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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제라드’ 잉글랜드 국가대표 은퇴 발표

    ‘캡틴 제라드’ 잉글랜드 국가대표 은퇴 발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던 스티븐 제라드가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제라드는 21일 영국 축구협회(FA)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를 대표해 경기에 나선 매순간을 즐겼으며 더 이상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는 것이 슬프다”며 “그러나 은퇴 후에도 나는 FA와 관계를 이어가며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라드는 2000년 우크라이나 전에서 처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경기에 나선 뒤 지난 2014 월드컵까지 총 114경기에 나서 21골을 기록했다. 제라드는 피터 쉴튼(125경기), 데이비드 베컴(115경기)에 이어 세번째로 가장 많은 A매치에 나선 잉글랜드 선수였으며 총 38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이제 앞으로 제라드는 국가대표가 아닌 자신이 평생 뛴 리버풀에 헌신할 예정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첫 女전투사령관 미군도 여풍당당

    첫 女전투사령관 미군도 여풍당당

    미국 군 고위직에 여풍이 거세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임 태평양공군사령관에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인 로리 J 로빈슨 중장을 지명했다고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보직 내정과 함께 4성 장군으로 승진한다. 미 역사상 전투사령관 보직에 여성이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그는 또 재닛 울펀바거 공군군수사령관에 이어 두 번째 여성 공군 4성 장군이 된다. 태평양공군사령부는 한국, 하와이, 알래스카, 일본 주둔 공군을 지휘한다. 로빈슨 지명자는 이와 함께 태평양사령부 공군구성군사령관, 태평양공군전투운영단장도 맡게 된다. 뉴햄프셔대학 학군단(ROTC) 출신으로 1982년 공군 장교가 된 그는 공중전 지휘통제관, 공군무장학교 교관, 552항공통제비행단장, 17훈련비행단장, 공군장관실 법무연락단장, 공군중부사령부 부사령관,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남편인 데이비드 로빈슨도 소장으로 퇴역한 전형적인 공군 부부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미셸 J 하워드 해군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미 해군 238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4성 장군이 탄생했다고 발표했다. 흑인인 하워드 제독은 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해군 내 2인자인 해군참모차장 자리에도 올랐다. 1982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1999년 상륙강습함 ‘러시모어’의 함장을 맡아 흑인 여성 최초 함장 기록도 갖고 있다. 특히 제2원정타격단(ESG2) 사령관으로 근무하던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미국 컨테이너선 ‘머스크 앨라배마’ 구출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이 작전은 영화 ‘캡틴 필립스’의 소재가 돼 더 유명해졌다. 하워드 대장은 1993년 미군이 전투함·전투기에 여성을 탑승하도록 허용한 일이 해군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며 “해군 복무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국방부 고위층에도 장관 이하 부차관보급 이상 125명 가운데 여성이 25명으로 20%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 간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 두 번째 여성 공군장관으로 취임한 데버러 리 제임스는 70만 병력의 공군 수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틴 워무스 부차관은 미군 전체의 전략과 계획, 군병력 개발 등을 총괄하는 한편 장관 등에게 국방정책과 국가안보에 관해 자문하는 일도 책임지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새 ‘캡틴 아메리카’는 흑인”…마블, ‘女 토르’이어 또 파격

    “새 ‘캡틴 아메리카’는 흑인”…마블, ‘女 토르’이어 또 파격

    마블이 또 한번 ‘일’(?)을 냈다. 미국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블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만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을 흑인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미국의 정신적 영웅을 표방하는 캐릭터로 ‘당연히’ 백인이 주인공을 맡아왔다, 영화에서는 금발이 매력적인 크리스 에반스(34)가 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마블 측은 만화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 주인공으로 ‘팔콘’으로 알려진 캐릭터를 내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팔콘’은 기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줄곧 그를 돕는 조력자 역할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팔콘’은 만화에서 ‘올-뉴 캡틴 아메리카’(All-New Captain America)로서 미국을 악의 위기에서 구하는데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마블 측 고위 관계자는 “흑인은 더 이상 조력자가 아니다. ‘팔콘’이 캡틴 아메리가카 되는 것은 혁명이라고 볼 수도 없다”면서 “하지만 영화판 ‘캡틴’은 여전히 크리스 에반스가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히어로 코믹북 역사상 흑인이 조력자가 아닌 슈퍼히어로로 등장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마블의 공식 발표는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일부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마블이 상남자의 상징으로 불리던 ‘토르’ 캐릭터를 여자로 바꾸겠다고 선언한 지 불과 일주일 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난무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시류에 맞게 캐릭터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마블이 팬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사상 최초 흑인 캡틴 아메리카 코믹북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벤져스2’ 스틸 최초 공개, 스칼렛 요한슨 섹시 자태 ‘퀵실버 첫 등장’ 수현은?

