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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안현모, 각각 다른 방송서 커플룩 입고 애정 과시?…‘손가락 욕설’ 김민준 공식사과

    김민준 안현모, 각각 다른 방송서 커플룩 입고 애정 과시?…‘손가락 욕설’ 김민준 공식사과

    ‘김민준 안현모’ 김민준 안현모 커플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패턴 디자인의 양털 소재 아우터를 입고 등장했다. 이 옷은 지난 18일 ‘SBS 8 뉴스’에서 안현모 기자가 입고 나온 옷과 똑같은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김민준은 지난 2012년 안현모 기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2012년부터 SBS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민준은 공항에서 취재진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닌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하반기 가을 시즌 결혼 준비 돕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올 하반기 가을 시즌 결혼 준비 돕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올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결혼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올해 가을에는 윤달이 들어 있는 시기를 피한 시기에 결혼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일정 선택의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가을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SETEC 전시장에서 결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에는 웨딩앤과 제휴를 맺은 23개의 검증된 웨딩홀을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먼저 이번 결혼박람회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딩패키지(200만원 기준) 계약시 전체 금액의 10% 할인에 1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고, 웨딩홀과 혼수 계약시 폐백비용 50%를 절감할 수 있는 것. 더불어 롯데카드, 외환카드 이용시 결제금액에 따른 청구할인, 2~3개월 무이자로 가능하다. 웨딩앤과 제휴를 맺은 혼수업체를 이용할 경우 명품 TANDY 크로스백, 대장금 한복 앞치마, 신일핸디청소기, 와이니 LED스탠드, 보우타이, 넥타이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VIP 골드 멤버십 카드 발급과 금액대별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하이마트는 금액대별 사은품, 에어컨 특가 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동부생명은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해 동부케어서비스를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의 선물을 나눠주고, 웨딩메이크업 강좌 및 시연과 더불어 최신 명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3개의 검증된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경우 아웃백스테이크 상품권을, 웨딩앤 자체 제작 게임판과 빙고판을 완성할 경우 결혼준비에 꼭 필요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앤아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결혼박람회는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이 마련된 만큼 국내 최대의 신혼여행 박람회를 함께 실시해 예비부부들의 복잡한 결혼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특히 같은 장소에서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열려 허니문에 대한 실속 정보와 함께 다양한 여행상품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커플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www.weddingnfair.com)는 실력있는 웨딩플래너와 오랜 경험으로 2013년 약 9000쌍 이상의 결혼을 진행하고, 2011부터 3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등 국내 웨딩컨설팅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한다. 올해 초에는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배우 한그루(22)가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한그루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연출 송현욱 극본 주화미 제작 IOK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그루는 이날 옆구리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혼자 외롭게 자란 주장미 역을 맡았다. 주장미는 사랑이 부족한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곁에서 보며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다’라는 가치관을 갖게 된 캐릭터다.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가 주인공인 16부작 코믹 로맨스물이다.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완벽남’ 공기태가 집안의 결혼 의지를 포기시킬 목적으로 집안에서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여자 주장미를 애인으로 소개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계약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애 말고 결혼’은 ‘갑동이’ 후속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미모에 물 올랐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 커플 기대돼”,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드레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J E&M(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웃음과 눈물이 흐르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웃음과 눈물이 흐르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한 커플의 결혼식이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한 편의 결혼식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지 단 1주일 만에 400만 뷰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뿌린 이 영상의 주인공은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로덴 고 팡코가와 레이즐. 2살 난 딸을 사이에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것이 있었다. 바로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을 받는 결혼식. 올해 초 부부는 오는 7월 8일 남편 로덴의 30번째 생일에 맞춰 결혼식을 올리기로 마음먹고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난 5월 몸이 좋지않아 병원을 찾은 남편에게 청천벽력같은 진단이 나왔다. 간암 4기로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는 순간이 왔지만 부인 레이즐은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 ‘사랑의 맹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은 지난 11일 마닐라 병원에서 열렸다. 거동조차 못하는 신랑은 침대에 누워 이동했고 신부 레이즐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로 갈아입고 병원 내 마련된 간이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구들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흐르는 아름답지만 슬픈 결혼식을 축하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편 로덴은 자신의 임무를 다 완수했다는 듯 결혼식 10시간 후 사랑하는 부인과 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로덴의 형은 “마지막까지 동생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노력했다” 면서 “그의 마지막 꿈은 이루어진 것 같다” 며 눈물을 떨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선총잡이’ 무난하게 출발…오감 만족시키는 대작?

