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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다음달 11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서대문구 다음달 11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서울 서대문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회복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을 다음달 11일 오후 4시 연다고 30일 밝혔다. 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 운영 방향 보고를 비롯해 테이프 자르기와 시설 돌아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놀이·미술치료실, 집중상담실, 교육실, 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피해아동 보호뿐만 아니라 예방과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대문경찰서, 교육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내 아동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아동에게 안전한 보호를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서대문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새달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중랑, 새달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면목본동, 면목4동, 중화2동, 신내1동 등 4개 동에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동에서는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설치해 주민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제공한다. 지난달 민관 실무자 200여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을 받았다. 또 구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돌봄전담 부서(1과 3팀) 신설 ▲돌봄통합 콜센터 운영 ▲돌봄 커뮤니티 구성 등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제공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돌봄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런베뮤’ 과로사 논란에 “우린 주 100시간 근무…선택적 공감 역겹다” 토로 나온 ‘이 직종’

    ‘런베뮤’ 과로사 논란에 “우린 주 100시간 근무…선택적 공감 역겹다” 토로 나온 ‘이 직종’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우리는 주 100시간씩 일한다”고 토로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던 베이글 과로사 기사에 본인들이 더 힘들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의사로 추정되는 A씨는 “주 80시간 과로사가 이렇게 이슈 될 일인가? 물론 돌아가신 분은 안타깝지만, 주 100시간씩 일하면서 ‘처단한다’는 협박을 듣고 있는 직종도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자영업자들도 주 80시간 넘게 일한다”며 “선택적 공감이 역겹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 다른 네티즌은 “법적으로 주 52시간 이상 굴려도 되는 직업이 의사(전공의)다. 심하면 주 130시간도 일하던 것을 주 80시간으로 상한을 정해둔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현장에서 지켜지는지 모르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외에도 “베이커리 직원의 근무 조건은 이슈가 되는데 주 80시간 넘게 일하는 전공의들에게는 당연한 거냐”, “젊은 의사들은 다 주 80시간 이상 일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지난 2019년 2월에 주 105시간 일하고 당직실에서 숨진 뒤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소아과 전공의를 언급하면서 “다시금 이 일이 떠오른다. 선택적 공감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고 참담하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남의 죽음을 비교 대상으로 삼느냐”, “그럼 80시간 이상 일해도 당연하다는 거냐” 등의 지적도 잇달았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11~26일 전국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013명을 대상으로 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1%가 주 72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전공의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에는 전공의 수련 시간 상한이 주 80시간으로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이를 초과해 근무하는 전공의도 27.8%에 달했다. 이중에선 주 104시간 이상 근무한다는 전공의도 3.3% 있었다. 아울러 전체 응답자 중 77.2%(782명)는 ‘과다한 근무로 건강 악화를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건강이 악화해도 75.9%는 병가나 연가 사용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했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휴게시간을 실제로 보장받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24.5%만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16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숙소에서 직원 정효원(26)씨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경찰이 받은 부검 결과에는 사인으로 단정할 질병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그러나 정씨 유족들은 정씨의 과로사를 주장하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을 했다. 유족은 정씨가 숨지기 전 1주일 동안 80시간 12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은 지난 28일 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강관구 대표 명의의 사과문에서 “당사의 부족한 대응으로 유족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과로사 여부에 대해서는 회사가 판단 내리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답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확인 가능한 모든 자료를 있는 그대로 제공해 사실이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이나 은폐도 없을 것을 분명히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파란 부분만 피하면 되나?…장애인 구역 ‘꼼수 주차’, 과태료 더 물 수도

    “파란 부분만 피하면 되나?…장애인 구역 ‘꼼수 주차’, 과태료 더 물 수도

    놀이공원 주차장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교묘하게 피해 인도 등에 주차한 차량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대공원 주차장, 무개념 주차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여러 대의 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피해 인도, 화단 등에 주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사이 공백 공간으로 차를 가까스로 집어넣은 차량들도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만 피하면 된다는 식의 ‘꼼수 주차’를 한 것이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서울대공원 정문 인근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는 “서울대공원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인데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다만 이런 꼼수 주차는 과태료를 더 물 수도 있다. 당국은 장애인 주차구역 앞에 차를 세우거나 물건을 쌓아서 주차를 방해하는 등의 ‘고의적인 장애인 주차구역 주정차 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면 주차 위반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누리꾼들은 “신고 대상이다. 국민들이 직접 신고해야한다”, “안전신문고가 빨리 복구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 피해자, 수탉이었다…“수술 기다리는 중”

