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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EN이슈] 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불타는 커플 되기까지..

    [SSEN이슈] 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불타는 커플 되기까지..

    20년 전에 만났다면 ‘불타는 커플’이 될 수 있었을까? 2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열애보도 당일, 본인들의 열애를 직접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5년 3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1년 전부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해왔다. ‘불타는 청춘’은 가상 연애 프로그램도, 가상 결혼 프로그램도 아닌 싱글 중년들이 만나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 김국진과 강수지 역시 프로그램 안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치와와 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지지를 받았다. 의도적인 러브라인이 아닌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응원했다. 김국진 강수지의 열애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한 건 ‘불타는 청춘’의 동료들이었다. ‘불타는 청춘’이 맺어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열애는 이들을 응원하는 동료들이 없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응원하는 ‘치와와 커플’의 인연은 언제부터였을까. 김국진과 강수지는 다음TV팟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장 생중계를 통해 과거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수지는 “20년 전에 서로 바쁘지 않았다면 만나봤을 것 같다. 당시엔 서로 너무 바빴다”고 했다. 김국진 역시 “내가 아무리 바빠도 강수지 콘서트는 꼭 갔다”고 강수지와의 오랜 인연에 대해 전했다. 김국진은 평생 세 명의 가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환, 김종서 그리고 마지막 주인공이 바로 강수지다. 강수지 콘서트에는 무려 4번이나 게스트로 등장해 그녀와 함께했다. 20년의 세월을 두고 하나하나 쌓였던 인연이 지금의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든 것이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20년 전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0년대 당시 국가대표 청순 스타로 빛났던 강수지의 앳된 미모와 ‘여보세요’ 유행어로 온 국민을 웃겼던 최고 인기 개그맨 김국진의 풋풋한 시절이 담겨 있는 사진. 많은 사람들이 ‘이 때 사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젊은 시절 불타는 마음보다 지금까지 쌓인 인생 경험이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끈끈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앞으로 ‘불타는 청춘’에서 실제 ‘불타는 커플’인 김국진 강수지의 연애 방식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청춘들의 인스턴트적인 사랑이 아닌 중년들의 순수함 담긴 사랑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상황.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형식을 넘어 오랜 행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7살차’ 신하균·김고은 스타 커플 탄생

    ‘17살차’ 신하균·김고은 스타 커플 탄생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두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24일 밝혔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2011년부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김고은이 이달 새롭게 합류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인터넷 연예매체는 수 년 전부터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던 신하균과 김고은이 스킨 스쿠버 모임을 함께하며 친분이 돈독해졌고, 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하균은 박휘순,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올레’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한창이고, 김고은은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보이나요?’…그들의 뜨거운 사랑이,,,

    ‘보이나요?’…그들의 뜨거운 사랑이,,,

    한 커플이 2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제방 위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몬테비데오는 우루과이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스위스시계 확보 어려워져…석 달째 수입 전무

     지난 5월 스위스 정부가 대북 독자 제재를 단행한 이후 석 달째 스위스 시계의 대북 수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스위스시계산업협회(FHS)는 지난 5∼6월에 이어 7월에도 스위스 시계의 대북 수출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커플 시계를 차고 공식 석상에 나올 정도로 스위스제 시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한 핵심 엘리트층의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한 선물로도 활용돼 스위스제 시계는 매년 수백∼수천 개씩 북한으로 수출됐다.  지난해 1∼7월 북한이 수입한 스위스 시계는 모두 509개(8만2000달러 상당)로 월 평균 70여 개에 이른다. RFA는 “북한이 체제 유지에 필수인 당·군부 등 핵심 세력의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한 선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위스는 지난 5월 고급 시계류와 와인 등 25개 사치 품목에 대한 대북 금수조치를 단행했었다.  한편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올해 상반기 미국과 북한의 교역액이 2만3000달러(한화 2500여만원)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교역액인 299만1000 달러의 1% 수준이다. VOA는 “해당 기간 미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간 물품은 실험실 연구장비와 상업용 인쇄물이 전부”라며 “이들 품목은 인도적 지원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상엽 공현주 결별, 동반출연+결혼까지 당당 언급 “머지 않았다”더니..

