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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시작 “설렘 폭격”[SSEN리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시작 “설렘 폭격”[SSEN리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연애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안겼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회 폭발적이다. 이에 5월 1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에 등극하며 또 한번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0화에서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이 현실 연애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현실 연인 같은 케미에 ‘최애 라빗 커플’, ‘인생 케미’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보고 또 봐도 심장이 터질 듯 뛰게 만드는 두 사람의 연애 모먼트를 짚어봤다. 먼저 연애의 시작을 알린 덕미와 라이언의 역사적인 첫 키스가 가구 공방에서 이뤄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오해로 엇갈렸던 두 사람은 공방에서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게 돼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배송 기사를 피해 이어진 공방 구석에서의 입맞춤이 ‘어른 케미’의 절정에 달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연인이 된 덕미와 라이언은 달달한 현실 데이트로 ‘찐연애’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벤치에 나란히 앉아 꽁냥 케미를 폭발시켰다. 덕미가 라이언 얼굴에 눈썹을 떼려하자 라이언이 덕미의 손목에 입을 맞췄다. 서로가 너무 사랑스러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의 모습 그 자체였다. 특히 덕미와 라이언은 데이트 마지막까지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라이언은 집에 가려는 덕미의 손을 붙들고 “나 손 놓는 거 싫어하는 거 알잖아요. 그냥 나도 데리고 들어 갈래요?”고 물었다. 더욱이 라이언은 집으로 가는 덕미의 뒤를 쫓아 올라와 그를 꼭 끌어안았다. 이후 이마에서 코, 입술로 이어지는 3단 키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집 앞에서 연인과 헤어지기 싫고 더욱 오래 오래 서로를 보고 싶어하는 연애 초기 커플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담겨 설렘을 증폭시켰다.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와 라이언은 달달하고 짜릿한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화와 배려, 믿음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견고한 관계가 ‘어른 연애의 정석’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점점 더 깊어질 덕미와 라이언의 로맨스에 기대가 높아진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달달한 커플→위기의 부부 ‘무슨 일?’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달달한 커플→위기의 부부 ‘무슨 일?’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그려낼 감성 멜로는 어떤 모습일까.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측이 10일, 감우성과 김하늘의 달달한 연애시절부터 위기의 부부까지, 극과 극 반전 분위기를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남겨온 감우성과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온 김하늘. 명불허전 ‘멜로 장인’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깊고 진한 감성 멜로를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감우성과 김하늘의 극과 극 분위기가 호기심을 증폭한다. 세상 행복한 미소로 웨딩 사진을 찍는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분위기는 봄처럼 달달하고 따뜻하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도훈과 수진 사이에 흐르는 편안한 공기에서 이들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한순간에 달라진 반전 분위기는 호기심을 증폭한다. 따스함은 사라지고 차가운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 날카로운 눈빛의 수진과 팔짱을 낀 채 굳은 얼굴을 한 도훈 사이에 더 이상 봄은 없다. 날 선 감정이 엇갈리는 두 사람의 눈빛은 부부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몇 컷의 사진 안에 감정의 변화를 치밀하게 담아낸 감우성과 김하늘.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갑자기 드리운 시련 속에서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만은 지키고 싶은 도훈과 인생의 전부였던 그와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는 수진,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특별한 로맨스에 설득력을 입힐 감우성과 김하늘의 세밀함은 ‘바람이 분다’를 기대하게 하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인생을 뒤흔드는 위기,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순간에도 놓칠 수 없었던 단 하나의 기억을 지키려는 도훈과 수진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짙게 스며드는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바람처럼 삶을 흔드는 시련 앞에서 변화하는 ‘사랑’의 여러 모습을 깊이 있게 짚어내는 감우성과 김하늘의 시너지가 여느 멜로에서 보지 못한 공감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니엘 헤니, 박나래와 키스 1초전 포착

