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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업계 ‘AI 음성인식 쇼핑’ 경쟁 뜨겁다

    유통업계 ‘AI 음성인식 쇼핑’ 경쟁 뜨겁다

    CJ오쇼핑 홈쇼핑업계 첫 도입 후 스타벅스도 삼성 ‘빅스비’ 연동 음성으로 신속·간편구매 서비스 유통업계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각종 첨단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음성인식 서비스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인 사이렌오더를 삼성전자의 AI ‘빅스비’와 연동해 음성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사이렌오더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대화하는 것처럼 음성으로 주문할 수 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시럽, 휘핑크림 등을 조절하는 ‘퍼스널 옵션’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매장, 주차 가능 매장 등 여러 형태의 매장을 검색할 수도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도 인공지능 스피커 플랫폼인 ‘클로바’의 개발 제휴사 아이렉스넷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쇼핑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티몬은 상반기 중 쇼핑 시스템 개발 및 연동 작업을 마무리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AI 음성 쇼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웨이브’, ‘프렌즈’, LG전자의 ‘씽큐 허브’ 등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AI스피커가 적용 대상이다. 고객이 AI스피커에 원하는 상품을 말하면, 스피커가 티몬에 등록된 상품 중 최저가를 자동 검색해 주는 구조다. 앞서 CJ오쇼핑은 홈쇼핑업계 최초로 지난달 30일 SK텔레콤과 연계한 인공지능 음성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 ‘Btv X누구’를 통해 생방송 중인 상품을 음성으로 손쉽게 주문하고, 미리 등록해 둔 결제수단과 배송지가 자동 선택돼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카드 청구 할인 혜택, 최근 주문내역 확인 등도 가능하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 채널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져 경쟁이 뜨거워진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를 완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면서 “업체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고객 응대에 드는 각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예능이야 홈쇼핑이야… ‘쇼퍼테인먼트’ 열풍

    예능이야 홈쇼핑이야… ‘쇼퍼테인먼트’ 열풍

    홈쇼핑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쇼퍼테인먼트’ 열풍이 거세다. 단순히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을 넘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그대로 본뜨거나 아이돌 그룹의 새 앨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가 전문화되고 있다. 티커머스 등 유사 판매 채널이 늘어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데다 온라인 쇼핑으로 빠져나가는 소비자를 끌어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개성 있는 방송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CJ오쇼핑은 오는 12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와 두 번째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는 마스크팩 ‘에이바자르’ 판매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처음 출연해 2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CJ E&M과의 합병안을 발표한 CJ오쇼핑은 쇼퍼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 티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개그맨 김기리, 치어리더 김맑음, 영국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스타 조쉬, 올리 등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쿡방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롯데홈쇼핑도 업계 최초로 3일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의 신규 앨범 쇼케이스 방송을 진행한다. 문화 공연 소개 전문 프로그램 ‘엘스테이지’(L-STAGE)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오마이걸의 한정판 스페셜 앨범 및 사진 카드, 관련 기념품을 단독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하고, 오마이걸이 직접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에도 YG푸즈의 기획 상품인 ‘삼거리푸줏간 불고기세트’ 판매 방송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을 출연시켰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능과 쇼핑을 접목한 쇼퍼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경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필수 아이템‘황사 마스크’, 싸게 구입하려면?

    필수 아이템‘황사 마스크’, 싸게 구입하려면?

