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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배지현, “둘째 날, 크루즈 허니문”...신혼여행 2일 차 모습 공개

    류현진♥배지현, “둘째 날, 크루즈 허니문”...신혼여행 2일 차 모습 공개

    신혼여행을 떠난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이 크루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10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류현진(32·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2·MBC 스포츠 플러스)의 신혼여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날, 크루즈 허니문(On the Second Day~~#cruise #honeymoon)”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크루즈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뒤로는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앞서 전날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신혼여행 1일 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류현진의 남다른 신혼여행 클라스. 크루즈라니”, “즐거운 허니문 보내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여 만남 끝에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과 몸싸움 직캠 “거긴 안 돼”

    정해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과 몸싸움 직캠 “거긴 안 돼”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초딩커플’ 정해인과 이규형의 몸싸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측은 8일 네이버TV에 ‘[메이킹] 유유 초딩들의 개싸움 현장 직캠 #웃음지뢰 #케미폭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양 역의 이규형과 유대위 역의 정해인의 치열한 격투씬이 담겨 있다. 극중 ‘초딩커플’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규형과 정해인은 머리채를 쥐어잡고 간지럼을 태우면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촬영이 끝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제작진은 “이번엔 소리만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라며 재촬영에 들어갔고 이규형은 높은 고음과 “거긴 안 돼” 등의 애드리브 대사로 정해인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가에서 매일 죽은 척하는 ‘관심병’ 개

    길가에서 매일 죽은 척하는 ‘관심병’ 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매일 죽은 척하는 양치기 개가 스페인에 살고 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마누엘 델가도는 지난 주말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근교에서 산악바이크를 탔다. 그런데 조용한 시골길에서 검은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길가에 누운 개는 다쳤는지, 죽었는지 모르게 조금의 미동도 없었다. 한 커플이 그 개 옆에 서서, 걱정스럽게 개를 지켜보고 있었다. 델가도는 자전거를 세우고, 그 개에게 다가갔다. 델가도와 커플은 그 개를 쓰다듬으며, 깨워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그 개가 죽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델가도가 그 개의 목에서 목줄을 보고, 목줄에서 주인의 전화번호와 그 개의 이름을 확인했다. 그 개의 이름은 ‘티손’이었다. 델가도는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다. 그래서 경찰에게 신고했다. 그런데 경찰의 담담한 반응에 델가도는 당혹했다. 경찰은 이미 그 개가 거기에 누워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델가도는 “지역 경찰이 티손을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거의 매일 그 길에 다친 개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고 경찰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델가도와 커플에게 티손이 죽은 척하는 거지, 정말 죽은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줬다. 티손이 행인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장난을 친 것.하지만 델가도와 커플은 경찰의 설명을 듣고도 믿기지 않았다. 눈앞에 누운 티손은 정말 죽은 것처럼 보였다. 결국 그들은 티손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가는 척 해봤다. 그러자 티손이 거짓말처럼 일어서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델가도는 “티손이 일어나서 우리들에게 걸어왔고, 그러더니 다시 쓰러져서 죽은 척했다”며 “티손의 연기는 완벽했다”고 허탈해했다. 티손은 마을 주민이 기르는 ‘진짜’ 양치기 개다. 주인의 정성 덕분에 티손은 아주 건강하지만, 연기력 덕분에 행인들이 꼬박꼬박 속아 넘어간다. 티손은 주인집에서 있다가 행인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길목에 가서 드러누워 죽은 척 했다. 행인들에게 관심과 간식을 받는 재미에 매일 죽은 척 연기를 한다는 것이다.델가도는 “티손이 정말 관심 받길 기대했고, 티손은 관심을 받았다”며 트위터에 티손을 소개했다. 그리고 티손에게 속은 많은 피해자들이 경험담을 공유했다. 지역 경찰은 매일 신고전화가 몇 통씩 들어와도, 귀찮아하지 않고 티손의 장난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행인이 죽은 개를 방치하지 않고 신고했고, 세상이 아직 살기 좋다는 신호기 때문이다. 노트펫(notepet.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현장에서도 달달 ‘커플 분위기?’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현장에서도 달달 ‘커플 분위기?’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10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촬영장에서도 꿀 떨어지는 김래원♥신세경,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흑기사’를 촬영 중인 김래원과 신세경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연인인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특히 김래원은 신세경의 머리에 묻은 나뭇잎을 털어주는 것은 물론, 신세경이 다칠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있는 돌을 치워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키스신을 촬영한 이후 신세경과 김래원은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웰컴 나래바!’ 박나래, “기안84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무슨 말?

