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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일 PB의 생활 속 재테크] 저금리·변동성 심화… 푼돈 아껴야 목돈 만들어

    저금리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보면 코스피는 2000포인트 초반이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상승률을 구하면 1900포인트 선 이하로 뚝 떨어진다. 현재 코스피 하락률을 감안하면 중소형 펀드가 10%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올 연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고돼 있고 시장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나 주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할 때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할 때에 두 가지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저금리 상황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4개월 연속 동결로 연 1.25%를 유지하고 있고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당분간 저금리는 지속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때 주목해야 할 투자 상품으로 뱅크론에 투자하는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 펀드와 하반기 공모 시장을 겨냥한 ‘맥커리스타 공모주 펀드’ 등이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대안으로 꾸준하게 수익률을 내고 있는 ‘미래에셋 스마트롱숏30펀드’ 등 롱숏펀드도 유심히 살펴보자. 둘째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 ‘정기예금+α’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찾아보자. 예컨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에 분산투자하는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나 ‘KB밸류포커스30’ 같은 상품은 변동성이 낮으면서 장기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무엇보다 종잣돈을 마련할 때에는 목표와 달성 기간을 정해야 한다. 6개월 또는 1년 안에 1000만원이나 3000만원 종잣돈 마련 목표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한 후 본인의 투자 성향과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자산을 배분해야 한다. 자산 배분 후 현재의 시장상황에 맞는 투자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투자의 순서다. 자신이 투자하는 상품은 수익률이 좋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다. 수익을 꼭 금융 투자 상품으로 올려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는 것이 좋다. 주말에 영화를 볼 때 조조영화와 20~30%까지 할인되는 카드를 활용하면 똑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3000원가량 절약할 수 있는데 4인 가족이면 1만 2000원 이상 아낄 수 있다. 10만원짜리 펀드에 가입했다면 10% 이상의 수익을 단번에 올린 것과 같은 수익률이다. 이처럼 투자를 할 때에는 목표 수익률을 조금 낮추고 저금리와 변동성을 이길 수 있는 투자 상품에 주목하면서 푼돈 관리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
  •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6)는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박인비는 제54회 체육의 날을 하루 앞두고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체육상 및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인비는 수상 소감으로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체육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이후 손가락 부상 치료 등에 힘써 왔다”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부문 박인비 외에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 부문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 심판 부문은 원성식 태장중학교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연아를 비롯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모두 13명이 체육발전 유공으로 청룡장(1등급)을 받았다. 김연아는 2012년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다.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행정자치부 규정에 걸렸지만 ‘공로가 뚜렷한 경우’로 예외를 인정받았다. 유도 국가대표였던 왕기춘 등 8명이 맹호장(2등급)을 수훈했고, 거상장 15명, 백마장 30명, 기린장 11명, 체육포장 29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모두 124명이 이날 수상했다. 한편 특별상인 장한 어버이상은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고(故) 노진규의 어머니 송소저씨를 대신해 누나 노선영씨가 수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통령상은 경기부문 외에 지도, 연구, 공로, 진흥, 극복, 특수체육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상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가 각각 받았다. 이들 7개 부문 수상자와 문체부 장관상인 심판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준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청룡장 13명 등 훈포장 수훈자 108명이 선정됐다. 김연아는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청룡장은 김연아 외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11명이 받았고 맹호장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 등 8명에게 수여됐다. 또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영숙 미국월드태권도장 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삼섭,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고희숙이 청룡상 수훈자로 선정됐다.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는 올해 리우패럴림픽 선수단장을 지낸 정재준 아리바이오 회장과 이재원 용인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수현 선수촌병원 부원장과 박수안 한국오지케이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태권도 지도자 이민철 씨 등 29명은 체육 포장을 받아 그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는 장한 어버이 상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 골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4월 사망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제3회 국가대표선수 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 체육훈장 최고등급…‘골프여제’ 박인비는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 청룡장, 체육훈장 최고등급…‘골프여제’ 박인비는 대한민국체육상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딴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은 체육의 날(15일)을 맞아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통령상은 경기부문 외에 지도, 연구, 공로, 진흥, 극복, 특수체육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체육발전 유공자는 청룡장 13명 등 훈장을 79명에게 수여했고 29명에게 포장, 7명에게는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김연아는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태권도 지도자 이민철 씨 등 29명은 체육 포장을 받아 그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는 장한 어버이 상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 골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4월 사망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제3회 국가대표선수 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경기= 박인비(골프 선수) △지도= 박채순(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이종영(한국체대 교수) △공로= 정연석(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최병태(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한사현(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김경숙(한국체대 교수) △심판= 원성식(태장중 교사) △장한 어버이= 송소저(고 노진규 선수 모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분양 단지는 스테디셀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30~40대 수요층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이런 경향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도 새로 짓는 아파트에 교육 관련 특화 시설 비중을 경쟁력으로 늘리는 등 교육특화 아파트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시설을 접목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동문건설이 꼽힌다.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경우,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그대로 옮겨온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유치될 예정이다.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이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주민들은 명문 학원 타운에서 수강 시 저렴한 교육비로 강남 학원에서 활동하는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 그대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주거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예정)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이는 최근 평택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편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좌절하지 않는 복서의 삶… 젊은이들에게 용기주길”

