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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 사진 보니 영화제 시상식? ‘진정 멘붕’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 사진 보니 영화제 시상식? ‘진정 멘붕’

    ‘별그대 마지막회, 별에서 온 그대 21회 예고, 스포일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마지막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스포일러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별그대 마지막회 방송일인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별그대 진짜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를 작성한 게시자는 “이 모든 것은 다 배우 천송이(전지현 분)·도민준(김수현 분)의 영화 촬영 분이었다. ‘컷’ 소리가 나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고 마지막 에필로그는 영화제에서 베스트커플로 꼽히며 끝난다”고 적혀있다.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시상식장 레드카펫에서 김수현 전지현으로 보이는 배우들의 키스신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 충격이다”,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 멘붕이네”,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 이렇게 끝나면 정말 허무할 듯. 제발”, “별그대 마지막회 정말 어떻게 끝날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마지막회 예고에 따르면 2014년 2월 궤도를 이탈한 혜성이 400년 만에 지구를 근접해 지나가 도민준과 천송이는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별그대 마지막회, 별에서 온 그대 스포일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안재현 ‘엠카’ MC 인증샷 공개

    정준영, 안재현 ‘엠카’ MC 인증샷 공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새로운 MC 정준영과 안재현의 생방송 직전 인증샷이 올라와 화제다. 떠오르는 ‘대세남’인 가수 정준영과 배우 안재현이 MC를 맡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2MC!! <우리 엠카 MC됐어요>! 환상의 호흡! 기대해주세요. 잠시 후 6시 MCOUNTDOWN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두 MC가 다정히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누리꾼들은 “안구정화 커플이다”, “목요일마다 본방사수!”, “긴장하지 말고 화이팅!”, “비주얼 쇼크다. 방송 기대하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엠카’에는 씨엔블루, 넬, 베스티, 소유&정기고, 에스엠 더 발라드, 선미, 가인, 스피카, 알파벳, 원피스(1PS), 소년공화국, 스피드, 비투비, 스텔라,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박지윤, 모아(MOA)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은? 28일 종영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마지막회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지구로 떨어져 400년을 살게 된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 모두 영화 속 내용으로 이들은 모두가 주목하는 톱스타 커플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의 내용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결론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와 비슷한 마무리를 지은 ‘파리의 연인’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 됐던 것. ’파리의 연인’은 재벌2세인 한기주(박신양)와 강태영(김정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작가인 강태영이 쓴 시나리오 속 내용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는 자기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천송이를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러한 결말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자는 자의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하게 되지만 여자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변치 않는 사랑을 나눈다. 원작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영화화됐고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등이 출연했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점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훈훈한 결말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역시 도민준과 천송이는 잘 되고 끝났어”,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파리의연인과 결말 비슷하지 않아서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비슷해도 해피엔딩이니 다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씨티카, ‘씨티카 좋아! 좋아?’ 화이트데이 행사

    씨티카, ‘씨티카 좋아! 좋아?’ 화이트데이 행사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화이트데이 좋아! 좋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씨티카 좋아! 좋아?’ 행사는 오는 3월 11일까지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를 통해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응모할 수 있다. 씨티카 회원 가입후 씨티카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vsharing.kr) 이벤트 페이지에 커플은 ‘좋아!’, 솔로는 ‘좋아?’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기존 회원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CJ외식상품권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씨티카 1시간 무료 이용권 혜택이 돌아간다. 씨티카 김완수 팀장은 “화이트데이를 기다리는 커플뿐만 아니라 솔로 고객도 참여할 수 있게 준비한 행사”라며 “이벤트 참여로 화이트데이의 행운도 누리고, 씨티카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더욱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인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스마트폰으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연대앞, 여의도 IFC몰, 쌍문역등 서울시내 50여개 씨티존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예약시 시간당 6,300원(에코회원 기준)에 이용할 수 있고, 운행 중에 30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이영-최원영 커플 오늘 결혼…신혼여행 안가는 이유 알고보니

    심이영-최원영 커플 오늘 결혼…신혼여행 안가는 이유 알고보니

    심이영-최원영 커플 오늘 결혼…신혼여행 안가는 이유 알고보니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한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1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15주차임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떠나지 않는다. 현재 최원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에 집중하고, 심이영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선불제’냐 ‘후불제’냐…업계 사활 건 경쟁 치열

