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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항공우주분야 인재 양성 1번지로

    한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항공우주분야 인재 양성 1번지로

    제주도 한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교육청은 한림공업고등학교가 20일 교육부의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선정돼 제주지역에서 항공우주분야 기술 인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지역 완결형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했으며,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한림공고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35억~45억원)과 더불어 향후 5년간 도 30억원, 도교육청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와 도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행정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통해 항공우주분야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체계를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한다. RISE와 연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을 지원해 제주 정주인력 육성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제주의 인재가 글로벌 우주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학교장 공모제, 학과 재구조화 지원, 제주특별법 교육과정 특례를 활용한 직업기초능력과 전문기술영역 증배 운영으로 신산업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민간우주항공 및 시설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맞춤식 전문 직업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제주형 자율학교 공모, 하반기에는 항공우주 분야 CEO 출신 개방형 교장 선발, 시설 및 실습실 기반 마련 등을 통해 2025학년도 협약형 특성화고 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기존 모든 학과를 정밀기계과, 도시공간건설과, 스마트건축과, 전기에너지과, IT 전자과로 재구조화하고 민간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설계 및 조립, 생산 자동화, 시설 분야 등에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현장 실무교육 등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재정과 다양한 제도적 지원으로 학교를 혁신할 방침이다. 그동안 민선8기 제주도정은 미래 신산업 주요 정책인 민간 우주항공사업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 도 교육청을 비롯한 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림공고 등 6개 기관 및 민간 우주기업인 한화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교육부 공모 대상 학교 선정에 공동 노력해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림공고를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혁신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한림공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으로 주체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교육 방식이 도입되고, 프로젝트수업,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수학습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협약기관들과 연계해 입학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과 졸업 후 성장 경로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취업하고 지속 성장하며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명지대, ‘2024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 은상 수상

    명지대, ‘2024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 은상 수상

    명지대학교 제약바이오융합 특성화사업단이 지난달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Jump)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행사 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생물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됐다. 명지대 측은 교내 정책형특성화사업단인 제약바이오융합특성화 사업단 프로그램을 통해 팀을 꾸려 본 대회에 출전했다.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장다영(21학번), 주혜린(19학번), 최인혁(20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NPC(Nano Particle Club) 팀은 ‘Zein Ceramide NP Agar Eco-friendly Film’라는 주제로 은상(한국생물공학회장상)을 받았다. NPC팀은 마스크팩 시트지의 환경오염 및 미용성분의 낮은 피부 전달률을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나노입자 제조 기술이 도입된 친환경 마스크팩을 제시했다. 이들 팀은 버려지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제인(zein) 단백질을 이용해 나노입자(NP)를 생성했다. 이 단백질 나노입자를 운반체로 피부미용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탑재해 피부에 수분공급과 함께 생분해성을 가진 한천(agar)을 필름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zeincera film’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 선문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CES 2024’ 호평

    선문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CES 2024’ 호평

    장애물 만나면 사족 보행 전환 ‘세계가 주목’학생·교수-기업 협업 ‘모빌리티 우수성’ 선문대학교는 미래자동차사업단(단장 최창하)이 세계 최대 AI 모빌리티쇼에서 계단 등을 오를 수 있도록 사족 보행으로 전환이 가능한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키보드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국제전자박람회(CES 2024)에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학생우수 작품인 ‘도로인식 모빌리티’와 ‘인공지능키보드’ 작품을 공개했다 사업단 소속 대전·세종·충남 학생·교수와 국내 기업이 협업으로 만들어진 도로인식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로 현지에서 관심을 집중시켰다.사족 보행이 되는 모빌리티는 평상시 일반 주행에서 초음파 센터로 장애물을 인식하면 사족 보행 모드로 전환하고 다시 사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사족 보행 모드로 전환하면 바퀴로 계단·장애물 등을 직접 올라가는 기술이 적용됐다. 인공지능 키보드는 텍스트 글씨를 버튼이나 키를 기계가 수동적으로 입력을 해주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은 이번 ’CES 2024‘에서 국내 AI(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프로키언과 AI 기반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혁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창하 단장은 “대한민국 인재들이 AI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리더로 성장하고 이들의 기술이 세계 최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숙명여대-대구한의대, 공동브랜드 화장품 ‘라모니’ 출시…대학 간 협업 첫 사례

