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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더블유)’ 이종석,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커플 ‘다시 죄수복’

    ‘W(더블유)’ 이종석,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커플 ‘다시 죄수복’

    W(더블유) 이종석이 다시 죄수복을 입었다.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측은 8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종석 분)-오연주(한효주 분)의 ‘법원 재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강철은 10년 전, 존속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의 모습과 같이 죄수복을 입고 있으며 연주는 강철의 경호원인 서도윤(이태환 분)의 옆에서 강철을 바라보고 있다. 연주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듯한 표정으로 강철에게 아련한 시선을 보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끄는 것. 앞선 14회에서 한철호(박원상 분)에게 잡혀 고문을 받던 강철은 그를 이용해 ‘연주 살리기’를 시도했다. 강철은 철호의 궁금증을 풀어주겠다며 ‘웹툰W’의 작가 오성무(김의성 분)가 병원에 있다고 알려줬고, 철호가 병실에 도착했을 시점에 현실세계로 도킹시킨 것. 도킹에 성공한 철호는 성무와 만났고 철호가 가지고 있던 태블릿 복사본을 박수봉(이시언 분)이 빼앗았으며 이에 성무는 태블릿 전원을 켜 만화 속에서 죽어버린 딸 연주를 살려냈다. 연주가 다시 생명력을 찾을 동안 강철은 철호의 무리에서 벗어나 현실세계로 도킹했다. 그리고 고문으로 피를 흘린 상황에서도 연주를 만나기 위해 구급차가 아닌 택시를 택한 것. 이에 성무가 돌아온 데 이어 연주까지 죽었다 다시 살아난 완벽한 순간에 두 사람이 법원에서 아련한 재회를 하는 모습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연주의 눈앞에 환영처럼 ‘마지막 회’라는 자막이 뜨며 14회가 마무리 된 상황에서 연주가 또 다시 웹툰으로 다시 도킹한 이유는 무엇 인지와, 함께 강철이 ‘채널W’ 총책임자 손현석(차광수 분)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벗지 못한 채 주인공의 새드엔딩으로 ‘웹툰W’의 마지막 회가 끝날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며 단 2회 남은 ‘W’의 엔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강철이 죄수복을 입고 법원에 앉아 있는 모습은 주인공의 위기를 알리며 마지막 회를 예고한 ‘웹툰W’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며 “강철이 주인공이라는 맥락과 ‘W’가 모두가 바라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늘(8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상남자로 변신 ‘가죽재킷 입고 야성미’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상남자로 변신 ‘가죽재킷 입고 야성미’

    박보검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최근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티엔지티)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에서 박보검은 완벽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특히 박보검은 가죽 재킷을 걸쳐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세자 이영을, 김유정은 내관 홍라온을 맡아 이른 바 ‘영온커플’로 불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름다운 석양 속 웨딩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석양 속 웨딩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장엄한 석양을 배경으로 벼랑 위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웨딩사진이 소셜네트워크를 타고 화제에 올랐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계곡에서 촬영된 한 장의 웨딩 사진과 이에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오렌지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벼랑 위에 서있는 커플을 담고 있는 이 사진은 1일 촬영된 것이다. 당시 하와이 출신의 사진작가 마이크 카라스가 소문난 요세미티 계곡의 석양을 찍기위해 출사에 나섰다가 우연히 한 커플을 목격한 것. 카라스는 "사진 촬영 중 예복을 차려입은 신랑, 신부가 벼랑 끝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을 봤다"면서 "석양빛으로 물든 하늘과 계곡으로 펼쳐진 광경이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 최고의 역작 중 하나로 평생 잊지 못할 사진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카라스가 작품 속 주인공을 찾는다는 사연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다. 카라스는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장면의 모델이 되어준 커플에게 감사하다"면서 "꼭 주인공을 찾아 사진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최근 스타들의 열애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갑내기 커플’이라는 점이다. 혼기가 꽉 찬 커플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된 연예계 동갑내기 세 커플을 살펴 봤다. 1. 세븐 이다해 (32) 세븐과 이다해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7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는 양측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외 활동이 많은 두 사람은 주로 해외에서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알려졌다. 세븐이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이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시기에 이다해가 큰 힘이 돼 준 것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가 됐다. 2. 이상우 김소연 (36)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반색했다.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등장한 러브라인이 현실에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36살 동갑내기인 이상우와 김소연의 소속사는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을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선남선녀의 만남을 축복하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3. 이현재 김열 (29) 이현재 김열 커플은 깜짝 결혼 소식부터 알린 29살 동갑내기 커플이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교 동창인 이현재 김열 커플은 약 1년 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현재는 최근 중국 인기 시리즈 영화 ‘소시대’ 3, 4편에 출연하는 등 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김국진, 방송이야 실제야? 손잡고 데이트 ‘설렘폭발’