    다니엘 헤니, 박나래와 키스 1초전 포착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썸 타는’ 현장이 공개됐다. 10일 한 커피 브랜드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광고에서 사랑스럽고 재치 넘치는 모습을 통해 듀얼 케미 커플만의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로마의 브루브루한 하루’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커플 댄스, 포옹, 입맞춤까지 선보이며 ‘썸 타는’ 연인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니엘 헤니는 젠틀한 미소로 박나래에게 춤을 청해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 댄스를 추거나,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 안으면서 실제 연인 같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눈을 감고 서로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는 장면은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오랜만에 재회한 서로를 살갑게 챙기거나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둘은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연기에 집중하는 한편 서로의 장난스러운 농담에 즐거워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예능 대세에서 예능 퀸으로 자리매김한 박나래는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옥탑 이마 키스 “역대급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옥탑 이마 키스 “역대급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연애를 시작, 시청자들의 광대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차지하며 뜨거운 입소문의 중심에 섰다. 지난 방송에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서로의 마음을 고백 후 뜨거운 첫 키스를 해 안방극장을 뒤집어놓았다. 이에 오늘(9일) 방송되는 ‘그녀의 사생활’ 10화에서 두 사람의 진짜 연애가 시작될 것이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옥탑 이마 키스’가 담겨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우선 애교 가득한 여자친구로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아기새처럼 입을 벌리고 있고, 김재욱은 박민영의 입에 김밥을 먹여주고 있다. 뭐든 제 손으로 챙겨주고 싶어 꽁냥꽁냥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꿀 떨어지는 아이컨택 끝에 박민영의 이마에 쪽 하고 입을 맞추는 김재욱의 모습이 여심을 뒤흔든다. 김재욱은 자신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박민영이 너무 사랑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사랑스런 연인을 향해 애틋하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이마 키스를 하는 모습이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만든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짜 연애를 시작한 박민영-김재욱 커플이 역대급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가짜 이별로 인해 애태웠던 마음을 보상 받듯 미술관, 집 앞 등 장소를 불문하고 달콤한 애정을 드러낸다”라고 밝힌 뒤 “또한 두 사람 앞에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에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배성재와의 썸에 대한 진실을 고백한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 어느샌가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오빠가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잘 해주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날 막 대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더해 “제 이상형은 양세종이다”라고 덧붙이며 배성재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윤태진은 ‘나미춘’ 별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태진은 “대학원 등록금이 필요해 미스 춘향에 출전했다. 그 덕에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하기도. 뿐만 아니라 윤태진은 “선수들과 연예인들에게 DM이 오지만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 철벽을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윤태진은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와 막춤으로 유재석이 인정하는 ‘토크 박스 1위’에 등극했다고 해 그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레전드 어른 키스 “진짜로 하고싶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레전드 어른 키스 “진짜로 하고싶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첫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심장을 졸이게 했던 두 사람이 이를 보상하듯 뜨거운 ‘으른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안방극장을 환희로 물들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9화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짜 연애를 시작해 시청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덕미는 가짜 연애 종료 선언 이후 진짜 이별보다 고통스러운 이별 후유증을 겪었다. 덕미는 더욱 가열차게 덕질에 매진하고, 일에 열중했지만 라이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했다. 라이언의 얼굴만 봐도 그의 귀여움에 미소가 새어 나오고, 자꾸만 눈길이 향하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 것. 더욱이 최애 아이돌인 차시안(정제원 분)의 사진을 보정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등 생활이 불가한 지경에 빠졌다. 이는 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라이언은 갑자기 돌변한 덕미의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는가 하면 시안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라이언은 덕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라이언은 상황 파악에 나섰지만, ‘자신이 바람을 피워 문제가 생겼다’는 미술관 직원들의 소문까지 듣게 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덕미의 부모가 미술관을 찾았다. 덕미는 갑작스런 부모님의 방문에 당황했지만 라이언은 고영숙(김미경 분)과 성근호(맹상훈 분)가 싸온 도시락을 보고 두 사람을 붙잡았다. 피크닉 내내 덕미는 라이언에게 선을 그었지만, 라이언의 시선은 덕미에게 고정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더욱이 라이언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성큐레이터 웃는 얼굴”이라고 전해 덕미를 향한 그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그런 가운데, 팬페이지 ‘시안은 나의 길’이 덕미와 라이언을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라떼’로 정체를 감춘 라이언은 ‘직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덕미의 본심을 떠보았다. 하지만 덕미는 ‘상대를 위해 고백을 접는 게 최선이 아닐까요?’라며 라이언을 배려하기 위해, 마음을 강요하지 않기 위해 했던 자신의 선택을 떠올리며 조언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진심이 깨달은 덕미가 ‘라떼’에게 진실된 조언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라떼님 사실은 제가 거짓말했어요. 제가 고백을 접은 건 상대를 위한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다치기 싫어서라는 비겁함이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번 더 용기를 내보는 게 어떨까요?’라고 답변한 것. 이후 덕미와 라이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시청자들을 설렘의 용광로에 빠뜨렸다. 덕미는 생각보다 더욱 깊어진 라이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라이언이 나타나자 덕미는 눌러왔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놨다. 덕미는 “저랑 가짜 연애하는 거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그냥 잠깐만 가짜인 척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들고 싫었어요? 난 설레고 좋았는데”라고 외쳤다. 이에 라이언은 “가짜니까요. 가짜라서 싫었습니다. 난 진짜로 하고 싶은데”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터질 듯 뛰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진짜 첫 키스가 엔딩에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시청자들이 그토록 바래왔던 두 사람의 박력 넘치는 ‘으른 키스’가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내며 앞으로 그려질 이들의 진짜 연애에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그녀의 사생활’ 9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여태껏 본 드라마 키스신중에 제일 섹시했다 오늘”, ”정말 레전드 으른 키스”, ”오조오억만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우주최강 케미”, “엔딩 5분 숨을 못 쉬고 봤다. 라빗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해. 난 볼 준비됐어”, “오늘 잠 다 잤다”, “역대급 회차”, “이런 치명로코는 처음이야”, “드디어 현실키스”, “박민영-김재욱 찐키스 미쳤다. 예고까지 완벽해”, “너무 좋아. 텍스트로 기쁨을 설명할 수 없어. 라빗커플 만만세”, “사랑합니다 이런 엔딩”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연일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그녀의 사생활’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쾌속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3.5%를 기록,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2.6%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따로 자는 부부가 더 잘 잔다? 트윈베드로 만드는 부부침실

