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커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폭등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성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성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신용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20
  • 스누퍼, 성공적인 美진출 ‘댈러스 코리안 페스티벌 출연’

    스누퍼, 성공적인 美진출 ‘댈러스 코리안 페스티벌 출연’

    그룹 스누퍼가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Dallas)에서 열린 ‘2019 Dallas Korean Festival(2019 댈러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K-POP 대표로 출연해 활약했다. 베트남·일본·러시아·UAE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누퍼의 미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세계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공연 다음 날인 11월 17일 스누퍼의 데뷔 4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과 미국 현지의 한인뿐 아니라 여러 민족이 몰려 뜨거운 열기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 스누퍼는 본 공연에 앞서 팬 사인회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전에 배부한 번호표를 받은 인원을 포함해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뤄 현지에서 스누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스누퍼는 올해 5월에는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각각 열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해외 본선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지난 9월에는 베트남에서 개최된 ‘V HEARTBEAT LIVE’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말에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한류문화를 수상하는 ‘Asia Artist Awards(AAA)’에서 ‘AAA 초이스상’을 수상해 ‘차세대 한류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오는 11월 26일 개최되는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 참석한다. 사진 = 알디컴퍼니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골든차일드, 신촌서 게릴라 공연… 강추위에도 시민·팬 1000여명 열광

    골든차일드, 신촌서 게릴라 공연… 강추위에도 시민·팬 1000여명 열광

    첫 정규앨범 ‘리부트’로 1년여 만에 컴백한 그룹 골든차일드가 뜨거운 게릴라 공연으로 강추위를 녹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19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게릴라 공연을 열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워너비’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골든차일드의 게릴라 공연에는 영하의 추위에도 1000여명의 시민과 팬들이 모여들었다. 스타케이 ‘스타워즈’ MC이기도 한 봉재현과 이장준의 소개 멘트와 함께 나온 댄스팀 maxxam5가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깜짝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골든차일드는 ‘오페라의 유령’을 콘셉트로 모자와 망토, 가면을 쓰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멤버들은 우아한 뮤지컬 무대 위 유령을 옮겨둔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공연을 보는 시민들의 환호와 팬들은 응원이 쏟아졌다. 골든차일드는 “저희가 이제 막 ‘워너비’ 활동을 시작하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리부트’를 발매한 골든차일드는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워너비’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하늘 “‘’동백꽃‘, 많은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강하늘 “‘’동백꽃‘, 많은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강하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는 잠시 옹산의 ‘황용식’에서 벗어난 배우 강하늘의 빛나는 비주얼이 담겼다. 그가 콘셉트 강한 의상과 주얼리를 찰떡같이 소화해낼 때마다,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고. 무엇보다 드라마 촬영 마지막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밤샘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해야 했던 극한의 상황에서도, 가장 밝게 웃고 피곤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인간 강하늘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이 작품을 두고 “엄청난 시청률을 얻은 작품이기보다는 많은 동료들과 재미있게 지낸 시간들로 기억될 것”이라 말했다. 동시에 이 만남은 지난 5월 전역한 이후 가진 매체와의 공식적인 첫 인터뷰이기도. 강하늘은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고 했다. “많은 분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연기를 하고 싶었으면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저리 열심히 할까?’라고들 하신다. 그런데 나는 군대에 있었던 시간이 아주 좋았다. 솔직히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라는 것. 그러면서 “군대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기간 동안 홀로 고민하고, 책 읽으며 가진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도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하늘은 연극 준비에 돌입하고, 2020년 1월부터 ‘환상동화’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강하늘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는 2 가지 버전의 커버로 출시된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별별 이야기] 과학자의 항산항심/손봉원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별별 이야기] 과학자의 항산항심/손봉원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2020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이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에임스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8회를 맞은 이 상은 러시아 출신 백만장자 사업가 유리 밀너가 설립하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알리바바그룹 창업주 마윈 등이 참여한 재단이 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분야 과학자를 선발해 매년 총 210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주는 전례 없는 규모의 기초과학 분야 상이다. 상금 규모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카데미상 시상식 같은 분위기다. 코미디언이자 미국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이 사회를 보았고, 막간에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코든은 저커버그에게 짓궂은 농담을 던지며 시상식을 시작했다. 저커버그는 카메라에 잠깐 굳은 표정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내 밝은 얼굴로 물리학 분야 수상자인 ‘사건 지평선 망원경팀’(EHT)에 직접 시상을 했다. 사업단장인 하버드대 셰퍼드 돌먼 박사가 대표로 수상했다. 그가 받은 상과 상금 300만 달러는 필자를 포함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자 전원이 공평하게 나누어 갖기로 했다. 현장에 초대받은 돌먼 박사 등 2명을 제외한 참여 연구자 345명은 유튜브로 시상식을 지켜봤다. 각 분야 수상자들을 제외하고는 시상식장은 대부분 영화배우 등 셀럽으로 채워졌다. 기초과학 연구가 ‘힙’하다는 것을 대중에게 보이려고 하는 설립자 의도와 달리 기초과학자들의 겉모습이나 태도가 시상식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누군가 조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셀럽들이 기초과학자들의 업적을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회와 사람들 덕분에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기초과학 홀대와 박봉을 한탄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필자 역시 수입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지만 지금은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지키기 어렵다는 뜻의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을 말할 상황은 아니다. 물론 조금 더 즐겁게 연구할 환경, 각자 추구하는 가치가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다음 세대 연구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책임의 한 부분은 현재 우리 연구자들에게 있다는 생각이다.
  • 빌 게이츠, 다시 ‘세계 최고 부자’에 올라

