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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스 홀트♥’ 4살 연하 란제리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 임신

    ‘니콜라스 홀트♥’ 4살 연하 란제리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 임신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닷컴, 데일리 메일 등은 배우 니콜라스 홀트(30‧ Nicholas Caradoc Hoult) 여자친구인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26‧Bryana Holly)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측근의 말을 전했다. 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 최근 아이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역 출신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싱글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웜 바디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연인 브라이아나 홀리는 미국 란제리 모델로 플레이보이, 맥심 등에서 활약,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 34세 연하 여자친구와 세 번째 결혼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 34세 연하 여자친구와 세 번째 결혼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34세 연하 연인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지난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ABC 측은 리차드 기어(70‧Richard Gere)가 오는 5월 세 번째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는 스페인 출신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실바(36·Alejandra Silva)로, 두 사람은 오는 5월 5일 미국 워싱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14년 이탈리아 한 호텔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진 리차드 기어와 그의 연인 알렉산드라 실바는 지난해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 않고 데이트를 즐기며, 여러 곳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이로써 리차드 기어는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 1991년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결혼, 세기의 커플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리차드 기어는 그와 이혼한 뒤 2002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2014년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알렉산드라 실바가 세번째 신부가 됐다. 알렉산드라 실바 역시 재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19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스타로, 1983년 개봉한 영화 ‘사관과 신사’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능력있는 젠틀맨으로 등장, ‘카튼 클럽’, ‘시카고’ 등 작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벚꽃 아래 입맞춤 ‘훈훈 비주얼’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벚꽃 아래 입맞춤 ‘훈훈 비주얼’

    ‘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이 우도환에게 기습 키스를 선물한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 우도환-박수영의 입맞춤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17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측은 우도환과 박수영의 로맨틱한 입맞춤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과 박수영은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으로 마주보고 서있다. 두 사람의 해사한 비주얼과 황홀한 벚꽃이 어우러져 한 폭 수채화처럼 보인다. 더욱이 서로를 응시하는 우도환, 박수영의 눈빛에서는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 스틸 만으로도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수영은 우도환에게 먼저 다가가 살며시 입술을 포개고 있는데 우도환은 예상치 못한 박수영의 입맞춤에 놀란 듯한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더욱이 두 사람을 에워싸듯 나부끼는 연분홍빛 꽃잎들과 따사로운 봄볕이 스무 살 연인의 풋풋한 입맞춤을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극중 시현(우도환 분)과 태희(박수영 분)는 두 사람 앞에 놓여있는 안타까운 시련들을 사랑으로 극복해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시현이 태희에게 뺑소니 사고의 전말을 고백하고, 태희는 혼자서 힘들어했을 시현을 되려 위로하며 재결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시현은 태희에게 차마 ‘유혹게임’에 대해서는 고백하지 못한 상황. 더욱이 부모들의 인연까지 얽혀있는 시현-태희인 만큼,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션태커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본팩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백현주 기자 “조만간 연예인 커플 열애설 터진다” 예언...누구?

    ‘아침마당’ 백현주 기자 “조만간 연예인 커플 열애설 터진다” 예언...누구?

    ‘아침마당’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가 연예계 비화를 전했다.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현주는 “저희들(연예부 기자) 사이에서 열애설은 뜨거운 뉴스거리”라며 “드라마가 시작되고 영화 촬영이 들어간 경우에 남녀 주인공이 솔로면 주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열애설이 날 커플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현주는 이날 방송에서 “보통 특종을 잡는다고 하면 매니지먼트에서 알려주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아니다”라며 취재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동네 미용실에 가면 아지트처럼 주부님들이 계신다. 처음부터 특종을 물어보면 안 된다. 물 달라고 한 다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곡을 찌른다.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취재 거리를 던져주시는 경우가 있다”고 특종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숨길수 없는 한혜진♥ “연애하면 좋아요”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숨길수 없는 한혜진♥ “연애하면 좋아요”

