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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성 가습기 살균제‘ 사건 재수사 박차···檢, 애경산업·SK케미칼 추가 압수수색

    ‘독성 가습기 살균제‘ 사건 재수사 박차···檢, 애경산업·SK케미칼 추가 압수수색

    독성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애경산업 등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내에 위치한 전산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애경산업의 전산 업무를 맡은 이 업체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 8일에는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애경산업, SK케미칼, 이마트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하며 재수사 개시를 알렸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함께 살균제 피해자들과 업체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유해성이 입증된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를 사용해 처벌받은 옥시 제품과는 다른 원료인 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SK케미칼이 원료를 개발한 후 ‘가습기 메이트´를 만들었고, 애경산업이 이를 판매했다. 이마트는 이 제품을 납품받아 ‘이마트 가습기 살균제’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2016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대리해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SK케미칼·애경산업·이마트의 대표이사 등 임원들을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중지됐다. 가습기넷은 지난해 말 CMIT·MIT의 유해성을 입증하는 환경부 연구 결과가 나오자 최창원·김철 SK디스커버리 대표와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등 14명을 재고발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아이돌룸’ 태민, 댄스 복사기 도전 “안무 바로 습득 가능”

    ‘아이돌룸’ 태민, 댄스 복사기 도전 “안무 바로 습득 가능”

    ‘아이돌룸’ 태민이 댄스 복사기에 전격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WANT’로 컴백한 샤이니의 태민이 출연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룸’ 녹화에서 태민은 “나도 댄스 복사가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댄스 복사’란 즉석에서 본 춤을 바로 카피하는 것으로, ‘아이돌룸’에서는 보아, 블랙핑크 리사 등이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태민은 “안무를 몇 번 따라해 봤더니 (나도) 되더라”며 ‘천재 댄서’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곧이어 시작된 검증에서 태민은 다른 아이돌의 안무 영상을 보며 곧바로 ‘안무 동기화’에 도전했다. 청하, 트와이스 등 걸그룹은 물론, 엑소, 방탄소년단과 샤이니 멤버 키의 커버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태민의 ‘WANT’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 태민은 ‘WANT’를 “지금까지의 나를 담아낸 곡”이라고 당찬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페블비치서 다시 만나자” “다시 불러만 주신다면…”

    “페블비치서 다시 만나자” “다시 불러만 주신다면…”

    “다른 대회도 불러만 주신다면….” 대어를 낚지 못하고 그만 ‘컷 우물’에 풍덩 빠졌지만 46세 나이에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도전한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은 “다시 불러만 준다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에 더블보기 2개로 5타를 잃어 중간합계 9오버파 224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그는 156명 가운데 138위, 컷 기준에는 3언더파에 크게 모자랐다. 독특한 스윙 때문에 큰 화제를 모으며 출전했지만 미국 무대가 만만치 않음을 실감한 최호성은 “많은 걸 경험했지만 그린이 특히 어려웠다”면서 “17번홀에서는 30∼40㎝밖에 안 되는 퍼트도 황당하게 (홀에서 비켜)가는 걸 보니 역시 어렵더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늘 손도 얼고 콧물도 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많은 팬들이 격려하고 응원해 주셔서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호성은 동반 플레이어인 제리 켈리(미국)를 비롯해 함께 경기한 배우 크리스 오도널,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에런 로저스에게 헤드 커버를 선물했다. 이들은 최호성에게 ‘PEBBLE BEEECHY’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로 답례했다. 최호성은 “최고의 팀이었다. 실수할 땐 격려해 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며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농구선수의 미모

