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커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리비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국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긍정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경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134
  • 국내여행 | 제주를 걷는 새로운 방법①예술 따라 걷기-서귀포시 유토피아길

    국내여행 | 제주를 걷는 새로운 방법①예술 따라 걷기-서귀포시 유토피아길

    제주에 올레길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그 동안 제주의 둘레만을 돌고 돌았던 당신에게 이제 제주의 속살을 밟아 보라고 말한다. 더 깊은 제주가 여기 있다.예술 따라 걷기 - 서귀포시 유토피아길추억 따라 걷기 - 제주시 두맹이 골목 자연 따라 걷기 -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예술 따라 걷기서귀포 70리 예술산책남인수의 노래 ‘서귀포 칠십리’를 아는 사람 혹은 서귀포 칠십리를 걸어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서귀포 유토피아길을 걸어 본 사람은? 많다. 그러나 더 많아져야 한다.서귀포를 걸어야 하는 이유 서귀포칠십리시공원 입구에서 문득 궁금해졌다. “서귀포가 왜 칠십리인가?” 북쪽의 제주 시청부터 남쪽의 서귀포 시청간의 직선거리가 27.2km쯤 되는 걸 보니(70리는 약 27.5km이다), 그래서인가 했지만, 추측은 틀렸다. 1653년 발간된 <탐라지>에 의하면 서귀포칠십리길은 조선시대 새로 부임한 정의현 현감이 성읍의 현청을 출발해 서귀포구까지 초도순시를 나섰던 70리 길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당시의 청사와 객사, 민가 등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관광 필수코스가 된 남제주군 표선면의 성읍민속마을이다. 그 옛날 현감이 걸었던 길이 칠십리건, 구십리건 민초들이야 무슨 상관이었을까 싶었는데, 또 틀렸다. 서귀포 사람들에게 서귀포칠십리는 단순한 거리 개념이 아니라 이상향과 피안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1938년에는 ‘서귀포칠십리’라는 곡(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이 만들어져 서귀포가 제주를 너머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서귀포 뒤에는 서귀포칠십리축제, 서귀포칠십리 건강달리기대회, 서귀포칠십리 70경, 서귀포칠십리 감귤 등 칠십리가 꼭 따라붙는다. 아무튼 오늘 걸어야 할 길이 70리가 아니라니 참 다행이다. 서귀포 시내를 타원형으로 돌게 만드는 ‘유토피아 길’은 고작 4.7km의 워킹투어 코스다. 천혜의 자연포구와 섬, 기암들이 줄지어 선 해안절경으로 이뤄진 비경만을 쫓는 길이 아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예술 풍경이 이 길에서는 더 중요한 테마다. 박물관을, 미술관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걸음이 한없이 느려지듯, 유토피아길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경고 하나. 하나하나 곱씹으며 걷다 보면 체감거리는 칠십리를 훌쩍 넘을 수도 있다.이중섭의 제주-추억유토피아길의 공식 추천 루트가 시작되는 곳은 이중섭 미술관이다. 사실 서귀포와 이중섭(1916~1956년)의 인연은 길지 않다. 1·4 후퇴 때 원산을 떠난 그의 가족이 부산을 거쳐 제주 서귀포에서 머문 시간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채 1년이 안 된다. 그러나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그에게는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여러 작품이 제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에 이중섭 미술관, 이중섭 거주지 그리고 이중섭 공원과 거리까지 조성된 것에는 시의 노력과 미술계의 도움이 컸다. 2003년에 가나아트가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65점의 작품을 기증하면서 이중섭 전시관은 미술관으로 등록(2종)할 수 있었고, 2004년에 갤러리 현대가 ‘파란 게와 어린이’ 등 53점을 기증해 1종 미술관이 될 수 있었다. 서귀포시 중심에 위치한 이중섭 거리는 명소가 된지 오래다. 주말이면 지역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목공, 도자기, 퀼트, 천연염색, 한지공예, 칠보공예, 민예품, 서화류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서귀포문화예술디자인시장)이 열려서 더 북새통을 이룬다. 봄꽃이 만개한 이중섭 공원의 벤치 위에 홀로 앉아 있는 이중섭 조각상이 상대적으로 쓸쓸해 보일 정도였다. 사실 이중섭의 일생은 죽는 날까지 가난하고 고독했다. 종이를 사기 어려워 쓰레기더미에서 주운 담배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다는 ‘은지화’ 탄생에 얽힌 그의 비화는 유명하다. 