    국내 결혼 정보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후불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광고와 마케팅을 본격화한 것이다. 결혼정보 업종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는 선불제 연회비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선불제는 연회비를 한꺼번에 받고, 1년 동안 7~10명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전국 1000여개 회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선우가 제시하는 후불제는 등록비(1-20만원)을 내고 남녀가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만남 확정시 5만원을 내는 방식이다. 주목할 점은 결혼정보회사의 원조격인 선우가 선불제가 고착화된 결혼정보회사의 체질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선우는 결혼정보 회사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했고, 스피드 미팅 방식을 미국보다 4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특히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는 등 업계의 선례를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런 만큼 선우가 시작하는 후불제의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기존 선불제는 그 비용 면에서 분명 한계가 있고, 결혼정보업체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 국내 미혼 인구 700여만명 중에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숫자는 10만명도 안된다. 또한 회비를 미리 받는 것은 다단계 구조이고, 여기서 결혼정보회사의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기존 선불제에 대한 인식이 강해서 고객들이 후불제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선우는 후불제 정착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금 결혼업계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선불제와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는 후불제 간에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선 소이현 제작발표회, 순백 패션인데 느낌 달라 ‘청순 VS 섹시’

    박하선 소이현 제작발표회, 순백 패션인데 느낌 달라 ‘청순 VS 섹시’

    ‘소이현 제작발표회’ 배우 소이현이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소이현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3days)’ 제작발표회에 배우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소이현은 박하선과 화이트 커플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하선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고 소이현은 허리 라인을 드러내 섹시미를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소이현 제작발표회, 미모에 물 올랐네”, “소이현 제작발표회, 박하선과 사이 좋아보여”, “소이현 제작발표회, 우월한 몸매”, “제작발표회 패션, 흰색으로 맞췄나? 같은 색 다른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리는 작품으로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3월 5일 첫 방송.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소이현 제작발표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리데이즈’ 제작보고회, 순백의 여신들

    ‘쓰리데이즈’ 제작보고회, 순백의 여신들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3days)’ 제작보고회에 배우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소이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소이현은 박하선과 화이트 커플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하선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고 소이현은 허리 라인을 드러내 섹시미를 강조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리는 작품으로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3월 5일 첫 방송.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둘째 딸 출산

    장동건·고소영 둘째 딸 출산

    스타커플인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동건씨가 아내 옆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봤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혁군을 뒀다.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 “미세먼지 무서워” 방독면 쓰고 웨딩촬영하는 中커플

    “미세먼지 무서워” 방독면 쓰고 웨딩촬영하는 中커플

    중국발 미세 먼지 때문에 서울 전역이 뿌연 먼지에 휩싸인 가운데, 현지에서도 이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몸부림’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4시 40분경, 베이징에서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린 신랑신부가 야외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눈길을 끈 것은 이들 예비 신혼부부가 복장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방독면’을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것.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를 신기한 듯 바라봤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방독면을 벗지 않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사람에 따르면 이들은 서둘러 촬영을 마친 뒤 인근에 주차해둔 차량으로 재빨리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로 인한 중국 안팎의 피해가 끊임없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베이성의 한 남성은 중국 당국을 상대로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그는 미세먼지를 피하려 전용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실내용 운동기구 등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한 불편이 초래됐다면서, 국민의 세금을 받는 정부와 환경부서가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송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필3’ 김소연 성준 스킨십 모아 보니 어부바, 눈키스, 백허그…

    ‘로필3’ 김소연 성준 스킨십 모아 보니 어부바, 눈키스, 백허그…

    ‘로맨스가 필요해 3’ 김소연 성준 커플의 스킨십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판타지와 현실의 로맨스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 김소연 성준 커플의 스킨십 모음 사진이 공개돼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배고파서 힘이 없다는 김소연을 업어서 부엌으로 데려다 주는 성준의 모습이나, 큰 키를 낮춰 눈빛을 맞추는 눈키스, 백허그, 김소연을 꼭 껴안고 함께 동침하는 모습 등 김소연(신주연 역)과 성준(주완 역)은 한집살이를 하며 다양한 스킨십을 연출하고 있다. 김소연 성준 스킨십이 여심의 질투를 부르면서도 더욱 부러운 이유는, 가슴 설레면서도 편안함이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 ‘로필3’의 성준은 무슨 일이 있어도 김소연의 편에서 그녀를 지지해주고 조언해주는 그림자 같은 남자이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편안한 동생이기만 하던 성준이 점차 김소연에게 남자로 느껴지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형성이 기대된다.
  • 우크라이나 경찰·시위女 사이에 꽃핀 사랑

