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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를 살펴보면, 순결함의 상징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나 사랑에 빠진 행복한 모습의 커플이 단연 먼저 떠오르고, 반짝 반짝 빛나는 커플링, 고운 선이 일품인 단아한 한복 등이 자연스레 생각난다. 이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웨딩박람회가 오는 1월 개최된다. 201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가 그것이다. 이번 웨딩페어는 스튜디오 업체들의 개성 있는 포토 테이블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신상 웨딩드레스를 소개해 내년도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일컬러 및 캐리커처 서비스 같은 예비부부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웨딩컨설팅, 웨딩플래너, 웨딩홀 정보부터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혼수장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웨딩페어 온라인 신청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혼수장만 추첨이벤트’에서는 ▲양문형 냉장고(1명) ▲LED TV(1명) ▲드럼 세탁기(1명) ▲다이아몬드(3명) ▲맞춤 예복/맞춤 한복(4명) ▲웨딩슈즈(6명) ▲침구청소기(3명) ▲스킨케어권(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웨딩페어 참가 커플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도 마련돼 있다. 웨딩페어 입장 선착순 200커플에게는 토스트기를, 모든 참가자에게는 바비니 쉐어버터 핸드크림, 마이웨딩 최신호 2014 웨딩백서, 2014 신라면세점 VIP 웨딩바우처를 선물한다. 커플룩을 입고 웨딩페어를 찾은 커플을 위한 ‘BEST 커플룩 어워드’도 진행된다. 커플룩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현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커플을 다이아몬드의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것. 또한 웨딩페어 초청장으로 응모할 수 있는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는 6명의 예비 신부를 추첨해 개인 소장용 웨딩슈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웨딩페어가 끝난 후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웨딩페어 참가 후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에 박람회 관련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두었다. 웨딩페어 첫날인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공개된다. 웨딩컨설팅 업계 최초로 웨딩페어를 개최해온 ‘디자인웨딩’은 한국경제신문 소비자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대상 웨딩컨설팅 부문에서 7년간 지속적인 수상기록을 이어왔다. 차별화된 웨딩플래너 조직을 구축하고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홈페이지(www.designwedding.net)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원영과 열애’ 심이영, 양정아 결혼식서 부케 받아 ‘곧 결혼?’…팬들 “메리 크리스마스답네”

    ‘최원영과 열애’ 심이영, 양정아 결혼식서 부케 받아 ‘곧 결혼?’…팬들 “메리 크리스마스답네”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드라마 속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가운데 심이영이 최근 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심이영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이영과 양정아는 같은 소속사 배우로 이날 심이영이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심이영과 최원영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24일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원영과 심이영의 열애 사실이 맞다. 두 사람이 MBC ‘백년의 유산’ 종영 이후 가까워졌고,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반면 심이영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당황스럽다.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소속사도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우선 심이영 씨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영화관을 가거나 피트니스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등 평범한 연인의 모습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원영과 심이영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메리크리스마스답네”, “최원영 심이영, 메리 크리스마스! 축하해요”, “최원영 심이영 메리 크리스마스할 때 나는 집에서 나홀로 집에 보고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각각 김철규와 마홍주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있을 건 다 있어요, 록에서 발라드까지