    모델 한혜진과 열애 중인 전현무가 한껏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25일 방송 예정인 SBS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 패키지’가 16일 오후,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SNS 페이지, 포털 등을 통해 ‘로맨스 패키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눈부신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고 서있는 MC 전현무의 멘트로 시작한다. 전현무는 “추억의 방팅 부활! 죽었던 연애 세포까지 되살려내는 ‘로맨스 패키지’가 4월 2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첫방송 됩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연애하면 좋아요”라고 말하고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나처럼”이라고 덧붙이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맨스 패키지’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의 티저 촬영 현장은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동선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리허설을 마친 전현무는 “나처럼”을 애드리브로 덧붙이며 단 세 번 만에 촬영을 끝내는 ‘프로 예능인’의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각양각색 10인의 출연자와 연애할 시간조차 부족한 도시 남녀들을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패키지, 추억의 ‘방팅’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2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나♥류필립, 결혼 앞두고 부산 여행 ‘다정한 하트 포즈’

    미나♥류필립, 결혼 앞두고 부산 여행 ‘다정한 하트 포즈’

    미나, 류필립 커플이 부산 해운대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필립과 함께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는 이어지는 독사진에서 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인나, “‘선다방’ 이후 커플을 보는 관점 바뀌었다”

    유인나, “‘선다방’ 이후 커플을 보는 관점 바뀌었다”

    tvN ‘선다방’에 새로운 맞선 지원자들이 등장한다. 지난주 tvN ‘선다방’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두 맞선 커플들이 눈길을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의 만남이 ‘나’인 것 같은 느낌과 공감을 준 것. 특히 이날 공개된 네 커플들의 뜻밖의 맞선 결과에 시청자들은 때론 놀라고, 떄론 즐거워하며 일반인 맞서너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선다방’에서는 맞선이 보다 속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루에 진행되는 네 커플의 맞선이 모두 공개된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일반인 맞서너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며 기다리는 맞선의 결과도 이날 바로 공개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적, 유인나, 양세형의 카페지기로서의 활약도 예고됐다. 말을 빨리 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맞서너를 위해서는 사전에 합을 맞추고, 이적은 화장실을 간 맞서너를 위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유인나는 이날 방송에서도 끝없는 명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뿐만 아니라 해외 일정으로 오지못한 로운을 대신해 허니스트의 철민이 임시 알바로 등장한다. 한편 tvN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국♥홍진영 핑크빛 기류, 이게 무슨 일이야?

    김종국♥홍진영 핑크빛 기류, 이게 무슨 일이야?

    ‘런닝맨’ 김종국과 홍진영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과 홍진영이 완벽한 ‘올 블랙 커플룩’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배우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하는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3탄’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과 홍진영은 자꾸만 겹치는 수상한 커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촬영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로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인데 이어, 이날은 완벽한 ‘올 블랙’ 커플룩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이에 당황한 김종국이 말을 돌리자, 홍진영은 “나 좀 봐”라며 김종국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는 과감한 스킨십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김종국과 홍진영은 지난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에서 2주 연속 ‘럭셔리 패키지’ 후보에 함께 등재된 바 있다. 패키지여행을 함께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이 상황에서 과연 이 모든 게 우연의 일치일지, 김종국고 홍진영의 핑크빛 기류 진실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활의 발견] 집안일로 다투면 이혼 위기↑…간단한 해결책은?