    ‘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 피해자, 수탉이었다…“수술 기다리는 중”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유명 유튜버 납치 사건’의 피해자는 구독자 100만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9일 수탉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소속 크리에이터 수탉님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께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수탉님이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수탉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수탉은 이번 일로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사건의 원만한 수습과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크리에이터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수탉님이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하며, 수탉님이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너그러운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성 2명 구속영장 신청…“살해하려 한 건 아냐” 인천 연수경찰서는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쯤 돈을 주겠다며 수탉을 그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탉은 이들과 만나기 직전 경찰에 미리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신고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차량을 추적해 27일 오전 2시 40분쯤 충남에 있던 A씨 일당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수탉은 얼굴 부위에 심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경찰에 “A씨 일당으로부터 받을 돈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A씨는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느냐”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다만 “범행 동기가 뭐냐” “금산까지는 왜 갔냐” “피해자에게 할 말 있느냐”는 잇따른 질문에는 2명 모두 침묵했다. A씨 일당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 “보상금 생각에 싱글벙글”…제주항공 참사 유족 모욕한 40대 유죄

    “보상금 생각에 싱글벙글”…제주항공 참사 유족 모욕한 40대 유죄

    지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을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9일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모욕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족들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무안공항 유가족들만 횡재네요’라는 제목으로 ‘보상금 받을 생각에 속으로는 싱글벙글일 듯’이라는 글을 적었다. A씨는 또 지난 3월 옛 연인 주거지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목걸이와 팔찌 등 총 13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도 함께 기소됐다. 재판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더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들이 A씨 처벌을 원하고 절도 범행 피해가 변제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인천서 납치·폭행당한 100만 유튜버, 근황 전해졌다…“수술 기다리는 중”

    인천서 납치·폭행당한 100만 유튜버, 근황 전해졌다…“수술 기다리는 중”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이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의 피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수탉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글이 공개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근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수탉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께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수탉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수탉은 현재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수탉이 이번 일로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사건의 원만한 수습과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동감금 등 혐의로 체포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을 차에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용의자들은 채무를 갚겠다며 수탉을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했다. 수탉은 용의자들을 만나기 전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경찰에 미리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차량을 추적해 A씨 일당을 현행법으로 체포했다. 수탉은 폭행으로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여러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종합 게임 유튜버로 현재 구독자 99만 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탉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은 “후유증 없도록 치료 잘 받고 돌아와라”, “가해자들이 엄벌 받기를 바란다”, “너무 걱정된다. 수술 잘 끝나고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중랑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중랑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면목본동, 면목4동, 중화2동, 신내1동 등 4개 동에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동에서는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설치해 주민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제공한다. 지난달 민관 실무자 200여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을 받았다. 또 구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돌봄전담 부서(1과 3팀) 신설 ▲돌봄통합 콜센터 운영 ▲돌봄 커뮤니티 구성 등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제공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돌봄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1인 가구 모이는 금천 ‘치킨런’

    청년 1인 가구 모이는 금천 ‘치킨런’

    서울 금천구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걷기 행사 ‘치킨런’을 다음달 1일 안양천 농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 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게임형 미션과 팀별 활동을 중심으로 청춘 교류형 레크리에이션이 행사 전반에 적용된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농구장을 출발해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까지 왕복 약 3km 구간을 걷게 된다. 또한 ▲ 빙고 게임 ▲ 초성 퀴즈 ▲ 물병 세우기 ▲ 숨은그림찾기 ▲ 가위바위보 등 총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유대감을 쌓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금천구청 12층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닭강정을 함께 나누는 식사 시간으로 이어진다. 추첨을 통해 ▲ 에어팟 프로 2세대 ▲ 갤럭시 핏3 ▲ 에어프라이어 ▲ 무선청소기 ▲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 이후에는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노랑식탁’과 연계된다. ‘노랑식탁’은 1인가구 청년들이 건강한 식사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속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과 협력해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최고경쟁률 24.6대 1 기록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최고경쟁률 24.6대 1 기록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475-2 일대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건 이상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데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2114건)을 2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의 청약이 몰려 24.6대 1을 기록한 84㎡A 타입이었다. 이어 84㎡B타입 9.9대 1, 186P㎡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자리한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3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김포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면서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한편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모든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세대창고를 갖췄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창고, 파우더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한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복도∙욕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2개소),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다.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 일대에 있다.
  • [서울데이터랩]헤데라·밈코어·파이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헤데라·밈코어·파이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상자산은 헤데라(HBAR)로, 8.13%의 상승률을 보였다. 헤데라는 281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약 11조 9578억 원에 이른다. 헤데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네트워크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어 밈코어(M)는 5.69%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3186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3조 3118억 원이다. 밈코어는 주로 밈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밈을 생성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커뮤니티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사용자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파이코인(PI)도 5.0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코인의 시가총액은 3조 315억 원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채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텐서(TAO)는 최근 4.91% 상승하여 61만 7586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텐서의 시가총액은 6조 2925억 원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연구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플라즈마(XPL)는 4.08% 상승하여 52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9387억 3642만 원이다. 플라즈마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술로, 높은 처리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한편,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3.84% 상승하여 13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3.80% 상승하여 2118원에 거래 중이다. 레오(LEO)는 2.88% 상승하며 1만 364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스터(ASTER)와 넥소(NEXO)는 각각 1.48%와 0.47% 상승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캐시(BCH)는 0.10% 상승하였고, 크로노스(CRO)는 0.09% 상승했다. 다이(DAI)는 0.02%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팍스 골드(PAXG)는 -0.36% 하락하였고, 테더 골드(XAUt)는 -0.50% 하락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 퀀트(QNT), 모네로(XMR), 비트코인(BTC), 알고랜드(ALGO)도 각각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주차난 끝, 도서관 시작… 7년 숙원 푼 종로