    빌 게이츠, 다시 ‘세계 최고 부자’에 올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년여 만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다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MS가 아마존을 누르고 100억 달러(약 11조 6700억원) 규모의 미국 국방부 ‘합동방어 인프라’(JEDI)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두 기업의 주가가 엇갈리며 게이츠가 2년여 만에 다시 세계 부자 1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자산 변동에 따른 세계 500대 부자 순위를 매일 매기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보면 이날 미 증시 마감 후 MS 주가는 4% 올랐고, 이에 따라 MS 지분 1%를 보유한 게이츠의 순자산은 1100억 달러(약 128조 4000억원)가 됐다. 반면 아마존 주가는 2% 떨어져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1087억 달러다. CNN은 “올해 MS의 주가가 약 48% 급등하면서 게이츠의 자산 가치를 확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순자산 1030억 달러로 평가받은 세계적 명품 브랜드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866억 달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745억 달러)가 각각 세계 부자 순위 3~5위로 뒤를 이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이효리 “20대·30대 때 두려움 없이 많이 시도해보세요” [화보]

    이효리 “20대·30대 때 두려움 없이 많이 시도해보세요” [화보]

    가수 이효리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이효리의 메이크업 화보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효리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총 6번의 코스모폴리탄 커버 모델이 된 소감에 대해 “코스모 커버는 늘 찍을 때마다 재미있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도 코스모의 커버 모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또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메이크업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젊음과 건강이 있다면 무슨 메이크업인들 안 어울리겠어요? 여러분 20, 30대 때 센 메이크업을 두려움 없이 많이 시도해보세요!”라는 트렌드세터 다운 조언을 남겼다. 이효리의 시슬리 커버 스토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서 하면 이것’…제1회 강서구 SNS 콘텐츠 공모

    서울 강서구는 오는 29일까지 주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강서구를 재발견하는 SNS 콘텐츠 공모전 ‘강서 하면 이것’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서구는 “최근 공공기관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펭수처럼, 공공기관 홍보도 소통·공감·열린 자세가 중요해졌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 소통하는 강서구가 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영상물·사진·웹툰·커버이미지·카드뉴스 5개 분야를 공모한다. 주제는 풍경·축제·명소 등 강서구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재, 일상 이야기·미담·구 시책 홍보, 구 상징물을 활용한 다자인·패러디·개그 등이다. 영상물은 30~50초 이내·20MB 이하, 사진은 3000X2000(Pixel) 600만 화소 이상, 웹툰은 해상도 300dpi 이상 10~20컷 내외, 커버이미지는 2000X840(Pixel) 300dpi 이상, 카드뉴스는 2000X2000(Pixel) 300dpi 이상 4~5컷 내외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참고, 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jmh0106@gangseo.seoul.kr)로 보내면 된다. 전문가 심사와 구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합산, 총 1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3명 각 2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 페이스북에도 실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소부장’ 특허 빅데이터 활용 의무화…특허 디스커버리제 도입

    빠르며 내년부터 정부 부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연구개발(R&D)시 특허 빅데이터 활용이 의무화된다. 중장기적으로 정부 전 부처의 R&D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14일 지식재산에 기반한 ‘소부장’분야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자립 및 산업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9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과 소부장 연구개발 투자 전략 및 혁신에 이은 후속조치다. 그동안 일부 부처에 제공해 참고자료로 활용했던 특허 빅데이터를 적용한 연구개발(IP R&D)이 의무화된다. 특허 빅데이터는 전 세계 기업·연구소 등의 R&D 동향, 산업·시장 트렌드 등이 집약된 4억 3000만여건의 기술정보다. 이를 분석해 경쟁사의 특허를 회피하거나 기술노하우에 대한 단서를 찾아 연구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중복 투자를 줄이고 R&D 성공률 제고, 개발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일정규모 이상 소부장 분야의 응용·개발연구에 대해 IP R&D를 수행하도록 정부 R&D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등이 지식재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투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금융을 2019년 7000억원에서 2022년 2조원으로 확대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한다. 채무불이행에 따른 은행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으로 회수전문기구를 신설하고 무형자산 담보활용도를 높인 ‘일괄담보제’를 도입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보호도 확대, 강화한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를 근절하기 위해 상표 및 디자인을 포함한 지식재산 전반으로 3배 징벌배상 제도를 확대하고, 특허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액 상한도 침해자 이익 전액으로 현실화할 계획이다. 특히 특허·영업비밀 관련 침해소송 초기에 침해자와 피침해자가 증거자료를 상호교환하는 ‘디스커버리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미국은 전면 시행, 독일이 일부 시행하고 있다. 지식재산 분쟁을 조기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혁신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고 지식재산 관련 전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지식재산에 기반한 기술자립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지식재산 혁신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특허청 명칭·기능 등의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선점하는 국가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기술패권도 차지할 것”이라며 “국민 1인당 특허출원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발휘해 기술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패스의 성공여부는 제휴관광지 확대에 달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송파1,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관광재단의 내국인용 ‘서울관광패스’의 성공적인 출시와 외국인용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서울관광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2018년도 5월, 서울관광마케팅(주)에서 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1년을 온전하게 운영한 후 받은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강도 높은 질의응답이 오갔다. 내국인용 ‘시민관광패스’는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서울시민 역차별 해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9년 10월 출시됐으며 유효기간 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패스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례회·임시회에서 ‘기존 카드사 할인혜택과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단체구입 등 할인 경로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영역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노 의원은 “재단 전환 전·후, 계속하여 고유사업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는 관광패스 사업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권종의 다양화, 판매채널의 확대, 활발한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재단의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효기간 5년이 지난 후에도 미사용된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21년 5월 이후부터 재단수입으로 환급되는 구조이다. 공공 영역에서 소위 말하는 ‘낙전수입’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비용발생 구조를 개선하여 실질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19년 8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신교통카드, ㈜이스타항공 4자간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무제한으로 교통카드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관광 이동편의성을 향상시킬 과제가 남아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웹드라마, 문화상품의 새 희망...정부·기업 지원이 절실”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웹드라마, 문화상품의 새 희망...정부·기업 지원이 절실”

