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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직장 여성들이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평균 17분가량 허비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발한 패션 스타일링 앱을 이용하면 마음에 드는 옷을 바로 골라 입을 수 있다. 옷을 고르는 시간을 적어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바쁜 출근길 천금 같은 시간을 절약하고, 옷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옷을 어떻게 입을지 추천하는 서비스 플랫폼인 스타일봇 창업자 김소현 대표는 여성들이 매일 ‘내일은 뭘 입지’ 하는 걱정을 덜어 준다는 자신감이 넘쳤다.스타일봇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패션 스타일링 추천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5기’로 뽑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 입주했다. 입주 기한은 올 연말까지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뽑혀 지난달 중순 간단찮은 절차를 거친 끝에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만난 김 대표에게 ‘정말 옷 입는 고민이 간단히 해결되느냐’고 도발했다. 김 대표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용자의 취향과 날씨, 상황을 고려해 추천하기 때문에 한 가지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했다.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옷 잘 입는 ‘패피’(패션 피플·유행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로 변신시키는 코디 서비스가 ‘패션 테크’ 스타일봇의 주요 서비스다. 스타일봇은 사용자가 보유한 옷과 개인적 취향을 어떻게 파악해 입을 옷을 추천할까. “사용자들이 가상의 디지털 옷장에 자신의 옷을 촬영해 올리면 스타일봇이 사진 속의 옷에 대한 정보를 160가지의 세부 카테고리로 분석해 옷의 특성을 파악, 저장한다. 그러곤 사용자에 대해서는 캐주얼·로맨틱 등 16가지 취향 그룹으로 나눠 전문 인공지능(AI) 스타일리스트인 제니가 옷을 추천한다. 이게 코디 추천 알고리즘인 ‘제니스픽’이다.” 말은 쉽지만 사진만으로 옷 정보를 파악하는 고도의 이미지 기술과 AI의 융합이란다. 제니는 상표등록을 마쳤다. 회사의 특허는 해외 3건을 포함해 12건을 출원했고, 현재 2건이 등록된 상태다. 나아가 사용자는 AI가 추천한 옷을 직접 입어 보지 않아도 어떤 핏인지 알 수 있다. 아바타에게 입혀 보는 가상의 피팅 솔루션인 ‘제니핏’을 이용하면 된다. 피팅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옷으로 바꿀 수도 있다. “피팅 서비스는 아바타에게 옷을 입혀 보는 차원을 넘어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서 활용하면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고객의 피팅을 추적해 호감도가 높은 아이템과 추구하는 스타일, 구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의류의 반품도 크게 줄일 수 있어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하나 더 갖게 되는 셈이다.김 대표는 안정적인 직장 대신 창업에 도전했다. 대학 졸업 후 25년 동안 패션디자이너로 일하거나 잇미샤·쥬크·시슬리·나인식스뉴욕 등 여성복 영캐주얼 브랜드들을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디렉터로 일할 때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고객을 너무 모른다는 점이었다. 예컨대 올가을 옷을 기획할 때 참고 자료라고는 회사가 가진 지난해 매출뿐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해와 유사한 콘셉트가 잘될지, 아니면 다른 스타일이 잘나갈지 알 수 없어 항상 고민이었다. 디자이너로서는 전년에 잘 팔린 옷과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고 싶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옷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다.” 이런 고민을 이어 가던 김 대표는 사회가 4차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패션산업은 여전히 수작업과 감에 의존하고 있어 한계에 부딪혔다는 실감이 더욱 들었다. 이에 공부를 하자고 결심해 2016년 연세대 디자인경영대학원에 진학했다. 