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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시장 박상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천안시 (시장 박상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 충남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쌀 10·20㎏’(사진)등 13개 업체 48종의 물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나눠 준다. 답례품으로는 포크빌 구이 세트를 비롯해 표고버섯·호두과자 지역 특산물과 배로 만든 청·떡국떡 등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다양하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과 천안국민여가캠핑장 이용권도 답례품에 포함됐다. 시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과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천안시의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카카오톡·유튜브·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생산 기업 견학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www.cheonan.go.kr
  • 고령군 (군수 이남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령군 (군수 이남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고령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5개 추가했다. ▲대가야 생활촌 숙박권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이용권(캠핑장·펜션) ▲파크골프장 이용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권 ▲방향제 등이다. 이로써 고령군 답례품은 기존 10개 품목에서 총 15개로 늘었다. 고령군은 특정 물품보다는 기부자가 고령을 직접 찾을 수 있게 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관광·서비스 등 체험형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 관련 홍보영상을 찍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기부문화 활성화의 하나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하반기에는 군 청사 로비에도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기부에 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갈수록 비어 가는 고향을 살리기 위해 솔선수범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금은 살기 좋은 고령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더 큰 고령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www.goryeong.go.kr
  • 해남군 (군수 명현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해남군 (군수 명현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 전남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신문구독권 ▲해남의 옛이야기 등 해남 관련 서적 3종 ▲제철요리체험 ▲수산물 등 고향의 소식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색상품을 제공한다.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출향인들이 고향을 찾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남사랑군민증’을 다음달부터 발급할 계획이다. 혜택으로는 공공시설의 경우 고산유적지, 공룡박물관, 흑석산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하고 땅끝오토캠핑장·땅끝황토나라테마촌 이용료를 30% 감면한다. 흑석산자연휴양림 이용료도 비수기 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전남소방본부가 제안한 소방시설 3종과 소방관 방문을 통한 주택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소방안전서비스로 구성된 ‘주택 화재안전 꾸러미’도 함께 선정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사랑군민증 발급을 계기로 해남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남을 직접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남사랑군민증 가맹점 모집에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해남고구마타르트. 문의 www.haenam.go.kr
  • 김제시 (시장 정성주)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김제시 (시장 정성주)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전북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쌀(사진), 고구마, 한우, 쑥떡, 쿠키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선정했다. 대표 관광지인 모악산 캠핑파크 이용권, 벽골제마을 숙박 할인권은 물론 김제시 지평선몰 이용 포인트,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등 특색있는 답례품도 포함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 등 홍보도 앞장섰다. 올해 초부터 직원들이 직접 인구 밀집 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장소를 돌며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향 김제에 기부해 줄 것을 적극 알렸다.이달 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 추가 공모도 했다. 이에 화답하듯 배우 이숙씨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기부와 최대금액인 500만원 고액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며 시행 한달여 만에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적의 답례품을 개발해 김제를 사랑하는 기부자들에게 양질의 답례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모르는 지역민이 없을 때까지 다양한 홍보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www.gimje.go.kr
  • 놀면서 배우는 환경학교…마포 ‘녹색 지킴이’ 키운다

    놀면서 배우는 환경학교…마포 ‘녹색 지킴이’ 키운다

    기후위기로 인해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딱딱한 이론 수업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덕분에 교육 효과도 좋다. 마포구는 24일 이달 초부터 ‘마포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마포 환경학교는 지역의 주요 환경 시설을 탐방하고 환경 콘텐츠를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6개 학급 13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지난 9일 첫 환경학교 수업에 참가한 신석초 4학년 학생 21명은 구청 광장에 있는 재활용 중간 처리장인 ‘소각 제로 가게’를 방문해 직접 재활용 분리배출을 체험했다. 이후 학생들은 자립형 에너지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자원 재생 현장을 둘러보고 과거 석유비축기지로 운영된 문화비축기지를 견학했다.환경학교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회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저학년, 중고생, 지역 주민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늘릴 계획이다. 이날 신석초 학생들을 만난 박 구청장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고자 환경학교의 문을 열었다”며 “환경학교를 통해 어릴 때부터 재활용품 분리배출이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가족들을 위한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캠핑하면서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경험하는 ‘마포 노을에코캠프’가 그것이다. 노을에코캠프는 지난 20~21일 1회차에 이어 다음달 17~18일 2회차가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민 총 60가족 220여명이 월드컵공원 내 노을캠핑장에서 숲 생태 놀이, 난지천 생태 탐사 등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과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가족끼리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삶의 관행을 바꾸고 환경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생활 방식을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하와 함께하는 감성캠핑구역 구축’…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대상’