    “좌절하지 않는 복서의 삶… 젊은이들에게 용기주길”

    “‘위플래쉬’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고 알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는 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해요. 이제 7년 정도 연기했는데 앞으로 30~40년은 열심히 해야 진정한 연기자가 되겠죠?” 지난해 국내에서도 흥행한 아트버스터 ‘위플래쉬’의 주인공 마일스 텔러(29)가 12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을 만났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인 그가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주연작 ‘블리드 포 디스’가 유명 감독의 화제작 또는 신작으로 꾸리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았다. ‘성난 황소’를 만들었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벤 영거 감독이 연출한 복싱 영화다.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드럼 연주를 뿜어냈던 텔러는 불굴의 파이터, 투혼의 파이터의 대명사인 비니 파지엔자(54)를 연기한다. 세 체급을 석권하며 1980~90년대를 풍미한 미국 복서다. 커리어 절정의 순간, 자동차 사고로 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한다. 자칫 걷지 못할 수도 있어 선수 생명에 사형 선고가 내려진 셈이었지만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컴백’을 기적처럼 일궈 낸다. 연기에서 광기가 엿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텔러는 “난 원래 광기가 있는 사람”이라며 웃음을 터뜨리더니 아직 생존해 있는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비니는 실제 내가 존경하고 좋아했던 인물이라 명성에 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비니는 군인으로 치면, 총알이 날아와도 피하지 않고 총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에요. 8개월간 준비하며 비니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 그의 열정과 의지, 신념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면 합니다.” 그는 자신도 2007년 큰 자동차 사고를 경험한 바 있어 이번 작품이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텔러의 재기를 돕는 트레이너 케빈 루니를 연기한 에런 엑하트(48)도 함께 부산을 찾았다. ‘다크나이트’의 하비 덴트(투페이스) 역으로 널리 알려진 그 역시 한국 방문은 처음. 평소 운동 삼아 복싱을 한다는 엑하트는 케빈을 연기하기 위해 잘생긴 외모를 포기하기도 했다. 체중을 18㎏이나 늘리고, 대머리로 보이기 위해 앞머리까지 면도해 못 알아볼 정도다. 그는 “외모를 똑같이 따라가면 그 인물의 삶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영화에서 서로 절박한 상황에서 만난 비니와 케빈은 선수와 트레이너 이상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준다. 데뷔작 ‘래빗홀’ 이후 6년 만에 엑하트와 재회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 준 텔러는 “같은 배우 입장에서 에런이 상대역을 연기해 줘 행운”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엑하트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래빗홀’을 찍었으니 그 자체로도 재능 있는 배우라는 점을 보여 준 셈”이라며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성숙해 주연을 맡고 국제적인 배우가 된 그를 보는 건 무척 기쁜 일”이라고 화답했다. 텔러는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좀비’(정찬성)를 언급하는 등 한국이 그리 낯설지 않다는 점을 시사했다. “미국에 있는 제일 친한 친구가 한국계예요.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 한국 배우 대니얼 대 킴과 연기하기도 했지요. 한국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봤어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엑하트는 ‘블리드 포 디스’가 단순한 복싱 영화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 커뮤니티 등 복싱 그 이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니는 영화 ‘록키’를 보고 세계 챔피언을 꿈꿨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죠. 젊은 사람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격려하는 게 영화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세계 챔피언이 되는 비니를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한 용기를 냈으면 합니다.” 글 사진 부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바람에 휩싸일 예정 “멍지효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바람에 휩싸일 예정 “멍지효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가 완벽 변신했다. 송지효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월드 클래스 슈퍼맘 정수연 역을 맡았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의 능력자 팀장 수연. 자신의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가사와 육아도 척척 해내는데다가,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는 시어머니에게 싫은 표정 한 번 한적 없는 시월드계의 보살이다. 그야말로 안팎으로 인정받는 클래스가 다른 슈퍼맘인 셈. 이러니 남편 도현우(이선균)의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미모도 완벽한 슈퍼맘 송지효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의 믿기 힘들 정도로 생기 있고 아름다운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송지효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 이렇게 완벽 변신에 성공한 그녀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바람에 휩싸일 예정이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귀하는 우즈, 부상만 없어도 성공”