공부를 하다 소비자들의 옷장을 들여다볼 방법이 떠올라 2019년 1월 창업을 감행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옷을 사진으로 찍어 가상의 옷장에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아이디어였다. “많이 등록하느냐고? 작년 3월 스타일봇 서비스 이후 13개월 만에 3만장 이상의 옷이 올라왔다. 가입 여성들은 평균 45벌 정도 등록한다. 주중보다 주말, 계절이 바뀔 때 주로 촬영해 올린다. 많이 올린 이용자는 565벌에 이른다.”●패션디자이너 25년 접고 창업 도전 창업할 때 IT 능력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창업 당시 IT를 몰랐다. IT를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부족해도 창업에 장애가 되지 않았다.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으니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내고, 그 니즈를 통해 고객에게 큰 가치를 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김 대표의 꿈은 글로벌 진출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옷장에 보관된 옷과 사고 싶은 신상품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바타에게 입혀 보거나 추천받아 구매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패션도 K컬처의 하나이자 한국이 패션 강국임을 보여 주고 싶다.” 매출과 관련, 김 대표는 “초라하지만 수익을 내야 회사가 돌아갈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아바타를 이용한 가상 착장·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이식할 B2B 파트너를 200개 정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회사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인 한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쇼핑몰 카페24와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수많은 의류 브랜드가 이미 제각각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여서 스타일봇이 이들 의류 플랫폼과 원활히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고 있다. 창업 이후 스타일봇은 정부와 대기업으로부터 꾸준히 지원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팁스(TIPS)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투자는 국민대기술지주, 신용보증기금,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유치했다. ●“가입자 취향·감성 살려 옷 추천 특징” 코디를 추천하는 AI 엔진에는 김 대표의 패션 감각과 경험, 열정이 고스란히 알고리즘으로 녹아 있다. “옷을 추천하는 것은 우리만의 고유한 방식이 있다. 기존의 스타일링 업체들은 패션의 본질은 모른 채 현란한 IT 위주이거나 트렌드에만 치우쳐 있었다. 플랫폼들은 상품을 추천하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우리는 가입자 개개인의 주관적 취향과 감성을 살려 옷장 속 옷뿐 아니라 옷을 살 때도 잘 어울리게 추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옷을 하나 고르면 그 옷에 대한 감각과 패션 정보뿐 아니라 집에 있는 어떤 옷과 잘 어울릴지를 떠올리면서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스타일봇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3’에 참가하면서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 부스 앞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국 미디어 ‘AI 비즈니스’가 우리 서비스를 소개했고, 스페인 의류 브랜드 ‘스트라디바리우스’ 등 여러 업체가 스타일봇에 입점 등 제휴 의사를 밝혀 왔다. 일본 기업과도 글로벌 투자·사업 제휴를 논의 중이다.” 여성 스타트업 대표로서 불편함은 없느냐고 묻자 김 대표는 “어색한 상황은 크게 없다. 우리나라가 여성들이 사업하는 데 필요한 제도들이 보기보다 잘 갖춰져 있더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B2B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의 향후 계획은 단단하면서도 명쾌했다. “올해 상반기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B2B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선보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 솔닥, 블루팜코리아와 비대면 진료 솔루션 도입처 확보 업무협약 체결

