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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당신에게도 하롱베이

    해외여행 | 당신에게도 하롱베이

    Vietnam Ha Long Bay 당신에게도 하롱베이 내가 하롱베이를 사랑하게 된 것은 하롱베이가 보여 준 어떤 풍경 때문이었다. 바다와 섬, 새벽의 안개와 밤의 별, 쓰다듬 듯 불어와 주는 바람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스쳐가며 만들어 준 풍경. 그것들로 인해 이제 나는 하롱베이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하롱베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70km에 있는 북부 통킹만 인근의 넓은 바다를 지칭한다. 석회암 지대가 오랜 시간 바닷물과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수천개의 섬들이 잔잔하고 투명한 바다 위로 솟아 있다. 섬과 섬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지나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넓고 신비로운 동굴과 기암괴석 등 자연의 신비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롱’은 용이 내려왔다는 뜻이다. 베트남의 국립공원이며 1994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하롱베이 사실 하롱베이에 뭐가 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짐을 꾸렸다. 왜 하롱베이였는지도 기억에 없다. 오래 전의 영화 <인도차이나>에서 봤던 바다와 사람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을 뿐. 푸껫, 세부, 보라카이 등의 휴양지를 두고 굳이 하롱베이여야 하는 이유 또한 알지 못했다. 별다른 생각 없이 하롱베이로 갔다. 그저 어딘가에서 잠시 쉬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노이 공항에 내려 하롱베이로 향할 때 보았다. 숙소에서 준비해 준 승합차를 타고, 앉아서 가며 보았다. 천천히 달리는 베트남의 자동차들, 자동차를 추월해 가는 많은 오토바이들. 고속도로의 모든 차가 저속의 협약이라도 맺은 듯 느리게 달렸다. 물론 내가 사는 나라의 기준으로 그랬다. 시속 60km 남짓. 답답해 보였다. 좀 밟아요, 아저씨. 나는 속으로 말했다. 내가 아직 베트남의 속도에 익숙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아직 여행의 속도에 진입하지 못한 것. 여행은 느려야 아름다운 법이니. 나는 천천히 맥주를 한 캔 마셨다. 깨어 보니 하롱베이였다. 호텔의 정문이었다. 파라다이스 호텔이었다. 깨어 보니 ‘파라다이스’, 혼자 중얼거렸다. 그러자 호텔 직원이 답했다. “Here is your paradise.” 그래서였을까, 정말 파라다이스였다. 맑고 부드러운 남중국해의 바람. 유럽을 옮겨 온 듯한 호텔. 조금만 걸어가면 볼 수 있는 항구와 떠날 채비를 마치고 나를 기다리는 유람선들. 멀리서 찾아온 친구처럼, 저기 손 흔드는 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롱베이에 가면 누구나 유람선을 타게 된다. 낮시간 동안 짧게 인근해에 머물다 돌아와도 되고 하룻밤 또는 그 이상 바다에서 묵어도 된다. 크고 작은 배들이 항구에서 여행객을 기다린다. 호텔과 연계된 크루즈 상품을 미리 선택하면 편하다. 호텔 근처 선착장에서 쉽고 가깝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유람선을 타고 항구를 빠져나가면 쉽게 섬의 바다에 닿는다. 먼 옛날, 외세의 침략에 맞선 용이 적들을 향해 뿜어낸 여의주가 그대로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기억하며 그 풍경 속에 젖어 든다. 그것이 하롱베이를 즐기는 최선의 방법.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하롱베이에 간다는 것은, 바다 위를 아름답게 떠돌며 수많은 섬들과 직접 만난다는 것이니까. 그렇게 하려고 나는 하롱베이에 왔다. 짐을 풀고 바다로 나갔다. 크루즈에 올랐을 때 놀랐다. 당신도 놀라게 될 것이다. 호텔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침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배의 몸으로 호텔이 떠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침실과 바다 곁의 발코니. 텔레비전과 커피머신. 따뜻한 물이 끝없이 나오는 샤워룸. 커튼을 닫으면 호텔이고 창문을 열면 크루즈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 하지만 그런 것들 때문에 내가 하롱베이를 사랑하게 된 것은 아니다. 돛을 펼치고 배가 움직이자 풍경이 다가왔다. 섬들이 손에 닿을 듯 가까웠다. 섬들은 나와 가깝고 또 나와 멀었다. 나는 가만히 서 있는데 섬들이 내게 다가오고, 내게서 멀어져 갔다. 어쩌면 그때 나는 섬이었고 하롱베이의 모든 섬들은 여행자였는지도 모른다. 수천개의 섬이 오히려 나를 여행한 것. 하롱베이에서 크루즈가 움직이자 오후의 바람이 한잔처럼 취하게 불고, 나는 그대로 섬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비로소 여행의 속도에, 하롱베이의 속도에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섬이 내게 오는 속도와, 내가 섬을 지나는 속도가, 이 유람선이 바다 위에 안기 듯 나아가는 속도가, 나란히 내 삶의 평속이 된 것이다. 나는 느려졌고 느려지면서 느긋해졌고 더 오래, 길게, 하롱베이에 닿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때쯤 나는 하롱베이를 사랑하게 된 것이리라. 그러니까 당신도 언젠가 하롱베이에 와야 한다. 섬들의 향연 속에서 내가 스스로 섬이 되는 놀라움을 느껴야 한다. 아니, 섬이 나를 마음껏 여행하도록 허용하며 생에 한 번쯤 내가 섬이 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작은 배로 갈아탄 뒤 내려 걷게 되는 신비로운 동굴과 어느 섬에 올라 바라보는 대양의 석양 속에서, 작은 배를 타고 다가와 과일과 음료수를 판매하는 현지인의 웃음 속에서, 붉고 노랗고 파란 현지인의 의상 속에서, 오랜 정박과 섬의 도열과 바람의 회항 속에서, 당신도 이제 하롱베이를 만나야 한다. 그때 당신은 나와 같이 하롱베이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도시를 함께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덧붙여 나는 이야기한다. 그 밤, 크루즈에서 바라보던 섬의 어두운 실루엣과 저 멀리 하늘의 수많은 별빛을. 만져질 듯 가까워서 별을 향하여 손을 올렸다가 내린 사실을. 그 손으로 한잔의 술을 마시고 바다와 함께 취한 이야기를. 그 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깐 울어 버렸다는 고백을. 잠들지 못한 채 당신께 편지를 썼다는 말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바다의 가득한 안개 속에서 바라본 희미한 섬들은, 전날의 선명함보다 더 아름다웠다는 것을. 그것은 현실 속에 이미 다가와 있는 추억 같은 것이었음을. 잊어야 할 것은 잊을 수 있고 잊지 못할 것은 더 선명해지는 풍경이었음을. 그리고 그런 풍경들 속에서 나는 이미 하롱베이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최성규 취재협조 호텔앤에어닷컴 사진제공 Paradise Cruises ▶travel info Airline 하노이까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 등에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까지 4시간 30분,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다. 공항에 내려 고속도로를 4시간쯤 달리면 하롱베이에 닿는다. 일반 버스를 이용할 경우 6시간 정도 소요된다. Luxury Cruise 하롱베이에 가면 누구나 유람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신비로운 섬들을 관광하게 된다. 바다에서 하룻밤 이상 묵을 것인지, 짧게 인근의 섬들만 보고 돌아올 것인지를 선택하면 된다. 하루쯤 바다에 머무는 일정을 추천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크루즈 상품을 선택할 경우,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크루즈 안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에서 작은 배로 갈아탄 후 근처 섬과 동굴 등을 둘러보거나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하노이로 입국하여 하롱베이를 즐긴 뒤, 근처 앙코르와트 등의 도시를 여행하는 연계 상품도 많다. Hotel 하롱베이에서 즐기는 풍요로움 파라다이스 스위트 호텔 지금까지 하롱베이 여행은 은퇴 후 효도 관광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막상 하롱베이에 가보면 휴양을 즐기러 온 젊은 유럽 여행자를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앞으로 우리에게도 하롱베이는 유럽인들에게처럼 근사하고 럭셔리한 여행지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그 출발점에 호텔 파라다이스가 있다. 하롱베이 최초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하롱베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텔이다. 크루즈 선착장과 가깝고 아늑한 경관으로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뚜언처우섬에 있다. 2008년 건설을 시작하여 최근 완공된 유럽형 부티크 호텔이다. 156개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높지 않은 가격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노이, 사이공 등 베트남 주요 도시 이름을 딴 4개의 건물로 구분되며, 옛 도시의 사진을 각층 복도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롱베이 전통 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1층에 있고 그곳에서 밤마다 유명 밴드의 공연이 진행된다. 피트니스센터, 스파, 컨퍼런스룸까지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편안한 여행을 즐기려는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파라다이스 호텔의 경우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은 물론, 호텔과 연계된 다양한 여행 상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롱베이 여행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직접 운영하여 서비스와 가격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크루즈 상품의 경우 원하는 여행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등급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크루즈 내부에 호텔 객실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시설도 훌륭하다. 