    “부상 없이 4라운드만 돌아도 대성공이다.” “72홀을 무사히 마친다면 그건 ‘작은 우승’이나 다름없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전을 앞두고 우즈 자신은 물론 전문가들도 한결같은 예상을 내놨다. 나흘 동안의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즈의 공백과 그에 따른 상실감은 상상 이상으로 컸다. 우즈는 오는 13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장(파72·7203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을 통해 투어에 복귀한다. 지난해 10월 윈덤챔피언십 이후 14개월 만이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웹’은 ‘골프 황제’라는 종전의 수식어 대신 ‘큰 고양이’(Big Cat)라는 용어를 쓰면서 그동안 위상이 격하된 우즈의 복귀를 전했다. 우즈는 허리 수술을 두 차례 받았다. 그러나 허리가 완쾌될 무렵 한 행사에 나갔다가 100야드도 안 되는 거리에서 친 웨지샷을 물에 빠뜨리기도 했다. 따라서 우즈로서는 스코어보다 한 단계 나아진 몸 상태를 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우즈가 이 대회에서 4라운드를 부상 없이 마치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라고 전망했다. 우즈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와의 프로암 라운드도 예정돼 있어 실제로는 5라운드를 치른다. 골프채널의 윌 그레이는 “(복귀전 성공의) 기준을 낮게 잡아야 한다”면서 “우즈가 72홀을 무사히 통과한다면 ‘작은 우승’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