    우크라이나 경찰·시위女 사이에 꽃핀 사랑

    극한으로 치닫던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에서도 청춘남녀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지난해 말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지키던 경찰과 시위에 가담한 여성이 사랑에 빠진 영화같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언론에 큰 주목을 받은 이들 커플의 사랑은 최소 26명이 숨지고 1000여명의 부상자를 낳은 유혈사태 속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만남은 시위대를 차단하는 경찰 바리케이드 앞에서 시작됐다. 기자의 신분으로 시위에 참여한 여성 리디아 판키브(24)는 바리케이드 앞에 서있다 통화를 하던 중 자신의 전화번호를 소음 때문에 두 차례가 크게 외쳤다.그러나 이 통화를 엿들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지키던 경찰 안드레이로 자신의 신분 때문에 정확한 이름과 얼굴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처음 보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면서 “이름도 몰랐지만 며칠 후 나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재빨리 외운 그녀의 전화번호로 보냈다”고 말했다. 문자를 받고 당황한 그녀는 결국 고민 끝에 안드레이를 만났고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다. 이같은 사연은 최근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리디아가 자신의 사연을 고백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리디아는 “이번 시위에서 내 절친한 친구를 잃어 그와 만나는 것이 끔찍했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했다” 면서 “하지만 대량 학살자 야누코비치는 도망갔고 이제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시위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경제협력 협상을 중단하고 러시아와 손을 잡으면서 시작됐으며 3개월간의 극한 반정부시위 끝에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도주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홍종현 백허그, 첫 회부터 밀착 스킨십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홍종현 백허그, 첫 회부터 밀착 스킨십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홍종현 밀착 백허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달아오르게 했다.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 첫 회에서 홍종현이 한승연을 백허그 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한승연의 허벅지 쪽 찢어진 치마를 가려주기 위해 홍종현이 급히 몸을 밀착시킨 것. 홍종현이 한승연보다 약 22cm 정도 키가 커 차이가 나는 탓에, 한승연이 홍종현의 품 안에 쏙 들어가는 이상적인 백허그 포즈가 이뤄지면서 두근두근 로맨스를 상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완벽한 백허그 포즈와는 달리 홍종현은 무덤덤한 표정을 지어 한승연과 홍종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승연 홍종현의 커플 연기가 펼쳐질 ‘여자만화 구두’는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자 신지후(한승연)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 오태수(홍종현)의 사내 연애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 봄과 함께 젊은 시청자들을 흠뻑 빠지게 만드는 설렘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라고.
  • 고속도로서 마주친 ‘잡초더미의 습격’ 아찔

    고속도로서 마주친 ‘잡초더미의 습격’ 아찔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앞에 엄청난 양의 잡초더미가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내 여자친구는 목초 공포증이 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영상은 미국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면 핸들을 잡은 한 여성이 도로 위를 빠른 속도로 굴러다니는 목초더미(회전초라고 불리며, 가을철 줄기 밑동에서 떨어져 공 모양으로 바람에 날리는 잡초를 일컫는다) 때문에 곤욕을 겪고 있다. 목초더미들이 도로로 날려오자, 여성은 “여기 있기 싫어, 잡초더미 진짜 싫다”며 짜증을 냈다. 하지만 차를 향해 날아오는 잡초더미의 양이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여성은 “숨도 못 쉬겠네. 이건 보통 잡초들이 아니야!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라며 거의 울다시피 소리를 지른다. 한편 조수석에 앉아 이 광경을 지켜보던 남성은 이런 여자친구가 귀여운 듯 웃으며 달래보지만, 공포에 질린 여성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결국 날아오던 잡초가 차 앞쪽 유리에 끼여 시야가 가려지고 나서야 커플은 길가에 차를 세운다. 남성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에 익살스러운 자막까지 넣어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현재 조회수 27만건을 넘어섰으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자막이 더 웃기네’, ‘촬영하는 시간에 차라리 대신 운전을 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우크라이나 경찰·시위女 사이에 꽃핀 사랑 화제

