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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얼음이 사각사각, 토핑은 입맛대로…”여름철 더위에 떠오르는 건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氷水)다. 일반적인 팥빙수를 떠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빙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5종의 빙수 중 1종을 추가 선보인 것.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커피빙수를 비롯해 새롭게 ‘딸기빙수’를 내놨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지치기 쉬운 계절, 취향에 따른 빙수로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얼음과 과일의 조합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로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상큼함이 무더위에 제격이다.또한 ‘블루베리 빙수’는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블루베리가 들어 있으며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주자 빙수는 역시 ‘팥’가수 윤종신 노래의 ‘팥빙수’처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팥빙수는 팥의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팥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어 다양한 토핑으로 팥과 얼음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 빙수와 마실거리를 한방에…‘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아몬드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로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고유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 ‘딸기빙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영화와 간식을 한번에...기프티쇼 패키지 선봬

    KT, 영화와 간식을 한번에...기프티쇼 패키지 선봬

    KT는 영화예매권과 간식교환권을 결합한 월정액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씨네마버거’, ‘씨네마콤보’, ‘씨네마도넛’등 3종의 기프티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전국 35곳 씨너스 영화관에서 이용가능한 영화티켓 2장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씨네마 시리즈 기프티쇼를 이용하면 각각 구입할 때보다 최대 42%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도 보고, 간식도 즐길 수 있다.‘씨네마버거’(월 17,900원)는 영화예매권 2장과 버거팅 와퍼세트 2개를 ‘씨네마콤보’(월 14,900원)는 영화와 콤보 세트(팝콘 1+ 콜라 2)를, ‘씨네마도넛’(월 13,900원)은 영화와 던킨 도너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기존에 선보였던 ‘씨네마카페’(월 9,900원, 영화와 스타벅스 커피 이용)까지 총 4종의 씨네마 시리즈 기프티쇼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SHOW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가입 즉시 해당 기프티쇼를 휴대폰으로 전송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 다음달부터는 매월 2일에 기프티쇼가 발송된다.휴대폰으로 받은 영화예매권은 영화관 씨너스 홈페이지에서 예매시 결재 수단을 ‘기프티쇼’로 선택 후 쿠폰 번호를 입력하여 이용하거나, 영화 매표소에서 제시하여 이용할 수 있다.버거, 콤보세트, 도너츠, 커피도 기프티쇼가 전송된 휴대폰 메세지를 해당 매장에 보여주면 간단하게 교환해 이용할 수 있다.KT는 씨네마 시리즈 기프티쇼 런칭을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씨네마버거’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10대를 선물한다.KT M라이프사업팀 김학준 팀장은 “씨네마 시리즈 기프티쇼 패키지는 고객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영화와 간식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특히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부부고객층에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제휴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커피하우스’를 ‘톰과 제리’로

    ‘티아라’ 큐리, ‘커피하우스’를 ‘톰과 제리’로

    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팀 동료 은정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를 만화화해 그림실력을 뽐냈다.큐리는 지난 25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커피하우스’ 극중 이진수(강지환 분)와 강승연(은정 분)을 각각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두 주인공 톰, 제리에 빗댄 그림을 올려 인물 간 관계를 재치 있게 표현해냈다.큐리는 해당 그림에서 “과연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라며 강지환과 은정의 입장을 맞바꾸는 한편, 그림 하단에 “제가 직접 그리고 밤새서 만들어 보았다. 어때요?”라는 글을 남겨 팬과 네티즌들의 반응에 궁금증을 나타냈다.이후 큐리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정말 그림을 잘 그린다”, “‘티아라닷컴’에서 비춰진 그림실력이 제대로 발휘된 것 같다”, “큐리의 그림솜씨를 같은 팀 멤버인 지연도 부러워 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큐리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티아라의 16강 응원 기원가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다.사진 = 큐리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효민까지 합세..티아라 ‘연기돌’ 이미지 굳히나

