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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서 마약·성관계 “경찰도 못 막아”…차량 수십대 모이는 ‘이곳’ 충격 근황

    거리서 마약·성관계 “경찰도 못 막아”…차량 수십대 모이는 ‘이곳’ 충격 근황

    미국 뉴욕시 일대에서 밤마다 열리는 불법 차량 모임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모임에서는 음주와 마약뿐만 아니라 성행위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주민 증언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브롱크스·퀸스·브루클린 등지의 공터와 공공시설 주변에서는 고출력 스피커를 장착한 차량 수십 대가 밤마다 집결해 음악을 트는 ‘자동차 모임’이 계속되고 있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차들은 ‘키티포’(kitipo)로 불리는 대형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은 해당 장비를 이용해 차량 간 블루투스 연결을 해 하나의 대형 야외무대처럼 소리를 증폭시킨다. 이 같은 모임은 코로나19 시절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허가 없이 주차장, 공터, 산업단지 등 인적이 드문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음주와 대마 흡연, 불법 주류 판매 등의 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주민은 “공공장소에서 성관계하는 것을 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퀸스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주변이 사실상 무법지대처럼 변하고 있다”며 “경찰의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서 불법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모임에 주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한 주민은 “밤에 쿵쿵대는 소음이 계속 울려 집 전체가 흔들릴 정도”라며 “심지어 겨울철에도 밖에서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해 소리가 나는 에어컨을 일부러 틀고 창문을 닫고 지낸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은 “사방에서 미사일이 집으로 날아오는 느낌”이라며 “우리가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절망적”이라고 전했다. 이들 모임은 경찰 단속이 시작되면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주민들은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뉴욕시의회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의원 로버트 홀든은 지난 3월 고출력 오디오 장비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민사상 과태료를 부과하고, 반복 위반 시 차량을 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 다른 시의원인 빅키 팔라디노는 “외부 전원장치를 사용하는 비인증 차량 음향 장비 장착 차량은 등록 및 검사를 금지하고, 단속 시 압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시경(NYPD) 또한 최근 전담반을 만들어 관련 민원 대응에 나선 상태다. 주민들은 특히 피해가 심각한 퀸스와 브롱크스 지역에 대해 우선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서울시 양천구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관내에서 가장 오래된 동 청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난 27일 기공식을 열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은 22년 지방선거 때 제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신정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이 순간이 더욱 뜻깊다”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청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2동 주민센터는 1989년 건립돼 40년 가까이 된 지역 내 가장 오래된 동 청사로, 노후된 시설로 인해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협소한 공간과 주차장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곳이다. 특히 새 부지의 일부가 경찰청 소유 국유지(舊 신정2치안센터 부지)에 포함돼 있어, 장기간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2022년부터 경찰청과 재산 교환 협의를 수차례 진행해 지난해 165㎡ 규모의 국유지를 최종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청사의 3배 규모인 연면적 2538㎡ 규모의 신청사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로 건립될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은 ▲북카페 ▲민원실 ▲자치회관 ▲다목적홀 ▲옥상공원 ▲지하 주차장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처럼 여가·문화·복지·행정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 청사로 탈바꿈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관내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은 22년 출마 당시 공약 수립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안으로, 서울시 공유재산 심의 때도 각별히 챙겨온 만큼 더욱 보람으로 느껴진다”며 “신정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착공을 앞둔 목1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다른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주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재석, ‘새 정부’ 문체부 장관으로?…추천 소식 듣고 그가 보인 반응은

