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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포착…“조촐한 언약식만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포착…“조촐한 언약식만"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포착…“조촐한 언약식만"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 27일 스타뉴스는 “박희순과 박예진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번거롭게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과 조촐하게 언약을 맺고 혼인신고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희순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도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한 것은 맞다”며 “상세한 사안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11년 교제 사실이 공개됐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한 솥밥을 먹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각각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보니… “행복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보니… “행복" 조촐한 언약식 치뤄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데이트 모습 보니… “행복" 조촐한 언약식 치뤄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 27일 스타뉴스는 “박희순과 박예진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번거롭게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과 조촐하게 언약을 맺고 혼인신고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희순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도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한 것은 맞다”며 “상세한 사안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11년 교제 사실이 공개됐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한 솥밥을 먹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각각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나미, 허경환 상대로 ‘백허그’에 ‘기습 포옹’ 감행!

    오나미, 허경환 상대로 ‘백허그’에 ‘기습 포옹’ 감행!

    가상 부부가 된 허경환-오나미 커플이 스킨십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본격적인 가상 결혼에 돌입한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스킨십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허경환의 모습에도 오나미는 ‘TV 보며 팔짱 끼기’부터 ‘무릎 베기’, “백허그를 하다가 눈빛 교환”까지 희망 스킨십을 하나씩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레슬링을 하느냐”며 “백허그를 하고 싶은 거냐. 당하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한참을 허경환과 공방을 벌이던 오나미는 결국 “직접 백허그를 해보고 결정하겠다”면서 허경환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오나미는 백허그를 한껏 느끼던 중 깜짝 놀란 척 허경환에게 기습 포옹을 시도했고, 허경환은 “일부러 놀란 척 안은 거지”라며 오나미를 밀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가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웨딩앤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문 3년 연속 수상

    웨딩앤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문 3년 연속 수상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 기업 (주)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가 지난 1월 26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웨딩컨설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03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으로, 지난 13년간 브랜드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받아 온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후보 브랜드를 선정하고 유선조사와 온라인 소비자조사, 소비자평가단 등의 본조사와 전문위원 심의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총 852,740건의 소비자조사를 진행해 선정된 이번 결과는 경쟁사들보다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해 명실상부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 기업임을 입증했다. 웨딩앤은 2010년 7월 1일 설립되어 국내외 최고 웨딩업체들 200여 군데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3년부터 3년 동안 연평균 약 10,000쌍의 커플이 웨딩앤에서 웨딩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 웨딩컨설팅 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이다. 또한 고품질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믿음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최고의 협력 업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T맴버십과 제휴카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면세점, 동부생명, 하이마트 등 유수의 대기업과 웨딩홀, 혼수, 예단, 한복, 허니문에 특화된 다양한 브랜드 200여개의 업체들을 선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어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웨딩앤 곽기욱 전무는 “고품질의 웨딩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등 여러 가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웨딩플래너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들의 행복한 결혼을 책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 “계약 위반 위기”…무슨 상황인가 보니?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 “계약 위반 위기”…무슨 상황인가 보니?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 “계약 위반 위기”…무슨 상황인가 보니? 윤정수 김숙 ‘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 부부가 계약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쇼윈도 부부’의 계약 사항에 위배되는 ‘스킨십 금지’ 조항을 어기게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두 사람은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기 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네 사람은 즐거운 식사를 마친 뒤 황석정의 작업실을 찾아갔고 그 자리에서 커플 탁구 대결을 시작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 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 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고수 같은 탁구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 김숙은 쇼윈도 부부의 계약서에 ‘스킨십 금지’ 조항을 명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첫 뽀뽀가 성사됐는지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뭐 입지?”…출산휴가 떠났던 저커버그 회사 복귀