    불타는 청춘 강수지♥김국진, 방송이야 실제야? 손잡고 데이트 ‘설렘폭발’

    ‘불타는 청춘’ 공식 커플 강수지 김국진이 손을 잡고 기찻길 데이트를 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의 기찻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가 기찻길을 걸으며 “나 왜 이렇게 중심을 못 잡겠지”라고 말하자 김국진이 손을 잡아줬다. 그러자 강수지는 “이러면 잘 걷겠어요. 오빠가 날 잡고 가는데 안정적이에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나이에 이런 걸 한다는 게 부끄럽긴 했다. 하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일 수 있으니깐, (김국진도) 수줍어하면서 다 하더라”고 말했다. 김국진이 “불타는 청춘에서 안 해본 걸 해보는 게 너무 많다”고 말하자 강수지는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훨씬 자상하다. 그 모습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내가 방송 촬영 때 다정하게 촬영 안하느냐”고 묻자 강수지는 “실제로는 말도 못 하잖아”라고 답해 김국진을 당황케 했다. 김국진은 “방송할 때보면 강수지는 과감하다”고 말했고 강수지는 “둘 다 답답하면 방송 보는 사람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한 사람이라도 과감해서 시원하게 말해야지. 둘 다 그러면 왜 나왔느냐고 그러지 않겠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바일 픽!]얼굴 맞댄 ‘하트(♥) 올빼미’ 한 쌍 포착

    한 쌍의 올빼미가 머리를 맞댄 아름다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레슬리 아르노트(55)는 테임강(江) 인근의 레아 마스턴에서 조류를 카메라에 담는 방법을 설명하는 강의를 하던 도중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는 올빼미 한 쌍을 발견했다. 일명 원숭이 올빼미(barnowl)로 불리는 이것은 하트(♥) 모양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속 올빼미 한 쌍은 얼굴을 맞댄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이 올빼미 2마리는 커플이 아닌 자매이지만, 마치 입을 맞추는 듯한 포즈를 취해 수강생뿐만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인 아르노트까지 놀라게 했다. 사실 이 올빼미들은 레아 마스턴 삼림공원 측에서 고도의 훈련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연습을 해 온 것. 조류 사진 전문가인 아르노트는 “비록 이 올빼미들이 포즈 훈련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특별한 순간은 매우 보기 드물다”면서 “이들은 포즈를 취하기 전 하늘을 날아다 나뭇가지에 앉아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경계없이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매관계인 이들은 서로 머리를 부비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나 역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올빼미의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서 “마치 키스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관심 표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드라마 속 사랑 현실로…김소연·이상우 동갑내기 커플