복원된 그의 서귀포 거주지는 꽤 커 보이는 초가집이지만 실제로 그의 가족들이 거주했던 곳은 1평 남짓한 구석방이었다. 가난했지만 가족들이 함께였기에 그에게 서귀포는 가족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낙원이었을지도 모른다. ‘길 떠나는 가족’처럼 수레를 타고 피난길에 오른 상황이든, ‘게와 어린이’처럼 먹을 것이 없어서 게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든, 그의 작품 속 가족의 풍경은 항상 행복하다. 이후 가족을 일본으로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 작품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가 아내 야마모토 마사코(한국 이름 남덕)과 주고받은 애틋한 편지들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변시지의 제주-고독이중섭에 쏠린 관심에 비해 지난해 타계한 변시지(1926~2013년) 선생의 미술관 설립 계획이 무산 위기에 처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현재 그의 작품은 외사촌인 기당奇堂 강구범 선생이 1987년에 설립해 시에 기증한 기당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다. 일본에서 수학하고 서울로 돌아와 초창기에 정밀한 풍경화를 그렸던 변 화백의 화풍은 후학양성을 위해 1975년 고향인 제주로 돌아온 후 크게 달라졌다. 바닥 장판색에서 착안했다는 흙빛에 담긴 제주의 바다와 바람은 그에게 ‘폭풍의 화가’라는 별칭까지 선사했다. 초가, 소나무, 돛단배, 조랑말, 까마귀, 청년 등 그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작가의 심리상태가 가슴으로 파고드는 것 같은 전율이 느껴진다.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그의 작품 2점이 살아있는 동양화가로는 최초로 2007년부터 10년간 상설전시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흥분했지만 멀리 워싱턴까지 갈 필요 없이 기당미술관에만 가도 그의 작품들을 다수 볼 수 있다. 타계하기 전까지 그는 기당미술관의 명예관장이기도 했다. 작품뿐 아니라 건물도 훌륭하다. ‘눌(땔나무 등을 쌓은 더미를 말하는 ‘가리’의 사투리)’에서 영감을 얻어 나선형으로 설계한 박물관은 자연채광이 잘 들어오고 숨은 정원까지 있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그러나 시 외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안타깝다. 미술관 앞에서 바라본 한라산의 전망도 최고인데 말이다. 그의 작품명이기도 한 ‘외로운 시간’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 같다.이왈종의 열정과 중도지난해 5월 서귀포에 문을 연 왈종미술관은 유포피아길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시립이 아닌 사설미술관이어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이왈종은 변시지와 더불어 제주를 대표하는 화가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유명하다. 전국적인 커피체인점인 드롭탑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의 그림이 새겨진 텀블러, 머그컵, 핸드폰케이스 등이 판매 중이기 때문. 민화풍의 그의 그림은 꽃과 자연을 화사하게 담고, 춘화적인 요소도 강하다. 들판에서 커플이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는 ‘제주 생활의 중도中道’처럼 거침없이 묘사된 제주의 일상은 요새 ‘제주앓이’를 앓고 있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더 불타 오르게 한다. 그러나 정작 이왈종(1945년~)이 제주를 선택했던 당시의 상황은 그리 밝지 않았다. 추계예술대 교수로 재직하다 그만두고 1990년 낙향했을 때 그의 소망은 남은 몇년을 그림만 그리며 살아 보자는 것이었다. 가족과 떨어진 고독한 생활을 20년 넘게 지탱해 준 것은 시와 그림이었다. 그런 그가 제주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태풍이 올 때를 꼽았단다. 변시지가 즐겨 그렸던 제주의 폭풍은 어쩌면 가장 황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었을까. 현재 왈종미술관은 정방폭포 주차장 바로 맞은편에 세워졌다. 문화재보호지역이지만 미술관으로 겨우 허가를 받았다. 미술관 겸 그의 작업실, 주거지이지만 사실 그가 작품 300여 점을 기증해 설립한 왈종후연미술문화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1층은 어린이 미술교육실, 2층에는 자신의 작품 90여 점은 전시했고, 3층은 그의 작업실, 옥상 황토방이 그의 잠자리다. 자신이 머물 공간이었기에 설계에만 2년이 걸릴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 제주가 천국보다 좋다는 그는 여생을 제주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살 계획이란다. 현중화의 열정과 붓이왈종 선생은 어느 인터뷰에서 ‘글씨가 그림보다 한 수 위’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 왈종미술관에서 멀지 않다. 