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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8년도 전기 원생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8년도 전기 원생 모집

    ‘디지털 혁신’과 ‘융합‘을 특징으로 미디어분야의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커리큘럼과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2018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개 학과 6개 전공 즉,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을 대상으로 한다.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하고 AI, VR,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을 특화시키고 있으며,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공연예술경영전공이나 방송진행·스피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등은 새로운 산업인력수요와 학문간 융합이 큰 특징인 전공들이다. 원서접수는 10월 30일(월)부터 11월 20일(월)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이루어지며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지원 가능하다(02-450-3277, mass@konkuk.ac.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판 커리, NBA 경기 중 마우스피스 던져 벌금 5600만원

    스테판 커리, NBA 경기 중 마우스피스 던져 벌금 5600만원

    경기 도중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마우스피스를 던지며 심판에게 항의한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가 벌금 5만 달러(약 56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NBA 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커리와 함께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한 팀 동료 앤드리 이궈달라에 대해서도 벌금 1만5000 달러(17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커리는 2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 종료 43.6초를 남기고 골밑 돌파 과정에서 상대 반칙을 불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이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에 101-111로 졌다. 자신의 마우스피스까지 던지며 항의한 커리는 웬만한 직장인 연봉과 맞먹는 5600만원을 벌금으로 내게 됐다. 커리의 이번 시즌 연봉은 3438만 2550 달러(389억원)로 추정된다. 이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도 항의하다가 퇴장당했으나 별도 징계는 받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초반 1승 2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커리는 멤피스와 경기에서 패한 뒤 다음 일정인 댈러스 원정을 떠났다. 댈러스에서 커리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간판스타 조던 스피스, 댈러스에서 뛰고 있는 동생 세스 커리, 후원사인 언더 아머의 케빈 플랭크 대표이사 등과 함께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BA] 스테픈 커리 심판 향해 마우스피스 던져 5600만원 벌금

    [NBA] 스테픈 커리 심판 향해 마우스피스 던져 5600만원 벌금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심판을 향해 마우스피스를 던져 5만 달러(약 5655만원) 벌금을 물게 됐다. 사달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101-111로 완패한 멤피스와의 경기 종료 43.6초를 남기고 벌어졌다. 다이브 판정이 불리지 않은 데 항의하다 좌절감을 못 이긴 듯 심판을 향해 마우스피스를 툭 던졌다. 같은 사안으로 심판에게 상스러운 말을 건넨 팀 동료 안드레 이궈달라에겐 1만 5000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3일 발표했다. 당시 케빈 듀랜트는 커리와 심판이 말싸움을 할 때 끼어들어 퇴장당했지만 사무국은 이날 그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도 공표하지 않았다.두 차례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커리는 이날 슛 훈련을 마친 뒤 자신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지는 않아 이날 댈러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고 ESPN은 전했다. 전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 조던 스피스, 동생 세스와 함께 댈러스에서 골프를 즐긴 커리는 “볼 필요도 없다. 세 번째 게임이었고 우리는 완전 엉망이었다. 마지막 플레이에서 내가 파울을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파울을 범했다고 판정하니 좌절했다. 그 (마우스피스를 던진) 반응은 분명히 조금 정도를 벗어난 것이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심판을 겨냥해 마우스피스를 던질 의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심판이 자신을 겨냥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다고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다시 말해 이런 짓을 한 것은 멍청한 짓이었다. 바보같았다. 제대로 배워 앞으로 나아가 더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카페야 은행이야 … 영업점 新생존법