    효민까지 합세..티아라 ‘연기돌’ 이미지 굳히나

    걸그룹 티아라가 ‘연기돌’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지연 은정에 이어 효민까지 안방극장 진출을 앞둔 것. 그간 연기에 도전했던 아이돌 대부분이 ‘발연기’로 비난을 받았던 것과 달리 티아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진정한 ‘연기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5일 “현재 효민에게 두 개의 방송사로부터 2-3편의 드라마 섭외가 들어온 상태다.”며 “이 중 하나를 결정해 올 여름 방송될 미니시리즈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성균관대 연극영화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효민은 학창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뿐만 아니라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여러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하며 연기자를 향한 꿈을 키워왔다. 효민에 앞서 은정은 SBS ‘커피하우스’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자데뷔를 알렸다. 은정은 극중 전망 없는 백수에서 얼떨결에 소설가의 비서가 되는 순진한 사회 초년생 20대 여성 강승연 역을 맡았다. 강승연은 또 다른 주인공 이진수(강지환 분) 서은영(박시연 분)과 함께 삼각관계를 그리며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때문에 은정의 연기데뷔에 물음표가 찍히기도 했지만 은정은 열연을 펼치며 방송 2회 만에 호평이 쏟아져 주위를 우려를 불식시켰다. 티아라 멤버 중 가장 먼저 연기자로 데뷔한 것은 막내 지연이다. 지연은 티아라 데뷔앨범 발매에 앞서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MBC 드라마 ‘혼’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마쳤다. 이어 가수데뷔 후 KBS 2TV ‘공부의 신’에서 깜찍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드라마에 이어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에도 캐스팅되는 등 연기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연 외에 은정도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인 공포영화 ‘화이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들이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낼 수 있는 건 티아라가 애초에 만능엔터테이너를 목표로 기획된 그룹인 만큼 멤버들 역시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가능한 멤버들을 선발했고 그들 역시 연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어 꾸준히 연습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Je n’ai jamais quitte le film.”(나는 한 번도 영화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배우 윤정희의 대답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언론들을 놀라게 했다. 칸 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통역 없이 유창한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외국 취재진의 질문에 바로 응답한 한국의 여배우는 윤정희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칸 영화제에 앞서 기자를 만난 윤정희는 똑같은 문장을 전했다. 다만 불어가 아닌 우리말로 그녀는 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영원한 여배우: 난 영화를 떠난 적이 없다 윤정희를 스크린에서 만나는 것은 정확히 16년만이다. 지난 1994년 영화 ‘만무방’의 출연 이후 윤정희는 한동안 영화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와 프랑스 도빌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심사위원과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줄곧 영화계의 품안에 서 있었다. “난 영화가 부르면 뛰어갔어요. 한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에서 김포를 거쳐 부산으로 날아갔죠. 그리고 다시 부산에서 인천을 거쳐 파리로 출발했구요. 그때는 어찌나 바쁜 일정이었는지, 집이 있는 여의도에도 들르지 못했답니다.” (웃음) 윤정희는 영화제를 통해 이창동 감독을 만났다. 이창동 감독이 만든 4편의 전작을 모두 봤다는 윤정희는 “당시에는 잘 알지도 못했지만 뛰어난 감독, 게다가 인상이 무척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하루는 이창동 감독의 제안으로 나와 남편인 백건우 씨, 이창동 감독 부부 넷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 감독이 ‘윤정희 선생님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한 편 쓰고 있는데 말씀드리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고 하더군요.” 당시 이창동 감독의 말에 윤정희는 “정말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영화의 제목도 스토리도 물어보지 않은 채 헤어진 윤정희는 1년 후 이창동 감독으로부터 한편의 시나리오를 받았다. 바로 ‘시’였다. “시나리오를 보고 ‘와’ 이런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소재를 이런 이야기로 풀어내다니. 그리고 스케줄을 맞춰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죠.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여름 장면을 찍어서 추웠던 것 말고는 너무나 즐겁게 영화를 찍은 것 같아요.” ◆ 영원한 영화인: 심은하·전도연…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다 윤정희는 배우를 ‘인간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갈구해왔다고 말했다. 그런 기다림 끝에 이창동 감독과 ‘시’를 만났고, 그녀는 지금 역시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도 영화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로서의 나를 아끼고 싶어요. 아무 작품에나 뛰어들고 싶지 않아요. 10년이 걸리더라도 좋은 작품을 기다릴 거예요.” 윤정희가 바라보는 한국 영화의 미래는 그지없이 찬란하다. 좋은 후배들, 뛰어난 감독들이 두각을 나타내왔고, 또다른 새로움을 배출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를 윤정희는 ‘르네상스’라고 표현했다. “후배들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좋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는 정말 아름다웠고, ‘내 마음의 풍금’의 전도연은 영화제 심사 때 많은 응원을 보냈죠. 문소리와 배두나 등도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몰라요.” 머리가 하얗게 새도록 여배우이고 싶다는 윤정희. 벌써 흰머리가 많지만 염색을 했다며 수줍게 웃는 그녀는 전설적인 ‘은막의 여왕’을 넘어 또 하나의 장을 열어젖히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정, 강지환과의 ‘톰과 제리’ 관계도 공개