    주차난 끝, 도서관 시작… 7년 숙원 푼 종로

    서울 종로구가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오랜 고민이던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완공으로 해결했다. 종로구는 오는 3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8년 10월부터 7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7921㎡ 규모로, 176면의 주차 공간과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인노래방, 춤연습실, 밴드실, 한옥 정서 체험 공간 등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앞서 지난 5월 주차 공간 178면을 갖춘 삼청제1공영주차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번 창신소담에 이어 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까지 준공하면 종로구는 45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2022년 10월 이후 종로구가 민간 주차장 11곳과 협약으로 마련한 128면을 더하면 총 586면에 이른다. 옥인동공영주차장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4732㎡에 90면 주차 공간과 스크린파크 골프장, 다목적실, 옥상 소운동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들어선다. 신영동공영주차장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차 공간 14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와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선생님이 수업 중에 윤석열 비하했어요” 학생이 신고

    “선생님이 수업 중에 윤석열 비하했어요” 학생이 신고

    경기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학생의 민원이 접수돼 교육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28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의 한 학생은 A 교사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27일 관할 교육지원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학생은 A 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 참가자들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이거나 특정 종교단체 신도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A 교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리고 정치 관련 집회 참가 사진도 올렸다고 학생은 지적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8일 학교를 방문해 특정 정치인, 정당에 대한 모욕이나 일방적 옹호, 수업과 무관한 맥락에서의 반복적 의견 개진, 학생에게 반론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언행 등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소지가 있음을 알렸다. 학교 측은 교장이 A 교사에게 구두로 주의 조치했으며, 문제가 된 SNS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및 품위유지 의무 준수를 위한 연수와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교원단체는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주장하며 교사의 SNS 게시물까지 삭제하도록 한 조치가 과도하다고 반발했다. 경기교사노조 측은 “과격하거나 누군가를 혐오하고 비하하는 게시물은 교사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올려선 안 된다”면서 “그게 아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게시물이고 근무시간 외 사적 SNS를 통해 올리는 방식이라면 허용되어야 하고 학교가 교사 개인의 SNS까지 검열하며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 런베뮤 26세 사망 직원 동창 “체력 좋고 성실한 친구”… 창업자는 인스타 ‘비공개’

    런베뮤 26세 사망 직원 동창 “체력 좋고 성실한 친구”… 창업자는 인스타 ‘비공개’