호텔과 같은 침실 및 완벽한 냉난방, 객실별 샤워시설, 다양한 요리의 레스토랑, 선상의 일광욕과 바비큐 등의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작은 배로 잠시 갈아탄 후 승솟동굴, 원숭이섬, 티톱 전망대 등의 연계 관광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프러포즈 등 나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원할 경우 신비로운 동굴 속 만찬도 선택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하롱베이 시티 투어, 골프 등의 연계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Place 베트남 불교의 본산 옌뜨YEN TU 국립공원 하롱베이와 하노이의 중간쯤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백년 불공을 드려도 옌뜨에 가보지 못하면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는 베트남 속담이 있을 정도로 베트남 사람들에게 유명한 산이다. 외세의 침략에 맞선 3명의 왕이 부처가 되어 산을 지킨다는 전설도 함께한다. 10여 개의 사찰과 수백개의 사리탑이 남아 있다. 매년 정월 초하루가 되면 수많은 인파가 소원을 빌러 찾아가는 곳이다. 봄마다 불교축제가 열리고 이때 수백만명이 찾는다. 케이블카를 두 번 갈아탄 후 조금 더 걸으면 정상까지 오늘 수 있다. 중간 지점에 천년고찰 화옌HOA YEN이 있다. 계단을 걷는 도중 많은 사탑과 유적을 지나게 된다. 정상까지는 가파른 계단을 걸어야 하므로 무릎이 안 좋을 경우 정상까지의 관람은 힘들 수 있다. 전설이 깊은 승솟SUNG SOT동굴 하롱베이의 섬 속에 있는 동굴이다. 무인도에 원숭이가 살고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긴 어부에 의해 1993년 우연히 발견되었다. 유람선에서 작은 목선으로 갈아탄 후 섬에 내려 조금 걸어 오르면 동굴 입구가 나온다. 스피드보트 등으로 동굴만 관람하는 코스도 있다. 길이가 100m를 넘을 정도로 넓고 긴 석회암 동굴인데 다른 동굴과 달리 석회암이 위로 자란다 하여 솟아오른다는 뜻의 ‘승솟’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랜 시간 석회암이 자라고 변형되며 기묘한 풍경을 이루었다. 가이드가 곳곳에 서서 동굴 벽을 향해 레이저 포인터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닮은 형상을 설명해 준다. 천궁동굴天宮洞窟이라고도 불린다. 신비로운 고립 원숭이섬HANG LUON 병풍처럼 둘러싸인 섬 한쪽에 낮고 좁은 구멍이 있고 그 사이로 작은 배 또는 카약 등을 타고 겨우 들어갈 수 있다. 안쪽에 들어서면 섬 사이로 호수처럼 넓고 둥그런 공간이 나오는데 한쪽에 원숭이들이 모여 살고 있다. 준비해 간 사과 조각을 던지면 원숭이들이 가까이 다가와 먹이를 먹는다. 물결은 잔잔하고 기암절벽과 그 위로 푸른 나무들이 아름답다. 원숭이를 보러 들어가지만, 섬의 중심에 들어가 잔잔한 바다 위로 떠 가는 경험이 더 이채롭다. 중앙쯤에서 박수를 치면 그 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온다.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우주비행사의 이름을 딴 티톱TI TOP섬 러시아의 유명한 우주비행사 티토프Gherman Titov, 1935~2000의 이름을 딴 섬. 그는 호치민이 러시아에 유학생 신분으로 머물 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베트남에 초대된 티톱이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절경에 반하게 된 것을 기념하여, 호치민의 배려로 섬 하나를 그의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월남전을 대비하여 소련에 원조 및 비행술을 지원받기 위해 러시아 최고의 비행사 티토프를 초대했다는 말도 있다. 400여 개 계단을 한참 걸어오르면 하롱베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잔잔한 바다 위로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섬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저 멀리 유람선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섬 아래 인공으로 조성한 작은 해변에서 한가롭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파라다이스 스위트 호텔(베트남) Tuan Chau Island, Halong City, Quang Ninh Province, Vietnam +84 33 3842 368 www.paradisecruises.vn 호텔앤에어닷컴(국내)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91-1 02-310-2600 www.hotelnair.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해상특송 배송대행까지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해상특송 배송대행까지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고객 입맛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 창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운송이라는 주력 서비스 외에 소량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업계 선두주자 기업이다. 최근에는 해상특송 배송대행 서비스 ‘요걸루[Yogirloo]’로 해외직구 분야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넓혀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기업’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업계 선두주자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현대해운의 국제택배 드림백은 미주지역에 짐을 보내는 소량 해외이사 고객을 위해 론칭된 해상운송 서비스다. 해외이사보다 짐이 적고, 항공택배로 보내기엔 많아 비용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아이디어 상품으로 개발된 것이다. 드림백은 3단 이민가방에 35kg(77lbs)까지 짐을 넣어 보낼 수 있고, 미국 LA를 기준으로 12만 9천원(귀국 시 $119)으로 이용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교환학생,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에서 특히 높은 이용을 보인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차량운송을 진행하는 귀국차량운송 $763 프로모션 역시 현대해운의 대표 서비스다. 낮아진 환율과 한미 FTA 체결로 국산 차량의 관세 면제 등의 혜택이 생기자, 귀국 해외이사를 진행하며 차량 반입을 고려하는 이사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현대해운은 미국 현지에 미주본부 법인 및 물류기지를 둔 이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해상특송 배송대행 브랜드 요걸루[Yogirloo] 서비스 해외 사이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를 진행하고 배송 받는 ‘직구’ 열풍이 불며, 현대해운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가 바로 ‘요걸루’다. 항공으로 가져오기에 부담스러운 가전·가구 등의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품목을 위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해상 배송대행을 진행하는 것이다. 65인치 TV가 $65, 런닝머신 $133, 커피머신 $33, 2인 소파 $199, 킹 사이즈 침대(프레임) $399, 매트리스 $177, 자전거 $66, 스노보드 $77, 유모차 $44, 유아완구 $55, 오토바이 $399, 자동차 $763 등 저렴한 배송비용으로 운송이 가능하다. 항공운송에 대비하여 최대 70%의 가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현대해운의 요걸루는 업계 최저수준의 배송비용으로 인한 절세효과는 물론, 미국 직영 법인으로 높은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합리적인 배송 비용과 인프라를 갖춘 현대해운의 해상특송 배송대행 서비스가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과 같은 기존 현대해운의 업계 1위 서비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청호나이스 정수기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청호나이스 정수기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출시한 버튼만 누르면 냉수, 온수, 얼음은 물론 커피까지 가능한 올인원 제품 ‘에스프레소 커피정수기 휘카페‘와 ‘에스프레소 커피정수기 휘카페 티니’가 화제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캡슐커피머신에 물을 채울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에서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만드는 방법도 네 번의 간단한 손놀림이면 끝난다. 특히 ‘에스프레소 커피정수기 휘카페’의 경우 얼음 기능을 활용, 아이스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 먼저 얼음 배출구에 컵을 놓고 얼음 버튼을 누른다. 두 번째 캡슐커피를 캡슐 홀더에 장착한다. 세 번째 얼음이 담긴 컵을 커피가 나오는 배출구로 가져가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근사한 아이스커피가 준비 완료. 마지막으로 캡슐 홀더만 비워주면 뒤처리도 깔끔하게 끝난다. 간편하게 커피가 완성되지만 커피의 맛과 향은 커피전문점 못지않다. 커피 전문가들에 의해 물의 온도와 양, 압력 등 최적의 커피 맛을 내는 조건으로 세팅돼 있다. 그만큼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물이 끓기 직전인 90도에서 18바(bar)의 압력으로 30초간 빠르게 커피를 추출해 크레마(에스프레소 상부에 갈색 빛을 띠는 크림)가 풍부하고 잡미가 없다. 최적의 아메리카노 맛을 위해서는 에스프레소 원샷에 자동으로 80㎖의 온수를 더해 주면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사장은 “두 제품은 정수기 21년, 얼음정수기 11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청호나이스가 5년여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야심작”이라며 “정수기 시장과 커피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호나이스가 시장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이 맥주와 만나면? ‘맥주 머신’ 출시