    드라마 속 사랑 현실로…김소연·이상우 동갑내기 커플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애틋한 사랑을 펼친 배우 김소연(오른쪽·36)과 이상우(왼쪽·36)가 실제로 연인이 됐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배우가 작품을 끝내고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교제한 지 1개월여 됐다”고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달 21일 막을 내린 ‘가화만사성’에서 장애물이 많은 사랑 연기를 펼쳤다. 두 배우는 모두 1980년생으로, 지금껏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배우 이상우 김소연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6일 연합뉴스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실제 동갑내기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상우 김소연이 드라마가 끝난 후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상우 김소연 열애설 확인 결과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나서 만났다고 한다.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이상우, 김소연은 한 차례씩 이혼을 경험한 서지건, 봉해령으로 분했다. 장애물 많은 두 사람의 사랑은 많은 시청자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 연인이 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강하늘, 설원 위 눈꽃 로맨스 “자동 미소”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강하늘, 설원 위 눈꽃 로맨스 “자동 미소”

    ‘달의 연인’ 이지은(아이유)과 강하늘이 설원 위 눈꽃 로맨스를 펼친다. 이지은이 치마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눈밭 위를 거닐다 잠시 주춤하는 모습인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강하늘의 자동미소가 포착돼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측은 오늘(6일) 밤 5회 방송에 앞서 8황자 왕욱(강하늘 분)과 해수(이지은 분)을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이 써 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 앞선 방송을 통해 8황자 왕욱은 해수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봤다. 그는 해수를 잃을지 모른다는 위기감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마주했고, 이를 고백함과 동시에 고뇌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롭고 단란하고 아름다운 왕욱과 해수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하늘 위로 나리는 눈을 맞으며 수북이 쌓인 눈 밭을 걸어가고 있다. 해수는 치마를 잡고 왕욱의 발걸음을 뒤따라 걷고 있는데 잠시 발이 빠진 듯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왕욱은 피식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동적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설원 위에 마주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잠시 가는 발걸음을 멈춰 해수를 바라보는 왕욱은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전보다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해수를 바라보며 마음을 드러내는 듯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해수로 인해 조금씩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왕욱과 왕욱에게 조그마한 선물로 감사함을 전하는 해수의 모습이 담겨있는 장면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이렇듯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오늘(6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SBS‘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하균♥김고은, 리조트 관계자에게 직접 입수한 사진 ‘미공개 사진보니..’

    신하균♥김고은, 리조트 관계자에게 직접 입수한 사진 ‘미공개 사진보니..’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월 필리핀 세부에서 지인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 배우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MC로 나선 최여진은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튼 세부의 리조트에서 촬영한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다”며 “이 사진은 세부 리조트 관계자에게서 직접 입수한 사진”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고은과 신하균은 다정하게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표정 속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공개한 리조트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워낙 물과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 한다”며 “내가 1년에 2000명가량의 손님을 보는데, 그중 유명한 분들도 많이 봤지만 두 사람은 워낙 예뻤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또한 “우리 리조트에 왔을 때 바로 연인관계가 된 건 아니었던 것 같고 당시 좋은 호감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달 24일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2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박기웅 약혼식서 “축하한다는 말은 못 하겠다”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박기웅 약혼식서 “축하한다는 말은 못 하겠다”

    ‘몬스터’ 강지환이 성유리와 박기웅의 약혼식에 참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성유리(오수연)와 박기웅(도건우)이 약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환(강기탄)은 이날 약혼식 현장에 박영규(도충)의 초대를 받아 오게 됐다. 약혼식 전, 도건우는 오수연에게 “진짜 예쁘다. 사랑해 내가 진짜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식 준비를 위해 이동하던 오수연은 강기탄과 마주쳤다. 강기탄은 오수연을 보며 “축하한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몬스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데 오히려 마음이 아프다. 연탄 커플 돌려주세요”, “슬프다 기탄 수연”, “결국 수연 건우 약혼하네요ㅜ 그래도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등 대부분 강지환과 성유리 커플을 응원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이 크리스탈, 방탈출 카페 CCTV 유포자 사과..제시카 “노출 조심해” 경고 눈길