    “오늘 뭐 입지?”…출산휴가 떠났던 저커버그 회사 복귀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1)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다음과 같은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겨 관심을 모았다. '출산휴가 후 복귀 첫 날. 뭐 입을까?'(First day back after paternity leave. What should I wear?)  이날 저커버그는 글과 함께 옷장 사진을 남겼는데 사실 이는 '장난'이다. 그 이유는 저커버그는 매일 똑같은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실제 사진으로 공개된 그의 옷장에는 여러 벌의 똑같은 회색티와 후드티가 걸려있다. 지난해 12월 1일 딸 맥스의 출산에 맞춰 출산휴가를 떠났던 저커버그는 이날 거의 두 달 만에 회사로 복귀했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 운영책임자(COO)도 'Welcome back' 이라는 글과 함께 '사장님'의 복귀를 알리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남기며 축하했다. 세계적인 IT 거물로 명성을 얻었던 저커버그는 맥스를 낳은 이후 CEO보다는 '돌아온 슈퍼맨'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나 저커버그는 맥스가 출생한 것을 계기로 페이스북 지분 99%를 기부한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 돈으로 따지면 52조 원이 훌쩍 넘는 거액이다. 저커버그는 기부발표와 함께 맥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이 편지에서 그는 “맥스야. 너와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더욱 좋은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 엄청남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네가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과 기쁨을 주듯 너의 삶도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빈다”고 적었다. 하버드대 캠퍼스 커플인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지난 2012년 5월 결혼했으며 2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맥스를 얻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 부부가 계약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쇼윈도 부부’의 계약 사항에 위배되는 ‘스킨십 금지’ 조항을 어기게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두 사람은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기 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네 사람은 즐거운 식사를 마친 뒤 황석정의 작업실을 찾아갔고 그 자리에서 커플 탁구 대결을 시작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 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 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고수 같은 탁구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 김숙은 쇼윈도 부부의 계약서에 ‘스킨십 금지’ 조항을 명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첫 뽀뽀가 성사됐는지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계약 위반하고 뽀뽀하나? “탁구채로 얼굴 가리고…” 윤정수 김숙 ‘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 부부가 계약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쇼윈도 부부’의 계약 사항에 위배되는 ‘스킨십 금지’ 조항을 어기게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두 사람은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기 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네 사람은 즐거운 식사를 마친 뒤 황석정의 작업실을 찾아갔고 그 자리에서 커플 탁구 대결을 시작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 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 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고수 같은 탁구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 김숙은 쇼윈도 부부의 계약서에 ‘스킨십 금지’ 조항을 명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첫 뽀뽀가 성사됐는지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하나? “탁구 치다 갑자기 마주보며…”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하나? “탁구 치다 갑자기 마주보며…”

    윤정수 김숙, 드디어 뽀뽀하나? “탁구 치다 갑자기 마주보며…” 윤정수 김숙 ‘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 부부가 계약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쇼윈도 부부’의 계약 사항에 위배되는 ‘스킨십 금지’ 조항을 어기게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두 사람은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기 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네 사람은 즐거운 식사를 마친 뒤 황석정의 작업실을 찾아갔고 그 자리에서 커플 탁구 대결을 시작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 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 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고수 같은 탁구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 김숙은 쇼윈도 부부의 계약서에 ‘스킨십 금지’ 조항을 명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첫 뽀뽀가 성사됐는지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앤라이프, 발리 현지 직영 서비스 선보여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

