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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해리 포터 시리즈로 제작 HBO 맥스로 방영 성사 단계”

    블룸버그 “해리 포터 시리즈로 제작 HBO 맥스로 방영 성사 단계”

    미국 HBO 맥스가 영국 작가 J K 롤링(58)의 소설이자 영화 시리즈로도 유명한 ‘해리 포터’를 TV 시리즈로 방영하는 계약이 성사 직전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워너 브러더스 산하 디스커버리 채널이 롤링과 사전 접촉하는 단계인 것은 맞지만 이렇게 새롭게 각색된 시리즈를 HBO 스트리밍 서비스로 상영하는 방안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이 시리즈는 판타스틱 비스트 영화 시리즈 같은 스핀오프가 아니라 원작 소설에 바탕한 오리지널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롤링도 직접 각색 작업에 뛰어드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다른 매체들도 보도했다. 한 걸음 나아가 한 시즌은 특정한 책 한 권에 해당해 그야말로 몇 년에 걸쳐 방영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고 했다. 통신은 다만 롤링의 성 전환자(트랜스) 두렴증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97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출간된 이후 여섯 권이 더 나와 모두 일곱 권이 됐다. 전 세계에서 6억권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된다. 첫 영화는 2001년 제작됐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모두 여덟 편의 영화가 제작돼 7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HBO 맥스 특집으로 래드클리프를 비롯해 동료 출연자들이 상영 20주년을 맞아 떠들썩한 잔치를 벌였다. 그리고 원작에 근거한 TV 시리즈 얘기가 나온 것은 2021년 초였다. 한편 책등이 떨어져 나가고 책장이 누렇게 빛바랜 해리포터 1권 초판본이 영국 경매에서 3000만원대에 낙찰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영국 경매사 라이언&턴불에 올라온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 양장본이 2만 160 파운드(약 3300만원)에 판매됐다. 이 초판본은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두 자녀의 어머니 홀리 호가트(34)가 26년 전 사촌에게 선물 받은 책으로, 책을 보호하는 비닐 커버가 벗겨져 책등이 떨어져 나갔고, 책장은 누렇게 변색됐다. 또 일부 페이지에는 낙서가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지만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호가트는 “이 책이 경매에서 200만 파운드가 넘는 가격에 팔렸을 때 충격을 받았다”며 “(책의 상태가 나빠) 누가 이런 책을 살까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이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었던 까닭은 500부 밖에 인쇄되지 않은 양장본 초판이기 때문이다. 이 중 약 300권은 지역 도서관에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 타임스는 설명했다. 런던 경매사 소더비에 따르면 초판본의 진위는 ‘10 9 8 7 6 5 4 3 2 1’이라는 일련번호와 책 53페이지에 ‘1 지팡이’(1 wand)라는 오탈자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더비는 상태가 좋은 해리포터 초판본이라면 5만 파운드(약 8000만원) 이상의 가격을 책정했다. 해리 포터처럼 기숙 학교에 다녔다는 호가트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빌려줬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타는 바람에 훼손됐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경매 업체에 의뢰해 이 책이 초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라이언&턴불 사는 지난해 9월 이 책을 경매 카탈로그에 실었고, 지난 2월 경매에서 한 미국인이 손에 넣었다. 호가트는 경매 수수료를 내고 약 1만 5000 파운드(약 2500만원)가 남았다며 이 돈으로 20여년 전 책을 선물한 사촌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고, 두 살과 네 살 자녀 손을 잡고 디즈니 유람선으로 유럽을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안앤케이글로벌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디바(BLANC DIVA)는 지난 달 31일 중국 마케팅 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중국 쉬샨 왕홍 라이브방송에 블랑디바 제품을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쉬샨은 중국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인 ‘콰이쇼우’에서 731만 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으로, 화장품·패션 카테고리의 명품 브랜드 위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블랑디바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흐름에 맞춰, 중국 현지에서의 브랜딩을 극대화하고, 이번 방송을 통해 1회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표 상품인 ‘글림커버리지 쿠션’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나아가 블랑디바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블랑디바 관계자는 “최상급 라이브커머스 왕홍 ‘쉬샨’과의 방송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총 152발 ‘탕탕탕’…美 총기난사범, 치밀한 준비 끝 학살극 [핫이슈]

    총 152발 ‘탕탕탕’…美 총기난사범, 치밀한 준비 끝 학살극 [핫이슈]

    최근 미국 테네시주(州)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당시 총격범이 무려 152발이나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은 경찰조사 결과를 인용해 총격범인 오드리 헤일(28)이 몇달 간의 걸친 치밀한 준비와 함께 돌격소총 2정과 권총 1정으로 총 152발을 쐈다고 보도했다.충격적인 사건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경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벌어졌다. 당시 총격범은 돌격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학교에 들어와 약 14분 간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이 과정에서 9살 초등학생 3명과 학교 관리인, 교장 등 어른 3명이 숨졌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날 오전 총격범은 차량을 타고 학교로 들어와 건물의 유리 출입문을 총을 쏴 부쉈다.이어 학교 내부로 들어온 총격범은 복도를 유유히 걸어다니면서 방문을 열며 테러 대상을 물색한다. 특히 총격범은 군복과 조끼 그리고 빨간색 모자를 거꾸로 쓰고있어 오싹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이후 총격범은 첫 신고가 들어온지 12분 만에 출동한 경찰과의 교전 과정에서 숨졌다. 현재까지의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격범은 사건이 벌어지기 몇달 전 부터 학교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으며 특히 다른 총기난사범들의 행동 사례도 연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아직까지 범행동기는 오리무중이다.내슈빌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은 총격범이 홀로 단독으로 벌인 범행으로 드러났다"면서 "총격범이 학교 주차장에 세워둔 그의 차량과 집 침실에서 발견된 글을 보면 대량 학살을 저지를 계획을 몇달 전 부터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총격범의 범행에 대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미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조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129번째다. 미국에서는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이 희생되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 美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 총기 규제는 여전히 ‘쇼’에 그쳐[특파원 생생리포트]