    ‘진하와 함께하는 감성캠핑구역 구축’…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대상’

    ‘진화와 함께하는 감성캠핑구역 구축 사업’이 올해 울산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울산시는 지역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총 203건의 응모작 중 대상 1건과 최우수상 15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진하와 함께하는 감성캠핑구역 구축 사업’이 받았다. 이 사업은 앞으로 사업화 때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도를 보는 활용성과 아이디어 지속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태화강 따라 삼만리’, ‘웹툰 지식재산(IP) 활용 울산 관광 OTT(동영상 스트리밍) 온라인 플랫폼’ 등 15개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작에는 울산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활용하기 위한 ‘2023 울산관광 콘텐츠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사업자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다. 울산에 주소를 둔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울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 중 1·2차 심사를 거쳐 수행할 사업을 5개 이내로 선정하고, 11월까지 1개 사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화 프로젝트가 관광업계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여름 밤의 맥주 바캉스 ‘Beer Fest Gwangju’ 8월 오픈

    한여름 밤의 맥주 바캉스 ‘Beer Fest Gwangju’ 8월 오픈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2023 Beer Fest Gwangju(광주 맥주축제)’가 8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Beer Fest Gwangju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및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한 여름밤의 맥주 바캉스! 술잔을 비어브러’라는 주제로 맥주와 음식, DJ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맥주 댐과 비어 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LED 모닥불과 글램핑존 등이 설치돼 낭만 넘치는 캠핑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가수와 DJ 공연, EDM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역 특색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와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휴양지 비치 컨셉의 야외광장과 전시장 DJ EDM파티가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VIP존(야외 글램핑존, 전시장 지정석)을 6월 중 선판매할 예정이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맥주 축제에선 광주 문화·관광상품 홍보 부스, 다트 던지기, 에어볼, 페이스페인팅,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운영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계자는 “한 여름밤의 야외 맥주 바캉스와 실내 DJ·가수 공연으로 광주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광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도 광주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을 찾아…‘혁명의 발상지’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을 찾아…‘혁명의 발상지’ 전북 정읍