소암 현중화 선생(1907~1997년)의 서예 작품들을 전시한 소암기념관이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즈음하여 2008년에 세워진 곳이다. 모든 서체에 능했던 현중화 선생은 ‘먹고 잠자고 쓰기’만 했다고 할 정도로 작품활동과 후학양성에만 전념했다. 특히 취중에 흘려 쓴 선생의 ‘취필’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렬하다. 서예를 전혀 몰라도, 한자를 잘 몰라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같은 서체의 같은 글자라도 쓸 때마다 모양이 다른 화첩 앞에서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일본에서 유학한 소암은 더 큰 무대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었지만 49세에 귀국하여 여생 동안 서귀포를 떠나지 않았다. 기념관 옆에는 선생의 유택인 조범산방眺帆山房·돛단배가 바라보이는 집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가 오른 경지나 예술에 대한 열정은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부분이지만 무료 관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은 많지 않았다. 오히려 해외 서예동호인들이 더 열광한다고 한다. 참고로 소암기념관 앞은 먼나무 가로수길이다. 제주와 보길도 등 남부의 저지대에서만 자생하는 먼나무는 가지가 꺾일 듯 흐드러지게 맺히는 붉은 열매로 여행자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술가의 유토피아지금껏 대가들에게 헌정된 미술관 이야기만 했지만 사실 유토피아길의 진수는 길 위에 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부를 만큼 다양한 조각상, 설치 작품, 벽화들이 칠십리시공원과 서귀포시 이곳저곳에 자리잡고 있다. 2012년 진행된 마을미술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40여 점이나 되니 잠깐 한눈을 팔면 놓치고 지나칠 정도다. 조가비, 도자기, 유리, 테라코타, 아트타일, 유리자갈 등을 이용한 부조벽화 작품들은 조용한 포구마을을 야외 갤러리로 만들었다.유토피아길 덕분에 한때 공동화 현상까지 나타났던 서귀포 도심은 활기를 되찾았다. 이중섭 거리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인 옛 아카데미 극장도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1960년대 건립된 아카데미극장은 1980년대까지 운영되다가 방치된 상태였지만 조만간 문화예술공간으로 되살아날 예정이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아예 서귀포행을 선택하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홍대의 실험예술계를 이끌었던 퍼포먼스 예술가 김백기 선생도 2013년 서귀포에 자리를 잡았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제주가 홍대처럼 될 것이라고 했던 어느 기자의 예언은 불과 2년 만에 (좋건, 나쁘건) 현실이 된 듯하다. 이효리 같은 슈퍼스타들도 제주를 선택하고 있지 않은가. 제주의 바다, 제주의 꽃, 제주의 오름과 산, 제주의 돌멩이까지, 제주의 모든 것이 예술가들에게는 영감과 위로의 대상인가 보다. 돈도 명예도 마다하고 이 작은 섬에 살기를 고집할 만큼. 특히 서귀포가 대한민국 예술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혹시 붓끝 모양을 닮았다는 섶섬의 기운 때문은 아닌지, 싱거운 생각마저 해 본다. 어떤 이유에서건 서귀포는 예술가들의 유토피아가 되고 있다.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호텔 섬오름 www.sumorum.com☞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찾아가기제주공항에서 600번 공항리무진탑승, 서귀포 경남호텔 하차. 이중섭거리에서 탐방 시작.문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064-760-2481서귀포 유토피아길 | 서귀포 시내와 자구리해안로를 포함하는 총 4.7km의 워킹투어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이중섭 공원(출발)→이중섭미술관→이중섭거주지→동아리창작공원(아트하우스, 문화예술디자인시장)→기당미술관→칠십리시공원→ 자구리해안→소남머리→서복전시관→소암기념관 ▶프로그램 해설사와 함께하는 작가의 산책길 탐방 |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출발,서귀포문화예술디자인시장 |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이중섭 문화의거리 일대 ▶통합입장권 이중섭 미술관, 기당미술관, 서복전시관, 소암기념관을 모두 입장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을 1,300원(총 600원 할인)에 판매 중이다.글·사진 손고은 기자 취재협조 제주관광공사 www.ijto.or.kr
  • ‘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팔로 진세연 목 감싸며..‘연인 같아’

