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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뉴스 중 여성 리포터에 청혼한 남자친구

    생방송 뉴스 중 여성 리포터에 청혼한 남자친구

    어쩌면 결혼을 앞둔 모든 여성이 한번 쯤은 받고싶은 프러포즈일지도 모르겠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지역제휴사인 벨리 뉴스 라이브의 프로그램 '노스다코타 투데이' 생방송 중 한 남자가 갑자기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이에 깜짝놀란 여성리포터가 "무슨 일이냐?" 며 당황해하자 남자는 곧바로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들어 그녀에게 청혼했다. 미국 내에서 화제가 된 영화같은 프러포즈의 주인공은 이 방송의 여성리포터 크리스티 라슨과 그녀의 남자친구인 재런 코너. 남자친구의 깜짝 이벤트를 전혀 몰랐던 라슨은 지역 뉴스를 시청자에게 전하다 자신이 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스태프와 사전에 '이벤트 작전'을 짠 남자친구 코너는 방송 중이던 라슨을 깜짝 놀래킨 후 다음과 같은 말로 청혼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인 당신과 남은 생을 보내고 싶다." 드라마같은 청혼을 받은 라슨은 곧 눈물을 쏟아내며 'YES' 라는 말과 키스로 남자친구에게 화답했다. 라슨은 "눈물 흘리는 추한 얼굴을 시청자에게 보여줘 미안하다" 면서 "나의 피앙세 재런을 소개한다" 고 재치있게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현지언론은 "두 사람은 5년을 사귄 커플" 이라면서 "방송 후 라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반지를 낀 그녀의 손이 올라왔다" 며 축하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무살의 휘팍, 리미티드 시즌권... ‘평생회원’ 경품도

    스무살의 휘팍, 리미티드 시즌권... ‘평생회원’ 경품도

     휘닉스파크가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맞춰 강력한 할인혜택을 담은 15/16 시즌권을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리해진 교통이다. 이번 시즌부터 대구, 부산, 구미, 창원, 마산, 대전, 청주, 충주, 천안, 아산, 세종, 아산, 탕정 등 지방 13개 도시로 무료셔틀 노선을 확대했다. 또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셔틀버스를 추가 도입해 운행 노선을 확대했으며, 이용인원과 관계없이 버스노선이 매일 운영된다.  제설시설도 강화했다.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개장과 가장 늦은 폐장으로 타 스키장 대비 최대 40일 이상 길게 스키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휘닉스파크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올해도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전 슬로프를 오픈 할 예정이다. 안전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2회에 걸쳐 무료 강습도 벌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5/16 시즌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평생 스키시즌권’을 준다. 16/17 시즌권, 휘닉스파크 숙박권 등의 푸짐한 경품도 함께 준비했다. 휘닉스파크와 같은 해에 태어난 1995년생 고객에게는 생일 본인 리프트 무료, 동반 고객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D-777인 다음 달 25일에는 럭키백을 한정 판매하는 ‘휘팍 777 럭키데이-럭키백 이벤트’와 인기가수 콘서트 및 클럽 디제잉 파티 등이 열린다. 이번에 판매되는 시즌권은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 등 총 9종이며 시즌권을 구매하면 셔틀버스 무료이용, 객실 할인, 블루캐니언 스파 할인, 부대시설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995년 개장한 휘닉스파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며 총 23면의 슬로프와 콘도미니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엘리자베스 럭스 함께하는 ‘와이즈웨딩 브라이즈 클로젯, 2nd open up!

    엘리자베스 럭스 함께하는 ‘와이즈웨딩 브라이즈 클로젯, 2nd open up!