    여행앤라이프, 발리 현지 직영 서비스 선보여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그동안 웨딩사업 부분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여행앤라이프(www.travelnlife.co.kr)’가 오픈 1년 만에 가장 많은 신혼부부를 송출해 예비부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행앤라이프는 허니문 서비스 시작부터 발리, 푸켓 등 인기 허니문 지역에 직영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에 편리함과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발리에는 70여명의 여행앤라이프 전속 가이드가 고품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허니무너들에게 끊임없는 인기가 있는 곳으로 독특한 발리 힌두교의 신비한 유적들, 힐링으로 대표되는 한없이 아름다운 자연, 동서양이 혼합된 멋진 인테리어의 리조트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신나는 나이트 라이프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매력들이 넘쳐난다. 2015년 한 해 동안 2 천 쌍이 넘는 신혼부부가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여기에는 현지 직영 사무소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먼저 다른 나라의 여행지처럼 여러 쌍의 신혼부부가 함께 일정 내내 섞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신혼부부 한쌍을 위한 차량과 가이드를 준비해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돕는다. 여기에 신랑 신부가 원하는 일정 선택이 가능해 자유여행으로 신혼여행을 준비한 여행자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여행앤라이프에서는 현재 발리 리조트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10쌍의 고객에게는 더해븐리조트에서 사왕완오션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기예약 시 40만원의 할인까지 함께한다. 조기예약시 풀빌라를 4박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있으며 전 일정 스파를 4회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다. 여기에 여행앤라이프에서는 고객 안심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혼여행 여행사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여행사가 배상보증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다. 배상 보증 보험은 여행사를 위한 보험이 아니라 여행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험이다. 여행업체가 여행 알선 과정에 발생된 사고로 여행자에게 피해를 준 경우, 그 손해를 배상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보증보험이다. 하지만 비싼 보험 가격으로 영세한 여행사는 보험 가입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 이에 반해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허니문 여행사 가운데 최대 배상보증보험 (11억 5천만원)과 1인 여행자 보험 (2억원)에 가입해 예비부부의 신뢰감을 높였다. 또한 여행앤라이프를 설립한 웨딩앤아이엔씨는 2014년부터 2016년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분 대상을 수상한 웨딩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150명의 전속 웨딩플래너가 1년에 10,000쌍에 이르는 커플의 결혼을 도와주고 있으며, 연 8회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여행앤라이프 관계자는 “여행앤라이프는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인 만큼 허니문에 알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맞춤 지역 컨설팅을 하고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지 직영서비스를 확대해 신혼부부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허니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30일과 31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제 34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하는 우리 딸”… ‘딸바보’ 인증한 마크 저커버그

    “수영하는 우리 딸”… ‘딸바보’ 인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1)가 이번에는 딸이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저커버그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스의 첫번째 수영. 너무 좋아한다'(Max‘s first swim. She loves it!)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사실 평범한 일상을 담은 부녀의 모습이지만 이 게시글은 올린 지 6시간 만에 무려 110만명이 '좋아요'(like)를 누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딸 맥스가 이처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는 것은 '태어나보니' 아빠가 저커버그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 저커버그는 맥스가 출생한 것을 계기로 페이스북 지분 99%를 기부한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 돈으로 따지면 52조 원이 훌쩍 넘는 거액이다. 저커버그는 기부발표와 함께 딸 맥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이 편지에서 그는 “맥스야. 너와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더욱 좋은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 엄청남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네가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과 기쁨을 주듯 너의 삶도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빈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엄마 아빠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네가 이 세상에 무엇을 가져올지 무척 궁금하구나. 사랑을 담아서. 엄마와 아빠가”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하버드대 캠퍼스 커플인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지난 2012년 5월 결혼했으며 2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딸 맥스를 얻었다. 저커버그는 지난달 18일에는 제다이 기사로 변신한 맥스의 사진을, 지난 8일에도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은 맥스의 모습을 올리며 스스로 '딸바보' 임을 인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스타로 ‘세기의 커플’로 불려온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할리우드 라이프 등 해외 연예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다른 연예매체 ‘인터치 위클리’의 첫 보도를 인용해 피트-졸리 부부가 1년 넘게 불화를 겪어 ‘각자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혼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심각한 다툼 끝에 피트는 졸리가 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여기고 졸리를 ‘포기’했다”고 이들은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브란젤리나’ 커플은 입양한 아이 3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3명을 함께 키워왔다. 줄곧 사실혼 관계에 있다가 지난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의 파경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결별 보도를 비롯해 두 사람의 파경설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빠뜨리래요” 오나미 지인들이 전한 허경환 잡는 법