    ‘웰컴 나래바!’ 박나래, “기안84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무슨 말?

    “기안84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북티크 서교점에서 열린 ‘웰컴 나래바!’ 출간 간담회에 참석한 박나래가 이같이 말했다. 박나래는 이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84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박나래는 “좋은 감정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내가 봤을 때 (기안84가) 100%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며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덧붙였다.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쓴 책 ‘웰컴 나래바!’가 출간된 이후 기안84에게 이를 선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책이 나왔을 때 사인을 해 기안84님께 드렸다”며 “기안84도 작가인데 책을 보며 ‘이렇게 책도 썼다.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주더라”고 전했다. 이날 박나래는 때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던 ‘충재 씨’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충재 씨는 잘살고 있나...잘 살고 있다고 들었다. 요즘 계속 작품 구상 중이고, 창작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들었는데. 가끔 연락은 한다. 나래 바에 오신다고 하면 또 한 상 그득 차릴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코미디 프로그램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까지 오른 박나래는 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기안84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수상소감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직접 쓴 책 ‘웰컴 나래바!’를 출간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 사내연애 들통 “아직까지 모른다고 생각해?”

    ‘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 사내연애 들통 “아직까지 모른다고 생각해?”

    ‘저글러스’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흑화 된 보나와 조전무의 합작품으로 결국 비밀스런 사내 연애가 들통났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12회 분은 시청률 8.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이(백진희)와 치원(최다니엘)의 비밀스런 사내연애가 회사 내에 폭로되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큰 위기가 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조전무(인교진)와 손을 잡은 보나(차주영)가 절친 윤이와 치원이 사내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인 커플 사진을 입수해 조전무에게 건네줬던 것. 조전무는 사진을 받고 쾌재를 부르며 “이제 슬슬 판을 벌려 봐야지. 마비서. 자료 하나만 만들어라”고 보나에게 지시를 내렸다. 이에 조전무의 주체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침사항’을 주제로 한 임원회의가 열렸고, 조전무는 그곳에 참석한 윤이와 치원을 바라보며 “참... 하라는 일들은 안하고 말이야. 상사라는 것들이 부하직원을 꼬드기질 않나... 아주 그냥 지저분한 스캔들을 만들질 않나... 이런 것들은 우리 조직사회에서 다 그냥 카트 시켜버려야 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내 윤이를 불안하게 했다. 그러던 중 치원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내던 윤이의 휴대폰으로 윤이와 치원이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사진들이 전송됐고, 그것을 본 윤이는 봉상무(최대철)와 있었던 사건을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그리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회사로 출근한 윤이는 사내 인트라넷에 아무 것도 올라온 게 없자 안심하면서도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전무와 마주친 윤이는 모른척하는 조전무에게 “전무님 꿍꿍이가 뭐가 됐든... 저 순순히 당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요”라고 큰 소리 치며 돌아섰지만 여전히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날 저녁 퇴근하던 길 치원과 거리를 두고 로비를 걷고 있던 윤이는 자꾸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불안감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였고, 그런 윤이를 본 치원은 “아니... 보스랑 비서가 같이 퇴근도 못해요?”라고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이때 엘리베이터에서 우르르 나오던 직원들이 윤이와 치원을 보고 쑥덕쑥덕 거리며 비난을 쏟아냈다. 심상치 않은 상황을 감지한 윤이가 손을 벌벌 떨며 인트라넷에 접속하자 윤이와 치원이 함께 대문을 나서는 사진부터 다정한 커플 셀카 사진들까지 올라와 있던 것. 충격에 빠진 윤이 앞에 피식 웃고 있는 조전무와 냉랭한 기운을 품고 있는 보나가 나타났고, 이어 치원과 윤이, 조전무와 보나가 서로 팽팽한 감정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에필로그에서는 영상사업부 직원들이 윤이와 치원의 사내 비밀 연애를 다 알고도 모른 척 해줬던 정황이 드러나며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직원들은 시사를 마치고 난 후 회의실을 빠져나가던 윤이와 치원의 너구리 커플 열쇠고리를 발견한 후 그들끼리 모여 “보셨어요? 꼬리, 꼬리 보셨어요?”라고 소란을 떨었다. 더욱이 공부장(정성호)이 “우리가 아직까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라고 말하는데 이어 문대리(정수영)가 “제가 그렇게까지 카바를 쳐줬는데 말이에요”라고까지 말했던 것. 