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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민효린 “밥 먹으러 가느라 신남”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티 커플’

    티파니 민효린 “밥 먹으러 가느라 신남”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티 커플’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티파니의 친분이 담긴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티(민효린+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밥 먹으러 가느라 신난 효린언닝’이라는 자막과 함께 흥을 주체할 수 없는 듯 댄스를 선보이며 애교 표정을 짓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티파니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며 다소곳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민효린 티파니 등이 출연하는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핸 지난 12일 결방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중화’ 진세연 VS 고수, 연인될줄 알았더니 등 돌렸다 ‘안타까워’

    ‘옥중화’ 진세연 VS 고수, 연인될줄 알았더니 등 돌렸다 ‘안타까워’

    어제의 동지이자 잠재적 연인이었던 진세연과 고수가 등을 돌렸다. 이 안타까운 커플이 갈림길 끝에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층 흥미진진해진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28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과거 시험을 이용해 정난정(박주미 분)-공재명(이희도 분) 상단이 큰 이윤을 챙기게 만들어주려는 태원(고수 분)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며 치명타를 입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태원은 실패를 만회하고자 중소 상단에 고액의 세금을 부과하는 악랄한 선택을 감행, 갈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옥녀와 태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보이는 옥녀와 태원이지만 사실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다. 부정한 권력에 짓밟히지 않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다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극명하게 엇갈렸을 뿐이다. 태원이 선택한 길은 부정한 권력과 손을 잡아 그들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다. 반면 옥녀는 중소 상단을 규합해 흩어져있는 작은 힘들을 커다란 힘으로 치환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즉 태원은 처음부터 권력의 정점에 서는 방법을, 옥녀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힘을 쌓아가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시청자들은 소위 ‘흑화’된 태원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그가 다시 옥녀와 같은 길을 걷기를 염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태원은 다시 ‘백화’될 수 있을까? 다행스러운 점은 앞서 말했듯 옥녀와 태원의 목적이 동일하며, 더욱이 태원이 옥녀를 여전히 사랑한다는 점이다. 지난 28회 엔딩에서는 태원이 옥녀를 찾아와 애절한 눈빛으로 손목을 붙드는 극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이에 태원이 자신의 길을 버리고, 옥녀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동시에 태원이 옥녀와 다시 같은 길을 걷게 되는 순간, 위기를 딛고 꽃을 피울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14일 일요일 방송되는 ‘옥중화’는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과 이원 편성돼 있었으나 결국 결방이 확정됐다. 사진=‘옥중화’ 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차오루, 붕어빵 조카 돌보기 “삼촌♥숙모 케미”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차오루, 붕어빵 조카 돌보기 “삼촌♥숙모 케미”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 차오루 커플이 조세호의 붕어빵 조카 서안-제안 남매 돌보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삼촌♥숙모의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 차오루의 조카 집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의 조카 서안 제안 남매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세호 차오루는 물놀이를 마치고 온 조카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 조세호 차오루는 남매를 위한 메이크업 세트와 변신 로봇 선물을 준비했고, 이들은 완벽한 ‘취향저격’ 선물로 조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세호 차오루는 두 조카와의 놀이에서도 단연 재능을 보였고, 호흡이 척척 맞는 삼촌♥숙모 케미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조세호는 서안 양이 하고 싶어했던 반죽놀이를 잊지 않고 기억해냈고 조카들과 옹기종기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오루 역시 요리를 하면서도 조카들의 눈을 맞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차오루는 “남편 하트보다 제안이 하트가 더 좋았다”며 얼굴 한 가득 미소를 보여줬으며 그 모습에서는 행복이 묻어났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더욱 달달함이 넘쳤다. 서안 양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차오차오 커플’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네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며 시선을 훔치는 역할을 제대로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화보 촬영장서 애정행각… 첫 뽀뽀 성공 “기억 잘 안나”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화보 촬영장서 애정행각… 첫 뽀뽀 성공 “기억 잘 안나”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와 김진경이 첫 뽀뽀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커플화보 촬영에 도전하는 조타와 김진경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다. 모델인 김진경의 진지한 모습에 조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모든 촬영을 마친 이후 조타는 사진작가에게 “오빠라고 부르면 김진경이 벌칙으로 볼 뽀뽀를 하기로 했다”며 사진을 찍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커플촬영에 나선 두 사람. 김진경은 용기를 내 조타의 볼에 수줍게 뽀뽀했다. 조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타는 “솔직히 그때 기억이 잘 안 난다. 부끄러움만 남는다”고 첫 뽀뽀의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모델포스에 깜짝 “내 아내 정말 멋있는 여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모델포스에 깜짝 “내 아내 정말 멋있는 여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상남자’ 조타를 완벽하게 리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김선영)에서는 ‘남편’ 조타와 함께 커플화보 촬영에 나선 김진경의 독보적인 ‘매력 대방출’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진경은 능숙하게 남편을 리드하며 화보 촬영장을 평정할 예정이다. 김진경은 프로 모델답게 화보 촬영장에서 대박 포스를 뿜어냈고, 눈빛부터 돌변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조타는 평소와는 다른 아내의 모습에 깜짝 놀랐으나, 이내 아내의 리드에 따르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 조타는 ‘일하는’ 김진경의 모습에 두 눈을 반짝거리며 어깨가 한껏 상승됐고 “진짜 역대급이다”, “내 아내가 이렇게 멋있는 여자구나”라며 감탄이 가득 담긴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조타는 촬영 도중 스킨십으로 인해 귀가 빨개지는 등 부끄러워했고, 김진경은 그런 조타를 다독이며 “귀 잘 조절할 수 있지?”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김진경은 “좀 들어가도 될까요?”라며 조타를 향해 과감히 다가가는 등 한껏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남편을 심쿵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진경에게 흠뻑 빠진 조타의 모습이 담긴 ‘삼삼 커플’의 ‘후끈후끈’ 화보촬영 현장은 오늘(13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하나… 결혼 고민 중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하나… 결혼 고민 중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인 프랑스 가수 알리샤 카길과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한국시간) 미국 OK 매거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알리샤 카길과 결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평생 반려자를 확실하게 찾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알리샤 카길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공식 커플이 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인터뷰를 통해 “알리샤 카길을 정말 사랑한다. 우리는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 마지막으로 느낌 감정은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는 것이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군가 내 손을 터치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누군가 내 손을 터치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군가 내 손을 가볍게 건드린 뒤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지난 5월 이탈리아 매체 ‘팬페이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실험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커플의 남성 손을 슬쩍 만진 뒤 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어 실험 남성이 또 다른 커플의 여성 손을 슬쩍 만진 뒤 유혹의 미소를 보냅니다. 황당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쟤 뭐지?’였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무난한 설정입니다. 실험 남녀의 타깃은 이후 동성으로 바뀌고 대담해집니다. 먼저 실험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남성 손을 슬쩍 만집니다. 표정은 한층 더 느끼해졌습니다. 실험 여성 역시 여성을 상대로 같은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미친 건가?’라는 표정과 ‘어처구니가 없네…’가 뒤섞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번 실험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몰래카메라로 예상치 못한 상대의 로맨틱(?) 한 접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욕설이나 폭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던한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영상=Fanpage.i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시내 ‘관음바’ 절찬리 영업 중…난교에 스와핑도