    따로 자는 부부가 더 잘 잔다? 트윈베드로 만드는 부부침실

    TV에서 연예인들이 ‘배우자와 각방을 쓴다’는 발언을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침대 혹은 방을 따로 쓰는 것이 수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나오면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2015년 미국 국립 수면연구재단의 연구에 따르면, 침대 혹은 방을 따로 쓰는 부부가 전체의 35%로 나타났다. 이는 꼭 부정적인 이유만이 아닌 육아, 수면 패턴, 수면습관 등의 차이에 의한 것이었다. 또한 프랑스 소르본느대의 카우프만 교수가 쓴 <각방예찬>(2017)에 등장한 150쌍 이상의 커플과 부부가 손꼽은 각방 이유는 ‘수면의 질’이었다. 한 침대를 쓸 때 두 명 중 한 명은 상대방의 잠버릇이나 습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 것이다. 이는 부부가 침대를 따로 쓸 경우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캐나다 라이어슨 대학 수면·우울증 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자는 부부의 경우 상대방의 움직임이나 소리 때문에 수면 단계로의 진입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부부는 반드시 한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는 고정관념 대신,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패턴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침대인 모션베드 시장의 경우 각도 조절 및 휴식을 위한 기능이 있는 트윈베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부부가 한 침대를 같이 쓰는 경우 매트리스의 경도가 동일하기 때문에 누구의 체형에 맞춰 매트리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배우지 중 한쪽은 수면의 질을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에 모션베드 전문 브랜드인 에르고슬립은 트윈베드 커플링 시스템으로 부부 각각의 체형 및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와 모션베드를 선택해 독립된 수면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에게 꼭 맞는 트윈베드를 위해 ‘슬립피팅시스템’을 도입했다. 슬림피팅시스템은 1728개의 센서를 통한 과학적인 체압분석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체형과 체압을 분석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트윈베드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부부라 할지라도 각자 본인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아 침대를 구성하는 비율이 증가했으며, 이러한 니즈가 확산됨에 따라 업계에서도 맞춤형 침대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설명이다. 에르고슬립 관계자는 “매장을 찾는 부부 고객들의 절반 정도는 트윈베드를 찾고 있다”며, “트윈베드시스템이 상대방에게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잠에 집중할 수 있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슬립피팅시스템을 통해 부부라도 각자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해 트윈베드를 구성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결혼, 2006년 만났지만..

    [종합] 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결혼, 2006년 만났지만..

    파란 에이스(최성욱)와 캣츠 출신 김지혜가 결혼한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최성욱과 김지혜가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최성욱과 김지혜의 웨딩화보에는 파란 멤버들과 배슬기, 티아라 큐리, 달샤벳 출신 세리 등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최성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세월이 흘러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가장 먼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니 꼭 읽어달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 김지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성욱은 “2005년도 파란으로 데뷔해서 2006년에 지금 저의 신부를 만나게 됐다. 첫사랑과 결혼을 하게 되는 꿈 같은 일이 일어났다.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저희 데뷔곡이 ‘첫사랑’이다. 참 신기하다”고 밝혔다. 그는 “교제 후 이별을 하고 10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 결혼까지 오게 됐다. 철없이 마냥 어린애처럼 살아오다가 이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저 자신이 변하고, 생활도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 친구이기 때문에, 이 친구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결혼 결심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예비 신부 김지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꾸준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 멋진 노래로 평생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캣츠 김지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남편이 될 친구는 13년 전 저의 첫사랑”이라며 “파란의 에이스로, 캣츠의 김지혜로 활동하던 당시 어린 나이에 만나 조금은 장난치듯 풋풋하게 시작했다. 1년 반~2년 정도 만나다가 여느 어린 커플들처럼 투덕거리며 결국은 이별하게 되었고, 그 뒤 10년은 가장 친한 남사친으로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줬다”고 털어놨다. 김지혜는 “오랜 시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의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하며 늘 서로의 편이 되었고, 어느 순간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성향이 너무나 비슷하고 동갑내기 커플이다 보니 아직도 투덕거리면서 싸우고 장난기 가득한 커플이지만 평생 이렇게 웃으면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 결혼이지만,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 결혼식 주례는 내일신문 장명국 대표가 맡았다. 사회는 가수 홍경민, 축가는 파란을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최성욱은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지혜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승아♥김무열, 영화관 데이트 ‘봄 시밀러룩 참고’

    윤승아♥김무열, 영화관 데이트 ‘봄 시밀러룩 참고’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인전 5월 15일 대개봉. 남자들의 멋진 케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영화 ‘악인전’ 포스터 앞에서 두 손을 꼭 잡고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깔끔한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윤승아는 스토리 기능을 통해 남편 김무열의 영화 개봉을 축하하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김무열).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감당 못할 임신, 준비 없는 출산…아기는 화장실에 버려졌다