    있을 건 다 있어요, 록에서 발라드까지

    1년 동안 잔뜩 움츠려 있던 지갑도 연말이면 한번쯤 열리기 마련이다. 라이브 콘서트에 강한 공연형 가수부터 록, 힙합, 아이돌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풍성한 무대를 준비해 놓고 있다. ‘명불허전’ 라이브 황제들의 무대는 이미 시작됐다. 이승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캐럴 라인’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기존의 히트곡과 11집 수록곡, 크리스마스 캐럴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준다. 역시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스타’ 싸이의 ‘올나잇 스탠드 2013-달밤에 체조’ 콘서트에서는 제목에서 보듯 ‘싸이표’ 광란의 축제가 펼쳐진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김연우의 ‘김군의 성탄’ 콘서트는 25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밴드와 합창단 등 총 40여명이 출연해 웅장함을 더한다. 보컬그룹 스윗소로우는 ‘설전’(雪戰) 콘서트(23~24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커플을 겨냥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싫은 솔로라면 포맨의 ‘2013 포맨 콘서트-1일 동화’(24~25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가 좋겠다. 혼자 온 관객들이 자신의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발라드뿐 아니라 록도 즐길 수 있다. YB와 박정현은 2013 ‘그해 겨울’ 콘서트(23~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호흡을 맞춘다. 록 밴드와 R&B 디바라는 이색적인 조합이지만 윤도현과 박정현이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두꺼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밴드 넬은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 2013’(24일 잠실 학생체육관)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스탠딩 좌석을 마련해 무대와의 거리감을 좁힌다.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도 스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기회가 생겼다.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의 ‘크리스마스 라이브-X10MAS’ 콘서트(24~25일 서울 유니클로 악스)는 2003년 M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채워진다. 걸그룹 2NE1은 래퍼 빈지노, 도끼(Dok2) 등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2013 크리스마스 메가파티 인 워커힐’(2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을 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욘사마’ 배용준(41)이 1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였던 이사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은 1980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98학번으로 연극학을 전공한 뒤 영국 건너가 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사강은 2009년 그룹 2AM ‘친구의 고백’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으며 영화 ‘덫’에서는 영화감독 역으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사강은 지난 10월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유미-정준영 커플의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사강은 과거 배용준과의 교제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배용준과는 2004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의 열애설을 보도한 가운데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배용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키이스트측은 “배용준이 27세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면서 “이제 진지한 만남을 가진지 3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리 포개어 키스하는 듯한 올빼미, 이들 관계는?

    부리 포개어 키스하는 듯한 올빼미, 이들 관계는?

    마치 키스를 하는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 올빼미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라만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장면은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올빼미 두 마리가 눈을 지긋하게 감고 부리를 포개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모습은 야생사진 전문작가인 영국의 이안 스코필드(35)가 포착한 것이다. 올빼미 두 마리의 ‘정체’는 사실 커플이 아니라 어미와 새끼로, 어미 올빼미가 새끼에게 직접 먹이를 먹여주는 광경이 마치 연인이 키스를 나누는 듯한 모습처럼 비춰진 것. 이안 스코필드는 “어미 올빼미가 직접 잡은 먹이를 가져와 입으로 나눠주는데, 이것이 꼭 아름다운 키스 장면처럼 보여 카메라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주인공인 올빼미는 ‘리틀 올빼미’(Little Owl)로, 영국 전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종(種)이다. 다른 올빼미들과 달리 몸집이 비교적 작은 탓에, 어미와 새끼 간에도 몸집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올빼미 부모-자식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진다”, “크리스마스, 연말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 등의 댓글로 감동을 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일본 언론이 ‘욘사마’ 배용준(41)의 열애를 특종으로 대서 특필한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이 14살 연하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이날 인터넷 연예매체 OSEN에 “한국인 일반 여성과 3개월 째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라면서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서로 나이도 있는 만큼 진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상대 여성의 신상도 보도 내용 그대로다. 그러나 일반인인 만큼 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닛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수 개월 전 함께 지인과의 식사자리에 참석해 알게 된 1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신문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빅히트를 친지 10년.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라고 불리는 슈퍼 스타가 드디어 사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 소식을 1면에 대대적으로 배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11월 28일 하와이에 경영 중인 카페의 점장 부부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고 당시 여자 친구와 동행했다. 배용준과 여자친구는 12월 1일 사이타마시내에서 열린 피로연에 참석한 뒤 도쿄 근처를 둘이 사이좋게 식사하거나 쇼핑을 즐겼고 4일에는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는 검은색 커플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두 사람과 가까운 한국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 여성은 한국에서 유명한 기업 경영자의 딸이다. 170cm 전후의 큰 키의 미인으로 180cm인 배용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오래 살아 영어에 능통하며 총명하고 활발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지인의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된 둘은 극비리로 데이트를 진행해가며 조심스럽게 교제를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과 2004년 결별한 뒤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다. 종종 열애설에 휩싸인 적은 있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렉과 피오나로 변신한 커플의 결혼식 사연