    7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누어 개발이 진행 중인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약 2401만5000㎡ 면적에 11만5617가구, 28만5878명을 수용하고 있다. 7개의 특별계획구역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커뮤니티 시범단지(특화거리, 특성화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디자인밸리(아트센터, 예술인마을, 복합행정문화타운), 신 주거문화타운(한옥마을, 전원생활 체험장), 워터플론트 콤플렉스(호수공원, 체육공원, 수상레저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 동원개발이 공급한 동탄2신도시 1차․2차 동원로얄듀크는 100% 분양률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가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아파트 761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주민의 접근이 편리한 동선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고정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 신도시의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북동탄과 청정 자연을 품은 남동탄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로 알려져 있는 중동탄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들의 배후수요도 품었다. 주거타운이 밀집한 중동탄의 핵심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춘 상권이다. 인근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금강펜테리움 4차, 한신휴플러스, 호반베르디움 5차 등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단지 바로앞 초등학교(예정)와 인근 신리천 공원(예정)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유동인구가 오가는 길목상권으로써 풍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2019동 상가는 입주민의 접근이 편리한 동선 배치로 단지내 고정고객 확보가 가능해 슈퍼, 헤어샵, 세탁소 등 입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동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으로. 외부노출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배후고객의 유입에 최적화된 동선을 계획하고 있어서 커피전문점, 편의점,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뷰티샵 등 다양한 성향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길목상권이 조성될 전망이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10일 “동탄2신도시에서 동원개발의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단지내 상가도 우수한 입지와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아파트 고정고객과 풍부한 배후수요, 동탄2신도시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의상을 맡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이진희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박보검씨 드라마 보는데 의상들이 참 예쁘더라, 배우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의상 디자이너 분 이진희씨다”면서 그녀를 소개했다. 이에 이진희는 “성균관 스캔들 때도 라디오 나온 적 있지만 긴장된다”면서 “공연, 영화 드라마에서 전체적인 의상 감독을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것. 또한 박명수가 작품 계약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녀는 “섭외가 되면 대본을 보고 기본적인 작품의 규모나 장르 방향을 본다, 특히 모든 옷은 캐릭터에 맞춰 제작된다”며 그 과정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DJ 박명수는 한 달의 수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고, 그녀는 “금액은 커리어에 따라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제 또래에 열심히 일해서 좋은 회사 들어간 분들의 개런티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면서 “대기업 부장님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딥러닝의 힘… AI 의사, 불치병을 고친다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딥러닝의 힘… AI 의사, 불치병을 고친다

    올해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특이점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 혁명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의 반영이었다. 4차 산업혁명은 모바일 인터넷, 정밀센서,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 등이 기존 생산시스템을 결합시키면서 촉발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구글과 IBM은 인공지능을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AI 기술 중 하나인 딥러닝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얻을 수 있는 정보 간 구조와 관계를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체계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료분야의 경우 관련 이미지 자료들과 데이터는 정형화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I가 접목될 경우 좀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IBM은 AI 왓슨을 활용해 지난해 ‘왓슨 헬스’사를 출범하고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및 MD앤더슨 암센터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핀테크가 주목받으면서 많은 글로벌 금융사들은 AI를 활용해 정확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AI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기능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로 시간신호, 물리적 위치 등을 포함한 수천개의 변수를 분석해 특정 사기 유형 추정, 범행수법, 유사수법을 사전에 탐지해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교육분야에서도 일대 변혁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한편 나라별 문화 차이를 초월해 지식과 정보가 유통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홍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청정생산시스템 연구소장은 “AI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겠지만 완벽한 수준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갖추기 전까지는 인간과 협조를 해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산업지형은 물론 인간의 삶을 빠르게 바꿔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딥러닝의 힘… AI 의사, 불치병을 고친다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딥러닝의 힘… AI 의사, 불치병을 고친다

    올해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특이점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 혁명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의 반영이었다. 4차 산업혁명은 모바일 인터넷, 정밀센서,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 등이 기존 생산시스템을 결합시키면서 촉발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구글과 IBM은 인공지능을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AI 기술 중 하나인 딥러닝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얻을 수 있는 정보 간 구조와 관계를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체계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달로 딥러닝을 통한 인공지능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과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의료분야의 경우 관련 이미지 자료들과 데이터는 정형화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I가 접목될 경우 좀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IBM은 AI 왓슨을 활용해 지난해 ‘왓슨 헬스’사를 출범하고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및 MD앤더슨 암센터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핀테크가 주목받으면서 많은 글로벌 금융사들은 AI를 활용해 정확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AI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기능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로 시간신호, 물리적 위치 등을 포함한 수천개의 변수를 분석해 특정 사기 유형 추정, 범행수법, 유사수법을 사전에 탐지해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교육분야에서도 일대 변혁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한편 나라별 문화 차이를 초월해 지식과 정보가 유통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홍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청정생산시스템 연구소장은 “AI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겠지만 완벽한 수준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갖추기 전까지는 인간과 협조를 해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산업지형은 물론 인간의 삶을 빠르게 바꿔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한국 카타르 오늘 격돌…카타르 감독 “한국 강팀이지만 자신있다”(종합)