    우크라이나 경찰·시위女 사이에 꽃핀 사랑 화제

    극한으로 치닫던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에서도 청춘남녀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지난해 말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지키던 경찰과 시위에 가담한 여성이 사랑에 빠진 영화같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언론에 큰 주목을 받은 이들 커플의 사랑은 최소 26명이 숨지고 1000여명의 부상자를 낳은 유혈사태 속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만남은 시위대를 차단하는 경찰 바리케이드 앞에서 시작됐다. 기자의 신분으로 시위에 참여한 여성 리디아 판키브(24)는 바리케이드 앞에 서있다 통화를 하던 중 자신의 전화번호를 소음 때문에 두 차례가 크게 외쳤다. 그러나 이 통화를 엿들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우크라이나 경찰로 대통령을 지키던 안드레이로 신분 때문에 정확한 이름과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처음 보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면서 “이름도 몰랐지만 며칠 후 나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재빨리 외운 그녀의 전화번호로 보냈다”고 말했다. 문자를 받고 당황한 그녀는 결국 고민 끝에 안드레이를 만났고 곧 사랑에 빠졌다. 이같은 사연은 최근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리디아가 자신의 사연을 고백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리디아는 “이번 시위에서 내 절친한 친구를 잃어 그와 만나는 것이 끔찍했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했다” 면서 “하지만 대량 학살자 야누코비치는 도망갔고 이제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시위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경제협력 협상을 중단하고 러시아와 손을 잡으면서 시작됐으며 3개월간의 극한 반정부시위 끝에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도주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옥소리, 이탈리아 요리사와 재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

    옥소리, 이탈리아 요리사와 재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

    옥소리와 박철이 각각 재혼한 뒤 새로운 가족과 새 출발을 시작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옥소리(46)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했다고 밝혔다.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3살 난 딸과 1살 아들 등 두 자녀를 낳았다고 고백했다. 2007년 초 처음 만난 두 사람은 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 후 연예계 복귀에 대해 “제의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고사했다”며 “이제 세 아이의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옥소리는 현재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과 이혼 후 7년 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옥소리는 전 남편인 박철과 사이에서 딸을 두었다. 옥소리와 박철은 이혼 당시 ‘이탈리아 요리사’가 내연남인지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한 바 있다. 당시 옥소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파경 원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요리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탈리아 요리사 G 씨에게는 영어와 요리를 배운 것일 뿐 박철 씨가 생각하는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옥소리의 전 남편 박철 역시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재혼했다. 옥소리는 2008년 12월 팝페라 가수와 간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고소인 등의 진술로 보아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피고인이 배우자와 친분관계에 있던 팝페라 가수와 간통한 점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교제 과정에서 옥소리가 적극적이었던 점 등을 형량에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옥소리 박철에 대해 네티즌들은 “옥소리 박철, 연예계 유명 커플이었는데 이렇게 끝났네”, “옥소리 박철, 각자 행복하게 살아가길”, “옥소리 박철, 아이들에게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 유진 결혼식 민폐하객, 리즈시절급 빛나는 미모 ‘유부녀 맞아?’

    슈 유진 결혼식 민폐하객, 리즈시절급 빛나는 미모 ‘유부녀 맞아?’

    ‘슈 유진 결혼식’ 걸그룹 S.E.S. 출신 슈 유진이 결혼식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슈 유진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파티움성균관에서 진행된 핸드볼 선수 출신 배우 최현호와 방송인 홍레나 결혼식에 참석했다. 슈 유진은 함께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슈 유진은 결혼식 민폐 하객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슈는 블랙 블라우스에 스키니 진으로 캐주얼한 결혼식 패션을 선보였고 유진은 핑크 코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슈 유진 결혼식 패션, 극과 극이네”, “슈 유진 결혼식 같이 가는 것 보니 여전히 친하구나”, “슈 유진 결혼식 민폐하객 등극이요”, “슈 유진 결혼식 패션, 결혼식 갈 때 참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호 홍레나 커플은 3년 열애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렸으며 사회는 SBS 아나운서 김환, 축가는 가수 에즈원 제이 유진 슈 간미연 김조한 등이 불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상정보·취향 새 나가도… 감시에 익숙해진 우리

