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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탄 차 훔친 54세 도둑, 주인에 붙들린 뒤 성난 군중에 그만

    아이들 탄 차 훔친 54세 도둑, 주인에 붙들린 뒤 성난 군중에 그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자동차 도둑으로 몰린 한 남성이 군중들에게 두들겨 맞아 숨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공권력이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성난 군중이 응징하는 이른바 ‘몹 저스티스(mob justice)’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밤 9시쯤 세 아이가 안에 타고 있는 한 여성의 차량을 54세 남성이 훔쳐 타고 달아났다. 세 아이의 나이는 각각 생후 7개월, 18개월, 다섯 살이었다. 이 여성은 두 아이의 아빠인 남자친구가 일하는 피자 가게에서 피자를 테이크아웃하고 있었다. 화들짝 놀란 커플은 반블록쯤 뒤를 쫓아 교통 정체에 걸린 차도둑을 붙잡았다. 용의자는 차량 밖으로 끌려나와 남자친구와 몇몇 주민들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앰뷸런스와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용의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후송된 병원에서 밤 10시 5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25세인 이 커플은 구금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검찰과 경찰은 남자친구를 기소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아직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영국 BBC과 일간 인디펜던트가 13일 전했다. 아이들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친척들 손에 맡겨져 이날 밤을 보냈다. 필라델피아 경찰청의 제이슨 스미스는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거리의 정의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범죄 행위가 적발되면 모든 일이 우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검은 진행됐지만 아직 용의자가 어떻게 숨졌는지를 특정하지는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모던 패밀리’ 이상아X박원숙의 약속 “성형수술은 더이상 NO”

    ‘모던 패밀리’ 이상아X박원숙의 약속 “성형수술은 더이상 NO”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진심의 힘!” 박원숙-백일섭-류진이 진심을 터놓을 수 있는 단짝과의 하루로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21회에서는 박원숙, 백일섭, 류진이 각자의 소울메이트와 함께 한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이상아, ‘모팔모’ 이계인 등의 등장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21회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2.9%(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남해인’ 박원숙은 ‘딸’ 같은 배우 후배 이상아와 1년 만에 만나 남대문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20년 전 이상아가 출산 직후 복귀한, 한 주말드라마에서 박원숙이 시어머니 역할로 나오면서 모녀처럼 ‘급’ 친해졌다고. 박원숙은 이날 이상아를 아끼는 마음에서 두손 가득 선물을 사줬고 ‘커플 티’까지 구매해 맞춰 입었다. 이어 맛집에서 한바탕 ‘먹방’을 펼친 뒤, 옛 추억에 젖어 두런두런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성형수술은 앞으로 절대로 하지 말자”고 동반 약속을 하는가 하면,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이상아의 속내를 들어주며 “그래도 좋은 시절에 (이혼)한 거야”라고 현실 조언을 해 이상아를 웃게 만들었다. 이상아는 “남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하고, 박원숙은 “이제는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백일섭은 20~30여년만에 만난 ‘낚시 절친’ 이계인과 민물 낚시 대결을 벌이며 ‘소확행’을 만끽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편안한 사이”라는 두 사람은 이계인의 남양주시 전원주택에서 과거를 추억하며 근처서 민물 낚시 배틀을 펼쳤다. 이후 마당에서 조용히 티타임을 가졌는데, 이때 백일섭이 과거 가족들과 함께 살 전원주택을 지었다가 아내와 골이 더 깊어져 졸혼에 이르게 된 사연을 털어놔 이계인을 숙연케 했다. 이계인 역시 누구에게 터놓기 힘든 고민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젊은 시절 드라마 촬영 중 입은 낙마 사고로 인해 현재도 치료 중이며, 연기를 포기해야 할 만큼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린 것. 백일섭은 “좀 쉬었다가 다시 연기해야지”라고 격려했고, 이계인은 “최불암 형님의 아들 친구가 내 주치의인데, 불암 형님께서 의사에게 문자 메시지까지 넣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88올림픽 공식 미남’ 류진은 20여년 만에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서며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여기에 아내의 깜짝 방문으로 ‘용기백배’ 했다. 인천 송도에서 서울의 한 스튜디오까지 찾아온 이혜선 씨의 응원에 잇몸이 만개해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프로필 사진을 완성해낸 것. 이어 두 사람은 한강에서 ‘오리배’ 데이트를 즐기며 모처럼 로맨틱한 하루를 보냈다. 이혜선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과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남편과 둘만의 시간도 특별히 생각해 봐야겠다”며 미소지었고 류진은 “오늘 (프로필 촬영 등) 일도 의미 있었지만, 아내와 보낸 시간이 너무 뜻 깊은 하루였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꺼내기 힘든 아픔과 고민까지 나누고 들어주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 “예능인데 다큐보다 더한 페이소스를 느끼게 해준 한 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녹두꽃’ 조정석♥한예리, 거절한 장소서 재회 “꽃길 걸을까”