이런 가운데 ‘사내 커플 자수하여 축복받자’라고 쓰였던 보드판에 ‘치원♡윤이’라고 적힌 모습이 포착되면서 유쾌한 웃음을 드리웠다. ‘저글러스’ 13회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다시 제자리 찾은 ‘힐링 커플’ 포착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다시 제자리 찾은 ‘힐링 커플’ 포착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나문희의 병실에서 포착됐다.9일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측은 나문희의 병실에 모인 이준호, 원진아, 윤세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9회에서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현실에도 여전히 발목을 잡는 과거와 쌓이는 오해 속에서도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했지만 결국 이별을 맞았다. 강두 아버지의 실수에 대한 문수의 오해는 풀렸지만 강두는 문수 곁에 주원(이기우 분) 같은 번듯하고 좋은 남자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밀어냈다. 문수는 붕괴 당시 강두와 함께 있었던 기억을 드디어 찾았다. 미안함과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선착장으로 달려갔지만 마음을 굳게 다진 강두는 문수를 뒤로한 채 배에 올랐다. 풋풋하고 애틋한 시나브로 로맨스를 펼쳐왔던 강두와 문수가 가슴 저릿한 이별을 맞은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두와 문수가 할멈(나문희 분)의 병실에서 다시 마주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다로 나갔던 강두는 어느덧 돌아와 환자복을 입은 할멈의 곁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 문수는 할멈의 곁에서 어색해하는 강두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강두와 문수 뿐 아니라 마리(윤세아 분), 완진(박희본 분), 상만(김강현 분), 진영(김민규 분)까지 찾아오며 할멈의 주위에 오랜만에 훈훈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감돈다. 기분 좋은 듯 웃는 할멈을 바라보며 강두 역시 눈가가 촉촉한 채 미소 짓고 있어 애틋함을 자아낸다. 유택에 의해 건설 현장에서 해고당한 강두는 다른 현장 일자리를 주선하겠다는 주원의 부탁을 거절하고 바다로 떠났다. 문수를 향한 절절한 진심을 숨기고 떠났던 강두가 어떤 사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는지, 과거의 기억을 찾은 문수와의 관계가 제자리를 찾을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특히 할멈이 입은 환자복과 병실이라는 장소도 눈에 띈다. 할멈은 뇌종양임을 알고 서서히 신변 정리를 해나갔지만 끝내 강두에게는 이 사실을 숨겨왔다. 강두가 가족 이상의 끈끈한 정을 나누던 할멈의 병세를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신 비하인드 보니 ‘달달한 눈빛 포착’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신 비하인드 보니 ‘달달한 눈빛 포착’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의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9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김래원, 신세경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9회에서는 수호(김래원 분)와 해라(신세경 분)가 달콤한 키스로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호는 자신에 대한 경계를 완전히 풀지 않은 해라에게 “믿어도 돼. 나 만나면서 세상에 믿어도 되는 남자가 있다는 걸 배워”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고, 이에 감동한 해라는 수호에게 입을 맞춘 후 부끄러움에 자리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수호가 그녀를 붙잡으며 진한 키스가 이어졌고, 이후 두 사람의 멜로라인이 급 진전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있는 김래원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추운 날씨 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패딩으로 몸을 감싼 편안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쇼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모습으로 폭발적 설렘을 선사한 명품 키스신의 탄생 현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세경은 김래원에게 팔짱을 끼고 그의 어깨에 기대어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김래원은 신세경을 꿀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틋하고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멜로 감성을 자극한다. 수호 해라 커플이 서로에게 진심을 터놓고 본격 연애 모드로 돌입하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수호 해라 커플의 감정선을 온전히 전달하며 당시의 여운을 이어갔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오느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커플’ 홍윤화♥김민기, 11월 17일 서울 시내 호텔서 결혼식 올린다

    ‘개그커플’ 홍윤화♥김민기, 11월 17일 서울 시내 호텔서 결혼식 올린다

    코미디언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11월 17일 결혼한다.9일 공식 ‘개그’커플 홍윤화(31)와 김민기(36)가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홍윤화는 앞서 지난 3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가을쯤 결혼하고 싶다. 봄은 이른 감이 있고, 여름은 너무 덥다”며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빼빼로 데이에 상견례를 했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2년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연애 사실을 공개한 홍윤화는 당시 “김민기는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여성동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달달한 허니문 사진 공개…커플룩 눈길