    감당 못할 임신, 준비 없는 출산…아기는 화장실에 버려졌다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 <1> 축복받지 못한 출산버려진 아기 20명이 있다. 대부분 세상에 나온 지 하루도 안 돼 비극을 맞았다. 13명은 끝내 숨졌다. 범인은 엄마와 아빠였다. 부모는 모두 청소년 기본법상 청소년(24세 이하)이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서울신문은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 연재를 시작하며 청소년 부모와 그 자녀들이 겪는 비극의 뿌리를 찾으려고 2016년 4월부터 2019년 4월 사이 판결이 난 영아유기와 유기치사, 살해 사건 등 20건의 판결문을 입수·분석했다. 모두 26명의 부모가 피고인으로 등장한다. 문서상 확인할 수 없는 정보는 담당 변호사나 전문가, 비슷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물었다. 이 과정에서 범행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키워드 5개를 확인했다. ‘화장실’, ‘무지’, ‘아빠’, ‘국선’, ‘장애’다. 동정할 수 없는 범행을 저지른 이들이지만, 이들을 둘러싼 다섯 개의 요인 중 하나만 잘라냈어도 범행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우리 사회가 계속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한 해 1만 4600명(2018년 기준)의 생명을 낳는 다른 어린 부모들도 벼랑 끝에서 비극의 늪에 빠질 수 있다.① 화장실 판결문에 피고인으로 등장한 청소년 산모 19명 중 14명은 거주지 화장실이나 방에서 아이를 낳았다. 가장 축복받아야 할 순간을 가장 불결한 공간에서 맞았다. 화장실은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들의 정서·경제적 고립을 상징하는 곳이다. 산모들은 임신 사실을 가족 등 주변에 알리지 못했고 출산 직전까지 본인과 아이를 위해 어떤 적극적 조치도 하지 못했다. 오영나 한국미혼모네트워크 대표는 “임신과 출산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청소년 중에는 가정의 온전한 돌봄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면서 “아기뿐 아니라 본인도 혼자서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김가영(19·이하 모두 가명)양도 지난해 2월 집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다. 예정일보다 석 달 빨랐다. 갓 태어난 딸은 키 43㎝, 체중 1.3㎏이었다. 또래(평균 50㎝, 3.2㎏)에 한참 못 미쳤다. 축복받지 못한 탄생임을 직감했을까. 아이는 울음소리조차 크게 내지 않았다. 작은 손과 팔을 들어봤지만, 미동조차 없었다. ‘죽은 게 아닐까’ 생각했다. 뭘 해야 할지 몰랐다. 김양은 아이를 방에 내버려둔 채 허겁지겁 제 몸부터 씻어냈다. 그리고는 피붙이를 여행용 캐리어에 넣었다. 아이는 이름도 갖지 못한 채 10분 만에 숨졌다. 여자친구와 딸을 낳은 강동준(18)군도 정서·경제적 고립 속에 아이를 유기해 재판받았다. 강군의 아버지는 수차례 감옥을 들락거린 전과자였다. 강군은 고아처럼 자랐지만, 독하게 공부했고 장학금도 받았다. 그러다 일이 터졌다. 여자친구가 예상치 못하게 아이를 낳았다. 뇌병변 장애아였다. 전문 마사지사가 정기적으로 몸을 주물러주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고 했다. 감당할 수 없었다. 강군은 어스름한 저녁녘 아이를 복지시설 앞에 버렸다. 이 사건 변호사는 “아버지가 된 강군은 경제 능력이 없는 학생이었고, 부친과도 교류가 없어 현실적으로 장애아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② 무지 정서적 고립은 무지(無知)로 이어진다. 처음 겪는 출산 상황에 대해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박선이(18)양은 만삭이던 어느 날 복통을 느꼈다.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진진통(眞陣痛)인줄 몰랐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이를 악물고 있다가 아기를 낳았다. 그리고 기절했다. 5분 뒤 정신을 차린 박양은 급히 주변을 둘러봤다. 아기의 맥박은 이미 멈춰 있었다. 박양은 며칠 뒤 엄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10대에 출산한 한 청소년 엄마는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서 출산하면 병원에서 가족에게 알릴까봐 두려워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오진성(19·남)·임지인(20) 커플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모텔에서 아기를 낳았다. 임신 35주도 안 된 조산이었다. 남자아기의 몸무게는 2.1㎏으로 미숙아였다. 긴급 의료조치가 필요했지만, 어린 부모는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천에 싸서 모텔 침대에 뉘었다.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마음이 컸다. 엄마는 해산(解産) 뒤 곧바로 학교 기숙사로 돌아갔다. 아빠가 홀로 남아 돌보다 잠이 들었다. 산후 조치 없이 침대에 뉘여진 아기는 결국 사망했다. 하정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일·가족연구부장은 “청소년기에 부모가 된 아이들은 숨어서 나오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지원 체계로 끌어들이기가 쉽지 않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③ 아빠 20건의 판결문에 등장한 피고인 중 아빠는 드물다. 책임과 처벌은 대부분 엄마의 몫이었다. 처벌받은 피고인 26명 가운데 19명이 여성 청소년이었고, 남성은 7명이었다. 양희진(19)양의 남자친구는 임신 사실을 안 뒤 도망치듯 군에 입대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양 곁엔 아무도 없었다. 홀로 남은 그는 낙태도 출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심지어 여성 피고인 19명 중 8명은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조차 몰랐다. 지인 소개,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만나 임신해서다. 성지원(23)씨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과 관계 후 임신했다. 원래는 아이를 낳으면 보육원에 보내려고 했다. 그런데 아이가 예정보다 3주나 일찍 나왔다. 성씨는 자신의 방에서 출산하고 아기를 동네 골목에 버렸다.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는 “아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책임을 물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윤지 사단법인 비투비 대표는 “청소년기에 임신한 이들 중 상당수는 깨진 가정에서 자랐다”면서 “가정폭력 때문에 밖으로 떠돌다 임신하게 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또 임신 자체를 애정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김 대표는 “성관계나 임신을 통해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하는 청소년도 많다”고 덧붙였다. ④ 국선 변호사 청소년 피고인 26명 중 14명은 재판에서 국선 변호사를 썼다. 변호사가 없는 피고인도 2명이었다. 돈이 없다는 얘기다. 그들에겐 자신을 보호할 여력도, 보호할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취재 과정에서 접촉한 영아유기 사건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국선 변호사의 상당수는 “이미 지난 사건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지혜(18·여)·고범준(20) 부부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낙태를 알아봤다. 하지만 부르는 게 값인 비용 때문에 포기했다. 낳아 기를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낙태할 돈이 없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출산일이 왔다. 그날 또 한 명의 신생아가 거리에 버려졌다. 대다수 청소년 산모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 전에 의료기관에 가지 못한다. 준비 없는 출산은 조산으로 이어졌고, 청소년 산모에게 심리적 충격을 더했다. 이는 영아유기라는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졌다.⑤ 장애 법정에 선 어린 엄마 중 적지 않은 수가 사회에서 방치된 취약 청소년이었다. 김가온(20대 초반·여)씨의 모친은 생후 18개월 때 집을 나갔다. 6살 땐 아버지가 갑자기 죽었다. 할머니와 살며 학교에 다녔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적응이 힘들어졌다. 2016년부턴 일반학교 대신 대안학교로 등록된 A정신병원에 입원해 지냈다. 김씨가 출산한 건 이쯤이었다. 어느 날부터 배가 아파왔고 며칠 후엔 하혈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알릴 수 없었다. 김씨는 “어른들에게 혼날까봐 무서워서 숨겼다”고 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출산한 김씨는 아기를 변기에서 건져 봉투에 담고는 자기 방 서랍에 숨겼다. 영아는 외상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20대 초반에 아이를 낳은 박하은(여)씨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희귀병을 앓았다. 힘겨운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 청소년기를 병원만 오가며 보낸 박씨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그러다 소개로 남자를 만났고 임신했다.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기를 낳았다. 어릴 때부터 병 수발하느라 고생해 온 어머니에게 차마 임신 사실까지 말할 수 없었다. 흰색 수건으로 아이를 감싸 도로변 쓰레기통에 넣었다. 담당 변호사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박씨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사건을 힘겹게 떠올렸다. 그는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성범죄에 쉽게 노출된다”면서 “법정에서 이런 사건의 상대방 남성은 대개 ‘여성이 저항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들과 법정싸움을 벌이는 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유를 떠나 어린 생명을 유기하거나 사망하게 한 죄는 가볍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또 다른 유기 범죄를 막으려면 비난하기에 앞서 이들을 둘러싼 구조적 원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김윤관 변호사는 “아이를 버렸다는 한 면만 갖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당사자의 상황 이면을 깊이 봐야 한다”면서 “임신을 둘러싼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청소년 부모들이 임신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핫라인’이 있었다면 유기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는 “베이비박스를 찾는 부모들은 각자 사연을 가지고 힘겹게 이곳까지 온다”면서 “특히 청소년 중에는 자신의 부모가 임신·출산 사실을 인정하고 지지해주거나 사회가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아기를 직접 키우겠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제보 부탁드립니다 서울신문은 청소년 시기(24세 이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모(또는 아이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나 미혼부)들의 사연을 취재해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이거나 주변에서 젊은 부모들의 삶을 목격하신 분 중 이들이 겪는 어려움, 복지·행정 제도의 미비점 등 여러 사연을 알고 계시다면 제보(dynamic@seoul.co.kr) 부탁드립니다.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집니다. 알려주신 내용은 끝까지 취재해 보도하겠습니다.
  •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회전목마 앞 기습 뽀뽀 ‘영화 같은 모습’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회전목마 앞 기습 뽀뽀 ‘영화 같은 모습’

