘다. 실내는 수제차답게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시트 등 모든 부위를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계기판을 가운데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MF5는 강렬한 디자인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BMW사의 5.0ℓ V10을 가져왔다. 이 엔진은 507마력의 최고출력과 53.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 역시 BMW사의 7단 시퀸셜 SMG를 탑재했다. MF5의 공차 중량은 1395kg으로 1마력당 무게비가 2.7kg에 불과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3.9초, 최고속도는 310km/h에 이른다. 평균 연비는 7.6km/ℓ. 스피드를 즐기는 차인 만큼, 안전장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측면충돌 보호시스템과 에어백은 물론, 안전강화유리, ABS 브레이크와 주행안전장치인 DSC가 적용됐다. 위즈만 로드스터 MF5는 55대만 한정판매되며, 모든 내·외장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현지 판매가격은 약 3억 3300만원(18만 9500유로)이다. ◆ 로드스터란··· 로드스터(Roadster)란 컨버터블의 일종으로 지붕과 창틀이 없는 2인승 자동차를 의미한다. 승차감이나 실용성보다는 오직 운전의 재미만을 위한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세라티, 명품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공개

    마세라티, 명품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공개

    명품 자동차회사 마세라티가 자사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된 이 컨버터블의 이름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Maserati GranCabrio). 그란카브리오는 그란투리스모, 콰트로포르테의 뒤를 잇는 마세라티의 세 번째 라인업이다. 차체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그란카브리오의 공기저항지수는 쿠페와 동일한 0.35에 불과하다. 실내 역시 최고급 가죽과 원목을 사용해 호화스럽게 꾸며졌다. 그란카브리오는 4.7ℓ V8 엔진을 탑재해, 4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4초, 최고속도는 283km/h에 달한다. 차체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축간거리는 동급차 중 가장 긴 2,942mm이며, 최상의 프레임 강성을 실현했다. 아울러, 탁월한 무게배분을 통해 우수한 역학구조와 안전성을 실현했다. 그란카브리오는 다양한 안전장비와 편의장비도 적용된다. 비상 시에는 뒷좌석 후면에 위치한 롤바가 탑승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유압식 브레이크 보조장치(HBA)는 긴급 상황 시 브레이크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 듀얼 에어컨은 차량 내부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공기를 환기시킨다. 그란카브리오의 지붕은 캔버스(canvas)로 제작됐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지붕은 바람소리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30km/h까지는 이동 중에도 28초 만에 지붕을 열 수 있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는 올겨울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봄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미정이나, 국내에 수입될 경우 2억원 이상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 플러스]

    포드 ‘2010 뉴머스탱’ 출시 포드코리아는 스포츠카인 2010년형 뉴 머스탱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을 출시했다.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성유리와 이완이 타고 나온 스타일리시한 차량이다. 2010년형 뉴 머스탱은 차량 전면부의 폭을 넓히고 운전자의 몸을 감싸주는 방식의 버킷시트를 적용하는 등 스포츠카의 특성을 부각시켰다. 국내에서는 4.0ℓ V6 엔진 프리미엄 사양이 판매된다. 쿠페가 3900만원, 컨버터블이 4500만원이다. 재규어 ‘뉴 XF 3.0 디젤’ 재규어 코리아는 3.0ℓ V6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한 ‘뉴 XF 3.0 디젤’을 출시했다.‘럭셔리’와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m를 실현해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7.1초로 순발력이 뛰어나다. 공인연비는 13㎞/ℓ로 한번 주유로 900㎞ 이상 주행한다. 13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 기능을 갖춘 영국 명품 오디오인 B&W의 시스템을 첫 적용했다. 각각 7490만원과 8390만원이다.
  • [자동차플러스]

    [자동차플러스]

    ●푸조 디젤 컨버터블 출시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쿠페-카브리올레 ‘308CC HDi’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1997cc HDi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은 138마력(4000rp m), 최대 토크는 32.6㎏·m(2000rpm), 최고 속도는 시속 202㎞이다. 연비는 14.7㎞/ℓ로 국내 컨버터블 중 가장 뛰어나다. 실외 온도와 탑승자를 고려해 바람의 온도와 세기 및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웨이브(Airwave) 시스템이 장착돼 한겨울에도 차 지붕을 열고 달릴 수 있다. ●중고차도 카드 포인트로 70만원 할인 GS넥스테이션(대표이사 이광현 사장)의 자동차 매매 사업부인 GS카넷이 올 연말까지 ‘KB 포인트리 세이브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비자가 GS카넷에서 중고차를 살 때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고 70만원을 미리 할인받은 뒤 해당 금액을 최장 36개월 동안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상환하는 제도다. 7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30만원, 30만원 이상 결제 20만원 등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금액도 달라진다.
  • 가격 낮춘 롤스로이스 신차 ‘고스트’ 어때?