    은정, 강지환과의 ‘톰과 제리’ 관계도 공개

    티아라 은정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의 ‘톰과 제리’ 관계도를 직접 그렸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승연 역을 맡은 은정이 직접 그린 ‘톰과 제리’관계도 버전을 공개했다. ‘톰과 제리’는 네티즌들이 24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진수(강지환 분)와 승연의 사이를 귀엽게 표현한 애칭이다. 이에 은정은 두 사람의 관계도를 직접 작성해 그림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은정은 관계도를 들고 찍은 깜찍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무려 17가지 버전으로 돼있어 은정의 다양한 표정연기를 볼 수 있다. 한편 표민수 PD가 연출하는 ‘커피 하우스’는 ‘풀 하우스’에 이은 2번째 하우스 시리즈로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데뷔에 나선 은정은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강지환, 다크서클 작가로 변신...왜?

    ‘커피하우스’ 강지환, 다크서클 작가로 변신...왜?

    배우 강지환이 초췌해진(?) 얼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강지환은 24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커피하우스’ 3회분에서 평소의 말끔한 모습을 버리고 하루 아침에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내려온 피곤이 쌓인 작가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강지환 분)는 소설이 잘 써지지 않자 비서 승연(함은정 분) 괴롭히기에 이어 며칠 밤낮을 도미노 게임에 열중하는 것 외에도 보다 더 4차원적이고 독특한 성격이 유감없이 공개된다. 강지환은 “소설 때문에 울고 웃는 이진수 작가의 4차원적인 이상행동을 통해 시청자 분들도 공감하는 동시에 그 모습을 유쾌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진짜 작가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 아닌 것 같다.”며 “이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맞지만, 그저 발랄하기만 한 통속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다음 이야기가 나도 무척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에스플러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구려 커피면 어때요 사람 구분짓지 말자구요”

    “싸구려 커피면 어때요 사람 구분짓지 말자구요”