    ‘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팔로 진세연 목 감싸며..‘연인 같아’

    배우 진세연이 이종석과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5일 소속사 측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종석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흰 셔츠를 입은 진세연을 이종석이 팔로 감싸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실제 연인의 다정한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장난기 가득한 이종석과 진세연은 넘치는 에너지로 항상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며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 중 진세연과 이종석은 각각 한승희, 박훈 역으로 분하며 미스터리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종석-진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플 아님 안돼…‘목에 걸어’ 쓰는 식탁 화제

    커플 아님 안돼…‘목에 걸어’ 쓰는 식탁 화제

    연인과 함께 공원이나 바닷가 등에서 즉흥적으로 소풍을 즐기길 원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도구가 등장했다. 이는 두 사람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간이용 식탁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타이완 둥하이대학 졸업생들이 평소에는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필요할 땐 언제든 펼쳐서 쓸 수 있는 휴대용 식탁을 만들었다. ‘냅킨 테이블’이란 명칭의 이 도구는 두 사람이 각각 서로 마주하고 앉아 목에 걸어야만 식탁처럼 쓸 수 있다. 이는 두 사람을 함께 연결해 식사하는 동안 대화를 촉진하도록 한 것이라고 디자이너들은 말한다. 특히 이 식탁은 커플이 식사하는 동안 음료수를 엎지 않도록 컵을 끼울 수 있는 2개의 공간이 들어갔다. 소재는 천으로 해 나중에 세탁하기에도 용이하다. 별도의 수납 공간이 있어 가방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한편 이 제품을 상용화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실제 뱀파이어? 서로의 피 마시는 엽기부부

    실제 뱀파이어? 서로의 피 마시는 엽기부부

    섬뜩한 불사의 신화적 존재로 각종 영화와 문학작품의 단골소재로 활용되어온 ‘흡혈귀’ 즉 뱀파이어가 실존하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웨일스 남부에 거주하며 현대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독특하고 고전적인 뱀파이어 생활습관을 고수 중인 파이레트 블레이즈(가명), 앤디 필쓰(가명)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자녀도 있고 서로를 사랑하는 평범한 커플이지만 한 가지 독특한 것이 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서로의 피를 나눠 마시는 흡혈 습관을 고수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들을 어둠 속에서 숨죽이며 기다리다 희생양을 발견하면 사정없이 목덜미를 물어뜯는 괴물로 인식하면 곤란하다. 이들은 한밤중에 돌아다니지도 않고 십자가를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여느 현대인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다. 단 특징이 있다면 이들은 혈액을 공유하는 정기모임에 참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뱀파이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또 있다는 것일까? 놀랍게도 이들에 따르면, 영국 내에만 15,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피를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피는 절대 맛있지 않다. 그들은 피 맛에 대해 “같은 빨간 색인 딸기보다는 금속 맛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험한 외형과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오해에 대해 일부는 부인하고 일부는 인정한다. 먼저 그들이 피를 마시는 이유는 엽기적인 성향 때문이 아니라 종교적 의식의 일부분으로 서로의 혈액을 공유하며 영혼을 연결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흡혈행위는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나 집안에서만 행하며 꼭 사전에 혈액검사를 받고 안전성이 증명되어야만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 만큼 관리도 철저하다고 한다. 이들은 유독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뱀파이어 영화에 거부감을 표시하는데 영상 속 괴물 같은 흡혈귀 모습이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왜곡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흡혈행위 자체가 거북스러울 수 있다는 사회인식에는 이들도 공감했다. 그들은 귀밑부분에 살짝 핀을 꼽아 피를 추출하는 특정 부위를 지정하는 등 철저한 관리 아래 흡혈활동을 하며 일부 사람들이 단순히 흥미에 이끌려 뱀파이어 습관을 따라하는 것을 경계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떤 행위를 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이들 부부와의 인터뷰는 지난 10년 간 뱀파이어를 연구해온 에미르 윌리엄스 박사에 의해 진행됐다. 그는 “이들은 폐쇄적인 사람들이라 6년간의 취재 끝에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들 중에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많았다. 이들에게 혈액은 단순 흥밋거리가 아니라 종교적 성스러움이 담긴 정신적 존재”라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하연수 김종국, 아슬아슬 단무지 키스 ‘화제 모은 영상보니..진짜 키스?’

