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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두 쌍의 신(新) 커플을 투입하고 새단장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신-구 대결 구도로 오묘한 재미를 더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지난 추석 특집편 출연 후 새 신혼커플로 고정 확정된 손담비-마르코, 화요비-환희 커플이 기존 커플인 서인영-크라운 제이, 황보-김현중과 함께 충남 태안 안면도로 1박 2일 연합MT를 떠난 모습이 담겨졌다. 이번 엠티는 ‘우결 2기’로 투입된 새 멤버들이 신고식을 치루는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했다. 네 쌍의 커플은 바닷가 운동회에서 각기 다른 커플 분위기를 연출, 전보다 한층 뚜렷해진 커플색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몸짱얼짱 커플’ 손담비♡마르코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우결’ 커플 중 처음으로 ‘몸짱얼짱 커플’이라는 닉네임으로 소개되는 영예를 안았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정반대에 가까웠다. 무대 위 차가운 섹시미를 발산하던 손담비는 마르코의 가벼운 농담에도 너털 웃음을 터뜨렸고 모델 출신 마르코는 어눌한 한국말 구사와 독특한 표현법으로 주변인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인 손담비와 마르코는 각각 인터뷰를 통해 “‘우결’ 고정 멤버로 투입되는데 많은 기대와 우려가 겹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표했지만 막상 두번째 호흡을 맞춘 이들은 지난달 14일 추석편의 연장선으로 느껴질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르코는 엠티 약속에 뒤늦어 헐레벌떡 뛰어와 방송 첫머리부터 손담비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마르코는 거짓말 섞인 변명 대신 “어제 클럽에 다녀와서 늦었다. 자기(손담비) 앨범 반응을 보러 갔었다.”고 엉뚱한 고백을 털어놔 손담비를 당황시켰다. 마르코는 “클럽에서 자기의 ‘미쳤어’ 노래가 나왔는데 친구들이 나를 보고 (부러워서) 다 죽었다.”며 “(’미쳤어’ 춤을) 한번만 보여 주세요.”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등 애교를 보여 냉정함을 유지하려던 손담비의 얼굴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에 손담비는 “내가 정말 미치겠어.”하고 푸념하다가도 자신의 춤을 마르코가 어설프게 따라하자 “그렇게 하는거 아니잖아요!”라며 벌떡 일어났다. 자신의 ‘미쳤어’ 음악을 켠 손담비는 즉석에서 ‘의자춤’을 화끈하게 선보여 마르코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 ‘엉뚱 R&B 커플’ 화요비♡환희 ’4차원녀와 까칠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 화요비-환희 커플은 화요비의 엉뚱한 돌발 행동으로 연신 웃음이 폭발했다. 특히 화요비는 그간 R&B 실력파 가수였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이며 MT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무뚝뚝한 캐릭터의 환희는 그런 화요비를 면박 주면서도 다른 커플들이 화요비를 놀릴 때면 적극 옹호하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화요비는 환희로부터 ‘개똥이’라는 애칭을 선물(?)받았다. MT장소인 해변을 거닐던 화요비는 게들의 흔적을 보고 “개똥같다. 내가 개를 키웠는데 확실하다.”고 주장했고 환희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화요비에게)그 이름이 딱이다. 이제부터 개똥이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 주변인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던 것은 화요비의 반응. 화요비는 “나는 개띠인데 원래 내 이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든다. 입에 착착 감긴다.”며 기뻐하기 까지 했다. 이에 서인영은 “개똥이는 너무 하다.”, 마르코는 “개똥씨!”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이에 환희는 “개똥이는 나만 부를 수 있는 이름”이라고 딱 잘라 말해 화요비를 감동케 했다. ◆ ‘개미· 쌍추· 알신’ 기존 커플, 자리잡은 커플색 솔비-앤디 커플이 하차하고 두 쌍의 신상 커플이 투입됐지만 기존 커플인 개미(서인영-크라운제이), 쌍추(황보-김현중), 알신(알렉스-신애)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여전히 다수에 이른다. 이는 방송 횟수를 거듭할수록 각 커플의 합일점이 뚜렷해져 해당 커플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현되고 있기 때문. 이들은 풋풋한 새내기 커플들과 상반 대결구도를 이루며 팽팽한 경쟁선을 유지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MT명이 ‘개미 투어’로 정해진 건 일정 아이템 및 진행 면에서 크라운 제이의 활약이 두드러졌기 때문. 안면도 해변에 모인 네 쌍의 커플은 씨름과 멀리뛰기, 2인3각 경기 등 바닷가 운동회를 펼치며 박빙 승부를 겨뤘다. 씨름에서는 황보, 멀리뛰기에서는 환희, 2인 3각 달리기에서는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활약하며 신상커플 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서인영-크라운제이는 우결의 장수 커플답게 MT를 총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라운제이가 일정을 지휘하자 서인영은 기존 커플인 황보-김현중 커플에게 신 커플과 경쟁 ‘군기 잡기’ 도모를 요청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 유지로 재미를 더했다. 꼬마신랑과 황부인, 쌍추 커플(황보-김현중)의 인기도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터프한 연상녀 황보와 4차원 매력을 발산하는 어린신랑 김현중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승부욕이 남다른 이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도 회비 내기를 걸고 해변에서 달리기 내기를 하고 각각 남녀 씨름왕에 등극하는 등 독특한 커플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기존 커플 중 알렉스와 신애는 육아 미션 수행을 위해 이번 MT에 합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우결’이 손잡고 진행 중인 ‘육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 쌍둥이 돌보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알렉스와 신애는 로맨틱 커플에서 가정적인 커플로 흐름을 이어가며 다정다감한 캐릭터와 애정전선을 유지해 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현대인들의 착각 커플들의 착각-자기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줄 안다. 연인들의 착각-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실연자들의 착각-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줄 안다. 육군 병장의 착각-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높은 줄 안다. 흡연자들의 착각-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새 모자 한 중년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그런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가 날려 속옷이 다 보였다. 그러자 그 옆을 지나가고 있던 한 경찰이 중년의 여인에게 말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이것봐요.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40년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 거라고요.”