    스몰웨딩, 프라이빗 웨딩을 준비하는 신부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웨딩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지만 예비 신부들이 놓칠 수 없는 단 한 가지. 바로 웨딩드레스다. 완벽한 신부 스타일링의 첫걸음이 바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완벽한 웨딩드레스를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웨딩드레스 선택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신부들을 위해 ㈜와이즈웨딩은 ‘브라이즈클로젯 두 번째 오픈 업(Bride’s Closet 2nd OPEN UP)’ 행사를 개최한다. 브라이즈 클로젯 2nd OPEN UP은 수입 웨딩드레스 브랜드와 하이앤드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를 설명해주는 스타일링 클래스와 드레스 전문가의 웨딩스타일링을 통한 피팅까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엘리자베스 럭스는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미국, 유럽의 명품 웨딩드레스 브랜드인 스티븐유릭, 베르타, 주세페파피니 등 다양한 콘셉트와 스타일을 가진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독점 딜러숍이다.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럭스는 우아함과 기품 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엘리자베스 그룹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엘리자베스 그룹은 엘리자베스 럭스 웨딩드레스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럭셔리한 ‘발렌티나’ 이브닝 드레스, 명장의 비스포크 최고의 맞춤 수트 ‘마크 론슨’의 완벽한 브랜드 라인업으로 최고의 날을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하이 엔드 웨딩그룹으로 꼽힌다. Bride’s Closet 2nd’는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명품 수입웨딩드레스 스타일링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웨딩드레스 브랜드의 콘셉트와 스타일을 웨딩드레스를 이미지가 아닌 드레스 자체를 소개하며 진행한다. 이후에는 다양한 수입 웨딩드레스 브랜드의 컬렉션 중 예비 신부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피팅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와이즈웨딩은 웨딩 상품을 판매하는 목적의 반복적인 행사가 아닌 고객의 니즈를 분석한 전문 웨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는 웨딩전문가 그룹이다. 웨딩전문가 그룹 ㈜와이즈웨딩(대표 손혜경)은 “최근 신부들은 웨딩드레스를 단순히 선택하고 입어보는 것이 아닌 프라이빗 한 플래닝 서비스를 받길 원한다”며 “이러한 신부들을 위해 와이즈웨딩은 엘리자베스 럭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라이덜 클래스부터 맞춤 스타일링 피팅까지 단 15명의 신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커플 한정 초대로 두 번째 진행되는 Bride’s Closet은 오는 11월 28일(토) 청담동 엘리자베스 럭스 본사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wisewedding.co.kr)나 문의전화(02-3445-2112)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샤이니 키, 직접 디자인 참여한 맨투맨 입고 인증샷 찰칵!

    샤이니 키, 직접 디자인 참여한 맨투맨 입고 인증샷 찰칵!

    국내를 넘어 한류 아이돌 스타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 키가 비욘드 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여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이니 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태용 X 키 콜라보레이션 맨투맨이 두 장 출시됩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 두 마리에서 영감을 얻어 같이 상의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샤이니 키와 디자이너 고태용은, 오는 17일 SM 엔터테인먼트 문화 강연회 ‘더 모먼트(THE MOMENT)’의 두 번째 주자로 패션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청중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패션과 동물을 사랑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 고태용과 샤이니 키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두 사람만의 패션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함께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많은 의논 끝에 두 사람의 시너지가 빛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샤이니 키의 강아지 ‘꼼데’와 ‘가르송’의 특징을 고태용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마크인 강아지 그래픽을 사용하여 유니크하게 표현하였으며, 비욘드 클로젯만의 경쾌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이용하여 ‘꼼데’와 ‘가르송’을 한층 더 귀엽고 특색 있게 캐릭터화 하였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뜻을 같이 하여 상품 판매에 대한 모든 수익금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태용, 샤이니 키 묘한 캐미. 패셔니스타들의 만남”, “좋은 일에 기부되는 티셔츠, 나도 꼭 동참해야지!”, “둘이 커플티 같다. 잘 어울려! 어디서 구매하지”, “마음까지 따뜻한 남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 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오직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남, 녀 모두 연출하기 좋게끔 프리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레드와 블랙, 총 2컬러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에서는 6일부터 구입 가능하며, 비욘드 클로젯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3일, 강연일인 17일에도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상의 커플’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환상의 커플’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작가-감독-제작자-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 피트(왼쪽)와 배우-제작자 브래드 피트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TCL Chinese Theatre)에서 열린 아우디 AFI FEST 2015서 유니버설 픽쳐스의 ‘바이 더 씨(By the Sea, 2015)’ 오프닝 나이트 갈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에서 성관계후 잠든 커플, 30m 벼랑으로 추락

