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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비 없어서·안 움직여서’ 차량 2번 훔친 20대 커플

    ‘교통비 없어서·안 움직여서’ 차량 2번 훔친 20대 커플

    교통비가 없고 훔친 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북 전주와 정읍에서 차량 2대를 훔친 ‘무면허’ 커플이 경찰에 검거됐다.전주 덕진경찰서는 차량 절도 등의 혐의로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A(23)씨와 B(20)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50분쯤 전북 정읍에서 전주행로 갈 차비가 없자 차량 절도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정읍시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 들어가 내부를 둘러보던 중 차 안에 열쇠가 있는 아반떼 차량 1대를 발견했다. A씨는 운전석에 올라 시동을 걸었다. A씨는 운전은 할 줄 알았지만, 두 사람 모두 무면허 상태였다. 이들은 50여㎞를 달려 자신들이 거주하는 전주시 덕진구 한 원룸에 도착했다. A씨 등은 원룸 주차장에 차를 세워뒀고, 한동안 차를 운행할 일이 없어 그대로 방치했다. 사흘 뒤인 지난 10일 A씨 등은 외출하기 위해 훔친 아반떼 차량에 올랐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배터리 방전을 의심한 이들은 다른 차량에서 몰래 배터리를 떼어내 충전을 시도했지만 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차를 운행할 수 없게 되자 A씨 등은 또 다른 차량을 훔치기로 작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1시쯤 한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마티즈 차량을 훔쳤다. ‘완전 범죄’를 꿈꾼 두 사람은 훔친 차량에 부착할 번호판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이들은 이튿날인 11일 오전 2시쯤 군산시 대야면의 한 폐차장으로 가 폐차 대기 중인 차량의 번호판 2개를 빼돌렸다. 이 중 1개를 마티즈 차량에 부착하고 한동안 자신의 차인 양 운행하고 다녔다. 범행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마티즈 차량을 잃어버린 차 주인은 동네를 오가던 중 다른 번호판이 달린 자신의 차량을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차량에 타려는 A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정읍에서 전주로 올 차비가 없어 차를 훔쳤다”면서 “다른 번호판을 부착하면 걸리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개봉 제품 팔아요” 신혼부부 행세한 10대 커플 사기범

    “미개봉 제품 팔아요” 신혼부부 행세한 10대 커플 사기범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서 미개봉 제품을 판매한다며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한 10대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기장경찰서는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에어컨,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며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린 뒤 피해자 68명으로부터 약 3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17)군과 여자친구 B(17)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부터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 4곳에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이른바 미개봉 에어컨,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연락 온 피해자 68명에게 물건을 보내주지 않고 3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마치 자신이 직접 소유한 가전제품 사진인 것처럼 게시판에 올리고 시세보다 싼 값에 판다는 문구로 피해자들을 현혹했다. 그런 다음 연락 온 68명에게서 돈만 송금 받고는 연락을 끊었다. 이들은 경찰과 피해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명의를 도용한 13대의 휴대전화를 번갈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성년자인 A군 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구매한 타인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10개를 이용해 성인인 척 휴대전화를 개통했다. 신분증 구입비용은 개당 3만원에 불과했다. 이들은 이렇게 가로챈 돈과 신분증으로 렌터카를 빌리고 원룸 2개를 임대받았다. 또 강아지를 분양받거나 금반지·노트북을 구매하는 등 신혼부부 행세를 해오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A군과 B양은 경찰에 지난 4월 가출해 사귀게 됐으며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 군 등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별다른 제재 없이 신분증을 산 것을 확인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10대인 이들은 구매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원룸·렌터카를 빌리는 과정에서 아무런 의심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 소멸 위기감에… “결혼하면 500만원”

    지방 소멸 위기감에… “결혼하면 500만원”