    카페야 은행이야 … 영업점 新생존법

    은행원 줄여 ‘半무인점포’ 확대 직접 고객 찾아가 태블릿 응대은행 점포가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돌풍을 일으키자 시중은행 영업점들이 소비자 친화적인 변화를 통해 생존을 꾀하는 것이다. 카페와 ‘컬래버레이션’하거나 반(半) 무인점포를 도입하는 은행이 늘었다. 또 은행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확대한다. 새로운 유형의 은행 점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카페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대표적이다. 지루한 대기시간을 심리적으로 줄여 주면서 은행은 임대수익까지 노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카페와 접목한 특화점포인 역삼금융센터의 문을 열었다. 농협은행의 ‘카페 인 브랜치’ 1호점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공간이 되겠다”면서 카페가 있는 은행 영업점이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카페와 은행의 결합점포를 처음 선보인 것은 우리은행이다. 방문 고객이 늘어 2호점도 냈다. 지난 3월 폴바셋과 함께 서울 동부이촌동에 낸 ‘카페 인 브랜치’가 효과가 있자 지난 6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과 결합한 ‘베이커리 인 브랜치’를 열었다. 빵집에 은행 창구를 결합했다. 최은진 동부이촌동 지점장은 “방문객 수가 10% 정도 늘고 고객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내년부터는 은행 영업점에서 공연, 전시 등도 볼 전망이다. KEB하나은행은 홍익대 근처 서교동지점을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내년 8월 오픈할 예정이다. 공사 완료 전까지 임시로 운영 중인 서교동지점은 젊은이들이 몰리는 홍대의 특성에 맞게 꾸몄다. 파이프라인을 드러낸 천장, 카페 못지않은 장식용 조명 등이 기존 은행 영업점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 무인점포도 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원을 줄이고 그 자리에 디지털 기기를 놓은 ‘스마트브랜치’를 현재 홍대입구 출장소 등 9곳에서 운영 중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단순 업무는 기계를 통해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고 은행원들은 대출이나 자산관리 등 고객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을 찾아가는 ‘신개념 영업점’도 등장했다. KB국민은행은 은행원이 직접 태블릿PC를 들고 고객을 찾아가 예·적금이나 대출, 카드 가입을 돕는 ‘태블릿브랜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태블릿브랜치 고객이 예·적금, 대출, 카드에 신규 가입한 건수는 1만 2000여건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돌풍처럼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지만 영업점 창구만이 할 수 있는 역할도 있다”면서 “은행 점포의 진화에 금융업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페북제국 황제, 저커버그의 ‘두 얼굴’

    페북제국 황제, 저커버그의 ‘두 얼굴’

    카오스 멍키/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 지음/문수민 옮김/비즈페이퍼/656쪽/2만 5000원 시대의 요구와 기적처럼 맞아떨어진 아이디어가 ‘혁신’과 ‘성공’이 되고, 이를 주도한 창업자는 ‘천재’나 ‘선지자’로 추앙받는 곳. 인류를 신세계로 이끄는 패러다임과 기술을 잉태하는 실리콘밸리다.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테슬라, 트위터 등 거대 기업의 초고속 성공 스토리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환상의 땅’이다.하지만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동력으로 굴러가는 실리콘밸리의 생태계는 한 꺼풀 벗기면 비정하고 치졸한 ‘약육강식의 정글’이다. 도전 정신으로 빛나 보이는 창업은 실은 “다양한 종류의 똥더미를 먹는” 고난의 연속이고, 언론에 극적으로 보도되는 기업 인수 뒤에는 온갖 협잡과 배신, 이중 플레이가 판을 친다. 그 천태만상을 밑바닥 창업부터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을 거친 ‘내부자’가 신랄한 독설과 정곡을 찌르는 유머로 발가벗긴다.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골드만삭스 퀀트전략가로 일하던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자본주의의 심장 월가에서 빠져나온다. 당시 그에겐 IT 업계만큼은 캘리포니아의 티 없는 햇살만큼이나 최후까지 살아남으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는 신생기업 ‘애드그로크’를 창업한 뒤 이를 트위터에 팔고 자신은 페이스북으로 옮겨 탄다. 페이스북에서 새 광고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만 내부 경쟁으로 밀려난 그는 경쟁 관계인 트위터 고문으로 다시 명함을 바꿨다.때문에 책은 스타트업 창업의 갖가지 난관, 전쟁과 다를 바 없는 기업 간의 패권 다툼, 마크 저커버그라는 황제 중심으로 돌아가는 페이스북의 전체주의적 속성과 오판, 대기업의 야비한 스타트업 인수와 채용 과정 등을 날것 그대로 까발린다. 지인들이 “이 책을 쓰는 건 커리어 면에서 자살행위”라고 말렸을 정도다. 이를테면 이런 대목. “소시오패스가 돈을 버는 데 있어 최고의 방법은 스타트업 창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운영체제를 만들어 달라는 IBM의 의뢰에 동료 프로그래머 게리 킬달의 아이디어를 도용했고,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무리한 일정의 프로젝트를 맡긴 뒤 중간에서 보너스를 가로챘으며,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라는 아이디어를 만든 윙클보스 쌍둥이를 등쳐먹은 인물들이라는 것. 읽다 보면 이렇게 거리낌 없이 남을 속이고 착취하는 게 실리콘밸리의 성공 법칙이라도 되는 것일까 싶을 정도다.저커버그를 나폴레옹 황제, 페이스북의 운영을 궁정정치에 비유하는 대목도 흥미를 자아낸다. 저커버그와 얼마나 가까우냐가 조직 내 위치와 의사결정에 대한 영향력을 결정한다는 것. 저커버그의 총애를 받는 ‘왕자’들은 설사 실패를 한다 해도 왕실의 축복에 힘입어 끄떡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페이스북 광고 담당 고위직이 광고의 패러다임 변화나 수익화에 대해 놀랄 정도로 무지하다는 데 경악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작은 스타트업 먹어 치우기에 혈안이 된 이유도 설명한다. IT 인재를 발굴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인수기업의 DNA와 스타트업 창업자의 대담무쌍한 유전자를 합치기 위함이라는 것. 유럽산 순종을 호주의 야생 들개와 교배해 똑똑하고 잘 달리는 호주 특유의 목축견을 만들어 냈던 것과 같은 이치라는 설명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지만 성공도 생명도 영원히 지속될 순 없다. 열 가지 도전 가운데 일곱 가지는 참패하고 한 가지만 극적으로 성공한다면 언론은 여기에 그럴듯한 서사로 ‘도박’을 ‘혁신’으로, 창업자를 ‘선구자’로 포장한다. 그러나 언제나 성공이 보장될 제품이나 전략을 낼 수 있는 천재성, 위기에서 빠져나올 탈출구가 보장된 건 아니다. 패배와 멸망은 날고 기는 기업에도 닥칠 수 있다. 저자는 페이스북 역시 인스타그램 인수(10억 달러), 왓츠앱 인수(190억 달러) 등 돈으로 난관을 모면해 왔을 뿐 필연적으로 다음 주자에게 왕관을 넘길 날이 올 것이라 예견한다. 우버가 택시, 에어비앤비가 호텔, 넷플릭스가 텔레비전 등 기존의 산업을 교란시켰듯, 다음에 등장할 ‘카오스 멍키’(서버의 견고함을 실험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프로세스와 서버를 다운시키는 소프트웨어로, 상징적으로 IT 업계의 창업자를 일컫는 말)는 우리를 어떤 미래로 데려다줄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근황은?