    카이 크리스탈, 방탈출 카페 CCTV 유포자 사과..제시카 “노출 조심해” 경고 눈길

    SM 공식커플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데이트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이 사과문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의 친언니인 제시카의 조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제시카는 카이 크리스탈의 열애가 공개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공개되기 전 이들의 연애를 먼저 알고 있었다. 언론에 노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을 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카이 크리스탈은 최근 ‘방탈출 카페’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캡처 사진이 유포되며 곤욕을 치렀다. 논란이 확산되자 사진 유포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글쓴이는 “제가 불법적으로 유포한 CCTV 캡처 사진을 보고 크게 상처받았을 카이와 팬분들께 사과를 올리고자 이 사과문을 작성하게 됐다”며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려 개인정보보호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악의적으로 해 카이의 명예를 훼손했다. 저의 짧은 손놀림으로 카이에게 한 모욕적인 말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겠다. 앞으로 어떠한 욕과 처벌도 달게 받도록 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카이와 크리스탈은 지난 4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혜선, ‘아이가 다섯’ 종영 후 근황 “얼굴 몰아주기”

    신혜선, ‘아이가 다섯’ 종영 후 근황 “얼굴 몰아주기”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종영 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을 맞아 얼굴 몰아주기 해주시겠다던 내 사랑 회사식구들♡♡♡ 하지만ㅋㅋㅋㅋ실패인걸로 ㅋㅋㅋ즐거운 생일엔 가족들과(회사가족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회사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편안한 미소와 함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달 종영한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과의 달달한 커플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유자 999개로 사랑고백한 中남성, 결과는…

    [나우! 지구촌] 유자 999개로 사랑고백한 中남성, 결과는…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학교 선배에게 유자 999개로 공개적인 고백을 건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6시쯤,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대형 쇼핑센터 앞에서는 보기 드문 진풍경이 벌어졌다. 유자 수 백 개가 하트(♥) 형태로 진열돼 있었던 것. 거대한 ‘유자 하트’를 만든 주인공은 현지 대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으로 알려졌다. 그는 총 999개의 유자로 대형 하트를 만든 것도 모자라, 999개의 유자에 일일이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넣었다. 여기에는 “I Will Always love 柚(유자를 뜻하는 한자어로, 영어 ‘you’와 표기법이 같다)”, “널 향한 마음을 유자안에 넣어놓았어” 등의 애정어린 멘트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대형 유자 하트의 주인공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학교 4학년인 ‘무무’(木木)라는 이름의 여대생. 평소 이 여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유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남학생은 1년 여 간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고 커플로 거듭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대생이 고백의 장소로 들어오자 남학생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그녀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섰다. 그리고는 “너를 알게 된 순간부터 좋아하게 됐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고백하려고 한다. 내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간청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카메라가 무무라는 여대생에게 쏠렸을 때, 그녀는 어렵게 대답을 내놓았다. 거절이었다. 그녀는 “난 널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왔다”면서 “유자는 여기에 남겨놓고 가겠다”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이 여성의 친구로 보이는 한 여성이 “무무가 여기 계신 분들은 유자를 공짜로 가져가셔도 좋다고 말했다”고 외치자, 이를 구경하고 있던 구경꾼들은 재빨리 유자 쟁탈전에 돌입했다. 결국 사랑의 세레나데는 실패로 끝났고, 매개체가 됐던 유자는 불과 2분 만에 낯선 이들의 차지가 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서 유자 999개로 고백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남학생이 큰 상처를 받았을 것 같다”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수 속에서 서핑 즐긴 커플 ‘눈살’

    홍수 속에서 서핑 즐긴 커플 ‘눈살’

