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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바람에 밀린 한국문학, 外風 상륙한 책장

    표절바람에 밀린 한국문학, 外風 상륙한 책장

    여름 독서시장 대목을 맞아 해외 유명 작가들의 문학작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국내 유명 작가들의 신작이 전멸인 가운데 해외 작가들의 작품만이 서점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로 치면 할리우드 액션영화만 활개 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논쟁을 몰고 다니는 작가 미셸 우엘벡의 장편소설 ‘복종’(문학동네)이 국내외 출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복종’은 2022년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 프랑스 사회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출간 전부터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는 내용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공교롭게도 ‘복종’ 출간 당일인 지난 1월 7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프랑스 대표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이 발생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3000만부가 팔린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1937~2015)의 ‘로마의 일인자’(전 3권·교유서가)도 나왔다. 이 작품은 작가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1부에 해당한다. 권력 분리와 견제 원칙 속에서 500년간 지속돼 오던 로마 공화정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할 무렵, 오로지 자신의 재산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체제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신진 세력 간 모략과 암투, 욕망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시리즈 집필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만 13년이 걸렸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집필에 몰두, 완간하기까지 20여년이 걸렸다. 책 속 각종 지도도 직접 그렸고 용어 설명만 책 한 권 분량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다. 19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노르웨이 국민 작가 크누트 함순의 대표작 ‘땅의 혜택’(문학동네)이 국내 초역으로 출간됐다. 황무지에 자리잡은 한 남자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그에 순응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생명력을 노래했다. 산업화, 도시화에 대한 비판과 기계 문명에 대한 회의도 담겨 있다.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문체로 전 세계 문학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에스파냐의 신예 이반 레필라의 소설 ‘아틸라 왕의 말을 훔친 아이’(북폴리오)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숲 속 외떨어진 마른 우물에 갇혀 버린 두 형제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인간의 사투를 그렸다. ‘잔혹 우화’ 성격의 소설로 때론 질식할 것 같고 때론 불편하지만 이 시대에 대한 은유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행복만을 보았다’의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신작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문학테라피)도 독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투케 해변에서 벌어지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아직 해본 적 없는 사랑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렸다. 작가는 2011년 1월 ‘그 가문의 소설가’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다섯 개를 휩쓸며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한국소설이 죽었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국내 중견 작가들이 책을 내며 한국문학을 뒷받침해줬는데 요즘은 그런 기류마저 사라졌다”며 “올여름처럼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전혀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외국 작가들의 작품만 나오는 건 드문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이경재 숭실대 국문과 교수는 “한국소설은 질적으로 뿐 아니라 양적으로도 침체됐다”며 “신경숙 표절 사태 이후 완전히 개점휴업 상태”라고 했다. 이어 해외 작품들이 국내 독서 시장에서 조명받는 이유를 덧붙였다. 이 교수는 “예전엔 외국 작품들이 우리와 정서나 감수성이 맞지 않아 이질적인 면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국 드라마 등이 유행하는 데서 보듯 한국 독자들이 외국 작품을 받아들이는 데 아무런 장벽이 없다”면서 “옛날엔 번역자 층이 얇은 데다 번역도 고전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번역자 층이 두터워져 동시대 문학이 질 높은 번역으로 바로바로 소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민화 김지훈,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카톡까지?

    양민화 김지훈,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카톡까지?

    ‘양민화 김지훈’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양민화가 ‘썸남썸녀’에 재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김지훈과 헬스장 데이트를 했다. 이날 양민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휘트니스 복장을 입고 등장해 김지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 요가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과거 양민화와 김지훈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은 양민화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은 양민화가 “지금 시합장가는데 떨려요”라고 말하자 김지훈은 “오늘은 리허설인가? 화이팅해요. 오빠는 일본왔어요”라고 상냥하게 답했다. 특히 양민화는 김지훈에게 자신의 셀카를 보내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배우 채수빈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내야수 구자욱의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나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구자욱이 경기 사이에 휴대폰을 만지는 사진과 채수빈의 일상사진 속 휴대폰 토끼귀 케이스가 같은 디자인인 것을 발견,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채수빈과 구자욱이 손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채수빈의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욱의 측근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성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면서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94년생인 신인 배우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구자욱은 1993년 생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에서 야수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와 커플 호흡 ‘비주얼 폭발’ 훈훈 케미 보니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와 커플 호흡 ‘비주얼 폭발’ 훈훈 케미 보니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호흡 ‘비주얼 폭발’ 훈훈 케미 보니 ‘손나은 두 번째 스무살’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김민재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현재 최지우, 이상윤, 손나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주·조연배우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작으로 8월 말 방송 계획이다. 사진=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김민재 인스타그램(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연기 선보인다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연기 선보인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김민재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호흡’