    조민아 베이커리,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근황은?

    걸그룹 ‘쥬얼리’ 출신인 조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6시 15분 해돋이 보는 걸 정말 좋아한다. 몇 시에 자든 기상 시간은 언제나 오전 5시 30분. 명상하고 해 뜨는 걸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며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늘. 내게 주어진 ‘현재’에 집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함과 따뜻함을 나누자”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구워서 받는 사랑에 보답해야지”라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해와 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음에 가슴 벅차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조민아의 변호를 맡은 서 변호사는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들로 인해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며 “결국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했다. 악플러 가운데 지속해서 해당 행위를 지속한 10명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쥬얼리를 그만두고 베이커리 전문점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그는 지난 몇 년 간 위생 논란, 고가 논란 등에 휘말리며 일부 네티즌 악플 공격에 시달렸다. 당시 조민아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지만 악플러를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조민아는 “아무거나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세요. 아무렇게나 만든 아무 거나가 없거든요”라고 과거에 올렸던 글까지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아, 우주여신이 만든 빵 봤더니..

    조민아, 우주여신이 만든 빵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가 화제다.악성 댓글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현재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민아의 한 측근은 16일 “조민아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내놨다”며 가게를 그만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민아는 제과점에도 나가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조민아는 본인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는 악플러 10명을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악플러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고 있는 메신저를 통해 악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는 참고 고통 받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민아의 공식입장 전문 조민아 아뜰리에 고소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 제품의 가격 발언 등과 관련해 고소를 진행한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부분들에 대해 오해를 바로 잡고자 글 올립니다. 고객분들의 의견은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불편하셨던 부분들은 개선해가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발전해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 이상은 참고 고통 받을 수 없어 법적대응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좋은 모습들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진이 뜬다…들뜬 클래식 팬