    美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 총기 규제는 여전히 ‘쇼’에 그쳐[특파원 생생리포트]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학생 3명 등 6명이 숨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어린이를 총기로부터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에서 총은 18세 이하 사망 원인 1위지만, 총기 규제는 여전히 ‘쇼’에 그치고 있다. 3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8세 이하 가운데 총기로 사망한 비율은 2021년 18.7%(3597명)로 1위였다. 교통사고(16.5%), 암(8.1%), 독(7.2%) 등의 여타 사망 원인보다 비율이 높다. 10년 전인 2011년에는 교통사고 사망(18.1%)이 총기 사망(11.4%)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2020년부터 역전됐다. CDC에서 총기가 허용된 11개국을 비교한 결과 총기가 어린이 사망 원인 1위인 국가는 미국뿐이었다. 캐나다가 5위, 스위스가 6위였고 나머지는 모두 8위 밖이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주의회 의사당 앞에 수백명이 모여 “아이들을 보호하라”고 외쳤다. 2014년 총기 난사로 아들을 잃은 부모는 “이제 기도하는 데 지쳤다.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커버넌트스쿨에서 27일 14분간 총을 난사한 오드리 헤일(28)은 ‘정서 장애’로 치료받고 있었음에도 총기 7정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다. 아이들이 총기를 발사하는 가해자가 되는 사건도 이어지고 있다.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1월 6일 1학년 학생이 수업 중이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대표적이다. 미 전역에서 460만명의 아이들이 총기를 소지한 집에서 자라는 환경 자체가 잘못됐다는 문제 인식이 크다.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지난해 18세 미만 총기 사상자는 6152명으로 3년 전인 2019년(3198명)보다 92.4% 급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AR15 등 돌격용 소총의 민간 판매 금지를 주장했지만, 공화당의 반대가 높다. 지난해 5월 학생 19명 등 21명이 목숨을 잃은 텍사스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텍사스주에서는 지난 1년간 정책 변화가 없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최근 사설에서 “미국에서 가장 관대한 총기법으로 경쟁하는 텍사스와 테네시에서 총기 규제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어른들의 세계는 (아이들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로 분주하다”고 비판했다.
  • 美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 ‘규제 쇼’에 지친 미국

    美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 ‘규제 쇼’에 지친 미국

    2021년 어린이사망 ‘총기 18.7%·교통사고 16.5%’ 학교 내 총기난사에도 공격용 소총 금지 법안 공전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학생 3명 등 6명이 숨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어린이를 총기로부터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에서 총은 18세 이하 사망 원인 1위지만, 총기규제는 여전히 ‘쇼’에 그치고 있다. 3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8세 이하 가운데 총기로 사망한 비율은 2021년 18.7%(3597명)로 1위였다. 교통사고(16.5%), 암(8.1%), 독(7.2%), 질식(6.2%) 등이 뒤이었다. 10년 전인 2011년에 교통사고 사망(18.1%)이 총기 사망(11.4%)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2020년부터 역전됐다. CDC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총기가 허용된 11개국을 비교한 결과 총이 어린이 사망 원인 1위인 국가는 미국뿐이었다. 캐나다가 5위, 스위스가 6위였고 나머지는 모두 8위 밖이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주 의회 의사당 앞에는 수백명이 모여 “아이들을 보호하라”고 외쳤다. 2014년 내슈빌 와플가게의 총기 난사로 아들을 잃은 부모는 “이제 기도하는 데 지쳤다. 행동이 필요하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특히 커버넌트스쿨에서 지난 27일 14분간 총을 난사한 오드리 헤일(28)은 ‘정서 장애’로 치료받고 있었음에도 총기 7정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다. 아이들이 총기를 발사하는 가해자가 되는 사건도 이어지고 있다.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1월 6일 1학년생이 수업 중이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대표적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인디애나주 라파예트에서 생후 16개월 된 남자 아기가 다섯살짜리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미 전역에서 460만명의 아이들이 총기를 소지한 집에서 자라는 환경 자체가 잘못됐다는 문제인식도 적지 않다.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지난해 18세 미만 총기 사상자는 6152명으로 3년 전인 2019년(3198명)보다 92.4%나 급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AR-15 등 돌격용 소총의 민간판매 금지를 주장했지만, 공화당의 반대가 높다. 지난해 5월 학생 19명 등 21명이 목숨을 잃은 텍사스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텍사스주의 경우 1년간 특별한 변화가 없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최근 사설에서 “미국에서 가장 관대한 총기법으로 경쟁하는 텍사스와 테네시에서 총기 규제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어른들의 세계는 (아이들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로 분주하다”고 비꼬았다.
  • 종이신문 왕국 일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구독료 잇따라 올려 [여기는 일본]