    애플이 맥주와 만나면? ‘맥주 머신’ 출시

    커피머신은 잊어라! 이제는 맥주 머신 시대? 밖에서 사마시는 비싼 커피 대신 집에서 손쉽게 내려 마실 수 있는 커피 머신이 보급화 된 것에 이어 이제는 손쉽게 집에서 하우스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머신이 등장해 맥주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덜란드의 유명 맥주제조업체가 만든 이 머신은 길이 41㎝의 소형으로, 집에서도 간단한 조작 만으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번에 총 2ℓ 분량의 맥주를 내릴 수 있으며, 각자 원하는 양의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어 가정용으로는 더없이 유용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내 아내는 맥주를 좋아하지만 캔 하나를 전부 마시지는 못한다. 이럴 때마다 남은 절반의 캔은 버려졌었는데, 이 기기를 이용하면 원하는 만큼의 시원한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몇몇 업체에서 가정용 맥주 머신을 출시했지만 이번 제품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맥주 브랜드에서 출시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머신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애플사 디자이너인 마크 뉴슨이 맡아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출시 예정인 실버 에디션은 애플의 ‘맥프로’와 매우 유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가격은 249유로(약 33만 5000원)으로, 손쉽게 살 수 있는 커피 머신의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최근 TV를 보면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커피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바리스타가 갓 뽑아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자주 나온다. 물론 이는 그만큼 해당 커피 제품의 맛이 좋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은유가 아닌 실제로 동네 커피전문점이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갖고 다니며 전문 바리스타 솜씨 못지않은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프레소(Minipresso)라 불리는 이 커피머신은 이름처럼 작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관련 영상을 살펴보면, 보온병과 비슷하지만 훨씬 작아 한 손에 꼭 잡히는 미니프레소로 능수능란하게 커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기기를 돌려 반으로 분리하면 내부에 커피 가루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을 본인 취향에 맞도록 가공된 원두가루나 커피캡슐을 넣은 뒤 다시 봉인한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가져와 아랫부분에 있는 또 다른 저장 공간에 부은 뒤 다시 원래 상태로 조립한다. 이후 커피머신을 거꾸로 들어 컵 쪽으로 향하게 한 뒤 옆 부분에 위치한 피스톤을 반복해 눌러주면 가압방식으로 맛 좋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해당 기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116PSI(프사이) 가압방식을 차용했으며 피스톤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커피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13회 가압은 일반 커피, 18회 가압은 에스프레소, 28회 가압은 더블 샷 에스프레소 등으로 맛이 달라진다. 이 커피 머신은 길이 25㎝, 무게 363g으로 때에 따라 옷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그러면서 배터리나 전기 플러그가 필요 없는 가압펌프 방식으로 제작돼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이른 아침, 바쁜 출근길에 따로 커피 전문점에 들를 필요 없이 미니프레소 머신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언제나 향긋한 자신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 커피 머신은 홍콩 기반 제조업체 와카코(WACACO)가 개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39달러(약 4만 1300원)에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동영상·사진=WACA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국내 영상기술로도 3D 가상도시 만든다