    출산율 저하로 인구 급감 ‘비상’ 전체 인구 지난 7월 4만명 붕괴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결혼 장려금까지 주는 지방자치단체가 나타났다. 출산율 저하로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지방 소멸’ 위기론과 함께 지자체의 존립 기반 자체가 흔들리자 거의 ‘인구와의 전쟁’ 수준으로 머리를 짜내고 있는 것이다. 전남 장흥군은 13일 다음달부터 결혼하는 주민에게 장려금 50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모든 지자체들이 인구 정책을 출산에만 의존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해야 결국 출생아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한 발짝 더 나간 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장흥군은 이 같은 내용의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지자체들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많지만 결혼 장려금을 주는 경우는 처음이다. 결혼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49세 이하 미혼 남녀로서 결혼 전 1년 이상을 장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결혼 전 한 명이라도 장흥군에 살면 자격이 된다. 장려금은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혼인 신고 날 200만원, 그로부터 1년 후 100만원, 2년 후 200만원을 준다. 결국 500만원을 받으려면 최소 3년간 장흥군에서 살아야 한다는 얘기다. ‘인구가 미래다’는 행정을 펴고 있는 장흥군은 현재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7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신생아 수는 2014년 230명, 2015년 212명, 2016년 168명으로 감소세다. 급기야 장흥군 전체 인구가 지난 7월 ‘마지막 보루’인 4만명 선이 붕괴돼 3만 9960명으로 떨어지자 비상이 걸렸다. 군은 급한 대로 장흥군에 실거주하면서도 주소지는 다른 지자체로 돼 있는 사람들에게 주소지 이전을 적극 권유했다. 덕분에 지난달 인구는 4만 24명으로 늘어나 겨우 4만명선을 회복했다. 장흥군은 지난 7월 ‘인구정책계’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결혼 장려금 정책도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했다. 군은 또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 장려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탄생된 커플에게는 100만원을 주기로 했다. 또 귀농·귀촌 인구를 유인하기 위해 과학관 등 공공시설 1년 무료 관람과 영화관, 수영장 등 20~30% 할인 등의 특전을 주기로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구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과감한 투자와 선택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월드피플+] 친구에서 연인으로…76년이 필요했던 90대 커플