    차에서 성관계후 잠든 커플, 30m 벼랑으로 추락

    대낮 자동차에서 잠에 빠진 커플이 브레이크사고로 댐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자는 목숨을 잃었다. 아르헨티나 지방 후후이에서 4일(현지시간) 벌어진 사고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사고커플은 이날 점심시간을 살짝 넘겨 승용차를 몰고 인적이 드문 댐을 찾았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커플은 알몸이 되어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점심 직후 격렬한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은 나른함을 느꼈는지 나란히 잠이 들었다. 승용차가 미끄러지기 시작한 건 커플이 깊은 잠에 빠진 뒤였다. 저수지로 떨어지는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세웠던 자동차는 슬슬 구르더니 30m 아래로 추락, 저수지에 풍덩 빠졌다. 아찔한 사고를 목격한 건 저수지에서 한가하게 오후낚시를 즐기던 강태공들. 벼랑에서 자동차가 추락한 걸 본 강태공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저수지에 뛰어들었다. 자동차가 완전히 가라앉기 전 문을 연 강태공들은 남자를 구조했지만 여자는 자동차와 함께 저수지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잠수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지만 여자는 이미 숨진 뒤였다. 소방대가 수습한 여자는 알몸이었다. 두 사람이 사고 전 카섹스를 나눈 사실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남자의 진술로 확인됐다. 애인을 잃은 남자는 "오전에 만나 점심을 함께한 후 카섹스를 나누기 위해 저수지 외진 곳을 찾았다."면서 "사랑을 나눈 후 잠이 들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자동차가 혼자 구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남자는 "경찰이 사고원인을 조사한다고 했다."면서 "핸드브레이크가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IV7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유치원 단짝친구, 30년 후 모르고 만나 사랑에 빠지다

    유치원 단짝친구, 30년 후 모르고 만나 사랑에 빠지다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져 미래를 약속한 동갑내기 커플이 알고보니 30년 전 함께 뛰어 놀았던 단짝친구였다면? 최근 미국잡지 피플은 마치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한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했다.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출신인 이들 커플의 이름은 올해 33세 동갑내기인 저스틴 파운더스와 에이미 기버슨. 이들의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3살 어린이였던 저스틴과 에이미는 지역 내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 흥미로운 것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 두 사람이 풋풋한 단짝 친구였다는 것. 항상 함께하며 사랑인지 우정인지 모를 교감을 나눴던 두 어린이는 누구나 그렇듯 다른 초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것은 1년 전인 지난해였다. 저스틴이 한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올라온 에이미의 사진과 이름을 보고 호감을 느낀 것. 이들은 온라인상의 채팅을 거쳐 실제로 만나 곧 사랑에 빠졌다. 에이미는 "처음 저스틴을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면서 "마치 내가 결혼해야할 사람을 만난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자신들의 '과거'를 알게된 것은 최근이었다. 저스틴이 '에이미' 라는 이름을 좋아했다며 유치원 시절에 기억을 털어놓은 것. 이에 과거의 기억을 맞춰보던 두 사람은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부모의 사진첩에서 어린시절 함께 찍은 그들의 사진을 찾아냈다. 에이미는 "저스틴의 어머니가 낡은 사진첩에서 우리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냈다" 면서 "사진을 본 순간 눈물이 났다. 남자친구가 좋아했다던 그 꼬마 소녀가 바로 나였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30년 만에 이렇게 다시 이어진 인연은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것 같다. 저스틴은 "같은 과거를 공유한 사이지만 지금 우리가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면서 "여자친구에게 청혼할 완벽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애틀 관광명소 ‘껌벽’ 24년 만에 사라져