    서울 시내 ‘관음바’ 절찬리 영업 중…난교에 스와핑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다른 커플의 성행위 모습도 볼 수 있는 이른바 ‘관음바’가 버젓이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제로 은밀히 운영되는 이 곳에서는 난교에 스와핑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생겨난 이들 관음바는 회원제로 은밀히 운영되는 한편, 난교에 스와핑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음바’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홍대 앞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는 입장하자마자 가방과 휴대전화를 수거했다. 어두운 조명 속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테이블 위에서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화장실에는 여성청결제와 샤워기까지 준비돼 있었다. 서울 한남동의 또 다른 관음바 옆 가게 주인은 “외제차가 많아 젊은 남녀.. 오늘 손님들이 비밀번호 누르고 간다는 얘기가 있어 카메라는 설치했었고 이번에 더 보강을 한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가게에는 ‘불금’에 10분 동안만 여섯 커플이 입장할 정도로 성황리에 영업 중이었다. 관음바에서는 난교에 스와핑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음바 경험자 A씨는 “(성관계를) 보여주고 싶은 애들이랑 보고싶은 애들이 맞으니까 돈이 되는거지, 또 하나 메리트라면 둘이 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관음바는 회원들에게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등 보안이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블로그에는 낯 뜨거운 후기부터 외국인 전용게시판에, 야한 옷이 비치된 의상룸까지 소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군가 내 손을 터치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누군가 내 손을 터치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군가 내 손을 가볍게 건드린 뒤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지난 5월 이탈리아 매체 ‘팬페이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실험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커플의 남성 손을 슬쩍 만진 뒤 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어 실험 남성이 또 다른 커플의 여성 손을 슬쩍 만진 뒤 유혹의 미소를 보냅니다. 황당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쟤 뭐지?’였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무난한 설정입니다. 실험 남녀의 타깃은 이후 동성으로 바뀌고 대담해집니다. 먼저 실험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남성 손을 슬쩍 만집니다. 표정은 한층 더 느끼해졌습니다. 실험 여성 역시 여성을 상대로 같은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미친 건가?’라는 표정과 ‘어처구니가 없네…’가 뒤섞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번 실험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몰래카메라로 예상치 못한 상대의 로맨틱(?) 한 접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욕설이나 폭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던한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영상=Fanpage.i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종석, ‘더블유’ 한효주에 달달 백허그 “현실로 넘어온 강철♥오연주”

