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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보건복지부 ◇전보△노인요양보장추진단장(겸직) 朴夏政△노인요양보장추진단 노인요양보장제도 설계팀장(겸직) 張炳元△〃 〃 설계팀 李昌濬 金仙玉△〃 〃 기반조성팀장 金元鍾△보건의료서비스산업육성〃 林鍾奎△보건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장 朴龍炫△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민원제도개선위원회) 업무지원 厭敏燮 ■ KT파워텔 △사업부문장(상무) 孫彰皓 ■ TU미디어 ◇상무 승진 △CR전략팀장 金榮培△상품기획팀장 李時赫 ■ 한경비즈니스 △상무이사 梁承得 ■ 대신증권 ◇본부장 승진 △법인 金錫述△리테일영업 羅官昊△동부지역 金榮雲△서부 高永旻△IT 金知垠△중부 曺湧鉉△리서치 金永翊 ◇본부장 전보 △강북지역 吳在一△강서 鄭善國△상품운용 沈忠輔△강남 羅載哲 ■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文弘集 ■ 대신투신운용 △상무 崔仁善 ■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장 전보△금융부 김재석△기획조사부 양희원△총무부 이기헌△경영지원부 이종기 ◇차장급 전보△전산기획팀 김병효 ◇과장급 전보△금융부 변성만△연수부 신호선△기획조사부 이수형 ■ SK텔레콤 ◇부사장 전보 △비즈니스총괄 겸 비즈니스부문장 이방형 ◇전무급 전보 △전략기획부문장 겸 이사회 사무국장 조신△스포츠단장 겸 홍보실장 신영철△경영지원부문장 하성민△커스터머부문장 겸 CS본부장 박만식 ◇상무급 전보 △윤리경영실장 허남철△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서정원△기술전략실장 이상연△네트워크 연구원장 오세현△플랫폼 연구원장 임종태△터미널연구원장 이주식△IR실장 송현종△인력관리실장 현순엽△FMI원장 김성철△네트워크 기획본부장 하장용△대구네트워크본부장 강종렬△중부네트워크본부장 홍창화△MD본부장 정대현△콘텐츠사업본부장 안승윤△데이터사업본부장 박병근△데이터사업본부 데이터기획팀장 김수일△커머스사업본부장 서종렬△CI사업본부장 윤송이△영업본부장 김형근△CV본부장 차진석△수도권마케팅본부장 임원일△부산마케팅본부장 류재신△중부마케팅본부장 신규근△신규사업전략본부장 서성원△베트남지역본부장 김성봉 ◇부장급 전보 △서부마케팅본부장 신철우△U-Biz추진본부장 주형철
  • 창립10년맞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

    “지난 1년간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향후 10년 성장 엔진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다음이 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이 오랜만에 입을 열었다. 사업구조 재편 계획과 5000억원대의 매출 목표 등을 제시하며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 라이코스 인수에 따른 주가 급락과 거래소 이전 무산, 순이익 마이너스 기록 등 악몽 같은 2004년을 겪은 뒤 나온 구상들이다. 이 대표는 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의 사업구조를 뉴미디어 국내부문(다음카페 등), 뉴미디어 해외부문(미 라이코스 등), 뉴커머스 부문(디엔샵 등), 뉴파이낸스 부문(다이렉트자동차보험 등) 등 4개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들 4개 부문 중 11개 회사(다음 소유 지분 50% 이상)에서 매출 4700억원(누적 기준)을 내는 세계적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같은 기준 매출액은 2843억원. 그는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은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는 일”이라면서 “사업을 시작할 때 사람들은 ‘수익을 낼 수 있나.’란 의문을 냈고, 수익을 냈더니 성장할지를 물었는데, 이제는 세계적인 회사가 될지를 의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라이코스 인수로 다음 주가가 급락했지만 올해는 미국 라이코스, 일본 타온 등의 뉴미디어 해외부문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이 부문 매출은 160억원. 그는 “지난 10년간 1700배의 매출액 성장을 이뤘듯 향후 10년 동안에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즐거운 변화를 통해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갑순 전 YWCA 회장 김갑순 전 대한YWCA연합회 회장이 6일 오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이화여전 출신으로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와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희곡’을 전공했다.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서 임시 교사로 쓰이던 천막에서 아기를 업고 연극을 지도했던 일화가 유명하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신사임당상, 자랑스런 이화인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희곡론’,‘이야기 셰익스피어’,‘영어연극공연사’ 등이 있다. 유족은 이원희(홍익대 교수), 민희, 승희(르노삼성자동차 전무)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9일 오전 8시.(02)3410-6912. ●김기봉(전 굿데이신문 기자)씨 부친상 조남각(머니투데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7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33)644-6102 ●황영만(대명비엠 대표)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8 ●조용석(고산한방의원)용우(유유어패럴 대표)용화(원전커머스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한웅(전 신협중앙회 회장)한욱(미국 거주)한순(전 조흥은행 이대지점장)씨 모친상 윤석구(인하공업전문대 교수)씨 빙모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072-2011 ●김계종(치과의원장)민종(사업)씨 모친상 김태웅(전 대우증권 상무)김복수(사업)조경요(미국 거주)씨 빙모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697 ●백낙륜(전 이리여중고 교장)낙희(자영업)낙천(전주방송 사장)씨 모친상 6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3)251-2685 ●김도환(KT 사외이사·세종대 교수)양환(진로 차장)봉경·가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09 ●유권종(중앙대 철학과 교수)광종(중앙일보 베이징특파원)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문석(안성시청 건축과장)씨 부친상 박유한(KBS 기자)씨 빙부상 6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31)671-6006 ●강진구(사업)중구(삼일회계법인 상무보)씨 부친상 홍유석(서울대 교수)씨 빙부상 문경미(금강아산병원 의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상석(숭실대 교수)씨 빙모상 6일 대구 동경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3)746-5316 ●정인화(전남도 공보관)씨 모친상 6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1)761-7309 ●김동은(자클릭 대표)성훈(한화증권 홍보팀장)씨 모친상 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1)384-2464 ●김태한(애니메이션 프리랜서)씨 부친상 정인수(건설업)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
  • [우수기업&우수상품] SK텔레콤 ‘네이트’

    SK텔레콤은 다양한 단말기기를 연계한 인터넷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단말기의 한계, 장소의 제약을 벗어난 신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화료, 유무선광고료, 정보이용료, 포털이용료, 커머스수수료 등의 수익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는 유무선 통합 포털 네이트(NATE)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기 사이의 연동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 네이트온, 모바일 싸이월드, 유무선 게임 등 유무선 연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과 함께 TV광고를 함으로써 해당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보에 기여했다. 네이트는 유무선 멀티 포털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맞춤형 네이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지만, 모든 정보(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콘텐츠 모두를 포함)는 하나로 관리돼 유무선 통합 인터넷 세상을 만든다. 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콘텐츠 발굴 및 육성에도 전략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M-커머스’와 같이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등 실생활 속에 스며드는 서비스의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 종류·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IPTV “통신이다” “방송이다”

    IPTV “통신이다” “방송이다”