    가격 낮춘 롤스로이스 신차 ‘고스트’ 어때?

    고가의 수제차를 만드는 롤스로이스가 가격을 낮춘 신차 고스트의 제원과 가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이비 롤스로이스라고도 불리는 ‘고스트’는 팬텀의 하위 모델로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던 콘셉트카 200EX의 양산형. 쿠페와 컨버터블로 출시되는 고스트는 BMW 7시리즈의 차체를 사용해 제작된다.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은 기존의 롤스로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성능은 기존의 팬텀을 능가한다. V12 6.6ℓ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570마력의 최고출력과 78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9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고스트는 올해 연말 유럽시장을 출시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는 내년부터 판매된다. 영국 현지 판매가격은 16만 5000파운드(약 3억 3천만원)로 상위 모델인 팬텀의 반값 정도다. 롤스로이스가 고스트에 거는 기대는 무척 크다. 고스트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1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했으며, 올해 말까지 제조부문 인력을 50%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사진=200EX 콘셉트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난삼아 버스에 쏴봤다” 유리탄 쏜 20대3명 자수

    외제 오픈카를 타고 가다 ‘장난삼아’ 버스에 유리탄을 쏜 20대 후반의 고교동창 3명이 경찰에 자수했다.경기 파주경찰서는 1일 모의 소총으로 유리탄을 발사해 시내버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장모(29·자영업)씨 등 3명에 대해 조사 중이다.장씨 등은 6월30일 오전 5시30분쯤 1600㏄급 외제 오픈카인 미니쿠퍼 컨버터블 승용차를 타고 경기 고양시 후곡마을 도로를 달리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 등 버스 5대에 M16 모의 소총으로 유리탄 20여발을 발사해 버스 유리창 10여장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파주지역 고교 동창으로, 장씨는 범행 당일 새벽 함께 차 조수석에 탔던 친구와 소주 3병을 나눠 마신 뒤 또다른 친구를 불러 운전을 시켜 일산 방면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때마침 옆 차선에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에 접근한 순간, 유리탄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장씨는 경찰에서 “서울의 한 총포점에서 유리탄 1000발을 1만원에 구입했다.”며 “장난삼아 총을 쐈는데 유리창이 깨질지는 몰랐다.”고 말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원투, 사상최고 ‘50억’ 차량대동 뮤비 화제

    원투, 사상최고 ‘50억’ 차량대동 뮤비 화제

    남성듀오 원투(송호범, 오창훈)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위해 국내 사상 최고액인 50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들을 소집시켰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투는 지난 23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세계적으로 몇 대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알려진 차종을 총 집합 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62년식 클래식 벤츠와 람보르기니 세 대, 페라리 두 대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차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자동차 박람회를 방불케 하는 휘황찬란한 장면이 연출됐다. 원투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투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슈퍼카들의 금액을 따지면 약 50억 원은 족히 된다.”며 “국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자동차 가격으로는 최고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62년도에 생산된 벤츠 컨버터블은 돈을 주고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희귀한 차량으로 국내에는 모 그룹의 회장님이 소유했던 전례가 한 번 있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원투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의 뮤직비디오에 이처럼 많은 고가의 차량이 운집된 이유는 고급스러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해야하는 장면이 다수 필요했기 때문. 이에 원투의 멤버인 송호범, 오창운은 직접 지인들에게 자동차들을 수소문해 차량 섭외를 마쳤으며 워낙 고가인 탓에 촬영 내내 모든 차량에 담당자가 따라 붙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투는 약 1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오는 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 첫 무대를 갖는다. 이에 앞서 원투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파격적 연기를 펼친 티저 영상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았으며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 비디오 완성본은 다음달 1일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끈한 뒤태…굉음…‘쿠페 바람’ 예감

