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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수 김숙, 야구장 키스타임 강제 참여 ‘1초 뒤가 궁금해지는 사진’

    윤정수 김숙, 야구장 키스타임 강제 참여 ‘1초 뒤가 궁금해지는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에 강제 참여하게 됐다. 녹화 당시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두 사람은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이 시작되자 애정표현을 하는 커플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이벤트의 마지막 커플로 본인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수많은 관중들이 두 사람의 뽀뽀를 요구하자 김숙은 부끄러워하는 윤정수의 얼굴을 잡고는 뽀뽀를 시도했다. 수많은 관중 속에서 시도한 키스타임의 성공 여부는 20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김혜림, 걸크러시 파격 화보

    ‘k팝스타’ 김혜림, 걸크러시 파격 화보

    ‘K팝스타’ 출신 김혜림의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는 최근 김혜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림은 배우 이시강과 커플 호흡을 맞춰,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했다. 김혜림과 이시강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TV,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자세히 접할 수 있다.한편 SBS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을 차지한 김혜림은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지오아미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하! 우주] 밤하늘의 별난 커플…죽은 별과 실패한 별

    [아하! 우주] 밤하늘의 별난 커플…죽은 별과 실패한 별

    우주에는 태양처럼 단독으로 존재하는 별만큼이나 두 개의 별이 중력에 의해 서로의 질량 중심 사이를 공전하는 쌍성계가 흔하다. 여기에 다른 별이 끼어들어 삼성계나 사성계가 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예를 들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별인 알파 센타우리의 경우 두 개의 별이 쌍성계를 이루고 적색왜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그 주변을 도는 삼성계를 이루고 있다. 보통은 같이 태어난 비슷한 질량의 별이 쌍성계를 이루지만, 한쪽의 질량이 훨씬 큰 경우 더 빨리 최후를 맞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후자의 경우 남은 물질이 뭉쳐서 생긴 천체인 백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과 일반적인 별이 한동안 같이 공존하게 된다. 그런데 우주에는 일반적인 별만큼이나 이보다 작은 천체인 갈색왜성(brown dwarf)도 흔하다. ‘실패한 별’(failed star)로 불리는 갈색왜성은 행성보다는 크지만, 안정적인 수소 핵융합 반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질량(보통 태양 질량의 8%, 혹은 목성 질량의 80배)이 부족해 매우 어둡게 보이는 천체다. 따라서 매우 흔하지만, 실제로 관측하기가 어렵다. 과학자들은 죽은 별의 잔재인 백색왜성과 실패한 별인 갈색왜성의 쌍성계가 우리 은하에 드물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둘 다 어두운 천체라 관측은 쉽지 않았다. 최근 국제천문학자 팀은 케플러 우주 망원경 데이터와 SDSS 데이터를 이용해서 ‘WD1202-024’라고 명명된 백색왜성-갈색왜성 커플을 발견했다. 이들은 각기 태양질량의 40%에 달하는 백색왜성과 6.7%에 달하는 갈색왜성으로 놀라운 사실은 두 별이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아주 빠르게 공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쌍성계의 공전 주기는 71.2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공전주기가 짧아진 것은 본래 태양보다 약간 큰 별이었던 동반성이 백색왜성이 되는 과정에서 가스를 방출하면서 갈색왜성의 공전 주기를 줄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결국, 너무 가까이 다가간 갈색왜성은 표면 중력이 큰 백색왜성에 의해 흡수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갈색왜성은 사라지고 백색왜성 단독으로 영겁의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번 관측은 갈색왜성-백색왜성 쌍성계의 존재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이들의 독특한 진화과정에 대해서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비록 실패한 별과 죽은 별로 불리지만, 이들은 과학자에게 별 진화의 마지막 단계를 보여주는 소중한 존재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별에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의미가 있는 셈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길섶에서] 첫 월급/황성기 논설위원