    솔닥, 블루팜코리아와 비대면 진료 솔루션 도입처 확보 업무협약 체결

    2만7 000여 병·의원 회원사 보유한 블루팜코리아와 손잡고 판로개척의료용품 전용 온라인몰의 유통망과비대면 진료 솔루션의 시너지 기대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은 병·의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와 회원 모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2만 7000여곳의 병·의원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블루팜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 판로 개척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게 솔닥 측의 계획이다. 솔닥은 올해 초 비대면 진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용 온라인 처방 및 환자관리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솔닥 솔루션을 도입한 병·의원은 500여곳에 이른다. 기존 대면 진료 과정에서 구축한 EMR(전자의무기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안전한 의료데이터 관리‧보호 역량 등이 솔닥 솔루션의 장점으로 꼽힌다. 블루팜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에 ‘아기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블루엠택이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료용품 전문 온라인몰이다. 현재 2만 7000여곳의 병·의원을 회원사로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업계 관계자들은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블루팜코리아의 마케팅 역량과 유통망이 IT 솔루션 보급에서도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병찬 블루엠텍 대표는 “블루팜코리아의 병·의원 유통망과 IT 서비스 역량이 솔닥의 경쟁력 있는IT 솔루션을 블루팜코리아 고객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솔닥은 솔루션 고객사 확보와 함께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솔닥은 지난해 12월, 4건의 원격의료 관련 기술 특허를 취득했으며 올해까지 모두 10개 이상의 특허 등록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EMR과 곧바로 연동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의료기관용 솔루션 사업을 일반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함께 회사의 양대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게 솔닥 측의 계획이다. 솔닥이 운영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지난 한 해 동안 진료건수와 거래액이 모두 전년 대비 600%가량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료건수는 2021년 대비 567% 증가했으며, 서비스 내 거래액은 603% 늘어났다. 누적 이용자수도 50만명을 넘어섰다. 솔닥 관계자는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2만 7000여 회원사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솔닥의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진료 환경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솔닥 도입처들에게도 IT 플랫폼을 통한 편의성과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표 플랫폼사들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전개

    대표 플랫폼사들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전개

    KT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카카오,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추진 MOU를 체결했다. 이 협력은 소진공과 KT를 비롯한 민간 대표 플랫폼사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4개 플랫폼사는 ▲내수 활성화 ▲판로지원 ▲역량 강화 ▲정책홍보 ▲빅데이터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먼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인 ‘케이애즈’(K-Ads)를 통해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홍보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문자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K-deal)의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고 관련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케이딜이 보유한 1200여만명의 고객 메시지 채널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 트렌드, 2023 유통인쇼 SETEC에서 열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 트렌드, 2023 유통인쇼 SETEC에서 열려

    ‘2023 유통인쇼’가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 트렌드’를 주제로 지난 19~21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렸다.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커머스 물류 특별전 ▲글로벌 상품 소싱관 ▲이커머스 솔류션 페어 ▲마케팅 테크쇼 ▲이커머스 아이템 페어 ▲스타트업 코너 등이 마련돼 약 200여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폭발하는 매출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 비즈니스 스킬업 세미나에는 ▲동국대 겸임교수이자 콘텐츠 전문가인 마케팅형(강성진 대표) ▲장문정 엠제이소비자 연구소 장문정 소장 ▲디지털곰마드 등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통인쇼는 온·오프라인에서 활약하는 유통인들과 온라인 비즈니스를 새롭게 시작하는 기업 및 예비 셀러에게 기술과 트렌드, 통찰력, 비전을 제시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온라인 유통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 쇼핑몰 홍보 나선 조현민 한진 사장 “물류로 우리 기업 해외 진출 돕겠다”

    쇼핑몰 홍보 나선 조현민 한진 사장 “물류로 우리 기업 해외 진출 돕겠다”