    동학혁명이 19일(한국시간) 새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전북 정읍 고부에서 첫 불꽃이 타오른 이후 129년 만의 일이다. 동학혁명이 4·19혁명과 더불어 세계의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던 날, 정읍 덕천면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다녀왔다. 전국에 산재한 동학 관련 시설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기념관, 박물관, 기념탑 등 시차를 두고 조성된 다양한 시설들이 일종의 ‘혁명 기념물 콤플렉스’를 이루고 있다. ‘혁명의 발상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정읍엔 전봉준 유적, 갑오농민혁명100주년기념탑 등 관련 시설이 많다. 묶어 돌아보는 게 좋겠다.1893년 11월, 정읍 고부면 신중리 주산마을. ‘녹두 장군’ 전봉준 등 20여명이 모여 사발통문을 돌리고 있다. 모든 사람은 하늘처럼 소중하고 평등하다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세상을 꿈꾸던 이들이다. 사발통문은 표현 그대로 둥근 사발을 덮어 놓고 그 위에 돌아가며 자신의 이름을 적는 것을 말한다. 오른쪽부터 참가자 이름을 적는 일반적인 통문과 달리 사발통문은 주모자를 파악할 수 없다. 참가자 모두가 공평하게 책임을 나눠 진다는 의미도 내포됐다.이듬해 1월. 고부에서 최초의 혁명의 불꽃이 타올랐다. 피지배 계층인 농민이 중심이 돼 아래로부터 시작된 민중항쟁이었다. 농민들이 쏘아올린 불꽃은 3월 고창 무장에서 본격적인 혁명으로 확대됐다. 조선 봉건사회의 부정부패 척결과 반외세를 기치로 내건 대규모 민중항쟁으로 발전한 것이다. 1년 동안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은 미완의 혁명으로 끝났다. 일제의 야욕과 무능한 조선 봉건 지배층의 외세 의존, 보수 유생의 체제 수호 벽에 좌절됐지만, 이후 의병항쟁과 3·1독립운동, 항일 무장 투쟁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한국의 근대화와 민중운동의 근간이 됐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을 맞아 최초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전적(사적) 일대에 지난해 조성됐다. 약 30만㎡ 부지에 추모관, 전시관, 연수동, 캠핑장 등을 갖췄다.들머리엔 사발통문 광장이 있다. 사발처럼 둥그런 형태다. 광장 둘레에 죽창을 상징하는 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의 뾰족한 타원형은 횃불을 상징한다. 황토현의 자연 환경을 되살린 ‘기억의 들판’, ‘동학농민 혁명의 길’ 등을 지나면 ‘울림의 기둥’이 나온다. 당시 농민군이 봉기했던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기둥의 흰 빛은 무명옷을 입은 농민군과 혁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농민의 벽’은 전시관 외벽 경사면에 조성된 조형물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군을 몰아내겠다는 농민군의 결연한 의지를 돌망태 형태의 예술로 형상화했다.가장 인상적인 건물은 황톳빛의 박물관(추모관+전시관)이다. 전시관은 치열했던 동학농민의 삶과 혁명을 다섯가지 테마로 나눠 전시하고 있다. 추모관엔 ‘1894 그날의 기억’과 희생된 농민군 이름표 조형물 등이 전시됐다. 건물 밖의 야트막한 잔디 언덕엔 ‘죽창결의’란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동학농민들이 무기로 사용했던 죽창을 금속재질로 형상화한 것이다. 대나무가 차음 굳세고 단단한 스틸로 변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안내판은 “대지에 뿌리를 둔 순박한 농민들이 강인한 혁명가로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라 적고 있다. 바로 이웃한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2005년 조성됐다. 상설전시관, 어린이전시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박물관 건너는 황토현 전적지(사적)다. 동학 농민혁명 자료를 전시한 제민당, 농민군의 위패를 모신 구민사 등으로 이뤄졌다. 끝자락엔 ‘불멸, 바람길’ 조각 작품이 서 있다. 동학농민군의 행렬을 부조, 투조, 환조 등의 기법을 활용해 제작했다. 작품의 전체적인 형태는 ‘사람 인’(人) 자 모양이다. 행렬의 선두에 전봉준을 세우고 뒤로 다양한 연령대의 농민군을 배치했다. 전적지 뒤의 야트막한 언덕 위엔 갑오동학혁명기념탑이 있다. 동학 농민전쟁 최초의 기념물이다. 1963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주도로 건립됐다. 황토현 전적지 역시 박정희 의장 시절 첫 삽을 뜨고 전두환이 정비한 곳이다. 이 탓에 최초의 기념물인데도 다소 떨떠름한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동학난’이라 불리던 것이 ‘혁명’으로 처음 격상됐고, 동학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내장산 국립공원 초입의 내장호 앞엔 ‘갑오동학농민혁명 100주년기념탑’이 있다. 2005년 작품으로 4각뿔 형태로 솟은 주탑과 4개의 원기둥 부탑으로 이뤄졌다. 주변에 조각공원, 전봉준 공원, 솔티마을 생태숲 등도 조성돼 있다. 차분하게 돌아볼 만하다.이평면 조소마을엔 전봉준 고택(사적)이 있다. 전봉준이 살던 집으로 1890년대 당시 농가의 모습을 재현했다. 전봉준은 이곳에서 서당을 열어 아이들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봉준이 28세 때인 1878년에 지어진 고택은 1894년 일부 소실됐다가 1974년 보수했다. 수탈의 상징이었던 만석보 터, 고부관아 터 등도 인근에 있다.
  •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대학 축제…티켓 구하려고 ‘밤샘줄’[취중생]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대학 축제…티켓 구하려고 ‘밤샘줄’[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코로나19 이후 제대로 된 봄철 축제를 즐기려는 대학생들은 축제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샘 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동 복도에서 만난 외국인 유학생은 응원단 주최 ‘아카라카’ 축제 티켓을 받으려고 전날 오후 8시 30분부터 줄을 섰다고 합니다. 이 곳에 돗자리를 펼치고 화상수업을 듣는 학생은 이 유학생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대강당 1층과 2층 복도에는 20일 열리는 아카라카 축제의 미수령분 티켓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거나 과제를 하는 학생부터 바닥이 누워 잠을 청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대강당을 지나던 학생들은 복도를 따라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응원단 관계자에게 “왜 줄을 선 것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마스크 다 벗고 열리는 첫 축제’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유독 경쟁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아카라카는 코로나19 시기 온라인으로 열리다가 지난해 9월 24일 3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됐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되기 이틀 전이었습니다. 20번째 대기자인 박정현(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20)씨는 “아카라카 축제는 처음”이라면서 “군 입대를 앞두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서 줄을 섰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또 “학생들이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지난해 축제를 경험하면서 다들 축제 참여 의지가 커진 것 같다. 다들 간절해보인다”고도 했습니다.최대 15분까진 자리 이탈 허용그 시간 활용해 화장실 다녀와 때 이른 더위로 모기가 많아지자 모기장을 설치하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티켓을 구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도 축제의 연장선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배달시켜 먹거나 체스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일부는 요가매트와 캠핑방석을 챙겨 왔고 낚시의자에 앉아있기도 했습니다. 짐이 많은 학생은 여행용 짐가방까지 가져왔습니다. 21번째 대기자인 이모(20)씨는 “이렇게 줄을 선 모습이 신기하다”면서 “중간 중간 지인들이 먹을 것을 갖다줘 밤을 샐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곳에선 15분까지는 자리를 비워도 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다녀올 시간만큼은 서로 배려를 해주자는 뜻이라고 합니다. 미수령분 티켓 배부 시간을 2시간 앞둔 오후 5시, 학생들도 조금씩 지쳐만 갔습니다. 초췌해지고 피곤한 듯 하품을 계속 하는 학생도 눈에 띄었습니다. 대기줄 끝자락에 있는 학생들은 표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자 줄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낮에만 10명 넘는 학생이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날 오후 7시 대기 학생에게 배부되는 당초 티켓 수량은 80여장. 졸업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학생(22)은 “30분 전부터 암표를 파는 학생을 찾아 응원단에 제보를 하고 있다”면서 “방금 전에도 새로고침을 계속 하다가 20만원에 티켓을 판다는 학생을 찾아내 (응원단에) 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이 학생이 암표 단속에 열심인 이유는 이렇게 해서 암표가 적발되면 미수령분 티켓에 포함돼 뒷 순번인 자신도 티켓을 움켜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입니다. 이 학생은 “고학번이 되면 취업을 준비하고 인턴을 해야 돼서 이번 축제가 동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도 했습니다. 티켓 구하려고 암표 적발해 응원단에 제보고학번 학생들 “이번이 마지막 축제 기회” 실제 이날 응원단이 암표를 20장 넘게 적발하면서 실제 배부된 표는 105장이었습니다. 티켓 배부 시간이 가까워지자 학생들은 깔고 있던 돗자리와 짐을 정리했습니다. 오후 7시 정각부터 앞 줄에 서 있던 학생부터 재학생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내보이고 티켓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티켓을 손에 쥔 학생들은 “예스”, “와! 너무 좋아”를 반복하면서 즐거워했습니다. 함께 온 동기들이 이 모습을 촬영하거나 다 같이 티켓을 얼굴 앞에 놓고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 모든 티켓이 배부된 오후 7시 57분쯤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19명의 학생이 남아 있었습니다. 106번째 대기자인 1학년 김모씨는 바로 앞에서 티켓 배부가 마감되자 한숨을 푹 쉬고 뒷 순서 대기자와 아쉬움을 나누며 “내년에 가면 되죠”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허탈한 표정을 지은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카라카 티켓은 1만 7000원이지만 한정 수량인 탓에 온라인에서는 티켓값이 10배 이상 뛰어 암표처럼 거래된다고 합니다. 연세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아카라카 티켓을 산다거나 판다는 글이 수십건 올라왔습니다. 일부 “노천극장 대신 대운동장”아직까진 장소 변경 고려 안 해 이쯤되면 축제 장소를 바꿀 수도 있을텐데 아직은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습니다. 한 학생은 “노천극장이 아닌 대운동장에서 축제를 하면 훨씬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텐데 아쉽다”면서 “암표 가격이 오르니까 안 갈 사람도 무조건 티켓팅에 참여한다. 그래서 정말 가고 싶은 학생이 못 가는 경우도 많다”고 했습니다. 이에 응원단 관계자는 “암표 판매를 막기 위해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 등에 거래를 금지해달라고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면서도 “노천극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고려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 측도 “대운동장 등 장소 변경은 응원단에서 고려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학교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당분간 암표 거래나 표 구매를 위한 밤샘 대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 ‘갓성비’와 함께 6월엔 여행가요