    강지환의 한 방, 정웅인의 어퍼컷. 20일 오후 서울 종암동 한 복싱클럽의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촬영현장은 배우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체육관을 가득 채우던 팽팽한 긴장감은 표민수(46) 감독의 명쾌한 ‘컷!’소리 한마디에 마치 마법에서 풀린 듯 현실로 돌아온다. ●커피와 책으로 엮어 가는 ‘인연’ 이야기 ‘드라마 장인’ 표민수 감독이 돌아왔다. 표 감독은 ‘풀하우스’, ‘넌 어느별에서 왔니’, ‘바보같은 사랑’, ‘거짓말’ 등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국내 대표적인 스타PD다. 1년 반 만에 신작 ‘커피하우스’(SBS 월화드라마·작은 사진)를 들고 돌아온 그는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커피와 책으로 만드는 인연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얼핏 보면 우아한 사람들의 이야기 같지만, 빈부 격차보다 더 위험한 문화적 소외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싸구려 커피에 만화책이면 어때요. 적어도 문화적인 것으로 타인에게 열등감을 느끼거나 서로 사람을 구분짓지는 말자는 것이죠.” 그랬다. 표 감독은 에이즈 환자(‘아직은 사랑할 시간’), 동성애자(‘슬픈 유혹’), 전과자(‘인순이는 예쁘다’) 등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왔다. 그들에게도 분명 사랑이 있고, 삶에 대한 애정이 있다. 그가 한결같이 멜로를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랑은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어떤 대상에 대한 존경, 일에 대한 욕심, 신에 대한 사랑도 그 범주 안에 들죠. 평행선을 다른 방향으로 걷는 사람들처럼 서로 관심이 없거나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아요. 단, 서로 사랑이 어긋나거나 한쪽이 지나쳐 집착이 될때 갈등이 생기고 드라마가 시작되는 거죠.” ●드라마를 통한 ‘행복찾기’ 그가 드라마를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행복찾기’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표민수 드라마엔 악인이 없다.”는 평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 진수(강지환)는 웃으면서 일을 처리하는 능력, 은영(박시연)은 일에 대한 정확한 안목, 승연(함은정)은 일단 도전하는 패기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좋은 성격이나 능력, 행동 패턴을 나눠가졌으면 해요. 그래서 결국 한 동네 사람들처럼 캐릭터가 비슷비슷해지나 봐요. 요즘 일명 ‘막장드라마’와 비교하면 대립각이 약한 것이 맹점이지만, 제가 잘하는 것은 따뜻한 시선으로 남을 위로하고 위안하는 것 같아요. 제가 ‘센 드라마’에 별로 소질이 없기도 하고요. 하하” 비련의 여주인공이 나오는 비극적인 멜로에서도 “인생은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표 감독. 인간에 대한 애정은 촬영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표 감독은 현장에서 좀처럼 큰소리를 내는 법이 없다. 배우나 스태프들이 실수를 해도 “예, 다시 갈게요.”라며 부드럽게 대하는 그는 ‘스마일맨’으로 통한다. “처음엔 존댓말을 쓰니까 좀 의아해하는 배우들도 있었는데, 곧 서로 의견을 나누는 상대로 바뀝니다. 전 감독이 꼭 남을 길들여야 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상대방 생각을 존중해야 내 생각도 존중받죠. 화를 내고 짜증내면 속이 시원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버릇처럼 굳어지면 정작 좋은 것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내부에 더 독을 쌓게 되는 것 같아요.” ●“프리랜서 선택에 후회 없어” 지상파 방송사 PD라는 울타리를 버리고 프리랜서 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10년. 갈수록 심화되는 스타 권력과 입김이 세지는 외주제작사,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편성이 불안할 법도 하지만 긍정적인 시선은 드라마뿐 아니라 그의 삶도 지배하고 있었다. “KBS를 나온 것은 스스로 고인 물이 될까봐 내린 선택이었어요. 섣부르게 멜로에 대해 아는 척하기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죠. 물론 배우 캐스팅이 정해져 있거나, 기획 목적에 맞게 드라마를 찍어야 할 때 운신의 폭이 작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을 탓하기에 앞서 그 안에서 새로운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방송사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교환하는 것 말고는 큰 불편이 없고, 자신의 결정에 전혀 후회가 없다며 환하게 웃는 표 감독. 그는 그동안 현빈, 송혜교, 김래원, 정려원 등 수많은 스타들과 작업을 했다. 아직도 많은 배우들이 작업해 보고 싶은 감독 1순위로 표 감독을 꼽는다. “저는 작품을 할 때 최대한 배우들을 풀어주는 방임주의를 택하는 편입니다. 설사 그들이 틀리더라도 배우들의 느낌을 사랑하자는 것이죠. 송혜교와 두 번 작품을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깎는 면에 따라 보이는 색깔이 다르고, 로맨틱, 정극, 호러 등 다양한 장르에 다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그는 드라마 PD로서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커피하우스’도 시트콤과 드라마 경계선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앞으로도 소재·장르·플랫폼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드라마 시장에서 프로듀서 제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가오는 10년에는 인터넷, DMB 등 드라마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하고 싶어요. 또 멜로에 국한되지 않고 액션, 범죄, 첩보물 등 장르 면에서도 새롭게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전작 ‘그들이 사는 세상’에 나오는 말처럼 “드라마처럼 살아라.”라고 외치는 표 감독. 그에게 드라마는 ‘축제’이자 삶 그 자체다. 점점 각박하고 자극적으로 변해 가는 드라마 시장. ‘피터팬’ 같은 순수함과 장인 정신을 지닌 표 감독이 영원한 ‘드라마쟁이’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커피하우스’ 강지환, 미모의 두 여성과 밤샘?