    한진그룹 오너가(家) 3세인 조현민 한진 사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 직점 참여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 한진은 21일(현지시간) LA 윌셔그랜드센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자사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 ‘슬로우레시피’와 패션 편집숍 브랜드 ‘숲’(SWOOP) 팝업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조현민 사장이 직접 참석해 슬로우레시피와 숲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활동을 펼쳤다. 조 사장은 이날 “한진의 물류로 대한민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슬로우레시피·숲’ 입점 기업 31곳의 제품을 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언론사, 일반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욕실·주방·침실·거실 등 5개로 구분된 쇼룸에서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화장품과 재활용 재료로 만든 제품 등을 직접 써보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슬로우레시피는 조 사장이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오너가 3세로 과거 대한항공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던 조 사장은 지난달 한진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돼 노삼석 대표이사와 함께 한진 경영 전반을 맡게 됐다. 이어 이달 초 디지털플랫폼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그동안 한진의 각 사업부에 나뉘어 있던 여러 플랫폼 기획과 운영 조직을 한데 모아 총괄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 업계 최초로 개최하는 해외 팝업 행사인만큼 참여 기업에게는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회사가 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의 넘버원 물류 파트너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임직원 모두가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이로운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3 롯데 어워즈’에서 “지난 한 해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때로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혁신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냈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롯데 어워즈는 신시장 개척, 연구·개발(R&D)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등 고객 삶을 이롭게 만드는 활동에 기여한 조직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대상은 소주 ‘새로’를 선보인 롯데칠성음료 소주BM팀에 돌아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소주 시장의 새 성장력을 마련하기 위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자’라는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를 타깃으로 정하고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뜨고 있는 점을 고려해 무설탕 소주를 개발했다. 8개월 동안 8차례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탄생한 새로는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 최우수상은 롯데마트, 롯데웰푸드, 롯데홈쇼핑,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각 팀에 주어졌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수상한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은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를 열어 ‘마트에서는 저가 와인을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와인 큐레이션 시장을 개척했다.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은 제로 트렌드를 제과 제품에 적용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홈쇼핑 캐릭터팀은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롯데홈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역량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은 독자기술로 수소탱크 개발에 성공해 R&D 부문에서 수상했고,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석촌호수 수질을 개선하며 지역 동반 상생 시너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상생·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 이너프유, 공식 커머스 몰 리뉴얼 오픈…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 ‘이너프 밀키트’ 판매

    이너프유, 공식 커머스 몰 리뉴얼 오픈…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 ‘이너프 밀키트’ 판매

    육아 스타트업 이너프유는 최근 늘어난 주문량에 따라 공식 커머스 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와 ‘이너프 밀키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너프유는 식약처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2 디지털 기반 식생활 관리 우수 앱 서비스’로 인정받은 스타트업으로, 7000종이 넘는 자체 가공 데이터와 다양한 영양 분석 및 맞춤형 식의약품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육아 앱 ‘이너프 – 쉽고 똑똑한 영양관리, 육아필수앱’ ▲맞춤형 이유식 및 간식 정기배송 서비스 ‘이너프박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 밀키트’ 등을 출시, 운영하고 있다. ‘이너프 밀키트’는 ‘이너프’ 앱을 통해 수집해온 1000만건이 넘는 영유아 식단·영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총 120종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초기·중기·후기·완료기 단계별 구성으로 아이의 월령에 맞춰 쉽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비롯해 키즈닝, 베이비빌리, 닥터아이, 쑥쑥찰칵 등의 육아 앱 마켓에 입점해 판매돼 왔으나,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커머스 몰 내에서도 이유식 밀키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 이너프박스 공식 커머스 몰 가입 시 15% 할인 쿠폰을 일괄 지급하며, 주변 지인에게 추천시 양쪽 모두에게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너프 밀키트’를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당일 발송 서비스를 지원해 더욱 빠르고 신선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승혁 이너프유 대표는 “사랑하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달리 매번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손질하는 데 걸리는 시간, 남아서 버리게 되는 식재료, 비용 부담까지 현실의 벽은 매우 높다”며 “맞춤 이유식 ‘이너프 밀키트’는 이유식에 대한 가격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직접 조리함으로써 영양소 손실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T, 대표 플랫폼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

    KT, 대표 플랫폼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

    KT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카카오,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력은 소진공과 KT를 비롯한 민간 대표 플랫폼사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4개 플랫폼사는 ▲내수 활성화 ▲판로지원 ▲역량 강화 ▲정책홍보 ▲빅데이터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먼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인 ‘케이애즈’(K-Ads)를 통해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홍보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중기부 주관으로 열리는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문자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K-deal)의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고 관련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케이딜이 보유한 1200여만명의 고객 메시지 채널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T의 AI와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방송정보원·중소기업유통센터,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업체 2000곳 모집

    소상공인방송정보원·중소기업유통센터,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업체 2000곳 모집