    [포토]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농구선수의 미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농구선수 중 한 명으로 주목받는 이탈리아 여자 농구 선수가 주목된다. 8세 때 농구를 시작한 발렌티나 비냘리(27)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세리에 A2 바스켓 체르비아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현재 아테나 로마에서 뛰고 있다. 2005년부터 모델로도 활약을 시작한 그는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2013년 10월에는 세계적인 남성지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사진=발렌티노 비냘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풍경’으로 1주만에 5000만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풍경’으로 1주만에 5000만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달 30일 무료 음악 플랫폼 Soundcloud에서 팬들에게 주는 선물로 개인적으로 작사작곡한 ‘풍경’을 업로드했다. ‘풍경’은 출시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었다.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노래로 우아한 선율과 뷔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단기간 내에 트위터 글로벌과 트위터 한국에서 인기 검색어 1위가 됐다. 동시에 35개 나라의 포털 사이트에서 1위 검색어가 됐으며, 관련 보도는 CNN 등 100여 개의 해외 매체에 소개됐다. 현재 ‘풍경’의 스트리밍은 이미 5000만을 초과했으며 Soundcloud에서 가장 빠르게 5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다. 전세계 팬들의 열정과 뷔의 인기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지난 2월 6일 가수 폴킴이 뷔의 ‘풍경’을 커버했다. 두 사람은 이름이 김태형이라는 공통점으로 친구가 됐으며, 이에 노래 커버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검 한 구 수습” BBC “낭트, 카디프시티에 이적료 달라”

    “주검 한 구 수습” BBC “낭트, 카디프시티에 이적료 달라”

    지난달 21일 실종돼 아직 주검도 찾지 못한 에밀리아노 살라(29)와 데이비드 입봇선(60) 기장이 탑승한 경비행기 동체에서 주검 한 구를 수습했다고 영국 BBC가 7일 오전 8시 45분쯤(한국시간) 긴급 타전했다. 아직 두 사람 중 누구 시신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울러 항공사고조사국(AAIB)이 두 남자의 가족들에게 진전된 상황 등을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방송은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 구단이 살라의 이적료를 지급해달라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디프시티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19억원)로 카디프시티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액수다. 그는 이적하는 팀 훈련 합류를 위해 데이비드 입봇선(60) 기장이 조종하는 경비행기 파이퍼 말리부 N264DB에 몸을 실었다가 건시 섬 상공에서 레이더와 교신이 끊겼다. 지난달 24일 공식 수색이 중단되자 가족이 따로 주검이라도 찾을 수 있게 하자며 온라인 모금 운동이 시작돼 32만 4000파운드(약 4억 7000만원)가 걷혀 수색이 재개되자마자 지난 4일 주검 한 구가 앉아 있는 경비행기 동체가 수심 67m 지점에서 발견돼 주검 및 동체 인양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카디프시티는 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원래 예정됐던 이적료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BBC는 이적료를 3년 동안 나눠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프랑스 축구잡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메흐멧 달만 카디프시티 회장은 낭트 구단이 첫 번째 로 600만 유로(약 77억원)를 지급해달라는 인보이스 송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달만 회장은 “우리는 가족들을 존중해야 한다. 지금은 비행기를 되찾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방송은 또 열흘 안에 이적료를 받지 못하면 법정 소송을 걸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낭트 구단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카디프시티 구단 관계자는 계약을 존중하겠지만 우선 “모든 팩트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직은 이적 비용을 보험으로 커버할 수 있는지 여부도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직 두 사람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적료를 지급해달라고 행동에 나선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살라가 낭트에 합류하기 전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몸 담았던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는 이적료의 절반을 깎아주기로 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헬리베붕탄…’ 주기율표, 연금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수헬리베붕탄…’ 주기율표, 연금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30여개 원소 성질 따라 배치한 주기율표 화학을 예측 가능한 학문으로 만들어줘 최소 160번까지 원소 발견 계속될 듯 새 원소 이름은 발견자나 국가 이름 붙여“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르), 네(온), 나(트륨)….” ●현재까지 알려진 원소는 118종 중·고등학교에서 화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거쳐가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학생들에게 화학은 암기 과목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갖게 만든 ‘원소 주기율표’다. 주기율표는 원소들을 원자번호 순서대로 배치하되 반복되는 화학적 성질에 따라 배열한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원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98종과 인공적으로 합성된 20종을 합쳐 118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기율표는 러시아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1834~1907)가 1869년 당시 알려진 30여개의 원소들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그 이전에도 원소들을 성질에 따라 배열한 ‘원시 주기율표’가 있었지만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는 원소들의 알려진 원자량을 원소 성질에 따라 배치해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멘델레예프 주기율표를 보면 미발견 원소들의 원자량과 성질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원시 주기율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화학은 수학, 물리학, 생물학 같은 다른 자연과학보다 과학적 체계를 갖춘 것은 늦었지만 20세기 들어 현대 물리학의 양자론과 결합돼 양자화학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합성법들이 개발되면서 눈에 띄게 발전했다. 이런저런 물질들을 혼합해 만드는 연금술 수준에서 화학을 예측 가능한 학문으로 만들어 주고 20세기를 ‘화학의 세기’가 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기율표의 공이다. 이 때문에 유엔은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를 발표한 지 15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올해를 ‘국제 주기율표의 해’로 지정했다. 올해는 새로운 원소 발견을 검증하고 이름을 짓는 권한을 갖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난주 과학저널의 양대 산맥인 ‘네이처’와 ‘사이언스’는 주기율표와 화학의 발전을 나란히 커버 스토리로 다뤘다.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가 등장한 초창기에는 화학자들이 새로운 원소 발견을 주도했지만 자연계에 존재하는 원소들이 사실상 모두 발견된 이후 최근에는 물질을 구성하는 근본 원리와 힘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물리학자들이 인공원소 발견을 이끌고 있다. 원자번호 100번대가 넘어가는 인공원소들은 자연상에 존재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활용 가치가 낮기 때문에 화학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러나 물리학자들에 따르면 최소 원자번호 160번 원소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원소들은 앞으로도 계속 발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원소의 이름은 발견자나 발견한 국가가 붙이도록 돼 있다. 현재 주기율표 118개의 원소 중 나라 이름이 붙은 것은 31번 갈륨(Ga·프랑스의 옛 라틴어 이름인 갈리아), 32번 저마늄(Ge·독일), 44번 루테늄(Ru·러시아), 84번 폴로늄(Po·폴란드), 87번 프랑슘(Fr·프랑스), 95번 아메리슘(Am·미국), 113번 니호늄(Nh·일본)이다. 이처럼 주기율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노벨과학상 수상에 버금가는 영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기율표, 물질의 성질 알려주는 보물지도”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화학은 물질의 성질을 알려주는 ‘보물지도’인 주기율표를 바탕으로 물질의 변환, 분석, 합성을 다루는 학문”이라며 “주기율표를 통해 자연의 오묘한 규칙성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원소 이름이나 외우는 암기 과목으로 취급받는 것은 입시 위주 교육의 폐해”라고 지적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구라야. 진짜 같냐” SKY 캐슬’ OST 한국어 버전 눈길