    ‘커피하우스’ 강지환, 미모의 두 여성과 밤샘?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주인공 3인방인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이 촬영장에서 열공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중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삼각관계이지만, 현장에서는 화기애애하게 대본을 열심히 맞춰보는 다정한 모습이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 틈틈이 모여 현장에서의 대본 열공을 즐기는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은 세트에서도, 택시 안에서도 촬영 시간에도 모자라 쉬는 시간에도 늘 함께하며 우애를 다져,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강지환은 “촬영장은 늘 떠들썩하다. 배우들과 호흡도 잘 맞아서 무척 재미있다. 게다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는 날들이 많아 최단 시간에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강지환이 맡은 진수의 직업이 소설가다 보니, 집 안에 큰 책상과 의자들, 소파들이 많다. 연기자 들 뿐 아니라, 감독님까지도 틈만 나면 책상에 둘러 앉아 자연스럽게 공부방 모드가 되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커피하우스’ 3회분에서는 까칠한 베스트셀러 작가 강지환과 대책 없는 비서 티아라 은정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 질 예정이다. 사진 = 에스플러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품남’ 하하, 제시카에 “커피마시자” 작업 걸어

    ‘반품남’ 하하, 제시카에 “커피마시자” 작업 걸어

    ‘반품남’ 하하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하하는 최근 KBS 2TV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해 “결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프로그램에서 내가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촬영 내내 불만을 제기했다.불만이 가득했던 하하는 촬영 중간 도착한 제시카를 보고 표정이 급 밝아졌다. 하하는 제시카에게 “(여기서) 할 말도 없는데 커피나 마시러 가자.”며 적극적으로 대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하하는 출산과 육아를 주제로 한 토크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외에도 하하는 최근 방송인 안혜경과의 결별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은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하하가 제시카에게 한 작업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지난해 말 애플 아이폰의 등장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새로운 혁명이었다. 휴대전화 영역이 기존의 ‘통화’를 넘어 ‘무선 인터넷’으로 확장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의 바다’를 향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게 마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층과 달리 노년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층들에게 스마트폰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스마트폰 도입을 계기로 청년층과 기성세대 사이의 정보 격차(디지털 디바이드)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스마트폰 역시 난공불락의 대상은 아니라고 조언했다.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들의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매뉴얼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설명서가 가장 좋은 가이드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처음 보는 기기를 잘 사용하려면 사용설명서만큼 좋은 가이드가 없다. 귀찮더라도 설명서를 통해 전원 켜기부터 전화 거는 방법, 문자메시지(SMS) 입력법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 게 필수적이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보다는 ‘손 안의 컴퓨터’에 가깝다. 때문에 스마트폰 역시 일반적인 PC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운영체제(OS)가 필요하다. 대체로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려면 우선 무선인터넷 설정을 해야 한다. 무선인터넷은 일반적으로 무선랜(와이파이)과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말고 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PC는 반쪽짜리.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응용프로그램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받는 곳은 앱스토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와 유료가 섞여 있다. 요금을 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번호 등이 포함된 계정이 필요하다. 당연히 계정이 없으면 메일도 확인할 수 없다. 계정을 만들었다면 절반 정도는 스마트폰을 정복한 셈이다. ●앱스토어 활용하면 생활이 바뀐다 앱스토어에는 없는 게 없다. 이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20만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5만개에 달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뭘 받을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앱스토어에서는 무료와 유료, ‘톱25’ 등 유형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이나 투자, 엔터테인먼트 등 카테고리별로도 정리가 잘돼 있다. 일단 무료 애플리케이션부터 내려받은 뒤 필요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도전하는 게 효율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통·맛집·날씨 등 각종 정보를 접하고 항공권·영화 등 예약을 하는 것은 기본. 피아노와 드럼, 기타 등까지 연주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본인의 생활이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과거 인터넷의 등장 못지않은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이유다. 유튜브 등 동영상이나 MP3 음악파일 재생, 카메라 등 기능도 활용도가 높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용량이 10GB 이상인 데다 웬만한 전문기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똘똘한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있으면 가방 짐이 크게 줄어든다. ●무선랜 활용하면 요금폭탄 방지 다만 ‘요금폭탄’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인 무선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직 부족하지만 시내 중심가나 관공서, 커피전문점 등에서는 무선랜을 쓸 수 있어 요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불가피하게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때는 실시간 동영상 감상은 피하는 게 좋다. 실시간 방송은 1분에 2MB가 소진된다. 생각없이 보다가 무료 데이터 양이 금세 바닥난다. 3G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것도 낭비다. 국내보다 데이터요금이 비싼 외국에서는 섣불리 3G망을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세부적인 기능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다. 스마트폰을 더 자세하게 ‘열공’하고 싶다면 SK텔레콤과 KT 등 이통사들과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강좌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통사 포인트로 문화주말 즐기자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23일까지 이어지는 황금휴일 기간에 각각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실속 휴가’를 권장하고 나섰다.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공연을 여는 한편, 멤버십을 통해 영화와 음악회를 저렴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T는 서울 목동 사옥 1층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KT 체임버홀’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42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에서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에 진행되는 ‘KT와 함께 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관람료는 1만원. KT 쇼멤버십 카드 회원은 30% 할인된 7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과 장애인도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단체 30명 이상일 경우 10%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4일 재개장하는 서울 광화문 사옥 로비의 ‘올레스퀘어’(기존 KT 아트홀) 에서 ‘2010 러브 액추얼리’라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료 1000원만 내면 된다. 이 돈은 사회 활동에 쓰여진다. SK텔레콤은 대학가에서 ‘대학축제 위크앤 티’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3일 단국대(죽전캠퍼스)를 시작으로 홍익대(19일), 고려대(24일)와 동국대(26일)에서 열리고 있다. 각 대학의 축제 주제에 따라 차별화된 제작물을 지원해 주고 캠퍼스 안에 라운지 바 스타일의 ‘위크앤 티 라운지’를 운영한다. 축제를 즐기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생각대로 오렌지’, ‘한마디로 레드’ 등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통합LG텔레콤은 이동전화 요금에 문화상품을 결합해 여가문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요금에 따라 CGV 영화티켓이나 커피 교환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젊은 층의 생활을 고려한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방송 3사, 석가탄신일 특선영화 대신 예능·교양 편성