    유재석, ‘새 정부’ 문체부 장관으로?…추천 소식 듣고 그가 보인 반응은

    방송인 유재석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추천된 것에 대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며 손사래 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재석이 고위직 국민추천제에서 문체부 장관으로 추천됐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고위직 국민추천제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공직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국민추천제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선 문체부 장관 후보로 유재석,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을 추천했다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뉴스 보니까 유재석이 문체부 장관으로 추천됐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말 그런 건 아니다. 추천을 해주신 분들이 계신 것”이라며 멋쩍어했다. 양세찬을 비롯해 ‘런닝맨’ 멤버들은 “형, 장관이냐”, “장관 되는 것이냐”, “잘 부탁드린다”라며 유재석을 놀렸다. 하하는 “이렇게 대통령까지 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오해 없길 바란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손사래 쳤다. 지석진과 김종국은 “네가 왜 아무나냐”라고 입을 모았다. 하하는 “난 마포구청장 준비해야겠다”라며 양세찬에게 “넌 용산구청장 준비해라”라고 농담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와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 도입을 공식 제안하고, 시범지역으로 강동구 성내동 지정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초고령사회 진입, 청년인구 유출, 중장년층의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대동행특구’는 단순한 주거 공유를 넘어,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세대가 지역을 무대로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문화, 돌봄,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 모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유사한 세대통합형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강동구 성내동을 시범지역으로 제안하며, “성내동은 청년, 중장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된 ‘서울의 축소판’ 같은 지역이다. 천호역 교차지점을 중심으로 청년주택, 청년거점시설, 강풀만화거리, 공방거리, 쭈꾸미거리 등 다양한 청년인프라 및 장년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재개발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어서 정책실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정책적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를 도입하고 성내동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미래세대와 고령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 인생 2막 여는 은퇴자 체류시설 ‘동백언우재’ 문 열다

    인생 2막 여는 은퇴자 체류시설 ‘동백언우재’ 문 열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은퇴자 마을에 인생2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체류 시설 ‘동백언우재’가 문을 열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에서 지역 내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핵심 공간인 ‘동백언우재’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백언우재는 ‘동백나무 곁에서 보내는 그때 그 시절의 집’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도와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국비 과제를 통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내 읍면지역으로 생활인구 및 은퇴자들을 유입,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슬기로운 은퇴 생활, 카름플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체류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동백언우재’는 인생 2막의 또 다른 도전 등 은퇴 이후의 삶을 풀어나가며 은퇴·일·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숙소의 핵심 고객층인 ▲장기 근속한 직장에서 퇴직한 유형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유형(파이어족) ▲경력단절 여성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객실의 다양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마을·시장투어, 감귤재배농장 투어부터 북토크, 라이프 코칭까지 일주일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흥2리 마을에서 이뤄지는 동백 열매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험 및 커뮤니티 공간도 금번에 새롭게 리뉴얼 했다. 일주일 숙박·숙식·체류 비용은 약 75만~80만원(항공권 제외) 안팎이다. 가족형(방 3개실), 게스트하우스형(3개실), 2인용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동백언우재가 도민 및 관광객에게 정서적 쉼터로서 제주다운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동백언우재를 기반으로 신흥2리만의 은퇴자 일주일 체류형 상품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 관광의 경쟁력은 지역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제주 농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소비하고, 그것이 도민 경제에 선순환되는 로컬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JYP 아이돌, ‘우생학’ 연상 발언 논란…“편향된 견해였다” 사과

    JYP 아이돌, ‘우생학’ 연상 발언 논란…“편향된 견해였다” 사과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준한(22)이 ‘우생학’을 연상하게 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29일 준한은 소셜미디어(SNS)에 “경솔한 언급으로 많은 분께 큰 상처와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언급한 내용이 편향된 견해를 담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저의 부족한 역사, 사회적 의식과 감수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는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해 나가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준한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유전자 증폭과 관련한 연구를 한다는 팬의 메시지에 “병에 걸린 것을 치료하기에 좋은 유전자만 증폭시킬 수 있냐”고 질문했다. 그는 “흑인들이 귀에 세포가 많아 청각이 좋아 음악을 잘한다고 해서 진짜 부러웠는데”라며 “인종의 장점을 모아서 당 분해 능력이 뛰어난 백인의 능력과 흑인의 신체 능력과 두뇌에 능한 황인, 인도인 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지 말고 원하는 사람은 알아서 하라”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준한의 발언이 과거 나치 독일이 내세운 우생학적 사고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우생학은 특정 인종이나 유전적 형질이 우수하다고 믿고 열등한 인종을 제거해야만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사 과학으로 나치가 자행한 인종 청소의 주된 근거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한 외국인 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생학은 논란의 여지가 매우 많은 주제”라며 “준한은 인종에 대한 부적절한 고정관념도 제기했다. 불쾌하다”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전형적인 인종차별”, “잘 모르면 공부하고 말해라”, “너무 경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준한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교육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아티스트에게도 사회적 의식과 감수성 그리고 섬세한 대중 소통 방식에 대해 철저히 교육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데뷔한 6인조 밴드로 준한은 그룹에서 기타를 맡고 있다.
  • 해양레저 메카 보령 ‘스포츠’까지 품다… 마이스 수도로 발돋움