    韓 ‘웹드라마 대부” 강영만 감독이 말하는 현실 “모바일을 기반으로 유통되는 ‘웹드라마’ 제작은 하루가 다르게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 산업을 지원할 당국의 인식은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적입니다. 또 웹드라마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새로운 산업으로서 관심이 절실합니다. 좋은 작품 제작에 골몰해야 할 제가 웹페스티벌 활성화에 더 몰두하는 실정입니다.” 웹드라마의 축제와 경쟁의 장인 ‘서울웹페스티벌’을 설립한 강영만(53) 영화감독은 기자와 두번째 만난 지난 8일 “웹드라마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당국자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일본과 같이 칼라파고스의 섬이 되는 것같아서 답답합니다”고 말했다. 웹페스트와 웹드라마에 대한 지원을 신청하면 기존 영화제 심사위원들이 영화의 시각에서 평가하면서 웹에 대한 이해 부족과 편견으로 웹드라마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찬밥’은커녕 ‘무대접’을 받는 한국 웹드라마의 ‘대부’인 그에게서 생소한 웹드라마와 웹페스티벌 등에 대해 물어봤다. “기존 영화제 심사위원들, 영화 시각서 무시해외 웹시리즈 다양 발전 … 한국선 ‘무대접’”- 웹드라마에 대해 설명하면. “TV 드라마와 같은 영상물을 인터넷인 웹을 통해 유통·배급·소비되는 시리즈물입니다. 한국에선 로맨틱 드라마와 코미디 물이 많아서 웹드라마라고 하지요. 기존 방송 드라마가 30~50분 길이와는 달리, 웹드라마는 보통 5~10분가량의 에피소드가 연속적으로 최소 3편 이상 업로드됩니다. 물론 에피소드에는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하지요. 외국에선 이를 ‘웹시리즈’라고 하는데 드라마 뿐만 아니라 코미디, 액션, 스릴러, 호러,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뮤지컬, VR, 다큐, 리얼리티까지 장르가 다양합니다.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보지요.” - 웹드라마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소비자 입장에서, 우리는 구독자라 부릅니다만, 시청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이 짧기 때문에 짬이 나면 볼 수 있어 시간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집에 TV도 없고, 혼자 극장에 가기가 뻘쭘한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웹드라마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1인 위주 생활 패턴에 맞춰 웹드라마 제작이 급성장하고 있지요. 유튜브를 많이 보는 우리나라 실버세대에 맞춰 이젠 웹드라마도 콘텐츠가 확장되고, 제작에도 실버세대가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웹드라마가 젊은 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사회·문화적 현상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웹드라마 제작상의 장점은. “영화나 TV드라마 제작엔 거액이 들지만 웹드라마는 ‘초저 예산’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통시킬 수 있지요. 자본에서 독립되니 감독이, 우리는 ‘크리에이터(Creator)’라 부릅니다, 외부 간여나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들 수 있습니다. 재미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 대형 배급사가 없어도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자본이나 배급사의 횡포에서 벗어나니 ‘표현의 자유’가 훨씬 더 자유롭습니다. 물론 영상의 질을 높이려면 예산이 올라가지만, 전반적으로 영화 제작비보다는 훨씬 적게 듭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회의 평등’이죠. 즉, 기존의 주류 영화 인맥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뛰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여성 크리에이터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웹드라마, 젊은층 전유물서 실버세대 확장도자본·배급 횡포 벗어나 ‘표현의 자유’ 더 만끽스마트폰 활용시 ‘최저 예산’ 98만원 제작 가능주류 영화 인맥 필요 없는 ‘기회의 평등’ 열려”- ‘초저 예산’이라면 얼마나 드나. “요즘 스마트폰의 동영상 화질이 정말 좋아 웹에서 보는데 큰 불편이 없을 정도입니다. 올해 러시아 웹페스트인 ‘리얼리스트 웹페스트’ 초청 작품 중에 스마트폰을 세워서 촬영한 버티컬 영상 웹시리즈 작품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2000년에 첫 영화 ‘큐피드의 실수(Cupid’s Mistake)’란 작품을 제작하면서 98만원이 들었습니다. 이 작품이 미국 영화 상영관에서 개봉되기도 했는데, ‘최저 예산 영화관 개봉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습니다. 제작과 관련된 모든 것은 디지털로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물론 넷플릭스처럼 영화못지 않게 어머어마한 자금이 투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 감독은 자신을 ‘영화 감독’보다는 크리에이터로 불러 달라고 한다. 영화는 분업이 잘 된 산업이다. 감독, 연출, 작가, 배우 등이 기능과 역할로 나눠 있지만 웹드라마는 예산이 빠듯하니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도 하고 배우로 직접 나서기도 한다. 1인 다역의 멀티플레이어여서 뭉뚱그려서 크리에이터라는 말이 적당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 웹드라마가 연간 얼마나 제작되나. “글쎄요, 이를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곳이 없으니 …. 영화제와 유사한 개념의 웹페스트 출품작으로 짐작할 뿐입니다. ‘웹시리즈 월드컵’에 등재된 웹페스트에 들어오는 작품 수로 가늠하면 미국은 1년에 500~600편, 캐나다 200편, 유럽과 남미 각각 300~400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는 200~300편으로 추정됩니다. 연간 전세계에서 1500편에서 1900편정도가 출품되는 셈이지요. 웹페스트에는 일정한 요건 즉 포맷에 맞는 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웹시리즈, 세계적으로 年1500편 이상 제작유료 플랫폼 다양… 경쟁 치열, 스토리 재미한효주 주연 ‘뷰티인사이드’ 리메이크 작품韓작품 ‘연애플레이리스트’ 첫 4억뷰 돌파”- 웹드라마, 유튜버에서 볼 수 있나. “가장 많이 알려진 플랫폼이 유튜브이죠. 국내에선 자체 웹시리즈 플랫폼으로 KT의 올레TV가 대표적입니다. 유료 회원들에게 스트리밍, 다운로드 기반이나 광고 수익을 나누는 구조입니다. 유료회원 위주의 폐쇄적인 플랫폼도 많습니다. 미국의 전문 플랫폼은 훌루, 비키, 시카티비 등이 있고, 대규모 제작·배급사들 넥플릭스, 코미디센트럴 등에서 웹시리즈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트위스티드 미러티비, 독일은 스네픽, 싱가포르는 비디시가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 요즘에는 아르헨티나의 플릭소처럼 가상화폐로 웹시리즈를 구독하는 플랫폼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플랫폼 구독자가 유료이든 무료이든 경쟁이 치열합니다. 