    한국 카타르 오늘 격돌…카타르 감독 “한국 강팀이지만 자신있다”(종합)

    6일 한국과 카타르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 앞서 카타르 축구대표팀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포사티 감독은 “한국이 강팀인 것을 잘 안다”면서도 “자신있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는 포사티 감독은 5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전을 앞두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우리에게 어렵겠지만, 한국에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사티 감독은 “한국에는 좋은 선수, 감독, 코치가 있다”면서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좋은 커리어를 갖고 있고 경험이 많다. 카타르에서 만나서 잘 안다”고 밝혔다. 또 “카타르 선수들의 노력과 연습, 훈련 준비에 대해 믿는다. 오래 전부터 발을 맞춰왔다”면서 “카타르 선수들의 노력에 비해 2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던 부분에는 책임감을 느낀다. 카타르를 굉장히 사랑한다”고 말했다.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0-2), 우즈베키스탄(0-1)에 2연패 하면서 최하위인 6위에 머물러있다. 소방수로 나선 포사티 감독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알 사드를 이끌고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당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열린 경기에서 양팀 선수의 시비와 관중 난입에 이어 폭력사태까지 벌어진 데 대해 포사티 감독은 “좋은 경험이었다. 역사적으로도 배울 수 있다”면서 “일단 내일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 리그 알아리비 등의 사령탑을 맡기도 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카타르의 감독교체에 대해 “카타르에서는 감독들이 1년 반을 못 버틴다. 2패 뒤 감독교체가 놀랍지 않다”면서 “카타르에서의 감독 생활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것이 프로의 세계”라면서 “한국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기대도 크지만, 그것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러시아로 가는 길은 멀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타르 감독 “한국 강팀이지만 어려운 경기할 것…자신있다”

    카타르 감독 “한국 강팀이지만 어려운 경기할 것…자신있다”

    한국과 카타르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맞대결을 앞두고 호르헤 포사티 카타르 대표팀 감독이 “자신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카타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는 포사티 감독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우리에게 어렵겠지만, 한국에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사티 감독은 “한국에는 좋은 선수, 감독, 코치가 있다”면서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좋은 커리어를 갖고 있고 경험이 많다. 카타르에서 만나서 잘 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이 강팀인 것을 잘 안다”면서도 “자신있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네기 종영, 박소담 열연으로 종영 빛내..‘정일우와 입맞춤’

    신네기 종영, 박소담 열연으로 종영 빛내..‘정일우와 입맞춤’

    신네기가 종영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가 지난 1일 방영된 16회로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박소담이 은하원으로서 몰입한 연기로 종영을 더욱 빛냈다. 16회 방송에서는 운명처럼 서로 얽힌 하원(박소담)과 지운(정일우)이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랑을 확인하고 반지를 나눠 낀 두 사람은 절절한 입맞춤을 나누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하늘집 안에서 진짜 가족이 된 삼형제들과 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하원의 모습으로 마침내 ‘신네기’는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던 박소담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알바 소녀부터 사랑을 시작하는 순수 소녀에 이르기까지 극중 ‘은하원’이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소담은 극중 정일우와의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운과 하원이의 험난한 연애 과정은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이들이 행복해지는 순간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16회 만에야 찾아온 이들의 행복한 결말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감동을 주었다. 항상 연기 변신에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모습이 은하원 캐릭터와도 똑 닮아있는 배우 박소담.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쏭달쏭+]’ 기혼’ vs ‘미혼’ 누가 더 행복할까?

