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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생생 리포트] “동성 커플도 부부” 日금융계는 진화 중

    “동성 커플도 ‘커플’이다.” 동거 중인 성적 소수자(LGBT)들에 대한 일본 금융기관 및 보험회사들의 주택담보대출과 보험 취급 기준들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동성 커플을 사실상의 부부로 인정하는 쪽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법적 부부 준하는 주택담보대출 허용 대표적 인터넷 금융기관인 라쿠텐은행은 주택 정보 회사인 스모와 함께 지난달부터 LGBT 커플이 동거 사실이나 동거 의사를 밝히면 두 사람의 합산 수입을 기준으로 삼아 대출을 해 주기 시작했다. 일본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즈호은행도 지난달부터 동성 커플이 “상대방의 임의 후견인이 됐다”는 사실을 공증한 증명서만 제출하면 이들에게 법적 부부에 준하는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에서는 법률상 배우자만 주택대출 시 자격이 인정돼 왔다. 그러다 최근 LGBT에 대한 인식과 사회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데다 금융회사로서는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 ●동성 파트너, 생명보험 수령자로 보험회사들도 달라졌다. 일본생명은 지난 2월부터 이용자가 호적상 성별을 바꾼 경우 변경 후 성별로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손해보험 재팬닛폰코아는 내년부터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와 똑같이 취급한 자동차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라이프넷생명보험은 관계 확인서만으로 동성 파트너를 생명보험 수령자로 지정하고 있다. LGBT 대우 변화에 탄력이 붙기 시작한 것은 도쿄 시부야구가 2015년 11월부터 동성 커플에 대해 결혼에 해당하는 ‘LGBT 파트너십 증명서’를 발행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한 동성 커플은 지난 13일자 니케이와의 인터뷰에서 “한쪽만의 수입을 바탕으로 주택을 살 수밖에 없다고 낙담해 왔다”면서 “우리 존재를 인정받기 시작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도쿄 변호사회 ‘LGBT법무연구부’ 책임자인 고코 다케히로 변호사는 “간과되던 LGBT 권리 침해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고 있다”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보다 진일보한 권익 보호 체제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시부야구를 시작으로 세타가야구 등 도쿄의 6개 구가 동성 커플 관계를 인정하는 증명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홋카이도 삿포로시가 시(市)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 같은 증명 제도를 도입하는 등 LGBT의 권익을 보장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부부, 달콤한 솜사탕 데이트 사진 공개

    ‘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부부, 달콤한 솜사탕 데이트 사진 공개

    ‘살림남2’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22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배우 송재희가 아내인 배우 지소연과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라는 문구와 함께 지소연과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솜사탕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지송커플, 부러워서 지송지송”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송재희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만난 지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남2’을 통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면서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송재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추자현, SBS 연예대상 MC 확정..우효광도 참석 ‘부부 동반 시상식’

    추자현, SBS 연예대상 MC 확정..우효광도 참석 ‘부부 동반 시상식’

    배우 추자현이 ‘2017 SBS 연예대상’ MC로 확정됐다. SBS가 오는 12월 30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예능인들의 대축제 ‘2017 SBS 연예대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17 SBS 연예대상’ MC진으로는 배우 추자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 톱스타 반열에 오른 추자현은 출중한 연기력은 물론 매끄러운 진행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2017 SBS 연예대상’의 MC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한 추자현은 현재 월요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 ‘추우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25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결과 ‘가장 부러운 연예인 부부 1위’에 뽑히는 등 ‘대세 부부’로 자리 잡았다. 최근 임신 소식과 더불어 남편 우효광과 듀엣송까지 도전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추자현이 ‘2017 연예대상’ MC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2017 SBS 연예대상’의 MC로 확정된 추자현과 더불어 남편 우효광도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추우커플’ 케미를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17년 최고의 스타 커플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동반 출연할 SBS ‘2017 S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30일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느 커플에게 일어난 잔혹한 이야기…‘킬링 그라운드’ 예고편

