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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tokki1’ 추신수 ‘monster’ 류현진 … 어라, 유니폼이 왜 저래

    유니폼에 선수 이름 대신 별명… 오승환·김현수는 한글 이름 써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과 김현수(29·필라델피아)가 한글 이름을 달고 빅리그 무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MLBPA)가 오는 26~28일을 ‘선수 주말’(Players Weekend)로 정했다. 이 기간 선수들의 등에 이름 대신 ‘별명’을 부착하고 나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히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별명이다. ‘맏형’ 추신수(35·텍사스)는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선보인다. 2013년 신시내티에서 ‘한솥밥’을 먹던 조이 보토(34·신시내티)와의 ‘커플 별명’이다. 보토는 ‘tokki2’(토끼2)다. 보토는 당시 추신수를 팀 최고 선수로 꼽으며 자신의 자극제라고 극찬했다. 또 추신수에게 “당신은 나의 토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 경주에 가면 개들 앞에서 모형 토끼가 트랙을 도는데 개들은 절대 그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나는 당신을 따라잡지 못하겠지만 계속 뒤쫓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나아가 추신수에게 한국어로 ‘토끼’를 배웠고 둘은 그때를 떠올리며 토끼 1, 2호를 단다. 류현진(30·LA 다저스)은 잘 알려진 ‘몬스터’(monster)를 단다. 한글 별명은 아니나 한화 때부터 불린 ‘괴물 투수’를 쓴다. 오승환은 현지에서도 ‘돌부처’(Stone Buddha), ‘끝판대장’(The Final Boss)으로 불리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 이름을 그대로 쓴다. 김현수도 한글로 ‘김현수’라고 쓸 예정이다. 에릭 테임즈(31·밀워키)는 한국에서 얻은 별명 ‘SANG NAMJA’(상남자)를 붙인다. MLB.com은 ‘진짜 사나이’라는 뜻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유니폼은 알록달록한 무늬들로 디자인됐다. 선수들도 평소 착용할 수 없는 화려하고 독특한 신발, 글러브, 방망이, 손목 보호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무국은 별명 유니폼 판매 수익금을 아마추어 야구 육성 등에 쓸 계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파니 서성민 딸, 장례식장서 처음 만난 친할머니

    이파니 서성민 딸, 장례식장서 처음 만난 친할머니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결혼 6년차인 현재까지도 시부모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과 모델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시부모님 때문에 유산한 것처럼 기사가 나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만나뵐 수 없어서 오해를 풀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파니 남편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 후) 전화 통화조차 안 됐다”면서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내려갔다. 저희 할머니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내가 죽으면 가족들 다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라’고 하셨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모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니까 어머니는 충격이 크셨다. 장례식장의 슬픈 분위기 속에 부모님은 화가 나셨다. 첫째도 저는 제 자식이라고 키우지만, 어른들은 둘째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서성민은 “엄마가 (둘째 딸의) 얼굴을 안 보려고 하셨다. 둘째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펑펑 우시면서 어떻게 할줄 모르더라. 둘째가 할머니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세요’라고 했다더라. 저희 어머니가 애기를 꼭 껴안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성민은 그날 이후로 부모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서성민은 “그 뒤로도 연락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제가 이혼했다는 것 때문에 신랑이 고생하고 있다. 항상 죄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게 고통스러웠다. 오늘 울지 않으려고 했다. 되게 행복하려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돈 벌고 일하는게 잘 되면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20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6세 연상의 요리사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전 남편과의 아들과, 서성민 사이에 낳은 딸을 키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가오쯔치 “임신 6개월..요가 함께 배우며 출산 준비 중”

    채림♥가오쯔치 “임신 6개월..요가 함께 배우며 출산 준비 중”

    한중 커플인 배우 채림(38)과 중국배우 가오쯔치(36)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0일 “채림이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면서 “더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채림은 현재 가오쯔치와 함께 임신부를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유니폼에 한글별명 ‘토끼1’ 달고 뛴다…특별한 사연은?