    ‘녹두꽃’ 조정석♥한예리, 거절한 장소서 재회 “꽃길 걸을까”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은 정현민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신경수 감독의 선 굵은 연출, 주·조연 구분 없는 배우들의 처절한 열연 등은 물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방영 내내 뜨거운 호평을 모았다. 이에 그 마지막 이야기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백이강(조정석 분)과 송자인(한예리 분)은 125년 전 이 땅을 살던 젊은이를 상징한다. 탐관오리에게 핍박당하고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없이 차별당하던 당시의 젊은이들. 그러나 격동의 조선 속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삶을 살아냈고 사랑도 했을 것이다. 백이강과 송자인은 그런 젊은이들의 희망을 상징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녹두꽃’ 제작진이 백이강과 송자인이 재회한 사진을 공개해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몇 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백이강과 송자인은 과거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장소 그네가 있는 곳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이곳은 과거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곳이자, 같은 길을 걸어가자는 백이강의 고백을 송자인이 애써 거절했던 장소다. 그만큼 깊은 의미가 있는 곳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됐다. 그네에 앉아 송자인을 바라보는 백이강의 눈빛이 한없이 애틋하고 아련하다. 송자인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한 표정으로 그런 백이강을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모든 마음을 털어놓은 듯 와락 서로를 끌어안고 있어 보는 사람까지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이들은 다시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그토록 헤매고 돌아왔지만 두 사람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녹두꽃’의 각 인물은 격동의 역사, 파란만장한 운명, 처절한 서사와 감정선을 모두 담아내야 했다. 그만큼 배우들에게도 에너지는 물론 집중력과 섬세한 표현력까지 요구돼 쉽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극을 중심에서 이끌어간 주인공들의 역할과 책임감은 더욱 컸을 것이다.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등 세 주인공과 수많은 ‘녹두꽃’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백이강 송자인 커플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녹두꽃’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이진, “머리채 잡고 싸워” 불화설의 진실

    ‘캠핑클럽’ 이효리-이진, “머리채 잡고 싸워” 불화설의 진실

    핑클의 이효리와 이진이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1회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만난 핑클 멤버들은 원조 예능돌답게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가며 특유의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효리와 이진은 세간에 떠도는 불화설을 직접 해명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실 두 사람은 과거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됐던 불화설의 주인공들. 이에 이효리와 이진은 직접 만나 그때의 일을 회상하며 속마음을 얘기했다. 본격 캠핑이 시작되자 이효리와 이진은 예상치 못한 반전 호흡을 선보였다. 유난히 둘만의 시간이 많았던 두 사람은 캠핑 내내 최고의 커플로 옥주현과 성유리는 물론 제작진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21년 만에 서로를 다시 알아가기 시작한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은 14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 패밀리’ 이상아, 세 번의 이혼 “도피성으로 결혼했다”