    다양한 콘텐츠 제작·광고하는 콘텐츠제작지원 사업 모집 시작전액 무료 지원, 소상공인 누구나 참여 가능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신동욱)은 중소기업벤처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200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 및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자생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다. ▲커머스활용형 ▲IPTV광고 제작·송출형 ▲웹예능형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액 무료로 콘텐츠 제작 및 광고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웹예능형은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의 성공스토리나 제품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벤자민권 시즌2’에 참여했었던 비지엔에스 박정배 대표(비기너스럭 똑똑퍼프, 흑채제품)는 “웹예능형 사업을 통해 평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유명 출연진의 머리에 직접 제품을 시연할 수 있었다”며 “유명 출연진의 체험 영상을 팝업행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한 결과,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으며, 사업참여 이전보다 매출이 150% 늘어 연매출 1억 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올해 다양한 미디어사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포맷으로, SBS 라디오와 연계해 ‘두시탈출 컬투쇼’ 등을 통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상공인 제품 소개코너를 기획 중이며, 작년 성황리에 끝마친 ‘소담식당’시즌2도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신동욱 원장은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갖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의 판로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판로정보플랫폼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컬리 가맹점 결제 시 12% 적립금 제공… BC카드, ‘컬리카드’ 출시

    컬리 가맹점 결제 시 12% 적립금 제공… BC카드, ‘컬리카드’ 출시

    BC카드가 컬리에 특화한 전용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컬리카드’를 출시했다. 컬리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리테일 테크 기업이다. 최근 10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컬리카드는 컬리에서 운영 중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혜택(5%)과 멤버십 추가 혜택(최대 7%)을 더해 최대 12%까지 적립금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1만 5000원, 50만원 이상 시 2만원, 100만원 이상 시 4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컬리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7%까지 적립금을 추가로 더해준다. 컬리 외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사용 1%, 해외 사용 2%씩 적립금을 무제한으로 쌓아준다. BC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컬리페이에 등록된 컬리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3만원 즉시 할인(3만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적립금 적립(30만원 이상 결제 시), 쿠폰팩 제공 등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연회비는 국내 BC 1만 2000원, 해외 AMEX 1만 2000원이다. 페이북 및 컬리 앱을 통해 5종류의 카드 디자인 중 1개를 선택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여행, 호텔, 다이닝 등의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AMEX만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CEO 변신 안선영…“중국에서 몇백억씩”

    CEO 변신 안선영…“중국에서 몇백억씩”

    방송인 안선영의 성공 스토리가 전해졌다. 14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이하 ‘결말동’)에는 라이브 커머스 CEO로 활약 중인 안선영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리랜서 쇼호스트 겸 여행 인플루언서인 동거녀 상희는 방송인에서 쇼호스트, 라이브 커머스 CEO로 변신해 현재는 4층 건물 사옥까지 세운 안선영과 비즈니스 미팅을 했다. 상희의 명함을 받은 안선영은 “제가 예전에 연예인을 할 때, 연예인은 명함을 안 들고 다니지 않나. 행사에서 다 비즈니스 명함을 주시는데 가만히 서 있는 게 너무 싫었다. 3만원을 주고 제 명함을 만들어서 준 게 제 비즈니스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 한 번에 몇 백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활약상을 소개했다. 미팅을 진행하며 안선영은 동거녀의 장점이 건강이라는 것을 듣자 기뻐했다. 안선영은 “지금 옆에서 하는 거 들리죠? 전쟁이다. 쇼호스트들이 하루에 방송을 3개씩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한혜진도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한혜진이 “저기도 진짜 빡세더라. 저기도 시장이 커지니까 모델들도 진짜 많이 하거든”이라고 말하자, 이수혁은 “중국에서는 막 몇 백억씩 (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 올투딜리셔스-퓨처센스, ‘푸드 IP 디지털화’ MOU 체결