    추신수, 유니폼에 한글별명 ‘토끼1’ 달고 뛴다…특별한 사연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는 26~28일 등에 ‘Choo’라는 성(姓) 대신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MLBPA)는 오는 26∼28일(이하 한국시간)을 ‘선수 주말’(Players Weekend)로 지정하고, 이 기간 열리는 경기에는 선수들이 등에 별명을 부착하도록 했다고 10일 MLB닷컴이 전했다. 추신수는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선보인다. 이는 옛 팀 동료이자 ‘tokki2’(토끼2)를 사용하는 조이 보토(34·신시내티 레즈)와 ‘커플 별명’이다. 특별한 사연이 있다. 추신수가 신시내티에서 뛰던 2013년 보토는 추신수가 팀 내 최고의 선수이며,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당시 보토는 추신수에게 “당신은 나의 토끼”라며 “개 경주에 가면 개들 앞에 모형 토끼가 트랙을 도는데, 개들은 절대 그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나는 당신을 따라잡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뒤쫓겠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추신수에게 토끼(rabbit)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도 물었고, 추신수는 토끼(tokki)라고 알려줬다. 이들은 그때의 우정을 떠올리며 토끼 1호, 토끼 2호라는 별명을 사이좋게 나눠 달기로 했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년을 뛰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재진출한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한국에서 얻은 ‘SANG NAMJA’(상남자)라는 별명을 등에 붙인다. MLB닷컴은 상남자가 ‘진짜 사나이’라는 뜻의 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한글로 ‘테임즈’라고 적힌 팔·발목 보호대도 사용하고 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현지에서도 돌부처(Stone Buddha) 등으로 불리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도 한글로 ‘김현수’라는 이름을 메이저리그 유니폼 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별명은 익히 알려진 대로 ‘몬스터’(monster)다. 한글 별명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활동할 때부터 불린 ‘괴물 투수’ 별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유지했다. 이 기간 입는 유니폼은 마치 유소년 리그 유니폼처럼 알록달록하게 디자인됐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별명 저지 판매 수익금을 아마추어야구·소프트볼 선수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화려하고 개성 있는 신발과 글러브, 손목 보호대, 방망이, 포수 마스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나♥류필립, 최초 커플 복근 공개 “피지컬이 되니까”

    미나♥류필립, 최초 커플 복근 공개 “피지컬이 되니까”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미나(46), 류필립(29)이 복근을 함께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나-류필립, 이파니-서성민 커플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이파니-서성민 커플보다 우리 커플이 몸이 더 좋다고 자랑했다. MC 김숙이 “그만큼 자신있다는 거냐”고 묻자 류필립은 “피지컬이 되니까”라며 당당하게 답했다. 이에 미나와 류필립은 카메라 앞으로 나와 커플 복근을 자랑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달달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부모와 연락두절..장례식장서 만나”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부모와 연락두절..장례식장서 만나”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결혼 6년차인 현재까지도 시부모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과 모델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시부모님 때문에 유산한 것처럼 기사가 나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만나뵐 수 없어서 오해를 풀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파니 남편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 후) 전화 통화조차 안 됐다”면서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내려갔다. 저희 할머니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내가 죽으면 가족들 다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라’고 하셨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모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니까 어머니는 충격이 크셨다. 장례식장의 슬픈 분위기 속에 부모님은 화가 나셨다. 첫째도 저는 제 자식이라고 키우지만, 어른들은 둘째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서성민은 “엄마가 (둘째 딸의) 얼굴을 안 보려고 하셨다. 둘째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펑펑 우시면서 어떻게 할줄 모르더라. 둘째가 할머니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세요’라고 했다더라. 저희 어머니가 애기를 꼭 껴안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성민은 그날 이후로 부모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서성민은 “그 뒤로도 연락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제가 이혼했다는 것 때문에 신랑이 고생하고 있다. 항상 죄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게 고통스러웠다. 오늘 울지 않으려고 했다. 되게 행복하려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돈 벌고 일하는게 잘 되면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20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6세 연상의 요리사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전 남편과의 아들과 두 사람 사이의 딸을 키우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사랑’ 송은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 있다” 김영철 ‘설렘→실망’

    ‘최고의 사랑’ 송은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 있다” 김영철 ‘설렘→실망’