    ‘모던 패밀리’ 이상아, 세 번의 이혼 “도피성으로 결혼했다”

    ‘모던패밀리’ 배우 이상아가 과거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딸 같은 후배 이상아와 1년 만에 만나 남대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20년 전 이상아가 출산 직후 복귀한, 한 주말드라마에서 박원숙이 시어머니 역할로 나오면서 모녀처럼 ‘급’ 친해졌다고. 박원숙은 이날 이상아를 아끼는 마음에서 두손 가득 선물을 사줬고 ‘커플 티’까지 구매해 맞춰 입었다. 이어 맛집에서 한바탕 ‘먹방’을 펼친 뒤, 옛 추억에 젖어 두런두런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26살 이른 나이에 결혼해 1년 후 이혼한 이상아는 “도피성 결혼은 무조건 안 되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집에서 나가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또 다른 무언가가 있더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박원숙은 “지금도 또 다른 화약고를 향해 달리지 마라. 누가 너 좋다고 해도 무작정 달리지 마라. 브레이크는 스스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상아는 “저는 가족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조심스레 속내를 밝혔다. 이어 “두 번째 결혼도 깨지고 나니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아빠라는 사람을 만들어줘야겠다’ 싶은 마음에 세 번째 결혼을 했다”고 세 번의 이혼 사정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남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했고, 박원숙은 “이제는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니버설 수석무용수 강미선, 낭만발레 ‘지젤’로 무대 복귀

    유니버설 수석무용수 강미선, 낭만발레 ‘지젤’로 무대 복귀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한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낭만발레의 정수 ‘지젤’로 다시 국내 발레 팬들을 찾는다. 이번 ‘지젤’ 공연은 4쌍의 남녀 무용수가 각각 주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유니버설발레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충무아트센터 발레 시리즈-지젤’을 무대에 올린다. 충무아트센터의 발레 시리즈는 2014년부터 유니버설발레단과 호흡을 맞춰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한국인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왔다. 이번 무대는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한상이-간토지 오콤비얀바’ ‘홍향기-이동탁’ ‘최지원-마 밍’이 각각 지젤과 연인 알브레히트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발레 무용으로 표현한다. 강미선의 파트너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는 뛰어난 감정 연기로 감동을 주는 무용수로 유명하다. 또 다른 커플인 한상이와 간토지 오콤비얀바는 지난해 ‘호두까기 인형’에서 첫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지젤’은 1985년 국내 초연부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버전을 지키고 있다. ‘지젤’은 크게 정교하고 우아한 안무 스타일을 살린 파리오페라발레단 버전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움직임을 살린 마린스키 버전으로 나뉜다. 국립발레단은 파리오페라발레단 버전을 따르고 있다. ‘백조의 호수’와 함께 낭만발레를 대표하는 ‘지젤’은 귀족 신분의 남자와 평범한 시골 여성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배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숭고한 사랑’을 담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봄밤’ 한지민-정해인-김준한, 애정 듬뿍 종영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봄밤’ 한지민-정해인-김준한, 애정 듬뿍 종영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감성적인 멜로와 현실적인 대사로 수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의 한지민(이정인 역), 정해인(유지호 역), 김준한(권기석 역) 세 배우가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이정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킨 한지민은 “지금까지 해보지 못 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릭터를 만나서 저 역시 정인이한테 많이 배우고 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하며 “봄밤과 이유 커플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말로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 역시 “3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현장에서 연기해준 배우분들, 촬영하신 스탭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현장에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감독님과 좋은 글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정인씨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함께한 스태프와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준한은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안판석 감독님을 비롯하여 훌륭하신 스텝,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현장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라는 말로 ‘봄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작품을 향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 사랑에 힘입어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봄처럼 찾아온 잔잔한 감성과 현실적인 대사를 통해 결이 다른 인생 멜로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7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 고백의 순간 “시청률 자체최고”

    ‘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 고백의 순간 “시청률 자체최고”