    올투딜리셔스-퓨처센스, ‘푸드 IP 디지털화’ MOU 체결

    F&B 스타트업 기업 올투딜리셔스가 블록체인 융합 기술 개발사인 퓨처센스와 푸드 IP의 디지털화 및 외식산업 내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과 사업 추진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투딜리셔스와 퓨처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작권 인정의 불모지였던 외식산업의 레시피와 노하우 등의 소프트웨어를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IP화하고, 로보틱스를 통해 교육 및 조리 공정을 자동화하는 연구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투딜리셔스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 네이버와 이베이에서 기획 및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정한석 대표가 창업했으며, 현재 50여개의 직영점과 온라인 커머스, ESG 기반의 못난이 농산물 플랫폼 예스어스를 운영 중인 임직원 약 300명 규모의 푸드테크 F&B 기업이다. 퓨처센스는 글로벌 선도 블록체인 기술 기업 중 하나인 컨센시스에서 스핀 오픈한 기업으로 컨센시스 한국 총괄 출신인 안다미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한국 정보화 진흥원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의 블록체인 시스템과 한국 인터넷진흥원 ‘차세대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의 블록체인 시스템, 블록체인 기술 기반 ‘ESG 탄소 제로 프로젝트’ ESG 토큰 등을 설계했으며 현재 식품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식품업계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식품 이력 유통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한석 올투딜리셔스 대표는 “퓨처센스와의 업무 협업으로 푸드 IP의 디지털화를 통해 상표권과 초상권만이 아닌 레시피와 노하우 역시 저작권과 리워드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식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결과적으로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외식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충남도 ‘지원사업’ 선정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충남도 ‘지원사업’ 선정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창업보육센터(BI)가 중소벤처기업부의 ‘BI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과 충청남도의 ‘창업보육운영지원사업’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4500만 원과 충남도로부터 41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22개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라이브 커머스, 비즈매칭,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획득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영상 특화 창업보육센터라는 기관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특성화 보육프로그램의 구체성과 프로그램의 차별성, 프로그램 효과성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백석문화대 박현수 창업지원단장은 “영상 특화 창업보육센터의 강점을 활용해 투자사들이 찾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모세피플, 우즈베키스탄 진출. 한국 제품 물류 공급 본격화

    모세피플, 우즈베키스탄 진출. 한국 제품 물류 공급 본격화

    모세피플(대표 최한솔)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 UZUM(우줌)과 플랫폼 내 한국 제품의 물류 공급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모세피플은 이번 UZUM과의 경영진 미팅을 통해 모세피플과 UZUM과의 파트너쉽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물류 총괄 담당자 등의 안내를 받으며 UZUM의 물류창고, 구성인력, 배송·포장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UZUM 측에서는 UZUM 마켓에 등록된 기업 중 최초로 모세피플의 안정적인 마켓 안착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우즈벡에 설립된 법인 직원들의 현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최한솔 모세피플 대표는 “UZUM과의 파트너십으로 현재 UZUM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제품이 등록되고 있는 만큼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를 넓히고자 하는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제품의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모세피플은 우즈베키스탄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3월 초 화장품과 의류 샘플을 UZUM에 등록하고 한국 제품의 공급 라인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까지 UZUM 마켓에 등록된 상품들은 기본 필수적인 정보와 부가적인 설명이 전부인 상황이다. 모세피플은 전 품목 상세페이지를 추가하고 광고와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 등 차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일샤트 카메토프 Uzum 마켓 CEO는 “시장의 주요 성공 요인은 상품구색의 폭과 서비스 품질”이라며 “무한한 온라인 마켓을 통해 대형 국제 브랜드와 중소형 로컬 기업의 제품들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필요한 물류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며 “모세피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수백만명의 국민에게 고품질 한국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UZUM은 2만 7000평(8만 9256㎟) 규모의 최신식 물류 창고와 우즈베키스탄 각 지역에 픽업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3개 지역에 445개의 지점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ZUM은 마켓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과 편리한 결제 시스템으로 쇼핑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뱅킹, 핀테크 금융 상품을 통합한 UZUM만의 생태계로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방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세피플은 KT의 자회사인 ET(대표이사 이백희)와 플랫폼을 통한 상호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고, KOTRA 우즈베키스탄 무역관장과 연계해 모세피플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기술·화장품 제조 판로개척 패키지 사업 개최를 계획하는 등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한 지붕 ‘티·메·파크’… 이커머스판 지각변동 예고