    미끈한 뒤태…굉음…‘쿠페 바람’ 예감

    미끈하게 빠진 몸매와 화려한 색상,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굉음, 강력한 심장에서 뿜어나오는 추진력…. ‘스포츠 쿠페(Coupe)’는 차를 좋아하는 이들의 ‘로망’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젊은이들이 타는 ‘뽀대’나는 차 정도로 치부되곤 했다. 그러나 디자인과 성능이 개선된 국산 쿠페 모델 출시가 이어지면서 ‘쿠페 바람’이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로 서서히 퍼져 나갈 조짐이다. 수입차 업체들도 4도어 쿠페 등 다양한 형태의 모델을 선보이며 쿠페 붐을 조성하고 있다. ●기아차의 야심작 ‘포르테 쿱’ 기아자동차는 오는 11일 야심작인 ‘포르테 쿱(FORTE KOUP)’을 출시한다. 평소 말을 아끼는 정의선 사장이 “포르테 쿱이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할 정도로 기아차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기아차는 쿠페 수요 확대를 예상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자동차 수요가 위축됐지만 문화 소비 욕구가 커지면서 세단과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성능에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려는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아차는 현재 출시되는 국산 쿠페 모델인 ‘제네시스 쿠페’의 내수 판매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는 올들어 최악의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3월 522대, 4월 523대, 5월 590대 등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의 구매 연령층이 전체 34%에 달한다. ‘2009 뉴욕모터쇼 최고의 차’에 선정되기도 한 포르테 쿱은 기존 준중형 세단 포르테의 2도어 모델이다. 그러나 과거 기아차 ‘구형 프라이드’, 현대차 ‘프로 액센트’, GM대우 ‘로미오’, 현대차 ’베르나 스포티’ 등 3도어 모델처럼 단순히 4도어 세단의 뒤 문짝을 없앤 것이 아니다. 차체와 엔진 등을 완전히 바꾼 신차종으로 볼 수 있다. 포르테 쿱은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보다 전고를 60㎜ 낮췄다.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공기 저항도 줄여 주행의 역동성도 높였다. 차체 크기는 4480㎜(전장)×1765㎜(전폭)×1400㎜(전고)이다. 파워트레인(엔진 및 동력전달장치)도 강화됐다. 국내 판매 모델은 1600㏄와 2000㏄(156마력 예상)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2000㏄의 경우 혼다 시빅 쿠페(155마력)의 힘을 능가한다. 미국 등 수출 모델은 1600㏄, 2000㏄, 2400㏄(173마력 예상) 가솔린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출력이 높아지면서 기어비도 전체적으로 길게 세팅했다. 안락함과 안전성에도 공을 들였다. 스포츠카에 적용하는 버킷시트(몸을 둥글게 감싸는 좌석)를 갖췄다. 준중형차 가운데 처음으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를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최저 1300만원대∼최고 20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쿠페 인기 지속 후륜구동 방식의 국내 최초 스포츠 쿠페인 제네시스 쿠페도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과 패들시프트(운전대에 달린 레버로 변속단을 제어하는 시스템)기능을 통해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연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경제운전안내 시스템도 도입됐다. 감각적 스타일의 수입 쿠페도 인기다. 4도어 쿠페인 폴크스바겐의 ‘CC’는 높은 호응 속에 이달 신규 물량이 이미 예약 완료됐다. 렉서스와 인티니티도 최근 하드 톱 컨버터블 쿠페인 ‘IS 250C’와 ‘올뉴 G37 컨버터블’을 각각 선보이며 쿠페 바람에 가세했다. ●국산 쿠페의 역사 국산 쿠페의 시초는 현대차가 1990년 출시한 ‘스쿠프’다. 당시 시판 한 달 만에 5000대가 계약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직렬 4기통의 1500㏄ 터보엔진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이 국산차 최초로 10초 벽을 허물기도 했다. 1992년에는 ‘재규어 SS’를 기반으로 쌍용자동차가 조립한 클래식 스포츠카인 ‘칼리스타’가 출시됐으나 판매는 최악이었다. 1996년에는 현대차의 티뷰론이 선보였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곡선미를 뽐내며 쿠페 붐을 이끌었다. 같은 해 기아차가 영국의 로터스사로부터 생산라인을 들여와 수작업으로 만든 ‘엘란’도 출시됐다. 2001년엔 ‘투스카니’가 등장했다. 국내 최초의 6단 수동변속기와 듀얼머플러 등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사양들을 아낌없이 넣어 화제가 됐다. 2007년엔 GM대우가 2인승 오픈 스포츠카인 ‘G2X’를 출시했고, 최근 어울림모터스는 국내 최초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를 선보였다. ●쿠페(Coupe)란 지붕이 있는 2인승 4륜마차를 뜻하는 프랑스 말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2인승 또는 4인승 좌석을 갖추고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천장이 뒤로 갈수록 날렵하게 낮아지는 스타일의 차를 통칭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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