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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이버대,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등 OT 열기

    서울사이버대,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등 OT 열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캠퍼스(차이콥스키홀)에서 신·편입생 및 교직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들이 사이버대학의 대학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개회식 ▲학사제도 설명회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 지역별 만남의 시간 ▲학과·전공(교수 및 선배)별 만남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해양 모험가 김승진 선장의 특별 강의가 마련되었다. 김승진 선장은 요트 세계일주 모험에서 겪은 많은 과정과 경험들을 나누며,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고 도약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내용을 전했다. 특강 후에는 학과·전공(교수 및 선배)별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 동아리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사이버대 전광호 학생처장(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정보를 얻고, 다양한 교류 등을 통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서울사이버대학은 2018년에도 학생 맞춤 커리큘럼으로 재학생의 성공 스토리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입학상담 신청을 비롯해 입학에 관한 상담은 서울사이버대학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에 전화나 직접 방문,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펜스 부통령, 개회식 전 탈북민 만나 북한 인권 부각

    美 펜스 부통령, 개회식 전 탈북민 만나 북한 인권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북한을 ‘살인정권’이라고 비판하는 등 연일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8~10일 미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서울에서 탈북자를 만나는 등 북한 인권 문제를 부각,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북한의 올림픽 메시지 ‘납치’를 막겠다고 공언했다.펜스 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미 공군 2호기 편으로 워싱턴DC를 출발했다. 펜스 부통령과 부인 캐런은 이날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경유해 7일 일본을 방문한 뒤 8일 한국에 도착한다. 이날 백악관 관계자는 전화 브리핑에서 “(펜스 부통령이 평창올림픽에) 단순히 리본을 자르러 가야 한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올림픽에 대한 메시지를 납치할까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과거 ‘조작의 대가’였으며, 현재는 살인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펜스 부통령실의 재로드 에이전 공보국장의 말을 인용, “펜스 부통령은 올림픽 기간 북한이 하는 어떤 것도 북한 내부의 억압적 현실을 가리기 위한 위장임을 환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북 압박 의지는 ‘안보’와 ‘북한 인권’에 초점을 맞춘 펜스 부통령의 방문 일정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펜스 부통령은 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 이외에도 평택 천안함 기념관 방문, 탈북자와의 면담에 나선다. 이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직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을 특별 초대 손님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초청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항공기 급유를 위해 내린 알래스카에서 ‘방한 중 북한 측과의 만남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에게 “나는 어떠한 면담도 요청하진 않았다”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밝혀 왔다”며 다소 가능성을 열어 놨다. 하지만 그는 “북한과의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비핵화 메시지는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루를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북·미 접촉 가능성에 대해 “북한과 어떤 형태로든 만남 기회가 있을지 그냥 지켜보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펜스 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일본 도쿄에서 회담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강력한 대북 압박을 이어 가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또 아베 총리는 펜스 부통령에게 평창올림픽 개최로 연기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올림픽이 마치면 곧바로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동국대 미래융합대학, 융합예술 최고위과정 모집