    하연수 김종국, 아슬아슬 단무지 키스 ‘화제 모은 영상보니..진짜 키스?’

    ‘하연수 김종국’ 배우 하연수가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아슬아슬한 ‘단무지 키스’를 선보였다. 하연수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김종국과 한 커플로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하연수는 김종국과 막대과자 게임을 응용한, 단무지를 양쪽에서 동시에 베어 물어 가장 많이 먹는 팀이 우승하는 게임에 도전했다. 하연수 김종국 커플에 앞서 단무지 게임을 진행한 박서준 송지효 커플은 실제로 입술이 닿을 정도인 4㎜ 단무지를 남겼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했지만 하연수는 “열심히 하면 된다”며 단무지를 직접 골랐고 김종국 역시 “입술이 닿을 수도 있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연수는 조심스러워하는 김종국에게 “내가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입술 떼면 안된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하연수와 김종국은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애정행각을 벌여 0.3cm 기록을 세워 박서준 송지효 커플을 이겼다. 러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러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입술 닿았다”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정말 닿았나? 나이 차이 많이 날텐데”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승부욕이 강하네”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게임하다 뭔 일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과 단무지 3mm 남기고 스톱 “키스 수준” 경악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과 단무지 3mm 남기고 스톱 “키스 수준” 경악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런닝맨’에서 하연수와 김종국이 아슬아슬한 단무지 키스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 하연수는 단무지를 직접 신중하게 고르며 “내가 먼저 끊을 때까지 빼지 말라”고 경고까지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김종국 역시 “입술이 닿을 수도 있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 하연수의 얼굴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없이 돌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가장 짧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하연수 단무지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정말 매력있더라”,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정말 아찔했다”, “런닝맨 하연수 단무지 키스, 김종국이 부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돌발 발언…3mm 남겨두고 ‘깜짝’

    런닝맨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돌발 발언…3mm 남겨두고 ‘깜짝’

    런닝맨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돌발 발언…3mm 남겨두고 ‘깜짝’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24)가 김종국(38)과 ‘단무지 키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하연수 외 5명의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이날 커플을 이룬 하연수-김종국은 ‘러브 이즈 핫’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커플이 하나의 단무지를 양쪽에서 먹어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시작 전부터 부끄러워하는 김종국과 달리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 마라”고 경고하며 승부욕을 표출했다.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과감히 다가섰고 너무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워했다. 결국 김종국과 하연수는 단무지를 3mm 남겨 게임에서 승리했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멋지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너무 과감한 것 아냐?”,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경기에 너무 몰입한 듯.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효린, 이상형은 강동원, 춤은 유세윤과 추고파

    (동영상)효린, 이상형은 강동원, 춤은 유세윤과 추고파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화려한 댄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개그맨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된 쇼케이스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당첨된 30여 명의 팬들도 참석했다. 최근 한 음료 모델로 발탁된 효린은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를 위해 효린은 안무에도 직접 참여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은 “어떤 동작들을 넣어야 온 몸을 다 사용하면서 춤을 출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그래서 온몸이 운동 될 수 있는 안무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다”고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안무를 마치고 나면 콘서트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다”고 덧붙였다. 노출이 심한 의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라틴적인 느낌을 살리려다 보니 의상에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정수는 효린에게 라틴 댄스를 커플로 춘다면, 함께 추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이상형으로 밝힌 강동원은 어떠냐’는 질문에 “실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며 “남자 연예인과 추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유세윤 오빠와 추고 싶다”고 밝히며 난처한 질문을 피해갔다. 또한 효린은 화려한 춤 솜씨는 물론 탄력있는 몸매관리 노하우로, “데뷔 전에는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거나 무작정 운동만을 반복하는 식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춤추며 즐겁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효린은 이어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갖는 등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과감 행동…깜짝 결과는?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과감 행동…깜짝 결과는?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과감 행동…깜짝 결과는?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24)가 김종국(38)과 ‘단무지 키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하연수 외 5명의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이날 커플을 이룬 하연수-김종국은 ‘러브 이즈 핫’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커플이 하나의 단무지를 양쪽에서 먹어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시작 전부터 부끄러워하는 김종국과 달리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 마라”고 경고하며 승부욕을 표출했다.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과감히 다가섰고 너무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워했다. 결국 김종국과 하연수는 단무지를 3mm 남겨 게임에서 승리했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예쁘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이건 완전히 키스네 키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하연수-김종국, 단무지 키스 ‘진짜 닿았다?’