    ‘갓성비’와 함께 6월엔 여행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30일 ‘2023년 여행가는 달’을 추진한다. 핵심은 다양한 할인이 포함된 이른바 ‘갓성비’다. 약 18만여명이 혜택을 받는 교통할인의 경우 KTX(관광 패키지 결합 상품)와 6개 노선의 관광열차 요금이 최대 50%(주말 30%)까지 저렴하다. 국내 5개 노선 지방도착 항공권, 시티투어 버스, 렌터카도 할인된다. 숙박의 경우 약 90만장의 할인권이 배포된다. 전국 12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7만원 초과 숙박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권이 오는 30일부터 6일 1일까지 선착순 발급된다. 2일부터는 전 지역의 5만원 초과 숙박시설 3만원 할인권을 발급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전은 14일부터 진행된다. 전국 유원시설 1만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놀이공원 할인대전은 31일부터, 등록 캠핑장 예약 시 1만원 상당의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캠핑장 할인은 6월 1일부터 진행한다. 불교 템플스테이는 50%, ‘순천만국가정원·여수 투어’ 등 대표 여행프로그램 80여개도 30% 이상 할인된다. ‘여행가는달 전용열차타고 단양, 제천과 영주로 떠나는 고메트레인(미식열차)’, ‘충남 당진의 전통주에 빠진 클래식 여행’ 등 캠페인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예약부터 서둘러야 한다. 모든 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기 때문이다.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더욱 많은 국민이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K관광의 활력이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살지 않고 출퇴근만 해도 지역 인구에 산정… ‘생활인구’ 본격 추진