    슈렉과 피오나로 변신한 커플의 결혼식 사연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같은 모습일까? 최근 만화 속 슈렉과 피오나 공주로 화려하게 변신한 이색 커플의 결혼식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만화보다 더한 감동을 준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 킹스윈포드에 사는 아만다 깁스(44)와 나단(39) 커플. 그들은 최근 고향에서 열린 결혼식에 만화 속 슈렉과 피오나 공주로 변신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객 역시 정장 대신 모두 동화 속 인물로 코스튬해 자리를 빛낸 것.  이들 커플이 단순한 재미를 위해 이같은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니다. 바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암 기금 마련을 위한 것. 아만다는 “암 때문에 몇몇 친구들이 세상을 떠났다” 면서 “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에게 결혼 선물 대신 자선단체에 기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면서 “한 사람이라도 우리 결혼식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가서 암 검진을 받는다면 성공한 셈”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다정-유성연 열애…웹툰 작가 커플 탄생

    정다정-유성연 열애…웹툰 작가 커플 탄생

    웹툰작가 정다정과 유성연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정다정 작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그림으로 대신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음날 정다정 작가는 유성연 작가의 트위터에 “뀨뀨 꺄꺄?”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커플 사진을 “남친몬이에요”라고 리트윗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유성연 작가와 정다정 작가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다정 작가는 네이버 웹툰에서 ‘역전! 야매요리’를 연재 중이며, 유성연은 ‘사랑을 연기하다’로 연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지인 감금·폭행’ 혐의 없음…경찰, 안티블로거 영장신청

    장윤정, ‘모친 지인 감금·폭행’ 혐의 없음…경찰, 안티블로거 영장신청

    어머니 지인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고발된 가수 장윤정이 혐의를 벗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장윤정을 ‘혐의없음’ 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씨를 고발해 맞고소 당한 안티 블로그 운영자 송모(50)씨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모욕, 무고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4월부터 최근까지 개인 블로그 ‘콩한자루’를 통해 63차례에 걸쳐 “장윤정은 왜 엄마를 정신이상자 만들어 이혼시키려 하느냐”는 등 허위사실의 유포해 장윤정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9차례에 걸쳐 ‘장○○, 도○○ 등신커플’ 등 욕설 댓글을 달아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송씨가 “장윤정이 어머니 지인을 감금·폭행하는가 하면 어머니에게 불법으로 위치 추적장치를 달았다”면서 경찰에 고발한 사건이 허위사실로 드러나 무고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19일 송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다음 주 초 송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열 예정이다. 송씨는 10월 22일 “장윤정이 어머니 지인을 감금·폭행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같은달 고발인 조사를 벌인데 이어 지난달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를 참고인으로, 장윤정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 장윤정은 송씨가 인터넷 블로그 등에 자신을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서울 동작경찰서는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가 육씨와 송씨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록펠러 앞 영화같은 프러포즈 커플 찾아요”

    “美 록펠러 앞 영화같은 프러포즈 커플 찾아요”

    미국 뉴욕의 명소인 록펠러 센터 앞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한 남자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순간이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 뉴스사이트 레딧(Reddit)에 한쪽 무릎을 꿇고 한 여성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람 한명 없는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이 극적인 순간은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촬영해 레딧에 올리면서 순식간에 번져나갔다. 사진을 촬영한 자니 썬더는 “멋진 공간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져 큰 감동을 받았다” 면서 “이 커플에게 내가 찍은 사진을 전해주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이같은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주인공을 찾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으며 아직까지 커플의 정체는 오리무중이다. 여기서 궁금중 하나. 평소 인파가 북적이는 록펠러 앞 아이스링크에 왜 사람 한명 없었던 것일까? 이에대해 한 네티즌은 “록펠러 센터가 프러포즈를 위한 이같은 스페셜 이벤트를 판매하고 있다” 면서 “이 커플도 (센터측이 찍어준) 프러포즈 사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섹시 아이콘’ 현아, 골드와 블랙의 조화…완벽 몸매 과시