    조성진이 뜬다…들뜬 클래식 팬

    두번째 정규앨범 새달 내놓고 내년 1월 첫 전국 투어 공연도 국내 클래식 팬들이 ‘조성진 계’를 타게 됐다. 그의 연주 세례가 쏟아진다.다음달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세계 톱 클래스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의 내한공연에서부터다. 베를린 필 내한은 6번째이지만, 2002년부터 이 악단을 이끈 사이먼 래틀이 마지막으로 지휘하는 무대라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혀 왔다. 그런데 최근 베를린 필과의 협연 피아니스트가 중국이 배출한 톱스타 랑랑(35)에서 조성진(23)으로 변경됐다. 2년 전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국내에서 여는 공연마다 단숨에 매진시키는 등 유례없는 클래식 팬덤을 일으키고 있는 조성진이라 국내 팬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된 셈이다. 랑랑이 왼팔 건초염 증상으로 연주가 힘들어지자 베를린 필은 당초 협연자 없이 공연을 하려 했다. 하지만 한국 공연을 주최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대체 연주자로 조성진을 제안했고, 이를 래틀과 베를린 필이 받아들였다. 조성진은 같은 달 4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베를린 필과의 공식 데뷔 무대를 갖고, 프랑크푸르트, 홍콩을 거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연은 조성진에게도 세계 무대에서 급이 다른 피아니스트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콩쿠르 커리어가 있지만 20대 초반에 베를린 필과 협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야구 선수로 치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는 셈. 앞서 베를린 필과의 협연을 경험한 국내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정경화, 사라 장 등 소수에 불과하다. 한국 피아니스트로는 처음이다. 베를린 필 협연에 이틀 앞서 조성진의 두 번째 정규앨범 ‘드뷔시’가 전 세계 발매된다. 내년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시조 드뷔시 서거 100년을 기념한 새 앨범에는 조성진이 앙코르로 자주 연주하는 ‘달빛’을 비롯해 ‘영상’ 1·2집,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어린이 차지’, ‘기쁨의 섬’ 등이 수록된다. 내년 1월에는 조성진 첫 투어 공연이 이어진다. 부산(7일), 서울(10~11일), 전주(13일), 대전(14일)을 찍는다. 베토벤 초기와 후기를 대표하는 소나타 8번과 30번, 드뷔시 ‘영상’ 2집과 공식 무대에서는 거의 연주하지 않은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등포, 고입 대비 합동설명회

    영등포, 고입 대비 합동설명회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고입 대비 고교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음달로 다가온 고입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선택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의 교육환경과 특화된 교육과정을 알려 우수한 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9개 고등학교를 한자리에 모았다. 지역학생들의 유출을 막고자 하는 측면도 있다”고 16일 설명했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영등포구 교육지원제도 안내다. 지역 내 중학교 상위 5% 학생이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 시 지급하는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사업’을 비롯해 대학입학정보센터, 진로진업체험지원센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안내한다. 이어서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이 2021학년도 대입 전망과 학습요령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관악고, 대영고, 선유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장훈고, 한강미디어고 등 9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개별상담이 진행된다. 학교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진학 상담교사와 재학생이 직접 교육 내용과 진학 문의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해 준다. 설명회는 지역에 상관없이 중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는 지역 내 고교 입학전형 일정과 학교별 커리큘럼, 우수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통합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고등학교 유형이 다양해지고 고교선택제가 시행됨에 따라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합동설명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자사브랜드로 땅짚고 헤엄치는 대기업빵집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한 빵집 대부분이 자사나 계열사 브랜드로 채워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대기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한 빵집이 자사나 계열사 것이기 일쑤였고 일부 대형마트에는 100% 자사 브랜드 빵집만 들어서 있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인 전국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및 SSM 베이커리(빵집)입점 현황(브랜드별)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전국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63개 빵집 중 50.8%인 32개가 롯데 브랜드인 보네스뻬(16개)와 프랑가스트(16개)였다. 롯데마트에 입점한 121개 가운데도 117개(96.7%)가 롯데 브랜드였다. 신세계의 대형마트인 이마트에는 156개 빵집 모두가 자사 브랜드로 채워져 있었다. 데이앤데이가 66개, 밀크앤허니가 54개, E-베이커리 25개, T-베이커리 11개 등 100% 신세계 브랜드 빵집이었다. 또 다른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에도 전국에 입점한 142개 빵집 모두가 홈플러스 베이커리인 몽블랑제로 조사됐다. 신세계백화점에는 110개의 빵집이 입점해 있었는데, 이중 메나쥬리(7개), 밀크앤허니(1개) 등 8개(7.3%)가 신세계 브랜드였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입점한 146개 빵집 가운데 9개(6.2%)가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 브랜드인 베즐리베이커리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달말 김수민의원실을 방문해 “2013년도와 2016년도에 대형백화점, 대형마트에 들어가 있는 ‘인스토어 매장’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분류하는 등의 별도의 제한은 두지 않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죽어가고 있다. 대형마트로 인해 상권이 형성된다. 그곳에서 소비가 일어난다. 대기업들이 본인들의 직영매장을 내기보다는 상생차원에서, 동반성장협력 차원에서 소상공인들한테 대기업 매장을 내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피자 사업을 하는 대기업에서 계열사를 만들어 치즈까지 독점공급하고, 유통을 하는 대형마트에서는 자사브랜드로 빵을 만들어 본인들 마트에서 독점적으로 팔고, 영화를 만드는 대기업이 극장까지 사들여 영화를 계열사 극장에 상영하는 식이 된다면 결국 대기업 그룹에 속하지 않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모두 도태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반성장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협업해서 실태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소상공인에게 보다 더 공정한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클래식 팬들 ‘조성진 계’ 탄다