    20~30대가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에게 사드리는 선물 리스트가 포털에 떠 있다. 1위 지갑, 2위 내복, 3위 돈다발꽃에 이어 족욕기, 금 카네이션, 커플 등산복의 순이다. 고생하며 키워 준 부모에게 감사하는 풍습은 변하지 않았구나 싶다. 빨간 내복이 주류를 이루던 선물 종류도 다양해졌다. 5만원짜리 여러 장과 꽃을 섞어 보내는 돈다발꽃이 눈에 들어온다. 1981년 독자 투고의 한 구절. “큰아들이 첫 월급을 탔다면서 구두 한 켤레를 사 왔다. 마음 한 구석 뿌듯한 행복감에 콧등이 찡해진다”는 어느 어머니의 글이다. 빈축을 살 자랑질 하나. 어느 날 아들이 내 신발을 내려보더니 “첫 월급 타면 신발 하나 사 주겠다”고 한다. 곧 취업 전선에 나와야 할 아들이 다 컸다는 생각에 대견했다. 평소 내 일에 관심 없다고 여겼는데, 4년 가까이 된 신발이 안쓰러웠던 모양이다. 딱딱한 구두는 요통 때문에 신지 못하고 구두 대용의 신발을 색깔만 달리해 두 켤레를 번갈아 신고 있다. 그런 사연의 신발인지 모르고 ‘절약’, ‘구두쇠’란 착각을 한 듯하다. 그래, 고맙다. 하지만 아비는 신발보단 돈다발꽃이 더 좋단다. 황성기 논설위원
  • “남자친구 없다”더니…서지혜♥윤성환 ‘핑크빛 열애설’

    “남자친구 없다”더니…서지혜♥윤성환 ‘핑크빛 열애설’

    배우 서지혜(33)가 삼성 라이온스의 우완 에이스 투수 윤성환(35)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서지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SBS funE는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서지혜와 윤성환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경기와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지혜는 지난달 tvN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가 없다. 드라마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역할을 해서 선뜻 다가오기 힘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서지혜의 여성스럽지만 똑 부러지고 현명한 모습에 윤성환이 푹 빠져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성환은 서지혜는 앞서 열애사실이 공개된 한혜진, 차우찬 LG 트윈스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스의 투수 윤성환은 데뷔 이래 매년 10승 이상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2014년 당시 소속팀 삼성과 투수 FA 역대 최고액인 80억 원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해 아나운서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fashionN ‘팔로우8’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발리 목격담? ‘친구들과 함께 묵었다는 숙소까지..’

    송혜교·송중기 발리 목격담? ‘친구들과 함께 묵었다는 숙소까지..’