    “구라야. 진짜 같냐” SKY 캐슬’ OST 한국어 버전 눈길

    드라마 스카이 캐슬 주제곡 ‘위 올 라이(We all lie)’를 한국어로 재치 있게 해석해 부른 커버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기 영어 교육 유튜브 방송 ‘아란TV’에는 ‘위 올 라이’ 한국어 커버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We all lie. tell you the truths’라는 가사를 “구라야. 진짜 같냐”라고 해석했다. 이어 “웃는 얼굴로 구라쳐”, “가면 뒤로 구라를 쳐. 속고 속이는 거지” 등으로 부른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현재(6일 오후 5시 기준) 140만이 넘는 조회수와 7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비정규직 특수요원’ 김민교 “한채아 베드신에 출연했는데 통편집”

    ‘비정규직 특수요원’ 김민교 “한채아 베드신에 출연했는데 통편집”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설 특선 영화로 편성됐다. 6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부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이 방송 중이다. 2017년 개봉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출연한 김민교는 영화 홍보 당시 “전에 한채아씨와 드라마를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좀 더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면서 베드신 언급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채아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교와 베드신이 있었다. 촬영 전부터 ‘기대해’라고 했다”며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하려고보니 ‘덜덜덜’ 떨더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이에 김민교는 “워낙 친한 사이이니까 베드신을 하려는데 웃음이 나더라”고 밝혔고 해당 장면이 통편집됐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전 8시 30분 제53회 슈퍼볼 알쓸신잡 열 고개 넘어가기