    종이신문 왕국 일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구독료 잇따라 올려 [여기는 일본]

    종이신문의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엔화 약세 현상에 따른 원자재 수입 가격의 상승으로 신문지 가격이 상승, 신문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자 일본 신문사들이 구독자 수가 더 줄어들 주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일본 신문지 생산 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30%)을 차지하는 일본제지는 4월 1일부터 신문지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상폭은 1연(신문 4000페이지) 당 300엔(약 3000원)으로 10%가 조금 넘는다. 뿐만 아니라 일본제지의 가격 인상으로 오지제지·다이오제지 등 다른 제지사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본 신문사들은 신문지 가격의 상승분을 신문 가격에 전가하는 형태로 잇따라 신문 가격 상승을 발표하는 분위기다. 우선 현(縣·광역자지단체)급 신문사 중에서는 카나가와신문이 지난 3월 1일, 4월부터 구독료를 월 3189엔(약 3만 1500원)에서 3500엔(약 3만 5000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소비세 인상분을 신문 가격에 전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1997년 4월 이후 26년 만이다. 시즈오카신문도 지난 1월, 3월 말부터 석간을 폐지하고 조간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독료를 조·석간 세트였을 때와 같은 월 3300엔(약 3만 3000원)으로 상정해 사실상의 가격 인상을 했다. 현 단위 신문사보다 더 작은 단위를 커버하는 지방지의 가격 인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일본 현지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개 이상의 현 단위 미만의 신문사가 가격 인상을 발표했거나 실제로 가격을 인상했다. 또, 가격 인상폭이 10%가 넘는 신문사가 많고 그 중에서도 와카야마현 신구시 소재의 쿠마노신문은 4월부터 월 2400엔(약 2만 4000원)에서 1800엔(약 1만 8000원)으로 무려 30%나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전국지의 경우 신문 가격 인상에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일본에서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3월 25일자 조간 1면에 ‘본지는 가격 인상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1년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일본 매체 J-CAST뉴스는 1일 “지난 2017~2021년 전국지는 가격 인상을 잇달아 단행했다”면서 “거기에 시간을 두지 않고 또 다시 가격을 인상하면 구독자 수의 감소가 가속화될 것이 뻔해 이 점을 경계하고 있다”고 그 배경을 분석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1월 닛케이신문이 신문 가격을 인상한 바 있고 2019년 1월에는 요미우리신문이 가격을 인상했다. 요미우리신문이 가격을 인상한 것은 1994년 1월 이후 25년 만이다. 또, 지난 2021년 7월에는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이 각각 가격을 올렸고 같은 해 8월에는 산케이신문이 가격을 올렸다. 한편, 앞서 일본 ABC협회가 발표한 2022년 하반기(7~12월) 일본 신문사의 평균 판매 부수는 요미우리신문이 663만 6073부로 가장 많았고 아사히신문(397만 4942부), 마이니치신문(185만 9147부), 닛케이신문(168만 610부), 산케이신문(99만 9883부)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 2019년 하반기와 비교해 각각 16.4%, 26%, 19.9%, 26.1%, 26.4% 감소한 수치다. 
  • “장범준 ‘벚꽃엔딩’으로 빌딩 구매”

    “장범준 ‘벚꽃엔딩’으로 빌딩 구매”

    ‘라디오쇼’ 박명수가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빅보드 차트로 봄노래를 준비했다. 2위에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소개됐다. 박명수는 “봄에 곗돈 타는 노래를 버스커버스커가 처음 만든 거다”라며 “이걸로 범준씨가 빌딩 샀다”고 했다. 그는 장범준에 대해 “참 좋고 착한 친구”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맨날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봄노래 만들고 있냐”는 전민기의 물음에 “히트곡을 만들어야 해서 그렇다. 오선지를 계속 찢는다. 내년 봄에 이디엠으로 봄노래 낼 거다”라고 답했다.
  •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비밀 알고 보니…[사이언스 브런치]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비밀 알고 보니…[사이언스 브런치]