    [알쏭달쏭+]’ 기혼’ vs ‘미혼’ 누가 더 행복할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삶의 행복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존재했다.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주립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성인 5만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혼 남녀가 미혼 남녀보다 행복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38년간 이어져 온 종합사회조사(GSS, General Social Survey, 미국 시카고대가 1972년부터 주관해 온 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행복도의 단계는 ‘매우 행복’, ‘비교적 행복’, ‘별로 행복하지 않음’ 등으로 나뉘어졌다. 데이터 분석 결과 결혼을 한 사람들은 이혼했거나, 사별했거나 혹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삶의 행복도가 더욱 높았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타났다. 여성 중 기혼의 경우 60세를 전후로 행복도에서 ‘반전’이 나타났는데, 60세 이후 여성의 경우 결혼하지 않은 여성과 결혼한 여성의 행복도가 거의 유사했다는 것. 즉 미혼 여성은 60세 이전에는 행복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60세 이후로는 행복도가 오르는 경향이 짙은 반면, 기혼 여성은 60세 이후 행복도가 다소 떨어지면서 둘 사이의 간극이 좁아졌다는 뜻이다. 연구를 이끈 볼링그린주립대학의 그레이 랄프 리 교수는 “결혼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높았지만 여기에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존재했다”면서 “여성이 나이가 든 이후 ‘예외’가 발생하는 정확한 이유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커리어와 친구, 가족 등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도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이러한 특징은 남성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결혼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 결혼한 남성에 비해 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지속됐으며, 여성과 달리 남성은 나이가 들어서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지난 8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사회학회(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관련 저널 게재를 앞두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로 스포츠, 안타까운 ‘죄와 벌’] 음주운전 테임즈, 9경기 출장 정지

    [프로 스포츠, 안타까운 ‘죄와 벌’] 음주운전 테임즈, 9경기 출장 정지

    홈런왕 위태롭고 MVP 수상 어려워 ‘알고도 출전 강행’ NC도 이미지 타격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당해 물의를 일으킨 에릭 테임즈(30·NC)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9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테임즈는 지난 3년간 KBO리그에서 ‘역대급 외인타자‘로 활약했지만 이번 일로 명성뿐만 아니라 커리어에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사건을 미리 알고도 테임즈를 경기에 출전시킨 NC도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KBO는 30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따라 테임즈에게 정규시즌 잔여 8경기와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KBO는 출장 정지를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으로 세분화한 이유에 대해 “징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포스트시즌 1경기를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서 같은 음주운전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정성훈(LG·13경기), 오정복(kt·15경기)에 비하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테임즈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리그를 평정한 ‘괴물타자’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성공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올 시즌에도 홈런 1위(40개), 득점 1위(118점), 장타율 1위(.679) 등을 기록하며 홈런왕·2년 연속 MVP를 동시에 노렸다. 그러나 정규 시즌 잔여 8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물거품이 됐다. 특히 홈런 부문은 2위 최정(SK)에게 1개 차로 쫓기고 있어 레이스 판도는 최정에게 유리해졌다. 다관왕 경쟁에서 밀리고 이미지까지 추락한 테임즈의 MVP 가능성도 사라졌다. 올 시즌 구단 최초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으며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던 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됐다. 무엇보다 NC가 ‘성적에 집착해 도덕적 책임을 저버린 구단’이라는 오명을 쓰면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NC는 지난 24일 사건을 인지하고도 5일 동안 KBO와 김경문 감독에게 알리지 않았다. 김 감독은 지난 29일 마산에서 삼성과의 더블헤더 2차전을 치르던 중 사실을 알게 돼 테임즈를 부랴부랴 교체했다. 상벌위원회는 “구단이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며 NC에 벌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징계를 받은 이날 NC는 마산에서 한화에 7-1로 졌다. SK는 잠실에서 LG를 5-3으로 이겼고, 롯데는 사직에서 kt를 5-4로 눌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하정우, 질레트 새로운 모델로 발탁 ‘상남자의 면도 솜씨는?’

    하정우, 질레트 새로운 모델로 발탁 ‘상남자의 면도 솜씨는?’