    류현진·배지현, 달달한 허니문 사진 공개…커플룩 눈길

    LA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류현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문 첫째날’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커플룩으로 맞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인식 감독의 주례, 유재석의 사회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신혼여행 사진 공개, 커플룩 맞춰 입고 ‘귀요미 표정’

    류현진 신혼여행 사진 공개, 커플룩 맞춰 입고 ‘귀요미 표정’

    류현진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day~ #honeymoon #resp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5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황민현이 부른 ‘Marry Me’ 보니 ‘감미로움 그 자체’

    ‘해피투게더3’ 황민현이 부른 ‘Marry Me’ 보니 ‘감미로움 그 자체’

    ‘해피투게더3’ 황민현의 노래 실력이 화제다.8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아직 끝나지 않은 워너원의 노래방! 황민현의 ‘Marry M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황민현이 강다니엘, 김재환을 커플로 설정해 축가를 부르는 설정 상황이 그려졌다. 황민현은 “신랑 강다니엘 군과 신부 김재순 양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평생 행복하라는 뜻으로 이 노래 부르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마크툽의 ‘Marry Me’를 부르기 시작했다. 황민현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100점 만점에 96점을 받아 워너원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액 채무탕감, 삶을 바꾸다] 치매 노모 모시며 쌓인 2000만원 빚 절반 탕감·10년 상환으로 새 삶의 빛