    ‘송송커플’ 송혜교와 송중기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 언론은 최근 송중기와 송혜교의 열애 의혹을 보도했다.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가 지난 4일 먼저 발리에 도착했고, 송중기와 함께 시간을 보낸 뒤 15일 출국했다. 두 사람이 매니저, 친구들과 함께 묵었다는 숙소 이름까지 거론됐다. 반면 실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로 다른 날 발리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이 퍼져나갔을 뿐이다. 송중기는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고, 송혜교로 추정되는 여성은 밀짚모자를 깊게 눌러 썼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 열애설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진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매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배고픔이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렸다는 한 커플은 9년 동안 일주일에 고작해야 서너 번, 한 줌의 과일이나 야채 수프만 먹고 살아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등은 15일(현지시간) 기수련을 하는 부부 아카히 리카도(36)와 카밀라 카스테로(34)의 독특한 삶을 공개했다. 부부의 평범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부부는 남미를 여행하면서 한 친구를 통해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을 접하게 됐고, 21일 동안만 진행되는 기수련가 과정을 들으면서 음식 없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단 점을 알게 됐다. 그 과정 동안 부부는 처음 일주일 간 공기 이외에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았고, 다음 14일에는 약간의 물과 묽은 주스만 마셨다. 그러면서 사람이 공기와 햇볕, 자신과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만으로도 견딜 수 있음을 깨달았고 생식과 채식, 과일만 섭취하는 식단으로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이제 부부는 친목을 나누어야 할 상황이나 단순히 과일을 맛보고 싶을 때만 음식을 먹는다. 아내 카밀라는 2011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9개월 동안에도 기수련가의 식단을 적용해 5번만 고형식을 먹었다. 두 번째 임신에서도 과일 몇조각과 야채 수프로 일반 산모의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적은 양을 섭취했다. 호흡을 통해 또는 모든 사물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자신이 연결되어 있는 한 음식 없이도 지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제 사랑이 아들에게 충분한 자양분이 될 거란 걸 알았어요”라며 “공복은 제게 이절적인 느낌이었죠. 먹고 싶은 욕구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빛에 의존했어요. 임신 혈액 검사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었고, 결국 건강한 남자 아이를 낳았어요”라고 출산 당시를 설명했다. 현재 음식 대신 햇빛과 공기만으로 연명하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 과정을 가르치는 부부. 그들은 음식 없는 생활 방식이 건강을 증진시키고 식료품 비용을 절약해 다른 열정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편 아키히는 “확실히 우리 생활비가 다른 가족들보다 더 적게 든다. 덕분에 여행이나 가족 답사처럼 정말 중요한 일에 쓸 수 있다. 누구든 기수련가의 생활을 추구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혜택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을 절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자양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극찬했다. 앞으로도 이 식습관을 지켜 나갈 부부는 의외로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강요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아카히는 “아이들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을 거다.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먹게 내버려 둘 생각이다. 서로 다른 맛을 경험하고 자라면서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지길 원하기 때문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셀프 데이트 하다 결국 ‘설움 폭발’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셀프 데이트 하다 결국 ‘설움 폭발’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인 셀프 세차장-자동차 극장에 나홀로 방문해 ‘셀프 데이트’를 시도한다. 그는 셀프 세차장과 자동차 극장에서 예상 밖의 하드코어한 체험을 하다가 외로움이 폭발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09회에서는 연애를 갈망하는 박나래의 ‘나홀로 데이트’가 공개된다.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박나래에게 ‘일일 남친’이 생겼다. 그의 남자친구의 정체는 바로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인형 윌슨. 박나래는 윌슨에게 옷까지 입히고 셀프 데이트에 나선 것. 남자친구가 생긴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 윌슨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셀프 세차장과 자동차 극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틸 속 그는 생각보다 힘든 작업에 인상을 찡그리며 거품기로 차를 문지르고 있고, 폴짝폴짝 뛰면서 선루프까지 청소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그는 “이런 건 커플들끼리 물장난하면서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표했다는 후문.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자동차 극장에서도 솔로의 설움을 터트렸다. 그는 스릴감 넘치는 영화에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요지부동인 인형 남친 윌슨의 팔짱을 끼고 비명을 지르면서 영화를 봤다고 전해져 그의 ‘나홀로 데이트’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솔로 박나래의 우여곡절 가득한 ‘셀프 데이트’ 현장은 오늘(16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윤화♥김민기, 8년째 열애 중에도 ‘애정 폭발’

    홍윤화♥김민기, 8년째 열애 중에도 ‘애정 폭발’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가 8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홍윤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기 오빠랑 뮤비 찍는 중. 잘 생겼네 잘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김민기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네 컷의 사진에서 홍윤화와 김민기는 다정하게 포옹을 하는 등 서로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는 두 사람이 신인 그룹 팍스차일드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할 당시에 촬영한 것. 이들은 이 뮤직비디오에서도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홍윤화 김민기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올해로 8년째 열애 중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올해에도 결혼 계획은 없다고 측근은 전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06년 ‘웃찾사’로 데뷔 후 현재 ‘밥 한번 먹자’, ‘꿈스타그램’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민기는 2008년 ‘웃찾사’로 데뷔 훈훈한 외모와 개그 실력으로 사랑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위 혼인신고’ 논란 안경환, “헤어진 여성 배려”?

    ‘허위 혼인신고’ 논란 안경환, “헤어진 여성 배려”?

    허위혼인신고, 성차별적 표현 등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11시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안경환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들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한편, ‘후보자 사퇴는 없다’고 선을 긋는 자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안경환 후보자는 당초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지만, 급한 불을 끄는 것이 더 시급하게 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 피해 줄이려 이혼 기록 남지 않게 하려고” 청와대 한 관계자는 그의 허위혼인신고 문제를 두고 “여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혼 대신 혼인무효 형식을 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혼인 자체엔 문제가 없지만, 이혼 여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당시 사회 분위기 탓에 안 후보자가 상대방의 이혼기록이 남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뜻이다. 당시 안경환 커플은 1970년대 중반에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안경환 후보자가 당시 헤어진 여성을 배려해 이혼대신 ‘혼인무효’라는 덤터기를 썼다는 것이다. 앞서 법무부는 전날 취재진에게 긴급 공지하며 “후보자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논란 등과 관련하여 설명하는 자리”라고 했다. 또 안 후보자가 먼저 입장을 밝힌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이 영화] ‘24주’