    세상에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은 없다. 그렇지만 만병통치약 언저리까지 간 약이 있긴 하다. 약 120년 전 약으로 만들어진 ‘아스피린’이다. 아스피린은 최초로 합성된 해열 및 소염진통제이다. 처음에는 관절염이나 감기로 인한 발열, 근육통 등에 사용됐다가 이후에는 혈전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성을 낮춰주는 데 활용됐다. 실제로 미국에서만 약 2900만명이 심혈관질환 발병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간염, 간암, 난소암, 당뇨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스피린이 염증 반응에 중요한 메신저 분자를 만드는 시클로옥시게나제 효소(COX)를 억제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여전히 아스피린이 각종 질병을 억제하는 자세한 작용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텍사스 알링턴대 화학·생화학과 연구팀은 아스피린이 COX 발생을 억제하는 과정을 조금 더 상세하게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5~28일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 컨퍼런스 ‘디스커버리 BMB’에서 발표됐다. 아스피린은 다양한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장애나 내출혈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과학자는 부작용이 적고 더 안전한 약을 개발하려고 하지만 아스피린과 똑같은 효과를 가진 약물 개발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이 과잉 면역반응 중 하나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는 전사인자를 조절하는 동시에 다양한 염증 유발 단백질과 관련 RNA를 차단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아스피린이 인돌아민 디옥시게나제(IDO)라는 효소를 억제해 아미노산 트립토판이 키뉴레닌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춘다는 사실도 연구팀은 밝혀냈다. 트립토판 대사는 염증과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IDO1은 신체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암 면역요법을 쓸 때 차단이 필요한 중요한 표적이다. IDO1과 COX는 연관된 만큼 아스피린이 COX와 IDO1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 치료제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수브랑수 만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아스피린이 가진 단점은 없애고 효과는 똑같은 대체 약물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그룹 메이져스(MAJORS) 멤버 수지의 동생 김우석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MC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듀서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이 심사 아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누나의 존재를 묻는 우영의 질문에는 “저의 친누나가 아이돌”이라며 “수지”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김우석의 누나는 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였다. 이에 2PM 우영은 “제가 무지했다”고 했고, 위너 강승윤은 “낚였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우석은 자신의 이미지처럼 밝고 귀여운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캔디와 함께 댄스 브레이크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석의 무대를 본 강승윤은 “캐릭터와 맞는 찰떡같은 선곡이었다”며 “선곡을 잘했다고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춤과 노래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소연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오늘은 선곡이 많이 커버해줬지만 선곡이 좋지 않고 이 실력이었다면 분위기 안 좋아졌을 것”이라 짚었다. 최강창민은 “사람을 웃게 하는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평가했다. 자신의 끼를 입증한 김우석은 2등급을 받았다. 한편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가 제작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 [기고] 2050년 300조 중국 폐배터리 시장을 잡아라/한승훈 중국 천진대 녹색발전연구원 주임

    [기고] 2050년 300조 중국 폐배터리 시장을 잡아라/한승훈 중국 천진대 녹색발전연구원 주임

    프롤로그 : 황금알을 낳는 중국 폐배터리 시장 우드 메킨지의 보고에 의하면 2050년 전 세계의 전기자동차는 약 8억 7500만 대 정도이며 중국, 유럽, 미국에서 다니는 자동차 5대 중 3대는 전기 자동차라고 한다. 한편, 2022년 중국의 전기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705.8만대, 668.5만대로 동기 대비 96.9%, 93.4%씩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기 배터리 사용은 545.9GWh로서 동기 대비 148.5% 증가하였다.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기 충전기 역할을 하고 수명이 다하여 버려지는 폐배터리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다. 1. 2050년 중국 폐배터리 시장 300조 예상 유럽환경정책연구소(IEEP, managing waste batteries form evs, 2021. 11)는 2050년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이 약 600조원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전문가들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의 폐배터리 시장이 현재의 성장 추세를 유지하면 2050년 약 40%~45%로서 240조원에서 300조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튬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삼원계(수명 최소 5년 이상)와 인산철리튬(수명 최소 8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중국은 2020~2023년 일부 폐배터리들이 퇴역하는 시기이며 2027~2030년 수명이 다한 전기 배터리들이 대량으로 퇴역하여 본격적인 패배터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정이다. 앞으로 동력 및 에너지 저장 배터리의 대규모 퇴역과 함께 2030년까지 전 세계 동력 및 에너지 저장 배터리 회수 규모가 1TWh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Trend Force 보고), 중타이 증권은 2025년 중국 폐배터리 시장은 약 331억 위안에서 2030년 약 1500만 위안(한화 약 30조원) 시장으로 확대되고 폐배터리 퇴역량은 약 380GWH, 인산철리튬 배터리 153만 톤과 삼원계 배터리 84만t 등 총 237만t이 시장에 나오며, 2021~2030년 10년간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은 약 48.9%를 예상하였다. 중국의 골드만 삭스 격인 중진(中金)은 2022년 11월 자동차 백서를 발표하면서 2022년 전기자동차의 시장 침투율은 약 10%이지만 2025년, 2030년, 2050년 시장 침투율은 각각 30%, 61%, 90%로 평가하였으며 이처럼 중국의 전기자동차가 성장함에 따라 폐배터리 시장도 동반 성장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2. 2026년 중국 폐배터리 시장 반전: 인산철리튬 퇴역량이 삼원계 퇴역량 초과 배터리에 사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은 2021년 초 5만 위안/t에서 2022년 11월 55만 위안/t을 넘어섰고, 전해 코발트 가격은 27만 위안/t에서 50만 위안/t 이상으로 증가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원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금년 2월 중국 중앙정부는 리튬 생산기지인 장시성의 리튬 광산 불법 채굴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쇄신 작업을 진행하여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따라서, 폐배터리에서 재활용(Recycle)되어 추출된 각종 광물들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현재 중국의 폐배터리 시장은 삼원계 위주이지만 2026년에는 인산철리튬 전지 퇴역량이 삼원계 퇴역량을 앞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양극재의 가치가 가장 높아 동력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이다. 이 중 인산철리튬 배터리의 소재 중 양극재의 원가가 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원가 분할 비율은 6%, 11%, 11%이다. 삼원계 배터리에서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원가 비중은 각각 35%, 5%, 8%, 8%로 양극재 비중이 가장 높다. 일반적인 삼원계 배터리 (NCM523)의 경우, 양극재 중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함량은 각각 7%, 30%, 12%, 15%를 차지하며, 비록 인산철리튬 배터리는 코발트, 니켈 등 희귀금속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7% 수준의 리튬 을 포함하고 있어 재활용 가치가 있다. 3. 중국 폐배터리 산업 벨류체인 구축: 회수-운송-재가공-재활용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주요 참여자는 배터리(또는 재료) 제조업체, 전문 제3자 회수 업체들이며 이들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배터리를 재활용 공장으로 신속하게 회수시킨다. 배터리 재활용 산업 체인의 전방산업(up-stream), 중간산업(middle-stream), 하방산업(under-stream)과 전략적 동맹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력 배터리의 구조는 배터리 커버, 양극 및 음극, 분리막, 유기 전해액, 배터리 케이스를 포함한다. 재활용 및 재사용(梯次利用, Reuse) 체인의 전방산업(up-stream)에는 주로 배터리 제조업체 및 자동차 제조업체가 있고, 중간산업(middle-stream)에는 배터리 전문 회수 및 재사용/재활용 업체가 있다. 재사용 체인 하방산업(under-stream)에는 저속 전기차 및 이륜/삼륜 전동차 업체, 에너지 저장업체 등이 있으며, 재활용의 경우 최종 하방산업은 주로 원소재 업체이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의 폐배터리 회수 기업 등록 수는 214개에서 2만 5000개로 증가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등록 수는 약 2만 4000개로 한 해 동안 집중 등록했고 2022년에는 3만개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의 폐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은 이제 막 그 생태계를 만들어 구축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4. 우리기업 진출기업 전략: 폐배터리 회수 거점 확보와 선별적인 지역 진출 SK, LG, 삼성, 현대-기아차 등 관련 업계 우리 기업들은 이미 배터리 제조사 또는 전기 자동차 생산 형태로 중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폐배터리 시장으로 그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첫째, 중국 내 전기자동차 제조회사 또는 폐배터리 회수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통해 재활용 원료(폐배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중국의 폐배터리 시장은 이제 막 산업 벨류체인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며 2차전지 제조사, 전기 자동차 제조회사, 폐배터리 회수 회사, 업계 연맹 간 “합종연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건은 누가 얼마나 많은 폐배터리를 회수하는 것에 성패가 달려 있으므로 사전에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공고한 폐배터리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중국의 전기자동차 주요 지역은 광둥성, 짱수성, 저장성, 쓰촨성, 후베이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 우리 기업의 폐배터리 사업도 이들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전개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기 제시한 지역들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화동, 화남, 화중,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성급 도시들이다. 이 지역들이 현재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의 선두 역할을 하면서 관련 인프라들이 그 어느 지역보다도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기업들도 이들 지역과의 협력을 모색해 볼 만하다. 셋째, 중국 정부는 배터리 규격-등록-회수-보관-운송-잔여 성능 검사-해체 과정을 표준화하여 이미 시행하고 있고, 특히 유럽의 “배터리 패스포트”와 유사한 “전기차 배터리 등록번호” 부여를 시행하여 정보 추적 플랫폼에 배터리 정보를 기재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폐배터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폐배터리 정책과 법규 등을 사전에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편집자주: 재사용 (梯次利用, Reuse)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회수해 전부 또는 일부 기능을 복원한 후 동급 또는 강등 사용하는 방식을 이른다. 배터리는 초기 용량의 80%를 사용하면 교체해야 한다는 특성에 착안해 이를 버리는 대신 다른 분야에서 재활용하는 것.
  • 일론 머스크는 엄마도 ‘스타’…中 방문에 누리꾼 들썩