    초미세먼지와 황사의 계절인 요즘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한 황사마스크를 싸게 구입할 방법은 없을까.황사마스크는 매일 갈아 껴야 한다. 재활용이 안된다는 말이다. 요즘같이 주머니 사정이나 가계가 힘들 때면 더욱 고민에 빠진다. 비슷한 황사 마스크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구입해보자. 가장 싼곳은 역시 온라인 쇼핑몰이다. 25개 기준으로 개당 구입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이 1300원, 대형마트가 1800원, 편의점은 2200원 순이었다. 약국은 무려 2000원~3000원에 팔기도 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도 홈쇼핑, 대형마트몰, 소셜커머스 순으로 가격이 저렴했다. 때문에 급하게 필요할 경우, 또는 소량 구입 시에는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고, 온가족이 사용하거나 대량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배송기간 등을 고려해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는 게 알뜰경제를 위한 팁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온라인 황사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할 경우,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황사마스크 사용기간이 지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정전기 필터가 망가지고 변형돼, 오염과 이로 인한 세균 번식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코 세척기 ‘불티’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는 물론 코 세척기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었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세먼지 관련 상품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16~19일) 대비 최고 54배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연 마스크 매출이 압도적이었다. 5314%나 늘었다. 마스크로는 안심이 안 됐던지 코 세척기를 찾는 사람도 크게(116%) 늘었다.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 스투키(34%)와 고무나무(13%) 매출이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공기청정기(801%),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680%), 자동차 에어컨·히터용 필터(967%), 손소독제(238%) 등 전통적인 청정 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가격 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도 지난 25일 하루 동안 판매된 마스크 매출이 3월 전체 하루 평균 매출 대비 676% 늘었다고 밝혔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최근 며칠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진 데다 해마다 찾아오는 황사 등에 대한 학습효과로 관련 상품을 미리 사 두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소셜커머스 1위 ‘쿠팡‘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물류센터 입고 및 납품 대금 지연 여부를 조사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연말부터 판매자들 사이에서 쿠팡의 물류센터 입고 지연과 그에 따른 정산 지연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 일부 판매자들은 이와 관련해 공정위에 민원을 넣기도 했다. 쿠팡은 상품군 확대를 위해 직매입 규모를 늘리면서 ‘만성 적체’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상품 입고가 늦어지면서 납품대금 정산도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를 들어 판매자가 1월 초 쿠팡에 공급한 상품이 이달 말 입고되면 정산은 입고일로부터 50일 뒤인 4월쯤이나 받을 수 있다. 판매자로서는 상품 공급 후 돈을 받기까지 4개월이 걸린 셈이다. 쿠팡은 오픈마켓 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로켓배송 사업은 통신판매업에 해당해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의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해당법 제7조에 따르면 상품판매 대금은 월 판매 마감일로부터 40일 이내에만 지급하면 돼 이번 사안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한편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시장 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쇼핑몰 앱 사용률 조사에서 41.4%를 기록, 소셜커머스 앱 중 1위에 올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합치고, 쪼개고, 다르게… 온라인 시장 ‘3색 전략 ’