    [월드피플+] 친구에서 연인으로…76년이 필요했던 90대 커플

    76년 만에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90대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CBS뉴욕 방송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인 칼 워너(92)와 애비 도이치(91)는 1940년대에 마이애미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다.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워너가 해병이 돼 태평양을 항해하는 함대에 오르면서 4년간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다. 이후 제대한 워너는 언론사에 입사해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베네수엘라와 쿠바 등지에서 거주해야 했고, 내전 등을 취재하던 중 총에 맞거나 쿠바 감옥에 갇히는 등 고초를 겪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워너가 특파원으로서 취재하던 도중 사망했다는 ‘오보’를 접할 때마다 도이치는 진심으로 슬퍼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두 사람의 배우자가 모두 사망했을 때, 우연히 연락이 닿은 두 사람은 서로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직접 주고받았다. 다만 이들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않았으며, 이에 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10년 동안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남을 가졌다. 무려 76년 만에 마주보는 얼굴이었다. 에비는 “칼은 여전히 너무 멋지다.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했고, 워너는 “에비를 다시 만나니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 내려다보는 여자 ‘신선한 피지컬 케미’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 내려다보는 여자 ‘신선한 피지컬 케미’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이 신선한 신장 차이와 알고 보면 귀여운 케미로 시청자들을 흔들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에서 벨에포크의 뉴 하메와 대리인으로 강렬했던 첫 대면 이후, 연신 티격태격하며 풋풋한 케미를 쌓아나가고 있는 조은(최아라)과 서장훈(김민석). 동영상 조회 수에서도 ‘쏭성민(송지원-임성민)’ 커플과 막상막하의 기록을 보이고 있는 ‘조장훈(조은-서장훈)’ 커플의 매력 포인트를 분석해봤다. # 신선한 피지컬 케미 179cm라는 장신 중의 장신 조은과 그에 비해 키가 작은 장훈. 여자가 남자보다 작아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조은과 장훈의 키 차이를 보여주는 투샷은 금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장훈은 “쬐끄매갖고”라는 조은의 툴툴거림을 “넌 쓸데없이 키만 크잖아”라고 당당하게 받아치며 남녀가 뒤바뀐 듯한 유치한 말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어느새 역전된 관계 강렬했던 첫 만남 때문에 조은은 장훈을 볼 때마다 그의 누드가 생각나 괴로웠다.“그럼 ‘그런걸’ 봤는데. 기분 나쁘니까 그렇지”라며 장훈을 무시했지만, 상황은 금세 역전됐다. 조은의 순수함을 간파한 장훈이 “응큼해 갖고는. 너 자꾸 상상하지?”라며 귀여운 놀림을 시작한 것. 덕분에 ‘조장군’이라는 별명과 달리, 장훈의 놀림에 속절없이 발끈하고 당황하는 조은의 귀여움은 의외의 시청 포인트가 됐다. # 왕 커서 왕 귀여움 안예지(신세휘)의 문자 세례가 집착 그 이상일 것 같지만, 상처 주게 될까봐 물어보지 못했던 조은. 그 마음을 알아챈 장훈은 조은의 남자친구 행세를 했고 “우리 은이 어디가 좋았어?”라는 예지의 물음에 “나의 은이 어디가 좋았냐구? 귀엽잖아”라며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다. “예지 다시 보니까 되게 귀엽지? 그때 그냥 소개받았으면 좋았을 걸 싶지?”라는 조은의 말에도, “너도 귀여워”라고 무심하게 답했다. 큰 키만큼 알고 보면 귀여움도 큰 조은의 매력을 일찍 알아차린 걸까. 보이시한 분위기와 큰 키에 가려졌지만 알고 보면 수줍음 많은 조은과 키는 작지만 생각보다 어른스럽고 섬세한 장훈. “예상치 못한 특급케미다”, “의외의 설렘”, “쪼끄매도 상남자, 커도 상여자”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조장훈’ 커플의 이야기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청춘시대2’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커플운동 중 스킨십 사고 ‘팔에 힘 풀려..’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커플운동 중 스킨십 사고 ‘팔에 힘 풀려..’

    ‘최고의 사랑’ 김숙과 윤정수가 함께 커플 운동을 하던 중 아찔한 스킨십을 연출하고 말았다.1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숀리의 체육관에 방문해 다시 한 번 ‘지옥의 다이어트’에 강제 돌입한 ‘쇼윈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숙과 윤정수는 분식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중, 지인의 제보로 현장을 급습한 숀리의 손에 이끌려 그의 체육관을 찾았다. 지난 주 윤정수의 집을 방문해 다이어트 운동을 전수했던 숀리는 두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 ‘폭풍 먹방’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엔 두 사람에게 말리지 않겠다”며 엄격한 다이어트 지도에 나섰다. 이어 지친 두 사람을 보며 숀리는 “마무리로 커플 근력 운동을 하자”며 커플 운동을 유도했다. 본격적인 시범을 보이기 전에 숀리는 “두 분이 스킨십을 자주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서로 때리는 스킨십이라면 자주 한다”며 과격한 금슬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숀리는 한 사람은 눕고 나머지 한 명은 서있는 상태에서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보는 ‘커플 푸시업’을 제안했다. 그러나 의욕적으로 따라하던 두 사람은 내내 운동을 해 이만 팔에 힘이 풀리고 말았고, 김숙이 그대로 쓰러지며 드라마처럼 윤정수의 얼굴과 맞닿았다.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에 당사자들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두가 숨죽이며 결과를 지켜봤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은 얼굴뿐만 아니라 입술까지 맞닿았을지, 커플 운동이 가져온 깜짝 스킨십의 결과는 12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준희 이대우, 커플 셀카 보니 ‘16살 나이차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김준희 이대우, 커플 셀카 보니 ‘16살 나이차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비디오스타’ 김준희(42)가 16살 연하인 보다빌더 이대우(26)와의 연애담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김준희 이대우 커플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 커플. 우주 도쿄. 럽스타그램. 이제 겨우 월요일. 힝”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 이대우는 다정하게 볼을 꼬집거나 얼굴을 맞대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애정이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16세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김준희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준희 이대우 커플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는 12일(오늘)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비, D라인 포착 ‘가방으로 가린 배’ 듬직한 비 모습도..