    국내 클래식 팬들 ‘조성진 계’ 탄다

    국내 클래식 팬들이 ‘조성진 계’를 타게 됐다. 조성진 세례가 쏟아진다.다음달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세계 톱 클래스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의 내한공연에서부터다. 베를린 필 내한은 6번째이지만, 2002년부터 이 악단을 이끈 사이먼 래틀이 마지막으로 지휘하는 무대라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혀왔다. 그런데 최근 베를린 필과의 협연 피아니스트가 중국이 배출한 톱스타 랑랑(35)에서 조성진(23)으로 변경됐다. 2년 전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국내에서 여는 공연마다 단숨에 매진시키는 등 유례없는 클래식 팬덤을 일으키고 있는 조성진이라 국내 팬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된 셈이다. 랑랑이 왼팔 건초염 증상으로 연주가 힘들어지자 베를린 필은 당초 협연자 없이 공연을 하려 했다. 하지만 한국 공연을 주최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대체 연주자로 조성진을 제안했고, 이를 래틀과 베를린 필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조성진은 같은달 4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베를린 필과의 공식 데뷔 무대를 갖고, 프랑크푸르트, 홍콩을 거쳐 한국 무대에 오른다. 조성진은 베를린 필과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선보인다. 조성진은 “랑랑을 대신해 베를린 필과 연주를 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연주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래틀 경이 조성진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알 수 있게 도와주신 존경하는 나의 멘토 크리스티안 짐머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친애하는 랑랑의 빠른 쾌유를 마음 속 깊이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성진 스케줄과 맞지 않는 베를린 필의 중국, 일본 공연은 중국의 여성 피아니스트 유자 왕(30)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협연은 조성진에게도 세계에서 급이 다른 피아니스트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콩쿠르 커리어가 있지만 20대 초반에 베를린 필과 협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야구 선수로 치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는 셈이다. 앞서 베를린 필과의 협연을 경험한 국내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정경화, 사라 장 등 소수에 불과하다. 한국 피아니스트로는 처음이다.베를린 필 협연에 이틀 앞서 조성진의 두 번째 정규앨범 ‘드뷔시’가 전 세계 발매된다. 1년 만의 새 앨범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 시조인 드뷔시 서거 100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지난 6월 베를린에서 녹음했다. 조성진이 앙코르로 자주 연주하는 ‘달빛’을 비롯해 ‘영상’ 1·2집,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어린이 차지’, ‘기쁨의 섬’ 등이 수록된다. 유니버설뮤직은 “조성진 특유의 서정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드뷔시 작품들과 만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진은 드뷔시 작품에 대해 “파리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곡”이라고 부연했다. 내년 1월에는 조성진의 첫 투어 공연이 이어진다. 7일 부산, 10~11일 서울, 13일 전주, 14일 대전에서 같은 프로그램으로 독주회를 여는 것. 1부에서는 베토벤 초기와 후기를 대표하는 소나타 8번과 30번, 2부에서는 새 앨범에 수록된 드뷔시 ‘영상’ 2집과 공식 무대에서는 거의 연주한 적이 없는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홈베이킹 지에라오븐 ‘코이상사’, 서울 카페쇼 참가

    홈베이킹 지에라오븐 ‘코이상사’, 서울 카페쇼 참가

    다양한 제품 개발로 매년 20%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코이상사가 2017년 11월에 개최되는 서울 카페쇼에서 이태리 브랜드 지에라, 가빈의 신제품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에라오븐은 그동안 열풍에 의존하던 기존의 컨백션 기능에 상하단 그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국내 베이킹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많은 베이커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번 서울 카페쇼에서 선보일 지에라 메가시리즈 오븐은 중형급 오븐으로써 기존의 홈베이커들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자영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의 가빈 멀티오븐 이외에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가빈 디지털오븐은 소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기능키를 편리하게 개선했으며 기존에 없었던 오토리버스 및 멀티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그 외에도 영국 레트로 스타일의 스완반죽기는 강력한 모터와 다양한 색상으로 홈베이커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보다 많은 색상이 이번 카페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코이상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최되는 서울카페쇼에서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큰 폭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태리본사의 담당매니저가 직접 소비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초 신사옥으로 이전하면 클래스룸을 보다 확대해 국내 유명 쉐프들을 통한 정기적인 클래스와 더불어 이태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쉐프를 직접 초청해 이태리 베이킹에 대한 시연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테판 커리, 사인해주다 中’짝퉁 운동화’에 ‘깜놀’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중국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커리가 한 팬이 건넨 '짝퉁' 운동화에 사인을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리는 지난주 상하이를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에서 판매 예정인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화 '커리4' 홍보차 방중한 것. 중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의 방문에 현지 팬들은 일제히 몰려들어 사인 공세를 펼쳤다. 문제의 장면은 이 과정에서 촬영됐다. 한 중국팬이 새로 산 신발을 커리에게 건네 사인을 요청하자 그는 유심히 신발을 살펴본다. 이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 커리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이 신발을 촬영했다. 뒤늦게 커리는 이 신발에 사인을 해준 후 팬에게 건네줬지만 그의 행동의 이상했던 것은 사실. 커리의 특별했던 행동의 이유는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가 신발 주인과 대화한 내용을 SNS를 통해 알리면서다. 목격자는 "신발 주인과 이야기해 본 결과 이 신발은 현지 짝퉁시장에서 사온 것"이라면서 "커리가 짝퉁임을 알아보고 사인하기를 주저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하이스트는 "커리의 새 신발은 이달 27일 이후에나 판매될 예정이지만 같은 짝퉁 제품을 언제나 시장에서 살 수 있다"고 꼬집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청년 취업문 열어드립니다] 배워 보자, 취업 비책