    방송 3사, 석가탄신일 특선영화 대신 예능·교양 편성

    2010년 석가탄신일에는 TV 특선영화 대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중파 3사는 21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기존과 달리 특선영화가 아닌 자사의 예능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으로 편성표를 메웠다. SBS는 다가올 월드컵을 맞아 제작된 ‘남아공 월드컵 특집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강심장 베스트’, ‘순간포착 베스트’, ‘특집 미니다큐 월드컵 인사이드’ 등을 편성했다. 또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커피하우스’도 방송된다. KBS는 지난 16일 첫 선을 보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야행성’의 재방송을 시작으로 ‘1박2일 스페셜’, ‘천하무적야구단’ 등이 방송된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석가탄신일 특선 다큐멘터리 ‘3일’이 방송될 예정이다. MBC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중계를 마친 후 오후 12시부터 ‘우리 결혼했어요 스페셜’, ‘황금어장 스페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스페셜’ 등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연이어 전파를 탄다. 사진 = KBS, MBC,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픈마켓, 단골 관리 시스템 도입해 눈길…

    오픈마켓, 단골 관리 시스템 도입해 눈길…

    옥션은 지난 5월 초 판매자별로 고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단골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단골카드’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온라인 구매 카드를 발급하고 제품 구매 시마다 찍힌 도장을 일정 개수 이상 모은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고객 관리 시스템이다.도장을 꾸준히 모으면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체인점의 마케팅에서 착안한 서비스로 쿠폰, 포인트 등 e몰 자체적인 단골 관리 시스템은 많았지만 이처럼 구매 건수별 자동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판매자에게 지원해주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단골카드’인 고객 관리 시스템은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운용한 결과 정상화과정을 걸쳐 현재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옥션 프러덕 마케팅팀(서비스 개발 기획팀) 공성혜 부장은 “무수히 많은 오픈마켓상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단골’로 엮어주는 마케팅이다.”며 “이를 통해 판매자는 단 한번의 구매자를 단골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고 구매자 역시 제품 구매에 만족을 준 판매자로부터 꾸준한 거래 및 할인 혜택까지 부여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요즘 가요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원더걸스, 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멤버 중 ‘스타를 닮은 스타’가 한 명 이상 끼어있다는 것이다. 티아라 은정· 효민, 워더걸스 유빈, 카라 한승연이 대표적이다. 이들과 닮은꼴을 이루는 스타는 과연 누굴까? ◆티아라 은정 · 배우 한효주 많은 네티즌들이 인정하는 닮은꼴 스타는 단연 티아라 은정과 ‘동이’ 한효주다. 은정과 한효주를 닮은꼴 스타로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눈. 이들 모두 옅은 쌍꺼풀과 둥근 눈매, 약간 아래로 처진 듯한 눈꼬리, 도톰한 눈밑 애교살을 가지고 있다. 얼굴에 비해 큰 입을 가진 점, 그리고 웃을 때 윗잇몸이 살짝 드러나는 것도 비슷하다. 사탕 하나를 문 듯한 볼로 귀여운 이미지를 풍기는 것 또한 둘의 닮은 점이다. 특히 은정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한승연 역을 맡으면서 한효주와 드라마 속 캐릭터마저 오버랩 되고 있다. 한편 은정과 한효주는 각각 88, 87년생으로 연령대도 비슷하다. ◆티아라 효민 · 탤런트 박은혜 티아라 효민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주인공 유가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박은혜와 닮은꼴이다. 박은혜는 2007년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이산’에서 효의왕후 역을 맡기도 했다. 두 스타의 공통분모는 80년대를 풍미한 대만출신 여배우 ‘왕조현’이다. 또렷한 눈썹과 반달형 눈매, 오똑한 코, 달걀형의 안면윤곽, 하얀 피부를 지닌 두 사람의 얼굴 생김은 대만 여배우 ‘왕조현’의 그것과 상당부분 닮았기 때문이다. 왕조현은 ‘천녀유혼’에서 귀신 ‘소천’으로 열연한 대만 여배우로 80년대 청순가련함의 대명사로 불렸다. 