    ‘연매출 900억원’ 창업 신화를 일군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입사한 지 14개월 된 20대 직원이 숨져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사망자의 동창이 업체 측의 사과와 경위 조사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창업자인 이효정 전 대표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고(故) 정효원씨와 중고교 동창이자 친한 친구였다는 A씨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글을 올려 “사고가 있기 2~3주 전 마지막으로 통화도 했다”며 지난 7월 숨진 정씨를 회상했다. A씨는 “그때 당시 통화하면서 (정씨가) ‘요즘 일이 많다’는 얘기도 잠깐 했다. 대수롭지 않게 ‘힘내고 열심히 일하고 조만간 친구들끼리 얼굴 보자’는 얘기로 통화를 끊은 게 후회된다”고 마지막 통화를 떠올렸다. 그는 “고인은 중고등학교 때 운동도 잘하고 체격도 좋은 친구였다. 성인이 돼서도 헬스도 꾸준히 하고 체력도 좋았다”며 “평상시 지병도 없었고 20대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떠났다는 것이 세 달이 지났지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A씨는 또 글과 댓글에서 “성격도 밝고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좋아했던 게 기억난다. 고등학생 때도 주변에서 다들 성실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고 성인이 돼서도 아르바이트하는 곳 놀러가면 사장님들이 일 열심히 하고 책임감 있다고 칭찬도 자주 해주셨다”고 전했다. A씨는 그러면서 “조속히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에서 확실한 경위 조사 및 사과가 있길 바란다”며 “이렇게 글 하나라도 적어서 여러 사람이 보고 이번 사건에 관심 가지면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에서 사과나 사건 조사라도 성실히 임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적은 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번 사건은 매일노동뉴스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주임이던 정씨는 지난 7월 16일 회사 숙소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함께 살던 동료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 구급대가 9분 만에 도착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스케줄표와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으로 추정했을 때 정씨는 사망 직전 일주일간 79시간 35분간 일했으며 사망 나흘 전 인천점이 새로 문을 열어 하루 평균 13시간 근무하고 휴무일에도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사망 전날엔 오전 8시 58분에 출근해 자정 가까이 돼서야 퇴근하면서 연인에게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처럼 끼니를 거른 정황은 사망 직전 주 내내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과 등 업체 측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창업자이자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얼굴인 이 전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021년 9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1호점을 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부상했고, 지난 7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에 2000억원 중반대에 매각됐다. JKL파트너스는 인수 후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 전 대표를 고문으로 참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은 정씨의 죽음이 알려진 전날 성명을 내고 “이처럼 갑자기 근로시간이 늘어나면 과로 가능성도 높아진다. 만성 과로와 급성 과로가 겹쳐 과로사로 이어진 것 아닌지 추정되는 대목”이라고 비판하면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도 같은 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사건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노동 현실이 얼마나 잔혹하고 비인간적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며 “그럼에도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청년 핫플레이스’로 포장해 소비자 앞에서 뻔뻔하게 상품을 팔았다. 청년의 노동과 목숨을 브랜드의 원가로 삼은 런베뮤의 행태는 명백한 기만이자 폭력이며 탐욕이 만들어낸 살인”이라고 비판했다.
  • “뒤풀이마저 남다르네”…트래비스 스콧, 내한 공연 후 ‘국내 셀럽’들과 한자리

    “뒤풀이마저 남다르네”…트래비스 스콧, 내한 공연 후 ‘국내 셀럽’들과 한자리

    미국의 대표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콧이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지드래곤, 싸이, 씨엘, 애니 등 국내 셀럽들과 어울린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베트멍의 디렉터 구람 바잘리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글로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스콧이 서울의 한 술집에서 국내 가수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퀸스 갬빗’, ‘23 아이덴티티’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씨엘은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했고, 안야 테일러 조이와 친근한 사이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구람 바잘리아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싸이는 트래비스 스콧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술자리에서 일어나 술잔을 건배하는 모습도 보였다.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이자 신세계 외손녀로 알려진 애니도 선글라스를 쓴 채 자리에 함께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날 공연을 관람하러 온 올데이 프로젝트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애니가 지드래곤을 발견하고 춤추는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애니가 SNS에 올린 셀카 사진 게시물에 “후배님 열심히 하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친분을 나타내기도 했다. 트래비스 스콧은 지난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키르쿠스 막시무스’(TRAVIS SCOTT CIRCUS MAXIMUS in Korea)를 열어 4만 8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유토피아’(UTOPIA)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된 ‘키르쿠스 막시무스’ 투어의 일환이다.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월드 투어는 현재까지 76회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0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간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2억 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역대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랩 투어로 기록됐다. 트래비스 스콧은 2015년 데뷔 앨범 ‘로데오’(Rodeo)가 미국 빌보드 랩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이듬해 발매한 2집 ‘버즈 인 더 트랩 싱 맥나이트’(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23년 발표한 4집 ‘유토피아’(UTOPIA)도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goosebumps’, ‘SICKO MODE’, ‘HIGHEST IN THE ROOM’, ‘FE!N’ 등이 있다.
  •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오픈…종로구 “내년까지 586면 확보”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오픈…종로구 “내년까지 586면 확보”