    허리케인 허민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 남부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해안가 건물이 파손되는 등 여러 피해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 물줄기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는 철없는 커플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홍수로 마을 일부가 물에 잠긴 가운데, 남녀 커플이 일반 도로에서 물줄기를 가르며 태연하게 서핑을 즐기고 있다. 서핑 보드를 끄는 것은 다름 아닌 차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이웃들을 아랑곳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다.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며 그들의 행동을 질타했다. 한편 플로리다주는 허리케인 ‘허민’ 상륙에 앞서 51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해 주민들의 경계를 당부했다.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이 상륙한 것은, 2005년 ‘윌마’ 이후 11년 만이다. 윌마 당시에는 5명이 숨지고 25조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페이스북/Caribe SUP ,유튜브/The Hottest Bit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혜진 이천희, 딸 인형외모 ‘엄마와 붕어빵이네’

    전혜진 이천희, 딸 인형외모 ‘엄마와 붕어빵이네’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엄마와 닮은 딸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전혜진은 딸 소유 양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소유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쌍커플 등 인형 같은 외모가 엄마 전혜진의 판박이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화권 스타 서기♥펑더룬 결혼 “간단하게” 웨딩드레스는 2년전 옷 ‘소박’

    중화권 스타 서기♥펑더룬 결혼 “간단하게” 웨딩드레스는 2년전 옷 ‘소박’

    중화권 스타 서기(40)가 펑더룬(42)의 스몰웨딩이 알려져 화제다. 4일 서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결혼식은 이렇게 간단해요. 우리 옷은 좀 캐주얼해요. 우린 아주 갑자기 결정했어요. 오, 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펑더룬도 성명을 통해 “결혼 연회도, 파티도 없을 것”이라며 “서로 안 지 20년, 사랑에 빠진 지 4년이 지나 조금도 거리낌 없이 서기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중화권 스타 서기와 펑더룬은 1997년 로맨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체코 프라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서기는 펑더룬의 손을 잡고 뛰거나 그에게 업힌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기가 결혼할 때 입은 드레스는 2년 전 중저가 브랜드 H&M에서 선물로 받은 옷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화권 스타 서기 펑더룬의 단출한 결혼은 최근 2천명 하객을 초청하고 수백만 위안(수억 원)을 들여 결혼한 황샤오밍(黃曉明)·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대조를 이룬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서기는 대만 출신으로 홍콩으로 건너가 배우가 됐다. 대만의 거장 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의 ‘쓰리 타임즈’, ‘밀레니엄 맘보’, ‘자객 섭은낭’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한국 ‘조폭마누라3’, 프랑스 액션영화 ‘트랜스포터’ 등 외국 영화에도 출연한 세계적인 배우다. 펑더룬은 ‘시’, ‘사대천왕’, ‘정무가정’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혜진 이천희, 결혼 6년차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

    전혜진 이천희, 결혼 6년차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

    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전혜진 이천희 부부는 화보 촬영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지난달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천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와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전혜진을 바라보는 이천희의 달달한 눈빛이 부부애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천희는 9살 연하의 전혜진과 지난 2011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사진=전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탈리아 지진 9일 만에 구조된 리트리버 ‘로메오’

    이탈리아 지진 9일 만에 구조된 리트리버 ‘로메오’

    이탈리아 지진으로 무너진 폐허 속에서 반려견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4일 새벽 6.2 규모 강진이 발생한 이탈리아 중부 산간지역에서 9일 만에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로메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극적으로 살아돌아온 로메오가 갇힌 곳은 산 로렌초의 이층집 잔해 속. 당시 로메오의 주인은 2층에서 자고 있었으며 로메오는 1층에서 자고 있었다. 새벽에 갑자기 발생한 지진에 주인 커플은 무너진 가옥에서 간신히 탈출했지만 1층에 있던 로메오는 데리고 나오지 못했다. 당일 로메오의 주인은 로메오를 찾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잔해 속을 살폈지만 여진의 가능성이 남아 있어 현장을 떠나야 했다. 하지만 지난 2일 저녁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회수하기 위해 마을을 다시 찾은 주인 부부의 목소리에 잔해 속에 묻혀있던 로메오가 짖기 시작했던 것이다. 소방관들은 소리가 들리는 곳에 쌓인 돌무더기를 옮기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그 안에 로메오가 온전한 상태로 살아있었다. 지진 발생 230시간 만의 일이다. 잔해 밖으로 나와 주인 부부과 마주한 로메오는 꼬리를 흔들며 그들에게 다가가 안겼다. 로메오 구조에 참여한 소방관은 지역 언론사를 통해 “일부 기둥이 다른 잔해가 쓰러지지 않도록 받치고 있어 그 틈새에서 로메오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진 발생 16시간 만인 지난달 24일 4살 소녀 조르지아가 구조된 이후 새로운 생존자 구조 소식은 없으며 지금까지 집계된 최종 사망자 수는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영상= Meridiana Notizi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들의 사랑은 용암 곁에서 더 뜨거웠다…웨딩사진 화제