    에이핑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호흡’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김민재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호흡 ‘최지우와는 15학번 동기?’ 기대폭발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호흡 ‘최지우와는 15학번 동기?’ 기대폭발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연인호흡 ‘최지우와는 15학번 동기?’ 기대폭발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손나은이 연기할 오혜미는 하노라(최지우) 아들의 여자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민재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작으로 현재 최지우, 이상윤, 손나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8월 말 방송 예정. 사진=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김민재 인스타그램(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열애, 데이트 포착..채수빈 누구?

    채수빈 구자욱 열애, 데이트 포착..채수빈 누구?

    ‘채수빈 구자욱 열애’ 프로야구 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21일 “구자욱과 채수빈이 열애 중이다.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 막 사랑을 싹 틔운 조심스러운 커플이니 아름답게 봐달라”고 밝혔다. 채수빈은 이제 막 데뷔한 신예로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종료 후 영화 ‘로봇, 소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2015 신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채수빈 구자욱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캐나다 커플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한국-캐나다 커플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전통혼례식을 올린 캐나다인 신랑, 한국인 신부가 혼례를 마친 뒤 하객에게 떡을 돌리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코리아 페스티벌’을 열고 한국영화 상영,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금주 개봉작]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 메인 예고편

    [금주 개봉작]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 메인 예고편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가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키스 오브 뱀파이어’는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듀나와 본능에 충실한 동생 미미, 이 두 자매와 한 남자를 둘러싼 뱀파이어 세계를 그린 잔혹 로맨스다. 영화를 연출한 산 카사베츠 감독은 존 카사베츠 감독과 배우 제나 로우랜즈의 딸이라는 사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존 카사베츠 감독은 연기부터 각본, 연출까지 다재다능한 영화인으로 미국 독립영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제나 로우랜즈 역시 ‘노트북’, ‘스켈리톤 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사랑하는 여인 듀나를 위해 뱀파이어로 거듭난 아올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화려한 뱀파이어들의 사교 모임에 이어 듀나의 동생 미미가 등장하면서 묘한 불안감을 형성시킨다. 이후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미미, 그리고 듀나 커플의 모습이 교차하며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이처럼 ‘키스 오브 뱀파이어’의 메인 예고편은 팽팽한 긴장감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성인판 뱀파이어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매혹적인 스토리에 걸맞게 다양한 매력을 지난 여배우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듀나’ 역은 프랑스 여배우 조세핀 드 라 바움이 맡았다. ‘쟈니 잉글리쉬2: 네버다이’와 ‘원 데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동생 ‘미미’ 역은 영화 ‘팻 걸’로 데뷔한 록산느 메스퀴다가 맡았다. 두 자매에 이어 사교계의 안주인이자 유명 여배우 역에는 샤넬의 뮤즈로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아나 무글라리스가 출연해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키스 오브 뱀파이어’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97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송중기 닮은꼴’ 김민재와 호흡 ‘핫한 만남’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송중기 닮은꼴’ 김민재와 호흡 ‘핫한 만남’

    ‘김민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예배우 김민재가 최지우의 아들로 발탁됐다. 오는 8월 말 방송되는 tvN 새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에 배우 김민재가 최지우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하노라’의 외아들 ‘김민수’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민수’ 역에 낙점된 김민재는 드라마 ‘프로듀사’, ‘칠전팔기 구하라’와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 등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연기, 랩 등 다양한 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오는 9월에 첫 방송하는 온 스타일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이자 정현정 작가의 신작 로맨스 ‘처음이라서’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재가 연기하는 ‘김민수’는 엄마인 38세 하노라와 같은 대학에 15학번 동기로 입학하게 돼 멘붕을 겪는 스무살 새내기다. 스펙, 점수, 학교가 자신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민수는 미래의 성공을 위해 스펙 쌓기에 대학생활을 올인하는 인물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스무살 청춘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같은 캠퍼스에서 엄마와 동기로 지내게 된 민수는 다른 새내기들과는 조금 다른 대학생활을 겪게 돼 안방극장에 웃음을 몰고 올 예정이다. 또 극 중 김민수는 같은 학교 신입생 오혜미(손나은 분)와 교제 중으로, 오혜미역에 캐스팅된 손나은과 김민재가 그려나갈 풋풋하고 싱그러운 CC케미도 기대해볼 만하다. 제작진을 통해 김민재는 “최지우, 이상윤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 작품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함께 커플로 등장하게 된 손나은 선배님과 실제 캠퍼스 커플이라는 착각일 들 만큼 좋은 호흡을 선보이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 째인 그녀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로 최지우, 이상윤(차현석 분) 등 톱스타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연출한 김형식 감독이 연출하고 ‘투윅스’, ‘내 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민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민우 고소현 열애 “올해 초부터 교제 시작” 11살 나이차 극복..미국여행까지?