    ‘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부부가 심야 놀이공원 데이트 중 사랑이 퐁퐁 샘솟는 ‘회전목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조안이 자신의 연기를 보고 놀란 남편 김건우를 위해, 남편 맞춤 통조림 햄 요리 열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록 서투른 솜씨였지만, 행복하게 나눠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 46회 분에서는 해지고 달뜨면 기지개를 켜는 조안-김건우 부부의 독특한 세 번째 올빼미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역시나 그렇듯 해가 뉘엿뉘엿 지자 나들이에 나섰고,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 놀이공원을 찾아온 연인들처럼 귀여운 커플 머리띠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꽁냥꽁냥’ 러브모드를 발동하는 등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100%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회전목마 앞에서 남몰래 기습 뽀뽀를 나누는, 영화 같은 장면까지 연출하며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즐겁게 놀이공원 데이트를 만끽하던 중 조안이 불쑥 눈물을 흘리면서, 현장에 일순 긴장감이 감돌았던 터. 조안이 웃음소리 가득했던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아낸 사연은 무엇일지, 그리고 진솔한 2세 계획을 나누던 두 사람이 갑자기 왜 전시상황에 돌입하게 됐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가는 데마다 마감 시간 때문에 쫓겨났던 조안-김건우 부부가 야밤 데이트 마지막 코스로,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 홍대 거리를 찾은 모습도 담긴다. 취미, 취향은 물론 ‘패알못(패션을 알지도 못함)’ 면모까지 꼭 닮은 조안-김건우 부부가 새벽에 대변신을 해보겠다며 야심차게 홍대의 힙한 옷 매장에 들어섰던 것. 그리고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트렌디한 멋을 따라가려 했지만, 패션에 대해 ‘1도’ 모르는 부부답게 패션 테러리스트의 향기를 가득 품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조안은 단벌 신사 남편 김건우의 새로운 도전에 연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깨소금을 쏟아냈다. 과연 ‘패알못’ 조안-김건우 부부가 과연 멀고도 어려운 패션에 득도해 ‘인싸’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조안과 김건우 부부가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눈물도 터트리고, 때로는 화도 내면서, 서로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며 “세상에 둘도 없는, 독특한 쿨내 진동 부부가 이번 주엔 또 어떤 신박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MW 한국 상륙 이끈 자동차 명장, 車문화 선도한다