    숙명여대-대구한의대, 공동브랜드 화장품 ‘라모니’ 출시…대학 간 협업 첫 사례

    숙명여자대학교가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학 간 협업을 통한 공동 브랜드 화장품 ‘라모니(Lamoni)’를 출시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두 대학 총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출시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라모니는 숙명여대의 디자인 역량과 대구한의대의 화장품 제형·제조 기술을 결합해 개발된 제품으로, 이번에 보습 핸드크림과 수분 핸드크림, 수분 세럼 등 화장품 3종이 출시됐다. 라모니는 ‘조화(하모니)’를 뜻하는 프랑스어 L‘harmonie의 발음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이다. 겨울에만 피는 숙명여대의 상징 매화와 여름에만 피는 대구한의대의 상징 백일홍이 어우러져, 매 계절에 피는 꽃처럼 환경과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의 조화를 의미한다. 핸드크림 2종에는 양교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매화 추출물과 백일홍 추출물도 각각 담았다. 두 학교는 지난해 5월 LINC3.0사업단을 중심으로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학생과 동문 등 총 150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문제기반 학습 기법인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재학생이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고,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도 이어졌다. 앞으로 두 학교는 공동으로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라모니는 조화라는 뜻에 걸맞게 수도권 대학과 지역 대학이 각각의 강점에 기반해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프로젝트”라며 “숙명여대와 대구한의대가 대학 간 공유·협업을 통해 대성공을 이뤄내는 최초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상호학점인정’ 운영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상호학점인정’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1월 15~26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학생 대상으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2학기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각 지역대학에서 운영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5개 핵심 분야 11개 과목이 개설돼 이뤄진다. 직업계고 1~2학년 학생 127명이 참여해 동강대, 서영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송원대, 호남대 등에서 시퀀스제어, 전기공학개론, 전기옥외배선, 트렌드헤어컬러, 양식조리캡스톤디자인, 일러스트디자인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일·학습 병행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역대학이 개설한 4과목(최대 8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6개 대학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타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직업계고에서 이수한 전문교과 학점은 각 대학 자율에 따라 고교선취득 학점(최대 10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지역대학에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아 일과 공부를 같이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은 이러한 협력의 좋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 선문대, 폴란드 실레시안 공대 등과 ‘미래 모빌리티’ 공유

    선문대, 폴란드 실레시안 공대 등과 ‘미래 모빌리티’ 공유

    ‘미래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 워크숍3개국 10개 대학 학생·교수 110명 참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재)는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과 체코 오스트라바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Ostrava) 등 3개국 8개 대학의 학생들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문대의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과 LINC3.0,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지원하고 ㈜다스가 참여한 기업 연계형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혁신플랫폼 모빌리티소부장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폴란드 현지에서 지난달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워크숍에는 선문대를 비롯해 국민대, 아주대, 계명대 학생 35명이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문제해결형(PBL)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받았다참가 학생들은 실레시안 공대와 오스트라바 공과대학 학생들과 10개 팀으로 혼합 편성돼 팀별로 미래모빌리티 기술 창출을 주제로 시제품도 개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워크숍 기간 폴란드 현지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폴란드 자동차부품 제작 업체 3곳을 방문해 폴란드 자동차 미래 산업을 경험했다. 선문대는 이번 워크숍 기간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과 폴란드 공과대학과 공동수업인 캡스톤디자인의 활성화와 지속적 교류 등을 위한 협약(MOU)도 체결했다. 선문대 이경순 교수는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바로 특허 등록 등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이전과 실질적인 성과 확산모델 모델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향대, 공학교육혁신사업 ‘성과확산·공유의 장’ 마련