    “인터넷이 TV를 점령할 것인가, 아니면 TV가 인터넷을 접수할 것인가.”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에 이어 IPTV(Internet Protocol·인터넷 방송)가 디지털화에 따른 방송·통신융합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휴대전화사업자들이 시작한 사업이 DMB라면 IPTV는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통신사업자들이 ‘부가서비스’ 혹은 ‘통합서비스’라는 개념으로 방송사업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DMB와 IPTV는 비슷하다. 그러나 DMB 개념은 방송으로 교통정리가 된 반면 IPTV를 두고는 방송이냐 통신이냐를 두고 입씨름이 한창이다. 케이블TV사업자들은 “어쨌든 콘텐츠를 전달하는 만큼 방송”이라는 반면, 인터넷사업자들은 “인터넷망을 통한 쌍방향 서비스이기에 통신”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양쪽 사업자들을 각각 뒷받침하면서 정부기관간 갈등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새로운 먹을거리다” 정통부는 IPTV를 산업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IPTV는 장기적으로 전화·인터넷·방송이 하나로 묶이는 TPS(Triple Play Service)로 간다.”면서 “IT기반이 세계 최고라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를 먼저 치고 나가면 새로운 ‘먹을거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정책은 국가 부강 차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데 아직도 ‘방송이냐 통신이냐.’는 논란에 매달려 있는 것은 소모적일 뿐이라는 비판까지 곁들였다. 정통부가 총대를 메서인지 IPTV사업에 관심을 가질 법한 인터넷사업자들은 조심스럽다. 이미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혀왔으면서도 괜히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않기 위해 구체적인 언급마저 자제하고 있다.KT관계자는 “사업 기회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아직 IPTV에 대한 정책 방향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사업자들은 IPTV가 빨리 도입, 정착된다면 인터넷망의 고도화 같은 하드웨어 측면에서나 운용 노하우 같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많은 부가가치를 낳을 것이라는 점은 부인하지 않았다. ●“공정 경쟁을 보장하라” 케이블TV업계가 IPTV에 민감한 것은 자신들은 ‘방송’이라는 이유로 전체시장의 20%를 한 사업자가 차지할 수 없는 등 편성·지역채널·출자제한에 있어서 각종 규제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반면 IPTV가 ‘통신’으로 규정되면 이런 방송법에 따른 규제가 없다.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인터넷사업자들이 규제도 받지 않고 시장에 진입할 경우 케이블TV업계는 망할 것이라는 위기감에 빠져 있다.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유삼렬 회장 등 케이블TV협회 간부진이 “차라리 사업권을 반납해버리겠다.”고 목청을 높인 것도 이 때문이다. 케이블TV업계도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실제 태광이나 CJ 같은 덩치 큰 사업자들은 TV 리모컨 조작으로 홈쇼핑 프로그램을 보면서 결제하고, 공과금을 내고, 전화도 할 수 있는 T-커머스나 T-거버먼트,VoIP 등의 서비스를 늦어도 올해 중반부터는 시작할 계획이다. 케이블TV협회 이덕선 방송통신융합위원장은 “인터넷사업자보다 기술도입이 늦었다기보다 기술표준 등의 문제로 디지털화 작업이 다소 지체됐을 뿐”이라고 강조했다.TPS니 홈네트워크니 하는 것들이 인터넷사업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반박이다. ●해법은 서비스 유예? 양측간 물밑싸움도 치열하다. 정통부나 인터넷사업자들은 통신사업으로 축적된 자본과 기술에서 우위에 서있다. 아무래도 서비스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는 유리하다는 전망이 많다. 반면 방송위나 케이블TV업계는 1200만 가구라는 기존 가입자와 공정경쟁이라는 명분이 든든한 자산이다. 또 은근히 인터넷사업자들은 이윤추구를 위해 방송사업에 진출하는, 과점사업자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서비스가 좋을지는 몰라도 비싼 가격으로 결국 국민부담만 늘어날 것이라는 논리다. 이런 싸움에도 불구하고 방통융합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은 양측 모두 동의한다. 어쨌든 방송통신이 합쳐지고 있고 이 때문에 “이제 방송은 더 이상 ‘문화’가 아니라 ‘산업’”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IPTV 서비스유예가 유력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IPTV 같은 신규 서비스의 경우 정부가 감 놔라, 배 놔라 끼어드는 것보다 경쟁의 틀만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시장에 맡기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다. 다만 자본이나 기술에서 각종 규제 때문에 케이블TV쪽이 불리한 만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정도의 규제완화와 시간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통부와 인터넷사업자들의 IPTV 도입 움직임을 두고 전국언론노조가 ‘방송의 난개발’이라며 비판하고 나선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방송법에 ‘별정방송사업자’ 조항을 신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부는 25일 열리는 국무조정실 산하 ‘멀티미디어 정책협의회’ 3차 회의에서 이같은 각 사업자들과 정부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 신용보증기금 △익산지점장 李圭洪△광주채권관리팀장 洪性榮 ■ 현대중공업 ◇승진 △전무 김종진△상무 김정환 이철희 이성훈 박중순 강창준 구현문 이종삼 김권태 이홍선△이사 하경진 강환구 윤이균 안병종 윤명철 정충연 김승기 정회우 김용희 이한광 김연한 이강복 김환구 김희규 이영훈 윤병춘 문종박 가삼현 △이사 문기관 박유상 △전무 이창복△상무 박봉안△이사 김용선 심현상△이사대우(신규선임) 김병희 ■ KT ◇팀장급 상무대우 전보 △경영전략실 전략기획 朴憲鎔△〃사업전략 尹用△〃출자관리 具鉉謨△〃비전경영 朴明善△〃경영지원 田炳善△경영연구소 경제분석연구 李寅鎬△기획조정실 기획조정 金鍾旭△〃경영관리 金太鎬△〃경영진단 閔丙旭△사업협력실 정책협력 朴源尙△〃공정경쟁 李圭成△〃사업협력 朴大洙△〃남북협력 金秉宙△〃사업기획 朴錫泰△자산관리센터 자산관리센터국장 魯榮昌△구매전략실 구매전략 許太璟△〃기술조사 崔秉華△〃기술평가 全泰明△〃구매 朴正元△〃현장지원 金昌河△인력관리실 총무 孔淳九△〃노사협력 宋鎬守△홍보실 사회공헌 丁奎南△감사실 감사2 金相春△품질경영실 식스시그마 黃基炫△〃영남권고객센터국장 李成珍△인재개발원 인재개발 權赫烈△〃분원장 沈星勳△건설사업단 건축 張明煥△〃설비 朴炯玉△〃토목 李忠仁△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 金天澤△특수사업단 Let’s010 金如星△〃 특수사업 韓永道△마케팅연구소 마케팅전략연구1 崔基哲△〃마케팅전략연구2 朴忠圭△비지니스 마켓본부 커머스사업 吳沃泰△BM영업단 영업기획 崔鳳錫△〃 컨설팅 金永萬△〃공공영업 金振武△〃기업영업2 李鍾胤△〃기업영업4 朴滉淳△SI·NI사업단 SI·NI기획 金和泉△〃SI·NI기술 裵相碩△〃SI·NI영업1 黃禹喆△〃SI·NI영업2 朴倫影△SI·NI사업단 李溟龍△〃글로벌기획 李柾薰△〃해외IT사업 金天雄△〃해외투자전략 申判植△〃하노이사무소장 方春植△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기획 金明東△〃가입자선로 朴永植△기간망본부 초고속통신 權泰一△〃기간전송 金容洙△〃국제통신 金哲△〃통신망관리 尹雄熙△〃국제망운용국장 朴用和△망관리지원단 종합망관리 韓宗郁△〃네트워크기술 徐斗洙△〃교환기술 金炳杉△〃전송기술 郭魯寬△〃가입자망기술 蔡洙元△기간망시설단 엔지니어링 朴裕鎬△망관리지원단 기간망건설국장 尹榮植△신사업기획본부 기술전략 全洪範△〃지식경영 金榮明△신사업개발단 차세대미디어기획 沈周敎△정보보호단 정보보호기획 鄭斗壽△〃정보보호기술 李明洙△컨버전스연구소 연구기획 張基崇△〃휴대인터넷개발 張炳秀△〃무선응용개발 全玩鍾△〃통합단말개발 金正埈△〃미래전략기술연구 鄭錫柱△차세대통신망연구소 BcN개발 崔正鎬△〃차세대소프트스위치개발 洪京杓△IT본부 정보기획 徐常元△차세대휴대인터넷사업본부 사업기획 丁官永△〃DMB사업 李洪宰△수도권강북본부 경영지원국장 金地昊△〃사업지원국장 李允行△〃광진지사장 李誠根△〃원효지사장 辛載悅△〃강북지사장 李奎煥△〃고양지사장 金南鎬△〃구리지사장 吳商煥△〃서울동부영업국장 梁在洙△〃서울중부영업국장 柳基憲△〃서울북부영업국장 沈範燮△〃경기북부영업국장 姜基大△〃서울북부망운용국장 吳完根△〃서울동부망운용국장 黃甲善△〃서울중부망운용국장 姜文熙△〃경기북부망운용국장 李光衡△〃수도권강북망건설국장 鄭彰鉉△수도권강남본부 강동지사장 曺榮煥△〃서초지사장 趙東鮮△〃성남지사장 金大奎△〃서울강동영업국장 具全一△〃경기남부영업국장 高龍鎬△〃경기동부영업국장 李廷浩△〃서울강남망운용국장 李鉉鍾△〃수도권강남망건설국장 金南植△〃경기동부망운용국장 金永昌△수도권서부본부 사업지원국장 김종구△〃화곡지사장 權寧求△〃부천지사장 李旺錄△〃인천지사장 裴炳潤△〃안양지사장 洪昌義△〃서울강서망운용국장 李永吉△〃서울남부망운용국장 林淳哲△〃인천망운용국장 朴幸長△〃경기서부망운용국장 宋重根△〃수도권서부망건설국장 鄭在光△〃구로지사장 李榮男△〃서울강서영업국장 崔大植△〃인천서부영업국장 崔海植△〃인천영업국장 韓祥均△〃경기서부영업국장 黃義桂△부산본부 동래지사장 朴鎔琡△〃서부산지사장 姜必大△〃남부산지사장 李吉永△〃울산지사장 梁在重△〃진주지사장 曺永大△〃서부산영업국장 金炯明△〃남부산영업국장 許相元△〃울산영업국장 鄭永煥△〃경남영업국장 李鍾和△〃서부산망운용국장 金在壽△〃경남망운용국장 李承大△〃부산망건설국장 申玉澈△전남본부 경영지원국장 全浩仲△〃사업지원국장 金雄△〃광주지사장 柳鉉△〃목포지사장 李源炯△〃순천지사장 尹宗兒△〃광주영업국장 孫聖坤△〃서부영업국장 崔洛進△〃동부영업국장 庾炳辰△〃광주망운용국장 朴炯來△〃전남망건설국장 韓承宰△대구본부 사업지원국장 柳旭永△〃대구지사장 鄭柄旭△〃동대구지사장 權泰晶△〃구미지사장 河正萬△〃안동지사장 張淳鵬△〃경북북부영업총국장 金弘壽△〃대구망운용국장 宋龍淳△〃대구망건설국장 徐塾永△충남본부 경영지원국장 安孝昊△〃사업지원국장 李泰勳△〃대전지사장 李亮雨△〃홍성지사장 金永寬△〃대전망운용국장 黃在鉉△〃충남망운용국장 金雲河△전북본부 익산지사장 李宗洙△〃전북동부영업국장 全鍾俊△〃전북동부망운용국장 李昶煥△〃경영지원국 업무지원부장 丁一撰△강원본부 경영지원국장 朴建基△〃춘천지사장 沈相千△〃강릉지사장 崔祥植△〃강원망운용국장 朴斗南△충북본부 청주지사장 趙宅熙△〃충주지사장 金永澤△〃충북영업국장 林孝成△〃충북망운용국장 李鍾植 ■ 삼양그룹(삼양사) ◇부사장 승진△엔지니어링플라스틱BU장 최재호△경영기획실장 문성환△경영지원실장 조병린 ◇부사장 선임 △의약BU장 이동호 ◇상무 보직 변경△무역BU장 이장운◇상무 승진△손철웅 (삼남석유화학) ◇부사장 승진△김정 (삼양중기)◇보직 변경△제해현 상임고문
  •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KT 솔루션사업단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KT 솔루션사업단