  •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우결 2기’에 전격 발탁된 가수 손담비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혓다.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화요비-환희 커플과 함께 오는 12일 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투입, 우결에 새로운 재미와 활력소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지난 달 14일 추석 특집 ‘우리도 결혼했어요’편에서 마르코와 ‘몸짱 커플’로 출연했을 당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우결’의 새 고정 멤버로 러브콜을 받게 됐다. 기존의 앤디-솔비 커플 하차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마르코 씨와는 소속사 간 친분으로 인사를 건네던 정도의 사이”라며 “우결을 통해 마르코 씨를 재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특히 서툰 한국어 구사를 비롯해 재치가 넘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마르코 씨가 그렇게 웃길 줄은 몰랐다.”고 웃음을 머금었다. ”예상과 다르게 ‘우결’은 정말 100% 리얼리티였다.”고 고백한 손담비는 “나 역시 출연 전에는 ‘과연 실제 100% 실제 상황일까’하고 의구심을 품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둘 사이의 모든 대화와 상황이 그대로 방송이 되는 현실이 신기하기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무대 위의 모습이 강하다 보니 이미지의 틀이 생긴 듯하다.”며 “실제 나는 말수가 많지 않지만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다. 일상적 모습을 비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결’ 최종 멤버로 확정된 손담비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마르코 오빠와 아직 어색한 감이 있다.”며 “하지만 차츰 마음이 열리고 있다. 커플명은 ‘얼짱 커플’이지만 진실되고 예쁜 마음이 엿보이는 커플의 모습을 그려나가겠다.”는 다짐했다. 한편 신-구 커플 구도로 재구성된 ‘우결’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연합 MT를 통해 각 부부간의 호흡을 겨루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마르코에게 타이틀 곡 ‘미쳤어’의 유행춤인 의자 춤을 선보이며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새롭게 개편된 ‘우결’은 기존 커플이었던 황보-김현중,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과 새로운 커플인 화요비-환희,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 , MBC ‘우결’ 캡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기존 커플들이 대거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새롭게 투입 된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커플을 비롯 이휘재, 강수정, 정형돈, 이혁재, 박명수 등 기존 MC들만이 참석한 채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9일 기자들과 만난 전성호 PD는 “신애가 아직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 같다.”며 “신애가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바라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PD는 “그러나 신애뿐 아니라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커플 또한 사정으로 인해 이 날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 스튜디오 방송 분은 새 커플들이 환영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커플인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와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가 MT를 떠나 구 커플과 신 커플 간의 대항전을 펼쳤으며, 알렉스·신애 커플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의 도움을 받아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파라치 미워요”…할리우드 2세들 ‘뿔났다’

    “파파라치 미워요”…할리우드 2세들 ‘뿔났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2세는 스타에 버금가는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태어남과 동시에 많은 팬들을 거느리기도 하고 사진 한 장이 비싼 값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쯤 되면 ‘스타의 2세도 스타’라는 공식을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런 스타들의 2세들이 뿔났다.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사진에 담는 파파라치들 때문이다. 아직 어리기에 별다른 복수 방법은 없다. 쀼루퉁해 있거나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귀를 막는다. 어떤 꼬마는 과감하게 손가락 욕을 하기도 한다. 파파라치를 향해 조용한 복수를 하는 꼬마 스타들에 대해 알아봤다. ◆ “시끄러워요” 귀막은 수리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난 두 살배기 딸 수리. 두 톱스타의 외모를 빼닮은 수리의 인기는 말 그대로 월드스타급이다. 파파라치 사진에 담긴 수리가 입은 옷, 그린 그림 심지어 기저귀까지도 비상한 관심을 모을 정도. 하지만 수리는 매일 수십 명씩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에게 질려버렸다. 지난 7일(한국시간) 홈즈와 함께 뉴욕 시내 나들이에 나섰던 수리는 “여기 좀 봐 달라”고 요청하는 파파라치를 피해 얼굴을 숨겨버렸다. 엄마 품에 얼굴을 묻고 작은 손가락으로 귀까지 막아버린 것. 수리의 얼굴을 찍기 위해 하루 종일 기다린 파파라치들의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 “저리가” 손가락 욕한 로미오 패셔니스타 커플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꽃미남 세 아들 역시 파파라치들 때문에 피곤하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는 물론 학교에까지 카메라를 들이미는 파파라치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 보다 못한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4)는 파파라치를 직접 응징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5월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갖던 베컴 가족은 몰려든 파파라치 때문에 제대로 여유를 즐기지 못했다. 이에 화가 난 로미오는 파파라치들을 향해 과감히 가운데 손가락을 세웠다. 베컴 부부는 이런 로미오의 돌발행동에 놀란 듯 주의를 줬지만 로미오의 날선 반응에 파파라치들은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 “미워요” 단단히 삐친 샤일로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자식들 역시 유명하다. 