    해양레저 메카 보령 ‘스포츠’까지 품다… 마이스 수도로 발돋움

    보령머드축제, 생활인구 증가 견인굵직한 스포츠 대회 성공 역량 입증스포츠파크, 지역개발 국토장관상관람객 10만여명, 경제효과 240억2027년 5개 섬 ‘섬 비엔날레’ 개최 ‘머드 도시’ 충남 보령이 축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마이스(MICE) 도시로 성장 중이다. 바다와 100여개의 아름다운 유·무인도를 보유한 해양 관광자원 등을 스포츠와 마이스 산업에 연계하는 확장 전략을 통해서다. 이 같은 전략은 바로 생활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통근·통학·관광 등을 위해 체류하는 ‘보령 생활인구’가 22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두 번째로 많고, 충남도에서는 가장 많은 생활인구다. 보령 주민등록인구가 10만명을 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22배가 넘는 것이다.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견인했다. 머드 축제는 보령을 ‘대한민국 최고 축제 도시’, ‘대한민국 최대 관광도시’ 반열에 올렸다. 2023년 8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164만여명을, 지난해엔 외국인 8만 2000여명을 포함해 165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올해도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 17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머드 축제가 펼쳐지는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변으로, 연간 2000만명 가까운 사람이 찾는다. 3.5㎞ 길이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모래가 깨끗하다. 드넓은 해변 위로 붉게 물들어 가는 석양은 매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한다. 보령은 최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심해 지역의 아름답고 무궁무진한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게 핵심 요인이다. 기존 관광 인프라를 ‘스포츠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성공적으로 결합시켜 결과를 내고 있다. 또 최근 전국 및 국제 규모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들을 연이어 성공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박지성 선수의 이름을 내건 ‘만세보령머드배 JS컵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해부터 유럽·일본·중국 등 해외 팀이 참가하며 국제대회로 발전했다. 해양 스포츠 분야에서도 보령의 저력은 빛난다. 지난해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해양 레저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요트·카누·철인3종·핀수영 총 4종의 공식 경기와 드래건보트 등 3종의 번외 경기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가 기량을 펼쳤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보령컵 국제요트대회’는 아름다운 보령 해안을 배경으로 해마다 국내외 요트 선수와 관계자 등에게 해양 관광 및 스포츠 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보령 스포츠 발전의 핵심 동력은 2023년 준공된 ‘보령스포츠파크’다. 368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4면, 보조구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 시설 등을 갖춘 최신식 축구 전용 시설이다. 대천해수욕장과 인접해 넓은 백사장에서의 특화 훈련, 힐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관상도 받았다. 올해 100억원이 투입된 에어돔 축구장이 완공되면 보령스포츠파크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스포츠 대회로만 보령을 찾는 수만명의 생활인구는 기존 관광객과는 다른 새 수요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한 해 보령에서 개최된 각종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은 10만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이들이 보령에서 소비한 직간접적 경제효과는 최소 2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 보령은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도 떠오르고 있다. 시는 원산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5개 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오섬(Awesome·경탄할 만한) 아일랜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2027년에는 5개 섬을 무대로 국내에서 처음 ‘섬 비엔날레’를 개최해 보령의 해양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워라밸 중심의 워케이션 시대를 맞아 대천해수욕장의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 중이다. 공유오피스와 커뮤니티 카페, 가족 동반 근무자를 위한 키즈카페, 집중 업무 공간, 수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 시장은 “보령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새로 구축된 최첨단 스포츠 시설, 잘 갖춰진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유치로 지역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서울 강남구가 1인 가구를 위한 종합 지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 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실용서다. 강남구의 1인 가구 수는 약 9만 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구는 1인 가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기존에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통합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별 1인 가구 지원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2부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소개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부는 ‘나에게 필요한 복지정보 찾기’라는 주제로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과 생애 주기별 복지사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4부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무료 법률 상담, 구민안전보험, 전입 체크리스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유관 기관의 QR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22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배부되며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및 행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및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에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1인 가구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美 조지아 등 28개 주 ‘출생시민권’ 금지… 한인사회 “아기 불법체류자 되나” 불안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라면 부모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미국 국적을 주는 ‘출생 시민권’ 제도가 조지아 등 28개 주에서 금지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 이민을 근절하겠다며 출생 시민권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소송을 통해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은 이들 주에는 효력이 인정된다고 미 연방대법원이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인사회도 출산을 준비 중인 가정 중심으로 큰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른바 ‘원정출산’에도 상당 부분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 대법원은 27일(현지시간) 일부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은 적법하지 않다며 미 전역에 효력 정지 처분을 한 건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9명의 대법관 중 6명이 다수 의견을 내고 “하급심인 연방법원 판결이 미국 전체에 적용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위대한 승리”라고 자축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이민자 추방 등 다른 사안도 연방법원이 가처분 결정을 통해 미 전역에 제동을 걸기 어렵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월 20일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하지만 워싱턴DC와 민주당이 이끄는 22개 주가 즉각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 수정헌법 14조 1항에 ‘미국이나 미국의 사법권이 미치는 곳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미국 시민’이라고 명시돼 있는 만큼 위헌이라는 것이다. 메릴랜드·매사추세츠·워싱턴주 연방법원은 행정명령 효력을 정지시키는 결정을 내리고 대상 범위를 ‘전국’으로 규정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법원이 전국에 효력을 미치는 명령을 내리는 건 대통령의 행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대법원에 판단을 구했다. 이날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앞서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28개 주에서는 30일간의 유예기간을 가진 뒤 다음달 하순부터 출생 시민권 금지 제도가 시행된다. 한인이 많은 조지아와 텍사스, 버지니아 등이 해당한다. 반면 캘리포니아와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등 22개 주는 앞선 연방법원의 결정대로 행정명령 효력 정지가 유지된다. 한인사회는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한 한인 가정은 커뮤니티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불법체류자가 되느냐”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다른 가정은 ‘출생 시민권 금지 대상 주가 아닌 메릴랜드로 이사 가면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 다만 대법원은 이날 출생 시민권 금지 제도 자체가 위헌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대법원의 심리 결과에 따라 출생 시민권이 미국 전역에서 폐지되거나 반대로 복원될 수 있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서울데이터랩]펏지 펭귄·지토·에스피엑스6900,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펏지 펭귄·지토·에스피엑스6900,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펏지 펭귄(PENGU)이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펏지 펭귄의 가격은 19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2094억 원에 달한다. 이 종목은 28.97%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펏지 펭귄은 독특한 이름과 매력적인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토(JTO) 또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며 16.14%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3046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18억 원이다. 지토는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플랫폼은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11.9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격은 1753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6322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주로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주피터(JUP)는 10.52% 상승하며 6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8090억 원으로, 주피터는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과 관리를 통해 기업과 개인에게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귀코인(FARTCOIN)은 8.57% 상승했다. 이 코인의 가격은 1479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793억 원이다. 방귀코인은 유머와 재미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봉크(BONK)는 8.43%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퀀트(QNT)는 7.67% 상승했고, 도그위프햇(WIF)은 7.42% 상승하며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솔라나(SOL)는 5.63% 상승했으며, 에테나(ENA)는 4.8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뮤터블엑스(IMX)는 4.78% 상승했고, 카스파(KAS)는 4.71% 상승했다. 플로키(FLOKI)는 4.22% 상승했으며, 페페(PEPE)는 4.19%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4.12% 상승하며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K-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카자흐스탄 공식 진출…아스타나 런칭 행사 성료