    “그동안의 음성통화시장 정체를 뚫을 수 있는 ‘캐시카우 마케팅’에 시동을 거는 곳입니다.” 서유열 단장(상무)이 이끄는 KT 솔루션사업단은 향후 마케팅 전략을 ‘짊어졌다.’는 말로 요약될 정도로 힘이 실려 있다.서 단장은 이와 관련,KT의 마케팅 전략은 “만든 사람이 판다.”는 ‘올인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KT는 지난 8월초 마케팅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유선전화 등 음성분야인 ‘마케팅본부’에서 기업솔루션 중심인 ‘비즈니스마켓본부’로 힘이 옮겨 실렸다. KT의 마케팅분야는 크게 마케팅본부와 비즈니스마켓본부로 나뉘어 있다.그 밑에는 솔루션사업단처럼 4개씩의 ‘단’이 있다.서 단장은 “마케팅본부는 가정을,비즈니스마켓본부는 기업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솔루션사업단은 비즈니스마켓본부 산하로,솔루션과 회선(데이터) 등을 공급하는 생산공장 역할을 한다.솔루션사업단에는 솔루션기획,비즈메카사업,IDC사업,커머스사업,데이터사업,솔루션지원센터 등 6개 팀이 있어 각 팀장이 이끌고 있다. ●마케팅 중심,‘상품’→‘고객’으로 서 단장은 재편된 마케팅분야의 골격을 짜는 데 상당히 바빴다.변화의 중심에 선 때문인지 그의 말은 쾌도난마(快刀亂麻)처럼 명쾌했다. “5만 기업이 1차 대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소기업을 포함해 300만 전기업을 고객으로 삼아 기업 비즈와 AS 가치를 높이려는 것입니다.주요 마케팅이 일반고객에서 기업고객으로 바뀌는 대역사인 셈이지요.” 서 단장은 이와 관련,“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했던 상품 마케팅은 업무 중복이 많아 효율성이 적었다.”고 밝히고 “솔루션사업은 대기업에서부터 소호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분야의 마케팅을 일괄 전담한다.”고 말했다.그가 말한 솔루션 마케팅은 서울 광화문지사에서 1000여개의 대기업을 관장하고,전화국 등 지역 솔루션사업팀은 중소·지역기업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서 단장과 주요 팀장은 1주일에 두번씩 전체 마케팅전략회의에 참석한다.첫째,셋째 월요일에 모인다.이 때 마케팅 대상기업의 매출 및 이익창출,비용절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원하느냐를 설명하고,의견을 모은다고 했다. 예컨대 과거에 얼굴 장사를 주로 했다면 앞으로는 고객관리를 통한 기업용 임대솔루션 서비스인 ‘비즈메카’를 적극 활용,마케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는 이를 “횟집에 그냥 가서 먹지 않고 어떤 횟감이 들어오는지를 파악한 뒤 예약을 하고서 먹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단 경쟁력은 KT의 성장력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변화를 리드하자.” 요즘 솔루션사업단의 5개팀 150여 직원이 맡은 임무다.300여 솔루션지원센터 직원도 뒤를 후원하고 있다. 계승동 솔루션기획팀장은 “전용회선, VPN(가상 사설망) 등의 부문이 최근 조직개편에서 솔루션사업단에 편입돼 명실공히 거점 마케팅 부서가 됐다.”면서 “기업 고객에게 IT관련 모든 것을 빌려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아웃소싱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솔루션사업단의 사내 역할은 계 팀장의 말처럼 꽤 중요하다.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나와야 하고 이를 조합해 상품으로 내놓아야 한다.이에 따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근 사무실 칸막이를 없애는 등 혁신적인 조직개편 작업도 마쳤다.서 단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무실 칸막이를 없애고 전화선을 없앴다.”면서 “이는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공장 역할을 하자는 뜻”이라고 전해 줬다. 그는 요즘 직원들에게 “KT의 미래를 지고 있다.”는 말을 귀에 박히듯이 한다고 전했다.부서원들은 이에 따라 팀장 주재하에 매달 맡은 일을 A4용지에 정리하고,5분간 이를 설명한다.맡은 일의 숙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서 단장은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가 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는가.”를 두고 토론을 벌였다고 전했다.칸막이 없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격의없는 토론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며 조직원들에게 KT의 희망을 건다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창간 100주년-눈앞에 다가온 인공지능車] ‘글로벌 톱5’ 현황·전망