    일론 머스크는 엄마도 ‘스타’…中 방문에 누리꾼 들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이자 모델인 메이 머스크(74)의 중국 방문에 현지 누리꾼들이 흥분했다. 3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메이 머스크는 지난 22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매체는 “메이 머스크의 중국 도착 소식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들불처럼 번져나갔다”며 “심지어 그가 도착하기 전부터 ‘머스크의 슈퍼모델 엄마가 중국에 온다!’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12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란 한 블로거는 웨이보에 ‘머스크 엄마의 첫 번째 중국 방문지는 광저우다. 그를 만난 사람이 있나?’는 글을 올리는 등 메이 머스크의 행보를 쫓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고 SCMP는 덧붙였다. 그녀는 15세에 모델로 데뷔하고 22세에 결혼했지만 31세에 이혼해 세 자녀와 함께 빈털터리 싱글맘이 됐다. 하지만 모델과 작가, 영양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세 자녀를 훌륭히 키웠고 석사 학위도 두개나 취득해 중국에서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에서 ‘머스크 엄마 신드롬’은 2020년 그의 책 ‘계획을 세운 한 여성’(A Woman Makes a Plan)의 중국어판이 출간되면서 시작됐다. 중국 출판사는 해당 책을 홍보하면서 메이 머스크 인생에서 가장 매혹적인 순간들을 강조했고 그의 화려한 인생 이야기에 중국 수많은 블로거가 그에 대한 글을 쏟아내면서 중국에서 ‘롤 모델’로 떠올랐다. 메이 머스크는 60세에 가까운 나이에 ‘흰 머리’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67세에는 버진아메리카항공 모델로 발탁되고, 69세에 메이크업 브랜드 ‘커버걸’의 최고령 모델이 됐다. 그의 이번 중국 방문은 현지에서 유명인사가 된 지 3년 만이다. 그는 광저우를 떠나 샤먼, 청두, 쑤저우 등 여러 중국 도시를 방문하며 각 도시에서 출판 사인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중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두가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글을 올렸다.
  • 중국에 부는 ‘머스크 엄마 현상’…70대 슈퍼모델 방문에 네티즌 열광