    시애틀 관광명소 ‘껌벽’ 24년 만에 사라져

    미국 시애틀의 관광 명소의 하나인 '파이크플레이스마켓(Pike Place Market)'에 관광객들이 벽에 껌을 붙이기 시작해 만들어진 유명한 '껌벽(Gum Wall)'이 24년 만에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파이크플레이스마켓'은 약 108년 전인 1907년에 개설된 마켓으로 시애틀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여러 가지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그런데 1991년께 이곳에 위치한 한 마켓 영화관에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누군가가 벽에 껌을 붙이기 시작해 지금의 유명한 '껌벽'이 만들어졌다. 초장기에는 동전을 벽에 붙이기 위해 껌을 이용했으나, 껌만 벽에 붙이는 것으로 변모했고 초창기 극장 직원들이 나서서 여러 차례 제거를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해, 오늘날의 껌벽이 만들어졌다. 약 100만 개가 넘는 껌들로 이뤄진 이 벽 장식은 각종 메시지와 함께 여러가지 모양의 형상을 포함하고 있어 커플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오히려 유명한 장소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마켓 관리 당국은 이 껌 벽이 원래 마켓의 역사적 상징물이 아니며 오히려 역사적 건물의 중요성을 해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결국 철거를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 관계자는 "껌이 설탕이나 화학물질을 포함한 성분으로 되어 있고 벽에 붙어 있는 것을 좋은 일이 아니다"며 철거 결정 이유를 밝혔다. 철거 작업은 오는 10일부터 시작해 3일 동안 이뤄질 것이며, 약 138도에 달하는 스팀을 벽에 분사해 껌이 녹아 흘려서 땅바닥을 떨어지게 한 다음 이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유명한 시애틀의 '껌벽'은 한때 여행전문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발표한 지구상에서 가장 균이 득실거리는 관광명소 리스트에서 아일랜드의 블래니 스톤(Blarney Stone)에 이어 2위에 오를 정도로 불결한 관광지라는 별명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시애틀의 관광 명소로 등극한 이 껌벽이 철거된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을 비롯한 이곳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이 껌벽의 생성 원인을 제공했던 극장주는 "이곳은 정말 관광객들이 스스로 만든 매력적인 장소였다"며 "그것이 사라지더라도 곧 돌아올 것"이라고 밝혀 껌이 철거된 후에도 다시 관광객들이 벽에다가 껌을 붙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미 시애틀의 유명 관광명소가 된 '껌벽'의 모습 (현지 언론,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1월의 신부’ 한그루, 웨딩 화보 공개

    ‘11월의 신부’ 한그루, 웨딩 화보 공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로맨틱한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두 사람은 ‘리얼 커플’ 답게 다정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평소 카메라에 익숙한 한그루는 물론, 예비 신랑 또한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과 포즈를 선보였다. 한그루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2호(통권 제 6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역은 나!” 커플 촬영 방해하는 견공 ‘루이’

    “주역은 나!” 커플 촬영 방해하는 견공 ‘루이’

    귀여운 견공 한 마리가 자신의 여주인과 그녀의 남자 친구가 사진 촬영하는 것을 계속 방해하는 모습을 담은 재미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진행된 한 커플의 사진 촬영을 완벽하게 방해하는 견공이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원래 사진 속 주인공들이었던 메건 디터먼과 크리스 클루트 커플은 약혼을 기념하기 위해 행복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전문 스튜디오에 촬영 작업을 의뢰했다. 커플은 평소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한 메건의 반려견 ‘루이’도 함께 촬영에 참여시키기로 정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이제 본의아니게 지금껏 볼 수 없는 그런 기념사진을 갖게 돼 그저 웃기만 할 뿐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 사람의 모든 사진에는 루이의 모습이 더 눈에 띈다. 이날 촬영은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낙엽이 잔뜩 깔린 공원에서 진행된 듯하다. 사전에 이들 커플은 작가에게 “루이는 낙엽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귀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작가는 촬영을 시작한 뒤 아마 후회와 함께 인내심을 길러야 했을 것 같다. 개구쟁이 루이가 두 사람 앞에 깔린 낙엽에서 놀이를 시작해 촬영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진 속 주역은 두 사람이 아닌 루이가 되는 재미있는 사진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진에도 이들 커플은 마냥 즐겁기만 한 모양이다.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루이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이날 루이는 주인 커플의 사진 촬영을 방해하려고 했던 것일까. 마지막 사진에 나타난 루이의 표정에서 그 의도를 어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인 커플의 사진 촬영을 완벽하게 방해한 루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런 견공은 본 적이 없다” “루이에 지지 않고 사진을 계속 찍는 작가도 대단하다” “자신도 가족이라는 것을 지나칠 만큼 보여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디앤케이 포토그래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항상 ‘고맙다’고 말하세요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항상 ‘고맙다’고 말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항상 "고마워"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조지아대학 연구팀은 기혼남녀 총 468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밀이 '고마움'에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이들 커플들의 재정 상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또한 얼마나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는지를 분석해 이루어졌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일 수도 있는 이 연구는 배우자 간에 표하는 '고마움'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힘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된다. 연구를 이끈 알렌 바튼 박사는 "여러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커플이라도 서로에 대한 감사의 태도는 긍정적인 부부생활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면서 "'고맙다'라는 말을 많이하면 싸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로부터 남자, 여자 모두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께 연구에 참여한 테드 퓨트리스 교수는 부부 간에 발생하는 소위 '요구/철수' 패턴 또한 '고맙다'는 표현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계에서 쓰이는 용어인 요구/철수(demand/withdrawal)는 부부 간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한쪽은 계속 요구하고 한쪽을 이를 계속 피하는 패턴을 말한다. 쉽게 풀면 보통 아내가 남편에게 이런조건 요구와 잔소리를 늘어놓으면 남편은 침묵을 지키거나 자리를 피하는 행동으로 이는 가정을 파괴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퓨트리스 교수는 "부부 사이에 '요구/철수' 가 반복되면 빈곤한 대화 내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겨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든다" 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게 되면 이 과정에서 더 악화되는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로 회전하며 키스하는 희귀 ‘커플별’ 발견 (ESO)