    오전 8시 30분 제53회 슈퍼볼 알쓸신잡 열 고개 넘어가기

    4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인 제53회 슈퍼볼이 킥오프된다. 영국 BBC가 하루 앞둔 시점에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외에 알고 있어봐야 쓸데 없는 잡학 지식들을 열 가지 문답으로 정리했다. 기자의 재간이 그래픽과 움짤 등으로 제작할 능력이 안돼 그냥 문자로 풀었다. 일단 질문 열 가지 던지고 저 밑에 답과 설명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너무 움츠러들지 마시라. 사지선다다. 시원찮게 맞혔다고 주눅들 일도 아니다.(참고로 기자는 6개 밖에 못 맞혔다.)1.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이날 우승하면 통산 여섯 번째다. 어느 팀과 역대 최다 우승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걸까?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피츠버그, 마이애미 2. 빌 벨리칙 뉴잉글랜드 감독과 숀 맥베이 로스앤젤레스 램스 감독의 나이 차는 역대 슈퍼볼 사령탑 가운데 가장 많다. 과연 몇 살 차이 나게? 19세, 25세, 34세, 37세 3. 램스의 유일했던 우승은 2000년 슈퍼볼에서였다. 어느 팀이 상대였을까? 테네시 티탄스, 잭슨빌 재규어스, 덴버 브롱코스, 볼티모어 레이븐스 4. 뉴잉글랜드의 어떤 러닝백이 플레이오프 5연속 터치다운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을까? 제임스 데블린, 렉스 버크헤드, 제임스 화이트, 소니 미셸 5. 램스의 수비수 애런 도널드는 역대 NFL 정규리그 어떤 기록의 1위일까? 인터셉션, 태클, 펌블 리커버리, 색(sack) 6. 뉴잉글랜드가 우승하면 역대 3연패에 성공하는 세 번째 팀이 된다. 마이애미 말고 다른 팀은? 그린베이 패커스, 시카고 베어스, 버팔로 빌스, 뉴욕 자이언츠 7.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의 천장은 카메라 렌즈의 셔터처럼 8개의 거대한 철판이 오무려졌다 벌어졌다 한다. 철판 하나의 무게는? 10톤, 50톤, 100톤, 500톤 8. 킥오프를 앞두고 미국 국가를 부를 전설적인 여가수는? 다이애나 로스, 글래디스 나이트, 셰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9. 슈퍼볼 우승 팀은 매년 새로 제작하는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제조사는? 카르티에, 티파니, 불가리, 반 클리프 앤드 아르펠스 10. 슈퍼볼 중계 중 가장 좋은 시간대의 30초 광고비는 얼마나? 500만 달러, 300만 달러, 100만 달러, 50만 달러정답과 설명 1. 현재 역대 최다 우승 팀은 피츠버그로 6회(1974, 1975, 1978, 1979, 2005, 2008년) 2. 우리 만 나이로 벨리칙 감독이 67세고, 맥베이 감독이 33세로 34세(영국과 미국은 생일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33세) 3. 램스와 마찬가지로 처녀 슈퍼볼이었던 테네시 티탄스. 나중에 슈퍼볼 MVP로 뽑힌 커트 위너에게 16-23으로 무릎 꿇었다. 4. 루키 러닝백인 소니 미셸. 포스트시즌 두 경기를 치르며 다섯 차례 터치다운을 성공해 242 러싱야드로 플레이오프 선두를 달리고 있다. 5. 무섭기만 한 도널드는 정규시즌 20.5개의 색으로 2위보다 무려 4.5개가 더 많다. 6. 버팔로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슈퍼볼에 진출한 기록도 갖고 있다. 마지막 해만 빈스 롬바르디를 놓쳤다. 7. 500톤이 맞다. 지붕 전체의 무게는 2만 1000톤이나 된다. 8. 글래디스 나이트. 다이애나 로스는 1994년 미국월드컵 개막 시축을 하면서 페널티킥을 차듯 멋지게 찼지만 올해 슈퍼볼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 9. 티파니. 22인치 높이의 트로피를 만드는 데 매년 5만 달러가 투자된다. 티파니의 전직 부회장 오스카 리디너가 1967년 NFL 커미셔너 피트 로젤리로부터 디자인 의뢰를 받고 냅킨 종이에 그냥 그린 것이 지금까지 고수되고 있다. 10. 최근에는 방송사와 광고주들이 모두 입을 다물어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없지만 종전 인상률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회당 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짐작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머슬퀸’ 전혜빈, 화보서 ‘멋진 언니’ 매력 뿜뿜