    신세계, 통합법인으로 일원화… 2023년 매출 5배↑ 10조 목표 롯데, 5개 온라인몰 각각 운영… 배송ㆍ주문ㆍ결제 기능은 하나로 소셜커머스 3사 차별화로 맞서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두 유통공룡 롯데와 신세계도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전략이 사뭇 다르다. 신세계는 흩어져 있는 쇼핑몰을 합치기로 한 반면, 롯데는 여러 개의 쇼핑몰을 별도로 운영하되 적립금, 배송 등 주요 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 승기를 잡는 쪽이 어디일지 주목된다. 불꽃 튀는 전쟁이 예고되면서 아직 적자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3사(쿠팡, 위메프, 티몬)도 잔뜩 긴장한 모양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최근 온라인 사업을 별도의 통합 법인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한 지붕 두 가족’ 형태로 존재하던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이 두 온라인 쇼핑몰은 SSG닷컴 안에 함께 들어섰지만, 운영 주체는 기존 오프라인 법인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각각 따로 운영해 왔다. 이 때문에 경영 효율을 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통합 법인이 신설되면 빠른 전략 수립과 투자 등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게 정용진 그룹 부회장의 구상이다. 이런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온라인 부문 매출을 2023년까지 지금의 약 5배인 10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다만, 이미 SSG닷컴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만큼 신설 법인이 출범하더라도 기존 SSG닷컴의 브랜드나 서비스 형태가 크게 변하지는 않으리라는 관측이다.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롯데마트몰, 롯데하이마트몰 등 5개의 온라인몰을 두고 있는 롯데는 앞으로도 5개의 채널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대신 배송이나 주문·결제 서비스 등 내부적인 기능은 올해 상반기 중에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서비스 연결도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이는 수감 중인 신동빈 그룹 회장의 역점 사업이기도 한 ‘옴니채널’ 강화와도 연결된다. 옴니채널은 온·오프라인의 유통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비자가 양쪽을 넘나들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롯데닷컴, 엘롯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롯데백화점과 세븐일레븐 등 전국의 오프라인 점포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스마트픽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각 구매 채널은 별도로 존재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다는 점에서 신세계의 전략과 대비된다. 지금으로서는 신세계가 더 공격적이다. 1조원 투자 유치도 발표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롯데는 “대규모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옴니채널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다. 이 가운데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각자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에 맞설 채비에 나섰다. 쿠팡은 자사의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홈플러스의 천안 물류센터를 임대하는 등 인프라 확장에 돌입했다. 티몬은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를 대책으로 내놨다. 티몬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모바일 생방송을 도입해 약 8개월 만에 매출이 82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용 스튜디오를 마련하는 등 이 같은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2일 ‘1212데이’로 하루 거래액 3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데이마케팅’으로 재미를 본 위메프는 올해도 가격 경쟁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차량 자동 인식해 주문ㆍ결제 한번에

    차량 자동 인식해 주문ㆍ결제 한번에

    12일 경기 과천 LPG 충전소에서 모델들이 ‘E1 커넥티드카 커머스’를 소개하고 있다. LPG 전문기업 E1이 KT, 롯데카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커넥티드카 커머스는 최신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기술 등을 이용해 별도의 위치인식 장비 없이 차가 충전소에 진입하는 순간 자동으로 차량을 인식하고 주문, 결제 등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 “법인계좌거래 100만명 퇴출 위기”… 가상화폐 ‘김프’ 5%대로 열기 뚝

    일부 화폐는 국제 시세보다 싸 위메프·티몬 결제수단 도입 검토 오늘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시행을 앞두고 29일 가상화폐(암호화폐) ‘벌집계좌’를 이용하던 거래소에도 가상계좌를 제공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날 법인 계좌를 통해 거래하던 거래소 회원 100만여명의 거래가 막혀 혼란이 크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코인네스트 등 거래소는 본인 확인 시스템을 수용하려고 했지만 은행권의 거부로 강제 퇴출될 위기”라면서 “기존 거래소에만 신규 가상계좌를 허용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며 은행에 신규 계좌 발급을 촉구했다. 정부 규제에 따라 해외보다 웃돈을 주고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김프’(김치 프리미엄)가 최근 5%대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국내 거래량도 감소세를 보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던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열기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이더리움과 리플 등은 상승세지만, 해외 시장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 떨어진 1310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5.7% 오른 138만원대에, 리플은 4.9% 오른 1500원대에 거래 중이다. 이른바 ‘김프’는 계단식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등 정부 규제가 발표된 이후 김프는 기존 30%대에서 26일 10% 내외로 떨어진 데 이어 이날은 5~6%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골드 등 일부 화폐는 국내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싼 ‘역김프’도 나타나고 있다. 재정거래(차익거래)를 노린 투자도 찾기 어려워졌다. 이날까지 신규 투자자에게 가상계좌를 제공하겠다는 은행이 없어 신규 거래는 사실상 틀어막힌 상태다. 기존 투자자도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입금이 가능하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날 홍콩계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하루 세계 거래량 1위를 내줬다. 지난 16일 4조 9183억원에 달하던 하루 거래액도 2조 2849억원으로 반 토막 났다. 박녹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신규 투자자 거래가 허용돼도 과거의 급등세는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빗썸과 함께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티몬도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이지만 다른 쇼핑몰들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위메프에서 가상화폐로 결제”…주요 쇼핑몰 첫 도입 추진