    국내 연구진이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CG) 영상 제작 기술을 순수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 한국이 주도한 가전제품 원격 제어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스마트홈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CG 영상 제작용 ‘디지털 네이처 저작기술’을 개발, 영화나 드라마의 가상도시 제작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처 저작기술은 건축물·식물·지형·도로 등 자연환경을 CG로 제작하는 기술로, 디지털 영상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는 이 기술이 없어 수작업으로 일일이 제작하거나 외국산 저작기술에 의존해 왔다. ETRI가 개발한 기술은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3차원 나무나 숲을 만들 수 있고, 2차원 스케치를 이용해 3차원 지형지물, 건축물 등 통합 가상도시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외국산 저작기술이 외국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돼 있었던 것과 달리 국내 전통 가옥이나 지형지물 등의 환경을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다. ETRI 관계자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패션왕’이나 할리우드 영화 ‘헨젤과 그레텔’, 올해 말 개봉 예정인 국산 3차원 애니메이션 ‘정글 셔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미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ETRI측은 CG 제작 시장의 0.1%만 수주해도 연간 186억원 규모의 수출 및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TRI는 또 자체 개발한 가전제품 원격 제어기술이 지난달 초 국제표준화기구(SIO) 국제표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별 가전제품을 무선인터넷과 각각 연결하고, 사용자 정보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다. ETRI는 각 가전에 큐알(QR) 코드를 설정,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곧바로 네트워크로 연결해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격으로 커피머신에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조하거나 가정 내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전력 미터링’도 가능하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조만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도 뛰면서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이탈리아 우주기구(Italian Space Agency)가 ISS의 우주인들을 위한 ISS프레소 머신(Isspresso Coffee Machine)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울고 갈 이 커피머신은 중력이 거의 없는 극미중력상태인 ISS 내부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고안됐다. 세계 최초로 극한의 조건인 무중력 상태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개발된 이 머신은 캡슐로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커피회사 라바짜와 우주식품 개발회사 아르고텍이 공동으로 개발했다.라바짜 측은 “극미중력 상태의 고압 환경에서 액체를 다루는 것은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다” 면서 “머신의 무게는 20kg 정도로 이탈리아 우주기구가 요구한 안전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커피머신은 실제로 우주에도 ‘배달’ 나간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오는 11월 이 커피머신을 들고 ISS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ISS 우주인들도 이제 힘든 우주유영을 마치고 느긋하게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면서 “ISS 내부가 커피향으로 가득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바리스타 키우는 중랑구 면목4동

    중랑구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3일 중랑문화원, 태은교회와 함께 ‘면목4동 커피 바리스타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열었다. 면목4동 주민자치위는 최근 커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바리스타를 꿈꾸거나 커피 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지역 주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건전한 취미활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경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위, 중랑문화원, 태은교회는 바리스타 교육은 물론 각종 커피 관련 자료 제공이나 자문 역할을 떠맡게 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주·야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가운데 60%를 웃도는 이들이 자격증을 따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커피머신 등 추가적인 설비 지원에다 라테아트반을 새롭게 만드는 등의 지원을 통해 이번 협약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꼽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회사 냉장고 안 우유팩에 모유 짜넣는 여성 논란

    회사 냉장고 안 우유팩에 모유 짜넣는 여성 논란

    ‘아기가 먹어야 할 모유를 우유통에 채워 넣는 여성의 심리가 궁금해’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재된 ‘우유통에 모유 넣는 여성’(Chick Squirts Breast Milk in Milk Carton)이란 제목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회사 사무실 내 탕비실로 보이는 곳에 한 흑인 여성이 들어온다. 원피스를 예쁘게 차려입은 이 여성은 커피머신에 머그잔을 대고 커피 한 잔을 뽑는다. 이어 작은 식탁 위에 머그잔을 올려놓고 냉장고로 이동, 우유를 꺼낸다. 여성은 커피를 내린 머그잔에 우유를 부은 후, 커피 맛을 본다. 여성의 이상한 행동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머그잔을 내려놓은 여성은 잠시 생각에 잠긴듯하다가 주저 없이 원피스를 걷어 올린다. 검은색 끈 팬티 차림에 가슴까지 훤히 드러낸 여성은 젖을 짜내기 시작하더니 짜낸 모유를 우유통에 갖다 댄다. 여성은 최근 아기를 낳은 임신부인듯하다. 여성은 계속해서 젖을 짜내 우유통에 담은 후,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한다. 그리고 모유를 채워 놓은 우유통을 냉장고에 다시 넣는다. 여성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머그잔을 손에 든 채 탕비실을 나간다. 이 영상은 현재 84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오는 5월 3~6일 4일간 하우투&애비뉴 측에서는 63빌딩에서 초대형 규모의 대형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치러질 초대형 웨딩박람회 하우투&애비뉴는 입점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사은품 등 푸짐한 혜택으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신청은 필수다. 이날 하우투&애비뉴 대형 웨딩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선물로 고급 토스트기와 공연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결혼준비의 필수품 고급웨딩다이어리와 공연할인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는 돌체구스토 피콜로 캡슐 커피머신과 맞춤드레스셔츠 1벌 교환권을 감사선물로 증정한다. 3일~4일 선착순 웨딩패키지 계약자 50쌍에 한해서 63빌딩 4만 5000원 상당의 뷔페 무료식사권까지 선물로 준다. 하우투&애비뉴 관계자는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예비신혼부부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기 위해 혼수 추첨이벤트로 청소기,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제시하면서 초대형 웨딩박람회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들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초대형으로 치러지는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는 더불어 결혼준비의 꽃이나 마찬가지인 ‘허니문’ 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대형허니문박람회 또한 동시에 개최된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체험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웨딩페어 현장인증샷 올리고 이벤트 응모하자