    서로 회전하며 키스하는 희귀 ‘커플별’ 발견 (ESO)

    거대한 두개의 별이 서로 붙어있는 극히 희귀한 쌍성이 발견됐다. 최근 유럽남방천문대(ESO)는 칠레에 위치한 초거대망원경(VLT)으로 포착한 쌍성 'VFTS 352'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은하인 대마젤란운(Large Magellanic Cloud)의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에 위치한 이 별들은 지구로부터 약 16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VFTS 352에 학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태양질량의 약 57배인 이 별들이 특이하게도 사실상 서로 붙어있기 때문이다. 두 별 간의 거리는 약 1200만 km로, 서로를 공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정도. 그러나 별의 특성상 표면에서 내뿜는 '물질'을 서로가 공유하고 있으며 두 별의 에너지가 오고가는 '다리' 까지 존재한다. 서구언론에서는 '키스하는 별'이라는 별칭을 붙였지만 사실 이들 커플 별의 '미래'는 비극이다. 결국 이 두 별은 서로 합쳐져 하나의 거대 별이 되던가 아니면 블랙홀이 될 것이기 때문. 흥미로운 것은 두 별의 크기가 거의 비슷해 큰 쪽이 작은 쪽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해 젊어지는 일명 '뱀파이어 별' 같은 현상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ESO의 설명. 연구에 참여한 브라질 쌍파울루 대학 레오나르도 알메이다 교수는 "매우 특이하고 희귀한 별로 연구가치가 높다" 면서 "두 별은 서로의 성분 약 30%를 공유하며 키스하며 회전한다"고 설명했다. 벨기에 루벤 대학 루고 사나 교수도 "대마젤란운에서 파악된 900개 이상의 별 들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별" 이라면서 "종국에 두 별은 긴 시간동안 이어지는 감마선 폭발을 일으킬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스텀 티셔츠 디자인 ‘유디자이너샵(UD) 앱’, 사진&일러스트 디자인 판매 가능한 ‘작가샵’ 운영