    자동차 업계는 세계 텔레매틱스 시장이 2010년이면 200억∼250억달러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 때쯤이면 공장 출고에서부터 텔레매틱스가 장착돼 출고되는 자동차의 비율이 75%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따라 세계적 자동차업체들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특성을 활용한 텔레매틱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 확보가 최우선 미국은 대륙횡단 도로 등 장거리 운전이 많아 운전자의 안전 확보가 텔레매틱스의 주요 목적이다.에어백 자동감지나 도난차 추적 서비스 등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운전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사람과 사람을 잇는 휴먼인터페이스와 음성인식 엔진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미국은 GM이 97년 캐딜락을 통해 ‘온스타’ 시스템이라는 텔레매틱스를 선보였다.GM은 앞으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250여종으로 확대하고 옵션 체제인 온스타를 내년에는 출고 차량의 71%까지 장착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포드는 자동차업계에서 최초인 지난 96년 텔레매틱스 ‘레스큐’를 선보였다.포드는 고급 브랜드에 한정적으로 텔레매틱스를 공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 탁월 일본은 도요타가 97년 ‘모넷’이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통해 텔레매틱스를 시작했다.그러나 본격적인 텔레매틱스는 모넷과 도요타의 e-커머스 사이트인 ‘가주’(GAZOO)를 통합한 도요타의 ‘G-Book’이다. 독일 업체들은 전자부품이 갖는 특별한 기능만을 최고급 자동차 위주로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BMW는 ‘아이드라이브’라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채택,조그셔틀 같은 손잡이 하나로 스크린에 표시되는 많은 기능을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벤츠는 S클래스를 내놓으면서 ‘코맨드’ 시스템과 텔레매틱스 통신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이 시스템은 주행중 인포 서비스를 작동시키면 뉴스,날씨,주가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2004 소비자만족 히트상품]본상-SK텔레콤 네이트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단말기의 한계와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난 신개념 서비스다.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만 정보는 네이트라는 멀티포털을 통해서만 관리되어 하나의 인터넷 세상을 제공한다. 각각의 장단점과 목적성을 갖는 하드웨어를 위해 기기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확대한 ‘M-커머스’는 생활에 필요한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등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 관계자는 “기술과 노하우를 특화해 해외로 수출하는 글로벌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로’ 브랜드 싸고 신경전

    유선통신업체 KT와 하나로통신이 회사 이미지와 브랜드를 한데 묶기 위한 발걸음을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룹 전체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이용경 KT사장과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제2창업 기치를 내건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양상이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KT가 갖고 있는 ‘하나로’ 상표권을 넘겨달라며 KT와 협상 중이다.‘하나로’ 상표권은 하나로통신 설립 전인 93년부터 KT가 종합정보통신망(ISDN) 상표로 등록,소유하고 있다. 윤 사장 체제의 하나로통신은 새달 초 시작하는 시외와 국제전화(005) 서비스에 맞춰 회사명과 같은 ‘하나로’ 상표를 사용하기로 한 것.하나로통신은 이에 맞춰 새달 초에 이미지통합(CI) 선포식을 할 계획이다. 하지만 협상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KT로서는 유선시장 경쟁자로서 하나로통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외자를 투자한 AIG-뉴브리지 컨소시엄이 1대 주주가 되면서 재도약을 해야 하는 입장.데이콤 중심의 LG그룹과의 일전도 벌여야 하지만 ‘거함 KT’와도 힘겹게 싸워야 한다.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에다 이들 상품군을 접목시켜 종합통신업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회사 이미지와 상품을 통일해야 한다. 하지만 ‘이용경호’의 KT로서는 이 제의가 썩 내키지 않는다.시내전화 ‘95.5 대 4.5’ 등 여타 시장 점유율에서 큰 차이는 나지만 7∼8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이 “신발끈을 다시 매겠다.”고 밝히고 있어 협공 가능성이 있다.KT는 이뿐 아니라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회사와의 이미지 통합작업을 서둘러야 하는 것도 현실이다. KT커머스가 최근 인터넷쇼핑몰인 ‘바이엔조이’를 ‘KT몰’로 바꾼 것이 대표적 사례다.바이엔조이가 고객 호응을 얻지 못하고 KT의 이미지를 높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KT커머스를 업계 10위에서 6위로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KT는 KTF와도 8월에 ‘K머스-윈츠’란 그룹 통합 멤버십 카드를 선보인다.KT의 유선전화 마일리지와 KTF 이동통신 멤버십을 통합한 것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멀티·메가픽셀 휴대전화 시대