    어느 커플에게 일어난 잔혹한 이야기…‘킬링 그라운드’ 예고편

    영화 ‘킬링 그라운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의사인 ‘이안’과 그의 연인 ‘샘’은 인적이 드문 산속 호숫가로 캠핑을 떠난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두 사람은 먼저 온 누군가의 차와 텐트를 발견한다. 다음 날, 이안과 샘은 다른 야영객들이 보이지 않자 텐트로 향한다. 텐트 안에는 사람이 있었던 흔적이 있고, 호수와 가까운 숲에는 어린 아이의 모자가 발견된다. 잠시 후, 이상한 전조를 느낀 두 사람 앞에 어린 아이가 나타나면서 이안과 샘은 상상도 못할 잔혹한 범죄와 마주한다. 영화 ‘킬링 그라운드’는 인적이 드문 호숫가로 캠핑을 떠난 커플에게 일어난 잔혹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평화롭던 여행 공간이 참혹한 공포를 경험하는 현장으로 변하는 흐름이 담겨 있다. 특히 공포에 사로잡힌 커플의 모습은 두 사람이 마주할 잔혹한 범죄와 그 위험을 어떻게 이겨낼지 전개를 궁금케 한다. ‘킬링 그라운드’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비롯해 판타지아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에 공개돼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킬링 그라운드’는 11월 23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9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미나♥류필립 “결혼 생각 있어, 자리 잡은 후 당당하게 할 것”

    미나♥류필립 “결혼 생각 있어, 자리 잡은 후 당당하게 할 것”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 미나, 류필립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피스비사라, 섀도우무브, 프론트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는 남양주 남 펜션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채 달달함이 묻어나는 연인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낙엽 풍경이 묻어나는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 노을 진 강가에서 롱 다운웨어를 착용한 채 겨울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나와 류필립은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첫 만남에 대해 물으니 류필립은 “미나 씨는 내 이상형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여성분이었고 먼저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류필립에 대해 “생긴 것과는 달리 말투는 상당히 성숙하고 어른스럽다”며 박력 있고 상남자 같은 매력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 반 동안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두 사람. 이에 대해 류필립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만나면서 나이 차이를 느껴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나는 16살 연하와 열애 중인 김준희로부터 “나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는 SNS 메시지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종종 트러블이 생길 때도 있는지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싸울 일이 크게 없다. 가끔 일적인 문제로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크다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에 금방 풀리곤 한다”며 잉꼬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한 류필립은 배우로 전향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음악이 아닌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포부를 다졌다. 더불어 “이젠 미나 남자친구가 아닌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에게 자원입대한 이유를 묻자 “당연한 의무이고 때가 되면 무조건 가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늠름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가 군 복무에 임했던 21개월간을 ‘곰신’으로 생활했던 미나에게 소감을 묻자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다. 결혼 계획에 대해 두 사람은 결혼 의향이 있음을 표하며 “서로 자리를 잡은 후 당당하게 하고싶다”고 고백했다. 2002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16년 차가 된 미나에게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앞으론 중국보다 국내 활동에 집중할 생각이다. 예능 쪽으로 많이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마지막 질문에 두 사람은 “각자만의 활동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리허설 중에도 ‘세상 달달’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리허설 중에도 ‘세상 달달’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한예슬의 달달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20일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한예슬-김지석 ‘잘했어♡’(feat. 쓰담쓰담)”이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지석과 한예슬이 애정신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석은 한예슬의 머리를 쓰다듬는 신을 촬영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던 중 한예슬의 머리가 정돈되지 않자 스타일리스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등 섬세한 면모도 보였다. 한예슬 또한 리허설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달라고 하는 등 모습을 통해 완벽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커플 지수가 높아지는 만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바일픽!]신랑·신부 제치고 결혼식 주인공 된 동물들 

    [모바일픽!]신랑·신부 제치고 결혼식 주인공 된 동물들 

    결혼식 날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신랑 신부가 주인공이 돼야 한다. 예식 당일 촬영하는 사진도 마찬가지다. 특히 결혼사진의 경우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되기에 다른 때보다 더 완벽하게 찍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하지만 항상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는 않는 법. 이제 막 예식을 올리는 신혼부부가 ‘포토밤’의 피해자가 되는 일도 있다. 포토밤은 다른 사람의 사진 촬영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행위자가 사람이면 의도적으로 등장했다고 볼 수 있지만 동물일 경우 해석이 달라진다.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순간이 동물들로부터 의도치 않게 방해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수족관에서 사랑의 맹세를 하던 한 커플은 흰고래(벨루가)에게 하객의 시선을 강탈당했고, 갑자기 야외 식장으로 날아든 부엉이가 신랑의 얼굴을 가려버리기도 했다. 이유야 어찌 됐든 신랑신부에게는 기억에 남을만한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셈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아래 사진들을 통해 다양한 결혼식에서 ‘시선 강탈자’로 활약한 동물들이 누군지 감상하길 바란다 사진=보어드판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런닝맨’ 고성희, 지석진과 커플 댄스에 한숨 “아아...”

    ‘런닝맨’ 고성희, 지석진과 커플 댄스에 한숨 “아아...”