    ‘어벤져스2’ 스틸 최초 공개, 스칼렛 요한슨 섹시 자태 ‘퀵실버 첫 등장’ 수현은?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퀵실버, 수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6일(현지시각)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감독 조스 웨던)의 메인 커버와 함께 새 스틸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벤져스 기존 멤버인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분 ),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헐크(마크 러팔로 분),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외에 새롭게 합류하는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분)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벤져스2’는 지난 4월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한국 배우인 수현이 전격 캐스팅되는 등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수현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완전 기대된다”, “어벤져스2, 역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섹시해”, “어벤져스2 퀵실버, 아론 테일러 존슨이구나”, “어벤져스2, 퀵실버 아론 테일러 존슨 기대된다”, “어벤져스2, 수현은 아직 촬영 안 했나”, “수현 사진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5월 전미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올스타전] 별무대 떠난 별

    [MLB 올스타전] 별무대 떠난 별

    “캡틴은 등번호 2번을 입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넘버1입니다.” 16일 2014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이 열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유격수 자리에서 몸을 풀던 데릭 지터(40·뉴욕 양키스)는 더그아웃에서 알렉세이 라미레스(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글러브를 끼고 뛰어나오자 엷은 미소를 지었다. 교체됐다는 것을 안 지터는 라미레스와 포옹한 뒤 유격수 자리를 넘겼고, 기립박수를 날리는 관중에게 모자를 벗어 답례했다. 지터가 13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이었다. 야수 교체는 보통 공수 교대 시간에 단행하지만, 존 패럴(보스턴) 아메리칸리그 감독은 일부러 지터가 그라운드에 들어간 뒤 교체 사인을 냈다. 팬들과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 앙숙이나 다름없는 보스턴과 양키스도 세기의 스타를 보내는 순간에는 한마음이었다. 관중석의 한 소년은 ‘The Captain may wear #2 but he´s #1 with us’라는 플래카드를 힘차게 흔들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지터는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의 2구를 밀어쳐 우측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날렸고, 다음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3루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알프레도 시몬(신시내티)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는 TV 중계 등을 통해 지터를 주제로 한 헌정광고를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1분 40초 동안 전 세계 야구팬과 유명 인사가 지터를 향해 모자챙을 들어 올리며 존경을 표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 주제는 존경을 뜻하는 ‘Respect’와 지터의 등번호 2번을 결합해 만든 ‘RE2PECT’. 1995년 데뷔한 지터는 20년 동안 양키스에서만 뛰었고 통산 2685경기에 출전해 타율 .311 258홈런 1286타점을 기록 중이다. 경기는 아메리칸리그가 내셔널리그에 5-3으로 이겨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갔다. 3-3이던 5회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트라우트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지성 결혼 화보 공개

    박지성 결혼 화보 공개

    ‘영원한 캡틴’ 박지성과 약혼녀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16일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박지성과 10년 가까이 인연을 맺은 사진작가 카마조가 사진을 찍었다. 결혼식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카마스튜디오 제공
  • 어벤져스2 커버·스틸컷 첫 공개…실제로 보니

    어벤져스2 커버·스틸컷 첫 공개…실제로 보니

    어벤져스2 커버·스틸컷 첫 공개…실제로 보니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공식 커버와 스틸컷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미국 영화 매거진 엔터터인먼트 위클리는 어벤져스2 메인 커버 사진과 스틸컷 8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배우들이 착용할 새로운 코스튬과 영화 비하인드 이미지가 담겨있다. 어벤져스 기존 멤버인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외에 새롭게 합류하는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다. 영화 ‘어벤져스2’는 2015년 5월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너무 보고 싶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어떻게 나올까”, “어벤져스2 내용 정말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 양키스 입단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 양키스 입단