    김태희 비, D라인 포착 ‘가방으로 가린 배’ 듬직한 비 모습도..

    김태희, 비 부부의 유럽 태교여행 사진이 포착됐다.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근교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김태희, 비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커플 모자를 쓴 두 사람이 출입국 공항에서 대기 중인 포착됐다. 검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김태희는 불러온 배를 손과 가방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희는 임신 7개월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국내 한 매체에 의해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사실이 공개됐다. 여행의 목적은 태교와 힐링. 김태희는 임신 7개월차 예비맘으로 비는 아내 김태희와 아버지 등을 동반해 태교여행을 떠났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임신 7개월이다.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께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라톤 대회 끝나고 흑백 커플, 동성애자 커플 프러퍼즈

    마라톤 대회 끝나고 흑백 커플, 동성애자 커플 프러퍼즈

    뉴질랜드의 중장거리 러너 제이크 로버슨(34)이 11일 그레이트 노스런(하프마라톤) 대회를 준우승한 뒤 케냐 출신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퍼즈를 했다. 올해 37회를 맞은 이 대회는 4만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세계에서 가장 큰 하프마라톤 대회로 손꼽힌다. 로버슨은 여자친구 마그달린 마사이가 여자 엘리트 코스를 4위로 마치길 기다렸다가 결승선 근처에서 무릎을 꿇고 결혼하자고 말했다. 관중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손뼉을 마주 쳤고 마그달린은 제안을 받아들여 둘이 행복한 표정으로 껴안았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해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모 패라(34)를 시종일관 괴롭혔던 로버슨은 “마지막 1.6㎞를 남겨두고 갑자기 오늘이 그날이란 생각이 떠올랐다”고 털어놓았다.이제 마라톤과 도로 경주에만 집중할 계획인 영국 육상의 영웅 패라의 대회 4연패보다 흑백 커플의 사랑 넘치는 장면이 더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 공기를 타고 전염됐을까? 이날 여성 마스터스 코스에 출전한 영국인 유전 과학자 로라 코트가 미국인 자선활동가 크리스티나 리히터로부터 경주 뒤 프러퍼즈를 받고 수락해 내년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예식을 올리기로 했다. 물론 이 대회 사상 최초로 열리는 동성애자 결혼식이다. 로라는 경주에 나서기 전 “그녀가 프러퍼즈할 때만 해도 예식이 내년 대회에 열리는지 몰랐다. 아무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역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기꺼워했다. 이어 크리스티나가 무릎을 꿇길래 난 처음에 다친 줄로만 알았다. 뭔가 잘못됐구나 걱정됐다. 그런데 그녀가 아름다운 약혼반지를 꺼내더라. 놀라운 하루였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런닝맨’ 선미 유혹에 유재석, 이엘리야 버리고 ‘가시나’

    ‘런닝맨’ 선미 유혹에 유재석, 이엘리야 버리고 ‘가시나’

    ‘런닝맨’ 유재석이 선미를 선택했다.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커플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반반 투어 제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백지영, 솔비, 선미, 황승언, 이엘리야, 성훈,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방송 오프닝에서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커플 선정을 시작했다. 첫번째로 나선 이엘리야는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하다가 발목을 삐끗하는 예능식 등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커플로 유재석을 선택했다. 두번째로 선미가 ‘가시나’ 노래에 맞춰 등장하자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특히 이광수와 지석진은 “어제 밤에도 보면서 잠들었다”며 좋아했다. 선미의 선택은 이미 이엘리야가 선택한 유재석. 유재석은 결국 선미를 선택해 커플을 이뤘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솔비, 치마 벗겨지는 방송사고…녹화 중단 사태 ‘멤버들이 카메라 가려줘’