특히 두 사람이 낳은 첫 번째 딸 샤일로(2)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스타 2세’에 뽑힐 정도다. 샤일로는 대체로 파파라치에게 상큼한 미소를 날리는 등 팬 서비스도 최고다. 하지만 화가 나면 180도 변한다. 지난 7월 샤일로는 출산을 위해 입원한 엄마 졸리를 보러 가족들과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몰려든 파파라치들의 극성 때문에 샤일로는 아빠의 손에 이끌려 급히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 이에 샤일로는 단단히 삐친 듯 작은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차에 타서도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쀼루퉁한 표정을 지어 파파라치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은혁이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섰다. 이특과 은혁은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대표 앵꼬 커플 알렉스ㆍ신애가 키우는 네쌍둥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호 PD는 “알렉스의 요청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며 “이들은 이번 주 방송 분에서 네쌍둥이의 육아에 팔을 거둬붙이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PD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처음에는 알렉스의 요청에 선뜻 촬영장을 방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네쌍둥이와의 시간이 즐겁지 만은 않았을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ㆍ서인영, 김현중ㆍ황보와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등이 MT를 다녀왔으며,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네쌍둥이의 육아를 지속적으로 전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네쌍둥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바 있는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이로써 아들 셋 딸 하나의 가상 자녀를 두게 됐다. 이들은 MBC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형식처럼 네 쌍둥이와 일상을 함께 이어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MBC 관계자는 “기존 커플 중 가상 육아 도입을 고민해 오다 알렉스ㆍ신애 커플로 결정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가상 육아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커플인 김현중ㆍ황보,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은 기존처럼 매주 미션을 전해 받을 예정이며,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 또한 기존 커플과는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이 가을 개편에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3월 시작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우결’은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 커플들의 변화,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들의 변화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주 대표 잉코커플로 인기를 이어온 앤디ㆍ솔비 커플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커플 투입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번주부터 ‘우결’은 새로운 2커플을 투입 5커플을 유지하게 된다. 우선 지난 한가위 특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MBC 관계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환희ㆍ화요비가 새롭게 투입됐다. 동갑내기이기도 한 이들은 R&B 커플로 또 한 번 주목 받은 바 있다. 화요비의 독특한 4차원 언행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자상한 환희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들은 방송 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어왔다. 몸짱커플 마르코ㆍ손담비 역시 오는 12일 방송부터 새롭게 투입됐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던 이들 커플은 손담비의 헐리우드 진출 소식으로 또 한 번 주목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또한 기존 커플 또한 변화를 시도했다.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앞으로 네쌍둥이의 육아를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보건복지가족부의 도움을 받아 아들 셋 딸 하나인 네쌍둥이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 제작진 보강 “프로그램 3년 이상 유지가 목표” MBC 예능국은 ‘우결’을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을 보강했다. 기존 모든 커플의 기획 및 촬영 등을 진행한 전성호 PD를 축으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임정아 PD와 오윤환 PD가 합류했다. 이에 MBC 관계자는 “장기전을 데뷔해 제작진을 보충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러브 하우스’, ‘몰래 카메라’ 등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장수 프로그램이 많다. 그처럼 ‘우결’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고자 하는 것이 MBC 예능국의 바람”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닮았나요?”…타케이 아카시, 실사판 ‘짱구’역 변신

    “닮았나요?”…타케이 아카시, 실사판 ‘짱구’역 변신