    [소액 채무탕감, 삶을 바꾸다] 치매 노모 모시며 쌓인 2000만원 빚 절반 탕감·10년 상환으로 새 삶의 빛

    정부가 빚에 떠밀려 벼랑 끝에 서 있는 시민들의 빚을 탕감해 주기로 했다. 1000만원 이하 빚을 10년 이상 못 갚고 있는 소액장기 채무자들이 대상이다. 저신용·저소득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부담 완화, 장기연체자 재기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든다는 ‘포용적 금융’의 실현을 위해서다. 소액장기채무자들의 채무를 ‘완전 면제’해 준다는 내용이 처음 들어간 문재인 정부의 채무탕감 정책이 이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긍정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국민행복기금 등 과거 정부의 채무 경감 정책의 성공적 사례와 역사적 배경, 해외의 다양한 빚 탕감 정책, 정책의 우려와 제언 등을 상하 시리즈로 짚어 봤다.쉰한 살의 총각인 황성현씨의 올해 소원은 결혼도, 재산을 불리는 일도 아니다. 직장 15분 거리 요양병원에 모신 여든넷 노모를 다시 집으로 모셔오는 일이다. 노모는 중증 치매를 수년 전부터 앓고 있다. 말기암인 큰형이 치매 아버지를 모셨지만 병원비, 부모의 치료비와 생활비까지 대느라 저축은 바닥을 드러냈다. 형과 아버지는 지난해 나란히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동안 신용카드 돌려막기로 생활비·병원비를 충당했던 탓에 빚은 대형 눈덩이처럼 남았다. ●“빚 조정되니 열심히 일할 의욕 커져” 원래 황씨는 대기업 계열사 구내식당 조리사였다. 하지만 치매인 어머니를 2015년 처음 집에 모시면서부터는 정시 출근하는 직업을 가질 수가 없었다. 간간이 밤에 대리운전을 했지만 병원비도 모자랐다. 더욱이 두어 시간에 한 번씩 집을 뛰쳐나가곤 하는 어머니를 찾느라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허둥지둥대기 일쑤였다. 집을 나간 어머니는 아들에게 ‘장안대 앞’이라며 공중전화를 뚝 끊고 연락이 두절되곤 했다. 하루종일 뒤져 찾고 보면 장안대가 아닌 장안대 소개 간판이 붙은 곳이었다. 화도 못 냈다. 그 흐릿한 정신 속에서도 아들이 사준 공중전화 카드비가 아까워 1초 만에 있는 곳만 말하고 끊는다고 어머니가 설명한 탓이다. 노모 부양으로 진 카드빚 1000여만원은 이자에 연체 이자까지 합쳐져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황씨는 2016년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신 뒤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했다. 국민행복기금를 찾아갔다. 행복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측은 채무 원금과 이자 등을 50%가량 면제하고, 남은 빚은 10년 분할상환하도록 했다. 그는 “수백만원을 탕감하고 나머지 빚도 분할상환이라는 도움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한 줄기 빛 같은 소식이었다”고 말한다. 황씨는 트럭을 몰면서 빚을 모두 청산했다. 성실하게 빚을 모두 갚자 캠코는 지난해 10월 일자리도 소개했다. 현재 그는 경기도 한 기초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청소차 운전사다. 한 달에 받는 돈은 160만원. 이 중 절반가량을 노모 병원비로 쓰고 나머지는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다만 이번 달에 기간제 계약이 종료되는 게 아쉬운 점이다. “빚 2000만원이 조정되자 열심히 일할 의욕으로 몸이 가벼워졌어요. 올해는 더 돈을 많이 벌어서 어머니를 다시 모셔오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 업무를 계속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MF 때 180도 변한 삶… 스리잡도 부족 “어렸을 적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리 가족의 삶은 180도 변했습니다. 점점 불어나는 빚, 집안 곳곳에 붙어 있는 빨간 차압 딱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갈 것 같았죠. 하지만 4년 전 ‘이자 삭감, 원금 분할상환’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문득 제가 이 빚을 해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재욱(30·가명)씨는 2013년부터 부모의 빚을 갚고 있다. 유년기까지는 은행원이던 아버지 밑에서 별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외환위기 이후 부친이 은행에서 명예퇴직한 뒤 가세가 조금씩 기울었다. 정씨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 정씨는 “이후 아버지가 힘 쓰는 일을 하기 어려운 몸이 된 데다 어머니도 아버지 간호를 하느라 일에 전념할 수 없게 됐다”면서 “결국 부모님이 운영하던 과일가게가 문을 닫게 되면서 가난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후 은행빚 상환은커녕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쉽지 않았다. 빚은 이자가 붙어 불어났다. 정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 진학은 포기한 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면서 “오후엔 도시락집 포장 아르바이트, 저녁엔 PC방 아르바이트, 주말엔 식당 아르바이트 등 ‘스리잡’을 뛰었지만 10대 학생이 벌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 군 제대 뒤에는 식당과 백화점 매장 등에서 일하고 새 가정까지 꾸렸지만 부모의 빚은 여전히 그의 어깨를 짓눌렀다. 2013년 초 그는 지하철 광고판에서 국민행복기금 포스터를 보게 됐다. ‘이자 삭감, 원금 분할상환.’ 부모의 은행빚은 원금은 4800만원이었지만 10년 동안 7000여만원의 이자가 붙어 1억 2000만원으로 늘어난 상태였다. 국민행복기금은 채무조정 심사로 대출원금 50%를 삭감하고 이자를 통째로 감면했다. 정씨는 “한 달에 20만원씩 10년 동안 갚아야 하고 세 번 연체되면 모든 게 취소된다고 해서 이 돈부터 갚고 있다”고 말했다. 정씨는 빚을 4년 6개월여 꾸준히 갚아 이제 곧 반환점을 돈다. 정씨는 “5년만 지나면 나도 남들처럼 살 수 있다는 꿈을 꾼다”면서 “막장 드라마 같았던 내 인생이 해피엔딩 영화처럼 느껴진다”며 미소를 지었다. ●신불자 과거 털고 복지 상담사 된 청년 “죄송합니다. 신용불량자는 은행 계좌 개설이 어렵습니다.” 20대 직장인 박승우(29·가명)씨는 7년 전 ‘그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여자친구와 커플통장을 만들러 갔다가 면전에서 거절당했다. 박씨는 “창피함에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자신도 모르게 신용불량자가 돼 있었던 것이다. 2007년 대학에 진학한 그는 아버지의 보증으로 학자금 대출 300만원을 받았다. 2년 뒤, 입대하기 전까지 900만원을 받았다. 입대할 때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신청을 해야 했는데 이를 몰랐다. “당시 은행에서 아버지가 사는 집 주소로 안내 서류를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저와 어머니는 알코올중독자였던 아버지와 따로 나와 살던 시절이죠. 서로 왕래가 없었기 때문에 은행의 안내도 모르고 입대했습니다. 한때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꼼꼼하지 못했던 제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900만원의 등록금은 3년간 연체 이자가 불어나 원금의 두 배인 약 1800만원이 되었다. 박씨는 평일엔 학교에서 근로학생 아르바이트를, 주말이면 식당이나 술집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았지만 월세와 생활비, 대출이자를 내기도 빠듯해 원금을 갚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2013년 11월, 국민행복기금 정책을 학생지원과에서 들었다. 심사에서 이자를 감면받았고 원금의 약 90%만 갚도록 지원을 받았다. 그때부터 매달 약 22만원씩 3년을 꼬박 갚았다. “마침내 지난해 말 모든 빚을 상환했는데, 그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죠. 여자친구가 지갑을 선물해 주며 ‘이젠 돈을 잘 모으라’고 하더라고요.” 2015년 2월 졸업한 박씨는 현재 한 지자체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업무 등을 맡고 있다. 그는 “과도한 빚을 지고 혼자서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부 지원으로 본인이 안정을 찾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슬기로운감빵생활’ 정경호♥연인 수영이 보낸 커피차에 “고마워 짝꿍”