    “자빠뜨리래요” 오나미 지인들이 전한 허경환 잡는 법

    “그냥 자빠뜨리래요.” ‘님과 함께2’ 오나미가 허경환과 가상결혼에 대한 주위 반응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가상 커플이 되고 난 후 사람들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왜 그랬느냐는 반응이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자 오나미는 “내 주변은 난리가 났다”면서 “그냥 자빠뜨리라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잠시 당황한 듯했지만 “유도선수 만났어?”라며 자연스레 맞받아쳤다. 또 오나미는 “거품 목욕하면 친근감이 빨리 생긴다고 하더라.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임신 얘기도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보가 터진 오나미를 보며 허경환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기에 그런 얘기를 하냐“고 다그쳤다. 오나미가 ”우리 동료들이다“라고 대답하자 허경환은 ”개그맨 동료들끼리 얘기하지 말라. 걔네 너무 세게 얘기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허경환과 오나미가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예슬, 유행어 “꼬라지하고는~” 10년 만에 재연

    한예슬, 유행어 “꼬라지하고는~” 10년 만에 재연

    배우 한예슬이 한때를 풍미했던 유행어 “꼬라지하고는~”을 다시 선보였다.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한예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반려견에게만 빠져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는 한예슬이 이날 G11 출연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한예슬의 2006년 유행어 재연이었다. 한예슬은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안나 조(나상실)’로 출연해 “꼬라지하고는~”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전현무 등 MC들의 요청에 잠깐 망설이던 한예슬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근 10년 만에 자신의 유행어를 재연했다. 사진·영상=비정상회담/네이버tv캐스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회의 축구싶냐] K리그의 다득점 우선 방식을 반대하는 이유