조금만 지루하면 바로 빠져나가거든요. 그래서 저예산으로 만든 웹시리즈라도 스토리가 재미가 없다거나 영상 화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 소위 ‘대박’ 웹드라마는 어떤 것이 있나. “세계적으로 수백만 뷰를 기록한 웹시리즈는 대박 축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한국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는 웹드라마 최초로 현재까지 4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인도 웹시리즈 ‘뭄바이 온’은 유튜브에서만 5000만 뷰를 넘었습니다. 에콰도로 크리에이터인 호르게 우요아가 운영하는 엔초페TV의 유튜브 구독자가 2000만명에 이릅니다. 웹시리즈로 시작한 여성 크리에이터 이자 래는 할리우드에서도 성공해 자체 쇼를 가지고 있는 등 할리우드 진출도 많습니다. 2016년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 공상과학상을 받았던 프랑스 작품 ‘오스모시스’가 넷플릭스에 리메이크 판권으로 팔렸고, ’매니악’ 웹시리즈가 네플릭스에 팔려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하이 메인터넌스’는 HBO가 샀지요. 우리나라 유명 배우 한효주가 주연한 영화 ‘뷰티인사이드’도 리메이크된 경우로 오리지널 판권은 미국 인텔·도시바사의 브랜디드 웹시리즈입니다. 2001년 웹시리즈 ‘언더커버브라더’ 크리에이터 존 리들리는 2013년 ‘12년 노예’로 아카데미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새로운 산업으로써 정부가 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면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상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강 감독은 어떻게 웹드라마에 빠지게 됐을까.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그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뉴스쿨대 영화연출과를 마치고, LA로 넘어가 영화감독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0년대에 만든 ‘큐피드의 실수’는 미국에서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이다. 감독생활을 하는 동안 유튜브가 나오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급부상으로 탄생한 웹시리즈에 빠져들었다. “할리우드의 메인 스트림 영화의 벽은 너무 높습니다. 그러나 웹시리즈는 인간 유대 관계나 연줄, 배경이 없어도 되잖아요.” -서울웹페스트를 설립한 계기는. “2014년 세계 최대 웹페스트인 LA웹페스트에 참석했는데, 한국은커녕 일본, 중국에서 단 한편도 출품되지 않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웹드라마 제작이 7~8년 전부터 시작됐는데 세계 시장에 접근하지 않았던 것이죠. 크리에이터들도 우물 안의 개구리 식으로 작품을 국내 포털사이트나 유튜브에 올리는 것으로 끝이더군요. LA웹페스트 설립자 마이클 아자퀴의 권유도 있고, 한국 작품을 세계 시장에 진출시키자는 의욕에 2015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설립했습니다.” “2015년 설립 서울웹페스트, 아시아 유일한국 작품들, 세계 시장 진출시키고자 설립올해 300여편 출품… 해외서 100여명 참가“‘이짓 왜 하나’ 회의감… 지자체 팸투어도”- 서울웹페스트, 국제적 위상은. “서울웹페스트는 아시아에서 유일합니다. 중국은 웹드라마에 대한 정부 당국의 간섭이 심하고, 인터넷 환경이 폐쇄적이어서 웹페스트 설립이 쉽지 않습니다. 지난 8월에 개최한 서울웹페스트에 300여편이 나왔고,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60여편 출품했습니다. 해외 크리에이터가 100명 정도 자비로 방문했지요. 올해로 5회째였던 서울웹페스트는 세계적으로 비교적 초창기에 생겨난 셈입니다. 웹페스트는 세계적으로 미국에 20여개, 유럽에 17개, 남미에 6개, 오세아니아에 3개 등 세계적으로 약 50개가 있습니다. 서울웹페스트의 경우 지원이나 스폰서 없이 국제 행사를 치르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국내 대표적 IT 기업들은 수년 전부터 귀를 아예 막고 있어 질려버렸습니다. 정부 지원 심사위원들은 기존 영화제의 문법으로 평가하기에 웹에 대한 이해 부족과 편견으로 웹시리즈를 무시합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죠.” - 서울웹페스트 운영, 어떻게 하나. “예산이라 말하기에는 창피할 정도입니다. 많이 힘들지요. 그래서 ‘내가 이짓을 왜 하나’ 하는 회의감이 몰려올 때가 많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일부 도움을 받습니다. 자비로 참여한 해외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해당 자치단체에서 관광 홍보의 일환으로 짧은 일정의 팸투어를 합니다. 이들이 해당 지자체에서 보고, 듣고, 먹고, 잠자는 모든 것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지도 등에 다 올립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이런 소셜미디어의 ‘박사’들이니깐요. 영어뿐 아니라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말로 전세계에 해당 지자체가 홍보되는 것이지요. 전남 여수, 경북 상주, 전북 담양, 강원 춘천이 대표적인 그런 지자체입니다. 이런 팸투어의 결과로 여수시에서는 동백 웹드라마가 스페인 빌바오웹페스트에서 초청받아 상도 받았습니다. 독일 기센 웹페스트에서는 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여주인공 로테의 생가가 있는 베츨라어 시와 롯데월드타워가 공동합작한 웹시리즈 ‘롯데하우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응이 좋아 독일 측이 괴테의 고향 생가를 배경으로 후속편인 시즌2를 기획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팸투어는 지자체에겐 국제적으로 관광 홍보에, 크리에이터에겐 로케 헌팅 등 1석2조 효과가 있습니다.”강 감독은 한국과 프랑스 홍보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공로로 2016년 프랑스 마르세이유 웹페스트 행사에서 마르세유 시장으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할리우드에서 활동했던 인맥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팀에 참여했던 3D 전문가들과 극장용 4D 영상을 연출했다. 2011년 작품인 ‘4D 익스피리언스’를 영화관에 처음 개봉하기도 했다. 클라이언트는 현대자동차. 그가 가장 애착을 갖는 휴먼드라마 ‘아이티 노예 어린이들’ 다큐는 2010년 지진이 난 후에 바로 아이티로 들어가 어린이들의 참상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티 참상을 본 이들이 후원을 하기도 했다. 2006년 뉴욕 독립영화제 베스트 액션 영화상, 2002년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은상, 빅베어국제영화제 아시안 아메리칸 쇼케이스부문 최우수영화 관객상 등을 받는 등 약 20건의 영화제 수상 전적이 있다. 글·사진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다음은 강 감독이 제작한 웹드라마 한편이다.
  • ‘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미담 공개 “피자 사준 멤버는..”