    순천향대, 공학교육혁신사업 ‘성과확산·공유의 장’ 마련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7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 성과 확산 공학계열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 평가를 위한 ‘2023 SCH E-FESTA’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과대학 학술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57점의 학생 작품 전시회 △SCH 디스플레이 DAY(우수 연구성과 전시) △SCH 엔터프라이즈 DAY(산학 허브 구축) △산·학 컨퍼런스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CH 엔터프라이즈 데이’에서는 ㈜비원테크, 더원과학 등 8개의 지역 산업체와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심사와 산·학 미팅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개척을 지원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전시회에서는 자율 회피 기능이 탑재돼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아이템을 선보인 ‘Muta Genesis’팀이 대상(총장상)을 받았다. 정강률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공학교육혁신사업의 성과 공유와 적극적 산·학 교류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슬로바키아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선문대, 슬로바키아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코시체 공대 교수·학생, 선문대 캡스톤디자인공동 운영으로 실효성 있는 인재 육성 추진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슬로바키아 대학과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주관으로 23~2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에는 슬로바키아 코시체 공과대학 교수 10명과 학생 25명이,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15명,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전공 학생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혼합 팀을 구성해 팀별로 모빌리티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발굴 단계부터 지금까지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까지 진행했다. 25일에는 한국 모빌리티 산업 현장의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탐방하며 현장을 체험했다. 슬로바키아 쟌 쿠데르자비 대사와 마리안 아담 부대사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며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선문대를 비롯한 DSC 공유대학과의 융합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최창하 단장은 “지능형 모빌리티는 세계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중요 분야”라며 “해외 대학 교수와 학생을 포함한 협업 활동이 모빌리티 소부장 융합 전공 관련 학생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 대학 정규과목 채택

    제주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 대학 정규과목 채택

    제주의 속살을 볼 수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머물멍 걸으멍 쉬멍하는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제주대학교 정규과목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년 정규교과 과정(6학점)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 마을을 뜻하는 ‘가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stay)’를 결합한 제주 ‘마을 여행 통합 브랜드’로 제주관광공사가 관광객들의 제주 읍면지역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출시했다. 현재 서귀포시 하효·한남·의귀·신흥·가시리, 제주시 세화·저지·신창리 등 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생활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해 나가는 사회혁신 활동의 일환인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 대상마을은 카름스테이 참여마을 중 체류상품의 홍보가 덜 된 저지리, 신창리, 가시리, 의귀리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과목 운영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4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관광사업론 과목에서 마을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마케팅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적 범위는 마을별 상품기획안을 구성하는 내용으로 환경분석, 시장수요 분석, 상품 컨셉 및 전략 수립 방안 등을 도출한다.1학기는 3학점으로 카름스테이를 주제로 저지리, 신창리, 가시리, 의귀리 마을 등 4개마을에 학생들을 조별로 투입해 지역주민들과 마을의 문제점, 마을 자원 가치를 발굴하고 체류시키려면 이 마을에 뭐가 필요하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 불편함을 해소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하게 된다. 제주대를 비롯, 가톨릭대, 충남대, 한양대 등 학생들이 직접 해당 마을의 한주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관광상품 아이디어들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원탁회의를 통해 문제점도 진단한다. 특히 하계방학 한주살기 체험을 통해 진단한 실제 문제들을 100여명의 학생들이 캡스톤 수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해 카름스테이 마을관광상품을 구현화하게 된다. 캡스톤 수업이란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체류형관광상품 카름스테이가 소비자 선호 서비스와 홍보를 매력적으로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관광객들의 마을 체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해 실제 마을관광 상품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와 공사는 제주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거버넌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학생들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설계에서 제작 및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추진해 왔다. 학생들의 웰니스, 농어촌 관광 등 지역관광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추진해 제로웨이스트 트레블 키트, 웰니스 관광상품 등을 발굴하여 지역관광 산업에 연계해 왔다. 공사는 연말 결과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의 심사 및 시상을 진행해 우수팀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우수아이디어를 실제 체류형 카름스테이 정책에 반영하여 실제 사업화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과 마을의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주민과 젊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들이 합을 이루어 연간 단위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주민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면서 “공사는 이러한 협력과제를 도내외 대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정규 교과목 도입 및 활성화로 인재양성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선문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도 메타버스로