    BMW 한국 상륙 이끈 자동차 명장, 車문화 선도한다

    BMW그룹코리아가 운영하는 인천 중구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BDC)가 가족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성능 자동차 트랙 주행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체험, 신차 인도 프로그램, 프러포즈 이벤트에 이어 결혼식까지 치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주역은 드라이빙 센터를 총괄하는 장성택(57) BMW그룹코리아 상무. 장 상무는 지난달 14일 가이드 투어에서 시설물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3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이벤트홀에서 그는 “얼마 전 이곳에서 한 커플이 BMW에서 대여한 오픈카를 타고 프러포즈를 했고 결혼식도 올렸다”면서 “BMW가 실은 ‘Be My Wife’(나의 아내가 돼 주세요)의 약자다”라고 말했다. 장 상무는 시설물 곳곳을 소개할 때마다 ‘아재 개그’를 쉴 틈 없이 선보였다. 드라이빙 센터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을 소개할 때에는 “드라이빙 센터(DC)여서 DC(할인)를 많이 해 준다”고 했고 레스토랑에서는 테이블 매너를 일컫는 ‘좌빵우물’(왼쪽에 빵, 오른쪽에 물)을 ‘BMW’(Bread-Main-Water)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실소가 나왔지만 개그 한마디 한마디에 자동차에 대한 짙은 애정이 묻어 있어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었다. 어린이들에게 ‘웃기는 아저씨’로 통하는 장 상무는 기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국내 유일한 수입차 명장이었다. ‘대한민국 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기술 보유자로, 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장 상무는 한국폴리텍대학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현대중장비 등에서 일했다. 이어 1995년 BMW가 수입차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할 때 창립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25년째 근무 중이다. 장 상무는 사내 기술자격 제도와 서비스 인력 관리 제도 등을 도입해 BMW의 정비 기술 수준과 인적 인프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0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차량기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2007년에는 대한민국 기능한국인에 선정됐다. 기능올림픽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 심의위원, 여러 정부부처의 자동차 핵심기술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약했다. 장 상무는 “BMW 차량에 장착되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상당수가 국내 업체의 제품이기 때문에 수입차라고 해서 순수 외산차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는 “자동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제가 실패하고 실수했던 것을 전수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낯선 여자에 꽃다발+포옹 “멘붕”[공식]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낯선 여자에 꽃다발+포옹 “멘붕”[공식]

    완벽했던 김영광의 멘탈이 연속해서 깨진다? 6일 첫 방송 직후 스피디한 스토리와 신선한 연출, 차세대 로코 커플의 찰떡궁합으로 시청자들을 취향 저격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에서 김영광이 또 한 번 패닉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도민익(김영광 분)은 어렸을 적 수술받은 뇌에 이상이 생기지 않기 위해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신의 몸을 끔찍하게 여겨 조금만 부딪혀도 바로 병원에 달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기대주(구자성 분)를 기다리다 예상치 못한 습격을 받은 이후 사람의 얼굴을 판단하는 뇌 영역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혼란을 겪지만,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믿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그가 오늘(7일) 방송에서는 엄마 심해라(정애리 분)의 T&T 아트센터 갤러리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가 뜻밖의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낯선 여자에게 꽃다발을 안길 뿐 아니라 포옹까지 선물한 것. 이에 도민익은 갑자기 찾아온 위기에 얼굴이 굳어지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으로 극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던 심해라도 충격에 빠져 표정 관리가 안 되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과연 갑작스러운 행동을 한 도민익의 사연은 무엇이며 사람을 완벽하게 구분하던 도민익의 뇌에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소원 “♥진화 태어날 때 고2, 이번엔 아들 낳고 싶어”[종합]

    함소원 “♥진화 태어날 때 고2, 이번엔 아들 낳고 싶어”[종합]

    배우 함소원이 ‘안녕하세요’에서 아들 출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함소원, 치타, 앤씨아, 골든차일드 Y, 최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부부금슬이 좋기로 유명한 연상연하커플이다”라고 함소원을 소개했다. 이어 MC 이영자는 11살 차이의 이사강, 론 부부와 17살 차이 미나, 류필립 부부를 넘어선 18살 차이의 함소원, 진화 부부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신동엽이 “함소원 씨가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태어난 것”이라고 말하자 함소원은 “그때라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우리 자기는 태어났나 모르겠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들이 2세 계획을 묻자 함소원은 “딸이 4개월 됐다. 딸이 있으니 이제 아들을 낳고 싶다”면서 신동엽과 김태균에 아들 낳는 비법을 질문했다. 신동엽은 당황한 듯 “정말 여기서 자세하게 말해주길 바라는 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태평양으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하다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중국인 진화와 18세 나이차, 국적 등을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코믹 케미 “복합 장르의 신기원”[종합]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코믹 케미 “복합 장르의 신기원”[종합]