    ‘런닝맨’ 하연수-김종국, 단무지 키스 ‘진짜 닿았다?’

    배우 하연수가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단무지 키스’를 선보였다. 하연수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김종국과 막대과자 게임을 응용한, 단무지를 양쪽에서 동시에 베어 물어 가장 많이 먹는 팀이 우승하는 게임에 도전했다. 결국 하연수와 김종국은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애정행각을 벌여 0.3cm 기록을 세워 박서준 송지효 커플을 이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하연수, 승부욕에 불타 ‘아찔’ 키스

    ‘런닝맨’ 김종국-하연수, 승부욕에 불타 ‘아찔’ 키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 런닝맨 멤버들은 두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없이 돌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연수, 게임 중 거침없는 모습 ‘아찔’

    하연수, 게임 중 거침없는 모습 ‘아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 런닝맨 멤버들은 두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없이 돌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하연수, 아찔 단무지 키스

    ‘런닝맨’ 김종국-하연수, 아찔 단무지 키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 런닝맨 멤버들은 두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없이 돌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도발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도발

    하연수 ‘단무지 키스’ 14살 차이에도 “빼지마” 도발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가 김종국과 ‘단무지 키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하연수 외 5명의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이날 커플을 이룬 하연수-김종국은 ‘러브 이즈 핫’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커플이 하나의 단무지를 양쪽에서 먹어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시작 전부터 부끄러워하는 김종국과 달리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 마라”고 경고하며 승부욕을 표출했다.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과감히 다가섰고 너무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워했다. 결국 김종국과 하연수는 단무지를 3mm 남겨 게임에서 승리했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너무 재밌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저건 거의 키스에 가까운데”,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연수-김종국, 예능 新 커플 탄생?

    하연수-김종국, 예능 新 커플 탄생?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단무지를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 런닝맨 멤버들은 두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며 불안해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이 거의 마주칠 때까지 거침없이 돌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mm의 단무지를 남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진-양해림, 커플 투표 인증 ‘욕이라도 하려면 투표’

    김경진-양해림, 커플 투표 인증 ‘욕이라도 하려면 투표’

    개그맨 커플 김경진 양해림이 나란히 투표 권리를 행사했다. 김경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거날 스케줄이 있어서 해림이와 같이 사전투표 했어요!! 진짜 편리하네요^^ 꼭 투표합시다!! 누가되든 똑같다고 욕하시는 분들~ 욕이라도 하려면 투표하셔야 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이 사전투표소 앞에서 투표를 마친 후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경진은 지난달 양해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 김경진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4 지방선거 D-4] 직장인·상경 공시족, 수십m 줄 서 미리 ‘한 표’

    [6·4 지방선거 D-4] 직장인·상경 공시족, 수십m 줄 서 미리 ‘한 표’