    “저랑 짱구랑 닮았나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귀여운 아들 역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아역배우 타케이 아카시(11세)가 만화 주인공 ‘짱구’로 변신한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실사영화가 제작된다.”고 7일 보도했다. ‘BALLAD- 이름없는 사랑노래’(이하 발라드) 는 일본 전국(戰國)시대를 배경으로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짱구 가족이 슬픈 사랑을 하는 커플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배우 츠츠이 미치타카와 나츠카와 유이가 짱구의 부모로 나온다. 영화 ‘발라드’ 속에서 짱구 가족이 만나는 커플은 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34세)와 아라가키 유이(20세)로 각각 무장(武將)과 공주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은 ”슬픈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박력있는 전투장면을 다룰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처럼 짱구가) 엉덩이를 내놓는 장면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각지에서 촬영되는 이 영화는 제작비 20억 엔(한화 200억 원), 총 4000명의 엑스트라가 참여하며 내년 9월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솔비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앤솔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솔비는 “여러분들의 사랑 너무도 감사했다.”며 “‘우결’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배움을 주신 ‘우결’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솔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솔비는 앤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솔비는 “앤디 오빠, 그 동안 고생 많았고. 철없는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며 “ 그 동안 추억 잘 간직하고, 멀리서 항상 응원할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 말고 건강해요.”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솔비는 “앤솔 커플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앤디ㆍ솔비 커플은 지난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다. 3월 첫 방송부터 함께 해 온 앤솔 커플은 각자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앤디는 뮤지컬 배우로 솔비는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로영화, 가을 극장가 물들이다

    멜로영화, 가을 극장가 물들이다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0월. 다양한 색깔의 멜로영화가 극장가를 물들인다. 이달 상영되는 국내 멜로물은 줄잡아 6∼7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세배 가까이 늘었다. 올가을엔 어떤 멜로 영화들이 일상에 지친 우리의 감성을 적셔줄까. ●눈물샘 자극하는 최루성 멜로 거의 사라져 올해 멜로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너는 내 운명’(2005),‘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행복’(2007) 등 그동안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해온 최루성 멜로가 사라지고 ‘생활형’ 멜로물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 돈 때문에 재회한 연인들의 불편한 하루를 그린 ‘멋진 하루’나 7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7초 만에 차인 한 여자(문소리)의 사랑과 이별을 사실적으로 그린 ‘사과’(16일 개봉) 등은 사랑을 과대 포장하는 대신 담백한 시선으로 일상 속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런 만큼 이 작품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감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상황을 그린다.‘멋진 하루’의 전도연은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뒤로하고 절제된 연기로 오히려 상대역(하정우)을 돋보이게 했고, 생활밀착형 로맨스를 표방한 ‘사과’의 강이관 감독도 평범한 남녀 커플 50쌍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남녀의 말과 행동, 생각의 차이를 짚어냈다. ●‘비몽’ 등 신비감 강조한 판타지 로맨스도 인기 이와는 반대로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판타지성 멜로물도 눈길을 끈다. 한일 톱스타인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가 호흡을 맞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비몽’(9일 개봉)은 꿈으로 이어진 남녀의 슬픈 사랑을 몽환적으로 그린다. 옛사랑의 과거를 잊으려는 여자와 꿈속에서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가 결국은 한 사람이라는 설정은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김 감독은 이 작품에서 남과 여, 꿈과 현실, 삶과 죽음 등을 대칭적인 시각으로 표현했다. 청춘스타 이동욱·유진 주연의 ‘그 남자의 책 198쪽’(23일 개봉)은 미스터리 멜로에 방점이 찍혔다. 헤어진 연인이 남긴 쪽지에 적힌 198쪽의 비밀을 찾기 위해 매일 도서관을 찾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요 도서의 198쪽만 없어지는 사실을 알게 된 사서의 사랑 이야기다. 영화 ‘동감’‘바보’에 이어 또 한편의 멜로물에 도전한 김정권 감독은 “과도한 음악이나 과장된 행동으로 억지 미스터리를 그려내기보다는 여행을 하면서 의문점들이 풀리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설의 상상력 스크린 속으로 한편 올가을엔 소설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옮긴 작품들이 많아 원작과 비교해 보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1937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철없는 모던보이(박해일)와 비밀스러운 매력을 지닌 모던걸(김혜수)의 사랑을 그린 영화 ‘모던보이’는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이지형의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2000)가 원작. 영화에서는 원작의 스토리에 다소 변화를 줘 당대의 분위기를 살리고 감정선을 부각시켰다.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23일 개봉)도 이중 결혼을 소재로 한 소설의 상상력에 기댄 경우.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으로 4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결혼은 연애의 무덤’이라는 명제에 대한 남녀의 서로 다른 입장 차를 통해 기존 결혼제도의 통념을 뒤집는다. 이 밖에 일본 작가 다이라 아즈코의 소설을 영화화한 ‘멋진 하루’와 윤성희의 단편소설이 원작인 ‘그 남자의 책 198쪽’도 소설적 감수성을 영화에 녹였다. 영화 ‘모던보이’를 제작한 KnJ엔터테인먼트의 곽신애 이사는 “감독이나 제작자들은 원작 소설의 캐릭터와 참신한 시각에 이끌려 영화화를 결정한다.”면서 “영화는 소설과 달리 제작비와 시간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원작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K2, 가셔브룸, 브로드피크 등 해발 8000m급의 거대한 산들로 이뤄진 카라코람 산맥에는 알고 보면 5000∼6000m급의 미등봉들도 아주 많다. 그 중 해발 5300m의, 어느 누구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미등봉 아딜피크가 있다.5인의 알피니스트들이 파키스탄 아딜피크를 정복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오래된 음식의 대부분은 발효의 과정을 거친다. 