    멀티미디어용 휴대전화와 200만화소급 카메라폰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전시회인 ‘세빗 2004’는 휴대전화가 단순 통화 수단에서 멀티미디어 기기로 진화하는 과정에 놓여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게임과 MP3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는 기본이고 ‘펜폰’과 ‘팔찌폰’,‘립스틱폰’ 등 첨단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가 선보였다.상용화가 이루어지기까지 아직 시일이 필요하지만 컨버전스(융·복합화) 시대에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휴대전화가 앞으로 진화할 방향을 제시했다. ●첨단 기술로 무장한 휴대전화 삼성전자는 세계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한 ‘월드폰(모델명 SCH-A700)’을 내놓았다.휴대전화 양대 규격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와 GSM(유럽식이동전화표준)을 모두 지원해 지구상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다.또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200만화소급 카메라폰(SPH-V4400)도 연말부터 판매한다.200만화소는 A4 용지로 인쇄했을 경우 기존 130만화소보다 화질면에서 단연 앞선다. 삼성전자 이기태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고기능 카메라폰과 캠코더폰,MP3폰,게임폰 등 멀티미디어용 휴대전화가 올해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팬택계열도 200만화소급 카메라폰을 비롯해 3시간 동영상 녹화 캠코더폰과 ‘지문인식폰’ 등을 내놓았다.특히 지문인식폰은 모바일 뱅킹과 모바일 커머스를 이용할 때 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시켜 준다.200만화소 카메라폰은 광학줌과 자동으로 초첨을 맞춰 주는 ‘오토포커싱’ 기능이 있으며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다음달 국내에 출시될 디카폰(모델명 ‘PG-K6500)은 카메라형 디자인으로 130만화소급이다.FM라디오 청취도 가능하다. LG전자도 123만화소급 카메라폰과 액정이 270도 회전하는 카메라폰을 선보였다. ●이런 ‘별난 폰’도 있어요 독일 지멘스는 휴대전화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할 필요없이 펜처럼 쓰기만 하면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펜폰’을 내놓았다.GSM방식의 휴대전화로서 손으로 쓴 글자를 읽어내는 기능을 갖고 있다.아직 시제품 수준으로 소비자가 구매하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 NEC도 시제품이지만 손이나 다리,기둥 등 아무 곳에서나 붕대처럼 감을 수 있는 팔찌폰과 해변용 방수폰 등을 선보였다.파나소닉의 선글라스폰과 립스틱폰 등의 컨셉트폰(이미지폰)도 미래형 휴대전화로 꼽힌다. 핀란드 노키아는 타이거 우즈의 골프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전용폰인 ‘N-GAGE’를 출시했다. 그러나 내장된 게임만 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수 없다는 것이 흠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 SKT “올 목표 10조2000억”

    SK텔레콤은 7일 올 연말까지 누적 가입자 1800만명을 확보,10조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이는 지난해 매출(9조 5200억원)보다 7.1% 늘어난 것이다. 표문수 사장은 8일 “SK텔레콤은 금융·미디어·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 정보유통사업자로 발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 한해 모두 1조 7000억원의 설비투자를 하되 WCDMA에 대한 투자는 2500억원선에서 조정키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美 금융계 주7일제?/고객확보 경쟁… 일요영업 늘어

    |필라델피아 연합|‘주5일 근무제’가 전 산업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것과는 반대로 미국 금융계에서는 ‘주 7일 영업’이 늘고 있다.미국의 크고 작은 은행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액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일요일 영업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얼마전 필라델피아 시내 중심가에서 행원 2명으로 일요 영업을 개시한 시티즌스뱅크 지점은 평일에 은행 이용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시티즌스뱅크는 이달초 일요 영업 지점수를 50개에서 펜실베이니아 동남부 157개 전지점으로 확대했다. 커머스 뱅크도 뉴욕시와 델라웨어 등지의 지점 250여개가 성탄절·추수감사절·부활절을 제외하고는 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NC 뱅크와 소버린 뱅코프도 필라델피아 등지의 지점들에 대해 주 7일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미은행가협회(ABA)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대형 은행(자산 10억달러 이상)의 53%,중형 은행(자산 5억∼10억달러 미만)의 22%가 각각 슈퍼마켓 등 가게에 설치된 지점에서 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댈러스 소재 샘코 캐피털 마켓스의 은행 애널리스트 스콧 앨러니즈는 은행들의 고객잡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것과 때맞춰 지난 3∼4년간 금리인하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리파이낸싱 붐으로 인한 은행 수익 증가가 지점 증가 및 일요 영업 확대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장바구니

    ●올림푸스한국은 전문가급 SLR카메라 E-1(사진) 출시에 앞서 10월5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구매예약할 경우 7만 7000원대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준다.보디 225만원,표준렌즈(14∼54㎜) 60만원. ●롯데백화점 본점은 27∼28일 오후 2시,5시에 8층 화랑에서 ‘F/W 스와로브스키 패션컬렉션’을 열고,일부 제품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10월2일까지 ‘구두·가방 종합기획전’을 연다.탠디 숙녀화 7만 9000원,앵클부츠 10만 8000원,피에르가르댕 서류가방 1만 5000∼12만 5000원 등이다. ●KT커머스(www.buynjoy.com)는 미국 최대 한인쇼핑몰 한아름마트와 제휴,한국과 뉴욕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뉴욕엔조이(www.nynjoy.com)’를 오픈했다. ●휠라코리아는 평상시에도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 스타일의 운전용 신발인 ‘트로페어 레이싱(사진)’을 출시했다.검정·빨강 두가지.7만 6000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달 서비스인 ‘e홈플러스’ 서비스 지역을 경기도 부천 전역과 인천시 일부,서울 마포구 일대로 확대한다. 이 지역에서는 앞으로 기존 홈플러스 매장 상품을 밤 11시까지 1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대에 받을 수 있다. ●킴스클럽은 10월1일까지 ‘대한민국 100대 상품 할인대잔치’를 열고,전단에 있는 할인쿠폰을 가지고 오면 해당 상품을 최고 1600원까지 싸게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온라인 사무기기 전문숍을 오픈했다.사무가전,개인 사무기기,영상기기 등 2500여개 제품을 평균 25% 저렴하게 판매한다.고가 사무기기를 대여하는 ‘렌탈숍’도 운영한다. ●농심은 감자로 면발을 만들어 쫄깃한 ‘감자면(사진)’을 선보였다.양파와 소고기가 잘 어우러진 국물맛으로 담백하면서도 개운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117g 800원. ●KT&G휴럼은 대장기능 활성제품 ‘뮤뮤’를 출시하고 이달말부터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시판할 예정이다.14만 7000원(4주).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10월12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30일까지 에스카다 단독 초대전,10월2일까지 여성 가을정장 특별전,영캐주얼특가전,삼성전자 대축제등을 진행한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30일까지 ‘바바리 가을상품 초대전’을 열고 가을 이월상품을 20∼30% 할인 판매한다.남방 15만원,셔츠 16만원,핸드백 36만 5000원,캐시미어머플러 22만 4000원이다.
  • IT특집 / 모바일 뱅킹시대가 열린다