    이상엽 공현주 결별, 동반출연+결혼까지 당당 언급 “머지 않았다”더니..

    배우 공현주 이상엽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며 그들의 당당했던 사랑이 재주목 받고 있다. 공현주와 이상엽은 2013년 8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한 후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거나 방송을 통해 서로를 당당하게 언급해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상엽을 응원하기 위해 공현주는 정글까지 가는 열성을 보였다. 두 사람은 정글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2월 공현주가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때에는 이상엽과 전화 연결을 했고 이상엽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내가 공현주의 집에 가서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아버님 어머님 머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그러나 공현주는 3월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 출연할 당시 “곧 결혼하는 거냐”는 동료배우의 질문에 “아니다. 계획 없다. 아직 하고 싶지 않다.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선을 그었다. 당시 내레이션을 맡았던 이상엽은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다 계획이 있습니다”라며 서운해했다. 최근까지 방송 등을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던 공현주 이상엽 커플이기에 이번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현주 결별’ 이상엽, ‘닥터스’서 “아내 포기하고 싶다” 오열 연기 눈길

    ‘공현주 결별’ 이상엽, ‘닥터스’서 “아내 포기하고 싶다” 오열 연기 눈길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로 전날 이상엽의 오열 연기가 눈길을 끈다. 이상엽은 22일 방송된 SBS ‘닥터스’ 18회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와 뱃속 아기를 잃을 위기에 처한 남편 김진우 역으로 출연했다. 김진우의 아내는 수술을 통해서도 살 가능성이 희박했던 상황. 이런 아내를 지켜보던 김진우는 결국 유혜정(박신혜)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 호흡기 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유혜정은 그에게 달려갔고 김진우는 “누구보다도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던 제가 지금 아내를 가장 고통스럽게 하고 있네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혜정은 “아내분이 지금까지 버티는 건 두 분, 아기와 남편분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남편분도 버티셔야 해요”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이후 김진우는 아내를 바라보며 “네가 버티면 나도 버틸게”라고 말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닥터스’ 방송 이후 이상엽은 “평소 좋아하던 작품에 특별출연 제의를 받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는데 시청자분들께서 재밌게 봐 주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이상엽 공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공개적으로 사랑을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공현주, 3년 만에 결별 “헤어진 이유는 개인적 부분”

    이상엽 공현주, 3년 만에 결별 “헤어진 이유는 개인적 부분”

    배우 이상엽 공현주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OSEN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상엽 공현주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발의 수순을 밟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상엽 공현주가 최근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 헤어진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상엽과 공현주는 2013년 8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상엽 공현주 커플을 방송을 통해 서로를 당당하게 언급하거나 SBS ‘정글의 법칙’, MBC ‘진짜 사나이’ 등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해 와 이번 결별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남친’ 김국진 실제 모습 폭로 “방송보다 1000배..”

    ‘불타는 청춘’ 강수지, ‘남친’ 김국진 실제 모습 폭로 “방송보다 1000배..”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가 실제 남자친구인 김국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 에서는 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불타는 청춘’ 촬영 당시 결혼기사와 열애설로 실시간으로 포털을 장식한 이후 함께 등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최성국은 강수지에게 “국진이 형은 촬영장에서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다르냐?” 물었고 강수지는 “엄청 다정해. 방송이 10이라면 원래는 1000배쯤”이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국진에 대해 “국진오빠는 부드럽다. 방송에서는 못 보여준 모습”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수지의 달달한 ‘스윗가이’로 등극한 김국진의 리얼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효진 손길에 넋 나간 조정석 ‘질투의 화신’ 호텔에서 무슨 일이?