    살지 않고 출퇴근만 해도 지역 인구에 산정… ‘생활인구’ 본격 추진

    직장인 김씨는 A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지만 실제 생활은 다른 지역에서 한다. 평일에는 B지역에 있는 직장으로 통근하고 주말에는 C지역에 있는 부모님 댁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은 D지역의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긴다. 이런 경우 김씨는 A지역의 주민등록인구인 동시에 A지역, B지역, C지역, D지역의 생활인구이기도 하다.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가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의 위임에 따라 생활인구의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해 ‘생활인구의 세부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18일 제정·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국가 총인구 감소 상황에서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교통·통신이 발달함에 따라 이동성과 활동성이 증가하는 생활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하거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사람 등으로 구분된다. 생활인구 산정 대상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인구감소지역이며 산정 주기는 월 단위로 한다. 산정 내용은 성별, 연령대별, 체류일수별, 내·외국인별 생활인구다. 행안부는 올해 7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인구를 시범적으로 산정하고 내년에는 전체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생활인구 산정 대상을 확대해 산정·공포할 계획이다. 이어 생활인구 산정을 위해 주민등록 정보(행안부),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 정보(법무부), 이동통신데이터(민간통신사)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부, 통계청 등과 협업해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가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각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해 성별·연령대·체류기간·체류목적 등 생활인구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 6월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정부 6월 내내 ‘여행가는 달’ 이벤트

    6월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정부 6월 내내 ‘여행가는 달’ 이벤트

    ‘여행가는 달’ 6월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쏟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새달 1~30일 ‘2023년 여행가는 달’을 추진한다. 주제는 영화처럼 멋진 여행의 주인공이 되자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은 절찬 여행 중’으로 잡았다. ●교통 최대 50%, 숙박 3~5만 원, 테마파크 1만 원 할인핵심은 이른바 ‘갓성비’다. 교통할인의 경우 약 18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상품(숙박, 체험권 등)을 결합한 KTX와 6개 노선 관광열차 요금이 최대 50%(주말 30%)까지 할인된다. 국내 5개 노선 지방도착 항공권, 시티투어 버스, 렌터카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예약’부터 서둘러야 한다. 모든 할인 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기 때문이다. 17일부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예약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교통 할인 상품의 경우 2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예산 소진되기 전에 예약 서둘러야 숙박의 경우 약 90만 장의 할인권이 배포될 예정이다. 먼저 경북, 인천 등 전국 12개 광역시도의 7만 원 초과 숙박시설에 대한 5만 원 할인권이 30일~ 6일 1일 선착순 발급된다. 2일(금)부터는 전 지역의 5만 원 초과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권을 발급한다. 국가가 인증한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전은 14일부터 진행된다. 전국 유원시설 예약 시 1만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놀이공원 할인대전은 31일부터, 등록 캠핑장을 예약하고 이용을 완료하면 1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캠핑장 할인은 6월 1일부터 진행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여수 투어’, ‘대구 근대골목 이야기’ 등 40여 개 국내 전문여행사의 대표 여행프로그램 80여 개를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여행상품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 템플스테이 50% 할인(한국불교문화사업단), 경기바다 여행주간 상품기획전(경기도) 등 참여기관들의 자체 놀거리 할인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K-컬처, 미식 등 10대 테마 여행 선보여누리집 ‘여행 트렌드관’에선 가족 단위 여행객, MZ세대, 중·장년층 등 각 세대가 즐길 만한 특별한 여행프로그램을 제안한다. K-컬처, 미식,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올해 주목받는 10대 유망 여행 테마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여행프로그램 약 35개를 마련했다. ‘여행가는달 전용열차타고 충북 단양, 제천과 경북 영주로 떠나는 고메트레인(미식열차)’, ‘충남 당진의 전통주에 빠진 클래식 여행’ 등 캠페인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여행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같이가 준’, ‘댕댕버스’ 등 MZ세대 맞춤형 이벤트 준비캠페인 기간 중 MZ세대의 번쩍이는 여행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여행 체험 기회를 주는 ‘청년관광공모전(트래블리그)’과 이동 취약계층이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장애물 없는 여행을 체험하는 ‘나눔여행’도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을 연계한 ‘지역의 맛’ 경품 이벤트,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힐링 촌캉스를 즐겨보는 ‘같이가 준’ 이벤트(5. 25), ▲반려동물과 함께 요가를 즐기러 충남 태안으로 떠나는 댕댕버스, ▲서울역을 방문하는 철도여행객을 대상으로 리필샵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여행갈 용기 내-플라스틱 용기 사용 저감 캠페인’ 등 50여 가지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와 환대서비스, 청결, 안전관리 등 집중 점검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여행가는 달’ 시작 전과 기간 중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와 환대서비스·청결·안전관리 등 전국 관광 접점의 여행 수용 태세를 집중 점검한다. 김장실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여행가는 달’은 갈수록 높아지는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여행부담의 경감을 위해 더 많은 여행혜택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곳곳의 숨겨진 여행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6월 한 달간 전국 골목골목이 여행객으로 활기를 띄고 내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참시’ 이국주, 어머니와 매니저도 인정한 애피타이저 간식