    송은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김영철을 설레게 했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 김숙과 ‘친친 커플’ 김영철 송은이의 동반 커플 여행이 전파를 탔다. 김숙은 짚라인을 타려고 준비 중인 송은이에게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사랑하기 보다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이 자꾸 신경 쓰인다”고 답해 주변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영철 오빠 됐다! 사랑이네, 사랑이야!”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했다. 김영철은 쑥스러워하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김숙은 “그 사람이 신경쓰이면 이름을 불러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신경쓰이는 사람이다”면서 “강민혁”을 불렀다. 김영철은 표정이 굳으며 크게 실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가 돌아오자 김영철은 “다음 코스는 강민혁이랑 같이 가라”면서 질투를 보였다. 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번쩍 든 이대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

    김준희 번쩍 든 이대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선수 이대우(26) 커플이 열애 인정 후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우주커플 #럽스타그램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대우는 연인 김준희를 번쩍 안아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짱 커플 답게 두 사람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인 이대우는 현재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친아들 아닌데도 지극정성”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친아들 아닌데도 지극정성”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서로를 향한 사랑을 한껏 드러낸다. 8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의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편에서는 미나 류필립 커플, 이파니 서성민 커플이 출연해 달달한 사랑 토크를 선보인다.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이 평소 ‘아들 바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첫째 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파니는 서성민이 자신과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에게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않도록 항상 숙제 검사를 도맡아 하며, 아들의 생활 패턴에 다 맞춰 함께 한다고 밝혔다. 아들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서성민의 행동에 이파니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렇게 하구나”라고 느낀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과거 이혼을 할 뻔할 정도로 큰 부부 싸움을 했던 경험을 전했다. 화가 난 서성민은 집을 나가기 위해 짐을 챙겼고 문득 남편의 빈 지갑이 떠오른 이파니는 남편의 지갑 속에 몰래 수표와 편지를 넣어놓았다고 밝혔다. 부부 싸움 와중에도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이파니의 사랑꾼 면모가 어김없이 드러났다고. 이날 서성민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갈고 닦았던 연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8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중기, 송혜교 양측 관계자는 7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인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결혼식을 치를 장소는 신라호텔 영빈관이었다.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스타로는 장동건-고소영 커플을 비롯해 권상우-손태영 커플, 전지현-최준혁 커플, 황정음-이영돈 커플 등이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는 협찬을 거절하고 온전히 두 사람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감사하게도 많은 협찬과 제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현재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개강…부부소통 해법 찾는 기회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개강…부부소통 해법 찾는 기회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이른바 ‘3포세대’가 살아가는 시대. 결혼율과 출산율은 뚝 떨어진 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OECD국가 중 아시아 1위, 세계 3위라는 통계가 있다. 결혼율이 낮은 상황에서 이혼율까지 높아진 것은 개인주의와 맞벌이 등으로 인해 개인생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정의 우선순위가 뒤로 쳐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임신이나 출산, 육아 등 미처 준비하지 못한 큰 일이 닥치면 부부의 의견대립으로 이어지기 쉽고, 소통도 쉽지 않아 가정 불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러한 고통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가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결혼과 가정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는 오는 9월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소통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모가 된다’는 주제로 신혼부부학교를 개강한다. 강의는 9월 1일, 2일, 8일, 9일 서울 YWCA에서 진행되며 예비 부부 및 결혼 5년 이내의 부부 160쌍을 대상으로 한다. 1강 ‘육아빠와 부모교육’에서는 생각과느낌의원의 정우열 원장이 아기를 기다리는 부부의 설렘 가득한 소통시간을 갖는다. 임신과 육아에 대한 부부소통과 생명감수성을 가진 부모되기란 내용으로 아기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2강 ‘애니어그램으로 통하다’는 윤태익 인경영연구소의 윤태익 소장이 진행하며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 유형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한편, 부부갈등 및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찾는 시간이다. 3강 ‘김지윤의 부부소통특강’은 USTORY&좋은연애연구소의 김지윤 소장이 결혼 전 후 달라진 부부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처방법을 찾고, 사전 접수된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4강 ‘소시오 드라마’에서는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소시오 드라마를 통한 부부 갈등 해결 워크숍이 이어진다.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회당 커플 3만원의 참가비가 있지만 참석 시에 반환하는 무료교육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이라면 4000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어”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이라면 4000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어”