    “위메프에서 가상화폐로 결제”…주요 쇼핑몰 첫 도입 추진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유명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위메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상화폐를 국내 주요 쇼핑몰이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29일 정보기술(IT)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위메프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양사는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정책과 규제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결제 시스템을 완성하고 실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12종의 가상화폐를 원더페이를 거쳐 상품 구매 지불 수단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 결제 시스템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의 전산망을 거치지 않고 빗썸과 위메프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현재 가상화폐는 실시간 가격 변동의 폭이 커 결제 수단으로 쓰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양사는 이런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자 ‘실시간 시세 반영’ 기능을 검토 중이다. 빗썸 고객이 가상화폐로 구매를 결정하면 그 시점의 시세를 토대로 금액을 확정하고, 이 데이터를 위메프 원더페이가 즉각 수신한 뒤 결제를 진행해 시세 변동에 따른 혼동을 없애는 것이다. 양사는 불법 우려를 없애고자 가상화폐로 위메프 내 상품권은 살 수 없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획과 관련해 위메프 관계자는 “구체적 서비스 방식이나 시기 등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진, 전자상거래 1조 투자 유치…‘온라인 회사’ 연내 출범

    정용진, 전자상거래 1조 투자 유치…‘온라인 회사’ 연내 출범

    온라인사업 강화와 관련해 ‘깜짝 발표’를 하겠다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업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신세계그룹은 전자상거래 사업에 1조원 이상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진 온라인 사업부를 물적 분할 후 합병해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는 이날 해외 투자운용사인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 2개사와 앞으로 전자상거래 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신설되는 법인의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신세계는 신설 회사를 올해 안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신세계가 지분의 50% 이상을 확보해 경영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최우정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은 “해외 투자사들이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사업 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현재 신세계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인 ‘쓱닷컴’(SSG.COM) 아래 이마트몰과 신세계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사업은 2014년 1조 806억원에서 2015년 1조 2835억원, 2016년 1조 512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이 1조 5128억원으로 집계돼 연매출은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전자상거래 회사 설립을 통해 통합 투자 단행, 의사결정 단일화 등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5년 후인 2023년에는 연매출 약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고양 개장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온라인 사업 강화 방안과 관련해 연말쯤 깜짝 놀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11번가 인수도 검토해 본 것이 사실이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대안을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를 인수할 가능성과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유통 대기업과 손잡는 방안 등 다양한 관측이 쏟아져 나왔다. 신세계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정 부회장의 발언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결국 자체 사업을 강화하는 ‘정공법’이었다”면서 “그동안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 한정적으로 운용됐던 온라인 사업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마스크,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36% 저렴”