    이민우 고소현 열애 “올해 초부터 교제 시작” 11살 나이차 극복..미국여행까지?

    이민우 고소현 열애 “올해 초부터 교제 시작” 11살 나이차 극복..미국여행 포착 알고보니 ‘이민우 고소현 열애’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열애 중이다. 18일 연예매체 TV리포트는 “이민우와 고소현이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민우와 고소현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주변에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스스럼없이 함께 어울렸다. 특히 쇼핑을 좋아하는 이민우와 고소현은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의 패션 매장을 자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민우의 친누나가 직접 운영하는 실내 포차도 주요 데이트 장소로 사용됐다. 이민우와 고소현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이민우 측은 1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고소현과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민우 측은 ”두 사람이 친한 동생사이로 지내오다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이번 미국 여행은 두 사람 외에도 다른 지인들이 동행해 함께 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고소현의 소속사 측 역시 “최근 이민우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예쁘게 사랑을 시작한 커플인 만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1990년생인 고소현과 1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민우와 열애 중인 고소현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TOP5까지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고소현은 ‘겟 잇 뷰티’, ‘스타일 로그’ 같은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췄다. 사진=고소현 인스타그램, 이민우 인스타그램(이민우 고소현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훈훈케미’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훈훈케미’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김민재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웨딩사진 찍던 사진작가 호수에 ‘풍덩’…무슨 일?

    웨딩사진 찍던 사진작가 호수에 ‘풍덩’…무슨 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한 커플의 결혼식 사진을 촬영하던 여성 사진작가가 호수에 빠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19일 호주 나인뉴스 등 여러 외신에 소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호숫가를 따라 걷는 커플을 한 여성 사진작가가 뒷걸음치며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커플을 카메라에 담는 데 집중한 나머지 이 사진작가는 그만 호수에 빠지고 맙니다. 이에 놀란 하객들이 달려가 함께 사진작가를 호수 위로 끌어올립니다. 힘겹게 물 위로 올라온 작가는 자신의 카메라 상태를 확인하기도 전, 신혼부부에게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건넵니다. 본인이 결혼식에 민폐를 끼쳤다고 생각해서였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건 그녀 덕분에 이날 결혼식을 올린 커플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을 겁니다. 사진 영상=taly Petrukh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피플+] 낯선 여성 10명에게 정자 기증한 게이 남성

    [월드피플+] 낯선 여성 10명에게 정자 기증한 게이 남성

    영국에 사는 켄지 킬패트릭(26)은 얼마 전 한 아이의 생물학적 친아버지가 됐다. 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는 이미 10명에 달한다. 적지 않은 자녀의 수 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은 그가 동성애자(게이)라는 사실이다. 킬패트릭은 지난 13개월 동안 총 9명의 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 아이 10명의 아버지가 됐다. 가장 최근에 태어난 ‘막내’는 현재 생후 3주 된 아들 타일란. 타일란은 자신의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킬패트릭으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은 여성들은 모두 또 다른 성 소수자, 레즈비언이다. 킬패트릭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자 기증을 원하는 여성들을 만났다. 순전히 ‘누군가를 돕고 싶어서’ 레즈비언에게 정자를 기증하기 시작했다는 그에게는 어린시절 겪은 아픈 상처가 있었다. 킬패트릭의 아버지는 그가 5살 무렵 집을 떠났고, 어머니는 오롯이 홀로 그를 양육해야 했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면도하는 방법이나 맥주를 마시는 것까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몫이었다. 이후 그에게는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받지 못한 사랑과, 누군가에게 도움과 사랑을 베풀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라고 결심한 뒤 멕시코와 폴란드, 콜롬비아 등 다양한 나라에 사는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만났다. 이중 일부의 여성들과 자녀를 공동육아 하겠다는 약속 및 양육비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정자를 기증했다. 이들로부터 어떤 ‘비용’도 일체 받지 않았으나, 다만 자녀를 보는 기간 동안 일종의 ‘여행 숙소’만 제공해 줄 것을 부탁했다. 킬패트릭으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은 레즈비언 커플은 그를 “합리적이고 배려심이 많고 책임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이들은 “킬패트릭은 언제나 가족의 일원으로서 아이의 성장에 동참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우리는 아이에게 ‘너에게는 두 명의 엄마와 특별한 남자가 있다’고 말해준다”고 전했다. 킬패트릭은 “아이를 처음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내 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면서 “나의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나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비주얼 폭발’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김민재와 커플 ‘비주얼 폭발’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혼위기 20년차 부부, ‘공간 나눔’으로 다시 시작하다