    ‘섹시 아이콘’ 현아, 골드와 블랙의 조화…완벽 몸매 과시

    ‘섹시 아이돌’ 현아가 농염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8일 현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골드와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의상들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부터 커다란 셔츠 하나만을 걸친 듯한 하의 실종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노출을 의식하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이 트러블메이커의 무대를 방불케 하는 관능적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현아는 최근까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함께 프로젝트 듀오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해왔다. 트러블메이커에서는 포미닛과 솔로 활동 때보다 더욱 파격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었다. 특히 지난달 2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는 히트곡 ‘내일은 없어’를 열창하면서 실제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댄스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현아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현승 오빠와의 ‘케미’(조화)는 100점”이라고 했다. 또 장현승과의 열애설에 대서는 “슬픈 커플을 콘셉트로 몰입하려고 노력했는데 덕분에 실제 연인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 또 다시 싸이와 활동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싸이 오빠가 또 함께 작업하자고 한다면 언제든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로

    전북도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특화 금융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내년에 전북 금융산업 발전방안 마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용역은 400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연기금 중심의 특화 금융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관련 산업 유치를 통해 연기금 중심의 금융도시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 정보기술(IT) 지원기관, 법률, 회계, 경영컨설팅업 등 금융 비즈니스 서비스업 기관의 집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 정보통신과 교통 등 각종 인프라 형성 등 기금운용본부 안착을 위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특화대학원, 금융연수원을 설치하는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수립한다. 이에 앞서 도는 전북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관련, 45개 후속 조치 사업을 발굴했다. 내년에는 우선 147억원을 투입해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후속 조치 사업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140억원,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커플링사업 3억 6000만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기금운용본부 이전과 전주·완주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농생명 관련 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기금을 특화한 금융단지를 조성해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조광수 커플 혼인신고서 반려당해… “소송 내겠다”

    김조광수 커플 혼인신고서 반려당해… “소송 내겠다”

    지난 9월 ‘동성 결혼식’을 올린 영화감독 김조광수(48)씨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29)씨의 혼인신고서가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는 이들 커플이 전날 서대문구청으로부터 혼인신고서 불수리처분서를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조광수 커플은 지난 11일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서대문구청은 혼인이 양성 간의 결합임을 전제로 한 헌법 제36조 1항을 들어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정하고, 지난 13일 등기우편을 통해 김조광수 커플의 혼인신고서가 도착하자 곧바로 불수리 통지서를 발송했다. 구청 관계자는 “동성 간의 혼인은 민법에서 일컫는 부부로서의 합의로 볼 수 없어 무효”라며 “부부의 사전적 의미를 해석할 때 민법상의 혼인은 남녀의 육체적, 정신적 결합을 전제로 이성간의 결혼만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김조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과 민법 어디에도 동성의 결혼을 금하는 조항이 없다. 그럼에도 신고를 처리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동성애자 차별”이라며 “변호인단과 상의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는 크리스마스 전후에 사랑에 빠지는 여러 커플이 등장한다. 특히 스케치북 프러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별한 프러포즈 장면으로 손꼽힌다. 서울 곳곳에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말을 밝히고 있다. 트리에 소망 엽서를 걸어두는가 하면 트리 안에서 사랑 고백 이벤트도 열린다. 특별한 추억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다. 강동구는 구청 앞 분수광장에 내부로 드나들 수 있는 이색 트리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공, 신호등 커버, 스케이트보드, 수도관 파이프 등 지난해 사용한 트리 구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트리다. 폭 6m, 높이 9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올해는 트리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부에는 엽서와 우체통을 비치해 편지를 쓰면 내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해 준다. 프러포즈 같은 개인 이벤트나 불우이웃 돕기 행사처럼 연말연시 행사 장소로 이용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무료로 장소를 빌릴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올해는 출입이 가능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신촌 전철역에 이르는 연세로에 크리스마트 트리를 밝혔다. 구는 최고 7m 높이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트리 24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소망의 트리’에는 새해 다짐이나 계획, 목표 등을 적은 엽서들이 걸려 있다. 오는 21~29일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외국풍물시장, 책 벼룩시장 등 5개 관에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각양각색의 많은 트리가 배치돼 있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연세로 문화행사를 즐기며 여유 있는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로코’로 맞붙은 수목극… 최고의 케미 커플은?

    ‘로코’로 맞붙은 수목극… 최고의 케미 커플은?

