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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 커플의 이색 청첩장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30일 “지난 5월 은퇴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의 청첩장이 화제”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 올드트래퍼드 모양으로 청첩장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가 최근 지인들에게 돌린 이 청첩장을 펼치면 축구 경기장의 관중석 모형이 팝업 형태로 드러난다. 상단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가운데에는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의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고, 아래에는 올드트래퍼드의 수식어인 ‘꿈의 구장’에서 따온 ‘꿈의 웨딩’(The Wedding of Dreams)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카페서 큰 소리로 통화한 남성에게 소화기 발사하는 청년

    카페서 큰 소리로 통화한 남성에게 소화기 발사하는 청년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남자의 최후가 담긴 영상이 화제다. 러시아의 한 카페. 테이블 밑 여성의 다리 너머로 큰 소리를 내며 통화 중인 한 남성이 보인다. 카페를 찾은 한 커플이 매너없는 남성을 몰래 찍고 있다. 여성 직원이 다가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조용히 해줄 것 당부하자 남성은 안하무인격으로 직원에게 화를 낸다. 남성의 계속된 소란에 손님과 함께 카페를 찾은 개 한 마리가 짖어대기 시작하자 남성은 개 주인에게도 소리를 지른다. 전화상으로 상대방과 싸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 중인 커플을 발견한 남자는 커플에게도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다. 남자의 행패에 개 짖는 소리마저 더해 카페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잠시 후, 구석의 한 젊은 남성이 밖으로 나가더니 손에 소화기를 들고 남성 곁으로 다가온다. 이어 여전히 큰 목소리로 상대방과 통화 중인 남성을 향해 갑자기 소화기를 발사한다. 남성의 얼굴로 소화기 분말이 뿜어지면서 손님들의 괴성과 함께 카페 안은 쑥대밭이 된다. 젊은 남성은 공공장소에서 매너없이 큰 소리로 통화하는 남성에 이어 계속 짖어댄 개에게도 소화기 한 번 발사한 후, 카페에서 도망친다. 사진·영상= ART HEA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페이스북에 ‘닭살 사진’ 많이 올리면 인간관계↓”

    “페이스북에 ‘닭살 사진’ 많이 올리면 인간관계↓”

    페이스북에 연인 간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들을 자주 게재하고 관련정보를 많이 공개할수록 정작 인간관계가 좁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해버퍼드칼리지(Haverford College) 사회심리학 연구진이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본인의 애정행각, 인간관계를 알리는 게시물을 과하게 올릴수록 정작 사람들의 호감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커플 200명(애정관계에 있거나 그에 준하는)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25%는 상대방과 함께 애정을 과시하는 동반사진을 게재해놨고 70%는 ‘우리는 깊은 관계’라는 문구를 페이지에 표시해 놨다. 이후 연구진은 해당 실험의 목적을 모르는 실험참가자 몇몇을 선정해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게 한 뒤, 페이지 속 커플의 관계가 어떤지를 설문조사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동반 사진이 게재된 페이스북 커플의 경우 그들의 실제 인간관계가 어떨지 상관없이 무척 친밀하거나 사랑하는 사이일 것으로 짐작했다. 연구진은 추가 실험을 한 가지 더 진행했다. 3가지의 가상 페이스북 페이지를 작성해 이에 대한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묻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는 여러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과 함께 “너의 대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라는 닭살문구가 게재되어있고 온갖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가상 커플 페이지, 두 번째는 “난 여자 친구를 사랑 합니다”라는 평범한 문구가 게재된 보통 가상 커플 페이지, 세 번째는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고 “용건 있으면 이메일 바람”이라는 문구 하나만 써져 있는 가상 페이지였다. 연구진은 약 100명이 넘는 불특정 다수 실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3개 페이지에 대한 호감 정도를 측정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는데 세 가지 페이지 중 가장 친밀도가 높은 페이지는 첫 번째 페이지로 선정됐고 가장 호감이 떨어지는 페이지 역시 첫 번째 ‘닭살 커플’ 페이지로 선정됐다. 의외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세 번째 페이지일수록 호감도는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해버퍼드칼리지 사회심리학자 벤저민 리 박사는 “사람들은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곳일수록 큰 관심을 갖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SNS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하지만 자신의 인간관계가 훌륭하다는 것을 자랑할수록 정작 진짜 인간관계는 좁아질 수 있다. 사람들은 이미 많은 정보가 공개된 사람에게는 큰 호감을 가지지 않는다. 해당 연구결과처럼 닭살 돋는 애정행각 사진이 SNS에 많으면 정작 당신에 대한 실제호감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사회·대인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에 최근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울산 문수야구장