    서울 종로구가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오랜 고민이던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완공으로 해결했다. 종로구는 오는 3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8년 10월부터 7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7921㎡ 규모로, 176면의 주차 공간과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인노래방, 춤연습실, 밴드실, 한옥 정서 체험 공간 등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앞서 지난 5월 주차 공간 178면을 갖춘 삼청제1공영주차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번 창신소담에 이어 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까지 준공하면 종로구는 45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2022년 10월 이후 종로구가 민간 주차장 11곳과 협약으로 마련한 128면을 더하면 총 586면에 이른다 . 옥인동공영주차장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4732㎡에 90면 주차 공간과 스크린파크 골프장, 다목적실, 옥상 소운동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들어선다. 신영동공영주차장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차 공간 14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와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처음이니까 봐준다?”…최우식 주연 드라마, 논란 장면 결국 삭제

    “처음이니까 봐준다?”…최우식 주연 드라마, 논란 장면 결국 삭제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불법 촬영을 가볍게 다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SBS는 문제의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삭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우주메리미’ 6화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진경(신슬기 분)은 러닝 중 심정지 환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때 한 남성이 이 모습을 몰래 촬영했고, 이를 발견한 백상현(배나라 분)은 외투를 덮어주며 “좀 가리시라고요”라고 옷차림을 지적한 뒤 대신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후 백상현은 몰카범을 붙잡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불법 촬영된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불법 도촬은 징역 7년에 벌금 5000만원 이하다. 상습범이면 선처 없다.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그냥 봐주는데 다음에는 얄짤없다”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명백한 불법 촬영 범죄인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용서하는 설정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특히 피해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몰카범을 대신 용서해주는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는 피해자의 옷차림을 나무라는 듯한 등장인물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엄연한 범죄인데 드라마 소재로 가볍게 다루면 안 된다”, “피해자 대신 용서해주는 건 무슨 경우냐”, “성 인지 감수성이 떨어진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신슬기 도촬한 금수저 몰카범, 배나라의 시원한 참교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김우주(최우식 분)와 유메리(정소민 분)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해 90일간 위장 신혼 생활을 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화 최고 시청률은 9.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美 요바린다 제니스 림 시장과 웰니스 정책 담화

    김춘곤 서울시의원, 美 요바린다 제니스 림 시장과 웰니스 정책 담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시의 제니스 림(Janice Lim) 시장과 만나 웰니스 정책과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서울시와 미국 서부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기반 도시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양측은 도시공간 내 치유형 공공시설 확충,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정책 추진, 시민 참여형 웰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제니스 림 시장은 요바린다시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 웰빙 이니셔티브(Community Wellbeing Initiative)’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 또한 기후·환경 정책과 연계된 웰니스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도시와의 정책 교류를 확대해 서울형 웰니스 모델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제도적 지원과 정책연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서울데이터랩]트럼프코인·파이코인·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트럼프코인·파이코인·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트럼프코인(TRUMP)이다. 트럼프코인은 16.50% 상승하며 가격은 1만 365원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2조 730억 원으로, 2조 371억 원의 거래량이 이루어졌다. 트럼프코인은 주로 정치적 이벤트와 관련된 테마 코인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이코인(PI)은 14.18% 상승하며 3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 8957억 원이며, 거래량은 1978억 2285만 원이다. 파이코인은 모바일 기반의 채굴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며,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딕시(DEXE)는 4.15% 상승해 99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8351억 9211만 원이고, 거래량은 317억 6778만 원이다. 딕시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레오는 3.40% 상승하며 1만 33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2조 2766억 원이며, 11억 6271만 원의 거래량이 기록되었다. 같은 시각, 주피터는 3.32% 상승해 641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2조 309억 원이다. 거래량은 947억 632만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2.86% 상승하며 6만 9668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데라는 2.60% 상승해 261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텐서는 2.41% 상승하며 59만 884원에 거래되고 있다. 톤코인은 2.21% 상승해 3228원에, 콘플럭스는 2.10% 상승하며 1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 서초구는 로봇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래도시를 그리는 ‘2025 서초 인공지능(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대상에 서강대 ‘서강로보틱스’ 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8일 열린 ‘서초 AI 페스타’에서 본선 심사와 최종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본선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각각 맞춤형 건강관리, 공원활동 지원, 커뮤니티 지원, 안전·치안 보조, 돌봄·약자 지원, 도시환경 관리 등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서강로보틱스의 ‘서로가 함께’가 차지했다. 서강로보틱스는 기술·공공성·디자인의 균형을 갖춘 높은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도심 녹지와 AI 첨단도시 특성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서의 조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최우수상은 백석예술대 팀이, 우수상은 성균관대와 성신여대, 울산대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30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과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향후 구는 제시된 아이디어의 현장 구현을 검토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단계적 실증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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