    ‘런닝맨’ 솔비, 치마 벗겨지는 방송사고…녹화 중단 사태 ‘멤버들이 카메라 가려줘’

    가수 솔비가 촬영 중 치마가 벗지는 아찔한 방송 사고를 당했다.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커플 선정! 사랑이 쌓이고’가 펼쳐진 가운데, 가수 백지영과 솔비가 함께 섹시댄스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백지영은 먼저 섹시 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솔비도 출격했다. 그런데 솔비는 실수로 긴 치마를 밟아 치마가 벗겨지고 말았다. 이 장면을 본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라 카메라를 가리며 솔비를 보호했다. 이에 녹화가 잠시 중단됐다. 수습이 끝난 후 솔비는“내가 1등 아닌가”라며 섹시 댄스 1위를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이러면 나도 벗지”라며 반박했으나 출연진 모두 솔비에게 1등을 줬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 흑화, 김아중과 관계 냉각 ‘제2막 열린다’

    ‘명불허전’ 김남길 흑화, 김아중과 관계 냉각 ‘제2막 열린다’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이 더욱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이 반환점을 돌며 오늘(9일) 2막을 연다. 상처를 입고 흑화한 허임(김남길 분)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흥미진진하고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밀당 전개가 펼쳐질 전망. 이에 ‘명불허전’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2막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흑화한 다크 허임 VS 애틋해진 최연경, 급변하는 관계 속 로맨스는 언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로맨스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긴장감을 자아냈던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는 8회 공개된 허임의 상처들로 인해 급속도로 냉각된다. 천출의 한계와 다시 한 번 맞닥뜨리며 환자를 살릴 수 없다는 절망감과 마주한 허임은 서울로 돌아온 후 그 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그런 허임이 걱정스러운 최연경이 허임에게 한발 더 다가가며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변화할 예정. 최연경이 다크 허임의 차가워진 마음을 녹이고 그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신통방통 커플의 로맨스가 언제쯤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마성태(김명곤 분) 원장의 욕망이 신혜병원 측 사람들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허임이 닥쳐올 위기들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조선과 서울 잇는 무한 떡밥의 비밀, 과연 진실은? ‘명불허전’은 통쾌한 웃음과 짜릿한 왕복 메디활극 사이 서사들을 쫀쫀하게 잇는 강렬한 떡밥들을 던지며 흥미를 유발해왔다. 허임과의 만남 이후 최연경은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트라우마를 겪기 시작했다. 허준(엄효섭 분)이 허임과 최연경의 인연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 한 뉘앙스를 풍기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조선과 서울 왕복의 비밀을 알고 있던 허준 역시 허임과 마찬가지로 서울에 간 적이 있고 어린 최연경과 만났던 사실도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인연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임을 조선왕복시키는 침통의 비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연 침통의 주인은 누구이며, 왜 허임 앞에 나타나 조선과 서울을 오가게 했는지는 결말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보다 짜릿하고 통쾌한 메디활극 기대해! 김남길X김아중의 업그레이드 대활약 허임과 최연경은 자타공인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각자의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 허임은 천출이라는 한계로 인해 살리고 싶은 환자를 살릴 수 없었고, 최연경은 환자와의 관계는 외면한 채 오로지 수술에만 매진하던 의사였다. 두 사람이 조선과 서울을 오가며 여러 환자들을 만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은 진정한 의사의 자격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강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최연경은 오하라(노정의 분)를 통해 환자의 아픔까지 보듬는 의사로 성장해가고 있다. 천출이기에 신분제의 한계 속에 큰 상처를 입은 허임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원으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조선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상황. 두 사람이 이후 다시 조선과 서울을 오가게 될지, 그 속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또한 흥미로운 지점.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콜라보가 어떻게 성사될지 지켜보면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조선 왕복의 결말은? 벌써부터 결말 예측 풀가동! 400년 시공간 넘어 꽃길 걸을까 조선에서 온 허임과 서울 여자 최연경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예측이 폭주하고 있다. 아픔을 나누고 의사로서 공명하며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400년의 시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허임은 조선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한방병원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언제 다시 조선으로 가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두 사람이 알게 된 조선 왕복의 비밀이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미지수. 상상초월의 전개를 펼쳐온 ‘명불허전’이기에 허임이 서울과 조선 중 어느 곳을 선택할지도 관심이 뜨겁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2막에서는 각 인물들의 진해진 감정선과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히며 더 강렬한 서사가 펼쳐진다. 특히 임진왜란이 발발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허임과 최연경의 메디활극은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 ‘명불허전’ 특유의 유쾌한 웃음과 함께 더 짜릿한 꿀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임진왜란 한 가운데로 가버린 허임과 최연경이 위기를 뚫고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을지, 어떤 상상초월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명불허전’ 2막을 열 9회는 오늘(9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핵잼 라이프] 중신아비는 대통령… 웃는 신랑과 울상의 신부