    웨딩페어 현장인증샷 올리고 이벤트 응모하자

    결혼 성수기 시즌인 5월이 다가오면서 눈 코 뜰새 없이 바빠진 예비 부부들. 인생에서 단 한번인 소중한 결혼식에 필요한 많은 준비와 까다로운 절차는 식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예비 부부들을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맞춰나가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복잡한 결혼식 준비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웨딩페어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 웨딩플래너가 결혼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줄 뿐 아니라 웨딩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한 눈에 비교하기 쉽고,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웨딩박람회 홍수 속에서 명실공히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웨딩컨설팅 전문기업 ‘디자인웨딩’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제45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웨딩홀정보부터 ‘스드메’까지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웨딩페어다. 2003년부터 꾸준히 박람회를 열어 온 디자인웨딩은 웨딩컨설팅 부문 7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110만 소비자가 선택한 웨딩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이벤트가 돋보이는 이번 웨딩페어는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마이웨딩 최신호와 2014 웨딩백서, 프랑스바비니 핸드크림, 최대 15%DC 신라면세점 웨딩바우처에 입장기준 선착순 100커플에게는 토스터기를 증정한다. 특히 기존의 박람회와 달리 색다른 이벤트가 디자인웨딩 웨딩페어만의 가장 큰 특징.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커플에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BEST 커플룩 어워드’, 5명을 현장에서 추첨해 웨딩슈즈를 선물하는 ‘신데렐라를 찾아라!’가 대표적인 이벤트다. 또, 개인 블로그 및 활동 카페에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방문 후기를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돌체 구스토 커피머신(1명), 5만 원 백화점 상품권(3명), 영화 예매권 2매(6명), 스타벅스 기프티콘(40명)을 제공하고 웨딩페어 인증샷을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빈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디자인웨딩 관계자는 “이번 웨딩페어에는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예비 부부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디자인웨딩만의 노하우와 폭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디자인웨딩 웨딩페어에 참가할 커플은 디자인웨딩 홈페이지(www.designwedding.net)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 참가 신청자와 행사장 방문자를 위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벨‘믹센포트’, 믹서기가 전기포트가 하나로

    하이벨‘믹센포트’, 믹서기가 전기포트가 하나로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미니가전이 대세다.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춘 미니가전이 인기를 끌면서 벽걸이 미니 세탁기부터 미니 가스레인지까지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방 또한 미니 가전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작아진 커피머신과 쿠킹 플레이트까지 기능은 기본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는 장점을 가진 가전들로 생활의 편리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믹서기와 전기포트를 하나로 합친 아이디어 제품 ‘믹센포트’가 주부들뿐만 아니라 젊은 계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믹서기 전문기업인 믹센포트의 가장 큰 특징인 하나의 기기로 건강주스와 식사대용 음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바쁜 일상 속에 식사를 거르지 않으려는 싱글족이나 자취생, 환자식이나 이유식을 만들어야 하는 주부, 맞벌이 부부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간단하면서 빠르게 식사준비가 가능하다.. 영양죽이나 이유식의 경우 15분~30분만에 빠르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트를 이용한 조리와 믹싱을 한번에 할 수 있어 조리에 다른 그릇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다. 최근 다이어트나 변비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해독쥬스’의 경우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를 포트에 물과 함께 넣어 먼저 삶아준 후, 사과와 바나나를 추가해 믹서 모드로 갈아주기만 하면 완성된다. 죽도 만들 수 있다. 죽의 재료를 넣고 믹서로 간 다음, 포트에 넣어 끓여주면 된다. 이 외에 고구마나 계란 삶기, 라면, 간단한 국수 또는 찌개 요리도 가능하다. 단, 이 때에는 재료가 다 익기도 전에 전원이 꺼질 수 있으므로 포트 덮개를 열어 놓은 상태로 저어주면서 조리해야 한다. 크기 또한 작고 귀엽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 원룸이나 고시텔 등 비좁은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믹센포트에 대한 자세한 제품 사항은 ㈜하이벨 홈페이지(www.hibel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생활 속 아이디어의 위대함/김영민 특허청장

    [기고] 생활 속 아이디어의 위대함/김영민 특허청장

    추운 요즘, 뜨거운 커피 한 잔이면 온몸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20세기 초만 해도 물에 커피가루를 넣어 끓인 후 가루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커피를 마셨다. ‘터키식 커피’는 먹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남은 앙금이 입안을 불쾌하게 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한 사람이 독일의 주부 멜리타 벤츠다. 그는 놋쇠그릇에 구멍을 내고 종이 필터를 놓는 방식으로 커피를 걸러내 마셨다. 즐기는 것에 머물지 않고 특허를 출원하고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가 드리퍼나 커피머신을 150여개 국에서 판매하고, 연 매출액이 10억 유로(약 1조 4641억원)에 이르는 커피 명가 ‘멜리타’다. 평범한 가정주부라도 특별한 기술이 아닌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15~64세)은 2013년 말 기준 56.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012년 기준)인 62.3%에 못 미친다. 2012년 OECD 경제보고서에서도 한국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육아, 경력단절 등의 문제로 취업이 힘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디어를 이용한 창업이 아닐까 한다. 정부에서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멘토의 도움을 받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조경제타운’은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다양한 전문가가 지원해 IP 권리화와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특허청은 여성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해 선행기술 조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특허·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발명 발굴·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창의성과 창의력 계발을 위해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과 함께 여성발명 창의교실, 여성발명경진대회 등을 지원한다. 또 전문 분야 여성심사관이 지식재산권 분야에 취약한 여성발명가의 멘토로 활동하는 ‘위위클럽’을 자발적으로 결성해 여성의 생활밀착형 발명을 도와줄 예정이다. ‘궁즉통’이란 주역(周易)에 나오는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를 줄인 말이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는 뜻이다. 이 말이 발명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필요를 느끼는 사람, 불편을 느끼는 사람만이 변화를 시도할 수 있고 이런 시도에서 비롯된 아이디어가 결국 다른 사람도 통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발명은 지식의 산물이기 때문에 여성에만 강한 기술 분야가 분명히 있다. 식품·생활용품·소형가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 주 소비층이 여성인 분야는 이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싶다. 창조경제는 물리적인 힘보다 창의와 혁신의 힘이 더 중요하다. 여성의 참신한 발명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사업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 일자리 창출과 균형 잡힌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발명진흥을 위한 노력이 열매를 맺어 창조경제에서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우리의 성장잠재력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소형 혼수가전 싸게 구입하세요