    ‘슬기로운감빵생활’ 정경호♥연인 수영이 보낸 커피차에 “고마워 짝꿍”

    배우 정경호가 SNS에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6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경호(36)가 자신의 SNS에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렸다. 연인 수영(29·최수영)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이 커피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짝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호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해수,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차 앞에 서서 커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들 뒤에는 “무인도 겨우 탈출했는데 감빵갔어? 아휴 힘내라 이 부장”이라는 문구가 쓰인 커피차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교도관 이준호 역을 맡았다. 앞서 그는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 출연, 무인도에 갇힌 서준오 역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커피차 업체의 말을 빌려 정경호의 연인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수영이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정경호를 위해 이를 보냈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정경호 연인 수영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팀을 응원하기 위해 보냈다”면서 “커피차를 세팅하자마자 정경호가 와서 잘 부탁드린다고 친절하게 인사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앞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보아와 ‘아는 형님’ 출격..2년 만에 만난 ‘투영 커플’

    이상엽, 보아와 ‘아는 형님’ 출격..2년 만에 만난 ‘투영 커플’

    배우 이상엽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아는 형님’에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보아가 함께 출격한다.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상엽과 보아는 각각 준영, 보영 역을 맡아 ‘투영커플’이라 불리며 사랑받은 바 있다. 이상엽은 지난 12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어 ‘아는 형님’에서는 어떤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엽과 보아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기안84, 이마 뽀뽀 그 후 “심장이 쿵 했다”

    ‘나혼자산다’ 박나래♥기안84, 이마 뽀뽀 그 후 “심장이 쿵 했다”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의 연예대상 커플상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걱정반 기대반 기안과 나래의 이마 키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2월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커플상을 받은 박나래,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박나래는 “이 자리를 빌려 충재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커플상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결국엔 내가 여기 서 있네요. 큰일이네, 이거. 감사합니다”라며 긴장한 듯 소감을 말했다. 기안84는 이어 “나래가 먼저 용기내서 말한 거니까, 여자가 말했는데 빼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나래는 “오늘 대상을 받게 되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며 파격 공약을 낸 바 있다. 이에 기안84가 뭔가 보답하겠다는 듯한 분위기를 내자 시상식 내부는 술렁였다. 박나래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니까 (불안했다). 심장이 정말 쿵 하고 떨어지는 기분이었다”며 당시 심정을 말했다. 시상식에서 방송 사고가 날까 봐 걱정됐던 전현무는 “잘 생각하고 말해”라고 말했고, MC를 보던 한혜진 또한 “지금 이거 생방송이에요”라고 말했다. 결국 기안84는 박나래의 이마에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시상식 비하인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젝스키스, 영화 ‘젝스키스 에이틴’ 18일부터 극장 상영

    젝스키스, 영화 ‘젝스키스 에이틴’ 18일부터 극장 상영

    데뷔 20년 차 그룹 젝스키스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영화 ‘젝스키스 에이틴’이 오는 18일부터 극장에서 상영된다. 5일 오전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젝스키스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곧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젝스키스 에이틴’은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이 느낀 음악적 고뇌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생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18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본 정규 5집 ‘ANOTHER LIGHT’의 탄생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서울 용산·왕십리·영등포·목동, 대구, 광주터미널 등 스크린X 10개관을 포함, 인천, 제주, 창원, 죽전 등 CGV에서 상영된다. 한편 90년대 대표 가수이자 1세대 아이돌인 젝스키스는 지난 1997년 데뷔해, ‘학원별곡’, ‘폼생폼사’, ‘커플’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승승장구 해오던 젝스키스는 2000년 4집 컴백을 이후로 해체했다. 이후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에 출연하며 다시 뭉친 멤버들은 YG엔터테먼트와 재도약을 준비, 지난해 9월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많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화영♥정경호 “팝콘 좀 그만 먹어. 손 잡게”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화영♥정경호 “팝콘 좀 그만 먹어. 손 잡게”