    ‘조선총잡이’ 무난하게 출발…오감 만족시키는 대작?

    ‘조선 총잡이’가 무난하게 사작됐다.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대작의 위용을 드러내며 올 여름 기대작답게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던 남녀 주인공 이준기와 남상미는 시청자들에게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느낌표 가득한 연기로 화답하며 최고의 커플 케미를 뿜어냈다. 저자거리를 나서면 규수들의 눈길을 빼앗을 만한 꽃미남 청년 무사 박윤강(이준기). “휘둘러서 엽전이라도 모이면 그걸로 족한 거 아닙니까”라며 아버지 박진한(최재성)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검술을 기녀의 옷을 벗기는 등 엉뚱한 곳에 쓰고 있던 한량이었다. 이렇게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아버지를 해치려던 저격수 종태(박재민)를 대면했을 때는 거침없는 검술로 대적했다. 이준기의 장기인 액션 연기는 여기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제야 만났구나”라며 도망치던 종태를 호기롭게 막아선 윤강은 그를 향해 미끄러지듯 칼을 휘둘렀다. 이어 담벼락을 타고 뛰어 오르고, 현란한 뒤돌려 차기를 선보이며 종태를 쓰러트리기도 했다. 이준기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남상미도 단연 눈에 띄었다. 신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역관의 딸 정수인 캐릭터에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덧씌우며 첫 사극 도전이 무색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스승 현암(남명렬)이 남긴 책 ‘조선개화지론(朝鮮開化之論)’을 개화파 오경(김정학) 선비에게 전하기 위해 남장으로 신분을 위장하는 등 톡톡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겁도 많고 엉뚱한 규수에서부터, 자신을 총잡이 끄나풀로 오해한 윤강에게 거침없이 따귀를 올려붙이고 단발 권총으로 응수하는 당돌한 남장여인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주인공들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한 인물들도 있었다. 바로 조선 최고의 저격수로 악의 축을 담당하게 될 최원신(유오성)과 그를 추격했던 무위소 별장 박진한이었다. 개화파 선비들의 살인사건 배후에 있던 수구파의 거두 김좌영(최종원)의 명을 따르던 최원신은 대사 몇 마디에도 위엄과 살기가 느껴졌다. 박진한을 연기한 최재성은 오프닝 추격신에선 조선 최고 무사의 위용을 드러냈고, 고종(이민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직한 충신의 든든함을 선보였다. 최종원, 안석환, 남명렬, 강성진, 엄효섭, 이민우 등 최고의 연기신들은 수구파와 개화파의 팽팽한 대립을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준기와 남상미, 그리고 유오성, 최재성 등 중견 배우들의 불꽃 연기로 안방극장을 달군 ‘조선 총잡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공주의 남자’를 연출했던 스타PD 김정민 감독의 연출력 역시 큰 각광을 받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던 ’조선총잡이‘ 1회는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으며, 재미있는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2회는 오늘(26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박지성(33)과 김민지(29) 커플의 청첩장이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축구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청첩장이 눈에 띈다. 관중석에는 ‘MANCHESTER UNITED’라는 문구 대신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하얀색 글씨로 쓰여 있다. 축구장 모형 위로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내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이혼 뒤 심경과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3살 연상의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조씨와 2007년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오만석은 재혼 이야기가 나오자 “공개 연애 후 너무 많은 욕을 먹었다.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를 받은 게 있으니까 또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딸바보’로 살아온 자신의 과거도 회상했다. 오만석은 “(이혼 뒤)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김민지 예비부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축구 경기장에서 모티브를 딴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경기장 모형이 입체로 디자인된 독특한 청첩장이 담겨 있다. 청첩장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지성 김민지 커플은 다음달 27일 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니웨딩, 7월19~20일 웨딩•혼수박람회 개최…‘놀라운 혜택’ 주목