    소형 혼수가전 싸게 구입하세요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남녀 모델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소형 혼수가전 프로모션에 나온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11번가는 예비 부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미니밥솥, 커피머신, 미니세탁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최대 57% 싸게 판매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막말 파문’ 남양유업 다시 뛴다

    ‘막말 파문’ 남양유업 다시 뛴다

    올 상반기 ‘막말 파문’의 영향으로 이익이 크게 감소한 남양유업이 재기를 노리며 커피머신 시장에 진출했다.남양유업은 5일 글로벌 가전업체인 필립스전자와 손잡고 가정용 커피머신인 ‘더 파드 식스’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천연 펄프 소재로 만든 파드(pod)에 분쇄한 커피 원두를 담은 파드 커피를 전용 머신에 넣고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캡슐 커피와 비슷하지만 딱딱한 캡슐 대신 티백과 같은 부드러운 소재를 쓴 점이 다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캡슐 커피와 달리 저압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핸드드립 커피처럼 부드러운 맛이 난다”며 “소음이 적고 파드의 크기(지름 6㎝)만 맞으면 다른 머신에도 쓸 수 있어 유럽에서는 캡슐 커피보다 파드커피 시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파드 커피는 ‘갑을 논란’에 시달렸던 남양유업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이다. 올 초 본사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 물량 밀어내기를 강요한 녹음파일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남양유업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이 영향으로 상반기 남양유업의 매출은 6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줄었고,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81.2% 급감했다. 식품업계는 파드 커피가 남양유업이 재기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더 파드 식스 커피머신은 모두 4종으로 가격은 19만 9000원에서 29만 9000원 선이다. 필립스전자에서 2년간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쇼미더머니2 스타 스윙스, 긱스, 버벌진트까지…여름밤을 힙합으로 달군다