    ‘전참시’ 이국주, 어머니와 매니저도 인정한 애피타이저 간식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국주가 매니저와 어머니와 함께 양평집에서 캠핑을 하며 애피타이저 간식을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 이국주 매니저는 맛있는 애피타이저 간식을 챙겨달라고 이국주에게 요청했고, 이국주는 준비한 간식을 꺼내 들며 조리를 시작했다. 이국주가 캠핑 중 간편하게 준비한 요리는 ‘두부로 만든 부리토’ 였다. 해당 두부 요리는 부리토에서 또띠아 대신 포두부를 활용한 요리로 밀가루가 들어 있지 않아 다이어터들에게 제격이라고 한다. 이국주 어머니는 이국주가 조리해 온 부리또를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습 등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참견인들까지 먹고 싶게 만드는 먹방 기술을 선보였다. 이 애피타이저 간식은 종근당건강에서 만든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 ‘두부리또’로 국내 최초로 100% 두부 또띠아로 만들어 최고의 식감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미쉐린 스타 쉐프의 특별한 레시피 소스로 만들었으며 최대 25g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고단백 다이어트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콰트로치즈콤비네이션’은 겉은 두부의 단백질, 속은 닭가슴살, 치즈 등 단백질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가 가능하며, 맛과 영양을 갖춘 다이어트 간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두부리또는 별도의 번거로운 요리 과정 없이도 간편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 고향사랑기부자에 ‘해남사랑군민증’ 발급

    고향사랑기부자에 ‘해남사랑군민증’ 발급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출향인들의 고향방문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해남사랑군민증’을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해남군민증은 실제 해남에 살지는 않지만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통해 ‘해남사랑’을 실천한 국민들에게 ‘명예 해남군민’으로서 자격을 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언제라도 마음 편히 찾아올 수 있는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도입했다고 군은 전했다. 발급 대상은 고향사랑기부자와 해남사랑위더스 회원, 출향군민 등이다. 해남사랑군민증을 제시하면 해남군민에 준하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공공시설의 경우 고산유적지, 공룡박물관, 흑석산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와 땅끝오토캠핑장·땅끝황토나라테마촌 이용료 30% 감면 등이다. 고향방문과 여행 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음식점, 숙박(호텔, 펜션)·관광·체험·레저시설 등 민간 할인가맹점에서도 해남사랑군민증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사랑군민증은 6월부터 발급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남을 직접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강원도와 시·군들이 워케이션(Workation) 수요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신조어인 워케이션은 휴양지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발병 뒤 수도권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5~16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상담회와 국내 워케이션 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여기어때,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워케이션 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19일 평창 삼양목장, 고성 MGRV에서는 웨케이션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 워케이션 정보를 총망라했다”며 “많은 분이 강원에서 워라벨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8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10월까지 10주차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매주 화~금요일 청초호 인근에 위치한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머물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고, 이 가운데 13만5000원을 속초시가 지원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권금선 속초시 관광과장은 “워케이션이 일시적인 관광 트렌드에서 이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았다”며 “속초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업무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인제군은 2026년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 아미산 일원에 스마트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단독·공유형 사무실과 세미나실 등 업무공간, 북카페와 휴게공간, 전망대, 루프탑 펍 등으로 이뤄진다. 외부에는 캠핑장과 글램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미산 정상에는 집라인을 설치해 비봉산, 박달고치를 연결한다. 아미산은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자연경관도 수려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인제군은 다음 달 센터 건축 공모를 갖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미산을 일과 휴식을 위한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시가지까지 유입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춘천시는 다음 달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어나더오피스, 춘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수, 글램핑, 숲, 도심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춘천시는 춘천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난달 말 KT&G 상상마당 스테이, 더잭슨나이스 호텔, 오월학교 스테이, 서면 박사마을 글램핑장 등에서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영월군은 최근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강시스타는 연말까지 직장인 등에게 숙박료를 할인하는 워케이션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또 공유 오피스 무료 이용과 제휴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영월은 일과 휴식,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영월에 체류하며 지역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 인구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윤정과 캠핑 떠나볼까’…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여행 프로 방영