    배우 정경호의 ‘츤데레’식 사랑법이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이하 감빵생활)에서는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준호(정경호) 제희(임화영) 커플과 구단을 확정한 제혁(박해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준돌(김경남)은 “형수님(제희)이 레스토랑 사장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영화를 보러 간다”는 정보를 흘렸다. 준호는 “잘됐네”라며 무관심한 척 했지만 제희의 데이트 당일 전화를 걸었고 이 모든 게 제희의 귀여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영화를 보자고 했다. 민망함에 팝콘만 먹는 제희에게 준호는 “그만 좀 먹어. 그래야 손을 잡지”라며 손을 잡아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숨길 수 없었던 제희의 미소처럼 시청자 역시 설레는 순간이었다. 제혁과의 에피소드에서도 제희를 향한 준호의 진정성은 묻어났다. 10개 구단으로부터 모두 영입 제안을 받은 제혁은 변호사(유재명)에게 “가장 언론플레이를 잘하는 구단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의외의 선택에 많은 이들이 전과 다른 실력에 호의적인 기사를 원한다고 오해했고 “김제혁도 어쩔 수 없다”며 비난했다. 그 가운데 준호만큼은 제혁에게 이유를 묻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이 제희의 아픈 상처를 끄집어 내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준호 역시 제혁만큼 제희를 배려하고 있었던 것. 앞서 신원호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경호와 임화영의 러브라인으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이들의 사랑이 향후 극의 분위기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배가된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동침’ 본격 연애모드 “네 옆에 나 있다”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동침’ 본격 연애모드 “네 옆에 나 있다”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이 본격 연애모드에 돌입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렸다.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10회가 10.6%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서로의 일상 속에 점차 녹아 드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 지난 방송에서 애틋한 키스로 설렘지수를 최고조로 높였던 수호 해라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선보였다. 소파에서 함께 잠이 들었던 수호와 해라는 눈 뜬 후 가장 먼저 보이는 연인의 모습에 행복함을 느꼈으며, 다음 날 아침 식탁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숙희(황정민 분)가 “좋은 일이라도 있나 봐?”라고 물었고, 수호와 해라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풋풋함을 보여줬다. 이렇게 더욱 달달해진 한 집 살이 모습을 보여준 수호와 해라는 출근길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일터로 가며 볼 키스로 인사를 나눴고, 베키(장백희/장미희 분) 앞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장난 치는 모습 역시 미소를 유발했다. 해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역시 수호였다. 샤론(서지혜 분)과 회사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었던 해라는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수호를 찾아가 위로를 구했고, 수호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용기를 불어넣어주자 “우리 수호 잘 컸네?”라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애정을 표현했다. 수호는 그런 해라의 모습에 “이름 부르는 건 좋은데 밖에서는 좀…”이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에 떠오르는 웃음을 숨기지 않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기대했던 프로젝트가 무산되어 속상해진 해라는 회사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호의 품에 안겨 울었고, 수호는 따뜻하게 안아주며 해라를 다독이는 한편 “네 옆에 내가 있다”는 다정한 말로 상심한 그녀를 달래주어,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수호와 해라가 운명처럼 재회하고 연애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여기에 더해, 이숙희가 해라의 진짜 이모가 아니라 베키의 부탁으로 해라를 돌봐주고 있었다는 것과 수호가 필요로 하는 땅의 주인이 샤론(최서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촘촘하게 채워지며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애국 내세운 출산 장려는 위협일 뿐… 가족의 틀부터 깨야”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애국 내세운 출산 장려는 위협일 뿐… 가족의 틀부터 깨야”