    [생활의 발견] 집안일로 다투면 이혼 위기↑…간단한 해결책은?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최근 발표한 한 연구보고서의 도입부는 꽤 충격적이다. 미 전역에서 이혼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는 ‘집안일을 하는 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불륜이나 바람기(40%), 그리고 성격 차이(35%)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이유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 비즈니스인사이더에 소개된 이 보고서는 집안일을 둘러싼 다툼으로 이혼 위기에 처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부에게 비교적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돈을 들여 집안일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라는 것. 이 보고서는 결혼했거나 동거하고 있는 미국인 총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보고서는 대청소를 위해 업자를 고용하거나 빨랫감을 세탁소에 보내는 등 돈을 써서 시간을 번 부부는 그렇지 못한 부부보다 서로의 관계에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을 보여준다. 즉, 집안일을 ‘외주화’하면 부부 사이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집안일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상대방과의 관계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아니었다. 이는 집안일을 하지 않는 대신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연구자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쓰는 선택이 집안일이 쌓였지만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원인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일 때 특히 효과가 크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물질적인 것보다 어떤 경험을 사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시간 절약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도가 크다’는 기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대부분 사람은 물질적인 쇼핑에 돈을 쓰기 쉽지만,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쓰는 사람의 행복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쓰지 않았다. 또 이번 조사는 유명 커플 치료사 로리 고틀리브의 조언을 떠올린다. 그녀는 조 피아차가 쓴 저서 ‘하우 투 비 메리드’(How to Be Married)를 인용해 “너무 많은 커플이 집안일을 똑같이 분담하려고 하는데 이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서 “가사 분담은 좀 더 자연스럽게 진행돼야 서로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모든 집안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바로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명 작가 티파니 두푸는 저서 ‘드롭 더 볼’(Drop the Ball)에서 남편과 집안일을 분담하기 위해 엑셀로 할 일 목록을 만들어 두 사람 중 누가 했는지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목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도 누구도 손대지 못한 것이다. 거기에는 세차나 세탁물 치우기 같은 잡일이 주로 포함되는 데 이런 일은 일단 미뤄두는 것이다. 깨끗하게 정리한 집에서 배우자와 시간을 보내는 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삶이 바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현실은 반드시 그렇지 못하다. 모든 것은 무엇이 당신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가에 달려 있다. 조금 더러워진 집안을 보고 지나칠 수 있는지, 아니면 배우자와 산책하는 동안 사람을 불러서라도 청소하고 싶은지 결정은 당신에게 달렸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미래의 자신을 모를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두자. 사진=budabar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월 결혼’ 한채아♥ 차세찌 “6년 동안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5월 결혼’ 한채아♥ 차세찌 “6년 동안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5월 결혼을 앞둔 차세찌가 예비신부 한채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13일 전 축구감독 차범근 아들 차세찌(33)가 SNS를 통해 연인인 배우 한채아(37)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차세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5월이면 유부남이고, 11월이면 아빠가 되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차세찌와 예비신부 한채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연인답게 달달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풍겼다.차세찌는 이어 “뭔가 감회가 새로우면서 책임감을 지어야 하는 내 가족을 만드는 것이 남자로서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며 결혼과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6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한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차세찌와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을 모신 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차세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의 우정’ 최자 “前 연인과 재결합? 힘들 것 같다”

    ‘1%의 우정’ 최자 “前 연인과 재결합? 힘들 것 같다”

    ‘1%의 우정’ 최자, 성혁, 곽정은, 김지민이 지금껏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연애관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14일 방송되는 KBS2 ‘1%의 우정’에서는 극과 극 식성을 가진 최자 성혁 커플과 함께 첫 여성 우정 멤버로 ‘연애박자’ 곽정은과 ‘연애를 알지 못하는 사람’ 김지민이 등장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곽정은, 김지민을 비롯한 MC들과 최자, 성혁은 연애에 관한 본인의 화끈하고 대담한 속내를 꺼내 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탄탄한 연애 내공을 지닌 곽정은과 ‘연애 초짜’ 김지민은 물론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솔직한 연애 설전이 시작됐다는 전언. 특히 배철수는 최자에게 “떠들썩한 연애를 해보지 않았냐?”는 송곳 같은 기습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자는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것도 잠시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것이 불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되면 힘들 것 같다”는 말로 쿨하게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파워 솔직하게 밝혀 현장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더욱이 곽정은은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감정이 예전 같지 않지 않냐”며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를 던져 연애 토크에 더욱 불을 지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연애를 해도 이제는 말 안 할 것이다. 공개 연애는 힘들더라“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 성혁은 “헤어진 연인에게 딱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라는 발언을 뱉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자신도 모르게 지난 날 연애 경험이 가미된 발언을 뱉은 것. 김희철은 “예전 여자 친구가 바람 펴서 헤어졌구나”라며 성혁을 예리하게 파헤쳐 성혁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날 MC들과 우정 멤버들은 ‘조건과 사랑’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 등 연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필터링 없는 연애 설전을 벌었다고 해 그들의 화끈하고 대담한 토크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KBS2 ‘1%의 우정’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1%의 우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 비하인드 ‘고강도 액션X꿀케미’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 비하인드 ‘고강도 액션X꿀케미’