    [포토] ‘머슬퀸’ 전혜빈, 화보서 ‘멋진 언니’ 매력 뿜뿜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 전혜빈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 전혜빈은 강렬한 원색을 배경으로 블랙수트와 블랙 피트니스 웨어를 소화하며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전혜빈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섹시, 관능, 미모까지 아우르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자동차 이야기’...설맞이 홍보 총력전 나선 업체들

    설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자동차 이야기’...설맞이 홍보 총력전 나선 업체들

    내수시장 노리는 자동차 업체들의 설맞이 프로모션 경쟁 설을 앞두고 자동차 업체들이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설 밥상 대화 주제로 자동차 얘기가 빠지지 않는 만큼 업체들도 설맞이 홍보에 전력투구하는 모양새다. ●르노삼성, 최대 70만원 페이백… 1.99% 할부 금리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에게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해 설 귀성여비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차 모델을 현금 또는 할부로 구입하면 페이백으로 ▲SM6 50만원 ▲QM3, 클리오 30만원 ▲SM3, SM5, SM7, QM6 디젤(2018년 생산) 20만원씩을 돌려준다.또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를 구매하면 ‘S-Link 패키지’ 1 또는 2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QM6 ‘dCi RE’ 또는 ‘RE 시그니처’ 트림을 선택하면 매직 테일게이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아울러 할부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했다. 36개월 할부 시 1.99%의 금리를 제공하며, SM6 ‘GDe’와 ‘LPe’ 트림은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QM3, 클리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일반 할부 시 0%라는 파격적인 금리를 적용한다. 5년 이상 지난 노후차량 고객이 QM3, 클리오를 구입하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QM3 LE 트림에 한정해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지원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이밖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에 대해서는 일반 할부의 경우 36개월 3.9%, 60개월 4.9%의 금리가 적용된다. ●한국GM, 말리부 최대 300만원 할인… 24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지엠 쉐보레는 2월 한 달간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 출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졸업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등이다.먼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에게 제공하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스파크’에도 적용한다. 그러면 스파크는 30만원, 말리부·트랙스는 50만원, 이쿼녹스는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3년 이상 지난 다마스, 라보를 보유 중인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쉐보레가 2월 한 달 제공하는 최대 할인 금액을 합산하면 스파크 170만원, 말리부 300만원, 트랙스 240만원, 이쿼녹스 350만원씩이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더 뉴 말리부는 현금 할인과 할부가 결합되는 콤보 할부를 적용 시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도 적용된다. ●쌍용차, ‘얼리버드’ 특별할인… 렉스턴 최대 200만원 할인 쌍용자동차는 일부 모델을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드림 세일 페스타를 통해 G4 렉스턴은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150만원, 코란도C는 100만원, 티볼리 50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16일까지 티볼리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한다. 이후 23일까지는 15만원, 월말까지는 10만원으로 할인 혜택이 차츰 줄어든다.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에 더해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받게 된다. 또 G4 렉스턴 구매 고객은 동급 최장 7년·15만㎞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Promise 515’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달에 구매하면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원까지 포함한 3가지 선택지 가운데 택일이 가능하다.아울러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선수율 제로에 금리 3.9%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강민경, 27일 솔로 데뷔 확정..다비치 데뷔 11년 만에 첫 홀로서기

    강민경, 27일 솔로 데뷔 확정..다비치 데뷔 11년 만에 첫 홀로서기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데뷔 후 첫 솔로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다비치 강민경이 27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강민경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미니앨범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신하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강민경은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한 이후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강민경은 그간 그룹 활동과 더불어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국내 음원차트를 점령,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보컬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민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과 여행, 요리 등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Vlog와 방탄소년단 ‘Euphoria’, 폴킴 ‘너를 만나’ 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커버를 매력있게 보여줬던 만큼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은 27일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지성 첫 솔로 앨범 ‘Aside’ 20일 발매..본격 솔로 활동 돌입