    중국에 부는 ‘머스크 엄마 현상’…70대 슈퍼모델 방문에 네티즌 열광

    모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51)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74)가 중국을 방문했다. 메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쑤저우 방문 사진을 올리고 봄꽃이 만개한 중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머스크 엄마의 첫 번째 중국 방문지는 광저우다. 그를 만난 사람이 있나?’는 글이 올라오는 등 중국 네티즌들은 메이의 방중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중국 방문은 2020년 출간한 책 ‘계획을 세운 한 여성’(人生由我)의 중국어판 발간에 따른 것으로 출판사에서 기획했다. 메이는 광저우를 떠나 샤먼, 청두, 쑤저우 등 여러 중국 도시를 방문하며 각 도시에서 출판 사인회를 열고 강연을 하고 있다.책 ‘계획을 세운 한 여성’은 15살에 모델로 데뷔하고 22살에 결혼했으나 31살에 세 자녀와 함께 빈털터리 싱글맘이 된 메이의 인생 여정을 담았다. 출판사 측은 메이가 세 자녀를 훌륭히 키우며 석사 학위도 두 개나 땄다고 소개했다. 게다가 60살에 가까운 나이에 ‘흰 머리’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67살에는 버진아메리카항공 모델로 발탁되고, 69살에 메이크업 브랜드 ‘커버걸’의 최고령 모델이 됐다. 또 작가와 영양사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CMP는 그가 중국에서 받는 환호를 ‘머스크 엄마 현상’이라고 소개하며, 중국 전역이 70대 슈퍼모델인 메이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메이는 2020년 이미 중국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 계정을 만들어 1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중국인들의 호감을 산 바 있다. 그는 이 틱톡 계정에서 “일론, 킴발, 토스카 세 아이의 엄마이자 모델이며 영양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했던 것처럼 더 나은 선택을 해서 고통은 적게 받고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썼다. 틱톡을 통해 메이는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전 아내인 웬디 덩 머독과 건강한 식습관, 자신이 살고 있는 이탈리아 호텔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순식간에 26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기도 했다. ‘머스크의 슈퍼모델 엄마가 중국에 온다!’며 환대하는 중국 네티즌에게 메이는 “모두가 친절하고 상냥하다”며 중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상하이에 테슬라 공장을 운영 중인 일론 머스크 역시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을 쓴다고 밝히는 등 친중 행보로 중국에서 호감을 사고 있다.
  • [포착] 총들고 복도를 어슬렁…美 초교 총기난사범 영상 공개

    [포착] 총들고 복도를 어슬렁…美 초교 총기난사범 영상 공개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州)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총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사건 당시 총격범이 학교 안으로 침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내쉬빌 경찰은 총격범인 오드리 헤일(28)이 소총으로 중무장한 채 학교 안으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복도를 돌아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날 오전 총격범 헤일은 차량을 타고 학교로 들어와 건물의 유리 출입문을 총을 쏴 부순다. 이어 학교 내부로 들어온 총격범은 복도를 유유히 걸어다니면서 방문을 열며 테러 대상을 물색한다. 특히 총격범은 군복과 조끼 그리고 빨간색 모자를 거꾸로 쓰고있어 오싹한 느낌마저 자아낸다.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경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벌어졌다. 당시 총격범은 돌격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학교에 들어와 약 14분 간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이 과정에서 어린 학생 3명과 학교 관리인, 교장 등 어른 3명이 숨졌다. 이후 총격범은 첫 신고가 들어온지 12분 만에 출동한 경찰과의 교전 과정에서 숨졌다. 갑작스러운 총기 난사가 벌어지자 학생들은 신속하게 서로의 손을 잡고 학교 교회로 대피하며 더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존 쿠퍼 내슈빌 시장은 트위터에 “오늘 아침 내슈빌은 공포에 빠졌다”며 “도시 전체가 희생자 가족과 함께한다”고 애도를 표했다.현지언론의 관심은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동기에 모아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 헤일은 이 학교 출신으로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총격범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도 공개했으며 언론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했다. 또한 총격범은 학교의 감시카메라와 출입구 등이 상세히 표시된 지도와 기독교 아카데미를 공격하는 내용을 담은 상세한 선언문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으로 드러났다. 존 드레이크 내슈빌 경찰서장은 "총격범이 과거 이 학교를 다녔으며 학교에 대한 분노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범행 동기는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사건이 발생한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2001년 설립됐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약 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사 수는 33명이다. 한편 미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129번째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이 희생되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 美 20대 여성, 학교 총기난사에 9살 포함 6명 사망…올해만 130번째