한편 효민과 박은혜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원더걸스 유빈 · 베이비복스 심은진 외모뿐 아니라 팀에서의 역할마저 비슷한 선후배 가수도 있다. 새 앨범 ‘2 Different Tears’로 컴백하는 원더걸스의 유빈과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그 주인공이다. 짙게 까무스름한 피부에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눈빛, 도톰한 입술이 두 스타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이 둘은 자신이 가진 허스키한 음색으로 팀내 랩을 담당한다는 점까지도 비슷하다. 한편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현재 KBS 1TV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요화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유빈과 심은진은 각각 88, 81년생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 카라 한승연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아나운서를 닮은 걸그룹 멤버도 있다. 바로 카라의 한승연이다. 한승연과 닮은꼴인 인물은 SBS 김주희 아나운서. 그녀는 2005년 미스서울 진에 선발된 이후 같은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SBS아나운서로 합격했다. SBS ‘행복발전소’, ‘TV오아시스’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한승연과 김주희 아나운서의 트레이드 마크는 반달형의 가늘고 긴 눈매로, 이는 두 사람에게서 동양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또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웃을 때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다는 것도 서로의 닮은 점이다. 한편 한승연은 88년생, 김주희 아나운서는 81년생이다. 사진 = 삼성전자(주) 은정미니홈피 심은진미니홈피 유빈미니홈피 SBS 승연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나쁜남자’, 예측 불가능한 멜로 드라마..’26日 러시’

    SBS ‘나쁜남자’, 예측 불가능한 멜로 드라마..’26日 러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차원 진화된 멜로가 찾아온다. 바로 오는 5월에 방송될 드라마 ‘나쁜남자’다. 19일 오후 2시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이형민 감독이 인사를 했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형민 감독은 “파격 멜로라 자극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드라마다.”고 작품 소개를 했다. 이형민 감독은 “‘나쁜남자’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진한 멜로물”이라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는 물론 섹슈얼 한 영상을 구현해 예측 가능한 멜로가 아닌, 내면의 관능과 욕망을 표현하는 격정적인 고품격 멜로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덕여왕’의 ‘비담’에서 나쁜 남자로 돌아온 김남길이 말을 이었다.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돼서 설렌다.”고 인사를 건넨 후 “야망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버리는 남자가 된다. 완벽한 나쁜 남자가 된 ‘비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가인은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쉬면서 일상생활에 푹 빠져 지내며 정신없이 지냈다. 다들 잘 계셨냐?”며 밝게 웃은 뒤 “김남길이 나쁜 남자라면 난 신분상승을 꿈꾸는 ‘속물女’인 못된 여자이다. 서로 닮은 두 남녀의 애잔한 스토리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베테랑 ‘품절녀’지만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오연수는 “20년 연기생활 중 가장 파격적인 섹슈얼한 모습이 전파를 탈 것 같다.”며 “여배우가 나이가 들어도 멜로를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다. 모든 미시족들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도록 열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김재욱은 ‘진짜 남자’가 된다. 김재욱은 “그간 작품들에서 여성적,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선 거친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며 “많이 배우고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 곧 찾아뵙겠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린 ‘나쁜남자’는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고양이 학대논란…시청률 ‘하락’