    수목극 정상을 달리던 SBS ‘상속자들’이 종영함에 따라 수목극 시장이 제2라운드에 돌입했다. 수목 미니시리즈는 각 사의 자존심이 걸린 데다 1위가 떠난 상황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MBC ‘메디컬 탑팀’도 지난 12일 종영해 후속작을 내놓으면서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12월 안방극장은 흥행작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스타 작가-PD들의 컴백작이 많아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상속자들’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 되는 SBS ‘별에서 온 그대’(위)는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 작품이다. MBC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을 집필하다 주말극으로 잠시 외도했던 박 작가가 다시 미니시리즈 장르로 돌아와 트렌디 드라마에서도 성공을 거둘지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출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쩐의 전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맡는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여주인공 전지현은 KBS 드라마 ‘해피 투게더’ 이후 14년 만의 컴백작이고 지난해 ‘해를 품은 달’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흥행 불패 행진을 계속한 김수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400년간 늙지도 않고 초능력까지 지닌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이 허당기 있는 안하무인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를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1609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언급을 바탕으로 팩션 로맨스 드라마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장 감독은 “요즘 외계인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이 드라마의 현실성을 짚으며 “일반 사람들과 섞이기 어려운 이야기라 좀더 특별한 사랑 이야기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18일 동시에 첫 방송 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미스코리아’(아래)는 1997년을 배경으로 한 복고풍 드라마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흥행으로 1990년대 문화가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복고 바람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최근 남녀 주인공 이선균과 이연희가 고등학생 시절인 1980년대로 돌아가 복고풍 머리 스타일 및 의상과 소품 등을 연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직원들이 자신의 고교 시절 퀸카였던 여자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2010년 방영 당시 수많은 마니아들을 열광시켰던 로맨틱 코미디 ‘파스타’의 극본과 연출을 맡았던 서숙향 작가와 권석장 PD에 남자 주인공인 이선균까지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여주인공인 엘리베이터걸 오지영 역은 최근 영화 ‘결혼전야’에 출연했던 이연희가 맡았다. 이 드라마 관계자는 “이선균과 권 PD는 ‘골든 타임’에서도 작업을 같이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눈빛만 봐도 알 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다”면서 “외환 위기 당시를 배경으로 한 정감 어린 서 작가의 대본이 향수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시청층의 폭이 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장근석·아이유 주연의 수목극 ‘예쁜 남자’도 로맨틱 코미디여서 시청자들이 수목극 ‘로코 전쟁’에서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선균 이연희 훈훈 커플룩 ‘케미 폭발’

    미스코리아 이선균 이연희 훈훈 커플룩 ‘케미 폭발’

    배우 이선균 이연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선균 이연희는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원피스를 각각 입어 훈훈한 커플룩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장에는 이선균 이연희, 이미숙, 이성민, 송선미, 이기우, 고성희 등이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는 IMF가 터진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회사원들이 자신의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오지영을 미스코리아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톡사진 보고 중매 거절했는데…알고보니 2000억대 자산가 딸

    카톡사진 보고 중매 거절했는데…알고보니 2000억대 자산가 딸

    ‘카카오톡 사진으로 외모를 많이 따지다가 ‘준재벌가’의 사위가 될 기회를 놓친 사례를 소개합니다.’  15일 결혼정보업체 선우에 따르면 지난 8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선우 측이 올린 한 해외 유학파 A(33)씨의 사연이다.  A씨는 휴가를 맞아 잠시 한국에 들러 결혼 상대를 찾고 있었다. 선우는 A씨와 잘 어울릴 법한 여성 10명을 추천했다. A씨는 4명만 찍어 만나기로 했다. 카카오톡에 있는 상대 여성들의 사진이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나머지 6명 중에는 자산 2000억원대의 ‘준재벌가’ 여성이 있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그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커플매니저는 이미 놓친 기회이니 다른 사람을 만나기를 권했다.  A씨 사연이 알려지자 남성회원을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 남성은 댓글에서 “만약 그 여성이 2000억원대 준재벌가 따님이 아니라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성품 좋은 규수였다면 A씨는 후회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외모를 보든 재력을 보든 속물적이긴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다른 네티즌은 “나에게도 준재벌가 여성을 만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선우 측은 논란이 일자 해당 글과 댓글을 게시판에서 내렸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요즘 젊은 남녀는 SNS로 외모, 재력 등의 ‘신상털이’를 최대한 한 뒤에 만나는 경향이 크다”면서 “전화번호만 있으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서 얼굴을 확인하는 게 어렵지 않으니 외모가 마음에 안 들면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는 등 갖은 핑계로 만나기도 전에 거절하는 남성도 많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요환,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에 김가연은?…‘1000만 달러 신화’ 베르트랑 넘을까

