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커플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과로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꼼수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화풍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86
  • [NOW포토] 박용하, 패셔니스타 면모 발휘

    [NOW포토] 박용하, 패셔니스타 면모 발휘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박용하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민기ㆍ김선진 부부 ‘결혼식 참석’

    [NOW포토] 조민기ㆍ김선진 부부 ‘결혼식 참석’

    조민기,김선진 부부가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송승헌, 권상우와 의리 위해 스케줄도 미뤄

    [NOW포토]송승헌, 권상우와 의리 위해 스케줄도 미뤄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송승헌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 찾은 최고의 커플은?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 찾은 최고의 커플은?

    권상우ㆍ손태영의 결혼식에 연예계의 대표 잉꼬 커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의정 “권상우 멋진 남편 될 것”

    [NOW포토]이의정 “권상우 멋진 남편 될 것”

    세간의 관심 속에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에 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의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의정은 “권상우의 결혼을 너무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맨 처음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너무 놀랐는데 이후에는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했다.”며 “권상우는 정말 멋진 남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에는 이들 예비부부에게 직접 청첩장을 받은 350여 명의 지인들만 참석했으며,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또한 사회는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주례는 한나라당 주호영 위원이 맡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떠난 日암환자 가족 “권상우에 감사”

    세상떠난 日암환자 가족 “권상우에 감사”

    “3년 전 세상을 떠난 동생을 대신해 왔습니다. 권상우씨는 암환자였던 동생에서 희망을 줬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 속의 결혼이 되길 바랍니다.” 28일 권상우의 결혼식이 열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을 찾은 일본팬 오다도시미(64)씨. 그는 취재진에게 생전 여동생(58)과 권상우가 담긴 사진 한장을 내밀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속 권상우는 한 일본 여성의 어깨를 감싸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은 한류스타의 결혼식 답게 약 200여명의 일본 팬들의 축복 속에 이뤄졌다. 그 중 현장에서 만난 오다도시미 씨는 취재진에게 남다른 사연을 소개하며 “일본 팬들 모두가 진심으로 권상우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다도시미 씨는 “지금은 고인이 된 여동생은 일본 내 방영됐던 ‘천국의 계단’으로 권상우 씨의 열렬한 팬이 됐다.”고 권상우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당시 동생은 대장암 판정을 받은 환자였다.”고 무거운 말문을 연 오다도시미 씨는 생전 동생과 권상우가 함께 찍은 사진을 가리키며 “권상우씨는 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자 기꺼이 만남을 가졌고 동생에게 희망을 선물했다.”고 회상했다. 사진의 배경으로 보아 두 사람은 직접 사진관을 찾아 추억을 남긴 것으로 보였다. 오다도시미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권상우를 “친절하고 따뜻한 스타”라고 표현했다. 이어 “당시 권상우 씨가 여동생에게 건넨 위로는 큰 힘이 됐고 2005년 동생은 세상을 떠났지만 하늘나라에서 동생은 권상우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다도미씨는 한국어로 직접 쓴 카드도 공개했다. 카드에는 한글로 “권상우, 손태영씨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결혼은 행복의 약속, 즐거운 미래의 약속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일본에서 온 오다도시미”라고 씌여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다도시미 씨는 “권상우는 일본 팬 모두에게 따뜻한 한류 배우”라고 그가 일본 내 사랑받는 이유를 밝히며 일본 팬 모두가 그의 결혼 소식에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메세지와 함께 축의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권상우와 평소 친분이 깊은 장동건, 이병헌, 소지섭, 김승우, 송승헌, 최지우 등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일본 팬들은 결혼식에 앞서 3시 30분 경 권상우·손태영 커플이 모습을 드러내자 부러움 섞인 환호를 보내며 한국말로 “축하합니다.”를 연발했다. 비공개로 치뤄진 예식에는 초대장을 받은 지인 300여명만이 입장 가능했으며 취재진과 일본 팬들의 출입은 일체 통제됐다. 사회는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부른다. 또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친언니 손혜임 남편)가 축하 연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 = 오다도시미씨가 공개한 생전 여동생과 권상우의 기념 사진(위), 권상우·손태영의 결혼 당일 모습(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co.kr / 사진 조민우·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휘재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NOW포토] 이휘재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이휘재가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CF속 권상우의 연인 하지원도 축하