    [청년 취업문 열어드립니다] 배워 보자, 취업 비책

    서울 구로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 일자리카페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취업준비생들이 한곳에서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종합 플랫폼이다. 지역에서 청년 거주비율이 높은 천왕동 버들마을활력소에 일자리카페를 개소했다.일자리카페에서는 청년들에게 취업클리닉, 취업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취업클리닉에서는 관내 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직업을 소개해 준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취업특강 시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취업특강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13일 Job gogo 장혜재 전임강사의 ‘취업전략 수립 및 입사지원서 작성’, 27일 윤빌리티 박서윤 대표의 ‘디자이너! 커리어맵 그리기’, 다음달 10일 유연컨설팅 배지은 대표의 ‘통하는 면접전략’ 등이 마련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청년일자리카페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일자리카페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하! 우주] 태양계 끝자락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 있다

    [아하! 우주] 태양계 끝자락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 있다

    태양계 끝자락인 해왕성 너머에 위치한 왜소행성 ‘하우메아’(Haumea)에 고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스페인 안달루시아 천체물리학연구소 등 국제천문학연구팀은 하우메아의 고리 등 새로운 특징을 밝힌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 하와이 신화에 등장하는 풍요와 출산의 여신에서 이름을 따온 하우메아는 '으깨진 계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길쭉한 타원형이며 2000㎞ 정도의 지름을 가진 비교적 큰 천체다. 공전주기가 무려 284년 걸리는 먼 곳에 위치한 하우메아지만 특이하게도 자전주기는 3.9시간에 불과할 만큼 태양계 내에서 손꼽히는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이번에 국제 연구팀이 밝혀낸 하우메아의 고리는 적도 표면에서 약 10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반경은 2287㎞, 너비는 70㎞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태양계 내에서 고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천체는 대부분 행성이다. 아름다운 고리로 유명한 토성을 비롯 목성, 천왕성, 해왕성이 그 주인공이며 지난 2014년에는 소행성 ‘커리클로’(Chariklo)도 고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학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관측 결과에 따르면 커리클로는 이중 고리를 두르고 있으며 너비가 각각 7㎞, 3㎞, 궤도 반지름은 각각 39㎞, 405㎞로 확인됐다. 또한 이듬해에는 켄타우로스(Centaurs)의 소행성 '키론'(Chiron)도 토성같은 고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더이상 고리가 행성 만의 전유물이 아님이 다시 확인됐다. 연구에 참여한 호세 루이스 오티스 박사는 "지난 1월 21일 세계 전역에 위치한 12대의 지상 망원경을 이용해 하우메아를 관측했다"면서 "당시 먼 곳에 떨어진 별 'URAT1 533-182543' 앞으로 하우메아가 지나가는 항성 엄폐(stellar occultation)가 이루어졌고 이 현상을 면밀히 관찰해 데이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하우메아의 크기, 모양, 밀도 등을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우메아는 고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본래 하우메아는 지금보다 훨씬 덩치가 큰 천체였으나 다른 천체와의 충돌로 지금같은 모양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곧 하우메아의 고리 역시 대충돌 과정에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왜소행성은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새롭게 정의한 것으로 대표적인 비운의 주인공이 바로 명왕성이다. 왜소행성은 행성과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지구가 달을 거느리고 있는 것처럼 그 주위에서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왜소행성이 되기 위해서는 IAU의 총회를 거쳐 인정받아야 하는데 현재까지의 공식 왜소행성은 명왕성과 하우메아, 세레스(Ceres), 에리스(Eris), 마케마케(MakeMake)등 총 5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의지와 열정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17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BA는 2004년 ‘하이서울 창업스쿨’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국내 창업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금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 및 ‘혁신주도 신직업’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BA를 대표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SBA 스타트업스쿨’은 ‘실전교육-전문가 밀착 멘토링-네트워킹’으로 구성된 신직업 스타트업 실전 창업과정으로, 올해 역시 이전 기수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거나 각종 대외 수상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수료생중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로 창업에 성공한 여성 CEO는 수료 후 창업선도대학 및 SBA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20배수 투자도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수료 후에도 SBA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기회들이 연결되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수료후 ‘빅데이터 기반 중고차 가격산정 솔루션’ 서비스로 창업하여 이미 직원 2명과 함께 사업을 진행중인 수료생은 성균관대 추최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거머쥐고 미래창조부의 ICT 유망기술 R&D 지원과제로도 선정되는 등 여러 성과를 쌓아가며 “예비창업자들이 기초를 다지는데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는 과정 참가 후기를 전했다. 