    ‘무법변호사’ 이준기와 ‘꼴통변호사’ 서예지의 꿀케미 현장이 공개됐다. 첫 촬영부터 뛰고 날고 구르며 온 몸 내던진 현장 메이킹 영상에 네티즌의 무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개늑시(개와 늑대의 시간) 커플’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3일(금) 네이버 TV캐스트(http://tv.naver.com/v/3032896)를 통해 이준기-서예지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아 2018년 안방극장에 짜릿한 액션 쾌감과 유쾌한 무법 케미를 선사할 예정.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이준기-서예지가 긴장감 속에 촬영을 준비하는 가운데 꿀케미를 발산하며 촬영장을 거침없이 누비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준기는 진정한 무법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턴트 없이 차를 뛰어넘는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맹렬한 리허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촬영 감독의 오케이가 떨어지자 그제서야 얼굴 만면에 미소를 띠는 이준기의 모습에서 프로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동시에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그의 열정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좀 다른 봉상필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 고민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하는 열정 가득한 이준기의 모습을 통해 극 중 ‘무법변호사’ 봉상필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예지는 ‘꼴통변호사’ 하재이의 걸크러쉬한 모습을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차문을 거침없이 열고 나오다 발목과 팔목에 상처가 나는 와중에도 해사한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본인보다 파트너 이준기를 챙기는 모습이 유독 눈길을 끈다. 이준기를 생각하는 훈훈한 동료애와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에 그녀가 이미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 깊게 몰입해있다는 사실을 엿보게 하며 ‘서예지표 하재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눈웃음을 보내는 모습에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녀의 친화력까지 엿보게 한다. 이처럼 이준기-서예지는 무법변호사-꼴통변호사로 완벽 변신, 첫 촬영부터 스턴트맨 없이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열연을 펼치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봉 변호사와 서 변호사의 꿀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무법변호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게 될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극본을 맡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 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배우 한고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동상이몽2’는 셀럽 커플의 생활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남녀간의 동상이몽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교진 소이현,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출연 하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은 ‘동상이몽2’의 스페셜MC로 출연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생활에 관한 솔직한 입담을 발휘해 토크에 활력을 더 할 예정이다. 한고은 측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라서 재미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쳤다. 방송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우아하면서 매혹적인 강석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등장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한고은은 눈빛, 목소리, 표정을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고은이 스페셜MC로 출연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은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해미 아들 황성재, 40kg 감량 후 훈훈 외모 “뮤지컬배우 꿈꾼다”