    [명인·명물을 찾아서] 울산 문수야구장

    야구 불모지 울산에 국내 최고의 첨단시설을 갖추고 문을 연 문수야구장이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개장한 뒤 열린 프로야구 10경기와 고교 주말리그를 통해 시민과 선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울산체육공원에 들어선 문수야구장은 기존의 문수월드컵축구장, 수영장, 양궁장 등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수야구장은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2012년 9월 28일 울산체육공원 내 6만 2987㎡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착공해 지난 3월 21일 준공했다. 관중석은 내야 스탠드 8088석과 외야 잔디 4000석 등 모두 1만 2088석으로 만들어졌다. 1층은 헬스룸, 운용실, 감독실, 코치실, 방송·기록실, 인터뷰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췄고 2층에는 매점, 수유실 등이, 3층에는 스카이박스, 중계방송실, 취재기자실 등이 들어섰다. 문수야구장은 입구부터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즐거움을 안겨 준다. 주 출입구 앞에 설치된 길이 18m, 너비 3m, 높이 6m의 청동 재질 조형물인 ‘베이스 패밀리’(Base family·야구 가족)가 관람객을 맞는다.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선수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멋진 스윙 순간을 지켜보는 부모의 모습 등을 재미있게 표현한 조형물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가족이 경기장을 찾는 모습을 표현해 야구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야구 경기 관람객뿐 아니라 울산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베이스 패밀리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지역의 명소로 인기가 높다. 야구장에 들어서면 눈길을 사로잡는 게 많다. 우선 홈플레이트 뒤에 마련된 182개의 프리미엄 좌석이 보인다. 메이저리그 구장처럼 관중석 높이가 그라운드와 같아 눈높이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국내 야구장 가운데 유일하게 외야 잔디석이 2단으로 만들어졌다.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외야 잔디석은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외야 잔디석 2단에는 6인석 나무 테이블 10개를 갖춘 바비큐석도 마련했다. 테이블 옆에 전기시설이 있어 전기 버너를 가져가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가족 등 단체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다. 1·3루 쪽 하단 관중석은 그라운드와 가까워 선수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상단 관중석에는 연인과 가족이 오붓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커플석을 마련했고, 일부 좌석은 음료를 즐기면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했다. 백스크린은 다른 구장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달리 나무를 심어 에코폴리스(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였다. 외야펜스는 다른 구장(평균 높이 1.8m)보다 높은 2.4m로 설치했다. 안전펜스도 국내 야구장 가운데 처음으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도입했다. 그라운드에는 천연잔디에 가장 가까운 인조잔디를 심어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 선수들의 부상을 막기 위해 설치한 펜스와 워닝트랙에 색이 다른 인조잔디를 심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소리가 나는 충진재도 깔았다. 선수 대기 장소인 로커룸은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쾌적하게 만들었다. 홈플레이트 뒤 3층 스카이박스는 야구 경기 때 VIP 관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체육이나 동호회 모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문수야구장은 프로야구뿐 아니라 학교, 사회인 등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은 현재 대현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 울산공고 등 3곳에서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추어팀은 울산시체육회 가맹단체인 울산시야구협회 소속 200개 클럽(8000여명)과 울산생활체육회 소속 150개 클럽(6000여명), 구·군 소속 학교 리틀야구, 초·중·고 서클 80개팀 등이 있다. 그동안 변변한 야구장이 없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던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야구팬들도 프로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부산과 대구 등 다른 도시로 원정을 가야 하는 불편을 다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지역 원정 관람으로 소모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 건립에 따른 야구 동호인의 사기 진작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며 “무엇보다 울산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3월 22일 개장에 맞춰 열린 롯데와 한화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1만 2088석이 모두 찼다. 이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연전으로 열린 롯데-삼성 프로야구 정규경기와 5월 23~25일 열린 롯데-기아 3연전에도 만석을 이뤘다. 산업도시 울산은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든 젊은 도시로 그동안 프로축구와 프로농구팀은 운영됐지만, 프로야구 연고팀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울산의 야구 열기를 고려할 경우 문수야구장 건립을 계기로 연고팀 창단 가능성도 높아졌다. 실제 올해 초부터 경남 창원을 연고로 한 NC 다이노스야구단 유치가 추진되기도 했다. 시는 프로야구단이 유치되면 현재 1만 2000여석 규모의 관중석을 2만 5000석 규모로 확장할 방침이다. 일부에서는 현 야구장 증축보다 인근에 새로운 구장을 신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은 울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와 본경기, 2군 경기, 고교 주말리그 개최에 이어 내년부터는 직장인과 동호회 등 사회인 야구팀에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야구 동호회 관계자는 “현재 사회인 야구팀이 문수야구장을 사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크다”면서 “앞으로 학교와 사회 야구단은 물론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유치해 문수야구장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는 프로야구와 학교 선수 중심의 야구장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리무진 타고 아르헨-알래스카까지…5만 km 횡단