    tvN ‘어비스’가 단 첫 화만에 ‘복합 장르의 신기원’을 열며 완전히 새로운 ‘언빌리버블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미친 상상력, 예측불가 스토리, 심장 쫄깃한 스릴러, 신박한 ‘영혼 부활 구슬’ 소재, 박보영-안효섭의 코믹 케미가 안방극장에 차원이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비스’ 첫 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7%를 기록했다. 특히 ‘어비스’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주인공 박보영-안효섭의 열연과 흥미 넘치는 전개에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vN이 올 봄 자신 있게 내놓은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첫 화부터 이제껏 국내 드라마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기발한 발상, 신박한 소재,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으로 60분간 시청자들을 ‘영혼 소생 판타지’에 빠트렸다. 특히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김사랑 분→박보영 분)과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 차민(안세하 분→안효섭 분)이 각각 의문의 살인사건과 교통사고 이후 세젤흔녀와 세젤멋 남신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전개됐다. 특히 첫 신부터 결혼식 전날 잠적한 약혼자(한소희 분)로 인해 실의에 빠진 차민(안세한 분)이 자살을 하려던 중 외계인(서인국-정소민 분)이 저지른 뺑소니에 죽게 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차민은 외계인이 갖고 있던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자신의 영혼의 모습이자 얼굴 천재(안효섭 분)로 부활하게 됐다. 하지만 다시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도 잠시 차민은 무국적 무호적 신분이었던 것. 이후 차민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20년지기 절친’ 고세연(김사랑 분)을 찾아갔지만 그 역시 새롭게 부활한 차민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1분 1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고세연이 자신의 집에서 돌연 살해를 당해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로 의문의 사내와 고세연을 연이어 부활시키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세연이 죽기 전까지 담당했던 엄산동 살인 사건과 베일에 싸인 연쇄 살인마, 공항에서 돌연 사라진 차민의 약혼녀 등 드라마 곳곳에 숨겨진 떡밥들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고세연의 장례식장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고세연-차민의 재회가 이뤄져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꺼내 보이며 “내가 죽은 널 다시 살렸으니까”라고 통성명하는 고세연-차민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영혼 소생 구슬로 얽히고 설키게 될 운명의 굴레를 예고하며 ‘어비스’ 2화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폭발시켰다. 이처럼 ‘어비스’는 ‘죽은 이를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시킨다’는 판타지 설정,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20년지기 절친이 자신들의 죽음을 쫓는다는 스펙터클한 모험담 등 신선함과 새로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스릴러, 미스터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쾌감을 모두 충족시키며 쉴새 없이 오감을 자극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재미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무엇보다 유제원 감독은 안세하 외계인 교통사고씬, 안세하-안효섭 영혼 체인지씬, 박보영-안효섭 장례식씬 등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한 장면들을 위트 넘치게 연출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고, 문수연 작가는 영혼 소생 구슬에서 시작된 기상천외한 설정을 흡인력 있는 구성 속에서 재기 발랄하게 그려냈다. 특히 박보영은 첫 방송부터 ‘세젤흔녀 고세연’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엔딩에서 박보영표 호소력 짙은 연기력이 폭발했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부모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움을 터트리는 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에서 부활 비주얼 부활까지, 박보영이 안효섭과 함께 앞으로 보여줄 구슬 커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어비스’는 ‘영혼 부활의 법칙’이라는 기본 설정이 공개됐을 당시부터 기발한 상상력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듯 ‘어비스’ 첫 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영x유제원 감독x판타지=넘.사.벽 공식 입증”, “박보영-안효섭 둘 케미에 벌써부터 선덕선덕”, “박보영 오열 연기 대박”, “웃음코드 취저”, “진심 시간순삭”, “스피디한 전개도 연출도 굿”, “첫 방 스피드하게 뽑아서 레알 흥미진진”, “스릴 넘치면서 재밌네”, “상상초월의 유잼! 구슬 법칙 재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2화는 오늘(7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재 개그로 무장한 ‘자동차 명장’ BMW 장성택 상무

    아재 개그로 무장한 ‘자동차 명장’ BMW 장성택 상무

    국내 유일무이 수입 자동차 정비 명장자동차 애정 듬뿍 담긴 ‘아재 개그’ 명인 “저희 집에선 딸이 서열 1위입니다. 아내가 2위, 강아지가 3위, 저는 4위입니다. 그래서 장모님이 저를 사위라고 부릅니다.” 장성택(사진·57) BMW그룹코리아 상무는 지난달 14일 인천 중구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BDC)에서 진행된 가이드 투어에서 시설물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아재 개그’를 쉴 틈 없이 쏟아냈다.장 상무는 “얼마 전 이곳에서 한 커플이 BMW가 대여한 오픈카를 타고 프러포즈를 했고 결혼식도 올렸다”면서 “BMW가 실은 ‘Be My Wife’(나의 아내가 돼 주세요)의 약자다”라고 말했다. 드라이빙 센터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을 소개할 때에는 “드라이빙 센터(DC)여서 DC(할인)를 많이 해 준다”고 했다. 레스토랑에서는 테이블 매너를 일컫는 ‘좌빵우물’(왼쪽에 빵, 오른쪽에 물)을 ‘BMW’(Bread-Main-Water)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실소가 나왔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었다. 그의 아재 개그에서 자동차에 대한 짙은 애정이 묻어났기 때문이다.장 상무가 건넨 명함을 다시 꺼내 보니 ‘대한민국 명장’이라는 글자와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기술 보유자로, 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장 상무는 기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국내 유일한 수입차 명장이었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장 상무는 한국폴리텍대학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현대중장비 등에서 일했다. 이어 1995년 BMW가 수입차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할 때 창립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25년째 근무 중이다. 지금은 BMW 드라이빙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장 상무는 사내 기술자격 제도와 서비스 인력 관리 제도 등을 도입해 BMW의 정비 기술 수준과 인적 인프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0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차량기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2007년에는 대한민국 기능한국인에 선정됐다. 기능올림픽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 심의위원, 여러 정부부처의 자동차 핵심기술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약했다. 장 상무는 “BMW 차량에 장착되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같은 부품 상당수가 국내 업체의 제품이기 때문에 수입차라고 해서 순수 외산차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는 “자동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제가 실패하고 실수했던 것을 전수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모델 한혜진이 ‘라디오쇼’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혜진은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어렸을때부터 키가 168cm로 큰 편이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177cm다. 큰 키여서 늘 주목받았다. 어디서든 튀기 때문에, 죄를 짓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큰 키로 늘 어딘가에 부딪히는 등, 불편한 일을 겪을 때도 많다고 고백했다. 해외 무대에는 모델 7년차에 서게 됐다고도 전했다. 한혜진은 “오디션을 볼 때가 떨리지, 무대에서는 떨리지 않았다”면서 “무대 위는 내 세상이지 않나. 무대 위에 가기까지가 어렵고 떨린다”고 얘기했다. 이어 영어권에서 온 룸메이트 친구들을 통해 영어 공부를 했다고 덧붙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와 룸메이트 생활을 했었다. 2년을 같이 살았는데, 파파라치에 나오니까 신기하더라”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시원시원한 입담의 한혜진을 보며 “나랑 진짜 케미가 잘 맞는다. 방송 커플을 하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커플은 안 할 것이다. 케미 커플도 하지 않겠다”고 과거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질문은 오늘은 안 할 거다”라며 오히려 당황해 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연애를 해야되지 않겠나.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나. 결혼하게 되면 박명수 오빠를 부르겠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모델로서 예능 출연을 활발하게 하는 것에 대해선 “힘들 때도 있다”면서 “예능에 나오는 모습이 내 모습이어도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모습과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지만 힘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은 “처음 예능에 출연했을 때는 모델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완전히 다 내려놨다. 방송을 해서 가장 좋은 점은 친근감이다. 저를 보고 웃으시면 너무 좋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연기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가끔 제안이 들어온다. 얼마 전에 들어온 건 거절했다”면서 “연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열애 인정 1년여 만인 지난 3월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케미 장인들의 ‘달달한 순간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케미 장인들의 ‘달달한 순간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의 달달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는 투샷이 대거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그녀의 사생활’ 측이 보면 볼수록 시야가 환해지고 연애세포를 살리는 박민영(성덕미 역)-김재욱(라이언 역)의 심쿵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안대 키스신’, ‘공방 데이트’, ‘벚꽃 데이트’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라빗커플(라이언+래빗)’의 달달한 명장면들이 포함돼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거리게 만든다. 먼저 안대 키스 스틸이 공개돼 ‘으른 케미’의 진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박민영이 안대로 눈을 가린 김재욱에게 입을 맞추자 김재욱이 안대를 벗고 박민영에게 키스해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볼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키스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극대화시키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코가 맞닿은 상태에서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고 있다. 숨죽인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가 설렘을 재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든다. 또한 달달한 공방 데이트로 ‘신혼부부’ 뺨치는 케미를 뽐낸 ‘라빗커플’의 스틸이 공개됐다. 촬영 중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동시에 웃음이 터진 모습.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은 월드클래스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더욱이 김재욱은 박민영의 손을 포개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떨리게 만든다. 다시 봐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죽어 있던 연애세포를 활활 불태우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재욱을 향해 싱긋 미소 짓는 박민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또한 쉬는 시간 고개를 뒤로 젖힌 박민영을 바라보는 김재욱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여심을 초토화시킨다. 이처럼 박민영과 김재욱은 ‘역대급 로코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이에 둘만 모르는 썸을 끝내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두 사람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인다. 나아가 두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달달하고 ‘으른미’ 넘치는 케미를 보여줄 지 관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부터 김사랑까지♥ 본방사수 부르는 비하인드컷