    ‘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미담 공개 “피자 사준 멤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직속 선배 방탄소년단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데뷔와 동시에 대세로 떠오른 괴물 신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이돌룸’에 출연하게 됐다. 학창시절 방탄소년단을 보며 아이돌을 꿈꿔왔다는 멤버들은 이날 직속 선배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마구 뽐내 눈길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피자를 사줬었다”며 “평소에도 언제나 선배님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미담을 방출했다. 이어 선배들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아 히트곡 커버 댄스를 준비,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범규는 연습생 시절 춤, 노래와 무대매너까지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영상을 보며 연구했다며 손끝 연기부터 치아 연기까지 선보여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더해 개인기도 따라잡겠다며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두가 자신있다며 나섰다. 그러나 도전하는 멤버마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MC 정형돈마저 “너희 춤, 노래만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고 말해 그 모습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애정 가득한 ‘방탄소년단 바라기’ 현장은 12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VIP’ 오늘(12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시청자 가상 썰 6 [SSEN컷]

    ‘VIP’ 오늘(12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시청자 가상 썰 6 [SSEN컷]

    방송 4회 만에 월화드라마 왕좌를 거머쥔 ‘VIP’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벌써부터 각 캐릭터가 지닌 비밀을 예측하는 ‘가상 썰’을 쏟아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60분을 순삭시키는 쫄깃한 전개가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드라마 전체 1위라는 위용을 떨치고 있다. 무엇보다 ‘VIP’는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더해진 미스터리한 전개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이 ‘당신 팀 남편 여자’를 둘러싼 각종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추리력을 발동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1~4회까지 전개를 기반으로 각 캐릭터의 비밀을 예견한, 시청자들이 탄생시킨 ‘캐릭터별 가상 썰’ 6가지를 모아봤다. ◆ 시청자 가상 썰 1. 혼돈의 나정선(장나라) : 모두 정신 혼란에서 온 오해였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야근을 하는 박성준(이상윤)에게 야식을 갖다주려 회사에 가던 중 장진철(장현성)의 전화를 받게 됐다. 익명의 문자 발신인을 추적해달라는 나정선의 부탁에 장진철이 이를 알아봤던 것. 그러나 익명의 문자 발신처는 성운백화점 컴퓨터였고, 그 컴퓨터 사용자가 나정선이라는 예상 밖 진실이 드러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정선과 장현성의 인물 소개에 집중, 나정선이 어릴 적 친엄마의 외도로 인한 상처 때문에 정신병이 생겼고, 지난날 정신과 의사였던 장진철(장현성)과 환자와 의사로 만났다고 추측했다. 이로 인해 ‘프라이빗 스캔들’ 전말이 모두 나정선의 상상에서 빚어진 것이라는 결론이 유추되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2. 커밍아웃 박성준(이상윤) : 여자 아니고 ‘당신 팀 남편 남자’?!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거짓말이 들통 난 순간, 나정선이 “설마 여자야?”라고 묻자, 명확한 대답 없이 그저 “끝났어”라는 말로 누군가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더욱이 나정선이 모르는 인물이라고 전했던 것. 하지만 그 뒤로도 박성준은 계속 무언가 숨기는 듯 미스터리함을 풍겼고, ‘힘들어 보고 싶다’라는 문자를 받는 등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예상하게 했다. 또한 그 와중에 부사장(박성근)의 지시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전담팀 사고뭉치 마상우(신재하)에게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며 이끌어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던 터. 