    [지금, 이 영화] ‘24주’

    커플이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인 것 같다’라는 추측형 문장을 썼음에 양해를 구한다. 아직 나는 부모의 삶은 살아 보지 못했다. 막연히 상상만 해볼 따름이다. 하지만 지금 하는 어림짐작 따위, 내가 진짜 부모가 되면 다 틀리고 말 것이다. 영화 ‘24주’를 만든 앤 조라 베라치드 감독도 말한다.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뭐든 꼭 해봐야 아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꼭 해봐야 알게 되는 것도 있는 법이다. 특히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다. 커플은 둘이라는 상수만 고려하면 되지만, 부모는 거기에 자식이라는 변수가 더해진다.커플은 이것저것 따지며 짝을 얻는다. 반면 부모가 아무리 이것저것 따져도 자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은 변수이면서 미지수이기도 하다. 확실히 커플이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이다. 아스트리드(줄리아 옌체)·마르쿠스(비얀 미들) 커플도 이런 문제를 겪는다. 사실 두 사람은 이미 아들 넬레(에밀리아 피에스크)를 둔 부모다. 그렇지만 이들은 둘째 아이를 가지면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임신 4개월째,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와서다.살다 보면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누군가 위로할지도 모른다. 아이가 장애가 있어도 잘 키울 수 있으니까, 용기를 잃지 말라고 누군가 격려할지도 모른다. 아스트리드·마르쿠스도 그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은 충격을 받긴 했으나, 아이를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독일에서는 태아가 장애를 가진 것으로 판명되면, 출산 직전까지 낙태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 여기까지가 영화의 3분의1 지점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내용은 아이가 세상에 나온 다음의 이야기일까? 그렇지 않다. ‘24주’는 휴머니즘 가득한 영화가 아니라, 휴머니즘의 정체를 집요하게 질문하는 영화다. 의사는 태아의 심장에 이상이 있다고 진단한다. 태어난 후에 톱으로 뼈를 썰어 가슴을 여는 수술을 여러 번 받아야 한다고, 그렇게 해도 심장 기능이 회복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일단락됐던 아스트리드·마르쿠스의 고뇌는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현실적으로는 이와 같은 처지에서 낙태를 택하는 비율이 90%에 달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의 결단을 놓고, 우리가 감히 어떻게 왈가왈부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결정 불가능성의 극한이다. 앤 조라 베라치드 감독의 말마따나,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이토록 막막한 문제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괴롭고 아프다. 답을 찾은 이후에도 계속 괴롭고 아플 것이다. 커플은 이렇게 부모가 된다. 15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신랑 없이 홀로 결혼 사진 찍은 신부…치유와 극복 위해