    신상정보·취향 새 나가도… 감시에 익숙해진 우리

    친애하는 빅브라더/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라이언 대담/한길석 옮김/오월의 봄/248쪽/1만 5000원 2011년 6월 북미아이스하키 리그 결승전 직후 캐나다의 밴쿠버 도심에서 극성 팬들이 홈팀 패배에 항의하며 거리 폭동을 일으켰다. 거리의 난동을 촬영하던 프리랜서 사진가 리치 램의 사진들 가운데 한 장에 우연히 열정적으로 키스하던 커플의 모습이 잡힌다. 그 장면은 전 세계에 공개됐다. 커플의 이름과 국적 등 신원을 확인하는 데에는 불과 하루밖에 걸리지 않았다. 정탐(偵探)과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새만한 크기의 무인 비행체는 2006년 이후 파키스탄의 부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반군 1900명을 살해했다. 그런데 정작 문제가 된 건 2011년 2월 한 무인 비행체가 폭탄을 잘못 투하해 22명의 결혼식 하객들을 죽게 한 것이었다. 그때 단추를 누른 조종자들은 수많은 정보로 범벅이 된 화면을 탓했다. 무인 비행체의 정탐 및 감시로 인해 미국 공군 종사자들이 ‘데이터 쓰나미’에 빠져 공급받은 정보를 활용하는 데 필요로 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31배나 더 많아졌다. 미국의 아마존닷컴은 비슷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구매 유형을 분석하여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판매 기법인 공동 필터링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책을 샀는지, 내가 사려는 책과 유사한 종류의 책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 소비자들에 대한 엄청난 양의 개인 데이터 수집 및 소비자 프로필에 기초한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친구들’이 다른 사람들과 맺은 상호빈도에 기초해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회하면서도 이 조회 행위가 개인적 자유를 열렬히 신봉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사실 오늘날 시민들과 소비자들, 여행자들은 ‘안전과 돌봄’이라는 이익을 이유로 감시의 자발적 용인이 제도화된 사회에 살고 있기에 자신들의 활동이 모니터되고, 추적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다. ‘친애하는 빅브라더’는 1970년대 말 이후 감시와 신기술 등의 주제를 꾸준히 다루어온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 교수와 데이비드 라이언 캐나다 퀸즈 대학 교수가 2011년 이메일 대담한 것을 엮은 것이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것이어서 생생한 맛은 떨어지지만 감시라고 부르는 것, 즉 모니터링하고, 추적하고, 뒤를 밟고, 분류하고,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오늘날 무엇을 뜻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문신 안하면 ‘앙돼요~’… 기네스 오른 ‘문신 커플’

    문신 안하면 ‘앙돼요~’… 기네스 오른 ‘문신 커플’

    문신에 흠뻑 빠진 아르헨티나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많은 문신을 가진 부부로 기네스에도 오른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라며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남편 빅토르(43)는 전신 90%를 총천연색 문신으로 채운 세계 최고 타투(문신)맨이다. 빅토르가 생애 처음으로 문신을 한 건 13살 때였다. 손가락에 ‘Fuck’이라는 단어를 새겨 넣었다. 이후 문신에 푹 빠져 여기저기에 그림과 무늬를 넣다 보니 이제 남은 캔버스(?)는 전신의 10%뿐이다. 부인 가브리엘라도 만만치 않은 문신 전력(?)을 자랑한다. 가슴에 장미를 그려넣은 것을 시작으로 온몸에 문신을 새겼다. 가브리엘라는 지금까지 전신 65%를 문신으로 채워넣었다. 부부는 피어싱과 바디 임플란트에도 남다른 욕심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을 합치면 티타늄 인플란트 등으로 몸에 변화를 준 곳만 무려 77군데에 달한다. 이렇게 문신과 피어싱, 임플란트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업도 이 분야로 잡았다. 남편 빅토르를 13년째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가브리엘라도 합류해 6년째 남편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부부는 “문신으로 가득한 얼굴과 몸을 보고 흉측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몸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리처럼 성향이 비슷한 부부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면서 “결혼 13년차 부부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하비엘피에리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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