    10년간 126조원을 쏟아부었는데도 세계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가다간 곧 ‘인구절벽’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6기 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위원을 기존 17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민간위원을 10명에서 17명으로 늘려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처음으로 20대 위원이 위촉된 것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스물여덟 살인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가 주인공이다.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출범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 주목받았다. 최연소 위원이 된 사연과 포부가 궁금했다. 요즘의 20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싶었다. 조 대표는 온라인 영상 미디어 스타트업 ‘닷페이스’를 창업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으로 뽑혔다. 그가 대한민국 20대 청춘을 대표하지는 않겠지만 20대의 삶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하나의 창은 될 수 있으리라.→저출산고령사회위가 발족한 게 2005년 9월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출산 문제 당사자인 20대 위원이 한 명도 없었다니 아이러니다. -저도 놀랐다. 다른 정부 위원회도 20대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 위원 구성을 다양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들었다. 재작년에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의 청년 주거 현실을 취재한 책(‘청년, 난민되다’)을 냈을 때 알게 된 분이 저를 위원회에 추천하셨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부모와 한집에서 사는 30~40대들을 만나면서 청년 주거 문제가 일자리, 결혼, 출산, 부모 봉양 등 다양한 요소가 얽힌 복합적인 사회 문제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저출산 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았나. -위원회에서 연락이 오기 전까지 관심 밖이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애국자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저출산 정책은 20대에게 위협적인 메시지일 뿐이다. 정부가 공개한 출산지도가 줬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2016년 12월 행정자치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출산통계를 담은 ‘대한민국 출산지도’에 지역별 가임기 여성 숫자를 공개해 ‘여성을 애 낳는 기계로 취급하느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도 위원으로 참여한 이유는. -방관하기보다 뭐라도 이야기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위원회 첫 모임에서 “저는 출산할 권리보다 낙태할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결혼, 출산이 더는 당연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 행복해지기 위해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들을 인정하고, 한가지 길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개인의 삶의 질을 고민하는 게 먼저다. 위원회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으나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본다. 위원회가 저를 잘못 데려왔다고 후회하지 않으실지 사실 걱정도 된다.(웃음) →저출산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 자녀로 구성된 ‘정상 가족’의 틀 안에서 출산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제 주변에는 한국에서 결혼을 할 수 없어 이민 간 성소수자 친구들이 있다. 같이 살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커플도 적지 않다. 비혼이든, 동성 가정이든 상관없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혼부부 주거 지원이나 출산·보육료 지원처럼 이미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부모에만 집중돼 있는 정책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 20·30대 청년들이 왜 결혼하지 않으려 하고, 아이를 갖지 않으려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해법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은 청와대 간담회에서 “국가 주도의 정책에서 사람 중심 정책으로, 출산과 자녀 양육을 인권으로 존중하고 청년과 여성의 기대를 높일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도 “해오던 대로 하면 저출산고령화 해결에 방법이 없다”면서 기존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현재 미혼인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계획을 물어봐도 되나. -아직 잘 모르겠다. 집도 있어야 하고, 여러 가지 갖춰야 할 조건이 많지 않나. 무엇보다 제 삶을 지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다. 유능하고 일 잘하던 여자 선배들이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저도 그런 ‘사라진 언니’가 될까 봐 겁이 난다. →그래도 성공한 청년 창업가 아닌가. 닷페이스에 대해 설명해 달라. -20대에서 30대 초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영상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기성세대의 상식이 아닌 우리 세대가 생각하는 상식에 대해 발언하자는 취지로 2016년 3월 시작했다. 성장기에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은 밀레니얼 세대는 누가 깃발을 대신 들어줄 필요가 없는 세대다. 광화문 촛불 집회에서 봤듯 각자가 깃발을 든다. 시위할 때도 운동권 투쟁가 대신 소녀시대의 히트곡을 부른다. 거대담론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불합리, 부조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대다. 닷페이스는 개개인의 이런 문제의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대변한다. 저는 거창하게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3m 이내의 세상부터 변화시키면 되지 않을까. 닷페이스의 닷(dot)은 그런 의미의 점이다. (※닷페이스는 자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구독자는 10만 명이 넘는다.)→어떤 이슈들을 다루나. -인권, 페미니즘, 인종차별 등 20·30대가 관심을 두는 주제를 폭넓게 취재한다. 물론 정치, 사회 이슈도 중요하게 다룬다. 재작년 강남역 살인사건 때 포스트잇 릴레이 추모 현장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면서 매체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이 퀴어문화축제에서 프리허그를 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은 조회 수 500만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엔 10대 여성인권센터와 협업해 성매수 남성들을 고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10대 여성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취급하는 아동청소년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피해 여성을 후원하는 크라우드 펀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기존 언론이 다루지 않지만 20·30대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게 우리 목표이자 생존전략이다. →포브스가 아시아 여성 리더로 선정했는데. -제가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기보다 매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선정했다고 생각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를 신선하게 본 것 같다. 국내에서 몇 분이 저를 추천했고, 이메일 인터뷰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결정됐다. 같이 일하는 동료 10명 모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조 대표와 인터뷰를 하면서 막연하게 알았던 밀레니얼 세대의 실체가 어느 정도 손에 잡히는 듯했다. 학생인권침해에 항의해 고교를 자퇴한 그는 연세대 심리학과에 입학한 뒤 인터넷매체 미스핏츠를 만들고, 제보 영상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플랫폼 비트니스를 창립하는 등 다양한 통로로 자신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왔다. 녹록지 않은 불확실한 현실에서도 뚜렷한 주관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다른 이름, N포 세대의 희망이 엿보였다.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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