    신랑 없이 홀로 결혼 사진 찍은 신부…치유와 극복 위해

    결혼식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약혼자가 사망했다면, 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복하기 힘들다. 실제 이런 비극을 당한 미국의 한 신부는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큰 슬픔을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어뷰 출신의 한나 다르(22)가 예비 신랑 없이 결혼 사진을 찍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한나는 중학생이었던 시절에 약혼자 레인 메리웨더를 처음 만났다. 둘은 나란히 자라면서 서로의 어린 시절을 지켜봐왔고, 2010년 고등학교 신입생이되던 해에 커플로 발전했다. 멀리 떨어질 수 없었던 그들은 오하이오 주립대학에도 함께 들어가 지난해 4월 약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6월 17일로 결혼식 날짜를 잡고 달콤한 결혼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예비 신랑신부 커플에게 갑작스런 불행이 닥쳤다. 지난 2월 5일 이른 아침 레인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약혼자를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한나는 그에 대한 기억을 조금이나마 더 상기하고 싶었다. 두 손 놓고 있을 수 없었던 한나는 “집 안에 가득찬 결혼 장식품들이 절대 오지 않을 내 결혼식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늦게라도 오지 않을 약혼자와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서 사진작가에게 연락해 신부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그녀는 “비록 레인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그를 내 남편으로 기억하기 위해 드레스를 입은 내 옆에 그가 함께 서 있는 사진을 갖고 싶었다”고 촬영을 하게 된 연유를 소개했다. 촬영 동안 한나는 레인이 처음 청혼했던 강변에서 홀로 소박한 꽃다발을 들고 섰다. 눈물이 났지만 웃으면서 포즈를 취했다. 이에 사진작가는 레인이 사진 속에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포토샵을 이용했다. 실제 한나 옆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투명한 레인과 두 손을 맞잡은 듯한 모습을 연출해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사진을 본 한나는 두 눈 가득 눈물을 흘리며“내가 가졌던 꿈을 상기시켜준다”며 “그가 마치 ‘꼬마 아가씨, 그만 울어! 오늘 굉장히 아름답구나. 난 강한 당신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아!’라고 말하는 환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난 후 느끼는 비통한 심정은 길고도 어려운 과정을 거져야 한다해도, 이 사진들은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와 결혼할 수 없단 사실을 받아들이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최소한 그와 함께한 사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이를 영원히 간직할거다”라는 말을 전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페이스북(Love What Matters)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투맨쇼’ 최수진, “정경호, 가족 같다” 수영 친언니의 고백

    ‘투맨쇼’ 최수진, “정경호, 가족 같다” 수영 친언니의 고백

    ‘투맨쇼’ 최수진이 소녀시대 수영-정경호 커플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는 서문탁, 최수진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최수진은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라는 걸 언제부터 밝혔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데뷔할 때부터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과 정경호가 15일 내가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를 관람하러 올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최수진은 “두 사람을 자주 본다. 가족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문탁, 최수진은 지난 5월부터 서울 홍익대 대학로에서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시의 예비신부, “아들 2명 둔 엄마 맞아?”

    메시의 예비신부, “아들 2명 둔 엄마 맞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30)과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안토넬라 로쿠소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중남미 언론은 "로쿠소가 최고의 몸매로 결혼식을 치를 것 같다"면서 화제의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로쿠소는 비키니 차림으로 예비신랑 메시, 두 아들과 함께 요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소는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 이비사다. 비키니를 입은 로쿠소는 두 아들을 둔 엄마로 보기 힘들 정도다. 중남미 언론은 "로쿠소가 출산 전의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100점짜리 몸매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메시와 로쿠소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이비사에서 여름휴가를 시작했다.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부인 등도 이비사에서 메시 커플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이비사에서 며칠 머문 뒤 아들들과 함께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스페인과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메시의 결혼식은 30일로 확정된 듯하다. 한 아르헨티나 언론매체는 "메시의 결혼식에 고향 로사리오 출신의 사진사가 웨딩촬영을 맡기로 했다"면서 30일 결혼이 확정적이라고 보도했다. 안드레스 프레우마이르는 인터뷰에서 "메시가 나를 선택해주어 매우 기쁘다"면서 "최고의 사진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을 18일(현지시간 기준) 남긴 로쿠소, 아기 엄마 같지 않아"라는 등의 표현도 언론에 넘치고 있다. 메시 커플은 아르헨티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메시와 로쿠소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산타페주의 로사리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결혼식엔 바르셀로나 선수단 등 하객 600명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라디오스타’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집착 심해”

    ‘라디오스타’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집착 심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SG워너비 이석훈이 결혼 전 집착남(男)이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연애시절 군입대한 이석훈은 결혼 전 혼인신고부터 했는데, 이 역시 ‘집착’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으로 바이브 윤민수, SG워너비 이석훈, 존박, Y2K 고재근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정준영이 두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 씨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석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선아 씨와 커플이 됐고 이를 계기로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선아 씨는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석훈은 프로그램 출연 당시 노래를 불러 최선아 씨의 마음을 움직인 에피소드와 함께, 방송 이후 최선아 씨에게 더욱 적극적인 대시를 해 교제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또한 이석훈은 교제 당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당시 아내를 향해 무한 집착을 보인 ‘집착남’이었음을 고백하며 “제가 집착을 했더라고요”라고 밝혔다. 특히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 역시 그의 집착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석훈의 연애사 고백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형 한밤, ‘이상우 김소연’ 결혼식 출입 거부? 반전 해명