    박해미 아들 황성재, 40kg 감량 후 훈훈 외모 “뮤지컬배우 꿈꾼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아들 황성재가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와 함께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해미와 황성재는 캐주얼한 느낌의 원피스와 파란 니트로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하는 한편 셔츠를 맞춰 입은 콘셉트에서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이후 이어진 박해미의 단독 촬영에서는 체크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여배우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 현장을 박해미만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최근 근황을 묻자 박해미는 “올해 뮤지컬 두 작품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며 바쁘게 보내는 나날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예고 학생으로 고3 입시를 준비 중인 황성재는 “엄마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됐다. 원래 농고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고로 진로를 바꿨다”며 엄마와 같은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엄마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박해미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계속 붙이고 살게 되는 것. 아들 황성재는 “박해미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내가 이 길을 가기로 결심한 이상 계속 달고 가야 하는 문제인 것 같다.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냥 이겨내려고 한다”며 웃어보인 그는 “박해미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연예인 아들이라는 것이 왕따 이유가 되기도 하더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엄마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더 노력했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친구 같은 모자지간이 눈에 띄어 평소 모자 스타일에 대해 묻자 “우리는 남매 같은 가족”이라는 박해미의 답이 돌아왔다. “나는 누나 같은 엄마, 남편은 형 같은 아빠다. 자유분방한 가족이다”라며 웃어 보이기도. 연상연하 커플의 원조격인 박해미에게 9살 연하 남편과 사는 건 어떤지 묻자 “나이는 상관이 없다. 9살이 많건 적건 차이가 없다. 내가 편하게 느끼는 남자가 최고다”라며 나이 차이는 상관이 없다는 쿨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연기파 배우 박해미는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나는 상대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그 사람의 인성을 본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같은 길을 꿈꾸는 황성재 역시 비슷한 답변을 내놨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재석 씨처럼 많은 분에게 두루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배우를 꿈꾼다”고 자신만의 소신을 털어놨다. 긴 무명생활 끝에 맞이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극 중 박해미 캐릭터는 내 모습이 거의 전부 투영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인들은 거의 80%는 내 모습이라고 하더라”고 전한 그는 “극 중 유행어인 “오케이~”역시 내가 자주 쓰는 말이다. 우연히 내가 하는 말을 들은 작가들이 멋있다고 대사로 썼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다.박해미는 어떤 엄마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 쿨하고 멋있는 엄마다.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하지만 카리스마가 있다”고 평한 황성재는 예고 진학 후 잘생긴 친구들의 외모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과거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출연했지만 그 충격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 후 40kg을 감량해 훈훈한 외모로 변신했다.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미투 운동에 대해 견해를 묻자 “나 역시 미투 운동에 관해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말을 이었다. 과거 권력에 쉽게 타협하지 않아 무명생활이 길었다던 그는 “고분고분하지 않고 쉽게 힘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은 탓에 대학로에서 별명이 ‘깡패’였다”고 털어놓으며 “미투 피해자들을 작게나마 돕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한 연기파 배우이지만 박해미는 여전히 연기에 목말라 보였다. 더 늦기 전에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박해미와 고3 입시 생활에 전념하고 싶다는 황성재의 2018년을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하반신 마비된 남친과 마라톤 완주한 여성의 사연