    [핵잼 라이프] 중신아비는 대통령… 웃는 신랑과 울상의 신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어야 할 결혼식날 신부의 얼굴이 유독 슬퍼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서구 언론은 지난달 27일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새드쇼 아스로로프(23)와 마르조나 후도이도도바(22)의 결혼식을 소개했다.청춘 남녀의 흔한 결혼식이지만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사연이 조금 특별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매를 통해 만났다. 무슬림을 믿는 타지키스탄에서 흔한 일이다. 하지만 중신아비가 자국 대통령이라면 말이 좀 달라진다. 에모말리 라흐몬(64) 대통령은 자신의 열렬한 지지자인 신랑 아스로로브가 미혼인 사실을 알고 지역 이슬람교도의 ‘결혼중매위원회’에 그의 짝을 찾아 달라고 특별 주문했다. 중매자들은 굴저르 마을 출신의 후도이도도바를 교양 있고 훌륭한 여성으로 추천했고, 아스로로프는 그녀를 마음에 들어 했다. 결혼식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대통령의 명을 받은 이후 중매 결혼식까지 소요된 시간은 단 10일. 그러나 신부는 전혀 기뻐 보이지 않았다.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결혼식에서 웃거나 예비 신랑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선 안 된다’는 타지키스탄 전통을 충실히 따른 탓이다. 신부가 너무 행복하면 그것은 공식적으로 아직 식도 올리지 않은 커플이 서로를 친밀히 잘 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동시에 신부가 가족들을 떠나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것처럼 내비칠 수 있다는 생각의 반영이다. 후도이도도바는 “그와 결혼하라는 어떠한 압력도 받지 않았다. 타지키스탄에서 여자가 결혼을 하면 일을 그만두는 것이 의무로 여겨지는데, 나는 병원에서 계속 간호사로 일하고 싶다. 일을 계속 하도록 인정해 준 남편을 만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녀의 엄마 역시 “아스로로프는 딸의 일을 존중해 주는 첫 번째 구혼자였다”며 “딸이 일을 그만두지 않는 조건으로 결혼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중매위원회 의장 딜라푸르즈 마흐마달리에바는 “역사 교사인 신랑은 저소득 가정 출신에 부모님이 퇴직하셔서 ‘신부대’를 지불할 형편이 안 됐다. 우린 그를 위해 전통적인 결혼 중매에 나섰고, 결혼 축하연에 드는 모든 비용을 댔다. 앞으로 신부측 가족도 도울 예정”이라고 그들의 결혼을 지지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낡은 티셔츠만 입는 아빠…18년 전 떠난 엄마와 추억 담겨