    휴대전화로 금융거래를 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시장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몇년 안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돼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이동통신업체는 단말기 칩을 이용,기존의 음성·정보는 물론 금융거래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금융기관은 어느 때든 ‘걸어다니는’ 금융 서비스가 가능하다.통신·금융업계도 ‘통신·금융 융합시대’를 맞아 상호 ‘윈 원’할 수 있어 이익이다. 그러나 아직 시장은 무르익지 않았다.각 사가 이미 상용화한 ‘무선인터넷 접속방식’이 비밀번호,계좌번호 등을 입력해야 하는 등 접속 단계가 길어 통화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무엇보다 보안성 우려 때문에 큰 금액의 경우 송금을 꺼리고 있는 실정.그러나 각 사가 보안 시스템을 거의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해 실제 불안은 없는 상태다. LG텔레콤의 '뱅크 온' 지난달 초 국민은행과 함께 내놓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 칩’을 장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기존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 접속방식보다 한 단계 높은 상품이다.이용자가 관심을 갖는 보안성도 스마트칩 보안번호,거래비밀번호,보안카드 등 3중으로 설치했다. 금융 칩과 휴대전화를 결합해 계좌 조회,이체,출금 및 수표조회 등의 서비스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까지 가능한 모바일 금융서비스다.보안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고 한두번 단축키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다른 은행도 연결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하루 2000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어 모바일 커머스 분야에서 알짜 상품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회사측은 “국민은행의 모바일 은행거래는 나머지 전체 모바일 뱅킹시장의 5배 수준”이라면서 “이 추세라면 9월 한달간 5만명 이상이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회사측은 조만간 신용카드 결제,복권 구매·당첨 조회,지로·공과금 납부,증권거래 등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KTF의 'K-머스 뱅킹' 국내 21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KTF의 무선인터넷을 이용,금융정보 및 잔액 조회,자금이체,세금 및 외환 서비스,대출신청,카드 서비스,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약없이 이용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매직엔 혹은 멀티팩의 K머스 뱅킹’에 접속해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이용 비용은 무료다. ‘K머스 폰’ IC칩은 LG카드에서 제공 중이며 올 하반기에 다른 카드사로 제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IC칩에 은행계좌카드 정보를 담아 현금인출,이체거래,대출 등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네모' '모네타' SK텔레콤의 모바일 뱅킹은 어느 회사보다 서비스가 다양하다.지난해 7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안성 승인도 받았다.모바일 송금·결제 서비스인 ‘네모(NEMO)’는 통장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송금 및 구매결제를 할 수 있다.은행간 송금 수수료는 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다. 9개의 은행과 공동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016,018,019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용도인 ‘모네타’도 서비스하고 있다.지난 8월 말 현재 가입자가 2만명에 이른다.외환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신한,LG카드가 제휴하고 있다.전용 단말기도 22만대가 보급된 상태이며 올해 말까지 100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의 성공 열쇠가 가맹점을 늘리는 데 있다고 보고 모네타 수신기인 ‘동글’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8월 말 현재 28만대가 설치됐고,연말까지 44만대를 설치할 예정이다.이는 주요 가맹점의 75%를 차지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SK주유소,통신료 등에서 0.2∼4%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인터넷몰, TV홈쇼핑 추월

    올해 인터넷 쇼핑몰의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99년 이후 통신판매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TV홈쇼핑 시장의 규모는 올해 4조1억원대에 그쳐 인터넷 쇼핑몰에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한국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협회는 최근 ‘2003년 통신판매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이라는 자료를 통해 카탈로그와 TV홈쇼핑,인터넷 쇼핑몰을 모두 합친 국내 통신판매 시장의 규모가 오는 2008년 25조원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국내 통신판매 시장은 10조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인터넷 쇼핑몰 시장이 5조 100억원대를 기록,4조 1740억원대에 불과한 TV홈쇼핑 시장을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이는 지난 99년 TV홈쇼핑 시장이 9040억원대를 기록했을 때 1230억원대에 그쳤던 인터넷 쇼핑몰이 불과 3년 사이에 급속도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통신판매협회측은 “인터넷 쇼핑몰은 2000년 들어 연간 성장률이 200%를 웃돈데 비해 TV 홈쇼핑의 성장률은 10%대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규모는 오는 2008년이면 8조 3600억원대에 육박,4조 9300억원대에 머물 TV홈쇼핑 시장을 크게 따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휴대전화나 PDA등 휴대용 통신기기를 쇼핑대금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던 M커머스시장은 예상과 달리 전체 통신 판매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박지연기자
  • 휴대전화업체 팬택 ‘공격경영’