    ‘커피하우스’, 고양이 학대논란…시청률 ‘하락’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가 방영 초기부터 고양이 학대라는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8일 오후 전파를 탄 ‘커피하우스’ 2회분은 극중 강승연(함은정 분)의 아버지인 강진만(안길강 분)이 고양이의 몸에 오물을 묻히고 털을 깎는 모습을 담아내 시청자와 네티즌들로부터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드라마 속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 “들고양이는 무조건 지저분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이후 ‘커피하우스’ 제작진 측은 동물학대 의도가 없었다는 뜻을 내비치며 에피소드를 극화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빚어진 데 대해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제작진 측은 촬영 후 해당 고양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한 사실을 전했다.한편 이날 ‘커피하우스’ 방영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전날 10.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국내 축구 대표팀 승전을 기원하며 최종 성적에 따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6강보다 높이 쏴라!’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대표팀 우승 성적에 따라 최저 4만원까지 패키지 가격을 낮출 수 있게 했으며 패키지 예약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 까지다.투숙 기간은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기존 패키지 가격은 18만원 이지만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 시 16만원, 8강에 진출 시 8만원, 4강에 진출하면 4만원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 취소 불가)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드셰프 2인 조식, ▲엔터테인먼트 펍 바 그랑아 2인 웰컴 드링크, ▲객실 내 미니 와인 2병(Lajoya Chille Chardonnay & Cabernet Sauvignon) 및 ▲에스프레소 커피 2잔이 무료 제공된다.또한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권, ▲무료 슈샤인 서비스, ▲사우나 50% 할인, ▲프랑스 정통 딸라소 마사지 ‘발네오 테라피’ 20% 할인, ▲호텔 내 전 레스토랑 10%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16강보다 높이 쏴라!’ 패키지는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실속 있는 가격으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각종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및 예약: 02-2270-3111, www.ambatel.com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커피하우스’ 게시판에 “함은정짱!”

    티아라 효민, ‘커피하우스’ 게시판에 “함은정짱!”

    티아라 멤버 효민이 팀 리더인 은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음원글을 남겨 화제다. 효민은 지난 17일 팀의 맏언니인 은정이 첫 주연을 맡은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시청자 게시판에 ‘커피하우스 대박! 함은정 짱!’이란 제목의 글을 남겼다. 효민은 ‘박선영’이란 본명으로 남긴 글에서 “커피하우스 첫 방송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다. 훅훅 빠져들었다.”라며 “은정언니 예쁘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 저희 리더언니라고 편애하는 거 아니다.”라고 슬쩍 자신이 티아라의 멤버임을 드러냈다. 이어 효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써봤다.”고 일기를 쓴 효민은 다시 한 번 ‘커피하우스’의 대박을 기원했다. 한편 아역탤런트 출신인 은정은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며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재변신에 대해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 = 효민 미니홈피, ‘커피하우스’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강지환, 은정 때문에 大자행

    ‘커피하우스’ 강지환, 은정 때문에 大자행

    ‘커피하우스’ 강지환이 함은정 때문에 비 오는 날 봉변(?)을 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될 SBS ‘커피하우스’ 2회분에서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진수(강지환 분)와 승연(함은정 분)은 점점 갈등의 골이 깊어져 간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는 승연이 운영하는 궁전카페의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CAFFEE’의 철자가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 승연은 그제서야 ‘CAFÉ’로 만들기 위해 간판의 철자를 떼 내는데, 이 때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위험천만한 간판 대공사에 나선 승연은 졸지에 궁전카페를 다시 찾은 진수 위에 떨어지게 된 것. 촬영 당시 강지환은 완벽한 大자로 뻗으며 바닥 행을 감행했을 뿐만 아니라 바닥에 누운 채 비를 맞는 장면을 촬영을 연이어 진행했다. 5월 초 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이날 동원된 살수차의 모든 비를 맞으며 추위에 떨며 온몸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강지환은 “아이돌에게 깔린 남자는 나밖에 없을 것이다.”며 “언제 어디서나 지켜보고 있을 티아라 팬들의 걱정을 알기에 이 한 몸 고생해서 은정양이 다치지 않게 내가 직접 깔리며 최선을 다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시아 판권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커피하우스’는 강지환-박시연-함은정과 함께 신선하고 발랄한 삼각관계를 선보인다. 사진 =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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