    이은형 한밤, ‘이상우 김소연’ 결혼식 출입 거부? 반전 해명

    개그우먼 이은형이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의 결혼식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이은형은 인스타그램에 “근처에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맹승지를 데리러 간 건데 찍힌 거다. 아 웃겨. 표정 너무 웃기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상우 김소연 커플의 결혼식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이은형이 결혼식장을 찾았다가 청첩장이 없어 입장을 거부당하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이상우 김소연 커플에게 비난을 쏟았다. 하지만 이날 이은형은 결혼식 장에 있던 지인을 픽업하기 위해 결혼식장을 들렀던 것. 전후사정 파악 없이 그저 청첩장이 없다는 이유로 돌아가야 했던 모습만 보았을 때 시청자들은 당연 오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방송 후 결혼식의 주인공인 이상우와 김소연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했고, 이은형은 자신의 SNS에 이를 해명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워낙 예의바른 이들인데다 결혼식 당일 하객 한명 한명에게 신경쓰며 맞았다. 이 같은 보도가 나와 안타깝다”고 전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님과함께2’ 송은이♥김영철, 성(性)박물관 언급 “너 진짜 좋아하는구나”

    ‘님과함께2’ 송은이♥김영철, 성(性)박물관 언급 “너 진짜 좋아하는구나”

    김영철이 성(性)박물관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은이-김영철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신혼여행 장소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신혼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계획을 세웠다. 송은이는 “익스트림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밝히자 김영철은 “나는 숲길에 가서 힐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럼 두개 다 가자”고 합의했다. 김영철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박물관 이런 덴 안 가도 돼? 성 박물관 이런 거 있잖아”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그런 김영철을 바라보며 “너 진짜 좋아하는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의외로”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송은이는 “각자 따로따로 갔으니 됐다”며 자신도 성 박물관에 다녀온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남사친’ ‘여사친’ 커플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소중한 추억”...주상욱♥차예련, 신혼여행 커플샷 공개

    “소중한 추억”...주상욱♥차예련, 신혼여행 커플샷 공개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달달한 신혼여행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추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나란히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 보였다.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지난달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6억 복권 당첨 커플, 또 5억원 당첨…비결은?

    56억 복권 당첨 커플, 또 5억원 당첨…비결은?

    한 남녀 커플이 무려 세 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은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사는 한 커플이 50만 달러(약 5억 6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커플의 사연이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과거에도 복권에 당첨된 전력 때문이다. 콜로라도주 복권국에 따르면 이들은 몇 년 전에도 이 지역에서 발행된 복권에 당첨돼 무려 500만 달러(약 56억 4500만원)를 거머쥐었다. 또한 과거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행된 복권에도 당첨돼 4000달러(약 450만원)를 받은 바 있다. 현지언론은 "커플은 이번 당첨금을 은퇴자금으로 쓰겠다고 밝혔다"면서 "거액의 당첨금을 받은 후에도 꾸준히 복권을 구매하는 것이 놀랍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친에게 입마개, 목줄 매달고 쇼핑 다닌 남자 (영상)

    여친에게 입마개, 목줄 매달고 쇼핑 다닌 남자 (영상)

    여자친구 입에 입마개를 씌우고 줄을 매달아 끌고 다니는 한 남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슈퍼마켓에서 쇼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커플의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영상을 촬영한 여성 고객은 그저 장난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커플의 행동이 재미의 일종인지 모욕감을 주려는 건지 확신이 없었던 여성은 결국 이 둘을 따라다니며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다른 쇼핑객들 역시 주위를 배회하는 그 남성을 눈으로 쫓으며 행여나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모든 이의 주목을 받은 커플은 카트를 끌거나 장바구니를 들지 않았고, 그저 상점 안을 돌아다니다가 밖으로 사라졌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수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여성은 “슬프다. 애석하게도 저 여성은 자신의 가치를 하락시켰다. 웃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여자도 문제지만 자신의 여자친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남친도 문제다”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맹목적인 집착일 수 있다”거나 “커플은 단순히 관심을 끌고 싶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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