    K-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카자흐스탄 공식 진출…아스타나 런칭 행사 성료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뷰니스(BEAUNESS)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공식 런칭 행사를 열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2025년 6월 20일, 아스타나 IKSO 공식 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지 인플루언서, 피트니스 전문가, 유통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K-이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공식 런칭 행사에서 뷰니스 핵심 제품 라인업인 한끼 쉐이크, 콤부차, 리즈타임, 컨트롤S 등을 현지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행사의 중심에는 뷰니스 대표 홍의선이 직접 자리했다. 홍 대표는 뷰니스의 철학을 담은 키노트 발표와 함께, ‘건강한 내면이 곧 아름다운 외면으로 이어진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영양학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뷰니스의 글로벌 슬로건인 “True beauty starts from within”을 중심으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IKSO 매장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 제품 시식 및 작용 메커니즘 설명, 체중조절식품의 원리 등 전문적인 콘텐츠가 소개되었고, 참석자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리즈타임과 컨트롤S는 체지방 감소, 식욕 조절, 에너지 대사 활성화 등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현지 피트니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관심이 높았다.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카자흐스탄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김예나의 참석이었다. 김예나는 런칭 현장에서 제품 체험 소감을 전하며 브랜드의 인지도 확산에 힘을 보탰고, 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런칭을 통해 뷰니스는 카자흐스탄 시장에서의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타나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피트니스 커뮤니티와의 제휴,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체험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을 통해,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아닌 프리미엄 웰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뷰니스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런칭은 단순한 제품 출시가 아닌, 글로벌 웰니스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중앙아시아를 넘어 CIS 전역으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후유증 책임 못 져” 한입 먹자마자 웃옷 벗고 실신…‘세상에서 가장 맵다’는데