    방송인 윤정수가 진실게임 도중 김숙에 대한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커플 캠핑을 떠난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과 ‘친친커플’ 김영철-송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부부는 캠핑에서 질문할 상대를 정하고 젠가에 적힌 질문을 하는 방식의 진실게임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숙은 차례가 오자 질문할 상대로 윤정수를 지목했다. 뽑은 젠가 속에는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나?”라는 ‘쇼윈도 부부’ 맞춤형 질문이 들어있어 윤정수의 대답에 관심이 쏠렸다. 한때는 ‘파산의 아이콘’이자 윤주부라고 불릴 만큼 알뜰한 모습을 보여줬던 윤정수는 잠시 고민 후 “(김숙이라면) 4000만 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두 사람의 신뢰가 4000만 원까지 쌓인 것 같다”라며 변화된 윤정수의 모습에 신기해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최고의 사랑’은 오는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자녀 계획에 서운 ‘왜?’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자녀 계획에 서운 ‘왜?’

    ‘17살 나이차’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미나, 류필립은 핑크빛 러브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2년 넘게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날 미나는 “자녀는 1~2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쌍둥이로 한 번에 낳아도 좋다”고 밝혔지만 류필립이 “안 낳아도 되지 않나”며 미나를 서운하게 했다. 이는 미나에 대한 류필립의 깊은 배려심 때문이었다. 류필립은 “평소 미나가 아기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끼리 행복한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미나, 류필립을 비롯해 배우 이파니, 서성민 커플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 = MBC에브리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과 달달한 발리 여행 “우주커플”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과 달달한 발리 여행 “우주커플”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선수 이대우(26) 커플이 열애 인정 후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 chow에서 5개 시켜서 다뿌수기 클리어. 자기전에 또 뭐 먹지? 드디어 여자친구가 그만 먹어 라고 말리기 시작한다... 하 이제 시작인데. #발리 #먹방 #우주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김준희와 이대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발리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6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달달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인 이대우는 현재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상 결혼은 가라… 예능계 접수한 진짜 연예인 부부들

    가상 결혼은 가라… 예능계 접수한 진짜 연예인 부부들

    남희석·전혜진·박명수 부부 등 출연… 감춰진 사연 공개에 시청자들도 공감 가족의 모든 사생활 노출 부담 불구 ‘경력단절 연예인’ 인지도 제고 기대 가상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나와 심야 시간 예능계를 접수하고 있다.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등 연예인들의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인기였다면, 이제는 연예인 부부의 실제 사생활을 엿보고 싶어하는 시청자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싱글 와이프’는 밤 11시 심야시간 대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시청률 5%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 부부가 직접 출연, 홀로 여행을 떠난 아내 모습을 남편이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공감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남희석·이경민, 이천희·전혜진, 김창렬·장채희, 서현철·정재은, 박명수·한수민 부부가 나온다. 사는 곳에 직접 카메라를 들이대자 카메라에 익숙한 연예인들에게도 어색함이 묻어나기도 했지만 티격태격하는 모습, 섭섭했던 이야기, 남편 혹은 아내가 몰랐던 사연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 공감 댓글이 이어졌다. 연예인 자녀들이 나왔던 SBS ‘동상이몽’ 역시 지난달부터 시즌2를 선보이면서 부부 이야기로 방향을 틀었다.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 김수용-김진아 부부 등이 나와 결혼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은 8.6%에 그친 반면 시즌2는 한 달도 안 돼 9.9%까지 오르며 10% 돌파를 노리고 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역시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결혼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 생활과 자택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이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인 까닭은 무엇보다 연예인들의 내밀한 사생활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가상 결혼 프로그램보다 한꺼풀 더 벗겨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그렇다. 동시에 “연예인 부부도 사는 건 똑같다”는 공감과 위안도 시청자들에게 주고 있다. 한편으론 자녀, 배우자, 부모 등 연예인과 그의 가족이 등장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범람하며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연예인 가족들이 나와 남편 혹은 아내 없이 놀거나 자식들과 놀거나 하는 등 다 비슷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 역시 사생활 노출로 인한 부작용이 부담스럽다. 이상순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주도 집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을 통한 사생활 노출을 무릅쓰는 까닭은 이미지 변신에 대한 욕구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동안 시청자들에게서 멀어졌던 일부 ‘경력 단절’ 연예인의 경우 본격적인 방송 복귀의 발판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연예인의 사생활이 궁금한 시청자들의 욕구와 친근한 모습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하려는 연예인, 시청률을 노린 방송사 의도가 맞아 떨어지면서 연예인 가족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러나 단순하게 연예인 가족이라고 출연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에는 시청자 공감을 얻는 데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 재조명 ‘서민 전셋값 수준’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 재조명 ‘서민 전셋값 수준’