    아이니웨딩, 7월19~20일 웨딩•혼수박람회 개최…‘놀라운 혜택’ 주목

    130여명의 웨딩플래너를 보유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주)아이니웨딩(이하 아이니웨딩)이 다음달 7월 19일~20일 주말 양일간 대규모 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이니웨딩은 웨딩홀에서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허니문, 예물, 예복, 예단, 가전가구 등의 정보를 제공해 결혼준비를 앞두고 있는 혹은 준비 중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실속 있고 합리적인 자리를 마련한다. 제 26회를 맞이한 이번 아이니웨딩박람회는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랑신부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선스프레이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만원권, 다이아목걸이, 티아라가드링반지, 신랑한복, 맞춤 예복과 구두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선물한다. 아이니웨딩은 여름철을 맞아 워터파크 커플이용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니웨딩은 박람회 당일 계약 고객에게 혼주메이크업 전액무료, 신랑 키높이 구두 전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니웨딩은 상견례 금액 할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상견례 이전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도 결혼준비의 시작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제 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는 오는 7월 19일, 20일 주말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역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전관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http://www.iniwedd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자 설리 사진, 사진은 2013년 2월에 찍힌 것? “지갑은 내 것”

    최자 설리 사진, 사진은 2013년 2월에 찍힌 것? “지갑은 내 것”

    ‘최자 설리 사진’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자는 온라인상에 공개된 지갑이 자신의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5일 오전 “확인 결과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지갑은 최근 잃어버린 최자 본인의 지갑이 맞다”며 “그러나 지갑 속 사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운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과 함께 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속 사진이 게재됐다. 최자와 설리가 다정히 찍은 커플 스티커 사진과 함께 크리스찬 디올 행사장에서 찍힌 설리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행사장 사진은 지난 2013년 2월에 찍힌 것이라 두 사람이 사귄 시기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설리가 한 행사에서 찍은 사진 위에 ‘돈 작작 써’라고 쓴 메시지도 보인다. 한편, 지난해 9월 최자와 설리는 서울숲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찍힌 블랙 박스 영상이 공개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휩싸였다. 이때 설리의 소속사는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자 설리 사진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사진,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최자 설리 사진, 분명 뭔가 있다!”, “최자 설리 사진, 진짜 최자 지갑 맞나?”, “최자 설리 사진..젊은 남녀가 만날 수도 있지?”, “최자 설리 사진..설리 입장도 듣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최자 설리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숨은 반전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숨은 반전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이색 청첩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청첩장을 받은 지인이 인터넷상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청첩장은 축구경기장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자인이다. 고급스러운 청첩장 표지를 올리면 붉은색 종이가 올라오면서 경기장 모형이 등장한다. 특히 관중석 의자에는 ‘PARK JI SUNG’과 ‘KIM KIM JI’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또한 청첩장 문구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네티즌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 커플은 다음 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성 청첩장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도 남다르네”,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청첩장 신기하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약간 촌스러운 듯”,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가지고 싶어”,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진짜 독특하네. 버리기 아까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설 뒤 SNS 심경고백…과거 최자-설리 열애설 사진보니

    최자 설리 열애설 뒤 SNS 심경고백…과거 최자-설리 열애설 사진보니

    최자 설리 열애설 뒤 SNS 심경고백…과거 최자-설리 열애설 사진보니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34)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20)과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열애설 보도 뒤 최자가 남겼던 심경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자는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9월이 끝났다”라는 글을 올렸었다. 이 글에 앞서 최자는 설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 등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특히 최자와 설리는 똑같은 디자인과 색깔의 신발을 신어 커플 신발이 아니냐는 의혹도 샀었다. 당시 최자와 설리의 소속사 모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열애설 뒤 올린 최자의 글을 놓고 설리와의 열애설과 전 여자친구와의 결별 등에 대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라는 주장도 했었다. 25일에는 최자의 지갑을 주운 네티즌이 지갑 속에서 발견한 설리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열애설이 나왔다. 최자의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는 “해당 지갑이 최자의 것은 맞다”면서도 “(설리와의 관계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을 흐렸다. 소속사는 오히려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접촉사고 상대방 깔고 앉아 구타하는 ‘무서운 커플’

    접촉사고 상대방 깔고 앉아 구타하는 ‘무서운 커플’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하자 상대방 운전자를 폭행한 ‘무서운 커플’이 포착됐다. 2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켄터키주 캐럴 카운티의 71번 국도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상대방 운전자를 폭행하는 남녀 한 쌍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남성의 가슴 위로 올라앉아 양팔을 잡고 있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 욕설과 함께 드러누워 있는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휴대전화로 커플의 폭행 장면을 촬영한 데이빗 벅스는 “추돌 사고가 캐럴 인근 71번 국도에서 벌어졌다”면서 “앞차를 들이받은 차량에서 남성 운전자와 여성 승객이 내려 앞차 운전자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가 앞차 운전자를 넘어뜨린 후 그의 가슴 위로 올라타 꼼짝 못 하게 만들었으며 남성 운전자가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빗 벅스는 자신의 촬영 영상을 켄터키 경찰에게 인계했으며 경찰은 이 커플을 수배했지만 잡히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WAVE3 NEWS / Breaking News No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중소형 늘고 브랜드 찾고…