    동국대 미래융합대학, 융합예술 최고위과정 모집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문화예술 CEO를 위한 ‘융합예술 최고위과정’의 1기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맞춤형 커리어 디자인을 설계하고, 융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융합예술최고위과정은 ▲Arts ▲Music(musical) ▲Culture 등에 대한 융복합형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국제현대미술 연구소 대표인 김형식 교수와 MBC 아나운서 이재용 부장, 뮤지컬배우 주원성 교수, 박명희 유로코리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한다. 융합예술 최고위과정은 3월 초 개강하여 15주간 이어지는 과정이다. 미술과 음악, 뮤지컬 등 문화예술 인프라에 대한 이론과 실습, 실기, 현장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중 스피치 및 모델 워킹, 스포츠 의학 등 5회의 특강과 2회의 현장 실습, 명사 특강이 실시될 계획이며, 해외 연수나 골프 모임,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융합예술 최고위과정 김형식 주임교수는 “사회 지식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전문 경영인들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융합예술 최고위과정은 대기업 이사, 중소기업 CEO, 사회단체 대표자, 주요 기관의 기관장급 인사, 정부 기관 고위 공무원, 법조인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4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입학지원서를 작성하여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행정실로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국대학교 졸업자에게는 수강료의 20%에 해당하는 장학금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미래융합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하욱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 유미선△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최정미◇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변상문△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지숙△농업정책국 농지과장 이동흥△농업정책국 식량산업과장 김정주△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김수일△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고경봉△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이경일△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하종수△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권진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종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정수경△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백운활△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박희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권석원◇과장급 전보△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김창원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김창식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관 이동희△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농촌진흥청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행란△세종연구소 강민구△통일교육원 김부성 ■기상청 ◇3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손승희△관측정책과장 나득균◇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성묵◇4급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정식△총괄예보관실 이경희△정보통신기술과 이용상△기후정책과 박성찬△기후예측과 이현수△기상서비스정책과 정성훈△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정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강릉지사장 오장현△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1급 전보△보장사업실장 신순애△보험급여실장 고영△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건강관리실장 조용기△요양급여실장 안명근△요양심사실장 이운용△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중구지사장 정윤균△용산지사장 정성화△강북지사장 류광열△마포지사장 노상필△관악지사장 이성규△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부산남부지사장 오동석△울산남부지사장 안병운△대전유성지사장 송영수△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수원서부지사장 전군배△부천북부지사장 윤순석◇상위직(1급) 전보△춘천지사장 황영상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및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홍보실장 정환규△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2급 승진 및 전보△시험검사처장 김형석△교육실장 오복현△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비서실장 이헌목(승진)△안전기기부장 최윤원△설비공학부장 장성수△공정진단부장 이일재△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회계부장 김경주(승진)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조경석△우주과학본부장 최영준 ■중앙대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영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광용△커리큘럼인증센터장 안도희△건강센터장 권정택 ■키움증권 ◇임원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 영국 복서 칸 “사생활은 왜 들먹여” 회견 도중 로 그레코에게 물세례

    영국 복서 칸 “사생활은 왜 들먹여” 회견 도중 로 그레코에게 물세례

    영국 복서 아미르 칸(31)이 자신의 사생활을 들추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3개월 뒤 맞붙을 필 로 그레코를 향해 물을 끼얹었다. 웰터급 세계 챔피언이었던 칸은 오는 4월 21일 리버풀에서 로 그레코(캐나다)와 격돌하는데 지난 2016년 5월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에게 패한 뒤 거의 2년 만에 링에 오르는 것이어서 영국 복싱 팬들의 관심이 높다. 그래서 30일(현지시간) 리버풀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는데 로 그레코가 칸의 가족사와 결혼 생활의 어려움 등을 들먹이자 화가 폭발한 것이었다. 르 그레코는 “카넬로에게 진 뒤 계속 지기만 했지, 가족에게도 마누라에게도, 그 다음, 가출해 세계 헤비급 챔피언들에게 트위터나 날리고 말이야, 넌 뭐가 잘못된 거니, 친구야”라고 말했다. 칸이 지난해 8월 앤서니 조슈아에게 트위터를 날려 결혼 생활이 걱정이라는 등 푸념을 늘어놓았다가 나중에 조슈아에게 사죄한 일을 들먹인 것이다. 경호요원들이 뜯어 말렸다. 프로모터인 에디 히어른이 로 그레코에게 사과하라고 사정하자 칸은 나중에 라이벌의 행동은 “이 놈을 한대 때려줄” 동기를 심어줬다고 털어놓았다. 칸은 프로 커리어 35전 31승을 기록했고 로 그레코는 31전 28승을 거뒀다. 리버풀 팬들은 칸을 “세일즈맨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리는 로 그레코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로 그레코는 “히어른이 너흴 팔아먹고 있는 거야. 칸은 2년 동안 링을 떠나 있었잖아. 지금 에디 히어른과 계약을 체결해 켈 브룩과 맞붙게 하려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 밤에 거리에서라도 한판 붙길 고대하고 있으며 칸이 알바레즈에게 처참하게 진 뒤 커리어가 “계속 나빠지기만 했다”고 계속 건드렸다. 아버지 샤가 옆구리를 꾹꾹 찌르는데도 칸은 물을 끼얹은 것은 사과했다. 다만 르 그레코에게 한 것이 아니라 참석한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TV 리얼리티쇼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 시청에 시간을 보내는 이들은 이번주 미국 코치 버질 헌터의 지도 아래 시작하는 르 그레코의 훈련이 살빼기에나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대신 자신은 “세계 타이틀 매치를 준비하듯 훈련할 것”이라면서 “그레코는 아마도 내 전성기는 지나갔다고 얘기하겠지만 난 이제 서른하나고 커리어의 정점이다. 내게 복싱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복싱이 날 여기에 있게 했고 난 끝까지 최고까지 가볼 작정”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맛·모양 다채로워 ‘취향저격’… 차례용 청주 ‘명불허전’