    미세먼지에 황사까지…“마스크,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36% 저렴”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보건용 마스크가 백화점·대형마트·약국 등 오프라인보다 평균 36%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3M ‘3M넥스케어’,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한셀 ‘웰킵스’ 등 보건용 마스크 가격을 조사한 결과, 소셜커머스나 홈쇼핑몰, 대형마트·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평균 가격이 1407원으로 오프라인 2192원에 비해 36% 쌌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기본 가격을 토대로 실시됐다. 이용자 특성에 따라 추가되는 옵션 등의 사항은 가격 비교 과정에서 제외됐다. 온라인 판매 채널 중 평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소셜커머스(1288원)였으며, 이어 대형마트 인터넷몰(1415원), 백화점 인터넷몰(1450원) 등의 순이다. 홈쇼핑몰이 1524원으로 가장 비쌌다. 약국과 편의점, 일반슈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중 가장 비싼 곳은 약국(2855원)이었다. 편의점이 2394원, 일반슈퍼 2102원, 백화점 2033원, 대형마트 1923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톱 향해… CJ오쇼핑, E&M과 뭉쳤다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월드베스트 CJ’ 비전의 일환으로 미디어·커머스 분야에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17일 양사에 따르면 CJ오쇼핑과 CJ E&M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쇼핑과 E&M이 1:0.41 비율로 합병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오는 6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일 합병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날 “최근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사 ‘앰블린 파트너스’의 지분을 인수하고, 아마존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미디어와 커머스 산업이 결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이 같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서로의 해외 인프라를 공유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오쇼핑은 현재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현지 주요 기업과 합작 관계를 맺고 있다. CJ E&M은 베트남, 태국, 터키 등에 진출해 있다. 양사는 상대 회사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CJ오쇼핑이 시도해 온 웹드라마, 예능 형식의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 회장의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지난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 뒤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 분야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CJ오쇼핑과 CJ E&M은 합병회사를 통해 올해 매출 4조 4000억원, 영업이익 3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21년까지는 전체 매출을 연평균 15.1% 성장시킬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홍래형△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항만운영과장 류종영△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고송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최광수 ■방위사업청 ◇실장급 임용△사업관리본부장 강은호◇국장급 전보△방산진흥국장 김일동△지휘정찰사업부장 김종출△계획지원부장 이정용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승기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장석윤△정책·안전기획관 안은용△교육시설관리본부장 최영식 ■BC카드 ◇부문장 전보△경영기획총괄장 신광석(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철(전무)◇상무 승진△가맹점사업단장 박상범◇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채병철(상무)△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상무)△프로세싱본부장 김경주(상무)◇실장 승진△상품운영실장 박복이◇실장 전보△업무지원실장 김규형△마케팅기획실장 이혁△상품개발실장 김완권 ■KB국민카드 ◇상무 이동△영업지원본부 이인호△경영지원본부 변성수◇지역본부장 이동△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정하진△서부지역본부(영업부) 신기준◇부장 승진△체크카드사업부 이은경△라이프커머스부 김재현△플랫폼사업부 이재연△디지털채널부 송호영△데이터혁신부 조세훈△회원심사부 신동원△시스템운영부 김강용△직원만족부 최수근△정보보호부 박규하◇부장 이동△영업추진부 권순형△상품기획부 장우석△글로벌사업부 강남채△마케팅추진부 최상규△고객마케팅부 장영준△기업카드사업부 이정곤△고객서비스부 김종식△페이먼트사업부 황주현△미래사업부 윤은섭△PA추진부 권철△데이터분석부 임영권△전략기획부 이해정△자금부 이성한△업무지원부 방유철△채권관리부 서영덕△IT상품개발부 정옥영△정보개발부 서상태△경영지원부 박진욱△감사부 이상욱△스마트 워킹 애자일 그룹(Smart Working Agile Group) 동영철◇지점장 승진△전주지점 김성락△대전지점 정원석△동래지점 한경창△창원지점 김대영◇지점장 이동△수원지점 조재호△목동지점 정경일△영등포지점 김병만△마포지점 윤상규△인천지점 한성욱△부천지점 장용일△일산지점 이용섭△천안지점 장원탁△제주지점 홍호선 ■삼성웰스토리 ◇승진△전무 김한규△상무 박한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승진△부사장 정주성△전무 박성민 조성기△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건설부문 승진△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전무 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상무 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마스터(Master) 김종훈 김하영◇패션부문 승진△전무 김형목 신권식△상무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리조트부문 승진△상무 박형근 이동우 ■포스코건설 ◇전무 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한기원△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장 김희대◇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장 조태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장 최경환△건축사업본부 LCT사업단 PD 정희민△경영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이경섭△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영업실장 이태석◇상무보 승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 해외사업개발그룹장 변종억△엔지니어링본부 EIC ENG실 EIC융합ENG그룹장 심우현△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 조직인사그룹장 김유석△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사업실 포항 3고로 3차 개수 현장 PM 이규철△인프라사업본부 인프라사업실 철도사업단장 온상웅△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중부사업단장 김우기△엔지니어링본부 Chief PCP 이용준 ■롯데건설 ◇승진△전무 석균성△상무 윤해식 현호석 박창근△상무보A 백재학 김돈상 김학용 김종수 이병준 백용석△상무보B 신만수 서태근 김성근 김성철 정광수 이택기 황규석 심원택 이명희 신경석 송대의 ■롯데로지스틱스 ◇승진△상무 김공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상무보A 남도기△상무보B 최명호 장기룡 ■대홍기획 ◇승진△상무 구본욱△상무보A 김경호△상무보B 이승조 김수진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상무보A 백승훈 ■한국무역협회 ◇실장 전보△감사실장 배길수△비서실장 정희철△홍보실장 김병훈△통상지원단장 박천일△인사총무실장 김고현△재무관리실장 고재수△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아중동실장 김용태△미구주실장 장상식△회원정책실장 박철용△현장지원실장 심남섭△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무역전략실장 이미현△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브뤼셀지부장 박연우△두바이지부장 김기현◇1직급 승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북경지부장 김병유△상해지부장 서욱태◇2직급 승진△ MICE추진실장 이상준
  • 소문만 무성한 정용진 ‘온라인 사업 강화’