    아파트 시장이 바뀌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에 녹슨 수돗물이 나오면 집값이 올라갔던 기현상이 퇴조하고 갓 지은 새 아파트가 더 각광받고 있다. 이름값이 붙은 브랜드 아파트도 강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아파트 시장에 이런 7가지 트렌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연구소가 내놓은 ‘아파트 시장 트렌드 변화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전 주택시장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린 탓에 공급자가 ‘갑’이었다. 하지만 인구증가율 둔화(1960년 16.8%→2010년 2.8%)는 수요자를 갑의 자리에 앉혔다. 1960년대 15%에 불과했던 1~2인 가구 비중이 2010년 48%로 껑충 뛴 것도 시장을 크게 바꿔놓았다. 다음은 7대 트렌드 키워드. ●신규 재건축 연한이 20년에서 40년으로 바뀌면서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강해졌다. 2006년부터 발코니 확장이 가능해지면서 아파트 내부구조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중소형 1~2인 가구 증가 등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이 2013년 80%대로 다시 올라섰다. 다만, 꾸준한 수요 증가에도 가격 상승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개성 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획일적인 형태의 평형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59㎡, 84㎡, 114㎡ 일색에서 74㎡, 87㎡, 108㎡ 등으로 다양화됐다. ●주상복합 2000년대 등장한 주상복합아파트는 반짝인기를 누렸다. 높은 분양가와 환기문제 등으로 이내 외면받았으나 최근 들어 타워형을 판상형으로 바꾸는 등 ‘자구노력’ 강화로 고객들의 시선을 다시 붙잡고 있다. ●브랜드 서울의 브랜드 아파트와 브랜드 없는 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올 1월 3.3㎡당 평균 1564만원에서 4월 1590만원으로 커졌다. 브랜드가 선택의 한 잣대가 된 것이다. ●노후 지은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는 지난해 말 기준 30만 1200가구다. 2020년에는 122만 5000가구로 늘어나 사회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로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 ●디커플링 같은 지역이라도 역과의 거리, 아파트 구조, 단지환경 등에 따라 집값 편차가 달라지면서 집값 차별화(decoupling)가 심화될 것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브라질 카메룬’ 2골 네이마르, 모델 여친과 상반신 누드셀카 ‘화끈’

    ‘브라질 카메룬’ 2골 네이마르, 모델 여친과 상반신 누드셀카 ‘화끈’

    ‘브라질 카메룬’ 브라질 카메룬의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네이마르가 화제가 되면서, 네이마르의 커플 누드 셀카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네이마르의 2골 활약에 힙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이에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반전에만 2골을 터뜨린 네이마르는 이날의 MOM(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네이마르는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서도 1위로 나섰다. 앞서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전에서 2골을 넣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MOM으로 선정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완벽한 날이었다”며 여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네이마르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는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셀카에 네티즌은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정말 통쾌한 경기였다”,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모든 걸 다가진 사나이”,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부럽다”,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잘 생겼다. 여자친구도 예쁘네”,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아들이 있었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2012년부터 마르케지니와 교제 중이다. 올해 4월 가브리엘라 렌지와 사귄다는 소문도 돌았었지만 6월 초 브라질대표팀 훈련장에 마르케지니가 찾아와 다시 만나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고교 동창생인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데비 루카를 낳았지만 지난 2011년 헤어졌다. 사진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브라질 응원 커플, “우리 뽀뽀 한번에 골 1개”

    [포토] 브라질 응원 커플, “우리 뽀뽀 한번에 골 1개”

    브라질 응원 커플, “우리 뽀뽀 한번에 골 1개” 24일 오전5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A조 최종전 브라질과 카메룬의 경기 시작 전, 브라질을 응원하러 온 커플팬이 승리를 기원하며 입을 맞추고 있다. 브라질은 카메룬에 4-1로 승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월드컵 열기를 식혀줄 ‘짜릿한 키스’

    [포토] 월드컵 열기를 식혀줄 ‘짜릿한 키스’