    [설 선물, 情 나눔] 맛·모양 다채로워 ‘취향저격’… 차례용 청주 ‘명불허전’

    실속형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명절 선물로 베이커리를 찾는 손길이 늘었다. 맛·모양을 차별화한 만두, 제주도의 전통 떡 등 이색적인 선물도 관심을 끌고 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맛과 모양이 다채로워 취향에 맞춰 선물하기가 좋다.●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설 선물세트인 롤케이크, 카스텔라 등을 비롯해 모나카, 팥양갱, 도라야끼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살린 다채로운 제품들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복주머니, 윷놀이 등 설을 상징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기획 선물세트와, 1만~2만원대의 저렴한 실속형 제품들도 준비했다. 올해 파리바게뜨 설 명절 대표 제품은 제철 원료를 사용한 고급 전통 디저트다. 그 중 ‘행복, 복(福)세트’는 국내산 찹쌀로 고소한 맛을 살린 모나카와 제주 한천에 팥을 듬뿍 넣은 디저트 타입의 떠먹는 팥양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부드러운 양갱세트’, 타르트에 자색고구마·단호박·피칸·넛츠류의 4가지 맛을 담은 ‘명품 타르트 세트’, 화과자·양갱·모나카 등을 담은 ‘전통 다과세트’, 피칸을 담아 구운 ‘피칸파이’ 등이 있다. 파리바게뜨는 복주머니와 윷놀이 등 설을 상징하는 요소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제품도 내놨다. 윷 모양 구움과자와 함께 윷판·미니 윷을 세트로 구성한 ‘행운의 윷놀이 세트’, 도라야끼를 복주머니 모양 패키지에 담은 ‘福 도라야끼’, 귀여운 설빔을 입은 미스·미스터 베어 제품 ’새해 행복 福베어’ 등이다. 파리바게뜨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실속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우리벌꿀 카스텔라·도라야끼·모나카로 구성된 ‘가화만사성세트’, 국내산 찹쌀로 만든 모나카에 팥·호박·녹차 맛 앙금을 채운 ‘바삭한 우리찹쌀 모나카’, 얇은 피 안에 통팥 앙금을 채우고 고급 버터로 풍미를 더한 ‘통팥만주세트’ 등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롤케이크도 선보였다. 호두·피칸·아몬드·피스타치오 등 5가지 견과류와 아몬드 크림으로 풍미를 더한 ‘허니호두피칸롤’, 초콜릿과 플레인 2가지 맛이 어우러진 ‘마블케이크’, 초콜릿 크런치롤·산딸기롤·한라봉롤 등 4가지 롤케이크를 담은 ‘베스트롤 선물세트’ 등이 있다.●한성기업 한성기업은 프리미엄 만두 ‘참眞(진)한 만두’를 선보였다. ‘참진한 가츠오왕교자’와 ‘참진한 육즙만두’ 2종이며 소재와 모양을 차별화했다. 참진한 가츠오왕교자는 크기를 차별화했다. 만두를 큼직하게 빚어 풍부한 식감을 느끼게 했으며 가츠오의 진한 엑기스로 진한 맛을 냈다. 참진한 육즙만두는 풍부하고 진한 육즙을 담았다. 담백한 만두소와 어우러져 맑고 깊은 맛을 낸다. 포자 형태로 빚어 모양이 이색적이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만두를 더 이상 저렴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며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맛과 모양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만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미르오메기떡 제주도의 향토 음식인 오메기떡은 벼농사가 힘든 제주도의 환경 특성상 조와 보리가 주식이었기 때문에 잡곡을 활용한 식문화가 발달해 탄생한 제주도의 전통음식이다. 야생 쑥과 좁쌀, 찹쌀, 통팥, 팥앙금 그리고 각종 견과류(호두, 땅콩, 아몬드 등) 등을 이용해 만든다. 오메기떡은 팥앙금이 들어 있는 찹쌀 반죽에 팥고물이나 견과류 가루 등을 묻혀 맛이 이색적이다. 팥고물을 묻힌 오메기떡은 팥앙금과 맛의 조화를 이루고 식감이 부드럽다.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를 묻힌 오메기떡은 고소한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오메기떡은 무방부제 웰빙식품으로 영양소가 많다.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선물로도 좋다. 미르오메기떡 관계자는 “오메기떡을 한 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며 “특히 겨울철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차례 및 설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청주 ‘백화수복’을 선보였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이 담긴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100% 국산 쌀로 만들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또한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효모를 이용해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에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들에게 올리는 제례용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높은 품질의 쌀을 52%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맛·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다.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부터 발효·숙성·저장까지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하므로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해 저온에서 3번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다.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해 만들었다. 특히 데우지 않고 8도 정도로 차게 마시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우윳빛이 도는 반투명 용기와 붓 터치 느낌의 금박 라벨로 고급 청주의 품격을 더했다. ‘대장부’는 100% 우리 쌀의 외피를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숙성시켜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낸 증류식 소주다.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高香氣) 효모를 넣어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미국 항공 유학,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 ‘눈길’