    이혼위기 20년차 부부, ‘공간 나눔’으로 다시 시작하다

    “결혼은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2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위기가 찾아온 부부의 말이다. 이들 사이에는 2명의 자녀가 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고난을 헤쳐 나갔지만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 이혼을 원한 것은 아니나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바로 ‘공간 분리’였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된 예술가 엘리슨 파쉬케(53)와 컴퓨터 엔지니어인 존 댄스킨(54) 부부는 2006년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턴에 있던 3층짜리 주택을 팔고, 여기에 돈을 더 보태 로프트를 얻었다. 로프트는 본래 물건을 파는 매장이나 식당 등 상업용도의 건물에서 주거용도로 변경된 공간을 뜻한다. 이들은 이 공간을 완벽하게 둘로 분리했다. 침실과 거실, 작업실, 주방까지 완벽하게 분리하고 각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개조했다. 이들의 공간은 현관문에서부터 분리돼 있다. 그야말로 ‘두지붕 한가족’인 셈이다. 이렇게 각자의 공간에서 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일을 하고, 청소를 하고,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매일 저녁 남편의 주방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남편의 침실에서 함께 잠을 청한다. 분리된 듯 분리되지 않은 독특한 생활방식이다. 아내 앨리슨은 “생활공간을 분리하니 우리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됐다. 따로 또 같이 시간을 보내는 현재 생활은 이전보다 훨씬 즐겁다”고 말했고, 남편 댄스킨은 “결혼은 정말이지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공간을 분리한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는 최고의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생활할 당시에는 아내가 주로 집안 청소를 했다. 아내 앨리슨은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는 것에 지쳐 있었고, 남편이 청소를 잘 하지 않고 주변을 어지르는 것에 불만이 컸다. 공간이 분리된 이후 댄스킨은 스스로 청소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타의가 아닌 자의에 의한 청소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는 “내가 청소를 하는건 순전히 내가 원해서일뿐, 다른 사람이 깨끗한 것을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지금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공간을 분리하고 ‘두지붕 한가족’으로 사는 이들의 결말이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팀 버튼과 영화배우 헬레나 본헴카터 커플은 동거기간 동안 엘리슨-댄스킨 부부와 비슷한 공간분리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들은 만난지 13년 만에 이별을 선언했다. 비록 공간은 나뉘어져 있지만 서로에 대한 예의와 애정, 관심은 부부관계를 지키는 필수조건이다. 이것이 ‘두지붕 한가족’으로 살 수 있는 성공조건이 아닐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살 딸과 거대 왕뱀을 한집서 키우는 부모 논란