    쇼미더머니2 스타 스윙스, 긱스, 버벌진트까지…여름밤을 힙합으로 달군다

    ‘쇼미더머니2’가 배출한 화제의 래퍼 스윙스 등 굵직한 한국 힙합계의 대표 뮤지션들이 ‘2013 힙핫 썸머 콘서트’(2013 Hip-hot Summer Concert)에 총출동한다. 다음달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버벌진트, 최고의 힙합 듀오로 떠오른 긱스, 래퍼 스윙스, 산이까지 화려한 힙합 라인업이 꾸려져 국내 힙합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힙합 릴레이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4U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해 ‘4U 럭키박스’라는 독특한 아이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4U 럭키박스는 스탠딩석 예매자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상자가 제공되는데 박스 안의 내용물은 사인CD, 화장품, 의류, 신발, 음료 등 각종 선물이 랜덤으로 채워진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공식 트위터에서 사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인, 친구, 군인’이라는 세 부류의 신청자가 사연을 올리면 콘서트 당일 무대에서 출연 가수가 당첨된 사연을 직접 읽고 명품 화장품, 캡슐커피머신, 헤어스타일링 제품 등 선물도 제공한다. 콘서트는 다음달 20일 오후 7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티켓 오픈은 15일 오후 12시부터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롯데그룹 롯데제과,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등 23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졸, 전문학사 졸업자나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운전면허증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성과 우수자는 하반기 신입공채 때 최종 합격 처리한다. 접수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하면 된다. ●SPC그룹 베이커리, 지원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9월 졸업예정자로 지원 부문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pcrecruit.career.co.kr)에서 한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캐빈승무원 인턴을 뽑는다. 지원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또는 G-TELP 성적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flyasiana.com)에서 접수한다. ●KDB대우증권 통합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kdbdw.com)에서 28일까지 한다. ●NHN(한게임)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마케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8월 졸업예정자나 2년 미만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nhncorp.com)에서 26일까지 하면 된다. ●대상 회계, 식품영업, 생산관리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BIO 연구는 석사 학위자에 한한다. 영업은 운전면허증 보유자면 전공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g.co.kr)에서 가능하다. ●중부도시가스 경영지원, 경영정보, 안전기획, 안전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 안전기술은 운전 면허 소지자면 가능하다. 접수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jbcitygas.com)에서 하면 된다. ●선진 양돈, 마케팅, 경영관리 등 9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사료 연구개발(R&D)은 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 수의사는 수의사 면허 소지자 및 취득 예정자에 한한다. 접수는 23일까지 홈페이지(www.sj.co.kr)에서 하면 된다. 신입의 경우 우편(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78 선진 인재개발팀 채용담당자 앞) 및 방문 접수(선진 서울사무소 경비실)를 권장한다. ●한솔케미칼 경영지원, 품질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 관련 전공, 토익 700점 및 토익 스피킹 6등급 이상이면 된다. 연구는 석사 학위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24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 지원이나 이메일(hsche@hansol.com)로 할 수 있다. ●동화홀딩스 재무·회계, 안전관리 등 9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정식 채용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wha.co.kr)에서 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일반 사무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원서 접수는 3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경영지원과 (02)398-7924. ●대한석탄공사 계약직 사원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강원(장성광업소)이다. 원서 접수는 28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 (031)828-0653. ●한국원자력의학원 고주파개발팀과 제어개발팀에서 근무할 정규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총무인사팀 (02)970-2905.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 고교 졸업자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사이버상 청소년 유해 정보 유통실태와 음반, 게임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한다. 원서 접수는 24일까지다.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접수시킬 수 있다.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 (02)2250-305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와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 조사에 대한 업무를 맡는다. 30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다. 서류 제출은 홈페이지(www.nypi.re.kr)를 통해 가능하다. 연구원 사무국 (02)2188-8862.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직과 기술직, 연구기술직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kitox.re.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인사재무팀 (042)610-8146. ●교통안전공단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자동차 제작 결함 조사를 보조하는 업무 등을 맡는다. 만 29세 이하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8일까지이며 우편이나 이메일(crashtest@ts2020.kr)로 접수 가능하다. 조사인증실 (031)369-0489.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연구·기술직과 행정직 사원을 각각 모집한다. 연구·기술직의 응시 분야는 원자력 통제 정책과 사이버 보안 등이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실 (042)860-9719.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일반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결산 등 회계업무를 담당한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채용페이지(k-medi.saramin.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보훈심사위원회 의무기록사를 채용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심사 및 이와 관련된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자격 기준은 의무기록사 면허증과 정보화 자격증 소지자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및 의료 분야의 일반직 경력 직원과 기간제 직원을 모집한다. 기간제 직원은 상담 전산관리와 해외위해정보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지역은 충북 혁신도시(음성, 진천)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29일까지이며 온라인(kca.saramin.co.kr)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460-3431.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의무사무관과 심리연구사, 보건연구사, 의료기술서기보 등이다. 원서 접수는 30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과 (02)2600-4711. 할인 ●롯데마트 재제조(再製造) 제품의 판매, 홍보에 나선다. 재제조 제품은 사용한 제품을 분해·제조립해 원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29일까지 잠실점과 구로점에서 재제조 카트리지를 신제품보다 30∼40% 저렴한 2만∼15만원에 판매한다. 15만원짜리 카트리지를 2개 사면 ‘제록스 CP105b’ 프린터기를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6일까지 ‘패밀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여주에서는 브리오니, 마크 제이콥스 봄·여름 상품을 최대 80%, 모그는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캘빈클라인 진스에서는 티셔츠 및 청바지 제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리빙 및 여성복 브랜드에서 엄마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필립스 커피머신 추가 30%, 에어 프라이어를 추가 20% 할인한다. 질 스튜어트 뉴욕 이월 상품은 20% 할인에 40만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를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 23일까지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명품대전을 실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선보인다. 프라다, 멀버리 등 23개 브랜드 잡화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톰포드, 끌로에, 에밀리오 푸치, 에스까다 등 총 8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도 최대 80% 할인한다. ●슈마커 다음 달 2일까지 신발 2켤레를 구매하면 10%를, 3켤레를 구매하면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또 아동용부터 장년층용 기획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ShoeMarkerStyle)에 댓글을 단 고객을 추첨해 영화 ‘애프터 어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하이힐 아울렛 23일까지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원피스 할인 행사를 연다. ‘랩’(Lap) 원피스가 1만원, ‘탑걸’, ‘보니알렉스’ 등의 원피스는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정상가 25만 8000원의 에고이스트 원피스를 4만 9000원에, 정상가 26만 9000원의 오브제 원피스를 8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40여개 최정상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필립스 세코 최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제품인 엑스프렐리아(모델명:HD8854), 신시아 스테인리스스틸(모델명:HD8837), 엑스스몰 화이트(모델명:HD8745) 등이 대상이다. 핸드메이드 커피머신(모델명:HD8325)은 20% 할인 판매한다. ●디자인벤처스 31일까지 홈페이지(www.designventures.co.kr)에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싱글 침대는 100만원 초반대, 3단 책장은 50만∼70만원대, 옷장은 80만원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전용 상품 베일리 시리즈는 전 제품 80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샘몰(www. hanssemmall. com) 24일까지 ‘패밀리 세일’을 열고 가구·소품 전 품목을 최대 81%까지 할인한다. 옷장·소파·침대+매트리스·식탁 세트를 최대 41%까지 할인한다. 샘키즈(수납박스)는 42%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으며, 차렵이불·수납박스 등 한샘의 인기 소품도 특가 판매한다. 행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에서 26일까지 ‘숭례문 복구 기념 사진전’을 진행한다. 2008년 방화로 전소됐다가 최근 5년여 만에 복구된 국보 1호 숭례문의 역사 속 모습과 복구 과정이 담긴 사진 50여점과 영상이 공개된다. ●디큐브백화점 일본 명품 병행수입 전문 매장 해피니스앤디(Happiness&D)를 국내에 단독 오픈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티파니 등 26개의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잡화 및 액세서리를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명품관 판매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커피 선릉역·강남대로·신논현·역삼·포스코사거리·압구정로데오·압구정 2호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음료 51종과 베이커리 14종 등 총 65종의 메뉴에 대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은 콜센터(1688-2263)나 온라인(www.foodfly.co.kr)에서 받는다. ●삼성물산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강남 래미안 갤러리에서 6월까지 시각예술 전시회 ‘유토피아 블루’를 진행한다. 미술전문기획사 튤립아트랩과 함께 자연적 이상향을 주제로 한 설치·영상 작품 37점이 방문객을 맞는다. ●웹투어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블로그원정대를 모집한다. 본인의 블로그에 해당 이벤트를 포스팅하고 여행 계획서를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jhlee@webtour.com) 접수한 후 웹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블로그 URL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응모를 받는다. 총 5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ebtour.com) 참고. ●풀무원식품 온라인 여성 모니터 ‘풀무원 이프레쉬’ 10기를 모집한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바른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5세의 주부 및 만 19~35세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300여명 선정. 26일까지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에서 응모하면 된다. 31일 결과 발표. 교육소식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가들이 직장을 찾아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자존감 향상법 등 부모 역할 훈련과 함께 진로지도와 입시 설명을 한다. 종교단체·사회단체·문화센터·대형마트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는 22일 오후 2시 롯데마트 영등포점, 2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송파점에서 교육한다. 30명 이상이 모인 기관이나 단체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02)399-9098~9.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중구, 용산구, 마포구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생긴다. 현재 운영 중인 강동구 상상팡팡센터, 노원구 상상이룸센터, 금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성동구 진짜센터 등을 포함해 9월까지 서울 시내에 14곳이 문을 열고, 2014년까지 25개 자치구 전체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설립된다. ●토익 예상문제 무료 배포 김기훈 메가잉글리시 강사가 24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홈페이지(megaenglish.net)에서 토익시험 예상 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26일 시행되는 5월 예상 문제와 MP3, 해설집, 비법서를 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 합격전략 설명회 해커스유학이 영어 점수 없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시하는 ‘미국 명문대 합격전략 설명회’를 3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역캠퍼스에서 연다. 토플과 아이엘츠 등 영어 점수가 없어도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부 입학’과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한 편입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리건주립대와 유타대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고,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무료 토익 강의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파고다어학원 강남 7층 이벤트홀에서 무료 토익 특강이 열린다. 이 어학원의 라수진 강사와 켈리정 강사가 3시간씩 최신 토익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 유형을 집중 정리해 준다.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석자 전원에게 스타벅스상품권과 6월 강의 30% 할인 쿠폰을 준다. (02)2051-4000. ●생활 속의 측정 주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일 세계 측정의 날을 기념해 24일까지 측정주간 행사를 연다. 프랑스 파리에서 17개국이 미터조약에 서명한 1875년 5월 20일을 기려 세계 측정의 날이 지정됐다. 행사 기간 중 23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연구원에서 행복한 삶, 공정한 삶, 아름다운 삶, 안전한 삶과 관련한 측정표준 등 4개의 주제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측정의 날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다. ●신촌 대학문화축제 서울 서대문구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독수리약국 사이 연세로에서 신촌 대학문화축제를 연다. 올해 3회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대학 뮤지컬 동아리와 재즈밴드가 공연을 한다. 즉석 사진 촬영, 크로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 [경제 브리핑] 삼성카드, 고객과 ‘사회공헌’