    “후유증 책임 못 져” 한입 먹자마자 웃옷 벗고 실신…‘세상에서 가장 맵다’는데

    영국의 한 유명 식당에서 ‘세상에서 제일 매운 커리(카레)’로 알려진 음식을 먹은 남성이 웃옷을 벗고 쓰러지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매운 음식이 SNS를 타고 수년 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에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런던에 위치한 인도 음식 전문점 ‘벵갈 빌리지’가 지난 20일 SNS에 올린 한 영상이 6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음식 전문점들이 밀집해 있는 ‘브릭 레인’에 위치한 이 식당은 커리와 탄두리 치킨 등 일반적인 메뉴와 더불어 ‘챌린지(도전) 메뉴’로 ‘런던에서 가장 매운 커리’를 판매한다. 21.95파운드(4만원)짜리인 이 메뉴는 커리 중에서 가장 매운 것으로 알려진 ‘팔(phall)’ 커리를 구현한 것이다. 팔 커리는 매운 커리로 유명한 ‘빈달루 커리’보다도 더 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영국 버밍엄의 한 식당에서 출시해 영국과 미국 등의 인도 음식 전문점으로 퍼져나갔다. 벵갈 빌리지의 사장은 해당 메뉴에 방글라데시의 희귀한 고추인 ‘스네이크 칠리’를 비롯해 72가지 고추와 향신료를 넣는다고 설명했다. 식당 측은 메뉴판에 이 메뉴를 소개하면서 “우리는 어떠한 후유증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식당 측이 공개된 영상에서 사장은 방독면을 쓴 채 플라스틱 상자 안에서 커리를 꺼내 한 남성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남성은 호기롭게 커리를 한 입 먹은 뒤 당황한 듯 뒷목을 잡는다. 남성은 단 한 입만 먹었는데도 기침을 하다 연신 찬물을 들이키며 더 먹지 못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남성은 식당을 뛰쳐나가 길거리에서 웃옷을 벗은 채 주저앉는다. 식당 사장은 망고 라씨를 건네며 “10분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남성은 망고 라씨를 한 입 마셨지만 매운 맛이 가져온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해당 메뉴는 영국 언론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 ‘세상에서 가장 매운 커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식당 측은 이 메뉴를 15분 안에 다 먹은 손님에게 일행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식당은 SNS를 통해 해당 커리 요리에 도전했다가 매운 맛을 견디지 못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은 손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맵부심’ 무리했다가 위경련에 쓰러질 수도국내에서는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매운 떡볶이’, ‘매운 돈까스’ 등 매운 음식이 수년째 인기를 끌고 있다. MZ세대 사이에서는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매운 음식을 먹는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것이 SNS에서 유행처럼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은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에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위산 분비를 자극해 위 내의 산성 환경을 강화시켜, 속 쓰림과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경우 매운 음식의 과다 섭취는 식도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위 점막이 약하거나 위염, 위궤양 등이 있는 경우 캡사이신이 이들 질환을 악화시켜, 복통을 넘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GH, 남양주 다산신도시 임대주택 ‘공간복지홈’ 첫 개관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GH, 남양주 다산신도시 임대주택 ‘공간복지홈’ 첫 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남양주시 다산 포레스트 2단지 ‘공간복지홈’이 문을 열었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는 고령자복지주택 116호 포함 총 928가구의 공공임대주택 단지다. ‘공간복지홈’은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고쳐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복지 모델이다. 다산 공간복지홈은 식사·휴게공간, 판매 공간, 모임 특화 공간, 주민 체험공간,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산38국수’는 3,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오늘도가게’는 입주민이 오픈채팅을 통해 반찬과 생필품 등을 공동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공간이다. 공간복지홈 사업은 GH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외부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운영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2년 계약에 최장 10년 동안 운영하며, 단지 내 주민과 마을 주민들이 융화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산 공간복지홈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고령자복지주택과 인접해 있어 고령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공간복지홈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새로운 공간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공간복지홈을 적극 도입하고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증평군 공사 중단된 아파트 철거하고 어울림센터 조성