    ‘런닝맨’ 고성희가 지석진과의 커플 댄스에 한숨을 쉬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고성희와 임세미, 개그우먼 김지민, 구구단 김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커플 결정은 두 사람이 장벽을 가운데 두고 신호가 울릴 때 같은 방향을 향해 움직이면 커플로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고성희는 지석진과 커플이 될 상황에 놓이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쁨의 댄스를 추는 지석진과는 달리, 고성희는 “아아”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커플이 됐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고성희, 사랑 느꼈던 배우 실명 공개 ‘송지효 동공 지진’

    ‘런닝맨’ 고성희, 사랑 느꼈던 배우 실명 공개 ‘송지효 동공 지진’

    고성희가 사랑을 느꼈던 배우들의 실명을 공개해 화제다.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고성희와 임세미, 개그우먼 김지민, 구구단 김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성희는 첫 번째 커플 미션인 재능 빙고에서 5초 토크 여왕 송지효와 맞붙게 됐다. 고성희는 송지효의 ‘사랑을 느꼈던 연기자 3명’ 질문 공격을 받았지만, 망설임 없이 5초 안에 정일우, 김재중, 김무열 등 호흡을 맞췄던 상대 배우 3명을 단숨에 꼽아 ‘런닝맨’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고성희는 연이어 송지효에게 ‘우리나라 속담 3개’를 묻는 질문을 던져 ‘5초 토크 여왕’ 송지효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고성희의 거침없는 대답은 계속됐다. ‘나한테 가장 냄새나는 부위’를 묻는 김지민에게 “눈 코 입”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아는 수학공식 세 가지’를 묻는 임세미에게 우승을 내줘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미희 기상캐스터, 나지완 선수와 결혼 ‘방송인♥야구선수 커플’

    양미희 기상캐스터, 나지완 선수와 결혼 ‘방송인♥야구선수 커플’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기상캐스터 양미희와 결혼한다. 기아 타이거즈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이 오는 12월 2일 낮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신부 양미희 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나지완 피앙세인 양미희는 KBC 광주방송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재원이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나지완 양미희 커플은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러포즈 거절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더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러포즈 거절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더패키지’의 여행 마지막 밤은 여행자들의 눈물과 함께 저물어갔다. 결국 이별하게 된 이연희와 정용화는 다시 운명적으로 재회 할 수 있을까. 지난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 제작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11회에서는 천사커플 윤소소(이연희)와 산마루(정용화)가 운명적 재회를 기약하며, 천사의 발밑에서 헤어졌다. 7주년 파티 중 사업 투자가 엎어진 김경재(최우식), 한소란(하시은) 커플과 처음으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은 오갑수(정규수), 한복자(이지현) 부부의 눈물이 파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밤 소소에게 “과거에 잡혀 사는 거 아무 잘못 아니다”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한 마루를 제외하곤 아직 감정이 상해있는 여행자들은 소소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로 마지막 여행을 시작했다. 각자 파트너들끼리 사이는 멀어졌지만 소소와 소란은 드레스, 마루와 경재는 군대 이야기를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다른 여행자들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하는 동안 둘만의 짧은 데이트를 즐긴 소소와 마루.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셀카를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파리의 중심인 ‘뿌앙제로’에서 소소는 “여러분 모두 파리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많은 가이드 중에 저와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구요. 그리고 파리에서 보낸 시간들을 사랑하기를 바랄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며 여행자들에게 고마움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여행자들은 밟으면 다시 파리로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는 ‘뿌앙제로’에 모두 발을 올렸지만, 시한부 복자만은 쉽게 발을 올려두지 못했다. 하지만 갑수의 손이 복자의 발을 올려두며 모두 파리로 돌아올 것을 기약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 단둘이 차를 타고 몽생미셸로 향한 소소와 마루. “우리가 처음 만난 데”라는 설명에 어리둥절했던 마루. 그러나 “나 여기서 영원한 사랑을 만날 운명이래요. 그 사람이 나를 천사의 발 아래로 데려다 줄 거랬어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 그 사람 만났어요”라는 소소의 고백에 서로가 운명임을 알게 됐다. 하지만 소소는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게 있었어요. 나요. 나는 아직 나를 더 사랑해야 돼요.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 그것을 채우려고 할 거예요”라며 이별을 고했다. 소소의 마음을 이해한 마루는 “사진 지우지 마요”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하며 이별을 받아들였다. 한편 7주년 파티를 하던 경재와 소란에게 사업 투자가 취소됐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투자 받고 소란에게 청혼을 하려던 경재는 결국 화장실에서 혼자 눈물을 삼켰고, 소란은 홀로 세느강으로 향했다. 갑수와 함께 유람선을 타러 온 복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이미 알고 있었던 갑수는 처음으로 복자 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남자는 우는 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평생을 이렇게 등신같이 살았는데,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나 두고 가면 나는 어떡하라고“라며 오열하는 갑수를 안아주고 입맞춰준 복자. 언제나 화내고 툴툴대는 갑수가 싫다고는 했지만, 깊은 정과 마음까지 숨길 순 없었다. “우리가 만약 정말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무섭지 않을 거예요”라는 소소의 말처럼 천사커플이 다시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될지, 여행 이후가 궁금해지는 ‘더패키지’는 오늘(18일) 밤 11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룹 카드 ‘유 인 미’ 뮤직비디오 티저…짙은 감성과 강렬 퍼포먼스