그 밖에 외주업무 마켓 ‘캐스팅엔’ 서비스를 개발한 최준혁 대표가 SBA 스타트업스쿨 네트워킹&피칭데이 참가를 통해 프라이머와 텐바이텐으로부터 약 2.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 및 반려동물 미아방지 서비스 ‘차자쥬’로 창업한 최상호 대표의 수료 이후 각종 수상경력 및 활발한 해외진출 활동 등은 수료생들 사이에 우수사례로서 지속 회자되고 있으며 SBA 스타트업스쿨 공식 밴드 활동을 통해 선후배 기수간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상호 노하우 전수 등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에게는 △실전 이론교육 △전문가 밀착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료생들에게는 SBA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네트워킹&피칭데이’ 개최 시 피칭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행되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가점적용 등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실전 이론교육은 3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실전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전문가 1:1 집중코칭 및 멘토링 등을 최대 10회까지 지원하여 실전감각을 익히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업 전문가 집중코칭 및 경영 멘토링으로 구성되는 1:1 밀착 멘토링은 창업준비현황, 창업 아이템 타당성 및 시장성 점검,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사업 선정 및 투자유치를 위한 노하우 전수 등 성공 창업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엑셀러레이터 등 13개 기관 파트너 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된 투자·보육·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동 프로그램은 미래를 선도할 신직업형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술과 혁신(ICT융합, 4차 산업혁명 등)’, ‘인간과 행복(공유경제 등)’, ‘창의와 비즈니스(데이타 마케팅 등)’ 등 유망 신직업형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집중 대상으로 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규모는 100명 내외로서 야간반, 주간반, 주말반으로 나눠 11월초부터 12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본부장은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SBA 스타트업스쿨 6기는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스타트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시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서 교육 수료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BA 스타트업스쿨 6기 과정 참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SBA 신직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쿠빙스,‘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참가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쿠빙스,‘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참가

    쿠빙스(Kuvings)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7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쿠빙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미 사전 예약 구매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업소용 원액기 Chef(CS600KC)를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일 예정으로, 론칭쇼를 통해 원액기 제품 하나로 커피숍에서도 주스바, 디톡스 카페의 컨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착즙기)는 88mm 넓은 투입구로 과일을 조각조각 자를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으며, 24시간 작동 가능한 상업용급 모터가 장착돼 과열없이 오랫동안 지속 사용 가능하다. 특히 메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픈된 공간에서도 주변 인테리어와 함께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해당 원액기는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위너를 수상한 만큼 국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요리 연구가 로미와 함께하는 세미나도 마련됐다. 21일 허브한그루의 로미(곽지영) 요리연구가가 강사로 초빙돼 ‘원데이 주스 클래스’를 진행한다. 곽지영 요리연구가는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CS600KC)와 파워 블렌더(NPB-352K)를 사용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주스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개최되는 ‘원데이 주스 클래스’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30명의 수강생을 모집중이며, 수강생에게는 ‘2017 카페&베이커리페어’ 무료 초청장을 증정한다. 쿠빙스 부스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되며, 고객들을 위한 제품시연과 시음행사・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더걸스 예은 아닌 핫펠트로…‘새 신발’ 가사 스포일러 영상