    일본인 트위터 사용자인 리아(Ria·24)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몇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무려 30만 명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이 사진이 트위터에 게시된 것은 지난달 15일. 사진 속 주인공은 나이든 리아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두 사람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사진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평소 딸 리아는 가족여행 등 중요한 행사에 항상 아버지가 입고 나오는 오래된 티셔츠가 못마땅했다. 특히 아버지의 티셔츠는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곳곳이 구멍나거나 헤져있어 딸의 마뜩지 않은 입장도 이해가 되는 상황. 리아는 "아버지가 왜 항상 오래된 티셔츠를 고집해서 입는 지 의아했다"면서 "왜 새 옷을 사지 않는지, 심지어 구멍난 부분을 꿰매서 입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 티셔츠의 얽힌 비밀은 빛바랜 신혼여행 사진들을 통해 뒤늦게 드러났다. 젊은 시절 리아의 부모는 함께 커플티를 맞춰 입고 신혼여행을 보냈고 이 모습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바로 현재 아버지가 입고 있는 바로 그 티셔츠였다. 그러나 아버지의 곁을 지켰던 리아의 어머니는 18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리아는 "아버지에게 이 티셔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새겨진 옷이었다"면서 "이제야 아버지가 중요한 가족행사 때 마다 이 옷을 입은 이유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전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지만 아버지는 지금까지 재혼하지 않고 홀로 나와 남동생을 키웠다"면서 "이제 나도 할아버지,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자 짝짓기 방해하는 짓궂은 코뿔소

    사자 짝짓기 방해하는 짓궂은 코뿔소

    사자 커플의 짝짓기를 방해하는 코뿔소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3월 2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짝짓기를 시도하려는 사자 커플을 방해하는 어린 흰코뿔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몰 직전, 사랑을 나누는 사자 커플에 다가온 코뿔소. 샘이 나는 듯 사자 커플을 내쫓습니다. 커플을 떼어놓은 코뿔소가 가멀리 도망치게 만든 뒤, 코뿔소는 뒤돌아 아마도 코뿔소는 자신의 영역에 침범한 사자들에게 화가 난 모양입니다. 사진·영상=Liveleak.com, newflar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재희♥지소연, 두 손 맞잡은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송재희♥지소연, 두 손 맞잡은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배우 송재희, 지소연 커플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인근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검소하고 오붓하게 치뤄졌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8일 베트남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동반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장현, 송중기♥송혜교 웨딩촬영지 동행? ‘공개된 사진보니..’

    홍장현, 송중기♥송혜교 웨딩촬영지 동행? ‘공개된 사진보니..’

    배우 송중기-송혜교가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지난 6일 한 매체는 송중기-송혜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포토그래퍼로는 홍장현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홍장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San francisco us”라는 글과 함께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곳이 ‘송송커플’의 웨딩화보 촬영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개인 스케줄로 함께 출국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홍장현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 장신영, 강경준이 반한 여신 미모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 장신영, 강경준이 반한 여신 미모

    배우 장신영이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장신영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신영은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수놓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신동엽, 김정은이 진행하는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은 전 세계 TV 드라마 중 올해를 빛낸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8일 밤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장신영은 연인 강경준과의 ‘동상이몽2’ 합류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방송분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신영♥강경준, 4년차 커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 “여보 사랑해”

    장신영♥강경준, 4년차 커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 “여보 사랑해”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과거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 여행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7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장신영과 강경준이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신영 강경준 ‘동상이몽2’ 합류...4년 차 커플의 동상이몽 공개

    장신영 강경준 ‘동상이몽2’ 합류...4년 차 커플의 동상이몽 공개

    강경준, 장신영이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7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신영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방송분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출을 맡은 서혜진 PD는 “4년 넘게 장기 연애 중인 장신영, 강경준을 통해 부부 이전에 커플 관계에서 오는 남녀간의 ‘동상이몽’은 무엇이며, 그로 인한 서로의 시각 차를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서PD는 이어 “갈수록 ‘연애’하기 힘든 시대라는 말이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간 관계 맺기의 해법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09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강경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극 중 상대역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같은 해 8월에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신영 강경준 커플은 ‘너는 내 운명’ 섭외 제안을 받고 오랜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두 사람이 출연 결심을 굳힌 배경엔 “늘 좋기만 하지 않은 자신들의 ‘연애 동상이몽’이 다른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좋겠다”는 두 사람의 바람과 제작진의 오랜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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