    [서울신문EN]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 조명했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4일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3일 밤 서울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이날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패션 아이템 역시 화제가 됐다. 흰 티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 특히 과거 임세령이 착용한 의상은 가격까지 모두 공개됐을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트는 3천2백만 원대, 가방은 2천4백만 원대, 신발은 670만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서민 전셋값 수준’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사진 = 더팩트,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때문에 촬영 중단..무슨 일?

    송중기 때문에 촬영 중단..무슨 일?

    [서울신문en] 배우 송중기가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군함도’의 주연 배우 송중기와의 홍대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태진과 송중기는 홍대 거리 한복판에서 만났다. 그러나 송중기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 때문에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결국 촬영은 중단됐고 송중기와 김태진은 변경된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다치지 않았냐”고 제작진을 걱정하던 송중기는 “항상 게릴라 데이트는 박진감 넘친다”고 여유롭게 상황을 받아들였다. 송중기는 현장에서 짧은 팬미팅 후 어묵을 먹으면서 게릴라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이날 송중기는 또 연인 송혜교에게 프러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했다”면서 “되게 떨렸던 것만 기억난다”며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는 배우지만 사랑하는 것은 일반 커플과 다를 바 없다. 특별할 것 없었지만 저희에겐 특별한 프러포즈였다”고 답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이대우, 몸짱 커플의 데이트 공개 “커플티 입고 하체 운동”

    김준희♥이대우, 몸짱 커플의 데이트 공개 “커플티 입고 하체 운동”

    탤런트 김준희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같이 커플티입고 하체뿌수기. 왕방뎅이 만들어달랬더니 하나밖에 없는 여친 죽이는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이대우 커플이 운동을 마치고 헬스장에서 커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짱 커플답게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해당 글에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로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16세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입양 통해 다섯 번째 동생 본 친딸들의 반응(영상)

    입양 통해 다섯 번째 동생 본 친딸들의 반응(영상)

    미국의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로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뉴스매체 인사이드 에디션은 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폴레트시에 사는 카시와 셰인 프루이트 가족의 감동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교 활동을 하는 카시와 셰인 프루이트 부부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여러 달째 기다리던 중이었다. 지난 25일 그들이 고대하던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입양 절차는 빠르게 진행됐다. 전화를 받은 다음날 오전 8시에 변호사와 아기의 친모를 만나 새 식구를 데려오게 됐다. 셰인은 “입양 진행 과정이 너무 순식간이어서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말할 기회가 없었다. 아이들은 우리가 아기를 만나러 가는지도 몰랐고, 아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부부는 대신 아이들을 놀래켜주기로 결정했다. 집 주방으로 아기를 안고 들어간 순간, 둘째 딸 하퍼(6)가 “말도 안돼, 지금 장난치는거에요?”라며 소리쳤다. 새 식구를 소개하자 두 딸은 흥분해서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다. 그러다 첫째 딸 레이젠(11)은 너무 기쁜 나머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이 모습에 엄마 카시는 “우리 딸, 나를 울릴 셈이구나”라며 딸을 토닥였다. 부부는 “아이들의 반응은 성격에 따라 확실히 달랐다”면서도 “딸들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고, 부모로서 우리가 축복받은 것처럼 느껴졌다. 부모로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 순간 만큼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며 기뻐했다. 사실 부부의 입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들에겐 직접 낳아 키운 두 딸 외에도 입양한 아들이 두 명이나 더 있다. 한편 가족의 감동적인 순간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수천 번 이상 공유되며 ‘입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유튜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정재-임세령, ‘택시운전사’ 청담동 영화관 데이트 포착

    이정재-임세령, ‘택시운전사’ 청담동 영화관 데이트 포착

    영화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4일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3일 밤 서울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이날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흰색 면 티에 청바지를 걸친 커플룩을 선보였으며, 특히 임세령 전무의 터프한 숏커트가 눈길을 끌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또한 이날 임세령 전무가 직접 포르쉐를 몰고 먼저 나와 이정재를 기다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수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을 부인한 끝에 지난 2015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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