    리무진 타고 아르헨-알래스카까지…5만 km 횡단

    리무진을 타고 대륙을 여행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르헨티나의 청년 커플이 리무진을 타고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북미 알래스카까지 리무진을 타고 종단여행에 성공해 화제다. 2012년 아르헨티나를 출발한 두 사람은 지난 16일 알래스카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웰컴 투 알래스카’라고 쓰인 나무 표지판을 보는 순간 여정을 끝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6년째 사귀고 있는 루카스 카르데나스와 플로렌시아 브라토비치는 2012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북미를 향해 리무진에 시동을 걸었다. 두 사람은 ‘제한 없는 아메리카 경험하기’라고 이름 붙인 여행을 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꾸준히 사진과 글, 동영상을 올렸다. 8000여 명이 두 사람의 여행을 생생히 지켜봤다. 덕분에 여행은 외롭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여행을 지켜본 네티즌이 많고, 가는 곳마다 문화, 종교,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선뜻 잠자리를 제공해준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850일간 두 사람이 달린 거리는 약 5만 km에 달한다. 아르헨티나에서부터 미국까지 총 17개국를 거쳐 여행을 마쳤다. 두 사람의 애마가 되어준 차량은 1989년식 캐딜락 리무진이다. 리무진은 고령이지만 ‘콜록’거리지 않고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을 마쳤다. 사진=라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과 그의 친구들이 펼친 짧은 댄스 공연 영상이 화제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션 라지와 아리아나 커플은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신랑 션 라지가 신부를 위해 본인의 친구들과 함께 선보인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평소 신부가 좋아하는 노래로 멋진 공연을 펼친 션의 공연 영상은 그의 여동생 쉬린 라지가 촬영 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삽시간에 10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얻게 됐다. 영상을 보면 신랑과 일곱 명의 열정적인 들러리들은 비욘세(Beyonce)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곡에 맞춰 털기춤과 웨이브 동작 등을 선보였고 신부는 물론 관객들이 환호한다. 이어 이들은 미국 5인조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의 ‘아이 원트 잇 댓 웨이(I Want It That Way) 곡으로 차분하게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한다. 공연 막바지에는 팝가수 부르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유(Marry you)’에 맞춰 신랑 션이 신부에게 장미와 키스를 전하는 것으로 공연은 마무리 된다. 소박한 감동을 선사한 이 작은 공연을 위해 신랑 션은 결혼 당일까지 친구들과 틈틈이 모여 동영상 자료를 보며 열심히 댄스 연습을 했으며, 결혼식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향해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트로트의 연인’ 손호준, 신보라 개그 커플, “안방 웃음 책임진다.”

    ‘트로트의 연인’ 손호준, 신보라 개그 커플, “안방 웃음 책임진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손호준과 신보라의 웃음 유발이 시작된다. 장준현(지현우 분)의 매니저 설태송으로 분한 손호준과 샤인스타의 최고참 연습생 나필녀로 분한 신보라가 30일 ‘트로트의 연인’에서 최강 코믹 커플로 등장, 재미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처음 만나는 손호준과 신보라는 연기력으로 승부할 작정이다. ‘트로트의 연인’ 측은 “손호준과 신보라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시너지가 극중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에게 “야한 속옷 들이밀며...”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에게 “야한 속옷 들이밀며...”

    지상렬과 박준금이 나이 차이를 넘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지상렬과 박준금이 일본 오사카로 허니문 여행을 떠났다. 실제 나이는 지상렬이 44세, 박준금이 53세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거리 등 곳곳을 누볐다. 또 지인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유명 쇼핑몰을 찾았다. 지상렬은 속옷 진열대 앞에서 박준금을 부른 뒤 속옷을 들이밀었다. 지상령은 더 야한 속옷을 파는 코너로 들어간 뒤 박준금에게 “이거는 좀 그렇겠지”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또 “여자가 너무 야하게 입으면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준금 지상렬 커플, 파이팅”, “박준금 지상렬, 행복해네”, “늦깍이 신랑 지상렬,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각각 다른 방송서 커플룩 입고 애정 과시?…‘손가락 욕설’ 김민준 공식사과