더 유익하게, 더 맛있게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인류의 고민이 발전시킨 최고의 저장법이 발효인 셈.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발효음식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이다.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발표의 비밀을 밝힌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20분) 노래를 불러 도전자에게 문제를 출제해주는 ‘도레미 패밀로’에는 그룹 샤이니와 왕비호 윤형빈이 출연한다. 정경미와의 공식 커플 선언 이후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외치는 윤형빈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그룹 샤이니는 선배들의 명곡 가요들을 직접 불러 멋진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초인간적인 능력을 지닌 거인의 존재는 신화나 전설 속에서 꾸준히 대면해왔다. 그런데 19세기 어느 날 실제로 거인의 유해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 당시 거인의 화석에는 인간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과연, 그 놀라운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돌이켜 본다. ●내 여자(MBC 오후 10시35분) 현민은 홍민예와 손을 잡고 SP조선을 출범시키기로 한다. 이에 태성은 동진조선의 사장으로 취임하는 계획을 앞당긴다. 현민은 기획조정실장으로서의 일성을 밝히고 장태성 역시 취임 포부를 알린다. 현민은 자신의 옛 동료 선후배들이 SP조선으로 속속 합류하는 데 자신감을 얻고 장태성은 이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희망풍경(EBS 오전 6시) 경기도 퇴촌의 어느 산 속에 울려 퍼지는 청아한 대금 소리. 그 곳에 오직 한 팔로 대금을 연주하는 이삼 스님이 있다.1989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전혀 쓸 수 없게 된 스님. 비록 한쪽 팔을 잃었지만 그 장애를 오히려 동력으로 삼아 남들보다 몇 곱절 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스님을 만나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프셰발스키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야생마다. 지금은 동물원에서나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 희귀한 야생마를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 남부의 특수시설에서 사육해 온 스위스의 말 사육 전문가가 있다. 그는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마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20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심하게 떨리는 한쪽 다리를 잡고 있는 12살 현준이. 집에서는 거의 매일 엎드려 있는 현준이가 무리하게 몸을 움직일 때면 다리에는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지난 7년 동안 원인도 모르는 병과 싸워오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씩씩한 아이다.
  • [NOW포토] 윤진서ㆍ이민기 “우리 잘 어울리나요?”

    [NOW포토] 윤진서ㆍ이민기 “우리 잘 어울리나요?”

    APAN(아시아 연기자 네트워크) 행사의 일환인 스타로드 레드카펫 행사가 3일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앞 피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윤진서와 이민기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 커플로 등장해 멋진 자태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2일 오전 11시 신사동 소재 장천아트홀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발디의 사계중 ‘가을’,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8번’,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등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는 6곡이 연주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2104-1262.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10∼11일 서원동(옛 신림본동) 도림천변에서 ‘2008 순대축제 ’가 열린다. 비보이 공연과 순대 OX퀴즈, 커플 순대 빨리먹기 대회,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가수 김수희를 비롯해 배일호, 박상철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생활경제과 880-338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주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중 만50세 이상 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국가유공자(본인) 등이다. 동별로 일정을 확인해 6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의약과 890-2423.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김재현 구청장은 30일 ‘여성 명예구청장’ 1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는 여성들의 행정 참여를 통해 개방성, 투명성,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이룰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여성명예구청장 운영의 취지를 설명하고, 활성화를 당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전하고 적절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6일부터 ‘3·3운동’을 펼친다.3·3운동은 손님과 음식점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손님의 원칙은 ▲먹을 만큼 주문하기 ▲먹지 않을 음식 미리 사양하기 ▲남은 음식은 기분 좋게 싸가기이다. 음식점은 ▲고객 취향과 식사량에 맞춘 메뉴 공급 ▲간소하고 다양한 메뉴 준비 ▲남은 음식은 절대로 재활용하지 않기 등을 지킨다. 구는 지역내 업소에 3·3운동 스티커와 홍보포스터를 나누어줄 예정이다. 보건위생과 330-8707.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이달부터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안전 전수조사를 하고 모니터링과 점검을 6회 이상 진행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식품판매업소뿐 아니라 문방구, 분식점 등도 포함해 103곳이 대상이다.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2인1조) 11개조를 학교별로 지정해 해로운 식품을 집중 감시하고 건전한 식품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보건위생과 490-3360.