    지난 2일 공개적으로 열애를 선언했던 오창석과 이채은의 공식 열애 시작 순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2)’에서는 공개 열애를 선언한 오창석과 이채은의 고백 순간이 모두 카메라에 담겼다. 만난지 한 달 째 되던 날을 기념해 첫 만남을 가졌던 카페를 다시 찾은 오창석 이채은은 자연스럽게 ‘아주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아아커플’로 불렸다. 한 달 사이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영화 보는 내내 오창석의 모습이 부자연스러웠다. 이채연에게 고백을 하려던 것이었다. 그러나 오창석은 고백 타이밍을 놓쳤고 공원으로 옮겨 분위기를 잡았다. 뜸 들이던 오창석은 “채은이 너는 지금까지 나를 알면서 어땠어?”라고 물었다. 진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 오창석은 “나는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라고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하지만 정확한 말을 듣고 싶었던 이채은은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오창석은 “그냥 너랑 편하게 다니고 싶다고”라면서 “내 여자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했다. 오창석의 고백을 들은 이채은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오빠의 여자친구가)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고백을 위해 뜸들이던 오창석은 자정을 넘기면서 6월 23~24일 이틀간 고백을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첫 만남일은 6월 24일이 됐다. 오창석은 “우리 오늘부터 1일이네”라며 이채은을 바라보며 웃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자정을 넘겨 헤어져야 하는 순간을 아쉬워하며 두 손을 잡고 걸었다. 오창석 이채은의 열애 시작을 담은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이 껑충 상승해 3.8%(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면서 시즌2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종영, 김명수♥신혜선 ‘애틋’ 키스의 의미는?

    ‘단 하나의 사랑’ 종영, 김명수♥신혜선 ‘애틋’ 키스의 의미는?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사랑은 어떻게 끝이 날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오늘(11회) 3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서로를 살리기 위해 분투했던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구원 로맨스’ 역시 그 결말만을 남겨두고 있어, 안방극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이연서와 단에게 주어진 운명은 슬프고도 가혹했다. 반드시 누군가는 홀로 남아 삶을 살아가야 했고, 그 운명은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애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거부할 수도 없이 그들을 덮쳤다. 단의 소멸 시간은 멈출 수 없었고, 악인에게 죽임을 당할 이연서의 운명 역시 거스를 수 없었다. 지난 30회, 이연서가 결국 악인 금루나(길은혜 분)의 칼에 찔리고 만 것이다. 이연서가 피를 흘린 채 지젤 춤을 끝까지 췄던 이유는 오직 단을 위해서였다. “기뻐. 널 살릴 수 있어서”라고 말하는 이연서와 그녀를 품에 안은 채 오열하는 단의 30회 엔딩은 안방극장을 슬픔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11일) 최종회를 앞두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연서와 단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는 두 눈을 감은 채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단은 그런 이연서에게 애틋한 키스를 하고 있다. 이연서에게 다가가 기도하듯 입을 맞추는 단의 모습에는 간절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시에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 같기도 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과연 단의 키스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기적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단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단의 천사 손수건이 타지 않고 남아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단을 위해 희생한 이연서의 사랑은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까. 단은 소멸하지 않게 될까. 모든 것을 내던진 이들의 사랑에 대한 신의 응답은 과연 무엇일까.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연서와 단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최종회가 될 것이다. 단의 마지막 천사 보고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게 될지, 서로를 살리려 했던 이들의 구원 로맨스가 어떤 사랑의 의미를 전하게 될지, 끝까지 시청자의 가슴을 두드릴 단연커플의 이야기에, 배우들의 마지막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눈물길을 걸어온 단연커플. 이들의 마지막 사랑이야기는 오늘(11일) 오후 10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주원♥김보미 ‘연애의 맛2’ 3호 커플 되나? 심쿵 포인트 포착