    임요환,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에 김가연은?…‘1000만 달러 신화’ 베르트랑 넘을까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임요환의 연인 김가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게임업체 미투온은 최근 임요환이 자사 홍보이사 및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미투온 게임의 메인 모델 및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온라인 홀덤 토너먼트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포커투어’(APT), ‘월드 시리즈 포커’(WSOP) 등의 국제 포커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앞서 유명 프로게이머 베르트랑 역시 2007년부터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했다. 베르트랑은 해외 홀덤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누적 총 상금 1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화제가 됐다. 베르트랑은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의 프로게이머로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임요환이 베르트랑처럼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하자 임요환의 연인 김가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출연 중인 김가연은 2004년 영화 ‘홍반장’으로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김가연은 임요환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 전향을 전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처럼 홀덤 포커도 상대의 생각과 패를 읽어 상대를 교란시키는 창의력을 가지고 승리를 이끌어내는 마인드 스포츠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프로 포커플레이어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임요환의 팬들은 임요환 역시 베르트랑처럼 포커 플레이어로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요환,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베르트랑처럼 ‘1000만달러 신화’ 이룰까

    임요환,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베르트랑처럼 ‘1000만달러 신화’ 이룰까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했다. 임요환 이전에도 프랑스 출신 전 프로게이머 베르트랑 역시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모바일게임업체 미투온은 최근 임요환이 자사 홍보이사 및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미투온 게임의 메인 모델 및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온라인 홀덤 토너먼트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포커투어’(APT), ‘월드 시리즈 포커’(WSOP) 등의 국제 포커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앞서 유명 프로게이머 베르트랑 역시 2007년부터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했다. 베르트랑은 해외 홀덤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누적 총 상금 1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화제가 됐다. 베르트랑은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의 프로게이머로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처럼 홀덤 포커도 상대의 생각과 패를 읽어 상대를 교란시키는 창의력을 가지고 승리를 이끌어내는 마인드 스포츠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프로 포커플레이어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임요환의 팬들은 임요환 역시 베르트랑처럼 포커 플레이어로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남친’ 임요환 앞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 된 베르트랑은?

    ‘김가연 남친’ 임요환 앞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 된 베르트랑은?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했던 전직 프로게이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출신 프로게이머인 베르트랑은 2000년 WCG 프랑스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뒤 2001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했다. AMD 드림과 헥사트론 드림(현 이스트로)에서 활동했다. 베르트랑은 당시 기욤 페트리와 함께 외국인 프로게이머로 눈길을 끌었으며 초창기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며 스타크래프트 블루드워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었다. 실내에서 벌어지는 대회에서도 늘 검은 선글라스를 쓴 채 게임을 해 인기를 끌기도 했고 패배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포기하지 않고 도망다니면서 재기를 노리는 모습 등을 통해 ‘처절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매월 어머니에게 돈을 송금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효자 테란’이란 애칭을 얻기도 했다. 2002년부터는 워크래프트3 선수로 전향해 나이트엘프 종족을 다루다 2004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베르트랑은 2008년 겨울부터 2009년 봄까지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했다. 특히 2008년 포커대회에서는 상금 200만 달러(약 20억원)의 상금을 거머쥐는 등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서 좋은 성적을 냈었다. 베르트랑 외에도 프로게이머에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선수로는 기욤 페트리와 심소명 등이 있다. 모바일게임업체 미투온은 최근 임요환이 자사 홍보이사 및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미투온 게임의 메인 모델 및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온라인 홀덤 토너먼트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포커투어’(APT), ‘월드 시리즈 포커’(WSOP) 등의 국제 포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2010년 배우 김가연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김가연은 임요환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 전향을 전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출연 중인 김가연은 2004년 영화 ‘홍반장’으로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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