    선문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도 메타버스로

    선문대학교는 LINC3.0사업단 주최로 ‘LINC3.0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진행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성과의 전시와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선문대를 비롯해 대만 명전대·베트남 반랑대와 공주대·한국기술교육대·동국대·충북대·중앙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110여 명이 참여했다. 각 대학 참가자들은 △공공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스마트 부스 디자인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 △일상생활 속 친환경 문제해결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선문대는 아산캠퍼스를 가상으로 구현한 메타버스에서 메인 행사를 개최하는 ‘메인관’, 대학별 프로그램 주요 성과를 전시하는 ‘주요성과관’, 프로젝트별 성과 및 자료를 전시한 ‘자료관’, 국내외 참여 대학이 홍보하는 ‘홍보관’으로 구성된 4개 공간을 구축하고, 공간 테마별 17개의 콘텐츠를 탑재해 호응을 얻었다. 김종해 산학협력단·LINC3.0사업단장은 “대학 간의 공유와 협업을 통해 대학 간 미래 신산업 기반의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 ‘YU 엑스포’ 개최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 ‘YU 엑스포’ 개최

    영남대의 산학협력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YU 엑스포’가 2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공동기술(지식) 개발 과제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산업체 제안 CDP(Capstone Design Program) 등 쌍방향 산학협력 우수사례 전시를 비롯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매칭박람회의 우수사례가 전시됐으며, 학생들의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창업왕중왕전도 전시됐다. 이밖에도 로봇 퍼포먼스와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시연도 진행됐다. 산학공동기술 개발 과제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이용한 물류 이송장치 개발’, ‘원격 실시간 레이더센서기반 차량 내 탑승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등 17개 우수 과제가 선보였으며, 시제품제작지원사업에서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분배 보드 제작’, ‘유아용 다중지능 VR 게임’ 등 7개, 캡스톤디자인에서는 ‘AI 반려로봇’, ‘독거노인을 위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돌보미’, ‘웹캠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보행자 신호등 알림 시스템’ 등 10개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창업왕중왕전에서는 ‘GPS 기반 택시 대기 정보 시스템’, ‘스마트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19건을 선보였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영남대 가족기업인 미래로봇, 허니제인, 아발리코코리아가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남대 정문을 시작으로 로드쇼 분위기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2천 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배철호 영남대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가 산업계와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쌍방향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사회 발전 주체 모두에게 실효성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동강대 건축과, 지역 이슈를 디자인한다

    동강대 건축과, 지역 이슈를 디자인한다

    동강대학교가 광주지역의 뜨거운 이슈인 복합쇼핑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건축 작품으로 표현했다. 동강대 건축과는 최근 교내 이공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제46회 건축디자인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건축디자인전 주제는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재해석’이다. 건축과 2학년 학생들은 2인이 팀을 구성해 광주지역 5개 구에 복합쇼핑몰 입지로 공개된 북구 일산방직 인근, 동구 학동증심사 입구역, 서구 신세계백화점 일대, 광산구 어등산, 남구 효천지구 등을 직접 조사하고 살펴본 뒤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주제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이슈를 담고 있는 만큼 학과와 컨소시엄을 맺은 건축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업해 12개 작품을 공개했다. 고재민 팀이 ‘ELO CITY’라는 작품으로 대상작에 선정됐다. 동강대 건축과는 그동안 지역과 사회 트렌드에 맞는 작품을 내놓으며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광주 푸른길 주변지역 재생(2014년) ▲아시아문화전당 문화 허브 조성(2015년) ▲미래 주택의 방향성(2016년) ▲말바우 시장 활성화(2017년) ▲도심지 대학 주변 재생 프로젝트(2018년)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역세권 주변 활성화(2019년)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홈&빌딩(2020년) 등을 콘셉트로 한 작품을 내놓았다.
  • 선문대, 청년 창업 지원 ‘캡스톤디자인’ 개최