    미국 항공 유학,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 ‘눈길’

    지난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오는 2022년까지 약 3,000명의 신규 비행조종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LCC항공사의 시장 진입, 항공사들의 항공기 추가 도입, 신기종 전환, 조종사들의 해외 항공사로의 이직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에서 조종 인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등의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항공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수 많은 교육기관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비행시간 등의 자격을 갖췄어도 바로 취직해 부기장으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항공사들은 부기장으로 지원하는 지원자들이 조종사 훈련과정을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이수했는지, 비행교관 활동을 했다면 어떤 곳에서 누구를 가르쳤는지와 같은 ‘공신력’있는 스펙을 원한다. 특히 위기상황에서도 원활하게 관제탑과 송수신을 할 수 있는 영어구사능력을 갖췄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한다. 이 가운데 글로벌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해 남유타주립대가 미국의 유타주립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이 눈길을 끈다. 유타주립대(Utah State University)는 미국 서부지역의 유타주 로건에 위치한 연구중심대학으로 Princeton Review에서 선정한 최우수종합대학교 중 하나이다. 특히 유타주립대의 항공운항학과는 항공우주 분야의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탄탄한 커리큘럼, 우수한 교수진, 최고급 시설의 비행 교육원 등으로 유명하다.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는 미국대학으로 유학 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높은 성적의 TOEFL, SAT 점수가 아니라 학생부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입학생을 선발한다. 이는 단순히 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직접 보고 학생이 보유한 잠재 능력, 인성, 조종사로서의 자질 및 책임감 등에 무게를 둬 평가하기 위함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유타주립대의 입학허가서를 수령한 후 미국대학 본교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아카데믹 영어과정을 국내에서 교육받게 된다. 이후 유타주립대 본교에서 FAA 자격증명, 전공 이론·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졸업생들은 △유타주립대 4년제 학사학위 △FAA계기/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전문 조종사에게 필수적인 완벽한 영어능력 등의 스펙을 갖추게 되며 학생의 선택에 따라 비행교관 자격증명 취득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선취업후진학 학사학위과정 2018학년도 신ㆍ편입생 추가모집을 1월 2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라임칼리지는 직장인들을 위해 만든 4년제 온라인 국립대학으로, 100% 온라인 교육과정과 한 학기 88만원대의 착한 등록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입생은 산업체에 재직 중인 고교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편입생은 산업체 재직자이면서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교 1년 이상 수료자(2학년 편입 시)/2년 이상 수료자(3학년 편입 시)이면 되며, 신ㆍ편입생을 불문하고 재직 기간에 관계없이 입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프라임칼리지는 등록금도 저렴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는 부분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등록금은 학기당 110만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신ㆍ편입생 전원에게 20% 장학금이 주어지는 덕분에 실 납부금은 88만원 내외라고 보면 된다. 프라임칼리지의 금융·서비스학부는 서비스경영전공과 회계금융전공으로 나뉘며, 첨단공학부는 산업공학전공과 메카트로닉스전공으로 구분돼 있다. 현장실무 중심의 커리큘럼도 탄탄하다. 전공별로 실력 있는 교수진이 기초부터 심화적인 내용까지 다루며, 관련자격증 취득까지 도와준다. 131점만 취득하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또 교과목별 튜터가 학습 내용 및 방법을 지도해 주며, 토론·퀴즈·과제 등의 온라인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고교 단계의 국어, 영어, 수학 교과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기초적인 학습 역량도 향상시켜 볼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의 한계 극복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가상 실험 실습 환경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13곳 지역대학 캠퍼스의 도서관, 강의실, 전산실습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특강도 진행한다. 입학 관계자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예비 직장인들과 이미 재직 중인 사람들에게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는 여러모로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며 “실무 지식 함양과 자격증 및 학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이곳에서 더 큰 꿈을 키워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학년도 프라임칼리지 신ㆍ편입생 추가모집 지원서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다. 모집 학부는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로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 2월 20일까지 2차 신ㆍ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 2월 20일까지 2차 신ㆍ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2월 20일까지 2차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다. 1년 4학기제는 졸업시기를 학생이 스스로 졸업할 수 있는 선택형 맞춤학기로, 빠른 졸업이 필요한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SCU SMART WAVE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 온라인 대학 중 가장 먼저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교과목 비율 98.5%를 달성했다. 이는 사이버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이며 손꼽히는 모바일 강의 서비스로 유명하다. 이러한 우수 이러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교육부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 선정 ▲2011년에는 이러닝 국제대회 상용화 분야 은상 ▲2013년에는 교육부 사이버대 역량평가 전체영역 최고 성적 획득 ▲2015년에는 교육부 주최 교수-학습 우수사례 최다 수상 ▲2017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교육 웹사이트 혁신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서울사이버대 이향아 입학부총장은 “재학생들에게는 1:1 커리어코칭센터를 통한 맞춤형 진로상담과 커리어 역량개발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며 “희망직무에 따라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까지 밀착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입사준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신입생과 편입생들을 위해 전임교수와 단독으로 진행하는 1:1 맞춤 입학 설명회와 온·오프라인 캠퍼스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캠퍼스 투어(VR)의 경우, 본교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상담은 설명회 날짜 2일 전에 서울사이버대 입학상담실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학상담 신청과 입학에 관한 상담은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와 전화, 방문, 카카오톡 상담 등으로 가능하다. 입학 자격은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며 입학지원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금년에 신설된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하여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현 4강 신화 이룬 ‘테니스 그랜드슬램’이 뭐야?