    [김현회의 축구싶냐] K리그의 다득점 우선 방식을 반대하는 이유

    가끔 K리그 선수들이나 감독과 인터뷰를 하다 농담 삼아 이런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만약 팀이 1-0으로 이기는 것과 5-4로 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당황스러운 반응을 얻기 위한 질문이다. 하지만 100명이면 100명 모두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 “당연히 1-0 승리가 더 좋죠.” 많은 골을 넣고 승리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은 무결점 수비를 선보이고 이기는 걸 더 선호한다. 당황스러울 줄 알았던 질문을 했다가 너무나도 단호한 대답이 돌아와 오히려 당황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게 내 질문에 고민 없이 전자를 택할 수 있는 건 1-0 승리가 공격과 수비가 모두 균형을 이뤘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이기 때문이다. 5-4 승리는 공격에 100점을 줄 수 있어도 수비는 -120점이다. 장기 레이스를 놓고 봤을 때 안정적인 수비가 우선시되는 1-0 승리가 훨씬 더 좋다는 뜻이다. 5-4로 이긴 경기에서 수비수들이 이겼다고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 ‘골득실보다 다득점’ 연맹의 새로운 규정어제(18일) 프로축구연맹이 새로운 제도를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승점-골득실-다득점 등’의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던 연맹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어제 이사회 및 총회에서 ‘승점-다득점-골득실 등’으로 순위 선정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이 방식은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4년 만에 부활하는 2군 리그(R리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K리그가 흥행하지 못하는 건 골이 적게 터지기 때문이고, 골을 많이 유도하기 위해서는 골득실보다 다득점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게 바로 탁상공론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K리그가 골득실보다 다득점을 순위 선정에 더 우선시하는 건 공격 축구 유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 제도가 왜 공격 축구를 유도하는 데 있어서 실효성이 없는지부터 설명하겠다. 순위 결정에 있어서 다득점을 골득실보다 우선시한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승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시즌 초반부터 중반을 넘어설 때까지 ‘혹시 막판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골득실보다는 다득점을 염두에 두고 일단은 공격부터 하자’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할 팀은 없다. 승점 3점과 승점 1점, 승점 1점과 승점 0점이 중요하지 1-0으로 이길 경기를 다득점 규정 때문에 3-2로 만들 팀은 없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느냐 못 나가느냐, 상위 스플릿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 강등을 당하느냐 막느냐는 게 최대 과제인 상황에서 혹시 모를 리그 마지막 순위 경쟁을 생각해 다득점까지 관리한다? 실효성이 전혀 없다. 다득점을 노리다 1-1로 비기는 것보다는 그래도 틀어막다가 1-0으로 이기는 게 훨씬 더 승점 쌓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승점의 역할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다득점을 골득실보다 우선시한다고 해 K리그 팀들이 더 공격적으로 변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솔직히 공격 축구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지도자나 선수가 있을까. 다 팀 사정이 그렇다 보니 수비를 우선시하는 팀도 생기는 법이다. 그런데 제도적으로 골득실보다 다득점을 우선시한다고 해 수비 위주의 축구를 하던 팀이 공격적으로 변할 수는 없다. 이건 마치 나에게 “왜 롤렉스 시계를 안 차고 돌핀 시계를 차느냐”고 묻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나도 돈 있으면 돌핀 시계 안 차고 롤렉스 시계 차고 싶다. 시즌 막판 한두 경기 정도에서 같은 승점을 보유한 한두 팀 정도만이 다득점을 따질 텐데 이 한두 경기에서 많은 골을 유도하기 위해 시즌 내내 실효성 없는 제도를 유지할 이유는 없다. 어차피 공격을 할 팀은 하게 돼 있다. 상하위 스플릿이 나뉘는 상황에서 6위 팀과 7위 팀이 붙으면 꼭 이겨야 하는 7위 팀은 수비만 하라고 해도 알아서 공격한다. 인위적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꼭 유지시켜야 할까. 다득점을 따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순위를 가리기 위한 차선책일 뿐 절대로 공격을 많이 하게 하는 장치가 될 수는 없다. 실효성 없고 억울한 팀만 나온다단순히 실효성이 없는 제도라면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나같은 사람에게 영화관의 커플석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애초에 공격 축구를 유도하지도 못할 이 제도에는 엄청난 위험 부담이 따른다. 이 제도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자. 만약 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리그 3위 팀과 4위 팀이 같은 승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데 A팀은 30득점 20실점을 했고 B팀은 31득점 40실점을 했다. 이럴 경우 전세계적으로 A팀의 순위가 높아야 하고 그게 공정한 순위 집계 방식이다. 순위를 선정할 때 수비력도 엄연히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 도입될 K리그 순위 선정 방식에 따르면 B팀이 A팀을 밀어내고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게 된다. 누가 봐도 A팀이 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하는 데도 말이다. 