    美 20대 여성, 학교 총기난사에 9살 포함 6명 사망…올해만 130번째

    총격범, 모교에서 돌격소총으로 14분간 난사 올해만 미 전역에서 193명 총기난사로 사망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백인 여성이 총기를 난사해 9살 아이 3명 등 모두 6명이 숨졌다. 올해 들어 130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다. 내슈빌 경찰 당국은 2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총격범인 오드리 헤일(28)이 이날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총을 난사해 무고한 6명이 사망한 것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과거 해당 학교에 다녔던 헤일은 돌격소총(AR) 스타일의 총기 2정과 권총 1정으로 무장한 채 이날 오전 학교 옆문을 통해 진입한 뒤 14분간 총기를 난사했다. 이에 9살 동갑내기인 학생 3명과 교장인 캐서린 쿤스(60)를 포함해 학교 관계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2층 창문에서 경찰차를 향해 발포하는 헤일을 사살했다.경찰 관계자는 “헤일이 갖고 있던 메모 등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헤일은 학교 출입구 위치 등 사전 답사를 통해 어떻게 범행을 진행할지를 모두 표시해둔 지도도 갖고 있었다. 이 초등학교는 2001년 설립됐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약 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사 수는 33명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의 목숨을 앗아간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사건 이후 최악의 사건으로 보인다. 비영리기구인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미국 전역에서 총기 난사(사상자 4명 이상) 사건으로 발생한 사망자 수는 1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3명) 보다 56.9% 늘었다. 또 같은 기간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130건으로 지난해(112건)보다 16% 증가했다. 2019년의 관련 사망자 수가 91명, 총기 난사 사건이 63건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5년 만에 둘 다 2배로 늘어난 셈이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청 여성 비즈니스 서밋 행사 연설에서 이 사건을 거론하며 “가족에게 최악의 악몽이며,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 난사 사건이 지역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말한 뒤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조처를 해야 한다”며 돌격 소총 등 공격무기 금지 법안을 공화당이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공화당이 공격용 무기를 금지하고 신원 조사 시스템의 허점을 막고 총기의 안전한 보관을 요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기 전에 얼마나 더 많은 아이가 죽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美 초교서 총기 난사로 6명 사망…범인은 28세 여성 트랜스젠더

    美 초교서 총기 난사로 6명 사망…범인은 28세 여성 트랜스젠더

    미국 테네시주(州)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학생 3명을 포함 총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총격범의 신원이 드러났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총격범은 내슈빌 출신의 여성 오드리 헤일(28)로 트랜스젠더라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경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벌어졌다. 당시 총격범인 헤일은 돌격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학교에 들어와 약 15분 간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이 과정에서 어린 학생 3명과 학교 관리인, 교장 등 어른 3명이 숨졌다. 이후 총격범은 출동한 경찰과의 교전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갑작스러운 총기 난사가 벌어지자 학생들은 신속하게 서로의 손을 잡고 학교 교회로 대피하며 더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존 쿠퍼 내슈빌 시장은 트위터에 “오늘 아침 내슈빌은 공포에 빠졌다”며 “도시 전체가 희생자 가족과 함께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현지언론의 관심은 총격범인 헤일의 신원과 범행 동기에 모아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일은 이 학교 출신으로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헤일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도 공개했으며 언론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했다.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경찰은 총격범이 학교 지도는 물론 기독교 아카데미를 공격하는 내용을 담은 상세한 선언문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임은 확인했다. 사건이 발생한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2001년 설립됐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약 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사 수는 33명이다. 한편 미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129번째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이 희생되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 “범인은 학교 선배”…美초교서 총기난사로 학생 등 6명 숨져

    “범인은 학교 선배”…美초교서 총기난사로 학생 등 6명 숨져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어린이 3명을 포함해 6명이 숨졌다. 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일어난 129번째 총기 난사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전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9살인 학교 학생 3명과 60대 성인 3명 등 6명이 숨졌다. 경찰은 총격범이 이 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이라고 밝히면서도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다. 범인의 정확한 신원이나 구체적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신고를 접수한 후 현장에 출동해 10시 27분쯤 총격범과의 교전 끝에 범인을 사살했다. 총격범은 돌격 소총 2정과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해당 학교는 교회가 운영하는 곳이어서 학교에 경찰관이 상주하거나 배치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존 쿠퍼 내슈빌 시장은 트위터에 “오늘 아침 내슈빌은 공포에 빠졌다”며 “도시 전체가 희생자 가족과 함께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미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129번째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이 희생되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 바이든 “총기가 나라의 영혼 찢어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의회의 총기규제법 처리를 촉구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총기는 우리의 공동체를 파괴하고 이 나라의 영혼을 찢어 놓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돌격 소총 등 공격 무기 금지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도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며 “우리는 내슈빌과 함께 하고 있다. 기도를 보낸다”고 말했다.
  • 베트남 하노이 최대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8월 그랜드 오픈