    정현 4강 신화 이룬 ‘테니스 그랜드슬램’이 뭐야?

    22살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이룬 한국인 최초 ‘테니스 그랜드슬램’ 4강 신화에 내외신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테니스 그랜드슬램은 한 해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을 의미한다. 테니스의 4대 메이저대회는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대회, US오픈이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대0으로 제압하고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랜드슬램’은 카드 놀이인 브리지게임에서 패 13장 전부를 따는 ‘압승’을 뜻하는 용어다. 테니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오른 남자선수로는 1938년 돈 버지(미국)와 1962년과 1969년 두 차례에 걸쳐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드 레이버(호주) 2명뿐이다. 여자선수는 1953년 모린 코널리 브링커(미국), 1970년 마가렛 코트(호주), 1988년 슈테피 그라프(독일) 등 3명뿐이며 남녀 통틀어 1988년 이후에는 아직 없다. 여자 선수 그라프는 1988년 4대 그랜드슬램 대회와 서울 올림픽까지 제패함으로써 전무후무한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편, 기간을 1년으로 한정하지 않고 통산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을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해당하는 남자선수는 이번 4강전에서 정현과 맞붙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8강에서 기권한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비롯해 프레드 페리(영국), 돈 버지(미국), 로드 레이버(호주), 로이 에머슨(호주), 앤드리 애거시(미국)이 있다. 여자선수로는 러시아 미녀 선수로 잘 알려진 마리아 샤라포바(48위), 모린 코널리 브링커(미국), 도리스 하트(미국), 셜리 프라이 어빈(미국), 마가렛 코트(호주), 빌리 진 킹(미국), 크리스 에버트(미국),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 슈테피 그라프(독일), 세레나 윌리엄스가 있다. 한편 정현의 4강 상대는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의 경기 승자다. 페더러와 베르디흐의 경기는 정현의 경기가 끝난 3시간여 뒤인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날 정현은 4강 진출로 호주상금 88만 달러(7억 5400만원)를 챙겼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정현 4강전’ 유력 상대 로저 페더러 누구?

    ‘정현 4강전’ 유력 상대 로저 페더러 누구?

    정현(58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함에 따라 그의 유력한 상대인 로저 페더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로저 페더러는 1981년생으로 스위스의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역대 최장 연속 랭킹 1위 기록을 세웠으며, 총 302주간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많은 스포츠 전문가들과 비평가들, 전·현역 선수들에 의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페더러는 남자 테니스와 관련해 많은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역대 남자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총 19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2009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역대 7번째 남자 선수가 되었다. 그는 역대 남자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총 29회의 그랜드 슬램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2004년 윔블던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 1월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약 6년에 걸쳐 그랜드 슬램 준결승 23회 연속 진출을 기록,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종전 최고 기록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이었다. 그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로레우스 올해의 세계 스포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리는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 제4경기 토마시 베르디흐(체코·20위)-로저 페더러(스위스·2위)에서의 승자가 4강에 진출한다. 이 경기의 승자가 26일 정현과 격돌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더러 보고 있나” 정현, 4강서 ‘테니스 황제’ 만나나…결과는 오후 5시30분