    그룹 카드 ‘유 인 미’ 뮤직비디오 티저…짙은 감성과 강렬 퍼포먼스

    혼성 그룹 카드(KARD)의 신곡 ‘유 인 미’(You In Me)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18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멤버 제이셉과 전지우는 정돈된 공간 속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마주앉아 정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 반면 비엠과 전소민은 어지럽혀진 방 안, 의미 없이 켜져 있는 TV 등 불안정한 공간 속에서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커플은 서로 상반된 콘셉트로 묘한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펀치감 있는 드럼과 강렬한 신스, 브레이크 비트 위 무거운 피아노 선율은 영상과 어우러지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카드(KARD)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유 앤 미’(You & Me) 타이틀곡 ‘유 인 미’(You In 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거 50년 만에 결혼 할 수 있게 된 80대 게이 커플

    동거 50년 만에 결혼 할 수 있게 된 80대 게이 커플

    80대 중반을 넘어선 게이 커플이 동거 50년 만에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호주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살고 있는 아서 치즈맨(85)과 존 찰리스(89) 커플은 1957년 처음 만난 뒤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함께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주는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명목상 ‘동거인’으로 반평생을 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이 올해가 가기 전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 커플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 결과 62%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호주 정부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치즈맨-찰리스 커플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찰리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존엄성을 가져다 준다”면서 “다른 동성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울상 짓는 사람들도 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16일 호주의 동성결혼 연내 합법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그렇게 되면 뉴질랜드 예식업계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2013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뉴질랜드는 그동안 동성 결혼이 금지된 호주 등 이웃나라에서 동성 결혼식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동성 결혼 예식 등의 특수를 톡톡히 누려왔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치러진 동성결혼의 절반은 외국인이었고, 이들 외국인 중 절반에 달하는 300여 쌍은 호주 커플이었다. 현지에서는 호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 뉴질랜드의 결혼식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관광업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송이와 열애’ 조동혁,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보니...

    ‘한송이와 열애’ 조동혁,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보니...

    배우 조동혁, 배구선수 한송이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3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MC 강호동은 한송이 선수를 “‘배구의 꽃’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 선수로 꼽혔기 때문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으로 꼽힌 소감을 묻자 한송이는 “기사를 본 친구가 연락을 줘서 알았다. 예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긴 한데, 놀림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대표팀인 김연경, 양효진 선수는 ‘말도 안 된다’, ‘도대체 기준이 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녹화를 함께 한 출연진들은 “5대 얼짱이 되기에 충분하다”, “모델하셔도 되겠다”며 한송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동혁은 한송이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동혁은 최근 진행한 한 화보 촬영장에서 “연인 한송이와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정선에 이상이 없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 맞잡은 ‘손’이 동성애?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 맞잡은 ‘손’이 동성애?

    스타벅스가 연말 성탄 시즌을 맞아 기획한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때아닌 ‘동성애’ 논쟁이 벌어졌다.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테이크아웃용 종이컵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았는데 컵 윗부분에 얼굴이 보이지 않게 맞잡은 손이 동성애를 뜻한다는 것이다.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난달 스타벅스가 발표한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두 여성이 스탠드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보며 손을 잡고 있고, ‘홀리데이는 모든 이들에게 다른 무언가를 의미한다’는 문구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 등에서는 “레즈비언 커플과 함께하는 스타벅스의 새 크리스마스 광고를 사랑한다”, “모두를 포용하는 크리스마스 광고” 등 긍정적인 반응이 올라왔다. 동성애 인권단체 등은 온라인에서 해당 영상을 링크하며 “지지자를 만나 반갑다”고 하는 등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반면 스타벅스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보이콧 스타벅스’를 달고 불매운동을 주장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스타벅스 측은 이런 ‘동성애 논쟁’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성명에서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고객들에게 성탄절 정신을 불어넣는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며 “전 세계 지점에서 모든 종교와 배경의 고객들을 계속해서 포용하고 환영하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에게 애교 부리는 양세종 포착 ‘꽁냥꽁냥’