    소문만 무성한 정용진 ‘온라인 사업 강화’

    ‘11번가’ 인수 검토했다가 포기 아마존·소셜커머스 M&A설도 자체 통합 온라인몰 강화 관측 “연내 사업 구상 발표 어려울 것” ‘온라인 사업 강화와 관련해 올해 말쯤 깜짝 놀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언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디데이’가 임박했지만 신세계 쪽에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온갖 추측을 쏟아 내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8월 스타필드 고양 개장식 행사에서 신세계의 11번가 인수설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게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여러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일 전자상거래 업계에 따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해외 대형업체와의 협업이다. 특히 아마존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이미 아마존은 지난 7월 한 차례 한국 진출설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준모 아마존 글로벌셀링 한국지사장은 지난 9월 “한국 시장에서의 확장 계획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아마존은 다양한 시장에서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면 국내 업체와의 합작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 전자상거래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이 한국 진출을 마음먹는다면 인수합병(M&A)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온라인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신세계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거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M&A다. 11번가 인수를 놓고 SK플래닛과 협상 테이블에까지 앉았다가 경영권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던 만큼 다른 업체와의 M&A를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비공식적으로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업체 3사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정 부회장은 2014년에 신세계몰, 이마트몰, 신세계백화점 등 분산돼 있던 계열사 관련 온라인쇼핑몰을 하나로 통합해 SSG닷컴을 출범시키고 투자를 확대해 왔다. 그러나 이후에도 운영은 이마트와 신세계가 별도로 맡으면서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에 통합 온라인몰 운영을 강화하는 안을 구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 정도를 가지고 깜짝 놀랄 만한 발표라고 할 수 있느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가 온라인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나서면 지각변동이 예상되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올해 안에 사업 구상을 발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중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이와 관련해 이야기되는 바가 없다”며 “현시점에서는 특별한 발표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쿠팡, 3년 연속 20대가 사랑하는 온라인쇼핑몰로 선정

    쿠팡, 3년 연속 20대가 사랑하는 온라인쇼핑몰로 선정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20대가 사랑하는 최고의 온라인쇼핑몰 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20대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방법은 20대 소비자들이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용할 때 고려하는 브랜드 친숙도, 애호도, 비용 효율성(가성비), 20대 이미지 적합성 등 4가지 요소를 각각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으로 환산해 비교한 것으로 쇼핑, 미용/패션, 음식/음료, 생활, 콘텐츠, 티켓팅 등 20대 소비가 주로 일어나는 부문별로 최고의 점수를 얻은 브랜드가 1위로 선정된다. 20대가 주요 사용자로 경쟁이 치열했던 온라인쇼핑몰 분야에서 쿠팡이 3년 연속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친숙도, 비용 효율성, 브랜드 애호도 등 모든 조사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타업체와 큰 점수 차이를 보였다. 특히 20대 남성과 대학생들의선호가 두드러졌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까지 받아 볼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로켓배송’을 비롯해 상품의 단점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상품평 시스템’, 한번 주문하면 알아서 배송되는 ‘정기배송’등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구매 경험을 위한 고객서비스가 1위를 수성할수 있었던 이유로 분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와 함께 블루스를’ 감독, 프랑스서 ‘젊은 비평가상’ 영예