    월드컵 열기를 식혀줄 ‘짜릿한 키스’ 24일 오전1시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칠레의 경기를 응원하던 커플팬이 키스 퍼포먼스를 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네덜란드가 칠레를 2-0으로 물리쳤다. ‘죽음의 조’로 불린 B조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완파하는 등 무시무시한 화력을 뽐낸 네덜란드는 3전 전승으로 승점 9점을 획득, 무난하게 16강에 안착했다. 네덜란드에 패한 칠레는 2승1패를 기록, 이날 호주를 3-0으로 꺾었지만 승점 3점에 머문 스페인을 따돌리고 B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도 수도 집중형 국가다. 전체 인구의 10.4%(2013년 기준)가 도쿄도에 산다. 수도권인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현까지 합치면 비율은 28.1%까지 늘어난다. 한창 일할 나이의 젊은이들은 도쿄로 가버리는 탓에 지방은 인구 감소→지역경제 악화→유령도시화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요즘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은 바로 ‘지역 재생’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자체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있는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도 그중 하나다. 마쓰야마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첨단 예술의 효율적인 접목을 통해 지역 경제를 되살린 바람직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1일 찾아간 도고온천마을의 다카라소 호텔은 다소 낡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의,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호텔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하고 대담한 빨간색의 도트 무늬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이다. 로비 테이블이나 자판기, 심지어 직원이 가져다준 다과세트의 찻잔에도 ‘구사마표’ 빨간 물방울이 선연하다. 호텔 관계자는 “예전엔 주로 50~60대가 묵으러 왔는데 페스티벌 이후에는 구사마 야요이를 좋아하는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숙박객이 페스티벌 전보다 30%가량 늘었다”고 귀띔한다. 이곳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떨어진 호텔 고와쿠엔. 평범한 다다미형 침실인 901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혀 평범하지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에로티시즘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아라키 노부요시의 작품 네 편이 프린트돼 미닫이문에 붙어 있다. 테마는 ‘낙원’. “식사 두 끼가 포함된 1박에 1만 6000엔(약 16만원) 정도였던 것을 2만엔으로 올렸는데도 젊은 여성이나 커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직원은 전한다. 다만, 아라키 작품의 특성상 18세 이하는 묵을 수 없다. 올해로 개축 120주년을 맞은 도고온천이 파격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온천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한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를 지난 4월 개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로 유명한 도고온천 본관을 예술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온천마을 안팎에 작품을 설치한 온세나토 컬렉션 ▲본관을 비롯한 주변 9개 호텔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장식한 ‘호텔 호리즌탈(Horizontal)’ ▲관광객들이 직접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슬로 팩토리 인 도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쓰야마시에 따르면 이 페스티벌로 인해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지난 5월 말 현재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관광객이 계속 유입될 것을 감안하면 증가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최첨단의 미술과 만나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일본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인구 51만명의 소도시인 마쓰야마에서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다소 생경한 사업을, 그것도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불러모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업을 추진한 것은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도고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나카야 히로쓰카 마쓰야마시 산업경제부 도고온천활성화담당과장은 “최근 들어 계속 관광객은 하향 추세였다. 게다가 3년 뒤면 내진 우려로 인해 도고온천 본관에 대규모 복원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관광산업에 악영향이 예상됐다. 도고온천 본관이 아닌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트 페스티벌 아이디어는 도고온천 여관조합의 오오키 쇼지 이사장에게서 나왔다. “도쿄역에서 예술작품을 프로젝션으로 상영하는 이벤트를 봤는데 멋져 보였다”는 그의 말에 힌트를 얻어 2012년 10월 사업에 착수했다.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할 대행사로 일본 속옷 브랜드인 와코루가 운영하는 아트센터 ‘스파이럴’을 고른 뒤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해오던 행사가 좋은데 웬 아트 페스티벌이냐”며 마뜩잖아 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과 언론의 관심에 지금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나카야 과장은 “아트 페스티벌로 인해 관광객 증가는 물론이고 마쓰야마시에 대한 일본 안팎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봤다”면서 “각 지자체들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 대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재생을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마쓰야마(에히메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포토] ‘시도때도 없이’ 키스 퍼포먼스…코스타리카의 열정 남녀

    [포토] ‘시도때도 없이’ 키스 퍼포먼스…코스타리카의 열정 남녀

    ’시도때도 없이’ 키스 퍼포먼스…코스타리카의 열정 남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D조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있던 날, 코스타리카를 응원하는 한 커플팬이 승리의 기쁨을 키스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를 1-0으로 승리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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