너무 극단적인 예시를 들었다고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실제로 2년 전 일어난 일이다. 2014년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에서 4위 광주와 5위 안양은 승점이 51점으로 같았다. 4위까지 주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이 두 팀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고 당시 규정상 40득점 35실점하며 득실차에서 +5를 기록한 광주가 49득점 52실점을 하며 득실차에서 -3을 기록한 안양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신설된 규정에 따르면 광주 대신 안양이 4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2014년 광주는 가까스로 안양을 골득실에서 밀어내고 플레이오프에 올라 기적 같은 승리를 따내며 승격에 성공했고 올 시즌에도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규정 하나지만 신설된 규정이 미리 2014년에 적용됐더라면 광주의 믿기지 않는 돌풍도 없었을 것이고 K리그 클래식에 오른 광주의 모습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공격 축구를 유도할 수도 없는 허울 뿐인 규정이고 여기에 엄청난 부작용까지도 생길 수 있는 규정을 도입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리그 흥행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해본다는 측면에서 이 규정을 찬성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담컨대 몇 년 안에 결국에는 여러 부작용을 겪고 다시 골득실을 다득점보다 우선시하는 규정으로 돌아올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친 포항을 밀어낸 서울도 신설된 규정대로 하면 포항에 티켓을 내줬어야 한다. 다득점이 승점 3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니지 못하는 한 다득점으로 순위를 올리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격 축구를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 전세계 축구리그에서 승점에 이어 골득실과 승자승을 중요하게 따지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또한 이 이상한 규정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훌륭한 팀이 비정상적으로 공격에 치중하는 팀보다 더 손해를 보고 낮은 순위에 자리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공격 축구를 유도하겠다는 의도 자체는 참신하지만 이 의도가 제도의 허점까지 보완해주지는 못한다. 공격 축구는 과연 우월한 전술인가또한 나는 왜 꼭 연맹이 직접 나서서 공격 축구를 유도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축구에서 공격은 좋은 거고 수비는 나쁜 건가. 왜 다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격에만 목숨을 걸어야 하나. 축구는 많은 골을 넣으면서 동시에 적은 골을 실점하는 팀이 이기는 경기다. 실점이 많은데 득점을 많이 한 팀과 득점은 적은데 실점도 적은 팀을 놓고 봤을 때 전자가 더 훌륭한 팀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수비는 뒷전이고 무조건 공격을 하는 화끈한 팀이 있다면 안정적으로 수비를 구축하고 역습 한 방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팀도 있어야 한다. 술래잡기하듯 패스를 하며 점유율로 상대로 압도하는 팀도 있어야 하고 전방에서부터 죽어라 압박을 하며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팀도 있어야 한다. 이런 다양한 팀들이 한 리그 안에 공존해야 그 리그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연맹 스스로 “골 많이 넣는 축구가 좋은 축구”라고 인정해 버리는 건 축구 전술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일이다. 밥 잘 먹는 사람,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소식하는 사람 등 저마다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는데 “밥 많이 먹는 게 제일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 않은가. 3-0으로 이기는 경기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경기다. 이런 경기라면 공격도 100점이고 수비도 100점이다. 선수들도 이런 경기를 치른 날이면 샤워를 하며 콧노래가 절로 나올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3-0 승리보다도 5-4 승리가 더 값어치가 있다. 과연 이런 경기에서 다득점으로 이겼다고 골키퍼나 수비수들, 감독이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수비를 잘하는 팀도 대우 받아 마땅한데 새로운 순위 선정 방식에서는 많은 실점을 해도 더 많은 골을 넣는 게 무조건 좋다. 왜 수비가 공격보다 더 우선 순위에서 밀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종목이건 공격과 수비가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말이다. 과거 한국 여자 탁구에서 김경아-박미영 복식조가 상대 공격을 죽어라 받아내는 수비형 탁구로 기세를 떨칠 때 이걸 수준 낮은 탁구라고 지적한 사람이 있었나. 상대의 스매시를 몸을 던져 받아치다 결국 제 풀에 꺾여 실수를 연발하는 상대 선수의 분노에 찬 모습에 수비 탁구의 매력을 느끼지 않았나. 물론 이때 ‘깊은 빡침’을 느끼는 상대를 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 머리를 쓸어 올리는 김경아와 박미영의 모습은 보너스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골이라는 눈요기만 보여준다고 그게 축구의 전부가 아니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0-0 경기도 서로 치고 받으면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 팀마다 철학이 다를 수 있고 공격 축구를 추구하는 팀이 있을 수 있지만 연맹 스스로가 공격 축구가 수비 축구보다 더 우월하다고 못을 박아서는 안 된다. 만약 0-3으로 지고 있는 팀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어차피 승점은 물 건너간 경기다. 하지만 이전 제도에서는 이런 경기에서도 지고 있는 팀이 극단적인 공격을 할 수는 없다. 큰 그림을 그려봤을 때 골득실이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로 신설된 규정을 따른다면 10골을 먹어도 한 골이라도 넣는 게 0-3 패배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다. 세 골을 먹건 열 골을 먹건 어차피 득점만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과연 1-10 패배가 0-1 패배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까. 축구는 골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돌진하는 스포츠가 아닌 데도 말이다. 연맹이 관중을 끌어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 제도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게 옳아 보인다. 차라리 빠른 경기 전개를 위해 하프타임 때도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는 등 보다 실질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 열대 맞고 한 대 때리는 게 한 대도 안 맞고 한 대 때리는 것보다 더 잘한 일이라고 한다면 이거 참 온몸에 멍이 들고도 기뻐할 수 있을까. 한 대 때리고 한 대도 안 맞고 끝난 싸움이 더 이득일 텐데 말이다. 축구 칼럼니스트 김현회 footballavenue@nate.com
  • 보라·선우의 커플링 본 선영·일화의 묘한 장면… 순간 시청률 21.7% ‘쑥’