    중견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팬택이 제2의 공격경영에 나섰다.중국 현지공장 가동 및 시장 다변화,제품 다양화 등에 승부를 걸고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지난 6월 초 중국 닥시안그룹과 다롄(大連)시에 합자회사인 닥시안팬택통신을 설립한 데 이어 다음달 초부터 현지에서 휴대전화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 GSM(유럽형 이동통신) 및 CD 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휴대전화 30만대를 시작으로 2004년 300만대,2005년 500만대,2008년 10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 두바이와 모스크바 지사를 개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중남미 지사를 재정비하는 등 중국 등에 치우쳤던 시장을 다변화하고 신제품 출시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성규사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휴대전화 신모델(S2) 발표회장에서 “휴대전화는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속도’가 중요하다.”면서 “시장주기를 선점하는 제품 위주로 신제품을 잇따라 발표,올해 안에 세계 10위권의 메이저 휴대전화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 회사가 발표한 휴대전화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심리치료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하지는 못했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감정치유 소리를 휴대전화에 내장,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게 했다.미국·일본 등 주요국의 특허도 획득했다. 또 외부창에 26만컬러의 1.3인치 대형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장착했고,CCD(촬상소자) 방식의 카메라를 내장,야간 및 3㎝ 근접촬영이 가능하다.내장플래시는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64화음의 멜로디 및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M-커머스 기능도 일괄 탑재했다.SK텔레콤(011,017)용으로 가격은 40만원대.팬택은 중고가품 위주로 올해안에 30여종의 신제품을 더 내놓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쓰리지케어 우미꼬 818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는 식사를 거르면 위장의 생체리듬이 깨지며 다시 섭취 시 과식을 하게 돼 위장장애를 초래, 결국 체중조절에 실패한다. ‘우미꼬 818 다이어트'는 한천(우뭇가사리)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식이섬유의 기능성이 작용하여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체내 노폐물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배변량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한천 다이어트가 널리 확산될 전망이다.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과 식이섬유의 기능성을 강조한 홍보 전략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4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2004'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개념을 최초로 도입, 지금까지 업계 최정상의 사이버거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성, 속도, 정보제공 등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갖춰야 할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4만 건이 넘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갖추게 되었다. 첨단의 기술적 분석도구와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특정종목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가능하고, 시스템트레이딩 기법을 적용하여 사이버거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파워차트는 주요업종지수 및 종목의 기술적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 지난해 11월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은 여가활동 및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예금이자 지급 외에 레저, 건강과 관련된 부대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 산업은행과 계약한 레저전문업체의 래프팅, 수상스키, 사격 등 20여개 품목 이용 시 5~1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특정 여가활동 중 상해, 스포츠 활동 중 상해, 공휴일 교통상해에 대해서도 최고 3000만원까지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개인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이 계좌당 100만원이상, 적금(월 불입금기준) 10만원 이상이여야 하며 올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제일화재 i-First 온라인자동차보험 종합손해보험사 중 최초 온라인자동차보험인 제일화재 i-First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5월 판매 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 지난 4월엔 무려 8배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급속한 계약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시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부부한정특약' 때문이다. ‘부부한정특약'이란 제일화재가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한정 상품으로 온라인 할인 10.3% 외에 부부만 운전한다면 보험료를 평균 6.2% 더 줄여준다. 이와 같이 제일화재 i-First만의 다양한 할인특약들은 가입자가 비용을 줄이는 데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 삼성생명이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은 주 5일 근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종합재해보장상품이다. 일반재해 및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이 높아 중년층에게 유리한 3040型, 교통재해에 중점을 둬 최고 3억원까지 보장 가능한 2030型으로 나눠져 있다. 대중교통사고의 범위를 비행기, 열차뿐 아니라 (마을)버스, 택시 등 全대중교통수단으로확대했다. 또 주말사고 범위도 근로자의 날, 금요일을 포함하는 ‘新휴일제'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특약가입을 통해 골절, 성형수술위로금, 식중독 등 새롭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에이티엠링크 Q-뱅크 ‘Q-뱅크'는 현금인출, 계좌조회, 지로공과금 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에 직불카드 개념까지 합쳐진 서비스다. 고객이 편의점에서 물건 5000원어치를 사고 또 현금 5만원이 필요할 경우 편의점 주인이 은행 대신에 5만원을 내주는 시스템이다. 대신에 고객의 계좌에서 편의점 주인의 계좌로 5만 5000원(물건값+현금)과 함께 수수료가 이체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편리성을, 가게 주인에게는 고객 유인 및 수수료 수입의 혜택을 준다, 또 은행에는 저비용 채널 확보라는 효과가 있다. ●우리홈쇼핑 우리닷컴 우리홈쇼핑이 2001년 9월 TV 홈쇼핑 방송 개국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올 상반기 중 월 매출액 60억원을 돌파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로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상품 수가 지난해말 3만여종에서 4만 4000여종으로 늘어났으며, 회원 수도 40만명에서 74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런 성장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마케팅 예산을 지난해 15억원 대비 333% 증가한 71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3월 업계 처음으로 ‘10% 무한적립 행사'를 전개해 신규 고객 창출과 반복 구매를 활성화했으며, 5월에만 10개에 이르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플러스플러스복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플러스플러스복권이 올해부터 1등(40억원) 1명에서 1등(5억원) 8명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다. 정부의 고액 당첨금 규제에 따라 1등 당첨 기회를 파격적으로 늘린 것. 주간 추첨식 복권이 3장 연속 당첨 시 5억원을 획득하는 것과 달리 플러스플러스복권은 단 1장으로도 5억원에 당첨된다. 또 2등 5000만원 20매, 3등 300만원 200매, 4등 100만원 200매, 행운상 자동차 20대, 디지털캠코더 200대, 김치냉장고 200대 등 푸짐한 당첨구조를 갖췄다. 매회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자동차 2대, 노트북 20대, 오디오 200대 등 푸짐한 경품행사 실시로 복권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나로통신 하나포스V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17일 20Mbps급의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인 VDSL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하나포스V를 런칭했다. 하나포스V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에 VDSL을 추가한 초고속인터넷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최고 20Mbps급의 VDSL 서비스를 제공한다. HDTV의 콘텐츠 제공 등 기존 ADSL과 차별화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29일 최고 50Mbps급 속도의 VDSL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NATE NATE는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기 사이의 연동을 활용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NATE라는 멀티포털을 통해 관리되어 하나의 인터넷 세상을 제공한다. 또 각각의 장단점과 목적성을 갖는 하드웨어를 위해 특화된 기기의 특성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심도 있는 컨텐츠의 공급, 유지를 위해 컨텐츠 발굴 및 육성에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서비스 등과 관련된 M-커머스 컨텐츠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KT 네스팟 네스팟이란 네트워크(Network)와 지점(Spot)의 합성어로 ‘선없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지점'이란 뜻이다. 또 내가 인터넷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의 ‘내' 발음을 ‘Ne'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노트북, PDA 등 자신의 이동단말기로 가정, 지하철, 학교, 호텔 등 KT의 무선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선 없이 자유롭게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가정에 2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메가패스 고객의 경우 1만원만 추가하면 2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KT의 네스팟은 지난해 2월 상용화되었으며 이미 국내 90%에 해당하는 8500여 개 핫스폿 지역을 구축했다. ●굿모닝트래블 펄팜 비치 리조트 굿모닝트래블은 허니문상품, 패키지상품, 상용인센티브 등 여행에 관한 모든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 여행사다. 1999년 9월27일 문을 열어 2000년 6월1일 성준여행과 합병을 단행, 더욱 진취적이고 발전된 여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허니문과 패키지 상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만족 및 신용 우선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필리핀 남단에 위치한 펄팜 비치 리조트는 굿모닝트래블의 대표적인 허니문 상품이다. 차별화된 리조트 3박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서 최고급 스위트룸과 만다야 딜럭스룸 등을 제공한다.
  • 뜨는 IT 자격증