    베트남 하노이 최대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8월 그랜드 오픈

    롯데백화점은 올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대규모 유통시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을 연다. 연면적 35만 3700㎡, 영업면적 7만 3700㎡ 규모로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80% 이상이며 다음달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 후 오는 7월에 프리 오픈, 8월에는 그랜드 오픈을 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크게 쇼핑몰,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로 구성되며 쇼핑몰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이 입점한다. 하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컨템포러리, 화장품, F&B 브랜드, 복합문화 공간 등도 유치·조성한다. 또한 영패밀리 고객을 타깃으로 해 이에 최적화한 MD콘텐츠를 도입하고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1100여평의 공간을 할애해 젊은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센터, 요가체험, DIY공방, 서점 등을 구성한다. 이 밖에도 K푸드 거리를 조성하고 유명 한식 브랜드 및 현지 인기 SNS 맛집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베트남 최대 규모의 키즈 놀이 콘텐츠도 유치해 베트남 최고의 유통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 오프라인 디지털 플랫폼인 ‘롯데백화점 앱’을 전면 개편했다. 롯데백화점 앱은 흩어져있던 모바일 기능을 한데 모아 2018년 8월 통합 리뉴얼한 뒤 현재 7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편된 앱의 특징을 보면 먼저 롯데백화점 매장 안에서 앱을 사용할 때와 매장 밖에서 사용할 때 서로 다른 모드를 제공한다. 백화점 안에서는 방문한 점포의 쇼핑 뉴스, 층별 안내, 쿠폰·행사·주차 정보 등 쇼핑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강조한 ‘스토어 인(Store In)’ 모드가 적용되고, 밖에서는 ‘롯백리뷰’, ‘샬롯책방’, ‘핫플레이스&맛집 소개’ 등의 코너가 전면에 배치된 ‘스토어 아웃(Store Out)’ 모드가 적용된다. 개인화 콘텐츠도 강화됐다. 기본적인 구매 데이터나 연령, 성별 등의 빅데이터 활용은 물론 고객이 직접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디스커버(Discover)’ 기능을 통해 700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각자 다른 쇼핑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이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메뉴는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지점 안내’와 ‘매장 안내’ 메뉴를 상단으로 배치하고 F&B 매장은 메뉴판 기능에 각 음식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미지 메뉴판 기능을 추가했다. 문화센터 강의와 웨딩 서비스 등의 정보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태어나보니 아빠가 억만장자…저커버그 셋째 딸 얻어

    태어나보니 아빠가 억만장자…저커버그 셋째 딸 얻어

    마크 저커버그 메타(옛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셋째 딸을 공개했다. 저커버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과 눈을 맞추며 행복해하는 사진을 올렸다. 셋째 딸의 이름은 아우렐리아(Aurelia) 챈 저커버그로, 저커버그는 딸을 향해 “아우렐리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너는 참으로 작은 축복이구나”라고 적었다. 저커버그는 2003년 하버드대 캠퍼스 커플로 만난 챈과 201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2015년 12월 첫딸 맥스를, 2017년 8월에 둘째 딸 어거스트를 낳았다.맥스가 태어날 당시 저커버그 부부는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 재단을 설립해 보유한 페이스북 지분의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살아 있을 때’ 기부하기로 한 것이라 기부 시점의 액수는 알 수 없으나 이는 당시 시가로 따졌을 때 450억 달러(약 52조 2720억원)다. 한편 지난해 9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저커버그의 재산은 지난해 들어 702억 달러(약 98조원) 감소한 553억 달러(76조 8000억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커버그의 보유 지분 평가액이 동반 추락한 것이다. 저커버그 재산은 2022년 초와 비교해 55.9% 감소했고, 재산 순위는 6위에서 20위로 미끄러졌다.
  • 아마추어 맞춤 신기술 탑재…브리지스톤 ‘신형 콘택트 B’

    아마추어 맞춤 신기술 탑재…브리지스톤 ‘신형 콘택트 B’

    브리지스톤골프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골프공 ‘Contact B’의 후속작 ‘신형 Contact B’를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스펙으로 설계된 이 공은 직진성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춰 스핀을 제어하고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기술인 ‘뉴 플렉서티브’ 커버와 ‘뉴 컨택 포스’ 딤플 등 신기술을 탑재했다. 뉴 플렉서티브 커버는 반응성 소재를 결합해 아이언 샷을 할 때 공이 클럽 페이스에서 오래 머물러 스핀양을 증가시키고, 드라이버 샷에서는 즉각적인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로 특허받은 바 있다. 뉴 컨택 포스 딤플은 일반적인 패턴과 다른 구조 덕에 클럽과의 접촉 면적을 46% 증가시킨다.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뛰어난 직진성 비거리를 만드는 동시에 클럽 그루브(헤드에 파인 홈)와 마찰력을 증가시켜 뛰어난 웨지 스핀을 가능하게 했다. 신형 Contact B는 화이트와 매트 옐로, 매트 레드, 매트 그린 등 네 가지 색으로 출시되었으며 생생한 색감은 물론 강력한 직진성 비거리를 찾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권장소비자가는 더즌(12개) 기준 6만 4000원이다.
  • 빗맞아도 스피드 유지…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빗맞아도 스피드 유지…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테일러메이드가 차세대 카본우드 스텔스2를 내놨다. 핵심 기술은 페이스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이다. 빠른 볼 스피드로 에너지 전달을 최적화한 오리지널 60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는 새로운 디자인 ICT(Inverted Cone Technology)를 채택했는데, 빗맞아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ICT는 중앙을 두껍게,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이다. 페이스의 무게는 스텔스1보다 2g 가벼운 24g, 최대 반발 영역은 넓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나노 텍스처 커버로 둘러싸서 발사각, 스핀양을 미세하게 조정해서 비거리를 최적화한다. 또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많은 카본을 사용해 여유 중량을 확보함으로써 그만큼의 관성모멘트(MOI)를 높였다. 팀 테일러메이드의 브룩 핸더슨과 로리 맥길로이가 각각 2023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듀바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스텔스2 드라이버로 우승을 이뤘다. 드라이버는 스텔스2, 스텔스2 플러스, 스텔스2 HD 3종으로 구성됐다. 스텔스 2 HD 여성용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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