    커스텀 티셔츠 디자인 ‘유디자이너샵(UD) 앱’, 사진&일러스트 디자인 판매 가능한 ‘작가샵’ 운영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은 물론 작가들의 사진이나 일러스트 작품을 이용해 개성 넘치는 커스텀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앱 ‘유디자이너샵(UD)’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10년 넘게 티셔츠 디자인을 해온 전문 디자이너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개발한 유디자이너샵(UD)는 ‘당신은 디자이너’라는 뜻을 담고 있다. 추억이 담긴 개인 사진은 물론,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특유의 감성을 담은 작품을 이용해 누구나 티셔츠 디자이너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작품들을 이용해 티셔츠 제작이라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본인의 디자인이 제품으로 판매될 때마다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작가샵’은 신진 사진작가나 일러스트 작가들에게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가샵은 간단한 등록절차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며, 아티스트(artist) 등록 시 회사 차원의 홍보지원도 받아볼 수 있다. 유디자이너샵(UD) 앱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UI로 간단하게 티셔츠 제작이 가능해 나만의 티, 작가티는 물론 데일리룩, 커플티, 여행티, 단체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디자인을 선택하고 1~2분이면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를 만들어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커스텀 티셔츠 제작에 사용되는 티셔츠 역시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인 아메리칸어패럴, 얼터너티브어패럴과의 제휴를 통해 높은 퀄리티 높은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UD, TZZA 등의 자체브랜드를 통해 서블리메이션 프린트 방식에 최적화된 국내산 고품질 원단 사용으로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잉크 또한 친환경 이탈리안 잉크를 사용해 더욱 믿고 이용이 가능하다. 개발사 ㈜에스제이디자인크래프트 관계자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디자인만 있으면 바로 반팔티, 맨투맨, 후드 등의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며 “특히 사진 작가나 일러스트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직접 판매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디자이너샵(UD) 앱 오픈을 기념해 5,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스텀 티셔츠 디자인 전문 어플 유디자이너샵(UD)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 유디자이너샵 바로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픔을 선행으로...파혼당한 신부, 노숙자 초대해 피로연

    아픔을 선행으로...파혼당한 신부, 노숙자 초대해 피로연

    결혼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파혼을 통보받은 신부 가족이 결혼식 만찬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대신 노숙자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인 27세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퀸 듀안과 랜든 보럽은 새크라멘토 주에 위치한 4성급 고급 호텔에서 17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랑인 랜든은 지난 12일이 돼서야 듀안 가족에게 느닷없이 파혼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처음 서로 만났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가 잠깐의 연애 끝에 지난 해 4월에 약혼했던 것으로 전한다. 랜든이 파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론에 알려진 바 없다. 듀안의 가족들에겐 매우 충격적인 상황이었지만 이들은 놀랍게도 3만5000달러(약 4000만 원)를 들여 준비한 피로연 일정을 취소하는 대신 도시 내의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퀸 듀안의 어머니 캐리 듀안(53)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도 “하지만 이 비극을 일부분이나마 긍정적인 일로 바꾸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피로연은 원래 손님 120명을 대접하기 위해 계획됐던 것으로 연어나 스테이크와 같은 주 메뉴는 물론 각종 전채요리와 디저트까지 준비된 고급 만찬이었다. 당일에는 개인 혹은 가족 단위의 노숙자들이 대거 파티를 찾아왔지만 안타깝게도 퀸 듀안은 차마 참석하지 못하고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한다. 아내 및 다섯 아이들과 함께 파티를 찾은 라샤드 압둘라는 “어려운 일이 찾아온 순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선행을 하려 마음먹었다는 사실이 참 아름답다”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라샤드의 아내 에리카 또한 “아주 중요했던 무언가를 잃은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선하고 이타적인 마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퀸은 원래 중미 국가 벨리즈로 향하는 신혼여행 상품 또한 예약해 두었으며, 환불이 불가능한 까닭에 대신 어머니와 함께 여행길에 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박효주 결혼 소감, “이 마음 오래 간직한다”…화보 같은 커플 사진도 공개

    박효주 결혼 소감, “이 마음 오래 간직한다”…화보 같은 커플 사진도 공개

    박효주 결혼 소감, “이 마음 오래 간직한다”…화보 같은 커플 사진도 공개박효주 결혼 소감 오는 12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효주가 소감을 밝혀 화제다. 박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메세지들 참 감사해요. 좋은 기사들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고요”라면서 “조심스레 이 공간을 빌려서라도 감사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박효주는 이어 “이 마음을 소중히 오래 간직합니다”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손을 잡고 있는 박효주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주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면서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면서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이 꿈꿔온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올릴 예정이며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박효주씨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박효주씨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힌두교 여신 문신했다가…인도서 봉변당한 호주 커플