    ‘IT자격증,어떤 것을 따면 좋을까?’이동통신업계는 음성통화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무선인터넷’과 ‘엠커머스(M-Commerce)’를 앞으로의 양대 핵심 ‘머니(Money) 축’으로 꼽는다.정보기술(IT)업종은 산업의 주기가 짧고 변화가 심해 관련 자격증도 빠르게 신설된다.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무선인터넷 관리사와 엠커머스 관리사 자격증을 만들어 이동통신사와 협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IT관련 자격증 가운데 하나는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가 1996년 처음 시행한 ‘인터넷정보 검색사’.현재 자격증 보유자만 20만명,지난해 응시자 숫자는 10만명에 달했다. 인터넷정보 검색사에 대해서는 “정보검색사만 검색을 할 줄 아느냐.”며 자격증이 ‘무용지물’이라는 시각도 있다.별다른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검색사이트를 이용해 손쉽게 인터넷에 들어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시험을 주관하는 협회측은 “정보검색사는 홈페이지 구조와 검색엔진 등에 대해 상세히 공부를 해야 한다.”며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무선인터넷 관리사는 SK텔레콤의 ‘네이트’,KTF ‘매직엔’,LG텔레콤 ‘이지아이’ 등의 무선인터넷 관련 기본지식과 홈페이지 작성 능력을 갖춰야 한다.7일부터 제2회 시험 신청을 받는 가장 최신 자격증이다.1회 시험에는 3000여명이 응시했다. 엠커머스는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한 각종 전자상거래를 일컫는 말이다.엠커머스 관리사는 무선 전자상거래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련 기술의 조작능력을 갖춰야 한다.오는 14일 제4회 시험이 치러지며 평균 1000∼1500명이 응시한다.이들 세가지 자격증 응시자는 50% 이상이 대학생이며 20%는 고등학생,나머지는 업계 종사자다. 협회측은 대학에 무선인터넷 관련 강좌가 100여개가 개설돼 있어 앞으로 응시자 숫자가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엠커머스 관리사 등의 자격증이 최근에 만들어져 승진이나 입사시 가산점 등의 혜택은 아직 없지만 이동통신 발전 추세에 맞춰 인력 수요가 확실한 만큼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두 부문 자격증획득 양철우씨 “전공이 중문학이라서 IT업계에 들어와보니 생소한 용어가 적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으려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KTF 글로벌 전략팀의 양철우(27)씨는 입사한지 16개월 됐다.지난해 12월 무선인터넷관리사,올 1월에는 엠커머스 관리사 자격증을 땄다. ●IT 전공 못해서 응시 무선인터넷 관리사는 1차 시험을 휴대전화로 보기 때문에 쉽게 응시할 수 있었고,KTF에서 제1회 시험을 후원해서 1차 응시료 1만5000원을 지원해 준 덕도 있다고 웃었다.무선인터넷에 접속해서 보는 1차 시험은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를 긁적이며 치렀다고 한다. 이동통신업체에서 일하다보니 따로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영진닷컴에서 출판된 교재를 시험보기 전에 두시간 정도 훑어본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교재도 아직은 관련 논문이나 보도자료를 편집한 내용이 많아 좀 더 전문적인 내용으로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차 시험은 무선인터넷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실기시험이 있지만 편집에디터 프로그램이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엠커머스 관리사는 무선인터넷 관리사 시험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이동통신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라서 수월하게 2개의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업계지식 구체화 도움 학생들의 경우 이동통신업계를 이해하고 관련 종사자들은 지식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KTF에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는 1000개에 이르며 게임이 가장 인기라고 한다.경쟁이 치열하고 인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앞으로 무선인터넷 분야는 유무선과 위치기반서비스 등이 통합될 전망이라고 양씨는 밝혔다.휴대전화로 음식점을 찾고 할인 쿠폰도 내려받는 식이다.그는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공보다 적성,창의력과 같은 본인의 재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 윤창수기자 geo@ 사진 이종원기자 ■엠커머스 전문가 지연주씨 “소비자들의 요구에 앞서는 기술을 팔아야 하니까 어려워요.” KTF 컨버전스 기획팀 마케팅부문의 지연주(30) 과장은 입사 7년차로 네트워크와 음성서비스 상품기획,무선인터넷 위치정보를 거쳐 현재 케이머스를 담당하고 있다.케이머스(K-merce)는 KTF에서 제공하는 엠커머스의 이름이다. ●모바일 상품결제 급증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케이머스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돈을 보내고 받는 계좌이체와 단말기에 칩을 부착해 물건을 사는 것이다. 2000년 계좌이체가 시작됐고,지난해에는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사고 쓰는 ‘모바일 상품권’이 나왔다.휴대전화에 집적회로(IC)칩을 부착해 신용카드나 전자화폐처럼 쓸 수도 있다. 지 과장은 “공짜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휴대전화에 칩을 부착하는 비용을 물릴 수가 없었어요.그러다보니 시장규모를 키워 다른 사업자와 어떻게 이익을 배분하고 기업의 수익을 올릴지가 고민이었지요.”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현재 휴대전화기에 칩을 부착하는 비용은 카드사가 맡고 있다. “앞으로 10∼20년이 지나도 사람들은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지 몰라요.” ‘돈이 오가는 경제생활을 휴대전화로 다 한다.’는 케이머스를 소비자들의 생활속에 심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성장유망·인력수요 커 또 외부협력사와 상대하는 일도 많아 협상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도 필수적이다.그는 엠커머스는 사업기획자도 필요하지만 개발자도 있어야하므로 인터넷쇼핑몰 구축이나 IC칩 개발 등의 세분화된 특화지식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본인의 전공은 전자공학이지만 전공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케이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지 과장은 확신했다.현재 KTF에서는 30∼40여명의 엠커머스 관련 인력이 일하고 있다.
  • ‘인터넷 전도사’ 이금룡 이니시스 대표

    벤체업계의 ‘노병’이 돌아왔다. 지난해 7월 국내 최고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의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인터넷 전도사’ 이금룡(李今龍·52)씨가 최근 전자지불서비스기업인 이니시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이니시스는 오늘 6월 새로운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19일 만난 그는 “이 나이에 오라고 하는 곳이 있으니 비교적 행복하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 대표는 이번에도 127만 3600여주의 이니시스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받았다. 그는 “전공이 스톡옵션”이라며 “이니시스의 지분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옥션 시절에도 2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던 그는 “벤처 사장은 연봉이 적지 않으냐.”며 “받았을 때보다 주식이 올라 약간 이득은 봤다.”고 말했다.행사가격 5750원에 받은 옥션의 주식은 현재 2만원이 넘는다. 삼성물산에서 전세계를 돌며 섬유를 팔던 ‘종합상사맨’이었던 그는 벤처 사장으로 변신,1세대 벤처인의 선두주자로 열심히 뛰었다.세계 최대 경매 업체인 미국의 이베이가 옥션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대표직을 물러나게 되자 ‘불화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이 대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이베이의 옥션 인수는 직접 나서서 추진한 일이며 이베이로부터 고객·벤처정신을 많이 배웠다고 했다. “옥션은 경영진이 투명하고 현 이재현 사장이 출중한 인물이며,이베이의 노하우를 가졌기 때문에 쉽게 경쟁업체가 나올 수 없다.”며 옥션과의 경쟁사업 진출설도 일축했다. 이 대표는 ‘백수’로 지내는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왔다.‘열국지’ 13권을 다 읽었다고 한다.옥션이 재취업 금지를 내세워 발목을 잡는다는 얘기가 돌았던 온라인 쇼핑몰 회사 KT커머스 등을 비롯해 4∼5건의 대표직 제의가 있었으나 그가 택한 것은 ‘대주주와의 궁합’이었다. 이 대표가 전문경영인으로서 내세우는 원칙은 대주주와 불화가 없어야 하고,쓸데없이 자기 사람을 데려오지 않으며,도덕적 해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기업협회 초대회장과 2대 회장을 맡으며 ‘인터넷 전도사’로 불렸던 이 대표는 여전히 “인터넷처럼 우리나라에 맞는 업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강조했다.1세대 벤처인으로서 앞으로 할 일로 한국 벤처의 해외진출과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꼽았다. 특히 B2B시장이 침체한 것은 기업 경영이 투명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모든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아우르는 거대 포털사이트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앞으로 기술은 있는데 영업할 길이 없다고 호소하는 벤처 사장 등을 위해 B2B 메가 포털사이트를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벤처 경기가 사그라지면서 1세대 경영인들이 줄줄이 검찰에 불려가는 등 씁쓸하게 퇴장한 뒤 이금룡 대표는 다시 경영 일선으로 돌아왔다.아직은 ‘잠룡(潛龍)’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는 그가 한국 인터넷 시장에 어떻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된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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