    김민준 안현모, 각각 다른 방송서 커플룩 입고 애정 과시?…‘손가락 욕설’ 김민준 공식사과

    ‘김민준 안현모’ 김민준 안현모 커플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패턴 디자인의 양털 소재 아우터를 입고 등장했다. 이 옷은 지난 18일 ‘SBS 8 뉴스’에서 안현모 기자가 입고 나온 옷과 똑같은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김민준은 지난 2012년 안현모 기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2012년부터 SBS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민준은 공항에서 취재진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닌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하반기 가을 시즌 결혼 준비 돕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올 하반기 가을 시즌 결혼 준비 돕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올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결혼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올해 가을에는 윤달이 들어 있는 시기를 피한 시기에 결혼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일정 선택의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가을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SETEC 전시장에서 결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에는 웨딩앤과 제휴를 맺은 23개의 검증된 웨딩홀을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먼저 이번 결혼박람회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딩패키지(200만원 기준) 계약시 전체 금액의 10% 할인에 1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고, 웨딩홀과 혼수 계약시 폐백비용 50%를 절감할 수 있는 것. 더불어 롯데카드, 외환카드 이용시 결제금액에 따른 청구할인, 2~3개월 무이자로 가능하다. 웨딩앤과 제휴를 맺은 혼수업체를 이용할 경우 명품 TANDY 크로스백, 대장금 한복 앞치마, 신일핸디청소기, 와이니 LED스탠드, 보우타이, 넥타이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VIP 골드 멤버십 카드 발급과 금액대별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하이마트는 금액대별 사은품, 에어컨 특가 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동부생명은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해 동부케어서비스를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의 선물을 나눠주고, 웨딩메이크업 강좌 및 시연과 더불어 최신 명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3개의 검증된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경우 아웃백스테이크 상품권을, 웨딩앤 자체 제작 게임판과 빙고판을 완성할 경우 결혼준비에 꼭 필요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앤아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결혼박람회는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이 마련된 만큼 국내 최대의 신혼여행 박람회를 함께 실시해 예비부부들의 복잡한 결혼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특히 같은 장소에서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열려 허니문에 대한 실속 정보와 함께 다양한 여행상품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커플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www.weddingnfair.com)는 실력있는 웨딩플래너와 오랜 경험으로 2013년 약 9000쌍 이상의 결혼을 진행하고, 2011부터 3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등 국내 웨딩컨설팅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한다. 올해 초에는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음과 눈물이 흐르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웃음과 눈물이 흐르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한 커플의 결혼식이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한 편의 결혼식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지 단 1주일 만에 400만 뷰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뿌린 이 영상의 주인공은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로덴 고 팡코가와 레이즐. 2살 난 딸을 사이에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것이 있었다. 바로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을 받는 결혼식. 올해 초 부부는 오는 7월 8일 남편 로덴의 30번째 생일에 맞춰 결혼식을 올리기로 마음먹고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난 5월 몸이 좋지않아 병원을 찾은 남편에게 청천벽력같은 진단이 나왔다. 간암 4기로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는 순간이 왔지만 부인 레이즐은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 ‘사랑의 맹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은 지난 11일 마닐라 병원에서 열렸다. 거동조차 못하는 신랑은 침대에 누워 이동했고 신부 레이즐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로 갈아입고 병원 내 마련된 간이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구들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흐르는 아름답지만 슬픈 결혼식을 축하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편 로덴은 자신의 임무를 다 완수했다는 듯 결혼식 10시간 후 사랑하는 부인과 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로덴의 형은 “마지막까지 동생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노력했다” 면서 “그의 마지막 꿈은 이루어진 것 같다” 며 눈물을 떨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배우 한그루(22)가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한그루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연출 송현욱 극본 주화미 제작 IOK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그루는 이날 옆구리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혼자 외롭게 자란 주장미 역을 맡았다. 주장미는 사랑이 부족한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곁에서 보며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다’라는 가치관을 갖게 된 캐릭터다.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가 주인공인 16부작 코믹 로맨스물이다.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완벽남’ 공기태가 집안의 결혼 의지를 포기시킬 목적으로 집안에서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여자 주장미를 애인으로 소개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계약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애 말고 결혼’은 ‘갑동이’ 후속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미모에 물 올랐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 커플 기대돼”,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드레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J E&M(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총잡이’ 무난하게 출발…오감 만족시키는 대작?

    ‘조선총잡이’ 무난하게 출발…오감 만족시키는 대작?