  • [20 & 30] 연상·연하커플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20 & 30] 연상·연하커플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누난 내 여자니까’라는 가사로 숱한 누나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수 이승기의 노래,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다룬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지현우·최강희 커플,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연하남 김현중과 배려심 깊은 연상녀 황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버라이어티쇼 ‘우리결혼했어요’가 대중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연상·연하 커플의 매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연상·연하 커플도 자신들의 연애를 매력적으로 느낄까. 그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유롭고 흥미로운 연하남 직장인 박모(28·여)씨는 2년 전부터 교제해온 세 살 연하의 남자친구 덕분에 소심했던 성격이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변했다. 남자친구는 남동생의 대학 친구이다. 박씨는 동생 몰래 먼저 자신에게 전화하고 회사까지 찾아와 밥을 사달라고 조르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싫지 않아 연애를 시작했다. 연하남을 만난 뒤 많은 변화가 생겼다. 남자친구를 따라 홍대 앞 클럽을 즐겨 찾게 됐고 음악에 푹 빠졌다.MP3에는 평소 그녀가 즐겨 듣던 발라드 대신 록 음악만 가득하다. 박씨는 지난여름 남자친구와 인천에서 열린 ‘팬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휴가까지 냈다. 당시 그녀는 음악에 맞춰 미친 듯이 춤을 추고 , 지치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자는 자유를 만끽했다. 이전에 연상의 남자친구들과 사귈 때는 이런 자유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삶이 자유롭고 흥미진진해졌어요. 연하남들이 더 저돌적이라 저도 훨씬 적극적인 사람이 됐어요.” 영화관에서 근무하는 이모(27·여)씨는 대학시절 ‘연애의 달인’으로 통했다.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참해 남자선배와 동기들로부터 숱한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 있었다. 바로 연하남과의 사랑이었다. 어느날 기회가 찾아왔다. 같은 영화관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강모(21)씨가 프러포즈를 해온 것. 이씨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했지만 연하남을 만나보지 못한 한(?)을 풀고 싶어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전에 만났던 연상 남자들은 대개 비싼 명품으로 환심을 사며 거들먹거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는 돈보다 정성으로 그녀를 흐뭇하게 했다. 이씨는 지난겨울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가 준 선물을 잊지 못한다. 벽면을 가득 메울 크기의 널빤지에 그녀의 일상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예쁜 사진집을 만들어줬다.“아직도 그 사진집이 제 방을 장식하고 있어요. 선물을 볼 때마다 연예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연하남의 한계 대학생 문모(20·여)씨와 고등학교 3학년인 김모(18)군은 1년 전 교회에서 만나 약 4개월간 교제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생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문씨를 두고 친구들은 그녀에게 미쳤다며 헤어질 것을 조언했다. 친구들은 “한창 공부할 고등학생의 마음을 흔드는 도둑”이라며 놀려댔다. 사귄 지 2주일 후 남자친구의 집안에서 교제 사실을 알게 돼 발칵 뒤집힌 적도 있었다. 김군의 아버지는 문씨를 집으로 불러 헤어질 것을 강요했다. 하지만 문씨는 김군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시련이 찾아왔다. 겨울방학 이후 개학을 맞이한 연하남 김군의 야간 자율학습이 문제였다. 문씨는 자유로운 대학생이라 오후 3시면 모든 수업이 다 끝나지만 남자친구는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 수업으로 새벽 1시가 넘어서야 귀가하기 때문이다. 문씨는 친구들이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고 데이트를 할 때 전화와 문자로만 연락하는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결국 교제 4개월 만에 헤어지고 말았다.“남친이 고등학생 신분이어서 만 18세 이상 등급의 영화는 볼 수 없어 답답했어요. 그것뿐인가요? 어린 남자친구를 만나다 보니 늘 옷을 사거나 화장을 할 때도 어려보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혼 4년차의 주부 윤모(34)씨는 ‘아들 두 명’을 키운다. 정말로 배 아파서 난 아들은 하나이지만, 네 살 어린 남편 정모(30)씨가 철없는 행동을 자주해 곧잘 “아들 둘을 키운다.”고 말한다. 남편과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씨는 남편의 자유분방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 성격 탓에 결혼 후 이렇게 심한 마음고생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얼마 전 남편은 멀쩡한 자동차를 팔고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윤씨가 그토록 만류했지만 정씨는 말을 듣지 않았다. 남편은 휴일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홀로 드라이브를 즐긴다. 윤씨는 혹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말에 아이도 함께 돌보고, 집안일도 도우면 좋으련만 남편은 나몰라라 한다. 한 번은 윤씨가 갓 한 살된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던 중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고 요란스럽게 등장한 적이 있었다. 이때 아들이 놀라 경기를 일으켜 병원을 찾았다. 자신의 오토바이 때문에 아들이 병원까지 다녀왔건만 남편은 그저 자신의 오토바이만 애지중지할 뿐이다.