    선문대, 청년 창업 지원 ‘캡스톤디자인’ 개최

    선문대학교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단장 최창하)은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캡스톤디자인 혁신 아이디어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해보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선문대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과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으로 기술 창업의 연계성을 마련하면서 청년 아이디어 사업화와 지식 재산권의 출원 지원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DSC의 24개 참여 대학 중 융합전공과 공유대학 참여학과 학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팀별로 나눠 캡스톤디자인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지식 재산권 출원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최창하 단장은 “청년들의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식 재산권 출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과 지식 기반의 기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립선암 쉽게 진단하는 보조기기 개발...계명대 학생

    전립선암 쉽게 진단하는 보조기기 개발...계명대 학생

    계명대 학생들이 ‘2022 산학협력 EXPO’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계명대 의용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QOD(Quality of Diagnosis)팀은 ‘전립선암 진단 보조기기’를 개발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암을 진단 혹은 치료하는 주제를 가지고 자료조사를 하던 도중 전립선암이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검사하기가 까다롭다는 내용을 찾게 되었다. 대표적인 남성암인 전립선암은 완치율이 높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제작했다. 전립선암과 비대증 진단 방법의 하나인 직장수지검사의 객관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는 능동촉진 센서를 개발하게 되었다. 디지털화된 자가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 비용과 검사 비용이 저렴하고 방사선 피폭이 없으며 의사의 도움 없이 손쉽게 검사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모바일 기반 자기 주도형 전립선암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소형의 전립선암 측정기기로 전립선 조직의 탄성도에 따른 압력 수치를 획득하고,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하여 수치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문의의 도움 없이도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언제 어디서든 전립선암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아직 미숙한 의료진들도 객관적인 진단 수치로 활용할 수 있다. 팀장을 맡고 있는 조현정 학생은 “저렴한 비용과 위생적이며 정기적인 자가진단을 통해 조기발견으로 완치율을 높이고자 진단보조기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 3년 만에 주문식교육 성과물, 펼쳐 보입니다

    3년 만에 주문식교육 성과물, 펼쳐 보입니다

    ‘2022 영진종합작품전’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작품전에는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진행한 기발한 작품, 공모전 입상작 등이 백호체육관 내 60개 부스에서 선보이고, 공연과 발표회 등도 잇따라 열리고 있다. 컴퓨터정보계열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 기획과 설계 후 구현하는 등 1여년간 공들인 40여 점을 출품했다. AI융합기계계열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스마트CAD/CAM과, 로봇자동화과, 에너지화학플랜트과, 미래자동차설계과 등 5개 학과 전공연구회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신재생에너지와 디지털전기, 전기자동차, 전기자동화 분야를 테마로 한 자가발전기, 태양전지모듈과 태양광발전, IOT스마트 홈, 알아서 가는 RC카 태양자율주행자동차 등의 다양한 에너지 세계를 보여준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치유환경 개념을 적용한 ‘의료공간디자인’을 캡스톤 디자인 활동으로 진행한 작품과 국내 전시장에 적용 중인 블록시스템을 활용,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건축과는 미래형 주거 공간 형태인 ‘셰어하우스’ 설계 작품을, 무인항공드론과는 드론군집비행 시연, 학생들이 제작한 45cm 크기의 드론을 전시했다.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는 커피 바리스타, 칵테일 체험장, 펫케어과는 펫미용 작품 전시를, 뷰티융합과는 헤어 컬러 브레이드를 선보인다. 간호학과는 간호실무 학습성과 발표회를 열고 28일 오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보건의료행정과도 현장실습 성과발표회를 연다. 콘텐츠디자인과는 대구시 옥외광고공모전과 대구출판인쇄공모전,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신라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한 작품과 산업체와 협력해 진행한 수업 결과물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만화애니메이션과 부스에선 웹툰 드로잉 시연, 수업 시간에 제작한 캐릭터, 원화, 일러스트를 다양한 굿즈(엽서, 핀버튼)로 만들어 전시하고, 웹툰 공모전 입상작과 유명 작가와의 멘토링 결과물도 볼 수 있다.
  • 선문대 디자인학부,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금상