    한 지붕 ‘티·메·파크’… 이커머스판 지각변동 예고

    G마켓 창업자인 ‘올드보이’ 구영배 큐텐 사장이 국내 1세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쿠팡과 네이버를 중심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한 지붕 아래 모인 ‘티메파크’가 얼마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국내에서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이커머스 시장에서 몸집을 불리고 있다. 구 사장은 2000년대 초 사내 벤처로 시작한 G마켓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만들고, 2009년 글로벌 이커머스 공룡 이베이에 매각한 ‘성공 신화’의 주역이다. 큐텐은 이후 구 사장이 2010년 싱가포르에서 이베이와 합작회사 형태로 만든 지오시스로부터 탄생한 플랫폼이다.구 사장은 동남아에서 큐텐을 키워 오다 지난해 티몬 인수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귀환했다. 이번 위메프 인수도 구 사장과 위메프 창업자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가 만나 직접 담판을 지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구체적인 인수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티몬 때와 마찬가지로 지분 교환 방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큐텐은 이번 위메프 경영권 인수를 통해 네이버, 신세계그룹, 쿠팡에 이어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4위권에 올라선 것으로 추산된다. 점유율은 9~10%에 달할 것이란 게 업계 추정이다. 큐텐은 계열사 큐익스프레스를 통해 각 플랫폼 3사 입점 업체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3사 통합 효과에는 의문이 뒤따른다. 3사 모두 입점 셀러들의 수수료에 기대야 하는 오픈마켓 사업 모델 중심이라 더 구체적인 시너지 창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계 중견 업체 대다수가 자금난이나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소비심리마저 나빠져 이렇다 할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일각에선 구 사장이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염두에 두고 외형 성장에 치중한다는 시각도 있다”고 말했다.
  • 1세대 이커머스 3사 사들인 큐텐…‘티메파크’로 역량 강화

    1세대 이커머스 3사 사들인 큐텐…‘티메파크’로 역량 강화

    지마켓 창업자 구영배 대표가 설립한 동남아 기반 이커머스 업체 큐텐(Qoo10)이 5일 이커머스 ‘위메프’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큐텐은 원더홀딩스가 보유한 위메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위메프 경영권과 모바일 앱 소유권을 갖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티몬, 지난달 인터파크커머스에 이은 세번째 국내 이커머스 기업 인수다. 원더홀딩스는 위메프 지분 86.2%를 보유하고 있는데 큐텐은 여기에 더해 넥슨의 지주회사 엔엑스씨 등이 보유한 위메프의 나머지 지분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방식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1세대 이커머스 3사를 보유하게 된 큐텐은 그룹사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고 티몬, 인터파크커머스 등 계열사 간 유기적인 결합을 강화,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큐텐이 보유한 해외 셀러들을 국내 플랫폼에 연결하고, 물류 계열사 ‘큐익스프레스(Qxpress)’가 보유한 11개국 19개 지역의 물류 거점을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지원한다. 티몬, 위메프 등에 입점한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길도 열린다. 새 대표에는 김효종 큐텐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메프를 창업한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는 위메프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모비두’, DMS 2023 참가… 성황리 종료 알려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모비두’, DMS 2023 참가… 성황리 종료 알려