    전 세대가 응답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가 본 장면은 무엇일까. ‘최고의 1분’은 보라와 선우의 손에서 커플링을 본 선영과 일화가 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7%까지 치솟았다. 최종회에서 엄마들이 밥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에 골목 친구들이 택이 방에서 나가고 무성도 꼬마 택에게 밥먹자고 하는 마지막 장면도 21.6%까지 올라 2위를 차지했다. 19회와 15회 방송분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회 ‘사랑과 우정 사이’ 편에서 정환이가 덕선을 바라보며 웃고 있음을 택이 눈치채는 장면이 순간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1~20회까지 세대별 시청률을 종합하면 여성 10대와 40대의 시청률이 가장 높아 세대 공감이 수치로도 증명됐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여성 10대, 여성 40대, 남성 40대 순으로 높았다. 밤 7시 50분대로 편성해 가족 시청층을 공략한 tvN은 이 작품으로 젊은층을 넘어 중장년층에게까지 채널 인지도를 높였다. 이는 경제 효과로도 이어졌다. 덕선 역의 혜리는 ‘긍정 소녀’ 이미지로 CF로만 약 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주요 출연진은 무려 55개의 광고에 출연했다. 각종 광고와 VOD 매출을 합치면 이 드라마의 수익은 221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공개… “무보정 맞아? 대박”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공개… “무보정 맞아? 대박”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공개… “무보정 맞아? 대박”정우성 김하늘 배우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현장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의 소속사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커플! 우월한 기럭지 커플!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우성 김하늘이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 김하늘의 외모와 기럭지, 몸매 등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진한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자세히 보니? 대박”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자세히 보니? 대박”