    고주원♥김보미 ‘연애의 맛2’ 3호 커플 되나? 심쿵 포인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과 김보미가 이몽룡과 성춘향으로 변신하는데 이어, 아찔 야릇한 ‘작별 스킨십’으로 연애 급진도를 이어간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이후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탄생되면서, 진가를 인증 받고 있는 상황. 여기에 고주원-김보미,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까지 다양한 매력의 커플들이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커플 가능성을 높이면서 설렘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고주원은 오직 김보미만을 위한 맞춤형 풀코스 데이트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공항에서 일하는 김보미를 위한 단 하나의 수제 구두를 장장 4일에 걸쳐 직접 완성시키는가 하면, 두 달 째 감기를 앓고 있는 김보미를 한의원으로 데려가 진료를 받게 했다. 두 사람은 한의원 침실에 나란히 누워 커튼을 사이에 두고 서로에 대한 걱정과 감사를 표현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심쿵’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은 김보미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주기 위해 김보미와 함께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다. 또한 고주원은 찬 음식을 멀리하라는 한의원 원장님의 조언대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 김보미에게 미지근한 식혜를 사다주는 속 깊은 다정남의 면모를 보인데 이어 한복을 차려 입은 김보미를 보며 낮은 목소리로 “예쁘다”고 얘기해주는 츤데레의 정석을 선보인다. 이어 고주원과 김보미는 마치 이몽룡과 성춘향이 된 듯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고궁 앞 소나무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었던 터. 고주원은 김보미의 뛰어난 동양화 그림 실력과 센스까지 겸비한 글재주에 놀라며 김보미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더 흠뻑 빠지고 말았다. 한복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 고주원은 서울 이모 집까지 김보미를 배웅해주던 중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 듯 신호등 앞에서 머뭇거렸고, 김보미 또한 “금방 가버리면 아쉽지 않냐”고 여운을 남겼다. 이때 고주원이 김보미의 어깨를 감싸며 살며시 안아줬고, 김보미 역시 살짝 미소 지으며 품에 안겼던 것. 이를 본 스튜디오 MC 박나래는 “모자이크해야 돼! 선정적이야!”라며 느림보 커플의 급 진도에 환호성을 질렀고, MC 최화정은 “고주원이 진심이기 때문에 야하게 느껴지는 거다. 남자의 느낌이 확 난다”라며 날카로운 분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 초록불이 환하게 밝혀진 보고커플의 신호등 앞 야릇한 배웅길이 시청자들의 잠들었던 연애세포를 확 깨워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연맛 공식 느림보 커플이었던 고주원 김보미가 최근 급진전 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두 사람이 필연커플, 아아커플에 이어 제 3호 커플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방송→실제 연인 “내 여자친구가 돼줘”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방송→실제 연인 “내 여자친구가 돼줘”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연맛 공식커플’이 된 오창석♥이채은이 실제 연인이 되기까지의 가슴 떨리는 뒷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공식 1호 커플 이필모♥서수연에 이어 오창석♥이채은까지 실제 커플을 줄줄이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연애 맛집’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4일 방송된 7회분에서는 ‘연애의 맛’을 통해 돌직구 직진남으로 등극한 오창석이 생일을 맞은 이채은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은 이채은 몰래 가수 쇼리를 비롯한 절친들을 만나 생일 이벤트 계획을 짰고, 이채은을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갔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친구들에게 부탁해 일일이 편집한 생일 축하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고, 오창석의 친구들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와 이채은에게 건넸다. 이채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감동을 전달했다. 1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8회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만난 지 한 달째가 된 것을 기념해 첫 만남을 가졌던 카페를 다시 찾는다. ‘아아커플’의 탄생지인 이 곳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역시나 ‘아주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한 달 사이 부쩍 가까워진 것을 새삼 실감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오창석은 그동안 이채은을 만나기 위해 이채은의 집까지 무려 왕복 100km를 오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오창석은 이채은이 보고 싶다는 영화 ‘알라딘’을 보기 위해 자동차 극장을 찾았다. 오창석은 좀처럼 영화에 집중하지 못한 채 옆에 있는 이채은만 바라보며 입에 팝콘을 넣어주는 등 달달한 팔불출 남친의 모습을 보였고, 영화가 끝나자 이채은과 함께 공원을 찾아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며 “내 여자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건넸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자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터트린 가운데, 김재중은 “부럽다”며 연신 질투어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고백이 있은 지 며칠 후 오창석과 이채은은 야구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대받았던 상태. 시구 전, 현장 MC는 두 사람에게 “실제 연인이냐, 방송 연인이냐”는 돌발질문을 했고, 이에 오창석은 “실제로 만나고 있다”며 당당히 공개 열애를 선언, 연맛 공식 2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오창석의 진솔한 고백부터 화끈한 열애 공개현장까지, 갓 시작하는 연인들의 떨림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숨김없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온 아아커플이 모두의 응원대로 연인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연애의 맛을 계속해서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8회분은 11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주 커플 “‘기생충 팟타이’ 때문에 1년 아팠다”…태국 정부 ‘부인’