    야탑고의 유격수 박효준(18)이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다. 박효준과 부친 동훈씨는 3일 양키스 관계자와 만나 계약금 116만 달러(약 11억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박효준은 2010년 박찬호(은퇴)에 이어 한국인 사상 두 번째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효준의 계약금은 아마추어로 미국에 진출한 선수 중 김병현(KIA·225만 달러)과 류제국(LG·160만 달러), 추신수(텍사스·137만 달러)·서재응(KIA·135만 달러) 등에 이어 12번째로 많은 액수다. 박효준은 고교리그 3년간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359(181타수 65안타) 5홈런 49타점 52득점 34도루를 기록했다. 184㎝, 76㎏의 좋은 체격 조건에 우투좌타인 박효준은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전지훈련에서 MLB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통역과 기숙사 지원까지 약속한 양키스가 영입에 성공했다. 박효준이 MLB와 접촉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내 구단인 KT와 SK는 우선 지명과 연고지 지명에서 그를 뽑지 않았다. 양키스는 ‘캡틴’ 데릭 지터(40)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유격수 유망주를 찾아다녔다. 베네수엘라에서 윌케르만 가르시아(16)와 디에고 카스티요(17)를 각각 135만 달러와 75만 달러에 영입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의 유망주와도 교섭 중이다. 양키스는 조만간 한국에서 박효준의 입단식을 열 계획이며, 박효준은 루키리그를 건너뛰고 싱글 A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트랜스포머4’ 중국서 3일 만에 910억 ‘떼돈’ 번 이유

    ‘트랜스포머4’ 중국서 3일 만에 910억 ‘떼돈’ 번 이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미국에서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AP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마이클 베이의 4번째 ‘트랜스포머’ 시리즈인 ‘트랜스포머4’는 북미 4233개관에서 개봉 첫 주 만에 관객 수익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011억 6000만원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올해 개봉 첫 주 최고 기록은 지난 4월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로 개봉 첫 주 95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트랜스포머4’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개봉국가에서 현재까지 총 2억 130만 달러(약 2036억 1500만원)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었다. 특히 괄목할 만한 곳은 중국이다. 중국에서만 9000만 달러(약 910억 3500만원)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이번 영화가 중국 제작사와의 합작이라는 특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여배우 리빙빙과 배우 한경의 출연도 흥행에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판빙빙이 대사 한 마디와 3분 여에 불과한 분량으로 ‘굴욕’을 차지한 이후 자국 배우의 비중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현지관객의 관심을 뜻하기도 한다. 세계 영화산업 박스오피스 집계 업체인 렌트랙(rentrak)사의 폴 데르가라데비안은 “세계 흥행 수입의 절반은 중국에서 창출됐다. 이것은 영화산업에 있어 세계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전문가들은 낮은 평점 때문에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마니아들의 ‘충성’으로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졌지만 관객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주말 동안 185만 1000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60만 명을 돌파했다. 다음 시리즈인 ‘트랜스포머5’는 2016년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뷔골 신고식’ 데파이

    ‘데뷔골 신고식’ 데파이

    ‘박지성 어부바’ 세리머니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네덜란드의 신예 멤피스 데파이(20·에인트호번)가 브라질월드컵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A매치 데뷔골을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그것도 팀을 나락에서 구해 내는 결승골로 뽑아낸 것이다. 19일 네덜란드-호주전의 주인공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상대를 떨게 만든 사커루의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도,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선 오렌지 군단의 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도 아니었다. 바로 데파이였다. 1차전에 이어 계속 벤치에 앉아 있다가 뜻밖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막판 수비수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페예노르트)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교체 투입돼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은 것. 그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13분 상대 페널티 지역에 자리 잡은 판페르시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넣어 동점골을 돕더니 10분 뒤에는 40m짜리 오른발 벼락슛을 날려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해 10월 대표팀에 승선한 뒤 터뜨린 A매치 첫 골이었다. 2011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입단한 뒤 2013~14시즌을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퇴)과 함께하며 12골을 넣었다. 박지성이 지난해 9월 아약스와의 라이벌전에서 1골1어시스트로 4-0 승리를 이끌 당시 데파이는 쐐기골을 넣은 박지성을 업고 내달리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빅리그 클럽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월드컵이 끝나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는 루이스 판할 네덜란드 감독과 함께 간다는 얘기도 들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친절한 ‘로다주’…‘어벤저스’ 촬영중 아이와 함께