    윤지성 첫 솔로 앨범 ‘Aside’ 20일 발매..본격 솔로 활동 돌입

    윤지성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윤지성 소속사 측은 “윤지성이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솔로 가수로 첫걸음을 내딛는 윤지성에게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지성은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일정에는 20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앨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및 비디오, 리릭 스포일러, 티저 영상, 커버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지성의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는 연극에서 오직 관객만 들을 수 있는 대사인 ‘방백(傍白)’과 ‘Always on your side’의 줄임말로, ‘항상 네 편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윤지성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 든 앨범이다.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지성은 지난 24~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간의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윤지성은 본격적인 솔로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미코 출신 맥심 모델’ 김근혜, 반전 일상

    [포토] ‘미코 출신 맥심 모델’ 김근혜, 반전 일상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김근혜의 일상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머슬퀸 김근혜의 일상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근혜의 SNS를 통해 공개된 그의 모습은 건강미와 청순함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청순하고 우아한 외모와 반전을 이루는 식스팩과 보디라인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끈다. 김근혜는 2018년 4월에 처음 도전한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커머셜모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미디엄 부문 4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근혜는 통권 100호를 맞이한 ‘맥스큐’ 2019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스포츠서울
  • 박우진X이대휘 싱글 ‘Candle’ 오늘(29일) 공개 “팬분들에 보답”

    박우진X이대휘 싱글 ‘Candle’ 오늘(29일) 공개 “팬분들에 보답”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가 오늘(29일) 오후 6시 싱글 ‘Candle(캔들)’을 기습 공개한다.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해 깜짝 선물로 준비한 이번 싱글 ‘Candle(캔들)’은 추운 겨울 사랑하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촛불을 피워달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R&B 힙합곡으로, 팬들을 생각하는 박우진과 이대휘의 애틋한 마음을 가사에 녹여냈다. 특히, 신흥 작곡돌 이대휘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매력적인 저음의 랩퍼 박우진이 랩 메이킹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센스 있는 커버아트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노래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 여러 종류의 ‘Candle(캔들)’을 비롯해 박우진과 이대휘의 애칭인 ‘참새’와 ‘수달’이 깨알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박우진과 이대휘는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사랑에 대한 보답은 어떤 걸로도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보내주시는 사랑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 언제나 팬분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다”라며 “‘Candle(캔들)’은 우리의 이런 마음을 담은 노래이며 이 노래로 팬분들이 조금이라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우진, 이대휘의 스페셜 싱글 ‘Candle(캔들)’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천리안 위성 2A호’ 지구 촬영 성공

    [포토] ‘천리안 위성 2A호’ 지구 촬영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이 29일 천리안 위성 2A호가 발사 17일 만에 3만6천㎞ 높이의 목표 정지궤도에 올랐으며, 한 달간의 오염물질 제거 작업 후 기상탑재체 경통 커버를 열고 지난 26일 낮 12시 10분 첫 지구 영상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 텀블러 든 구청장들