    배우 하정우가 한국 P&G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www.gillette.co.kr)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다. 질레트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하정우에 대해 질레트 코리아 김용우 부장은 “남자답고 스마트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하정우는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물론, 예술 활동, 영화 감독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해 남성 소비자들이 가장 선망하는 대상 중 하나”라며 “이런 하정우의 이미지가 질레트가 추구하는 ‘No.1 그루밍 리더’로서의 남성상을 충분히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하정우가 질레트 코리아의 모델로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개인적으로 20년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질레트 면도기만 써온 매니아인데,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NO.1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를 대표하는 모델이 된 만큼, 질레트가 추구하는 남자답고, 스마트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남성상을 잘 표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질레트 팝업 공간인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World Shield Headquarter)’에 참석하면서, 질레트 모델로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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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정책기획관 임상규△민관합동지원관 한성원△안전사업조정과장 홍성철△비상대비자원과장 김영훈 ■법제처 △법제지원국장 김창범 ■게임물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환영 ■산업은행 ◇부서장 이동△기획조정부장 오재봉△홍보실장 김창균 ■MBC △드라마2국장(겸) 드라마기획제작1부장 한희△드라마1국 드라마1부장 김승모△드라마1국 드라마2부장 박성은△드라마2국 드라마기획제작2부장 최원석 ■매경미디어그룹 △MBN 대표이사 사장 장승준◇매일경제신문△논설주간 겸 심의실장(전무이사) 박재현△주간·월간지 담당(이사) 전병준<승진>△논설실장 겸 편집담당(이사대우) 손현덕△독자마케팅국장(국장) 정현권△편집국장 서양원△전산국장직대 겸 편집부장(부국장대우) 윤권찬△논설위원(부국장대우) 최경선△주간부국장(부국장대우) 채경옥△매경닷컴 대표 겸 프리미엄부장(부국장대우) 진성기△편집국 교열부장(부장) 황인석<전보>△총무국장 겸 청탁방지담당관(이사대우) 전한우△편집국 지식부장 위정환△조사부장 겸 벤처지원부장 유진평△편집국 산업부장 김정욱△편집국 사회부장 설진훈△총무부장 겸 청탁방지담당부장 김명완△편집국 중기부장직대 장종회△편집국 증권부장직대 김명수△편집국 과기부장직대 박기효△편집국 금융부장직대 박봉권△편집국 부동산부장직대 임상균△편집국 유통부장직대 김대영△편집국 국제부장직대 김선걸◇매일방송(MBN)△총괄전무 겸 기획실장 겸 편성본부장 류호길△산업부장 최은수△매일경제TV 제작국(부장) 임동수<승진>△경영지원국장 겸 청탁방지담당관(국장) 이광수△보도국장직대 박진성△편성국장직대 정현석△경제부장 정창원△제작미술부장직대 이광호△관리부장직대 겸 청탁방지담당부장 이춘기△보도제작부장직대 겸 국제부장직대 박대일 ■부산대 △캠퍼스기획부본부장 김인태△기획부처장 김석수△홍보실장 윤부현△취업전략부처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이상호△언어교육원장 이문석 ■한국방송통신대 △부총장 김외숙 ■경기대 △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인문대학장 윤영수△사회과학대학장 정광섭△경상대학장 홍봉규△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보건진료소 분소장 김기영△자연과학대학장 윤병수△공과대학장 겸 건설·산업대학원장 김응수△기획처장 이경영△교무처장 차길수△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준성△학생지원처장 겸 보건진료소장 강민완△입학처장 윤세목△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총무처장 겸 재무처장 강신수△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창수△생활관장 문기동
  •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으로 전환

    국립암센터는 산하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가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모두 설치할 수 있는 전문대학원으로 탈바꿈한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 3월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3일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아 특수대학원에서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4일부터 내년도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등 2개 학과의 전문·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암관리학과는 암 발생과 사망 감소, 암환자의 수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암 예방·관리 사업과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암의생명과학과는 암 발생 및 암화과정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 암 진단 바이오마커 및 표적치료제 개발 등 암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부응해 다학제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암예방, 암진단, 암치료, 암관리, 암데이터 등 5개의 특화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강현 총장은 “암 정밀의료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되고, 저개발국에서 먼저 전문대학원 신설을 요청하는 등 정부와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암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다학제 기반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운영으로 세계적인 암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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