    호주 커플 “‘기생충 팟타이’ 때문에 1년 아팠다”…태국 정부 ‘부인’

    30대 호주 커플이 태국에서 볶음쌀국수인 팟타이를 먹은 뒤 1년 넘게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에 시달렸다고 주장하자 태국 보건당국이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11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언론에 따르면 스테이시 반스와 라이언 프릭이라는 호주인 커플은 최근 한 호주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 2017년 가족 여행 당시 태국 푸껫의 푸드코트에서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를 먹고 난 뒤 1년 넘게 병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팟타이를 먹고 난 뒤 열에 시달렸고 호주로 귀국했으나 증상이 악화했다고 주장했다. 반스는 “얼굴 전체에 발진이 생기고 입 전체에도 궤양이 생겼다”면서 “이런 (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면 전혀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진찰 결과 장내에서 작은 기생충인 ‘장관기생아메바’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수혈과 항생물질,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비타민 보충 과정 등을 거친 뒤에야 회복됐다고 덧붙였다. 프릭은 “(다시는) 태국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반스는 “사람들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언론 보도가 알려지자 푸껫 보건 당국 책임자는 이들의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팟타이가 커플의 병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태국 질병관리국과 푸껫 보건소는 이 호주 부부가 병에 걸렸다는 데 대한 정보를 가졌는지를 푸껫 지역 병원들에 요청한 상태라고 신문은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예슬, 빨간 머리 웨딩드레스 ‘파격’ 지오 반응은?

    최예슬, 빨간 머리 웨딩드레스 ‘파격’ 지오 반응은?

    최예슬이 빨간 머리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0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오오빠의 반응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 오예커플스토리 채널로 와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예슬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 머리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예슬의 모습은 마치 만화 속 캐릭터같이 비현실적으로 사랑스럽다. 특히 지오의 반응이 공개되지 않아 팬들을 궁금케 했다. 한편 배우 출신 최예슬과 엠블랙 출신 지오는 오는 9월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간 포기’ 고유정 사형” 사진 없는 영정 든 前남편 이웃들