    텀블러 든 구청장들

    세계자연기금·제주패스 캠페인 시작 SNS에 인증샷 올리면 1000원 적립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부터 청렴·산타 등 이색 텀블러들 눈길 서울 구청장 중 9명은 챌린지 마쳐 ‘생활 속 작은 변화’… 구민들도 동참서울 자치구청장들이 ‘텀블러 인증샷’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알리는 한편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톡톡히 본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환경운동단체 제주패스가 시작한 운동이다. 개인이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 ‘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No more Plastic Islands) 운동에 1000원씩 적립된다. 이후 다음 주자를 2명 이상 지목하면, 호명된 사람이 48시간 안에 다시 도전을 이어 나가는 구조다. 수익금은 향후 제주패스의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WWF 기부 등에 사용된다. 27일 현재 구청장 25명 중 18명이 챌린지에서 이름이 불렸다. 이 중 9명이 챌린지를 마쳤다. 정치적 색깔이나 지역을 떠나 마음을 모으는 모습에 주민들도 반기는 분위기여서 열기는 끊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었다. 지난 9일 정진술 서울시의원의 지목을 받은 채 구청장은 11일 동참을 선언하고 구청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청렴 텀블러’로 마시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각자 청렴 좌우명을 새긴 텀블러다. 채 구청장은 이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지목했다. 류 구청장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앞서 14일 시작한 16개 동 신년인사회에 텀블러를 휴대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고 다니니까 수시로 차를 마시게 돼 목을 보호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주자론 이성 구로구청장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수연 중랑부구청장을 지목했다. 바통을 받은 김선갑 구청장은 18일 “지난해부터 이미 구청 직원들과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에 동참 중”이라며 인증사진을 곁들이고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한 발짝 더 나아가 ‘텀블러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21일 오전 간부회의에 참석한 직원 10여명에게 텀블러를 깜짝 선물로 내놓으며 캠페인 동참 사실을 알렸다. 회의에서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서 “나뿐 아니라 구로구민들도 모두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가자가 늘면서 챌린지에 날개를 달았다. 이 구청장의 뒤를 이은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름이 호명된 바로 다음날인 22일에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린 데 이어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23일 “지난여름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 눈앞에서 사라졌던 플라스틱이 지구 반대편에 모여 산을 이룬 모습을 보며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운을 뗀 뒤, “플라스틱을 잘 버리는 것을 떠나 안 쓰는 것, 덜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독려했다. 이어 서양호 중구청장을 지목한 상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4일 구청에서 열린 ‘전국 남녀 중·고 종합탁구대회 우승 선수 포상금 수여식’에서 선수와 코치, 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각자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차담회를 갖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금천에코교실, 금천에코센터 등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청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다음 타자로 지목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튿날인 25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사무실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 사용, 전통시장에서는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우산 사용 때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나 우산꽂이 사용, 저 박준희부터 실천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함께 소속 정당이 다른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급기야 지명을 받은 당일 동참을 선언했다. “관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받았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생활 속 습관을 짚어 보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고 적었다. 바통은 다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으로 넘겨졌다. 구민들도 구청장의 게시물에 댓글로 자신의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당국이 수색 못하겠다면 살라 가족이라도” 벌써 3억여원 모금

    “당국이 수색 못하겠다면 살라 가족이라도” 벌써 3억여원 모금

    영국과 프랑스 당국이 에밀리아노 살라(28) 수색을 사실상 포기한 가운데 살라 가족이라도 하게끔 하자는 데 22만 파운드(약 3억 2000만원)의 돈이 걷혔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와 이적 계약을 맺고 21일 카디프로 가기 위해 영국 해협을 건너다 실종된 아르헨티나 출신 살라와 데이비드 입봇선 기장을 찾으려는 노력은 24일 중단됐다. 그 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많은 축구 스타들, 심지어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까지 나서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했지만 주말에도 수색은 재개되지 않았다. 사고 경비행기가 실종된 채널 제도의 한 섬인 건시 항만관리 책임자를 지낸 피터 길은 두 사람을 수색하는 일은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는 격인데 우리는 건초더미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살라의 가족이 두 척의 배를 구해 계속 수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고펀드미 홈페이지가 26일 개설되자마자 이같은 돈이 모였다고 BBC가 전했다. 일카이 귄도간(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축구선수들과 함께 모두 448명이 정성을 모았다. 옛 소속팀 낭트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레스터시티의 윙어 드모라이 그레이, 파리생제르망(PSG) 미드필더 애드리언 라비옷, 바이에른 뮌헨의 코렌틴 톨리소 등도 뜻을 함께했다. 고펀드미 홈페이지를 만든 것은 파리에 본부를 둔 축구 대행사 스포트 커버(Sport Cover)로 26만 파운드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 고객 명단에는 살라도 포함돼 있다. 이와 별도로 살라 수색을 재개해 달라는 프랑스의 온라인 청원에는 이제 8만명 이상이 서명해 동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머슬마니아’ 김근혜-우정원, 서로 다른 매력 ‘커버걸 대결’

    [포토] ‘머슬마니아’ 김근혜-우정원, 서로 다른 매력 ‘커버걸 대결’

    남성잡지 ‘맥심’이 김근혜와 우정원의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근혜는 지난해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과 비키니 부문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머슬퀸’에 등극했다. 우정원은 지난해 10월 하반기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비키니여신’의 자리를 차지했다. 맥심은 2월호를 두 버전으로 출시하고 각각 우정원, 김근혜의 화보를 담았다. 각선미를 강조한 우정원과 건강한 뒤태를 담은 김근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를 만난다. 사진=맥심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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