    정우성 김하늘, ‘비현실적’ 비주얼 투샷… “자세히 보니? 대박” 정우성 김하늘 배우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현장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의 소속사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커플! 우월한 기럭지 커플!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우성 김하늘이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 김하늘의 외모와 기럭지, 몸매 등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진한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왜 떴을까] 국민 남동생 ‘해맑은 미소’ 그 안에, 거친 사내의 기억

    [이은주 기자의 왜 떴을까] 국민 남동생 ‘해맑은 미소’ 그 안에, 거친 사내의 기억

    “나 덕선이 좋아해. 친구말고, 여자로.” 사슴 같은 눈망울을 한 ‘택’의 순수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에 연령 불문, 세대 불문 많은 여성의 마음은 ‘심쿵’했다. 그 순간 박보검(23)은 이미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는지도 모른다. 박보검은 지난 9일 시청률이 17.2%까지 치솟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택은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지만 쌍문동 친구들에게는 한없이 챙겨 줘야 할 것 같은 해맑은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다. 그는 이제 대중이 지켜 주고 싶은 ‘국민 남동생’이 됐다. 그의 공식 팬카페인 ‘보검복지부’의 회원 수는 데뷔 때의 10배인 4만여명으로 늘었고 매주 금요일 그가 진행하는 KBS ‘뮤직뱅크’ 공개홀 앞에는 100여명의 팬이 진을 친다. 인터넷에는 ‘(덕)선-택’ 커플의 지지자가 넘쳐 난다. KBS는 지난 연말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과 인기상,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안기며 일찌감치 ‘대세’ 챙기기에 나섰다. 가수를 꿈꾸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 ‘연기 잘하는 신인’으로 통했다. 대본 리딩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아역과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토란을 건네는 소년 등 아역의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연기자로 두각을 나타내다 서너 번의 오디션 끝에 ‘응팔’에 캐스팅돼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응팔’ 작가들은 박보검과 수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본래 더 밝았던 택의 캐릭터를 순수하고 진지한 박보검의 성격에 맞춰 일부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극중 택과 성격이 거의 흡사하다.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학교 수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늘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며 “연예계에서 1993년생 배우들의 경쟁이 유독 치열한데 감성의 깊이가 다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2년 ‘드라마 스페셜-스틸사진’에 그를 캐스팅한 권계홍 KBS PD는 “다정다감한 성격에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인사를 받을 때까지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연기 스타일과 배우려는 자세가 뛰어나고 촬영시간까지 잘 지키는 ‘순둥이’”라고 기억했다. 팬들 사이에선 강아지를 닮았다는 뜻에서 ‘멍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 드라마로 기존의 10대 팬에 30~40대 누나팬, 이모팬까지 더해져 이승기, 유승호, 송중기, 여진구 등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국민 남동생’ 자리를 꿰찼다. 특히 상대방을 무장 해제시키는 순수한 미소가 인기의 일등 공신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황진미씨는 “박보검은 얼굴이 단정하고 강아지 같은 눈매가 웃을 때마다 선하고 겸손해 보인다. 자기 세계가 분명하고 내적 강함도 있는데 가끔씩 허점을 드러냄으로써 이를 보완해 주고 싶은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킨다”면서 “기존의 ‘응답하라’ 시리즈가 마초의 순정 코드를 지지했지만, 이번에 택의 캐릭터로 로맨틱 코미디 속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탈해 천재 바둑기사로서 성공하기까지 인간적인 고뇌 등 아픔을 이겨 낸 미소가 힐링을 준다”며 “사회가 각박하고 치열해질수록 빈틈이 있는 순정남 캐릭터가 인기를 얻는다”고 밝혔다. 광고계에서도 ‘밀크남’ 같은 따뜻한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박보검이 출연 중인 광고는 7~8개로 ‘응팔’ 종영 뒤엔 10개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극중 이미지를 차용한 경우가 많다. 광고계 관계자는 “경제 불황으로 극단으로 치닫는 광고가 많은데 편안함을 주는 이미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단한 연기력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지난해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사이코패스 변호사 정선호 역할을 맡은 그가 애증의 감정이 뒤섞인 형 이현(서인국)과 대면해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너를 기억해’를 제작한 CJ E&M의 배종병 제작 총괄 PD는 “작은 역할부터 오디션을 보면서 차근히 올라왔기 때문에 갑자기 뜬 청춘스타들과 달리 기본기가 탄탄하며 정확하게 자기 에너지를 잡고 표현하는 내적 파워도 있다”면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제2의 김수현’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희정 평론가는 “악역을 할 때는 눈매가 싸늘하고 섬뜩한 두 얼굴이 있다. 날카로운 감성 표현으로 여러 얼굴을 잘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연기자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rin@seoul.co.kr
  •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문채원, 반전의 커플 댄스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문채원, 반전의 커플 댄스

    유연석과 문채원의 상큼 발랄한 커플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쇼박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화 ‘그날의 분위기’ 주연 유연석과 문채원의 ‘그분쏭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그분쏭 댄스 영상’은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관심이 쏠렸던 그분쏭을 배경 음악으로, 하룻밤을 두고 밀당(남녀 관계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심리 싸움)하는 ‘철벽녀’ 수정(문채원 분)과 ‘맹공남’ 재현(유연석 분)의 커플 댄스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문채원 특유의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유연석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은 영화 속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 수정과 작업했다 하면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사진·영상=SHOWBOX(그날의 분위기 ‘그분쏭 댄스’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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