“친구들이 ‘우리는 아저씨랑 사는데 너는 어린 신랑이랑 살아서 좋겠다.’고 말해요. 속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죠.” ●이해심 많고 따뜻한 연상녀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류모(29)씨는 여자친구 이모(30)씨가 고맙기만 하다.3년째 고시공부 중인 자신을 믿고 마냥 기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5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그녀는 작은 유치원의 선생님이다. 류씨는 수수하고 싹싹한 모습에 반해 프러포즈를 했다. 류씨는 ‘네가 시험에 붙든 말든 나는 상관없어. 그냥 우리 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며 자신을 뒷바라지를 해준 여자친구의 배려심에 매번 감동을 받는다.“아마 어린 여자친구였으면 벌써 떠났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도 깊고 많이 배려해 주죠.” 직장인 서모(27)씨는 소개팅으로 만난 회사원 최모(29·여)씨와 1년째 교제 중이다. 서씨는 지금까지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나봤지만 ‘연상녀’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서씨는 이전의 연하녀들과 마찰이 많았다. 나이 어린 그녀들은 서씨를 심하게 간섭하거나 매번 별거 아닌 문제로 칭얼거리기 일쑤였다. 그녀들은 모처럼 친구들과 만나 술잔을 기울일 때도 “나보다 친구가 중요해?”,“내가 우선이야, 일이 우선이야?”라며 싸움을 걸어왔다. 하지만 서씨는 최씨를 만난 후부터 이러한 문제로 다툰 적이 없다. 그의 개인생활을 최씨가 이해해주기 때문이다. 친구들도 예전에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도 여자친구의 전화 간섭에 불안해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말해주는 최씨를 보며 오히려 부러워한다. ●연상녀,“제발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아요” 친구의 누나인 박모(26)씨가 어느 순간 여자로 다가왔다는 대학생 윤모(22)씨.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누나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윤씨는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6개월간 매일 퇴근길에 동행했다. 하늘도 그의 정성에 감복했는지 박씨는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4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나이 차를 신경쓰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윤씨는 “남녀 관계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달랬다. 그러나 박씨는 늘 주위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특히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한 친구가 박씨에게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 뒤부터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 이후로 연상녀의 패션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울리지도 않는 최신 유행 스타일을 고수하기 시작한 것. 머리스타일은 가수 서인영을 그대로 복사한 듯했고 정장을 즐겨입던 그녀가 가수 원더걸스나 입을 법한 소녀룩을 입기 시작했다. 한 번은 그녀가 아이들 가수 ‘카라’가 유행시킨 ‘사과머리’를 하고 나타나 윤씨를 당황스럽게 했다.“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억지로 꾸미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러워요. 여자친구가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니 저 또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학생 배모(26)씨는 회사원인 이모(27·여)씨와 3년 전 ‘부산 국제영화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만났다. 아직도 취업 준비 중인 배씨는 연상녀와 연애하면서 느끼는 최고의 단점으로 서로 사회적 위치가 다르다는 점을 꼽았다. 수입이 없는 대학생 신분인 배씨보다 직장인인 이씨가 돈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배씨는 연애 초기엔 이해심 많고 예쁜 연상녀를 만난다는 사실에 마냥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에게 해주는 게 없는 자신이 싫어졌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 배씨는 언제부터인가 여자친구를 자꾸 피하게 됐다.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는 배씨를 이해하지 못하며 서운해했다. 연상녀와의 갈등은 이뿐만이 아니다. 여자친구는 주로 회사 이야기를 하고, 배씨는 학교·취업 이야기만 하다 보니 대화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 여자친구는 회사 생활의 힘든 점을 주로 토로하지만 배씨는 그녀를 이해하기 힘들다.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한 여자친구는 취업준비생인 배씨가 겪는 어려움을 ‘투정’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말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빨리 취업을 하거나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 황비웅 장형우기자 kimje@seoul.co.kr
  • [캐릭터뷰] ‘막돼먹은 영애씨’,그를 만나다

    [캐릭터뷰] ‘막돼먹은 영애씨’,그를 만나다