    삼성카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아이디어로 결정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난타’를 가르칠 강습 교사 지원 ▲경남 김해의 분교인 안명초등학교 도서관에 300만원 상당의 도서 지원 ▲상주 장애인복지관의 바리스타 직업교육을 위한 커피머신 지원 등이다.
  • 송파구 ‘창업체험센터’ 운영

    매점이 드물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줬던 잠실한강공원에 구립(?) 커피숍이 들어섰다. 송파구는 지난 27일 잠실대교 남단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네일아트를 받을 수 있는 ‘디저트, 네일아트 & 송파구 창업참살이체험센터’(이하 참살이센터)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살이센터에는 바리스타 4명과 네일아티스트 2명이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가격이 조금 저렴한 커피 전문점과 네일아트숍의 결합이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참살이센터에서 일하는 운영자들은 모두 송파구 참살이실습터에서 6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엿한 전문가로, 각자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에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참살이센터는 구에서 커피머신, 네일아트용품, 임대료 등을 모두 지원받고 있다. 예비 최고경영자(CEO)들은 이곳에서 손님 접대, 재료 구입, 매출 분석 등 실제 가게 운영 방법을 하나하나 몸으로 배운다. 또 정기적으로 전문 창업 컨설팅 및 고객 만족 교육도 받고 있다. 예행연습 참여가 끝나면 구에서 5000만원 한도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알선해 실제 창업을 돕는다. 참살이센터는 박춘희 구청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기업 브랜드 유치 시설 건립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용기 일자리지원담당관은 “참여자들이 창업인큐베이터에서 실험을 거친 후 성공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캡슐커피머신시장 뜨거운 전쟁

    캡슐커피머신시장 뜨거운 전쟁

    간편성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캡슐커피 머신 시장은 올해도 뜨겁게 끓어오를 전망이다. ●국내 1위 네스프레소 스마트로 차별화 네스프레소가 2007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매년 30%씩 성장해 지난해 약 13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아직 시장 규모는 미미하지만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이 날로 높아져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커피 수입량은 1.6배나 늘었다. 지난해 한국인의 하루 커피 소비량은 약 3700만잔이었다. 현재 1위 업체는 네스프레소. 한국 시장은 10년 먼저 진출한 일본의 뒤를 이어 단기간에 아시아 두 번째 시장으로 떠올랐다. 네스프레소를 따라잡기 위해 후발주자들도 고군분투 중이다. 그중 동서식품과 네스까페의 활약이 눈에 띈다. 두 업체는 특히 ‘똑똑한’ 기능을 갖춰 최적의 커피 맛을 구현하는 머신을 차별화로 내세운다. ●동서식품, 카푸치노·마키아토 등 다양성 동서식품이 최근 선보인 ‘타시모’(Tassimo)는 머신과 바코드가 새겨진 전용 캡슐 ‘티 디스크’(T-Disc)로 이뤄졌다. 이 머신도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마키아토 등의 커피는 물론 핫초코까지 즐길 수 있어 커피 전용 머신의 아쉬움을 덜어준다. 특히 전용 캡슐 ‘티 디스크’의 바코드에는 종류별로 최적화된 물의 양, 추출 시간, 온도가 입력돼 있어 자동으로 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즐기도록 해준다. ●네스카페, 7단계 물 조절·캡슐값 저렴 지난해 나온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는 카푸치노, 초코치노, 라테 마키아토, 카라멜 라테 마키아토 등 다양한 우유거품 커피는 물론 네스퀵 핫초코, 네스티 피치 등 커피 이외의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꼽혀왔다. 올해 선보인 새 모델 돌체 구스토 ‘지니오’는 한층 더 ‘스마트’해졌다. 다양한 커피·음료 캡슐에 맞춰 7단계로 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캡슐에는 권장하는 물의 양이 그림으로 표시돼 있으며, 이에 맞춰 머신의 머리 부분에 장착된 스마트휠로 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동서식품과 네스카페가 내세우는 또 다른 장점은 저렴한 캡슐값. 두 업체의 캡슐 가격은 개당 600원 수준. 네스프레소는 개당 900~1000원대로 지갑 얇은 소비자들을 솔깃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 네스프레소는 “정통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늘고 있다.”고 장담한다. 16가지의 그랑 크뤼 커피와 매년 한정된 수량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등 한정판 캡슐로 까다롭고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네스프레소는 특히 매년 봄·가을에 선보였던 한정판 캡슐을 이례적으로 올초 출시했다. 2년 전 가을에 나와 큰 인기를 끌었던 한정판 ‘카자르’의 맛을 잊지 못하는 고객들의 요청 때문이었다. 이 같은 업계 유일의 한정판 마케팅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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