    ‘어비스’ 박보영부터 김사랑까지♥ 본방사수 부르는 비하인드컷

    tvN ‘어비스’가 오늘(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보영에서 김사랑까지, 본방사수를 부르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공개된 스틸 속 배우들의 모습은 웃음꽃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영은 아이처럼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안효섭은 어둠 속에서도 조명등 필요없는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 하면서 이미 시청자들에게 ‘구슬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의 미친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두 얼굴의 천재 의사로 야누스 매력을 예고한 이성재와 순정 마초 매력의 강력계 형사로 분한 이시언은 극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맑은 웃음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안효섭의 미스터리 약혼녀’ 한소희의 봄을 부르는 미소, ‘안효섭의 어머니’ 윤유선의 따뜻한 미소, ‘박보영의 사법연수원 동기’ 권수현의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더해져 이들이 선보일 연기와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특별 출연한 김사랑-안세하의 설렘 가득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박보영-안효섭의 부활 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 이렇듯 배우들의 화사한 꽃미소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에 더욱 불을 지핀다. 그런 가운데 ‘어비스’는 스릴러-코미디-판타지-로맨스가 한데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장르맛집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를 위해 배우들은 매 씬마다 유제원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박보영은 “배우와 스태프 모두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다. 대사를 할 때도 서로 불편한 것이 없는지 매번 상의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복합장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첫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촬영 시간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대본을 탐독하고 서로를 향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는 등 새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려는 열의가 대단하다”며 “장르적 변주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참신한 드라마가 탄생했다. 오늘(6일) 첫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황민현 데이트 포착 ‘달달 남친 모드’

    ‘나 혼자 산다’ 황민현 데이트 포착 ‘달달 남친 모드’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엄마와의 달달함 200% 데이트에 나선다. 오늘(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엄마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된 뉴이스트 황민현이 든든한 남친 모드부터 귀여운 아들 모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데이트에 앞서 한껏 꾸민 황민현은 비주얼 황제다운 남친룩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세상 환한 미소로 엄마를 맞은 그는 만나자마자 팔짱을 꼭 끼며 예사롭지 않은 다정함을 드러낸다고. 두물머리에 도착한 황민현은 엄마를 살뜰하게 챙기며 남친 모드를 발동시킨다. 엄마와 함께 세상 어디에도 없을 달달한 커플샷을 찍는가 하면 카페에 마주 앉아 오순 도순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입 꼬리마저 끌어올린다. 또한 집 꾸미기용 화초를 구입한 황민현은 엄마와 분갈이에 도전, 철부지 아들의 귀여움을 뽐낸다. 그는 “흙이 좋은 상태가 아닐 수 있으니 다 제거해야 한다”며 식물의 뿌리까지 제거해버리는 허당끼로 엄마를 제대로 황당하게 만든다고. 황민현은 두물머리에서의 듬직함이 무색할 만큼 현실 아들의 표본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상 다정한 황민현과 엄마의 데이트 타임은 오늘(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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