이와 관련 박성준이 실은 남자를 만나고 있다며, 나정선이 끝내는 ‘당신 팀 남편 여자’가 아닌 ‘당신 팀 남편 남자’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설이 펼쳐지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3. 어차피 결론은 이현아(이청아) : 빼박 물증 포착?! 4회 엔딩을 충격으로 휘감았던 이현아가 결국에는 ‘당신 팀 남편 여자’일 것이라는 썰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당신 팀 남편 여자’에 대해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었지만, 울고 있는 이현아에게 박성준이 살짝 망설이다가 이내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이미 ‘게임 끝’이라고 증명했다는 것. 또한 이현아와 박성준의 과거로 예상되는 만남에서 이현아가 “내가 꼬시면 넘어올래요?”라며 박성준에게 추파를 던지는 5회 예고가 공개돼, 이현아, 박성준의 관계가 나정선, 박성준보다 오래전부터 시작됐음을 짐작게 했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4. 스파이 송미나(곽선영) : 박성준을 돕기로 결정했어! 송미나는 남편 이병훈(이재원)에게 가출 선언 후 짐을 챙겨 집을 나서기 전 박성준에게 ‘저 결정...’이라는 문자를 작성했고, 이어 박성준 핸드폰에 문자가 도착했다. 송미나가 말하는 결정이 무엇일지 방송이 끝난 직후 호기심이 드리웠고, 박성준의 ‘당신 팀 남편 여자’ 1순위로 송미나가 올라섰지만, 그 다음 회에서 송미나가 마케팅팀 미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로 인해 송미나가 부사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박성준을 도와주고 승진을 하기 위해 다른 팀 스파이를 자처, 박성준 라인을 타는 것이라는 해석이 대두됐다. ◆ 시청자 가상 썰 5. 제2의 야망녀 온유리(표예진) : 승진을 위해 무조건 직진 온유리는 VIP 전담팀 입사라는, 흙수저 인생에 처음 찾아온 황금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물. 그러나 이미 성운백화점 내에서는 온유리의 파격 승진이 부사장으로 인해 성사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아니라 다를까 온유리가 사는 옥탑방 옷장에는 값비싼 물품들이 즐비했다. 또한 퇴근 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치장한 채 부사장을 만나러 호텔로 찾아갔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출세에 눈이 먼 온유리가 VIP 전담팀 주축인 박성준과 나정선 사이를 흔들기 위해 익명의 문자를 발송했고, 송미나보다 더욱더 큰 야망을 갖고 있다는 설을 제시하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6. 언더커버보스 마상우(신재하) : VIP 전담팀을 지켜보고 있다! 마상우는 VIP 전담팀에 입사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도무지 늘지 않는 업무 실력으로 맡은 일마다 선배들에게 SOS를 청하고, 1일 1업무 태만을 몸소 실천하며 몸에 가시라도 돋는 듯 정각에 맞춰 칼 같은 퇴근을 일삼고 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마상우가 언더커버보스, 즉 성운 백화점 회장 아들로서 VIP 전담팀을 감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가설이 생겼다. 명문 초중고대를 졸업한 커리어로, 거칠 것 없는 삶을 살던 스펙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 과연 마상우의 정체에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다양한 시각으로 캐릭터들의 숨겨진 사연을 해석,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껏 드높여 주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5회부터는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드릴 인물들의 반전 비밀이 대방출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오늘(12일) 결방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이 거꾸로 먹는 신민아, 보석처럼 ‘반짝반짝’ [화보]

    나이 거꾸로 먹는 신민아, 보석처럼 ‘반짝반짝’ [화보]

    배우 신민아가 매거진 ‘데이즈드’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데이즈드는 12일 신민아와 함께한 12월 호 커버 화보 중 한 장을 선 공개했다. 이번 데이즈드 커버 스토리는 신민아가 뮤즈로 활동 중인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 했다. 신민아가 직접 화보 시안 작업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풀 스토리는 데이즈드 12월 호가 발행되는 11월 20일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과 데이즈드의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언니네 쌀롱’ 김연우, 180도 다른 스타일로 변신 ‘기대감 UP’

    ‘언니네 쌀롱’ 김연우, 180도 다른 스타일로 변신 ‘기대감 UP’