    [월드피플+] 하반신 마비된 남친과 마라톤 완주한 여성의 사연

    사지마비 남자친구를 휠체어에 태워 마라톤을 완주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미국 CBS, NBC등 외신은 메사추세츠 주에 사는 여성 케이틀린 킬리(30)와 그녀의 남자친구 매튜 웻더비(31)의 특별한 마라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한 킬리와 웨더비는 늘 한팀으로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2년 전 남자친구 웨더비가 농구 경기 중 사고를 당해 목 아래가 마비되면서 킬리 혼자 지난해 마라톤에 참가했다. 그러나 혼자 마라톤을 뛴 킬리에게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꿈은 더 커졌다. 이에 2018 보스턴 마라톤 ‘장애운동선수’(Athletes With Disabilities)로 등록하려 했지만 이미 최대 허용인원이 차는 바람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식적인 마라톤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는데 실패한 두 사람은 대신 한 주 일찍 뛰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은 이상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커플은 친구, 이웃과 함께 자신들 만의 마라톤을 시작했다. 오전 9시 홉킨턴에서 출발한 킬리는 풀코스 구간 내내 휠체어에 앉은 남자친구를 밀며 뛰거나 걸었다. 그 결과 커플은 6시간 30분 여 분 만에 보스턴 코플리 광장에 있는 결승선을 통과했다. 킬리는 “남자친구와 체온을 유지해 줄 소금 주머니를 함께 싣고 달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면서 "그저 남자친구의 머리를 바라보는게 좋았다. 그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나를 멈출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웨더비도 “여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감격해했다. 사진=트위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이별 후 애틋 포옹 포착 ‘짠내 폭발’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이별 후 애틋 포옹 포착 ‘짠내 폭발’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조이)의 가슴 아린 투샷이 포착됐다.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의 애틋한 스킨십이 스틸 만으로도 눈물샘을 자극한다.‘션태커플’ 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19-20회 방송을 앞둔 10일, 극중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우도환(권시현 분)-박수영(은태희 분)의 가슴 먹먹한 어부바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지난 ‘위대한 유혹자’ 17-18회에서는 시현이 과거 자기 엄마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가 태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태희에게 죄책감이 배가 된 시현은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태희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 모질게 이별을 선언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션태커플’의 관계가 이대로 끝나버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우도환이 박수영을 업고 어둑한 거리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도환은 금방이라고 왈칵 쏟아질 것 같은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모습. 박수영에게 시선을 두지 않고, 앞만 보며 터덜터덜 걷는 우도환의 발걸음에서 씁쓸함이 새어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만든다. 이에 박수영은 우도환의 목을 두 팔로 꼭 껴안고 울먹이고 있다. ‘나 좀 봐달라’는 듯 우도환을 바라보다 이내 그의 어깨에 고개를 묻어버리는 박수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극대화 시킨다. 그런가 하면 우도환과 박수영은 걸음을 멈추고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데 우도환을 꽉 붙잡고 있는 박수영의 애절한 손끝이 눈에 띈다. 박수영의 간절함에도 우도환은 우두커니 서있을 뿐. 급기야 박수영은 우도환의 가슴에 쓰러지듯 안겨 있는데 그런 박수영을 밀어내지도 안지도 못하는 우도환의 먹먹한 표정에 코끝이 찡해진다. ‘헤어진 연인’인 두 사람이 어떻게 함께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션태커플’ 우도환-박수영의 절절한 가슴앓이가 예고되고 있는 19-20회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0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 관광객 차량 안으로 머리 내민 기린…창문 와장창 (영상)

    관광객 차량 안으로 머리 내민 기린…창문 와장창 (영상)