    힌두교 여신 문신했다가…인도서 봉변당한 호주 커플

    인도 여신의 모습을 문신으로 새긴 호주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가 인도를 여행하던 중 현지인들에게 ‘힌두교 신앙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공격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인 매트 키스(21)와 에밀리 카시아누(20)는 최근 인도 방갈로르 주를 방문, 식사를 하던 중 여러 명의 인도인들에게 신체·언어적 폭력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키스의 정강이에 새겨진 힌두교 여신 ‘엘람마’의 문신이 힌두 신앙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키스의 증언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문신이 새겨진 그의 정강이 피부를 벗겨내겠다며 위협했다. 카시아누 또한 이 과정 중에 신체적·언어적 성폭력을 당했다. 잠시 후 현장에 지역 경찰들이 도착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경찰들 역시 키스가 원인을 제공했다며 그의 문신을 탓하고 나섰던 것. 인근 경찰서로 인도된 뒤에도 두 사람은 뒤따라온 공격자들에게 계속해서 모욕과 질책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은 ‘힌두교 신앙에 대한 모욕행위’를 사과하는 자필 사과문을 쓴 다음에야 3시간여 만에 풀려날 수 있었다. 카시아누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의 기억과 자신들의 억울함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저녁을 먹다가 인도인민당(힌두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는 인도 주요 우익 정당 중 하나)에게 습격당할 줄은 몰랐다”며 “이들은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고 경찰들조차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한 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다른 현지인들은 우리를 그저 ‘문신을 한 백인’들로만 인식해 순수한 관심을 보이고 환영해 주었다”며 “그러나 일부 인도인들이 보여주는 노골적 인종차별과 편견에 끊임없는 문제를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현지경찰은 그들이 어떤 범법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증오의 정서를 퍼뜨렸다’는 명목 하에 그들을 불법구금하고 풀어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해당 지역의 선임 경찰관 산디프 파틸 또한 자신의 휘하 경찰관들이 커플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이 주민들에게 모욕을 당했으며, 일부 경찰관들이 이에 가담한 정황을 최근 파악했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매트 키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월드피플+] “백허그? 나도 백허그”…딸 남친 따라한 父

    [월드피플+] “백허그? 나도 백허그”…딸 남친 따라한 父

    “네가 내 딸에게 무엇을 하든, 나도 너에게 똑같이 할 것이다.” 아버지의 귀여운 질투와 장난이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2장의 사진은 앳된 얼굴의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을 ‘백허그’로 안고 있는 모습과,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옆 사진 속 남학생의 허리를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벤자민 쇼크로, 젊은 남성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중년 남성이며, 또 다른 사진 속 앳된 여학생은 벤자민의 딸 라카라(15)다. 최근 벤자민의 딸 라카라는 집으로 찾아온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찍었다. 남자친구인 뱅거가 라카라에게 백허그를 한 채 찍은 사진은 여느 커플들과 다를 바 없어보였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라카라의 엄마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때 라카라의 아버지 벤자민이 불쑥 카메라 앞에 끼어들었고, 자신의 딸에게 하는 행동을 모조리 따라하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백허그를 시도했다. 현장은 아버지의 짓궂은 농담에 폭소가 터졌고, 딸의 남자친구는 ‘흔쾌히’ 이에 응했다. 그래서 탄생한 사진이 바로 ‘여자 친구의 아버지에게 백허그 당한’ 뱅거의 사진이다. 이를 카메라에 담은 벤자민의 부인은 “남편은 평소에도 농담을 즐겨한다. 매우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라면서 “남편의 장난을 담은 사진을 생각없이 SNS에 올렸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딸을 둔 중년 남성과 딸의 남자친구를 담은 사진은 SNS에서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뒤 현지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과 다양한 선물 증정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주관하는 듀오웨딩&혼수박람회를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에서 개최한다. 2015년 F/W 국내외 명품 드레스 전시도 눈길을 끈다. 최신 웨딩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해외 명품 라인으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안젤리나파센더, 빅토르하퍼, 에디케이가 국내 명품 라인으로는 이주드레스, 브라이드손윤희, 클라라, 누벨마리에, 쥬빌리브라이브 브랜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본 박람회는 대전 충남 지역 예비부부의 알뜰한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듀오웨드와 리바트, 삼성전자가 함께했다. 가전과 가구 등 신상 혼수를 비롯한 웨딩패키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과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선착순 50커플에게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증정하며, 3~6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현장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이벤트 응모자 4명을 추첨, 삼성전자의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레인지, 청소기를 선물한다.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도 다양하다. 현장 계약 시에는 최대 40만원 할인, 최대 52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 업그레이드 서비스 혜택이 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선착순 방문 고객 각 20커플에게 테팔 후라이팬 세트 또는 핸디 청소기를 선물한다. 한편, 듀오웨딩힐스는 듀오웨드가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전에 설립한 ‘복합웨딩문화공간’이다.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예물, 혼수, 허니문 등 서울과 동일한 수준의 최신 웨딩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무료참가신청 및 이벤트 참여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 5일전 파혼당한 신부, 노숙자 초대해 식사 대접