    이종석, ‘더블유’ 한효주에 달달 백허그 “현실로 넘어온 강철♥오연주”

    ‘더블유’ 이종석 한효주의 달달한 ‘백허그’ 사진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에 출연 중인 이종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방송하는 날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종석이 ‘더블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효주를 뒤에서 껴안으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는 눈을 감고 이종석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분홍색 커플티를 입은 두 사람은 드라마 속이 아닌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연인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블유’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달달한 로맨스 웹툰을 그려가는 강철(이종석) 오연주(한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블유’ 8회는 11일 리우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시코TV 생방송 중 아기 공격하는 사자

    멕시코TV 생방송 중 아기 공격하는 사자

    생방송 중 안고 있는 아기를 공격하는 사자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07년 마지막 방송을 한 멕시코 TV쇼 ‘콘 셀로 드 무헤르’(Con Sello de Mujer) 중 아기를 공격하는 사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생방송 된 방송 화면에는 사자를 데리고 출연한 커플 사육사가 출연자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앉아 대화 중이다. 잠시 뒤, 여성 사육사 앞 가만히 앉아 있던 사자가 바로 옆 여성 출연자가 안고 있던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자 앞발로 아기를 덮치며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사자의 공격에 어린 딸을 안고 있던 아기 엄마가 당황해하며 비명을 지른다. 소란스러워진 스튜디오의 분위기에 더욱 흥분한 사자가 아기를 앞발로 끌어당기며 물어뜯으려하자 아기 엄마는 거세게 딸의 양팔을 잡아당긴다. 여성 사육사가 서둘러 아기 엄마에게 침착하라고 말을 건넨 다음, 사자를 진정시키고 남성 사육사가 가세해 사자를 떼어낸다. 여성 사육사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사자 공격에 놀란 아기와 엄마를 안으며 미안함을 전한다. 한편 ‘콘 셀로 드 무헤르’는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다룬 생방송 TV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멕시코 인기 프로그램이다. 사진·영상= WE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3회에서 아이돌의 금기 사항으로 여겨진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무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의 주제는 ‘디스 러브(This Love)’로 NCT 텐, 장현승, 아이오아이 김청하, 블락비 유권이 각각 ‘This Love’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부터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랑은 물론, 사람과 반려동물간의 사랑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랑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는 NCT 텐은 이번 무대를 위해 “로맨틱 영화를 많이 봤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크루 정시연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을 콘셉트로 통통 튀는 왁킹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제2의 트러블 메이커’를 예고한 장현승은 국내 최고의 춤꾼 스테파니와 함께 섹시한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3회 최고점의 주인공이 됐다. 장현승은 “건강한 섹시함을 원한다. 꼭 누나(스테파니)여야만 한다”며 스테파니와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뛰어난 안무 실력을 인정받아온 아이오아이의 김청하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크루 WAAK CRUSH와 함께 ‘이별 후 겪는 소리 없는 마음의 전쟁’을 표현하며 걸크러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첫 회에서 파격적인 조커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블락비 유권은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주인 없는 날의, 반려동물들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발상의 콘셉트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유권을 위해 지코를 비롯, 블락비 멤버들이 녹화장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권의 무대에 힘을 더했다.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후 처음으로 홀로 선 무대에서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this love’라는 주제로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첫번째 무대는 텐과 정시연이 꾸몄다. 두 사람은 연상 연하 커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박준영은 “에너지 넘치고 빈티지한 무대였다.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고 평했다. 텐은 관객 200표 중에 135표를 받았다. 두번째 무대는 장현승과 스테파니가 올랐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 첫 무대로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대의 철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장현승을 138표를 받아 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번째 무대는 김청하, waack crush가 꾸몄다. 김청하 크루는 이별 후 더 당당해진 여자들을 표현했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136표를 받아 장현승을 넘어서지 못했다. 네번째는 유권이 올랐다. 유권은 유아와 함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무대를 선사했고 박준형은 “유권 연기력 너무 좋다”고 평했다. 장현승의 1위를 유권이 앗아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코-설현 열애 인정…대세 아이돌 커플 탄생