    호기심 많은 기린이 음식을 먹으려고 자동차 내부로 얼굴을 내밀었다가 자동차 창문이 산산 조각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셔주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West Midlands Safari Park)에서 기린 한 마리가 커플 방문객이 탄 차량안에 있는 음식물을 발견하고 머리를 불쑥 집어넣었다. 커플은 기린의 깜짝 등장에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했지만, 당황스러웠는지 곧 창문을 올리기 시작했다. 차안으로 머리를 숙였던 기린은 돌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머리가 차 지붕과 창문 사이에 끼여버렸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자동차 유리가 부서져 기린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다른 차에서 기린을 촬영하고 있던 일부 방문객들은 놀라서 할말을 잃었다. 그들은 “커플이 기린을 더 가까이서 보려고 음식을 미끼로 사용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그들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기린도 괜찮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파리 공원 직원은 기린이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확인시켜주었으나 정확한 경위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 공원 규정에 의하면 차에 탄 채로 이동하는 일부 드라이브 스루(the drive-through) 사파리 구간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창문을 반쯤 여는 것을 허가하고 있다. 단 먹이를 창문 밖으로 내밀어야 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25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애초에 창문을 열어두는 것 부터가 어리석었다. 차를 운전하는 동안 ‘모든 창문이 닫혀 있어야 한다’는 경고문을 못 읽은 건가?”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임수향, 이렇게 털털할 줄 몰랐다”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임수향, 이렇게 털털할 줄 몰랐다”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임수향에 대해 “이렇게 털털한 성격일 줄 몰랐다”고 언급했다.25일 SB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 패키지’가 찾아온다. ‘로맨스 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2월 3부작 파일럿 방송 당시 ‘무한도전 토토가’ 등 쟁쟁한 경쟁 상대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한편, 포털 실시간 검색어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 파일럿에 이어 이번에도 MC이자 커플 메이킹을 조력하는 ‘로맨스 가이드’로 나서게 된 전현무는 ‘로맨스 패키지’의 정규 편성을 예상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전현무는 “당초 2회 파일럿 방송 예정이었는데 3회 방송으로 늘어났다.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파일럿 당시 요일도, 시간대도 다양하게 방송됐는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수많은 프로그램이 런칭을 하는 요즘, ‘사람들이 이 정도로 알 정도면 되겠다’, ‘이건 무조건 정규다’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함께 ‘로맨스 가이드’로 나서게 된 배우 임수향과 ‘일일 로맨스 가이드’ 승리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전현무는 “호흡이 기대 이상으로 훨씬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수향 씨는 이 정도로 털털한 성격인 줄 몰랐다. 인상은 도도하지만 성격이 정말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더라. 금세 친해졌다. 저는 승리를 ‘믿보승’이라고 부른다. 믿고 보는 승리다. 동생이지만 많은 면에서 배울 게 많은 친구다. 진행도 그렇다. 워낙 뛰어나서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닿을락 말락’ 김국진♥강수지, 실제 커플의 위엄...“다 눈 감아라”