    공효진 손길에 넋 나간 조정석 ‘질투의 화신’ 호텔에서 무슨 일이?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다. 안방극장을 질투로 끓게 만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 속 호텔 방에서 미묘한 기류를 발산하고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 조정석(이화신 역)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은 프로페셔널한 베테랑 마초 기자 이화신으로,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이자 프로짝사랑러 표나리로 분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진 속 공효진은 조정석의 스타일링를 해주고 있어 이들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공효진의 손길에 넋이 나간 듯 영혼이 없는 조정석의 표정은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하느라 조정석의 얼굴에 닿을 듯 말듯한 공효진의 얼굴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마저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두근케 하는 상황. 이는 ‘질투의 화신’ 1회에 전파를 타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관계행보에 중요한 장치가 되어줄 에피소드라고. 이날 촬영 장소였던 호텔에서는 이들이 요절복통하게 될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조정석 공효진은 로맨틱 코미디의 장인 커플다운 꿀케미를 예고한 만큼 이들이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기대감을 무한 자극한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망가져 가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4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송중기 ‘군함도’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 ‘송송커플 의리’

    송혜교, 송중기 ‘군함도’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 ‘송송커플 의리’

    송혜교가 송중기의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21일 한 커피차 브랜드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군함도’ 송중기 배우님 서포트. 뼛속까지 천사 송혜교 배우님께서 고생하시는 송중기 배우님과 스태프분들을 위해 커피퐁을 불러주셨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송중기님, ‘군함도’ 스태프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려져 있는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음료마다 붙여져 있는 응원의 메시지로부터 무더운 여름날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을 송중기를 생각하고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전해진다. 해당 후기를 작성한 커피퐁 관계자는 “항상 직접 오셔서 인사해주시는 송중기 배우님의 따뜻한 인성은 숨길 수 없다. 송혜교 배우님의 소중한 마음 잘 전달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올 초 성황리에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송송커플’의 위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송혜교가 송중기의 중국 팬미팅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지원사격하는 등 여전한 의리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를 촬영 중이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몬스터’ 강지환·조보아, 독서 데이트 포착 ‘엇갈린 사각 관계’

    ‘몬스터’ 강지환·조보아, 독서 데이트 포착 ‘엇갈린 사각 관계’

    ‘몬스터’ 강지환과 조보아가 독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늘은 지적인 커플? 이번에는 진짜 데이트인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각종 경영 관련 서적을 잔뜩 쌓아둔 채 책을 권하는 강지환과 독서 삼매경에 빠진 조보아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공부하는 대학생 연인을 연상케 한다. 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차분한 모습으로 독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진지한 데이트를 시작한 것이 아닌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성유리와 박기웅의 입맞춤을 목격한 강지환은 이에 흔들리다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아내고자 움직이겠다고 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 사람의 엇갈린 관계가 그려질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종영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웨딩드레스 자태에 “심장이 정신 못 차렸다”

    ‘종영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웨딩드레스 자태에 “심장이 정신 못 차렸다”

    ‘아이가 다섯’이 종영한 가운데 성훈이 신혜선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마지막회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상민(성훈 분) 이연태(신혜선 분)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김태민(안우연 분) 장진주(임수향 분)가 3년 뒤 결혼을 약속하며 재결합한 가운데 김상민 이연태는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날 김상민은 신부대기실을 찾았다가 이연태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이연태가 환하게 웃자 김상민은 “웃지 마라. 내 심장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고 말했다. 이연태가 “또 오바한다”며 부끄러워하자 “오바 아니다. 너 오늘 진짜 예쁘다. 엄청 예쁘다. 여신인줄”이라고 찬사를 늘어놨다. 한편 TNMS에 따르면 21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시청률은 33.5%(이하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시청률(53회, 28.0%) 보다 5.5%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편 혹은 아내의 꼴보기 싫은 습관과 해결법