    친절한 ‘로다주’…‘어벤저스’ 촬영중 아이와 함께

    ‘아이언맨’, ‘어벤져스’ 시리즈로 연달아 흥행역사를 쓰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근 촬영현장에서 친근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을 촬영중인 그는 최근 촬영 차 영국 런던의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를 찾았다. 당시 현장에는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와 ‘토르’역의 크리스 햄스워스가 이미 도착해 있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장 인근의 한 병원에 내렸는데, 이곳에서 헬리콥터를 보려고 올라온 3살 아이 루이스와 우연히 마주친 뒤 반갑게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당시 루이스가 입고 있는 잠옷 바지를 가리키며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한 뒤 곧장 촬영에 합류했다. 루이스의 아빠는 “아들이 헬리콥터를 보고 싶다고 해서 올라왔는데, 여기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그가 영화 ‘아이언맨’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랐다”고 말했다. 당시 헬리콥터가 착륙한 병원에서 일하는 한 직원 역시 그의 친절함을 칭찬하고 나섰다. 그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완벽한 품위를 갖춘 남자였다. 팬들을 위해 직접 다가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줄인 별명 ‘로다주’로 불린다. 그는 공식 석상에서 “‘로다주’ 애칭이 마음에 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포함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하계를 수호하라!’‘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예고편

    ‘은하계를 수호하라!’‘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예고편

    7월 극장가는 국내 사극과 할리우드 대작의 이색 대결이 예상된다. 하정우와 강동원이 함께한 영화 ‘군도’와 최민식과 류승룡이 출연해 일찌감치 기대작 반열에 이름을 올린 ‘명량’, 김남길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까지 대작 사극들이 줄줄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과 ‘드래곤 길들이기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7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국내 영화들과 티켓전쟁을 예고했다. 특히 오는 7월 31일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아메리카’ 등 일명 ‘어벤져스 군단’으로 불리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히어로들을 탄생시킨 마블 스튜디오의 액션 블록버스터 신작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은하계를 수호하기 위해 뭉친 외계 종족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 영화다. 최근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블 스튜디오가 적재적소에 던지는 유머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화려한 스케일 등 오락 영화로써의 풍성함을 자랑한다. 여름철 영화 시장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같은 할리우드 작품들과 대결을 펼칠 국내의 대형 사극 작품들 중 과연 어느 쪽이 관객의 선택을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영상=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임성언, 11년 전 일반인 신분으로 톱 연예인 ‘올킬’ 독보적 미모 여전해..

    임성언, 11년 전 일반인 신분으로 톱 연예인 ‘올킬’ 독보적 미모 여전해..

    배우 임성언(30)이 2년 반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임성언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이날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괴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바리스타 등 생활 패턴을 바쁘게 만들기 위해 도전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 임성언은 “7월 드라마로 컴백 한다”며 “그간 여전히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쉬는 동안 준비한 게 많다. 연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임성언은 일반인이던 시절 2003년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당시 큰 눈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고 팬 카페 회원 수 16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하얀거탑’ ‘롤러코스터’와 영화 ‘므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을 펼치다가 ‘부탁해요 캡틴’을 끝으로 2년이 넘는 휴식기를 가졌다. 임성언이 출연한 ‘그 시절 톱10’은 11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 ‘캡틴 박’과 인도네시아 방문샷

    런닝맨 이광수, ‘캡틴 박’과 인도네시아 방문샷

    배우 이광수가 ‘런닝맨’ 인도네시아 인증샷을 남겼다. 이광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We love Indonesia”라는 글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런닝맨’ 인도네시아 편에 참여한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지석진 김종국 개리 이광수 지석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각자 개성에 따라 즐겁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축구 ‘카카오톡 아시안드림컵 2014’에 ‘박지성과 친구들’ 팀으로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日 친정팀에 의리…교토FC ‘레전드 매치’ 출전