    선문대 디자인학부,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금상

    선문대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2022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Asia Brand Prize)’에서 Gold Winner(금상)와 Winner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는 아시아에서 가치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로, 전 세계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 작품을 공모해 심미성·독창성·실용성 등 7개의 심사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한다.선문대에서는 7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음주운전 예방 및 경각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술잔 모양의 불투명 스티커를 활용한 충남경찰청 브랜드 캠페인과 넷플릭스의 유명 드라마 ‘종이의 집’ BTL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이 각각 Gold Winner와 Winner를 받았다. 장훈종 교수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등 학과에서 진행하는 국제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학교와 기업이 연계한 작품들이 프로 부문에서 수상했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종합설계 연합페스티벌 열려

    종합설계 연합페스티벌 열려

    ‘종합설계 연합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페스티벌은 영남이공대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종합설계 정규교과목 수업으로 제작된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하고, 참여 학생들 간 성과공유를 한다.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운 전공 이론 및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협업해 기획과 설계,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실무능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과정이다. 종합설계 연합 페스티벌에는 12개 학과(계열)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전시하고 기업애로기술 해결 능력 배양 및 창의적 설계 기술 능력 함양의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종합설계 연합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라며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학생들의 취업, 창업 등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계명문화대 전문기술 선교인 양성 나서

    계명문화대 전문기술 선교인 양성 나서

    계명문화대가 전문대학 최초로 ‘국제협력선교과’를 신설했다. 국제협력선교과는 신학대학에서 하는 말씀 위주의 선교보다는 선교 시 필요한 전문기술 위주의 수업과 △선교학 △성경의 이해 △예배와 찬양과 같은 선교훈련 등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말씀과 이론 등을 배우게 된다. 국제협력선교과는 대학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기술 교과목 운영으로 선교사역 시 단순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인들에게 기술전파로 자생능력을 배양하고 보다 윤택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다문화와 NGO의 이해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국제지역캡스톤디자인 등의 교과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단체 활동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사업 제안서 작성 및 국제개발 전문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방학 중에는 단기 해외 선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ODA(공적개발원조)자격증, 한국어 교원 자격증, 전문기술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협력선교과 김상미 책임교수는 “예전 청년들이 선교사역을 주도하던 모습과 달리 고령화된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에 국제협력선교과가 가교적 역할을 통해 청년들이 꿈과 비전을 품고 선교에 힘을 더하여 다시 한 번 더 부흥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명대 식물식품공학과 학생들, 국제학술대회 우수상

    상명대 식물식품공학과 학생들, 국제학술대회 우수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식물식품공학과 학생들이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캡스톤디자인경진부문에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김상오 식물식품공학과 교수 연구팀에 속한 이들은 ‘인공지능 발효기기 연구 및 발효식품 개발’를 주제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식품산업을 융합한 형태의 산출물을 도출해 식품산업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명대 식물식품공학과는 식물의 개발, 생산, 이용 및 가공 등의 식물식품 산업 분야를 다루는 학과로, 사회맞춤 교과를 통해 산업체 실무지식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며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 작품은 사회맞춤 교과수업의 참여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1992년 설립 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는 국민 식생활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식품원료 저장, 유통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2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한기대-충남벤처협회, 상생협력 ‘손잡아’

    한기대-충남벤처협회, 상생협력 ‘손잡아’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사)충남벤처협회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으로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등으로 지역 사회와 지역 벤처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주력산업·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체·ICT·모빌리티·바이오 등 산업 분야별 협의회 운영 △대학 인프라(시설·장비·인력 등) 기업 홍보 및 공유 △공동연구 및 벤처 사업화, 글로벌 산학협력 등 국가과제 공동참여 △현장실습(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다. 민준기 한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협업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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