    남편 혹은 아내의 꼴보기 싫은 습관과 해결법

    'N포 세대'의 시대다. 집, 직장 등 수많은 이유로 결혼하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설령 어렵사리 결혼한 뒤에도 그 삶이라는 게 처음 콩깍지에 뒤덮여 있을 때처럼 알콩달콩 행복한 나날만 이어질리는 만무하다. 오히려 꿈꿔왔던 모습과는 거리가 한참 멀기 십상이다. 20년 이상을 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가치를 갖고, 다른 삶의 방식으로 지내온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은 또다른 갈등과 대립의 시작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상대방이 습관적으로 하는 사소한 행동 탓에 자신이 중시 여기는 가치와 영역이 무시로 침범당하고 흐트러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그 갈등의 무게감을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미국 NBC뉴스의 계열사인 투데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파트너의 문제 있는 습관은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 문제별로 어떻게 다루고 극복해낼지까지 정리해 소개했다. 비록 외국언론의 보도이고 서양의 생활, 문화가 우리와 다를 법도 하지만 놀랍게도 공통점이 더 많다.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지낸다는 것은 동서불문 공통된 문제를 잉태할 수밖에 없는 탓일 테다. 집안의 권력투쟁이 대충 끝난 이들 말고 이제 막 파르르한 커플 전선의 복판에 있는 이들이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다. 1. 생리적 습관 뻔하다. 방귀뀌기, 트림하기, 콧구멍 파기, 이쑤시기 등 행동이다. 남들과 있을 때면 화장실로 슬며시 가서 해결하기도 하지만 유독 파트너 앞에서는 편하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곤 한다. 물론 이해와 인정이 있으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은 괴롭기 마련이다. 이때는 묻자. '나에게 더이상 섹시한 모습으로 비쳐지기 싫은가보지?' 그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좀 더 주의할 것이다. 2. 상대방 말 흘려 듣기 일껏 마음 속 얘기를 털어놓는데도 상대방의 눈은 TV 드라마 혹은 스포츠중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냥 스쳐지나갈 일상 얘기라면 큰 관계 없을 수 있지만, 나름 진지하게 얘기하는 상황이라면 이만저만 속상할 일이 아니다. 둘 사이에 '약속 낱말'을 만들어보자. 예컨대 '바나나', '찰떡' 등 낱말로 말이다. 그리고 정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당신의 말에 귀기울이기를 바랄 때 써보자. 파트너의 태도는 바뀔 것이다. 3. 게으름 부리는 행동 결혼은 일상의 연속이다. 지나칠 정도로 작고 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결혼이 된다. 빨래, 청소, 음식 장만, 설거지 등등은 누구나 해야할 일이지만, 대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적당히 어지러운 것을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절대 봐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끊임없이 대화하고 토론해서 결론을 내라. 역할분담, 공동작업의 시간과 부문 등을 정해보자. 물론 양보는 불가피할 것이다. 결혼은 일종의 단체생활이니까. 4. '변기 뚜껑'의 문제 화장실은 남녀가 늘상 공유하면서 사용의 방식이 아주 많이 다른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다. 사소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변기 커버의 오르락내리락 문제'가 싸움의 발단이 되는 건 대부분 남녀커플이 결혼 초기에 한 번쯤 겪었던 일이기도 하다. 네안데르탈인 혹은 교양, 혹은 야만 운운하며 화를 내는 건 결코 능사가 아니다. 포스트잇을 활용해보자. 일부러 그러지 않는 한 상대방의 오랜 습관은 서서히 고쳐질 것이다. 5. 결정권, 선택권의 독점 보고싶은 영화도 두 사람 사이에 다를 수 있다. 식당의 메뉴도 당연히 다를 수 있다. 보고싶은 TV도 드라마, 뉴스, 다큐멘터리, 야구중계 등 다르다. 그럼에도 그것을 독점하고 자기의 취향대로만 결정하려는 이들은 심히 피곤한 캐릭터다. 이건 사소한 기술적 방법이 아닌 가정 내 권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토론이 필요한 상황이다. 각자가 의미를 두는 것, 상대적으로 의미를 덜 두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인정해야 한다. 각 문제별 답을 제시했다. 모두에게 해결책이 될 정답은 물론, 없다. 두 사람은 모두 상대방의 눈으로 봤을 때 탐탁치 않은 습관을 갖고 있다. 또한 그만큼이나 상대방은 당신이 갖지 못한 장점을 충분히 갖고 있다. 이해하고 인정하고 양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그것도 할 수 없다면? 어떡하겠나,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미혼남녀’의 음주, 결혼 뒤 술 줄이는 건 어느 쪽?