    고객 구매 행동 데이터 기반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에 참관객 관심 쏠려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모비두(대표 이윤희)는 4~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3’에 참가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마케팅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실용적인 지식을 교류하는 마케팅 페스티벌로, 올해도 다양한 산업의 마케팅 담당자 및 경영자들이 참가했다. 모비두는 이번 행사에서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소스’(Sauce)를 소개했다. 소스는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자사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소스플렉스’,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 라이브 방송 기획 · 제작 서비스 ‘소스메이커스’ 등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사로, 현재 60곳 이상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스 부스에 전시된 소스플렉스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참관객들은 소스플렉스의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라이브 방송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강력한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구매 전환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전년 대비 1500% 성장률과 재집행율 85%를 자랑하는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소스애드는 라이브 방송 브랜드별 잠재 고객 페르소나를 설계하고 행동 데이터와 쇼핑 결제 내역 등을 기반으로 구매 확률 60% 이상 오디언스를 추출하는 정밀 타겟팅 기법을 사용한다. 또한 실시간 라이브에 특화된 광고 매체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고객사의 광고 비용 절감을 돕는다. 모비두 관계자는 “최근 홈쇼핑, 이커머스 등 전자 상거래 업계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 생태계를 확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그 열기와 관심이 확실히 느껴진 것 같다”며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사가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도입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토웍스, ‘2023 중진공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 수행기관 선정

    세토웍스, ‘2023 중진공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 수행기관 선정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전문 대행사 세토웍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은 미디어커머스 시장(플랫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정기 미디어커머스 및 연계 프로모션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제품 연중 상시 판매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세토웍스는 4개국 현지 법인과 6개국 전문 인력을 통해 가장 많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수출로 연결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국내 최고 수준의 크라우드 펀딩 관련 데이터, 국가 및 플랫폼,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을 보유 중”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한 국내 우수 제품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활발한 후속 유통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세토웍스는 최근 중소벤처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대만 젝젝을 통한 ‘2023년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KOTRA 수출바우처, 중소벤처부 혁신바우처, 소상공인바우처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한국 와디즈 등을 통해 국내에서 500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세토웍스는 최근 글로벌 누적 총괄대행 펀딩액이 22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수 제품의 해외 수출과 판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안앤케이글로벌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디바(BLANC DIVA)는 지난 달 31일 중국 마케팅 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중국 쉬샨 왕홍 라이브방송에 블랑디바 제품을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쉬샨은 중국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인 ‘콰이쇼우’에서 731만 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으로, 화장품·패션 카테고리의 명품 브랜드 위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블랑디바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흐름에 맞춰, 중국 현지에서의 브랜딩을 극대화하고, 이번 방송을 통해 1회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표 상품인 ‘글림커버리지 쿠션’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나아가 블랑디바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블랑디바 관계자는 “최상급 라이브커머스 왕홍 ‘쉬샨’과의 방송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주식회사 엔케이썬 “‘NK커뮤니케이션’으로 법률 마케팅 분야 전문성 강화”

    주식회사 엔케이썬 “‘NK커뮤니케이션’으로 법률 마케팅 분야 전문성 강화”

    종합 마케팅 대행사 주식회사 엔케이썬(사업총괄 노재성)은 법률 마케팅 전문 인큐베이션 에이전시 ‘NK커뮤니케이션-LAW 마케팅’ 브랜드를 론칭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주식회사 엔케이썬은 2018년 국내 미디어 통합형 언론 송출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OOH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부분, 라이브 커머스 부분, GAPR 해외 언론 송출 플랫폼 런칭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NK커뮤니케이션 출범으로 법률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이끌 황윤규 총괄이사는 주식회사 엔케이썬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컨설팅을 진행해 온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NK커뮤니케이션은 로펌 마케팅 인큐베이션 에이전시로 초기 단계부터 실패가 없도록 웹 에이전시 팀, SEO 팀, 채널 커뮤니케이션 팀, 네트워크 AD 팀, OOH 팀, 언론 대응 팀 등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다년간 검증된 최적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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