    ‘언니네 쌀롱’ 김연우의 등장으로 ‘언니네 쌀롱’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에서는 ‘연우신(神)’ 김연우가 쌀롱을 방문해 180도 달라지는 스타일 변화뿐만 아니라 고막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메이크오버 쇼를 보여준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모두가 인정하는 라이브 황제의 등장에 쌀롱 패밀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열렬히 환호한다. 이에 보답하듯 김연우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하며 꿀 성대 보이스를 인증, 시청자들의 귓가를 간지럽게 할 예정이다. 특히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분장의 제왕이기도 한 김연우에게 이사배가 “춤을 굉장히 잘 추시는데, 어떤 댄스 커버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라고 질문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김연우가 질문에 대답하자 뒤이어 한예슬과 한혜연, 차홍은 해당 안무를 따라해 보지만 ‘같은 안무, 다른 느낌’으로 안무를 재해석(?)한 귀여운 모습에 스튜디오에 웃음 폭탄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로 인해 다시 한 번 김연우의 다재다능함이 입증되며 감탄을 자아낼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김연우의 명곡 열창에 쌀롱 식구들의 텐션이 폭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을 글썽인 이사배와 홍현희는 물론, 김연우의 노래 가사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 있다고 고백한 조세호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MBC ‘언니네 쌀롱’은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국 대륙서 ‘갤럭시 폴드’ 완판에 2초면 충분했다

    중국 대륙서 ‘갤럭시 폴드’ 완판에 2초면 충분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8일 중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하자마자 곧바로 매진됐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京東)닷컴은 이날 “우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 폴드가 단 2초 만에 매진됐다”고 공지했다. 삼성도 시나(新浪)닷컴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불과 5분 만에 갤럭시 폴드가 완판됐다고 알렸다. 중국 최대 삼성 모바일 매장인 상하이 난징둥루(南京東路) 플래그십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갤럭시 폴드를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은 이날 1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갤럭시 폴드를 출시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공급되는 물량은 2만대 가량으로 알려졌다. 삼성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점유율은 1%에도 못 미치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 폴드가 순식간에 완판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폴드를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는 모습은 수년 동안 볼 수 없던 풍경이 연출된 것이다. 삼성이 내년 본격 상용화할 5세대 이동통신(5G)를 계기로 중국 내 재도약을 도모하고 있는 만큼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한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 24번째로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국가다. 중국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는 4G 전용 모델이다. 가격은 1만 5999 위안(약 265만원)으로 한국보다는 다소 비싼 편이다. 삼성은 조만간 한국과 같은 5G 전용 모델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시로 삼성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보다 1주일 앞서 중국에 폴더블폰을 내놓게 됐다. 화웨이 메이트X는 오는 15일 출시된다. 두 제품은 접는다는 것 외에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다. 갤럭시 폴드는 안으로 접는 반면 메이트X는 바깥으로 접는다. 갤럭시 폴드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 메이트X는 8인치다. 갤럭시 폴드의 최대 강점은 이미 검증된 품질이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9월 6일 한국에서 최초 출시된 이후 단시간에 1·2차 매진된 바 있다.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폰임에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와 멀티태스킹, 커버-메인 디스플레이 간 전환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에서도 당일 매진됐으며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에서 진행한 사전예약 물량도 모두 소진됐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갤럭시 폴드가 메이트X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기획단계부터 ‘안드로이드의 주인’ 구글과 협업한 반면 화웨이는 메이트X에 정식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화웨이를 거래제한 기업으로 지정하면서 구글이 화웨이와 결별을 선언한 상태다. 하지만 중국 내 경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은 0.6~0.7%. 삼성은 2013년까지만 해도 20%대 점유율로 1위를 지켰으나 화웨이 등 현지 업체의 급성장으로 판매량이 곤두박질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폴드가 흥행가도를 달린다면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재기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갤럭시 폴드 출시 광고를 내걸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새롭게 출시한 비듬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듬전문샴푸인 ‘TS비디샴푸’에 대한 퀴즈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퀴즈타임은 8일 오후 1시부터 엘포인트의 ‘모아락’, 현대포인트의 ‘H락’, KT의 ‘클립잠금화면’, CJ ONE의 ‘원더락’, 카카오페이지, 허니스크린 등에서 모바일 잠금 화면 및 충전소와 다양한 인 앱 영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나 더!’ 이벤트에서는 신제품 ‘TS비디샴푸’ 구매 시 TS신제품 4종 중 한 가지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1+1 구매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TS트릴리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단 하루 동안만 단독 진행한다. 선택 가능한 신제품은 ‘TS실크컬링헤어로션’, ‘TS레이온물티슈’,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그리고 ‘TZ아쿠아커버쿠션’ 등 4개이며,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들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TS홍보모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3명)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TS비디샴푸’는 실리콘, 인공색소, 인공향료, 설페이트 등 4無첨가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비듬 양 52%, 가려움은 84% 감소되었다는 결과(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2018년 11월 21일부터 2019년 02월 01일까지 4주 동안 성인 30명 대상 1일 1회 샴푸 사용)가 나왔다. 이 밖에도 주아나무껍질, 약모밀, 녹차, 미역, 병풀잎, 판테놀, 라벤더오일 등 17여 가지 핵심 성분들을 다량 배합하여 깨끗한 두피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하여 부드러운 거품으로 순하게 세정해 주는 특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이벤트에서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브랜드 ‘TS샴푸’를 포함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에서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또한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과 가수 황치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탄탄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주도 페이스북 수사…개인정보보호 관행 조사