    ‘미혼남녀’의 음주, 결혼 뒤 술 줄이는 건 어느 쪽?

    배우자가 없는 독신과 기혼자 중 누가 더 ‘술꾼’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워싱턴주립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은 2425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음주습관 및 결혼 여부 등의 연관관계를 조사했다. 유전적 연관성과 비교‧분석하기 위해 일란성 쌍둥이를 실험대상으로 삼은 이번 실험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독신이 기혼자에 비해 술꾼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실험에 참가한 쌍둥이 중 여성 쌍둥이는 1618쌍, 남성 쌍둥이는 807쌍이었으며, 이들 중에는 결혼을 했거나 결혼한 사람, 이혼한 사람, 별거 중인 사람, 동거중인 사람 그리고 한 번도 결혼하거나 동거하지 않은 독신자가 포함돼 있었다. 연구진이 이들에게 주로 언제 술을 마시는지, 얼마나 자주 마시는지, 한번 마실 때마다 얼만큼을 마시는 지 등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결혼한 쌍둥이는 이혼한 쌍둥이에 비해 음주량과 술을 마시는 횟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즉 유전자적 정보가 동일한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독신자 쌍둥이는 결혼 혹은 동거하지 않는 쌍둥이에 비해 더 잦은 음주와 더 많은 음주량을 기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흥미롭게도 동거중인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술을 더 자주, 많이 마신다는 것이 입증됐다. 다만 동거중인 실험참가자는 기혼자에 비하면 술을 더 많이 마셨지만, 독신자에 비하면 술을 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도 차이를 보였는데, 동거중인 남성의 경우 결혼한 남성보다는 술을 덜 마시는 반면, 여성의 경우 동거 혹은 기혼 여부와 관계없이 음주량은 거의 비슷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동거 혹은 결혼한 커플의 경우 서로를 ‘주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의 다이아나 디네스쿠 박사는 “결혼 혹은 동거와 같은 친밀한 관계는 음주 습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서로를 지켜보고 관찰하는 효과가 음주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가정심리학저널’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 껌딱지 자처 ‘사랑꾼이 따로 없네’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 껌딱지 자처 ‘사랑꾼이 따로 없네’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조타 옆에 딱 붙어 ‘남편 껌딱지’의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삼삼 커플’ 조타의 처가 상견례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김진경의 어머니, 처형과 처음 마주할 예정이다. 이날 김진경이 친정 식구들 앞에서 조타의 편을 들어주고, 남편 ‘자랑타임’을 가지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김진경은 “오빠가 요리를 거의 다 하고 나는 허드렛일만 했어”라며 조타의 어깨를 한껏 올려주는가 하면, 조타가 만든 요리를 먹은 후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을 늘어놓았다고도 전해졌다. 또한 조타가 연신 긴장하며 얼굴이 빨개지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옆에 꼭 붙어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는 등 애교 섞인 매력을 발산해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리우 육상] “피부색, 뭣이 중헌디” 이튼 부부 리우에서도 금, 동메달