    “사전투표가 없었으면 투표를 아마 안 했을 겁니다.”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나온 박강현(26)씨는 이같이 말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지난해 경북 상주에서 올라와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박씨는 “대선까지는 고향에서 투표를 했다. 이번에 사전투표가 없었으면 부재자 신고를 하거나 고향에 내려가야 되는 거였는데 여기에 그렇게까지 투표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며 노량진 학원가를 손으로 가리켰다. 이날 오전 동작구청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박씨와 사정이 비슷한 20대 남녀 ‘공시족’들이 대부분이었다. 오전 8시까지는 다소 한산한 편이었지만 오전 9시를 즈음해서는 투표를 기다리는 줄이 30m가량 늘어날 정도였다. 입구에서 유권자들을 안내하던 참관인 박광식씨는 “아침 두어 시간 동안 700명 넘게 온 것 같은데 95% 정도는 여기 주민이 아닌 관외 유권자”라고 말했다. 젊은 남녀 커플이 ‘투표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 경기 부천에 살고 있는 여자 친구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공무원 준비생 강민석(25)씨는 “서로 사는 곳이 달라서 이렇게 같이 투표를 해 본 것은 처음”이라며 “사전투표가 좋은 추억을 남겨 줬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변에 회사가 많은 지역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짬을 내 방문한 회사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주변에 효성그룹 본사 등이 위치한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투표소에는 특히 점심시간을 전후로 유권자들의 방문이 절정을 이뤄 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줄을 설 정도였다. 식사 후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투표소를 찾은 회사원 배성재(44·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씨는 “빨리 투표하고 싶어서 왔다”며 “마음은 정해져 있는데 후보들이 싸우는 꼴이 싫어서 그냥 투표해 버리고 신경을 끄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소지에 상관없이 투표를 할 수 있다 보니 회사 동료들에게 이끌려 투표를 하러 온 경우도 있었다. 한 30대 남성 회사원은 “사실 큰 관심이 없었는데 동료들이 밥 먹으러 가는 길에 같이 투표하자고 해서 왔다”며 멋쩍게 웃었다. 여기서는 생수 배달을 왔던 배달원도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는 안내인의 말을 듣고 투표소로 들어가기도 했다. 50대 이상 세대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만난 송명기(69·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씨는 “무역회사 일을 하는데 회사에 말하고 잠깐 나왔다”며 “전에는 새벽에 투표하고 출근을 했는데 그에 비하면 훨씬 더 편해졌다”고 말했다. 손자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나온 50대 여성은 “집은 광진구인데 손자 보러 왔다가 산책할 겸 투표를 했다”며 “6월 4일에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시간 될 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바로 했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투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시민들도 많았다. 경기 안산 단원구 고잔1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조은진(35·여)씨는 “세월호 침몰 사건을 계기로 투표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면서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주민 박동선(66)씨는 “나는 물론 지인들 가운데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사회에 대한 불만과 바뀌었으면 하는 점들을 투표로 말하려는 경향이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203cm 세계 최장신 10대女, 162cm 남친과 결혼

    203cm 세계 최장신 10대女, 162cm 남친과 결혼

    41cm 키 차이를 극복한 사랑이 예쁜 결실을 맺는다. 세계 최장신 10대 소녀로 널리 알려진 엘리사니 다 크루스 실바가 남자친구 프란치날두 다 실바 카르발류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고 나시온 등 중남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두 사람을 예비부부로 만든 마법의 장소는 브라질의 한 바닷가였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엘리사니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었다. 프로포즈를 하려는 남자친구 카르발류에겐 “제발 결혼하자는 말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최근 엘리사니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카르발류는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나의 부인이 되어 달라”고 엘리사니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엘리사니는 “무릎을 꿇고 있는 그를 보니 매우 긴장되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예식을 올리기 위해 함께 저축을 하고 있다. 아직은 결혼자금이 넉넉하게 모이지 않았지만 엘리사니는 이미 2세 계획도 갖고 있다. 엘리사니는 “종양 때문에 언제 불임이 될지 몰라 가능한 빨리 아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엘리사니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10대 초반부터 무섭게 키가 자라기 시작했다. 종양을 제거하고 폭풍성장도 멈췄지만 아직도 병에 대한 두려움은 완전히 벗어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엘리사니의 키는 203cm로 남자친구 카르발류(162cm)보다 41cm나 크다. 두 사람은 2012년 40cm가 넘는 키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각국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파리스매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진욱-공효진, 8등신 패션피플 커플 탄생

    이진욱-공효진, 8등신 패션피플 커플 탄생

    배우 공효진(34) 이진욱(33)이 열애 중이다. 29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오늘 오전 보도된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공효진과 이진욱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공효진 이진욱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철저히 가린 심야 데이트 ‘데이트 사진보니..’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철저히 가린 심야 데이트 ‘데이트 사진보니..’

    배우 공효진(34)과 이진욱(3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이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연상연하 커플이 또 탄생한 것인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효진 이진욱 커플의 데이트는 야간에 주로 이뤄졌다. 유명인이라 남의 눈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주로 집 인근의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겼고,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돼 또 한 번 흥행을 노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