    그들의 사랑은 용암 곁에서 더 뜨거웠다…웨딩사진 화제

    화산 폭발로 터져나온 용암이 내를 이룬 채 검은 바위 사이로 쿨렁거리면서 흐르고 있다. 검붉은 용암은 어떤 생명도 용납하지 않을 듯한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이 남녀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저 이 세상에 오직 둘만 존재한다는 듯 이마를 맞대고 서로의 마음을 탁님하는데 여념이 없다. 사진작가 제나 리가 찍은 웨딩사진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붉은색의 용암, 그리고 검은색의 바위 등 색깔의 극명한 대비는 사랑의 처연함과 불멸함을 절로 느끼게 한다. 1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의 계열 매체인 투데이는 지난 6월 결혼한 로렌과 알렉스가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활화산인 킬라우에아에서 찍은 부부 한 쌍의 결혼사진과 함께 그것을 촬영한 제나 리의 사연을 소개했다. 제나 리는 "자유로운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 내 작업의 특징"이라면서 "아름다우면서도 진귀한 자연풍광인, 용암이 흐르는 하와이섬에서 웨딩사진을 찍을 커플을 찾다가 마침내 로렌과 알렉스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용암 곁으로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 과정도 합법적으로 이뤄졌고 오히려 격려까지 받았지만, 7월 22일 촬영날 하필 태풍이 몰려와서 예정된 용암 곁 사진이 아닌 블랙샌드비치에서만 촬영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나가 포기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로렌과 알렉스가 다시 한 번 찍어보자고 말하며 제나를 부추겼다. 그들은 8월 11일 다시 만났고, 날씨는 마침 화창했다. 용암보호구역은 아무 편의시설이 없는 곳이어서 로렌은 하루 전날 신부화장, 머리손질 등을 모두 마쳤고, 꼭두새벽 3시30분에 웨딩드레스는 배낭에 넣고 함께 화산을 올랐다. 사위는 캄캄했고, 그저 널름거리는 용암의 불길만 멀리서 번쩍거렸다. 쿨렁거리는 용암 흐르는 소리만 감각의 빈틈을 가득 메웠다. 그들은 기꺼이 맨발로 카메라 앞에 섰고, 용암이 흐르는 가장 가까운 곳까지 다가서서 오래오래 기억될 웨딩 사진을 남겼다. 놀라운 웨딩사진의 주인공이 된 로렌과 알렉스는 10년 동안 사랑을 간직하며 키워온 하와이 출신의 젊은이들이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 얘기는 웨딩사진 못지 않게 더욱 애틋하다. 로렌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보청기를 끼고서야 생활이 가능하다. 남편 알렉스는 비장애인이지만, 그의 부모님 또한 청각장애가 있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서로를 아껴가며 지내던 이들의 결혼식은 수화로도 함께 진행됐다. 로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혹시 너무 감격스러워 목이 메일 것 같다며 결혼식 전에 미리 결혼서약을 하기도 했다. 제나 리는 "사랑은 근본적으로 모험 그 자체"라면서 "이런 독특한 경험을 나누는 것에서 사랑은 놀랍도록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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