    박지성, 日 친정팀에 의리…교토FC ‘레전드 매치’ 출전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3)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친정팀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한다. J리그 2부 교토상가FC는 이달 28일 교토 니시쿄고쿠(西京極)에서 개최하는 클럽 설립 20주년 기념 ‘레전드 매치’에 박지성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번 레전드매치는 당일 열리는 파지아노오카야마FC와의 경기에 앞서 오프닝전 형식으로 교토상가의 역대 OB가 참가해 벌이는 이벤트성 경기다. ‘캡틴’ 박지성을 비롯, 2000년 박지성과 나란히 교토상가에 입단해 활약한 안효연 용호고 코치(36)도 12년 만에 오랜 팀메이트와 호흡을 맞춘다. 교토상가 측은 “이밖에 J3 나가노(長野)의 미노베 나오히코(美濃部直彦) 감독, 전 일본 국가대표로 일본 풋볼리그(JFL) 사가와(佐川) 인쇄 교토의 모리오카 류조(森岡隆三) 코치 등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자신에게 프로 선수의 길을 열어 준 친정팀의 설립 20주년 기념 경기 출전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만큼 박지성과 교토상가는 단순히 외국인 용병과 프로축구팀의 관계라기에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박지성은 시드니 올림픽대표로 선발됐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수원삼성 2군의 입단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고, 명지대 재학 중이던 2000년 6월 교토상가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로서 뛸 수 있게 됐다. 그가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배경도 교토상가 시절의 활약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입단 당시 2부 리그에 있던 교토상가의 리그 우승과 2002년 일왕배 전일본 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003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교토상가의 서포터들에게는 ‘교토의 별’이라고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다. 교토상가 측은 “팀의 역사를 일군 레전드들의 플레이에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달 28일 열리는 J리그 교토상가FC의 레전드매치 포스터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구자철이 튀니지 스테파느 후신 나테르(14)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이후에도 구자철은 계속해서 몸사리지 않는 ‘캡틴 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자철을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철은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완장을 물려받아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된 바 있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하여 다음 달 10일 미국에서 있을 가나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또 구자철(25·마인츠)이었다. 브라질월드컵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낙점된 구자철은 21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주장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그저 주어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구자철은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모든 국제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구자철은 카리스마형과 중재자형 둘 중 어떤 스타일의 주장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고 답한 뒤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월드컵은 다른 대회와는 다르다. 정말 중요하다. 여느 때보다 훨씬 더 진중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선배들과의 관계가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예전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리더 역할을 잘했다”고 구자철에게 주장 완장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부주장으로는 이청용(볼턴)을 뽑았다. 2박 3일의 짧은 휴가를 마친 대표팀은 이날 오전 귀국한 막내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도 오후 훈련에 합류해 지난 8일 최종 엔트리(23명) 발표 이후 처음으로 22명이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팀 일정상 다음 주에나 합류한다. 홍 감독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의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선수들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했다. 2대1 패스에 이은 슛의 ‘합’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날 합류한 김진수는 “단기전에서는 수비가 중요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라며 “혼자서 안 된다면 둘이 하면 된다.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명보호는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할 때까지 열흘 동안 맞춤 전술을 다듬는 데 열중한다.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출정식을 갖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지성 은퇴] “어떤 식으로든 한국축구에 도움 되겠다”

    [박지성 은퇴] “어떤 식으로든 한국축구에 도움 되겠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은 치열했던 축구 인생 1막을 끝내는 심정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속적으로 더는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릎이 다음 시즌을 버티기에는 어려운 상태였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지성과의 일문일답. →은퇴 결정은 언제 했나. -올해 2월인 것 같다. 무릎이 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에인트호번에 가서도 바로 4개월 정도 쉬어야 하는 상황이 계속돼 앞으로도 경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수술을 하면 다음 시즌은 뛸 수 있지만 회복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100% 완쾌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고려하지 않았다. 확신이 들지 않은 이유가 가장 컸다. 결국 남은 선택은 은퇴밖에 없었다. →에인트호번에 임대 연장을 요구했다는 얘기도 있다. -내가 요청을 한 적은 없다. 에인트호번에 직접적으로 요청한 것은 없고 어떤 선택을 내릴까에 대한 얘기를 나눈 적은 있다. 내 상황을 설명했고 구단도 이해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구단주와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내 의사를 표현했다. 임대 요구를 한 적은 없었다. →홍명보 감독이나 이영표처럼 지도자나 행정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지도자를 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걸 누누이 밝혀 왔다. 지도자 자격증도 없다. 다만, 축구와 관련된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행정가를 꿈꾸는 건 사실이지만 정확한 목표는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한국 축구와 스포츠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겠다. 오래 걸릴 것이고 그때까지 공부할 것이다.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일단 16강 진출이 첫 과제인데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얼마나 자신 있게 자기의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부상 조심하고 컨디션 관리를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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