    [NOW포토] CF속 권상우의 연인 하지원도 축하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하지원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의정 “결혼 축하해요”

    [NOW포토] 이의정 “결혼 축하해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이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연정훈ㆍ한가인 “행복하게 사세요”

    [NOW포토]연정훈ㆍ한가인 “행복하게 사세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연정훈ㆍ한가인 부부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유인구 아나운서 “사회 맡았어요”

    [NOW포토]유인구 아나운서 “사회 맡았어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아나운서 윤인구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승우ㆍ김남주 부부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NOW포토] 김승우ㆍ김남주 부부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승헌 “상우야 결혼 축하해”

    [NOW포토] 송승헌 “상우야 결혼 축하해”

    송승헌이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 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연정훈ㆍ한가인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NOW포토] 연정훈ㆍ한가인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취재진에게 두 사람의 행복한 웨딩사진을 공개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권)상우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NOW포토] 장동건 “(권)상우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장동건이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휘재 “세기의 결혼식이 될꺼에요”

    [NOW포토] 이휘재 “세기의 결혼식이 될꺼에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이휘재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선글라스로 매력 발산

    [NOW포토] 장동건, 선글라스로 매력 발산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장동건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에 ‘선글라스 물결’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에 ‘선글라스 물결’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동건, 이정재, 박용하, 박정철, 장동건, 소지섭이 선글라스 착용에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니버설 발레단의 유쾌한 ‘모던발레’

    유니버설 발레단의 유쾌한 ‘모던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이 2001년부터 관객 발굴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진행해온 올해 ‘모던발레 프로젝트’가 다음달 17일 LG아트센터에서 막이 올라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프로젝트는 세계 모던발레계의 주목받는 작품들을 유니버설발레단원들이 직접 선보이는 형식. 유럽과 미국을 대표한다는 거장 안무가 3인의 작품이 무대에 올려진다. 네덜란드 댄스시어터(NDT)와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상임안무가인 한스 반 마넨, 미국 출신으로 초현실주의 무용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윌리엄 포사이드, 영국 출신의 젊은 천재안무가 크리스토퍼 휠든이 그들이다. ●한스 반 마넨의 ‘블랙 케이크´ NDT창단 30주년 기념작. 상류층 와인파티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한 터치로 그렸다. 검정 드레스 차림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남성과 짝을 맞춰 춤추는 과정이 작품의 큰 흐름. 춤 추는 커플들이 술에 취해가면서 남녀 사이의 감춰진 감정들을 코믹하게 풀어내는게 특징이다. 한스 반 마넨 특유의 감각에 차이콥스키며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이 겹쳐 무대의 유쾌함을 더한다. ●윌리엄 포사이드의 ‘인 더 미들, 섬왓 엘리베이티드’ 1987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초연한 작품. 무용수들도 잔뜩 긴장해야 할 정도로 쉽지 않은 레퍼토리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갈라 공연을 통한 2인무 정도가 국내 무대에 소개됐지만 작품 전체를 보여주기는 처음. 건조한 조명과 단조로운 조명 아래 춤추는 무용수들이 무대의 전부. 하지만 금속성 강한 음악에 맞춰 흐르는 무용수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몸짓들이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휠든의 ‘백스테이지 스토리’ 크리스토퍼 휠든의 2001년 초연작. 작품에 삽입된 음악인 멘델스존의 ‘베리에이션 세리외즈(Variation Serieuses)’가 원제이지만 무대 뒤와 연습실 장면을 작품 속으로 옮겨와 작품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타이틀로 바꿨다. 콧대높고 자기만 아는 주역 발레리나의 사고로 대신 무대에 오른 신출나기가 화려한 주역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공연 전날 연습 중 발목을 다쳐 좌절하는 이기적인 주역에, 남몰래 연습해오다 기회를 성공으로 이끈 신입 발레리나의 모습을 대비시킨 흐름이 흥미롭다.2005년 유니버설 발레단이 국내 초연했다.(02)2005-1424.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