    ‘나와 함께 블루스를’ 감독, 프랑스서 ‘젊은 비평가상’ 영예

    이한종 감독의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제35회 엑상프로방스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 제작사 알고리즘 미디어랩은 지난 5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젊은 비평가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젊은 비평가상’은 영화제 기간 프랑 현지 비평가들과 관객심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영화로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처음이다. 이한종 감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열약한 제작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함께해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자신의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각장애인 ‘승식’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 ‘컬러 오브 아시아-뉴커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는 뛰어난 연기와 능숙한 연출로 단편 영화의 묘미를 잘 살려냈다는 호평 속에 대구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가톨릭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또 ‘단편영화의 칸’이라 불리는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진출에 이어 올해 7월 제22회 이탈리아 꼬르띠 다 소니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을 연출한 이한종 감독은 네이버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7부작을 연출했으며 현재 장편 상업영화를 준비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SK브로드밴드, T커머스 강화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TV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쇼핑 브랜드인 ‘B쇼핑’ 부문을 분사, ‘SK stoa’(SK 스토아)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는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이 겸임한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 관련 규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9곳, 인터넷TV(IPTV) 2곳, 위성방송 1곳 등 12곳의 플랫폼을 통해 T커머스 채널인 ‘B쇼핑’을 서비스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SK 스토아를 국내 1위 T 커머스 플랫폼으로 육성, SK그룹 내 미디어 기반 대표 유통 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 신세계, 63년생 CEO 전면배치… 조직안정·능력주의 무게

    신세계, 63년생 CEO 전면배치… 조직안정·능력주의 무게

    신세계그룹은 30일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해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모두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당초 정용진·정유경 남매의 ‘젊은 경영’ 스타일에 맞춰 대규모 세대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큰 변동은 없었다.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 부사장이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로, 신세계조선호텔 지원총괄 이용호 부사장보가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됐다. 두 사람 모두 1963년생 고려대 출신으로, 1988년 신세계 입사 동기다. 조창현 신세계 부사장보와 최우정 e커머스총괄 부사장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주희 그룹전략실 상무, 손문국 신세계 상무, 김홍극 이마트 상무, 문길남 신세계건설 상무, 정철욱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상무는 각각 부사장보에 올랐다. 최근 2년간 연달아 비교적 큰 폭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큰 변동 없이 조직의 안정과 사업경쟁력에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신세계는 2015년 말 인사에서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사장이 총괄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남매경영’이 시작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그룹의 미래 준비와 핵심 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 안에서 철저히 능력주의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한국P&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8평창조직위와 함께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ko)에 마련된 메인 배너를 따라 들어가면 P&G 페이스북으로 연결돼 평창 국가대표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채널 옥션 홈페이지(goo.gl/MoEqq3)와 모바일 페이지(goo.gl/aCRTDw)에서도 가상 ‘응원 담벼락’을 설치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는 실제 선수촌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앱을 통해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선수들은 감사의 마음을 메시지로 답할 수 있다. 한국P&G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했다. 이 필터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SNOW)에서 내년 2월 올림픽 기간까지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P&G는 다음 달까지 매월 일주일간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땡큐맘 기획전’을 한다. P&G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경기티켓 추첨권이 포함된 기프트박스를 주고 요일별 특정 제품 10% 추가 할인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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