    두살 딸과 거대 왕뱀을 한집서 키우는 부모 논란

    두 살배기 딸에게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을 ‘안겨준’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래드포드에 사는 롭 코완(35)과 그의 약혼녀는 집에 무려 19마리의 뱀을 키우고 있으며, 수시로 두 살 된 딸 알리샤에게 뱀을 안겨준다. 특히 이들 커플은 어린 아이에게 안겨준 뱀 중 하나는 인도왕뱀 중 가장 대형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6종의 뱀 중 하나인 버마왕뱀이다. 이들이 키우는 버마왕뱀은 몸길이가 4.6m, 몸무게 83㎏에 달하며, ‘마음만 먹으면’ 알리샤를 한 입에 꿀꺽 삼킬 수도 있는 위험한 성격을 가졌다. 실제로 전 세계에 버마왕뱀이 돼지나 사슴, 악어 등을 통째로 삼킨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코완 커플은 오히려 딸이 커다란 뱀에게 안겨있거나 안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누구보다도 기뻐한다. 코완은 “올해 8살 된 버마왕뱀인 ‘어스틴’은 사람을 정말 좋아하며 매우 고분고분하고 유순한 성격”이라면서 “‘어스틴’은 우리 가족이나 다름없다. 매일 밤 알리샤와 알리샤의 동생인 생후 10개월의 카메론이 잠들면 우리 커플은 뱀 우리에 가서 어스틴과 나머지 뱀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하곤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니어 “우리는 ‘어스틴’과 비슷한 몸집의 아나콘다에게 토끼나 기니피그 등을 먹이로 주고 있다”면서 “훈련을 잘 시킨 애완용 뱀은 사람을 무는 일이 매우 드물다. 사실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들도 사람을 물 위험이 있는 건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영국동물보호협회 RSPCA의 클레어 케넷은 “애완용 뱀을 키우는 사람들은 뱀이 아이 주변에 있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버마왕뱀과 같은 큰 뱀과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커다란 버마왕뱀이 아이를 죽일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살 딸과 거대 왕뱀을 한집서 키우는 부모 논란

    두살 딸과 거대 왕뱀을 한집서 키우는 부모 논란

    두 살배기 딸에게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을 ‘안겨준’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래드포드에 사는 롭 코완(35)과 그의 약혼녀는 집에 무려 19마리의 뱀을 키우고 있으며, 수시로 두 살 된 딸 알리샤에게 뱀을 안겨준다. 특히 이들 커플은 어린 아이에게 안겨준 뱀 중 하나는 인도왕뱀 중 가장 대형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6종의 뱀 중 하나인 버마왕뱀이다. 이들이 키우는 버마왕뱀은 몸길이가 4.6m, 몸무게 83㎏에 달하며, ‘마음만 먹으면’ 알리샤를 한 입에 꿀꺽 삼킬 수도 있는 위험한 성격을 가졌다. 실제로 전 세계에 버마왕뱀이 돼지나 사슴, 악어 등을 통째로 삼킨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코완 커플은 오히려 딸이 커다란 뱀에게 안겨있거나 안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누구보다도 기뻐한다. 코완은 “올해 8살 된 버마왕뱀인 ‘어스틴’은 사람을 정말 좋아하며 매우 고분고분하고 유순한 성격”이라면서 “‘어스틴’은 우리 가족이나 다름없다. 매일 밤 알리샤와 알리샤의 동생인 생후 10개월의 카메론이 잠들면 우리 커플은 뱀 우리에 가서 어스틴과 나머지 뱀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하곤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니어 “우리는 ‘어스틴’과 비슷한 몸집의 아나콘다에게 토끼나 기니피그 등을 먹이로 주고 있다”면서 “훈련을 잘 시킨 애완용 뱀은 사람을 무는 일이 매우 드물다. 사실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들도 사람을 물 위험이 있는 건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영국동물보호협회 RSPCA의 클레어 케넷은 “애완용 뱀을 키우는 사람들은 뱀이 아이 주변에 있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버마왕뱀과 같은 큰 뱀과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커다란 버마왕뱀이 아이를 죽일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들이 보고 있어요!’ 공원 성관계 맺는 커플 혼내는 택시 운전사

    ‘애들이 보고 있어요!’ 공원 성관계 맺는 커플 혼내는 택시 운전사

    대낮 공원에서 성관계를 맺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칠레의 한 길가 공원에서 성관계를 맺는 커플을 혼내는 택시 운전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길가 인근 공원에 누워 담요 속에서 성관계를 하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된다. 당시 공원 인근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택시운전사가 차량에서 내려 커플에게 뛰어간다. 곧이어 커플이 쓰고 있던 담요를 제친 택시운전사는 “여기서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저기 아이들이 안 보입니까?”라고 소리치자 당황한 남성이 “무례하다”고 대꾸한다. 이에 택시운전사가 “내가 무례하고 있나요?”라 되물으며 호되게 혼내자 커플은 급히 사과하고 자신들의 옷가지를 챙겨 자리를 뜬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엽기적인 커플이네요”,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이 무슨 짓을 하는 건가요?”, “저런 사람들은 강력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해요” 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TOP VIRAL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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