    “‘인간 포기’ 고유정 사형” 사진 없는 영정 든 前남편 이웃들

    제주 법원·경찰서 앞에서 집회제주에 자신의 아들을 보러 갔다가 고유정(36·구속)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뒤 시신이 훼손돼 여러 곳에 유기됐던 전 남편 강모(36)씨의 이웃 주민 170여명이 강씨의 시신을 찾아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강씨의 시신은 지난 5월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도록 찾지 못하고 있다. 9일 제주지법과 제주동부경찰서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들은 “불쌍한 살인 피해자의 시신을 찾아주세요”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주민들은 사진이 없는 영정을 들고서 고유정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피해자인 강씨의 시신을 찾아달라고 절절하게 호소했다. 비 내리는 제주에서 주민들은 우비를 입은 채 플래카드를 펼치며 고유정에 대한 사형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피해자 강씨는 마을 일에 팔 걷어붙이며 헌신적으로 나섰고 장래가 유망한 인재였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경찰 수사를 원망하는 만장을 들기도 했다. 경찰은 고유정이 강씨를 살해한 후 시신을 제주 인근 해상과 김포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까지 시신 일부도 찾지 못했다.이런 탓에 강씨 유족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다. 오는 13일은 강씨의 49재다. 강씨의 유족은 “오는 13일이 피해자의 49재”라면서 “49재를 치러야 이승을 잘 떠난다는 말이 있는 데 형에게 그조차 해주지 못하니 속이 탄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자 유족들은 고씨가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고씨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청주시 자택에 형과 관련이 있는 물품을 상자 두 개에 나눠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고씨가 형의 손톱 조각 하나라도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고 주장했다. 고씨는 실제 피해자와 연애 시절 주고받았던 편지는 물론, 손바닥만 한 지퍼백에 서로의 영문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링을 넣어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씨가 제주에 내려왔을 때 가지고 온 손가방 속에는 지퍼백 수십여장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심지어 피해자와 주고받은 편지 중에는 고씨 본인이 찢어버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까지 고스란히 남겨진 채였다. 또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평소 본인의 일상이나 행동을 사진을 찍어 간직해 왔으며, 심지어 자신의 범행 장면까지 사진으로 남긴 정황이 포착됐다. 유족 측은 “고씨가 이혼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드러낸 것과 달리 형과 관련한 물품을 수년간 간직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이런 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고씨가 시신을 훼손하고 손톱이나 머리카락 등을 따로 채취해 보관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고유정은 올 5월 25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강씨를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류현진♥배지현, 빛나는 ‘럭셔리 비주얼 커플’

    [포토] 류현진♥배지현, 빛나는 ‘럭셔리 비주얼 커플’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류현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uediamondgala #dodgers #dodgerstadium”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구단의 공식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배지현은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대망의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저스틴 벌랜더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류현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신 못 찾은 유족 “고유정, 손톱 등 시신 일부 간직하고 있을 것”

    시신 못 찾은 유족 “고유정, 손톱 등 시신 일부 간직하고 있을 것”

    “13일이면 49재, 시신 없는 장례 안돼” 애타게 호소“형 관련 물품 수년간 보관…머리카락 등 보관 가능성”제주에 아들을 보러 온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곳에 유기한 고유정(36·구속)이 피해자를 살해하고 훼손한 시신을 일부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고 유족이 제기했다. 유족들은 범행 당시 고유정의 손가방 속에 지퍼백 수십여장이 발견됐고 고유정이 피해자와 주고 받은 자신의 찢은 편지까지도 보관하고 있는 점 등을 염두하며 경찰에 수색을 촉구했다. 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고유정 사건의 피해자 강모(36)씨에 대한 시신 수색 작업을 한 달 넘게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피해자의 유해는 발견하지 못했다. 시신을 찾지 못하면서 유족 측은 피해자의 장례는 생각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유족 측은 “오는 13일이 피해자의 49재”라면서 “49재를 치러야 이승을 잘 떠난다는 말이 있는 데 형에게 그조차 해주지 못하니 속이 탄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자 유족이 고씨가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고씨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청주시 자택에 형과 관련이 있는 물품을 상자 두 개에 나눠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고씨가 형의 손톱 조각 하나라도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고 주장했다. 고씨는 실제 피해자와 연애 시절 주고받았던 편지는 물론, 손바닥만 한 지퍼백에 서로의 영문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링을 넣어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가 제주에 내려왔을 때 가지고 온 손가방 속에는 지퍼백 수십여장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심지어 피해자와 주고받은 편지 중에는 고씨 본인이 찢어버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까지 고스란히 남겨진 채였다. 또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평소 본인의 일상이나 행동을 사진을 찍어 간직해 왔으며, 심지어 자신의 범행 장면까지 사진으로 남긴 정황이 포착됐다. 충북 청주시 압수수색에서 고씨가 촬영한 사진이 저장된 USB 수십여 개가 발견되기도 했다. 고씨의 현 남편인 A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고씨가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는 습성이 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유족 측은 “고씨가 이혼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드러낸 것과 달리 형과 관련한 물품을 수년간 간직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이런 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고씨가 시신을 훼손하고 손톱이나 머리카락 등을 따로 채취해 보관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경기 김포시와 전남 완도, 제주 등에서 시신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경기 김포시 소각장과 인천 서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뼈 추정 물체를 발견했지만, 모두 동물 뼈로 확인됐다. 지난달 28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도 뼈 추정 물체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범행 한 달 만에 발견한 것으로 피해자 유해일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최예슬♥지오 결혼 발표 “700일 만남 끝에 결실” [공식]