    “페더러 보고 있나” 정현, 4강서 ‘테니스 황제’ 만나나…결과는 오후 5시30분

    메이저 대회 4강 신화를 이루며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한 수 아래인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대0으로 가뿐히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정현은 24일 경기 직후 “아직 안 끝났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며 4강전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4강 대결 상대는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의 승자다. 페더러와 베르디흐의 경기는 정현의이 경기가 끝난 3시간여 뒤인 오후 5시 30분 진행된다.정현은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3대0(6-4 7-6<7-5>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정현과 샌드그렌의 경기는 이날 열린 남자단식 8강 2경기 가운데 먼저 열렸다. 페더러와 베르디흐의 경기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야간경기로 진행한다. 페더러와 베르디흐의 상대 전적은 19승 6패로 페더러가 크게 앞서 있어 페더러가 정현의 4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다. 페더러는 2014년 이후 베르디흐를 상대로 8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정현은 한 번도 페더러와 대결한 경험이 없다. 페더러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테니스 황제’라는 별명에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지만,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신장 185㎝로 정현(188㎝)보다 3㎝ 작은 페더러는 커리어 통산 95번의 우승으로 지미 코너스(미국)의 109승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그랜드슬램에서만 19번 우승해 이 부문 남자 선수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호주오픈에서는 5번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나달이 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해 페더러는 우승 후보 1순위가 됐다.해외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8강 대진 발표 당시 페더러의 우승에 1.2배의 배당을 매겨 우승 가능성을 가장 크게 봤다. 베르디흐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다. 2015년 5월 세계 4위까지 올라갔고, 통산 13번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호주오픈 4강까지 올라갔고, 역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10년 윔블던의 준우승이다. 정현은 베르디흐와 두 번 대결해 모두 졌다. 2015년 마이애미오픈 2회전에서 0-2(3-6 4-6), 지난해 리옹오픈 16강전에서 0-2(3-6 5-7)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2년 전의 정현과 지금의 정현은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강한 상대와 싸우면서 강력한 경험치를 축적한 정현은 자신감까지 붙어 있어 누구와 붙더라도 해볼 만하다는 게 중론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2018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커리큘럼은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동시에 평생학습이 마을 속으로 들어가면서 평생교육의 주축을 이루는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을 함께 가져가기 위해, 평생교육진로지도전문가, 평생교육프로그램전문가, 마을공동체학습지도사, 평생교육상담전문가 등의 다양한 연령별,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교육모형을 구성했다. 또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평생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노후에도 삶의 현장을 지키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2018년부터는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1학기에 전면 배치하는 등 1년 안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재편성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에서는 기존의 청소년지도사 과정을 특화하여, 청소년육성제도론, 청소년심리 및 상담,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청소년복지, 청소년문제와 보호,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문화, 청소년활동 등의 특화된 과목수강을 통해 평생교육사와 함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학생들이 필수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평생교육학과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문자해독교육론, 환경교육론, 원격교육론, SNS 마케팅 실무 등의 전공 선택 과목 외에도 자격전공선택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통합미술심리지도사, 진로직업지도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관련 전문가로 다수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과정 이수 후 국가시험을 통해 보건교육사 1~3급, 직업상담사 등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졸업생도 늘어나고 있다. 홍승정 학과장은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교수진들이 프로그램 계획이나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평생교육전문가로서의 길을 제시하고, 진로지도 특강 등을 여는 등 학생이 가진 어떤 아이디어도 구체화될 수 있게 도움을 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며 “지금 직업이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배움에 대한 욕구와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우리 학과에 지원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충분히 도움을 받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2018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보건대 대학발전기금 기부 잇따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에 발전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은 이 대학 DHC보건의료최고위과정(이하, DHC최고위과정) 2기 회원들이 최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이 대학교 남성희 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DHC최고위과정 2기 원우회 김상수(63. 청운신협 이사장) 회장은 남성희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면서“대구보건대학교가 차별화된 전문 과정을 개설하여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정보 및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대학이 지역 및 국내 보건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많이 양성해 달라”고 말했다. 또 홍성연 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보건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80년 이 대학교 물리치료과를 졸업한 홍 이사장은 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으며, 노인대학, 요양원 운영 등 노인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7년을 빛낸 올해의 전문대학인 상’을 받았다. 한편, 회원 7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9월 14일 개강한 DHC최고위 2기과정은 보건의료정책.경영.법률 등 전문프로그램, 심리학 특강, BLS교육 등 교양프로그램, 오페라 갈라쇼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명사초청 특강 등 크게 4가지 커리큘럼으로 12월까지 12주 동안 계속됐다.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에서 열린 신년회에는 윷놀이대전, 신년교례회, 화합의 무대, 경주자동차박물관, 경주화폐박물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15세 돌풍’ 코스튜크 21년 만에 그랜드슬램 최연소 3R 진출