    결혼 5일전 파혼당한 신부, 노숙자 초대해 식사 대접

    결혼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파혼을 통보받은 신부 가족이 결혼식 만찬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대신 노숙자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인 27세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퀸 듀안과 랜든 보럽은 새크라멘토 주에 위치한 4성급 고급 호텔에서 17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랑인 랜든은 지난 12일이 돼서야 듀안 가족에게 느닷없이 파혼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처음 서로 만났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가 잠깐의 연애 끝에 지난 해 4월에 약혼했던 것으로 전한다. 랜든이 파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론에 알려진 바 없다. 듀안의 가족들에겐 매우 충격적인 상황이었지만 이들은 놀랍게도 3만5000달러(약 4000만 원)를 들여 준비한 피로연 일정을 취소하는 대신 도시 내의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퀸 듀안의 어머니 캐리 듀안(53)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도 “하지만 이 비극을 일부분이나마 긍정적인 일로 바꾸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피로연은 원래 손님 120명을 대접하기 위해 계획됐던 것으로 연어나 스테이크와 같은 주 메뉴는 물론 각종 전채요리와 디저트까지 준비된 고급 만찬이었다. 당일에는 개인 혹은 가족 단위의 노숙자들이 대거 파티를 찾아왔지만 안타깝게도 퀸 듀안은 차마 참석하지 못하고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한다. 아내 및 다섯 아이들과 함께 파티를 찾은 라샤드 압둘라는 “어려운 일이 찾아온 순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선행을 하려 마음먹었다는 사실이 참 아름답다”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라샤드의 아내 에리카 또한 “아주 중요했던 무언가를 잃은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선하고 이타적인 마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퀸은 원래 중미 국가 벨리즈로 향하는 신혼여행 상품 또한 예약해 두었으며, 환불이 불가능한 까닭에 대신 어머니와 함께 여행길에 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송민서 기욤 패트리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 생각했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민서 기욤 패트리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 생각했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민서 기욤 패트리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 생각했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민서 기욤 패트리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 새로 합류한 기욤 패트리·송민서 커플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님과 함께2’에는 기욤과 그의 실제 여자친구인 송민서가 가상 부부가 되기 전 JTBC ‘비정상회담’ 친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기욤은 제2의 가족인 ‘비정상회담’ 친구들에 송민서를 소개했다. 친구들은 송민서의 아름다운 외모에 “예쁘다”고 감탄했다. 기욤은 “첫눈에 반했다”면서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생각한 여자”라고 말했다. 송민서는 기욤의 발언에 수줍게 웃었다. 실제 커플이 ‘님과 함께2’에 가상 부부로 등장하기는 처음. 줄리안이 방송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고 묻자 송민서는 “악플이 걱정됐지만, 기욤 오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고, 둘의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둘만 생각하기로 했다”고 답했다.기욤은 시종일관 여자친구 송민서를 챙겼다. 교제 3개월 차인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부터 미소까지 사랑스러웠다. 기욤은 “가상 결혼이 우리에겐 미리 해보는 결혼 실험 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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