    어느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저 작품 속 주인공의 심정은 어떨까?” ‘캐릭터뷰’는 이런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코너로,작품 속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아직은 생소한 기획물입니다.앞으로 캐릭터뷰에서는 영화·드라마·만화·소설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그 첫 얘기는 국내 시즌제 드라마의 ‘본좌’인 ‘막돼먹은 영애씨’의 이영애씨를 만나 풀어봤습니다.‘영애’라는 이름이 본명보다 더 친숙한 배우 김현숙(31)을 만나 영애씨로서 현숙씨로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연한 응징을 했을 뿐 막돼먹은 게 아니다” 영애씨를 만나기로 한 25일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그를 기다리면서 들었던 가장 큰 걱정은 ‘혹시 중간에 멱살이라도 잡히면 어떡하지?’였다.가뜩이나 막돼먹은 그는 최근 애인에게서 이별을 통보받고,대기업 출신 신임 과장에게 업무적인 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당신은 막돼먹은 사람인가.”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도 영애씨는 “변태·소매치기 등 벌 받아 마땅한 사람들을 응징한 것이지 막돼먹은 게 아니다.”고 항변했을 뿐 밥상을 뒤엎지는 않았다.. 이날 영애씨는 ‘까칠하지’ 않았다.오히려 사랑에 치이고 일에 지쳐,조금은 보기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원준씨에 집착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러워….어느 정도 체념한 상태” 요새 몰라보게 살이 빠져 더 안쓰럽게 보였다.영애씨는 ‘애인에게 여자로서 더 이뻐 보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강행했다고 한다. 영애씨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외모를 지닌 연하 훈남 최원준씨와 사내 커플로 알콩달콜 사랑을 만들어 나갔다.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해보였기 때문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둘이 길을 가다 보면 “여자가 남자한테 돈 빌려줬나봐.”라는 소리를 듣기까지도 했다.이렇게 생긴 자격지심은 그의 매력인 당당함을 잃게 만들었고 결국은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함께 갔던 장소,같이 찍은 사진,처음 본 영화의 티켓 등 추억이 쌓인 것들만 봐도 눈물이 절로 난다.”는 그는 “왜 그렇게 사소한 것에 집착했을까.”라고 후회했다.하지만 “이성적으로는 ‘또 하나 힘든 산을 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별이라는 상황을 어느 정도 담담히 맞이하고 있다는 뜻이다. ●“장동건 과장 질책에 자극…매너리즘 벗어날 것” 영애씨는 그동안 원준씨 때문에 회사일에 소홀히 한 측면도 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이제는 일에 대한 의지를 불태울 것이라고 전했다. 얼마전 새로 부임한 장동건 과장이 “동네 사소한 간판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프로”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한 것도 자극제가 됐다고 말했다.영애씨는 “6년을 근무한 자신도 평사원에 머물러 있는데,갑자기 굴러들어온 돌이 ‘과장’ 직함을 달고와 장 과장에 적대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지만,충고는 잘 새겨듣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영애씨는 현재 광고회사에서 상점 간판 등을 디자인하는 일을 맡고 있다.그의 꿈은 ‘이영애’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한 ‘귀인’의 도움으로 재테크에도 눈을 떴다고 한다.그 방법으로 재개발 예정지의 연립주택을 ‘전세끼고’ 사놨다고 은근히 자랑했다.하지만 5년은 기다려야 한다고,그동안 쫄쫄 굶고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못 생겨도 좀 살아보겠다는 데 왜?” 이처럼 새 삶을 살겠다는 영애씨.그에게 대한민국에서 서른 한살 노처녀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영애씨는 이 질문에 대해 한마디로 “외모가 빼어난 사람들에게 조금은 편한 세상”이라고 말했다.외모가 곧 능력이라고 인식하는 사회의 통념에 가하는 일침이었다. 그래도 그는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살 것이라며 ‘정당하게 막돼먹은’ 또다른 삶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7월 이혼 12.1%↓ 숙려제 효과?

    올 들어 이혼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홧김에 갈라서는 것을 막기 위한 ‘이혼숙려기간제’가 도입되면서 7월 이혼한 부부의 수가 반짝 감소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7월 출생·결혼·이혼 통계 속보’에 따르면 올 1∼7월 이혼한 부부는 7만 4200쌍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700건)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7월 한 달 동안 이혼한 커플은 9200쌍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1% 줄었다.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6월22일 시행된 이혼숙려기간제에 따른 것으로 통계상의 ‘착시효과’로 볼 수 있다. 개정된 협의이혼 절차에 따르면 이혼 당사자들은 가정법원 안내를 받은 날부터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3개월, 없으면 1개월 경과 후 이혼의사를 확인 받을 수 있다. 통계청은 “잠시 이혼을 미뤄 놓은 것으로 8월 이후 이혼 건수가 몰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월 혼인 건수는 2만 63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1300건) 증가했다. 그러나 1∼7월 기준으로는 19만 4300건이 신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만건에 견줘 2.8%(5700건) 감소했다. 1∼7월 태어난 신생아 수는 27만 9000명으로 2007년 황금돼지해 효과가 사라지면서 1년 전보다 1200명 줄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권상우·손태영 결혼식 현장…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영상=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하룡 “(권)상우야 축하한다”

    [NOW포토] 임하룡 “(권)상우야 축하한다”

    임하룡이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권상우와 의리위해 결혼식 참석

    [NOW포토] 장동건, 권상우와 의리위해 결혼식 참석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장동건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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