    지코-설현 열애 인정…대세 아이돌 커플 탄생

    ‘대세 아이돌’인 블락비의 지코(왼쪽·24)와 AOA의 설현(오른쪽·21)이 연인이 됐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교제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코는 블락비와 솔로로 활동하며 출중한 랩 실력과 프로듀싱 재능까지 갖춰 아이돌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의 뒤를 잇는 스타로 평가받는 설현은 출중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최고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연예계에 수개월 전부터 퍼졌으나 양측 소속사는 “그냥 친한 사이인데 열애 소문이 퍼졌다”고 부인해 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날 한 인터넷 매체에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5개월 넘게 교제 중으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한강과 지코의 집 등지에서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설현이 역사 지식 부족 논란으로 힘들 때 지코가 힘이 돼 줬다고도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브라질 여성 커플, 경기장서 공개 프로포즈

    [포토] 브라질 여성 커플, 경기장서 공개 프로포즈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럭비 메달 수여식이 있은 후 브라질의 럭비 선수인 이사도라 세룰로와 그녀의 파트너인 마조리 엔야가 공개 프로포즈 후 키스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포 세대’ 향한 TV의 위로와 풍자

    ‘N포 세대’ 향한 TV의 위로와 풍자

    연애, 결혼, 출산 이외에도 얼마나 더 포기해야 할지 몰라 붙은 이름, ‘N포 세대’. 막막한 청춘들을 옥죄는 현실이 더욱 강퍅해질수록 TV의 위로와 현실 풍자가 도드라지고 있다. 지난 8일 첫선을 보인 tvN의 ‘여행해도 괜찮아 인 아일랜드’는 N포 세대를 현실에서 떼어내 외딴 섬에 데려가 강제로(?) 쉬게 한다. 제작진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아픈 청춘들’ 5명을 모았다. 꿈을 접고 인력 시장에서 일하는 청년, 사법시험에 연거푸 떨어진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삶을 이어온 영화제 스태프, 정규직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나선 리포터, 한국인으로 귀화한 러시아인이 그들이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미래에 대한 불안, 번아웃증후군(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등을 호소하던 이들은 섬처럼 세상과 단절되어 있거나 단절되고 싶은 청년들이다. 제작진은 ‘섬을 닮은’ 이들을 섬으로 데려가 아무 미션 없이 쉴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늘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 스펙 쌓기에 쫓겨 온 청년들은 어떻게 쉬어야 할지조차 모른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성범 PD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얘기를 늘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섬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쉼을 주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 하면 어떨까 궁금했다”며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청년들을 바라보지 않고 카메라가 청년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안쪽을 바라보고 시청자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감화됐으면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여행해도 괜찮아 인 아일랜드’가 N포 세대를 위로하고 속내를 터놓을 수 있는 판을 마련했다면 지난달 17, 24일 SBS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인생게임-상속자’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리는 우리 사회의 비정한 민낯을 날카롭게 풍자해 화제를 모았다. 청년 출연자 9명은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의 신분을 나눠 갖고 코인을 가장 많이 획득하는 사람이 상금 1000만원을 얻는 게임에 참여한다. 이들의 욕망이 맞부딪치는 게임은 ‘헬조선’, ‘1대99 사회’, ‘수저계급론’, ‘갑을 관계’ 등 승자가 독식하는 우리 사회를 압축하는 주요 키워드를 목도하게 했다. ‘인생게임-상속자’는 이번 정규 편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소름 돋는 현실감으로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홍보 담당 조혜빈 PD는 “같은 패턴의 게임이 반복돼 (시청률에) 힘을 받을 수 있을까란 우려, 다른 프로그램보다 준비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 등으로 이번 정규 편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확인한 포맷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내부에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N포 세대는 어느새 드라마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만 해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공심이(민아 분), ‘딴따라’의 그린(혜리 분)에 이어 JTBC ‘청춘시대’의 윤진명(한예리 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심이는 취업에 숱하게 실패하며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까지 생긴 취업준비생이었고, 그린은 하루에도 몇 개씩 ‘알바’를 뛰는 휴학생이었다. 등록금 때문에 스물여덟이 될 때까지 대학도 졸업 못한 윤진명 역시 휴학과 알바를 거듭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드라마 ‘우리 갑순이’도 임용고시와 9급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10년차 백수 커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청춘을 다루는 콘텐츠는 그 시대에 맞는 자화상을 그려낼 수밖에 없다”며 “지금 청년들이 가장 공감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취업준비생이나 백수 등인 만큼 이들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로맨스 드라마에서조차도 ‘금수저’, ‘흙수저’로 비교점을 만들어 내며 현실을 깊이 반영하고 있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열대야, 한강에 영화랑 공연 보러 가자