    증평군 공사 중단된 아파트 철거하고 어울림센터 조성

    20여년간 흉물이 있던 자리에 지역 활력 거점 공간이 생겼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읍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가 들어선 자리는 시공사 자금 부족으로 1992년 공사가 중단돼 20여년간 방치됐던 개나리아파트가 있던 곳이다. 군은 오랜 기간 미관을 해치며 주민들의 아쉬움과 불편의 상징이던 개나리 아파트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었다. 141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전체면적 2883㎡, 지상 6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조성됐다. 1~2층은 작은 도서관, 주민쉼터, 교육공간, 다목적실 등 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시설, 3층~6층은 LH행복주택으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는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는 삶터와 쉼터, 배움터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주민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확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27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에 대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가이드라인으로, 난곡 생활권의 성장과 활력을 이끌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림동 650일대는 관악산과 목골산 사이 골짜기형 지형에 있는 전통적인 서민 주거지로, 향후 최고 33층, 약 2250세대 규모의 입체적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관악산, 목골산 자락의 풍경을 담은 경관 창출, 미래지역 성장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 활성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라는 3대 기본 방향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기존 1종·2종(7층)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목골산이 보이는 녹지 경관 조망, 인근 골목상권 재배치 및 서울형 키즈카페를 포함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던 난곡로 일대 재정비 등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이 포함됐다. 이에 임 위원장은 “해당 지역은 오랫동안 도시 정비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계기로 낙후된 주거 환경은 물론 교통, 상권,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근본적 개선이 가능해졌다”면서 “단지 재편과 함께 지역 고유의 골목상권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삶의 질이 살아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난곡 생활권은 관악구의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체감되도록 입법·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경기도,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사업 이달 말 완료···‘원도심 활력 되찾는다’

    경기도,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사업 이달 말 완료···‘원도심 활력 되찾는다’

    경기도는 수원시 매산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오는 30일 완료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원도심 쇠퇴로 활력을 잃은 수원시 매산동 일대에 지역 커뮤니티를 복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매산동은 수원역과 버스환승센터가 있는 교통, 경제, 상업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수원역 서부역세권의 대규모 개발로 상권이 침체되고, 노후화된 건물과 부족한 기반 시설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드러나며 도시재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125만 수원의 관문, 상상(相商)과 상생을 통한 중심지 기능 회복’을 비전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보행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중심 시가지 기능 회복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매산동 어울림센터 조성 ▲청년 인큐베이션센터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모두다 어울림센터 조성 ▲골목문화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플랫폼 사업 ▲수원역 주변 거리환경 개선 사업 ▲매산동 어울림거리 조성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 추진됐다. 매산동 어울림센터는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북카페, 공유판매장,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 주민 공동이용 공간으로 재정비됐으며, 청년 인큐베이션센터에서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한다. 매산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공동공간 및 청년창업 교육을 위한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대상지 내 역전시장, 매산시장, 테마거리의 보행환경 개선 등 공공기능이 강화되고 지역 상권 또한 활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매산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시너지를 이루며, 성과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장기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된 바 있다.
  •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최초의 대전시청사(구 대전부청사)가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1937년 대전시 중구 은행동에 건립된 대전부(大田府)청사는 ‘대전 공회당’ 등으로 활용되다 1942년 청사가 입주해 1959년까지 사용됐다. 1966년 민간에 매각 후 도시 발전에 맞춰 철거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대전시가 매입해 현재 원형 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전부청사를 과거 대전 공회당의 구조와 기능을 현대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공회당 1층은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특산품을 판매, 전시하는 ‘산업장려관’이 설치됐다. 2층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중심이 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했고 3층은 대강당으로 각종 집회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이 이뤄졌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건축 유산의 보존과 시민 환원,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세 원칙을 갖고 최적의 활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대전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건축·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전시청사 보존·활용계획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층은 대전 지역 콘텐츠인 ‘꿈씨 패밀리’와 ‘0시 축제’, ‘한화이글스’ 등 로컬 브랜드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공간이 조성된다. 2층은 1930~40년대 ‘대전 구락부’를 재현한 카페 및 팝업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3층은 350석 규모의 컨벤션홀로 공연·강연·공공 집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옥상은 대전부 당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특성을 살려 ‘옥상 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홍순연 로컬바이로컬 대표는 “대전뿐 아니라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로컬 브랜드를 입주시켜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전문 인력 확보와 운영관리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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