    ‘장윤정과 캠핑 떠나볼까’…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여행 프로 방영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마운틴TV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여행 방송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첫 방송을 시작하는 신규 프로그램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남편이자 방송인인 도경완과 함께 색다른 여행을 떠난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캠핑카를 타고 지역 캠핑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내일 저녁 7시 마운틴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역의 숨은 고수들과 장윤정의 진한 만남이 담겨 있으며, 이들의 호흡에서 뿜어져 나오는 재미와 감동의 순간이 펼쳐진다. 장윤정·도경완 부부 앞에서 노래 실력은 물론, 숨겨진 사연을 풀어놓는 고수들의 매력 등을 엿볼 수 있다. 전국에 숨겨진 여행 명소를 찾아보는 ‘트립 인 코리아’도 방영한다. 한국에 숨겨진 12가지 보석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주중 오후 6시 30분 마운틴TV에서 볼 수 있다. 트립 인 코리아에선 여행 고수가 출연해 한국에 숨겨진 여행 명소는 물론, 여행을 120% 즐길 수 있는 보석 같은 팁을 전수해준다. 지금까지 네 명의 고수가 자신만의 팁을 풀어놓았다. 이번에 출연하는 여행 고수는 미식 여행가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옥슐랭’으로, 청풍명월과 충주호의 고장 제천을 5가지 코스요리로 여행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주말여행 코스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산의 매력을 알리는 교양·정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산 속에 백만송희’(매주 금요일 밤 9시)와 ‘주말여행 산이 좋다’(매주 수~금요일 밤 12시 30분)에서는 매주 색다른 산을 소개하고 등산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마운틴TV는 KT 지니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중구 동화동에 ‘동화 같은 도서관’ 있다 [현장 행정]

    중구 동화동에 ‘동화 같은 도서관’ 있다 [현장 행정]

    주민센터 1층 ‘작은도서관’ 확장숲 테라스·캠핑테마존 등 꾸며“주민이 주인 돼 자유롭게 운영” “그것은 진정한 기사의 임무이자 의무. 아니!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노라.” 서울 중구 동화동 주민센터 1층에 소설 ‘돈키호테’의 한 구절이 울려 퍼졌다. 50여명의 주민과 아이들은 작가가 알기 쉽게 들려준 꿈을 좇았던 돈키호테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지난 3일 동화동 주민센터 1층에 문을 연 ‘동화동 작은도서관’의 재개관을 기념해 ‘북 소믈리에 음악회’가 열렸다. 북 소믈리에란 와인 맛을 감별하는 ‘와인 소믈리에’처럼 책의 숨겨진 이야기와 내용을 새롭게 전달해 주는 사람을 뜻한다. 이날 돈키호테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소개한 박형섭 작가는 “책은 여러분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 줍니다. 이 동화동에 동화 같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으니 언제든 찾아오셔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민들은 박 작가가 전해 주는 이야기와 함께 혼성 팝페라 그룹 파스텔로의 노래도 함께 감상하며 동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 동화동 작은도서관은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247㎡ 규모로 만들었다. 기존 112㎡였던 작은 도서관을 지난 1월부터 리모델링해 두 배 넓게 확장했다.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해 주민센터를 오가며 쉽게 들를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했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인 점을 감안해 ‘도심 속 작은 숲’을 테마로 외부 테라스와 연결돼 실내외를 오가며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비 4억 2300만원, 구비 4100만원 등 총 4억 6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기존 도서관이 1999년 문을 열어 노후된 측면이 있었다”면서 “지역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도 넓히고 내부는 작은숲 테라스, 캠핑테마존, 앉음마루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주민들이 더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도서관 열린 공간에서 재개관식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아이들은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책을 읽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날 재개관식에 참석해 “동화동 작은도서관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주인이 돼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라면서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는 구정을 펴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의 구로… 책과 함께 숲속 음악회