    열대야에 시달릴 이번 주말에는 한강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 여의도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불영화제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나로 다채로운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14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이불을 덮고 누워서 영화를 보는 ‘한강이불영화제’가 마련된다. 멀티플라자광장에는 600석의 멀티관, 민속놀이마당에는 300석의 커플관이 마련됐다. 상영되는 영화는 ‘나우유씨미 1’, ‘비긴어게인’, ‘건축학개론’, ‘비포선라이즈’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했다. ‘이불영화제’인만큼 공식 드레스코드는 파자마다. 파자마 파티도 열린다. 썬베드와 미니풀장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1만 5000∼2만 5000원이다. 관련 홈페이지(https://www.facebook.com/ebulmovie)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3∼14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는 ‘한강달빛서커스’가 펼쳐진다. 버티컬 퍼포먼스, 에어리얼 아트 서커스, 파이어 댄싱 등의 무대가 마련된다. 여의도·뚝섬한강공원을 찾는다면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사당놀이 얼쑤한마당’, ‘이크택견’, ‘전통연희마당’, ‘한강 나무꾼 몽땅 다 팔았네’ 같은 전통문화 공연이 예정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신작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메인 예고편

    성룡 신작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메인 예고편

    코믹 액션 어드벤처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는 원칙주의 홍콩 경찰과 사기 능력 100% 전문 도박꾼 커플이 악명 높은 범죄 조직에 맞서는 유쾌하고 화끈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홍콩경찰 베니 챈(성룡)이 위기에 처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를 구하기 위해 사기능력 100%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와 첫 만남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신을 마카오로 데려가려는 성룡의 여권을 불태우며, “여권 없이 국경은 어떻게 건너려고?”라고 말하는 조니 녹스빌의 모습은 이후 둘 앞에 펼쳐질 요절복통 고생길을 암시한다. 여기에 “마카오에 오기 전, 둘 다 없애버려!”라고 말하는 적대자의 대사는 성룡과 조니 녹스빌이 마주하게 될 위기를 예상케 한다. 한편,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는 중국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8일 만에 한화 약 962억의 수익을 기록했다. 9월 1일 개봉 예정. 15세 관람가. 107분. 사진 영상=영화사 빅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솔로, 결혼한 사람보다 더 긍정적”…과학적 입증

    “솔로, 결혼한 사람보다 더 긍정적”…과학적 입증

    갈수록 결혼율이 낮아지고 이혼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혼자 사는 사람이 결혼한 사람에 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살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 연구진은 결혼한 커플과 싱글을 대상으로 지난 30년간 진행된 연구결과 814편을 재분석했다. 그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자기의사 결정이 자유로운데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경험을 더욱 많이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미혼자는 기혼자보다 더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가질 수 있고, 인생에서 어떤 고비나 역경을 만나더라도 회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결혼을 하지 않은 경우 자신의 일에 더 의미있는 가치를 둘 수 있고, 가족과 친구, 이웃, 동료들과 더 깊고 잦은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와 달리 결혼이 인생의 필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은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영국 연방인 잉글랜드와 웨일즈는 거주자 중 결혼하지 않은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 벨라 디파울로 박사는 “결혼하지 않고 싱글로 살아가는 것이 가져다주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혼자 사는 것이 결혼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좋은 인생에 대한 청사진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Antonioguillem / 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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