    ‘닿을락 말락’ 김국진♥강수지, 실제 커플의 위엄...“다 눈 감아라”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알콩달콩 빼빼로 게임을 즐겼다.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 공식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빼빼로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봄 소풍을 위해 마을의 작은 분교를 찾은 청춘들은 본격 소풍을 즐기기 위해 커플 게임을 준비했다. 봄 소풍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건 바로 커플 빼빼로 게임. 게임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청의 유일한 실제 커플답게 시작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청춘들이 “그냥 다 먹어라”라고 놀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다들 눈 감아라”, “우린 결혼할 사람들”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김국진과 강수지는 서로를 향해 돌진, 무려 1.5cm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실제 커플의 막강한 위력을 보여줬다. 강수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1등을 안 하는 게 웃긴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빼빼로 게임으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돌발 스킨십도 발생했다는 후문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국진-강수지의 설렘 가득한 빼빼로 게임은 이날(10일) 오후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핑크빛 동침 후 이별 선택 ‘맴찢’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핑크빛 동침 후 이별 선택 ‘맴찢’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박수영(조이)을 위해 가슴 아픈 이별을 선택했다. 행복이 절정에 오른 상황에서 맞닥뜨린 얄궂은 운명이 시청자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17-18회 방송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과거 어머니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가 다름아닌 태희(박수영 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그를 위해 모진 이별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답사를 떠난 시현과 태희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막걸리를 마시다 만취한 시현 탓에 서울에 갈 수 없게 됐고, 주말이라 민박집에 남은 방은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이 동침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것. 단둘이 민박집 방 안에 앉은 시현과 태희는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태희는 시현의 손바닥에 ‘사랑해’라는 단어를 수줍게 적었고 시현 역시 태희의 귓가에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고, 태희는 시현의 품에 안겨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 속에서 얄궂은 운명이 두 사람을 급습했다. 시현과 함께 시골길을 걷던 태희는 다가오는 차에 하마터면 치일 뻔했다. 다행히 시현의 보호로 사고를 피한 태희는 “나 찻길에서 원래 긴장했는데 네가 있어서 안심했나 봐”라며 과거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었노라고 밝혔다. 태희로부터 사고 장소가 정읍이었으며 사고 시기가 2년 전임을 들은 시현은 태희가 과거 자신의 엄마가 낸 뺑소니 교통사고의 피해 여고생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시현은 조심스레 태희에게 “만약 범인을 찾으면 어떡할 거야?”라고 물었다. 태희는 “어떡하긴 가만 안 두지. 나 아직도 가끔 악몽 꿔. 진짜 파렴치하지 않냐?”며 분노했고, 태희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시현에게 죄책감이 돼 가슴에 쌓였다. 서울로 돌아온 시현과 태희는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시현이 태희의 집에서 과거 자신이 태희에게 줬던 ‘유전가 검사 결과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태희가 결과지의 내용을 봤다고 유추할 수 있는 상황. 이에 태희는 시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흘렀다. 시현은 “나 그래서 집에서 나온 거야. 버스에서 너 처음 본 날, 나도 그날 알았어. 내가 아버지 아들이 아니라는 거.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라. 알고 싶지도 않고. 세주, 수지도 몰라. 가능하면 세상에서 아무도 몰랐으면 했어”라며 울적한 얼굴로 자리를 뜨며 두 사람의 애정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한편 시현의 가슴앓이는 날이 갈수록 커졌다. 생각하면 할수록 태희와 자신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졌기 때문. 시현은 영원(전미선 분)으로부터 “다 털어놓거나 아님 들키기 전에 멈추겠어요. 차라리 모르는 게 마음이 덜 아프니까”라는 조언을, 세주(김민재 분)로부터는 “안 되는 사이면 이제 그만 제대로 하지?”라는 충고를 듣고 태희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여기에 당초 내기대로 태희를 차버리면 석우(신성우 분)의 내연녀가 누구인지 알려주겠다는 수지(문가영 분)의 도발까지 더해졌고, 시현은 가능한 한 모질게 태희 곁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이별을 결심한 시현은 태희에게 저녁 때 만나자며 약속을 잡았다. 시현의 화가 누그러졌다고 생각한 태희가 한껏 들떠 꽃단장을 하는 동안 시현은 엄마의 묘소를 찾았다. 엄마의 사진 앞에서 시현은 “나 그 동안 엄마 원망 한 번도 안 했었는데 대체 왜 그랬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애한테 왜 그랬어요. 내가 태희 만나는 것도 다 보고 있었으면 좀 말리지. 못 만나게 좀 말리지”라며 눈물과 함께 원망을 쏟아냈다. 이어 시현은 “태희한테는 우리가 더 미안해지기 전에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혼자서 이별을 준비했다. 이후 시현와 태희는 수지-세주-경주(정하담 분)와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시현을 태희에게 위악을 떨기 시작했다. 태희는 자신을 망신 주려고 애쓰는 듯한 시현의 태도에 “시현아 너 나쁜척 하지마. 너 지금 나한테 뭐 하려고 하는 거야?”라고 애써 당황한 마음을 감췄지만, 시현은 “나쁜 사람인 척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나빠 나. 괜찮은 사람인 척 하는 거 지겨워. 그만 하자 이제”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태희는 시현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 사건’ 때문에 심기가 뒤틀린 탓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런지 아니까 우리 둘이 얘기하자”며 설득했지만 시현은 비밀을 이 자리에서 말해버려도 상관없다며 싸늘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태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마지막 질문이라는 듯이 시현에게 “너 혹시 내가 싫어졌어?”라고 물었고 그 순간 시현의 눈빛이 흔들리며 극이 종료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사랑이 극에 달한 순간, 자신의 손으로 행복을 깨뜨릴 수 밖에 없었던 시현의 선택에 시청자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더욱이 세상이 무너진듯한 충격, 그리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 나아가 애써 나쁜 사람인척 연기를 해야 하는 복잡다단한 시현의 심경을 깊은 눈빛에 담아낸 우도환과 첫사랑의 두근거림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순수함과 야무진 듯하면서도 여린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박수영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션태커플’의 안타까운 이별에 푹 젖어 들게 만들었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3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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