    [리우 육상] “피부색, 뭣이 중헌디” 이튼 부부 리우에서도 금, 동메달

    이번 리우올림픽 시상식 도중 프로퍼즈를 통해 결혼 약속에 이른 커플도 있었고 심지어 동성끼리 진한 입맞춤을 교환한 커플도 있었다. 그런데 18일(이하 현지시간) 육상 남자 근대10종 마지막인 1500m 경기를 마치며 종합 점수889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애시턴 이튼(28·미국)과 여자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브리안느 타이젠 이튼(캐나다) 부부는 흑백과 국적의 뛰어넘은 커플로 눈길을 끈다. 육상 팬들은 세계선수권대회 같은 무대에서 늘 함께 격려하고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부부로 눈에 익을 것이다. 이번 대회 두 장의 따듯한 사진을 우리에게 남겼다. 첫째는 지난 13일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근대5종 800m 경기를 마친 브리안느를 남편 애시턴이 따듯하게 껴안아주는 장면이다. 두 번째는 브리안느가 18일 모든 경기를 힘겹게 마친 애시턴을 뜨겁게 안아주며 격려하는 사진이다. 오랜 세월 올림픽 근대10종 우승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를 표상하는 것으로 여겨져왔다. 1952년 세상을 떠난 짐 소프(미국) 이후 그런 가치 매김에 맞춤한 선수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지난해 베이징세계선수권에서 세계기록(9045점)을 작성했다. 그리고 이제 애시턴은 올림픽 근대10종 우승을 두 차례 기록한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그가 얻은 8893점은 2004년 당시 체코슬로바키아 선수가 아테네올림픽에서 작성한 올림픽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애시턴이 지금 이 순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인지에 대해선 이런저런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그가 대회 초반 일찌감치 여자 근대5종 동메달을 목에 건 브리안느와 함께 지구에서 가장 건강한 가정을 꾸린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야후 스포츠는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결혼 참 어렵다’…실수 모음

    ‘결혼 참 어렵다’…실수 모음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신부를 안고 뛰다가 넘어진다면? 이달 초 미국의 한 홈비디오 채널이 공개한 결혼식 돌발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혼식 중 뜻하지 않게 발생한 해프닝을 엮은 것으로 온라인에 게시된 후 누리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입맞춤으로 진한 애정표현을 하던 커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제발 그 마음 평생 변치 말기를 바란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결혼식에서 발생한 돌발 사고를 겪은 커플들의 유쾌한 모습,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사진 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춘시대’ 박혜수♥신현수, 볼펜이 이어준 사랑 ‘달달 셀카’

    ‘청춘시대’ 박혜수♥신현수, 볼펜이 이어준 사랑 ‘달달 셀카’

    ‘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 커플의 셀카가 공개됐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현수 박혜수 커플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볼펜과 함께한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수는 19일 공식 SNS에 ‘청춘시대’ 촬영 현장에서 박혜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신현수는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는 귀여운 표정을 하며 볼펜을 들고 있고 박혜수 또한 양 볼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현수는 “이 볼펜이 그 볼펜이더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수 박혜수는 ‘청춘시대’에서 각각 윤종열 유은재로 분해 열연 중이다. ‘청춘시대’ 속 두 사람의 만남은 유은재에게 볼펜을 빌린 윤종열이 볼펜을 돌려주지 않고 잃어버리는 악연으로 시작됐다. 소심해 거절도 잘 못하고 손해를 봐도 참던 유은재는 참아왔던 분노를 윤종열에게 표현하며 “볼펜을 돌려달라”고 해 윤종열을 당황케 했다. 이를 계기로 인연이 이어진 두 사람은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재혼 10년차’ 김미화, “남편과 같은 날 죽고싶다” 진한 애정

    ‘재혼 10년차’ 김미화, “남편과 같은 날 죽고싶다” 진한 애정

    개그맨 김미화 근황이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재혼 10년차인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꾸민 행복한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김미화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직업인 나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인 우리 남편이 유일하게 쉼표를 찍을 수 있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농촌”이라며 농촌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미화는 “나는 남편의 부성애에 끌렸다. 우리 남편처럼 아이를 잘 키우는 남자는 본 적이 없다. 노년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같은 날 같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김미화의 칭찬에 윤승호 교수는 “나를 받아 준 것은 우리 아들을 받아 준 것이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받아준 부인 김미화에게 너무나 고마움이 많다. 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며 애틋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평소 김미화를 웃겨주기도 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가 언변으로는 웃길 수 없고 동작으로 웃긴다. 내가 이주일 선생님을 좋아해서”라고 말하며 김미화와 함께 환상적인 케미로 커플 이주일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미화는 가슴으로 낳은 10살 지능의 장성한 아들과 지내는 유쾌한 일상, 유학 간 딸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가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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