    ‘15세 돌풍’ 코스튜크 21년 만에 그랜드슬램 최연소 3R 진출

    마르타 코스튜크(15·우크라이나)가 21년 만에 그랜드슬램 대회 3라운드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521위인 코스튜크는 17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 메인코트에서 이어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올리비아 로고프스카(호주)를 2-0(6-3 7-5)으로 셧아웃하고 3라운드에 올라 대회 네 번째 시드를 받은 같은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32강전을 치른다. 지금까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최연소로 3라운드에 진출한 선수는 미랴나 루치치 바로니로 1997년 US오픈 대회에서였다. 바로니는 한 해 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에 이어 호주오픈 32강전에 오른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호주오픈 주니어 우승자인 코스튜크는 “지난해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경기해본 경험이 있어 운이 좋았다. 해서 빅코트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여유를 부렸다. 이어 “시작부터 바짝 당겼는데 샷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서브가 좋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그녀는 지난해 주니어 챔피언 자격으로 와일드카드가 주어져 이번 대회에 나섰고 이날 첫 시니어 무대 승리와 함께 최근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주니어 커리어가 끝났음을 성공적으로 알린 코스튜크는 적어도 25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전까지 5000파운드(약 736만원)를 상금으로 챙겼는데 이번 주 두 차례 승리만으로 8만 2000파운드(약 1억2080만원)란 큰돈을 손에 쥐었다. 그녀는 “난 이미 어디에 돈을 써야 하는지 조금은 알고 있다. 물론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돌아가야겠지만 가족이 많기 때문에 내 몫부터 떼놓아야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스비톨리나는 앞서 같은 경기장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에 2-1(4-6 6-2 6-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코스튜크는 스비톨리나와의 결전에 대해 “그저 즐길 것”이라고 말한 뒤 “빅 코트에 다시 서게 될 것 같은데 내가 가장 잘하는 테니스를 펼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다른 모든 상대처럼 그녀 역시 조금 힘들 것이다. 그래서 난 최대한 이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게 내가 하려 하는 바다. 엘리나가 어떻게 할지 조금은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이상 자세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포토] ‘성공을 꽂았습니다’…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

    [서울포토] ‘성공을 꽂았습니다’…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에 앞서 동네 빵집을 협동조합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한 인천 패밀리베이커리에서 제작한 케이크에 ’2018년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팻말을 꽂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핵탄두 발사 버튼 앞에서 근무했던 골프선수는?

    핵탄두 발사 버튼 앞에서 근무했던 골프선수는?

    미 공군사관학교 출신 톰 휘트니 .. “대통령 명령 떨어지면 버튼 눌러 발사” 오는 1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는 ‘탄도 미사일’이 화제다.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오픈 도중 ‘탄도미사일이 날아온다는 잘못된 경보에 혼쭐이 났기 때문이다.더욱이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실제로 탄도미사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선수가 출전해 화제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톰 휘트니(미국)다. 그는 미국 공군에서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버튼 앞에서 4년 동안 복무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교인 휘트니는 16일 인터넷을 통해 “와이오밍주 샤이엔의 F.E. 워런 공군기지에서 ICBM 운용 장교로 4년 동안 근무했다”면서 “내 임무는 대통령의 명령이 있으면 핵탄두가 탑재된 ICBM을 발사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 기지 ICBM 운용 장교는 지하 깊숙이 자리 잡은 벙커 안에서 두 명이 짝을 이뤄 근무하는데 휘트니는 “지금까지 ICBM 발사 명령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발사 명령을 받으면 즉각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늘 준비했다”고 말했다. 휘트니는 지난해까지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뛰었다. 1부 투어인 PGA 투어 입성에 실패했지만 라킨타 고교를 졸업한 인연 때문에 현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나갈 수 있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 ‘스마트 에듀모아’ 눈길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 ‘스마트 에듀모아’ 눈길