    ‘사랑의 온도’ 서현진에게 애교 부리는 양세종 포착 ‘꽁냥꽁냥’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과즙 팡팡 터지는 온수 커플 마트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촬영을 함께 하는 양세종,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극 중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카트를 함께 끌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이 끝난 뒤 양세종이 서현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현수와 온정선이 이별을 겪는 극 중 내용과는 달리, 서현진과 양세종은 로맨틱 코미디 만큼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으로 돌아온 윤은혜에 대한 관심이 종일 뜨거운 가운데, 윤은혜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변천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전날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가수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34)가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윤은혜는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마지막으로 좀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후 2015년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에 출연했지만 ‘의상 표절’ 시비에 휘말리면서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없었다. 그런 그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자,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997년 결성된 5인조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윤은혜는 팀 결성 2년 뒤인 1999년 합류했다. 베이비복스는 ‘Get Up’, ‘Killer’, ‘Missing You’, ‘배신’, ‘인형’, ‘우연’, ‘나 어떡해’ 등 곡들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던 베이비복스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됐다. 당시 중국 베이징에는 베이비복스의 이름을 딴 학교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팀에서 막내였던 윤은혜는 예능에서도 이름을 떨쳤다. 당시 SBS 대표 예능이었던 ‘X맨 일요일이 좋다’에서 가수 터보 멤버 김종국과 ‘커플 장사 만만세’로 자주 팀을 이루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또 수중 고싸움에서 강호동을 밀어내는 괴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천하장사’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에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했다. 드라마 초반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여고생 ‘신채경’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달리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달아 KBS2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 캐스팅, 의상 디자이너 역을 맡은 윤은혜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회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시골 포도 농장에 내려가면서부터는 형형색색의 ‘몸빼바지’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을 만나면서 윤은혜는 ‘고은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긴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던 그는 숏커트의 남장여자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상대 배우 공유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 싶다’, ‘미래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는 배우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함께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베이비복스 해체되고 나서 나에게 ‘잘한다’고 해준 게 예능이었다”며 “SBS ‘X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데, 떨려서 잠이 안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빠 판박이”...소이현 딸, 인교진과 커플 댄스 ‘귀여움 폭발’

    “아빠 판박이”...소이현 딸, 인교진과 커플 댄스 ‘귀여움 폭발’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딸 인하은 양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과 조명을 사랑하는 인하으니~ㅋㅋ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흥을 뿜는 우리 딸ㅋㅋ 아빠 닮았네.. 둘이 똑같다. 혹시 부녀가 이렇게 춤을 추는 걸 보시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모른척 지나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교진이 딸 인하은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닮은 얼굴로 귀엽게 춤을 추는 인하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딸 인하은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인교진은 지난해 딸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민호-수지 결별 공식 인정, 데이트 질문에 대답 회피한 수지 다시 보니...

    이민호-수지 결별 공식 인정, 데이트 질문에 대답 회피한 수지 다시 보니...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결국 3년 만에 연애를 끝냈다.16일 오후 배우 이민호(31)와 수지(24·배수지) 결별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이민호가 최근 수지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다만 시기와 이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톱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3년 여 만남 끝에 연애를 끝마쳤다. 앞서 두 사람은 연애 기간 동안 지속적인 결별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1월 수지가 한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 1월 ‘오프더 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출연 당시 연인 이민호와 데이트에 대해 함구했다. 제작진이 “데이트를 얼마나 자주 하냐”고 묻자, 수지는 “데이트?데이트?”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어 “요즘엔 연애 상담을 친구랑 한다”고 에둘러 말했다. 끝까지 대답을 요구하는 제작진이 “일주일에 한 번? 이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이구나”라고 추궁하자 수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이민호·수지 인스타그램, ‘오프더 레코드, 수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LA 다저스 소속 선수 류현진과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지현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류현진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측은 야구선수 류현진(31·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1)이 오는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배지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와 연애할 때 힘든 점 등을 털어놨던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13년 일명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연예인이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운동선수와의 연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한 방을 노린다, 인생 역전을 노린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너무 속상하다”며 “여자 아나운서가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보이게 해,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지현 역시 “만나는 사람이 운동선수라면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만,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점을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네요”, “지성과 미모를 갖춘 배지현 아나운서랑 결혼하다니 류현진 대박이네”,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 9월 열애설이 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 측근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즌을 치르고 귀국한 류현진과 예비신부 배지현은 현재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식은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사진=배지현·류현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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