    美 캘리포니아주도 페이스북 수사…개인정보보호 관행 조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이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정치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등에 이용자 데이터를 노출한 사안을 수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런 사실은 이날 캘리포니아주가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의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제출한 청원 서류를 통해 공개됐다. 뉴욕주가 이끄는 47개 주 검찰총장 연합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는 여기에 동참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는 18개월째 독자적으로 페이스북 수사를 벌여왔음이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법원에 낸 서류에서 페이스북이 두 차례 서류 제출 명령에 응하지 않았다며 법원이 페이스북에 서류 제출 명령을 강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하비어 베세라 주 검찰총장이 이끄는 수사관들은 페이스북 데이터에 접근한 개발자와 다른 업체들에 대한 정보, 페이스북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 대해 이뤄진 변화 관련 정보 등을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 검찰은 페이스북 측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와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이메일은 열어보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베세라 검찰총장은 “페이스북이 우리의 합법적인 수사 요청에 응했다면 오늘 이런 발표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수사를 진행해야 했고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가 페이스북을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페이스북을 둘러싼 수사·조사망이 더욱 두터워지게 됐다. 미 법무부와 연방거래위원회(FTC), 하원 법사위원회가 페이스북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주 검찰총장이 가세한 상황이 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나 찾아봐라”…심해 탐사선이 포착한 희귀 대형 오징어

    [핵잼 사이언스] “나 찾아봐라”…심해 탐사선이 포착한 희귀 대형 오징어

    사람에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심해의 희귀한 오징어가 심해탐사기구에 포착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공개한 심해 대형 오징어는 원격조정 잠수함 ‘딥 디스커버리’(Deep Discovery, D2)에 장착된 카메라로 포착한 것으로, 빛 한줄기 들지 않는 깊은 바닷속을 자유자재로 헤엄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심해 대형 오징어의 정확한 품종은 확인되지 않았다. NOAA는 지난달 31일부터 미지의 영역으로 꼽히는 미국 해저대륙주변부의 심해지역 탐사를 위해 원격조정 잠수함(D2)을 도입한 탐사를 시작했으며, 해당 잠수함은 수심 약 60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특히 잠수함에는 고화질의 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수중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깊은 바다에 ‘잠복’해 있는 심해 오징어와 같은 심해 해양생물의 정보를 수집하기에 적절하다. NOAA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은 원격조정 잠수함 주변을 어슬렁거리듯 움직이는 대형오징어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NOAA 측은 “11월 21일까지 계속될 탐사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의 해저 대륙 주변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좀처럼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 심해 대형오징어가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에는 NOAA가 역시 원격조정 잠수함을 이용해 희귀종으로 꼽히는 위플래시 오징어(whiplash squid/ 학명 Taningia Danae)를 포착했다. 위플래시 오징어는 수심 수 백 m의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종으로, 몸통이 밝은 분홍색을 띠고 몸길이가 2m 내외로 큰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다리의 촉수에서 강력한 빛을 발산해 빛이 닿지 않는 컴컴한 심해에서도 먹잇감의 눈을 멀게 하거나 먹잇감과의 거리를 계산해 사냥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스웨덴의 한 방송사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방송사 PD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연예인 출연진을 찾지 못한 제작진이 급하게 일반인을 등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영국과 미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와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영국의 ITV와 아일랜드의 TV3가 방영하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돼 결승전은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는 연인원 7억 5000만명이 전화·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투표에 참여한다. 30초짜리 광고 한 편이 70만 달러(약 8억 9000만원)에 달했고, 결승전 방영 때에는 130만 달러(약 15억원)까지 치솟았다. 미 폭스TV가 방영한 ‘아메리칸 아이돌’은 전성기 때인 2006년에는 시청자 수가 주당 평균 3740만명을 돌파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케이블TV 엠넷(Mnet)의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솔로로 독립한 장범준, 로이킴 등이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에 막을 내리고, 같은 해 국내외 50여개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 101명이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11명을 뽑아 프로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듀스 101’로 이어졌다. 남성 그룹 워너원과 솔로로 전향한 강 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황민현, 김재환 등 스타들을 배출했다. 여성 가수 분야에서는 아이즈원, 아이오아이, 전소미, 김청하, 김세정, 최유정 등이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미국이나 영국 등과 달리 ‘국민 프로듀서’라는 개념을 앞세웠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프로듀서인 양 TV 앞에 모여 출연자를 응원하고 떨리는 손으로 100원짜리 문자투표로 흙 속의 진주를 슈퍼스타로 만들 수 있다는 짜릿함으로 열광했다.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공정성의 신화도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오디션 프로그램 시즌 3, 4인 ‘프로듀스 101’의 담당 CP와 PD가 그제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특정 기획사와 공모해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주고, 유흥업소 접대 등을 받은 혐의다. 방송사의 투표 조작은 아이돌이라는 목표로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려 온 수천명 젊은이들의 소중한 꿈을 짓밟은 행위다.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국민 프로듀서’를 앞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는 점에서 죄질은 더 안 좋다.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방송사와 제작진에 대해 엄정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jrlee@seoul.co.kr
  • [포토] 머슬퀸 장여진, 심쿵 ‘최강 귀요미’ 매력

    [포토] 머슬퀸 장여진, 심쿵 ‘최강 귀요미’ 매력

    올해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장여진이 ‘최강 귀요미’의 매력을 과시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장여진이 최근 큐티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달 25일 출간된 남성잡지 맥스큐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장여진은 현직 항공승무원이자 차세대 ‘머슬퀸’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MBC드림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인 부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장여진은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연이어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영감의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장여진은 꾸준한 식단 관리,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와 남심을 저격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