    초등 전과목 자기주도학습관 스마트 에듀모아가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으로 초등 학원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대부분 초등 스마트러닝의 경우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전략 하에 홈스쿨 프로그램을 공부방과 학원 프랜차이즈로 확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철저히 학원 전용으로 기획된 스마트 에듀모아는 학원장들의 사용편의성과 현장 니즈에 맞춘 설계로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초등 전 학년 국·수·사·과 전과목 강의 ‘탭강’을 비롯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습을 위한 ‘스펀지’와 ‘탭강 계산력’, ‘받아쓰기’, 수학 심화 학습을 위한 ‘계통수학’ 등의 교육 콘텐츠를 학년과 수준에 맞춰 제공한다. 교과학습 외에도 한자와 동화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 에듀모아의 모바일 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한 손에 모든 강의와 문제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질문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PC 교사 관리툴로 학부모 상담에서부터 성적관리, 일대일 맞춤 개인 교재 편집 및 출력, 오답 및 유형 시험지 출력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보유했다. 이 밖에도 모든 수업은 채점과 학습 분석표를 제공해 전담교사는 학습 동기부여부터 학습법 코칭, 상담 등 학생들의 개별 맞춤 지도에 주력할 수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대처해 학원장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에듀모아 관계자는 “실제로 받아쓰기 프로그램은 학원 현장의 요구로 업계 최초로 개발, 출시된 프로그램”이라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녹음까지 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우리샘 받아쓰기까지 개발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태블릿PC 기반의 수업이지만 학원과 공부방 환경을 고려해 학습에 있어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하고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틀린 문제를 채점한 후 바로 해설강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2, 3차까지 풀도록 설계됐다. 한편 스마트 에듀모아 가맹 개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 랜드마크로 키울 ‘아트빌리지’ 운영자 모집합니다”

    “김포 랜드마크로 키울 ‘아트빌리지’ 운영자 모집합니다”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김포아트빌리지를 문화·관광이 융합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조성된 아트빌리지는 운양동 모담산 일대에 조성돼 올해부터 김포문화재단에서 직영한다. 시설별 운영자 1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며, 오는 22~26일 신청서를 접수한다. 모집시설은 한옥마을(8동)을 비롯해 창작스튜디오(4동)와 아트센터(1층 카페)가 대상이다. 이곳에는 편의시설(편의점, 커피&베이커리, 식당 등)과 다양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개인은 모집공고일 현재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고 법인·단체는 공고일 현재 등기나 등록을 필해야 한다. 지역 제한은 없다. 편의시설은 현재 관련된 업종을 운영하고 있거나 1년 이상 운영실적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공방은 문화예술을 매개체로 전시·체험·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포아트빌리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된 기능인(무형문화재, 무형문화재 이수자·전수자·장인·기능자 등)이나 공방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김포문화재단 아트빌리지팀(031-996-8262)에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내로 캐디 바꿨을 뿐인데’ 페이슬리 유로피언 투어 처녀 우승

    ‘아내로 캐디 바꿨을 뿐인데’ 페이슬리 유로피언 투어 처녀 우승

    ‘아내로 캐디를 바꿨더니 처녀 우승이 찾아왔다.‘ 잉글랜드 프로 골퍼 크리스 페이슬리(31·세계랭킹 289위)가 정규 캐디가 휴가를 즐기는 사이 아내 케리를 대타로 등장시켰더니 커리어 첫 우승을 찾아왔다. 케리의 이름이 그의 캐디 명단에 올라간 것은 한참 됐으나 실전에 투입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남아공오픈 마지막날인 14일(현지시간) 6개의 버디를 작성해 6언더파로 합계 21언더파를 기록,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페이슬리는 “아내가 한 발짝도 틀리지 않게 옮겼다. 그녀가 캐디를 해본 것도 처음이어서 난 도무지 충분한 감사를 할 수가 없을 지경”이라며 “내 정규 캐디는 좀 문제가 있었지만 난 그녀가 이번 주 해낸 일과 전반적으로 삶에 있어 얼마나 훌륭한지 충분히 얘기할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세계랭킹 30위로 대회 참가한 골퍼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았던 그레이스는 12번홀 티오프한 공이 물쪽으로 떨어지며 승기를 놓쳤다. 파 5홀인 13번 홀 3피트짜리 이글 퍼트로 되살아난 듯했지만 페이슬리가 같은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15번홀에서도 둘다 나란히 버디를 기록해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페이슬리의 우승으로 이제 그의 랭킹은 커리어 가장 높은 120위권 안팎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BBC는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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