    ‘조선 총잡이’가 무난하게 사작됐다.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대작의 위용을 드러내며 올 여름 기대작답게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던 남녀 주인공 이준기와 남상미는 시청자들에게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느낌표 가득한 연기로 화답하며 최고의 커플 케미를 뿜어냈다. 저자거리를 나서면 규수들의 눈길을 빼앗을 만한 꽃미남 청년 무사 박윤강(이준기). “휘둘러서 엽전이라도 모이면 그걸로 족한 거 아닙니까”라며 아버지 박진한(최재성)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검술을 기녀의 옷을 벗기는 등 엉뚱한 곳에 쓰고 있던 한량이었다. 이렇게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아버지를 해치려던 저격수 종태(박재민)를 대면했을 때는 거침없는 검술로 대적했다. 이준기의 장기인 액션 연기는 여기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제야 만났구나”라며 도망치던 종태를 호기롭게 막아선 윤강은 그를 향해 미끄러지듯 칼을 휘둘렀다. 이어 담벼락을 타고 뛰어 오르고, 현란한 뒤돌려 차기를 선보이며 종태를 쓰러트리기도 했다. 이준기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남상미도 단연 눈에 띄었다. 신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역관의 딸 정수인 캐릭터에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덧씌우며 첫 사극 도전이 무색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스승 현암(남명렬)이 남긴 책 ‘조선개화지론(朝鮮開化之論)’을 개화파 오경(김정학) 선비에게 전하기 위해 남장으로 신분을 위장하는 등 톡톡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겁도 많고 엉뚱한 규수에서부터, 자신을 총잡이 끄나풀로 오해한 윤강에게 거침없이 따귀를 올려붙이고 단발 권총으로 응수하는 당돌한 남장여인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주인공들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한 인물들도 있었다. 바로 조선 최고의 저격수로 악의 축을 담당하게 될 최원신(유오성)과 그를 추격했던 무위소 별장 박진한이었다. 개화파 선비들의 살인사건 배후에 있던 수구파의 거두 김좌영(최종원)의 명을 따르던 최원신은 대사 몇 마디에도 위엄과 살기가 느껴졌다. 박진한을 연기한 최재성은 오프닝 추격신에선 조선 최고 무사의 위용을 드러냈고, 고종(이민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직한 충신의 든든함을 선보였다. 최종원, 안석환, 남명렬, 강성진, 엄효섭, 이민우 등 최고의 연기신들은 수구파와 개화파의 팽팽한 대립을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준기와 남상미, 그리고 유오성, 최재성 등 중견 배우들의 불꽃 연기로 안방극장을 달군 ‘조선 총잡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공주의 남자’를 연출했던 스타PD 김정민 감독의 연출력 역시 큰 각광을 받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던 ’조선총잡이‘ 1회는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으며, 재미있는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2회는 오늘(26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이혼 뒤 심경과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3살 연상의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조씨와 2007년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오만석은 재혼 이야기가 나오자 “공개 연애 후 너무 많은 욕을 먹었다.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를 받은 게 있으니까 또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딸바보’로 살아온 자신의 과거도 회상했다. 오만석은 “(이혼 뒤)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박지성(33)과 김민지(29) 커플의 청첩장이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축구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청첩장이 눈에 띈다. 관중석에는 ‘MANCHESTER UNITED’라는 문구 대신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하얀색 글씨로 쓰여 있다. 축구장 모형 위로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내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김민지 예비부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축구 경기장에서 모티브를 딴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경기장 모형이 입체로 디자인된 독특한 청첩장이 담겨 있다. 청첩장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지성 김민지 커플은 다음달 27일 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니웨딩, 7월19~20일 웨딩•혼수박람회 개최…‘놀라운 혜택’ 주목

    아이니웨딩, 7월19~20일 웨딩•혼수박람회 개최…‘놀라운 혜택’ 주목

    130여명의 웨딩플래너를 보유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주)아이니웨딩(이하 아이니웨딩)이 다음달 7월 19일~20일 주말 양일간 대규모 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이니웨딩은 웨딩홀에서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허니문, 예물, 예복, 예단, 가전가구 등의 정보를 제공해 결혼준비를 앞두고 있는 혹은 준비 중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실속 있고 합리적인 자리를 마련한다. 제 26회를 맞이한 이번 아이니웨딩박람회는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랑신부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선스프레이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만원권, 다이아목걸이, 티아라가드링반지, 신랑한복, 맞춤 예복과 구두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선물한다. 아이니웨딩은 여름철을 맞아 워터파크 커플이용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니웨딩은 박람회 당일 계약 고객에게 혼주메이크업 전액무료, 신랑 키높이 구두 전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니웨딩은 상견례 금액 할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상견례 이전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도 결혼준비의 시작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제 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는 오는 7월 19일, 20일 주말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역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전관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http://www.iniwedd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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