    문화의 구로… 책과 함께 숲속 음악회

    서울 구로구가 항동 천왕산 가족캠핑장에서 숲속 음악회 ‘여름 담아 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 ▲숲속 음악회 ‘여름 담아 봄’ ▲숲에서 열리는 장터 ‘마음 나눠 봄’으로 구성됐다.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은 폐기되는 그림책을 재활용해 나만의 팝업북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천왕산책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여름 담아 봄’은 천왕산 가족캠핑장에서 오후 1~4시에 진행된다.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형태의 콘서트다.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다양한 폐기물로 만든 악기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싸운드 써커스’와 요들, 벌룬 쇼, 성악 공연 등이 이어진다.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천왕산책쉼터 앞에서 장터도 열린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의류, 공예품, 공정무역 물품 등을 판매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DMZ 평화테마공연 페스타 연다…문화예술 체험 행사 통해 DMZ 지역 관광 활성화

    DMZ 평화테마공연 페스타 연다…문화예술 체험 행사 통해 DMZ 지역 관광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비부장지대(DMZ)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 경기, 인천의 지역관광공사(RTO)와 함께 ‘2023 DMZ 평화테마공연 페스타’ 사업을 추진한다. ‘DMZ 공연 페스타’는 군사보안 등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접경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DMZ 지역의 평화관광 사업 확산을 위해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도관광재단에서는 접경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한 ‘평화테마 음악회’를 개최한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DMZ 캠핑여행전’과 화천·양구·인제의 호수문화관광권 홍보마케팅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9월 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즐기는 ‘평화 힐링피크닉’을 개최하고, ‘DMZ 평화마라톤’과 ‘찾아가는 DMZ 생태문화자원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인천관광공사는 강화 교동도를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과 전시, K팝 공연 등으로 구성된 ‘DMZ 평화i랜드 뮤직 페스티벌’을 8월~10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동도만의 생태문화콘텐츠를 평화관광 명소로 브랜딩하고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 ‘에리바 투어링 530’ 국내 첫 선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 ‘에리바 투어링 530’ 국내 첫 선

    클래식한 감성에 현대적인 감각 더한 카라반‘2023 코리아 캠핑카쇼’에서 만난다 ‘Hymer’ 공식딜러사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가 Hymer 본사에서 직접 수입한 신규 카라반인 ‘에리바 투어링(Eriba Touring) 530’ 어반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현재 이천 전시장을 통해 전시 중인 해당 모델은 내달 8일에서 1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 캠핑카쇼’에서도 만날 수 있다. 기존의 클래식함을 유지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탄생한 ‘에리바 투어링 530 어반’은 캠핑이나 여행을 한층 편리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카라반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캠핑에 집중할 수 있다는 카라반의 장점이 돋보인다. 또 어떤 날씨나 장소에서도 감성캠핑을 완성해 주는 역할도 한다. 갑작스러운 비나 강풍에도 편안한 캠핑을 즐기며 카라반 내부에서 이색적인 캠핑장의 풍경 감상이 가능하며, 직접 카라반을 꾸미며 개성 있는 나만의 카라반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리바 투어링 530’ 어반 모델은 소형 카라반임에도 작지 않은 내부 공간으로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다. 팝업 루프를 펼치면 실내 높이를 198㎝까지 높일 수 있고, 짐을 보관하기 용이한 후면 수납도어가 장착돼 있다. 또 시인성이 뛰어나고 세련된 디자인의 크롬패키지가 장착되어 있으며, 주행이 안정적이면서 230㎝의 지하주차장에도 보관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 해당 모델은 국내 유일 Hymer 공식 딜러인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가 Hymer 본사에서 직접 수입, 정식 수입 부품으로 지속적인 A/S가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맞아 카라반을 활용한 캠핑이나 여행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뉴 에리바 투어링 530과 더욱 감성적이고 편안한 사계절 캠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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