    최예슬♥지오 결혼 발표 “700일 만남 끝에 결실” [공식]

    최예슬, 지오 커플이 결혼 발표를 했다. 7일 최예슬, 지오 커플은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통해 “저희가 드디어 결혼한다. 700일 좀 넘게 만났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하라고 여러분들이 보내준 응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가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스몰웨딩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오는 “여러 가지 고민 사항이 많았는데 우리 생각을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저희 가족 구성원분들, 정말 가까운 지인분들 이렇게만 모시고 결혼식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예슬은 “결혼 준비할 게 정말 많더라.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등등 이렇게 준비하는 모습들을 영상을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9월 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장을 이미 예약했다고 언급한 지오는 “추후 정확한 결혼식 날짜를 알려 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후 채널 명을 ‘오예커플스토리’에서 ‘오예부부스토리’로 바꿀지 고민이다”며 “부부스토리로 하면 어른들 얘기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 부부가 돼도 커플 때처럼 풋풋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채널명을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 앞서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지오는 “제 평생 동반자로 함께 가고싶은 사람”이라고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동거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오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동거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 파경 후 첫 공식석상..현지 매체 “멍한 눈빛 포착”

    송혜교, 파경 후 첫 공식석상..현지 매체 “멍한 눈빛 포착”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파경 이후 첫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다. 송혜교는 지난 6일 하이난의 한 쇼핑센터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지 매체는 송중기와의 이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난 송혜교에 관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고 있었다”며 “목소리와 미모에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진행자의 발언을 기다리는 동안 멍한 눈빛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은 “송중기를 대리해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법률대리인 측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길 희망하고 있다.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곧바로 송혜교 측도 이혼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세기의 커플의 결별 소식에 후폭풍이 뒤따르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파경을 예견한 역술인이 재조명되는가 하면, 송중기 아버지가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 등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 수순을 밟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기우 이청아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전문]

    이기우 이청아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전문]

    이기우, 이청아가 결별했다. 7일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결별을 결정했다.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3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6년의 열애 끝에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이기우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닥터 탐정’에 출연하며 이청아는 SBS 새 드라마 ‘VIP’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다음은 킹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7일) 당사 소속 배우 이청아씨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캐스팅 업계, 송혜교 임신 준비한다는 소문 있었다”

    “캐스팅 업계, 송혜교 임신 준비한다는 소문 있었다”

    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식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2세 계획을 세울 예정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과 함께 캐스팅 업계에서 돌던 소문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일요신문 연예부 기자는 “송혜교 배우는 늘 작품 섭외 1순위 대상인데,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한 건 아니지만, 캐스팅 업계에서는 임신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오히려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찾는 이야기가 돌면서 ‘2세 준비를 안 하나 보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심상치 않았다는 소문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좋지 않다는 조짐은 있었지만, 좋게 잘 풀릴 거라는 기대 섞인 전망도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 성격 차이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측은 지난 6월 27일 소속사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 측은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고, 송혜교 측 역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며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결국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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