    원더걸스 예은 아닌 핫펠트로…‘새 신발’ 가사 스포일러 영상

    JYP에서 아메바컬쳐로 둥지를 옮긴 가수 핫펠트(예은)의 새 앨범을 미리 접할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정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핫펠트의 새 싱글 앨범 ‘마이네’(MEiNE) 타이틀곡 ‘새 신발’(I Wander)의 가사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손에 책을 들고 가사를 읊조리는 핫펠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모습은 히피우먼, 커리어우먼, 드렁큰우먼으로 변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핫펠트가 낭독하는 “어디론가 떠나왔어요. 없던 길도 길이 되게 끈을 조여 묶어요 /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I wonder, I wander“라는 ‘새 신발’의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 이번 스포일러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의 다부진 각오를 엿볼 수 있게 한다.소속사 측은 “’나란 책’에 이어 ‘새 신발’의 가사에는 새로운 시작에 나선 핫펠트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핫펠트의 솔직한 진심이 담긴 노랫말들이 어떠한 사운드와 만나 조화를 이룰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던 핫펠트는 독일어로 ‘나의’, ‘나의 것’이라는 뜻의 새 앨범 ‘마이네’(MEiNE)로 3년 만에 솔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곡과 피처링에 참여한 타이틀곡 ‘새 신발 (I Wander)(Feat. 개코)’, 핫펠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나란 책 (Read Me)(Feat. PUNCHNELLO)’ 두 곡이 수록됐다. 지난 10년간 K팝을 이끌었던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는 핫펠트의 이번 앨범은 12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영상=Amoeba Culture (아메바컬쳐)/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NBA올스타전, 동부-서부 콘퍼런스 맞대결 구도 폐지

    NBA올스타전, 동부-서부 콘퍼런스 맞대결 구도 폐지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1951년 제1회 대회부터 유지해온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 맞대결 구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올스타전은 양쪽 콘퍼런스에서 최다 득표를 한 선수가 주장이 돼 자신과 팀을 이룰 선수들을 지목해 팀을 꾸린다. NBA는 4일 “2018년 2월 열리는 제67회 올스타전부터 콘퍼런스에 상관없이 올스타팀을 구성하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올스타전은 팬 투표 50%와 선수 및 미디어 투표 각 25%를 합산해 동부와 서부의 ‘베스트 5’가 정해지고 양 팀 올스타 감독들이 추천 선수 7명씩을 선발한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 각 12명으로 구성된 올스타 선발 과정은 예전과 동일하다. 그러나 일단 선발이 된 이후로는 콘퍼런스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양쪽 콘퍼런스에서 최다 득표를 한 선수들이 주장이 돼서 소속 콘퍼런스와 관계없이 자신과 한 편을 이룰 선수들을 지목해 팀을 꾸린다. 예를 들어 동부콘퍼런스에서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최다 득표를 획득, 주장이 됐을 경우 최근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골든스테이트 소속 선수를 지명해 올스타전에서 한 팀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의 경우 동부에서 제임스, 서부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017-2018시즌도 같은 결과가 나오면 이번 올스타전은 ‘제임스 팀’과 ‘커리 팀’의 맞대결이 성사되는 셈이다. NBA는 최다 득표 선수의 올스타 선수 드래프트에 대한 세부 규정은 추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NFL] ‘개 소변 셀레브레이션’ 베컴 주니어 1393만원 벌금

    [NFL] ‘개 소변 셀레브레이션’ 베컴 주니어 1393만원 벌금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와이드리시버 오델 베컴 주니어는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선수다.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육상 허들 종목에 나선 선수처럼 장애물을 넘는 동작을 취하거나 미국 대학의 인기 종목인 라크로스 종목을 흉내내는 셀레브레이션을 하곤 했는데 그마저 지겨웠던 모양이다. 지난 24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경기 도중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개처럼 기어다니다 소변을 보는 정말 보기 드문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여 1만 2154달러(약 139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당시 주심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선언해 팀은 15야드 페널티를 먹었다.베컴은 나중에 소셜미디어에 NFL을 공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둘러댔지만 27일 기자회견에서는 이 일을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존 마라 구단주도 “아주 즐겁지 않았다”고 털어놓았고, 둘은 이번 주 면담을 가졌는데 베컴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선 아니지만 페널티 판정에 대해선 후회한다고 말했다. 경기 뒤 그는 “난 개다. 그래서 개처럼 행동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은 뒤 “개걸음을 하면 안 된다고 룰북에 나와있는지 몰랐다. 내가 누군가에게 소변을 봤다고 말하길래 난 내가 소변을 본 상상 속의 혼령을 찾아보기까지 했다. 그러나 찾을 수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컴은 셀레브레이션에 잘못된 것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나중에는 새 셀레브레이션 규칙에 부합하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자이언츠의 신예 타이트엔드 에반 엔그램도 몇 주 전 커리어 첫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사타구니를 움켜잡는 셀레브레이션 때문에 같은 액수의 벌금을 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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