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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7만여㎡ 분양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7만여㎡ 분양

    한국관광공사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플라워파크와 전망 카페 부지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 문화시설인 남도 플라워파크 부지 면적은 6만371㎡로 예정가격은 93억여원이다. 건폐율 25%에 5층까지 건축(연면적 1만5000㎡)할 수 있다. 플라워파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꽃, 새 등을 주제로 한 휴양문화시설로 조성해야 한다. 상가 시설인 전망 카페 부지는 9776㎡(건축 연면적 3650㎡)에 예정 가격은 21억4000여만원이다. 건폐율 50%가 적용되며 2층까지 지을 수 있다. 전망카페 부지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상가시설로서 해남의 바다 노을을 눈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입지해 있다. 현재 대표적으로 바다에 인접한 27홀 대중 골프장이 운영 중 이다. 또 노을이 아름답고 바다 조망이 가능해 캠핑 애호가들 사이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 싶은 캠핑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시아노 캠핑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캠핑관광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내다볼 수 있는 120실 규모의 4성급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이 개장할 예정이다. 목포 천사대교와 해상케이블카, 유달산, 진도 울돌목 등 지역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서남해 거점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1992년 507만3천여㎡ 규모 관광단지로 지정됐으며 2012년 골프장 및 단지 내 도로, 부지 조성 등은 마쳤으나 접근성 부족, 경기 침체 등으로 민자 유치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입찰 공고 다음 달 10일까지다.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개발팀장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2년 이내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이다”며 “서남해안 관광도로와 남해안 철도, 무안 국제공항 등으로 주변 지역과의 교통 여건이 개선돼 투자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용인서 캠핑카가 수로에 빠져 60대 운전자 중상

    용인서 캠핑카가 수로에 빠져 60대 운전자 중상

    경기 용인시의 한 캠핑카 렌트업체 주변에서 캠핑카가 수로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17일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7분쯤 용인 처인구의 한 캠핑카 업체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캠핑카가 도로 옆 수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된 뒤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해당 캠핑카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청소를 하기 위해 캠핑카를 이동시키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소비자만족도 평가로 제품 품질과 경쟁력 인정받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 연속 수상피부자극테스트·친환경 인증 화장지, 로션티슈·눈금창 등 편의성 높인 미용티슈 등 선봬매년 재활용지로 화장지 2만 톤 생산… 친환경 제품·FSC 인증 종이 도입으로 ESG경영 앞장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는 매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브랜드들의 상품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등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각 부문 1위를 선정했다. 모나리자는 지난해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연속 수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으며 국민 위생용품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모나리자는 지난 47년간 일상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 위생 전문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티슈, 키친타월, 마스크,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자연자원과 유해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 등 개인의 용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 미용티슈는 보습로션을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티슈,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창을 적용한 제품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키친타월은 도톰한 데즐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천연펄프로 만든 무색, 무향 제품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가정에서 쓰기 편한 롤 타입과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뽑아 쓰는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는 매년 재활용지로 2만 톤의 화장지를 생산해 연간 40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친환경 제품군 확대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종이 박스 사용, 친환경 설비 확충 등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며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 수량이 560만개를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으로 ‘일상의 동반자’ 브랜드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온 노력을 인정받고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나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 해남군,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정상 운영

    해남군,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정상 운영

    해남군이 추석 연휴 동안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해남 공룡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내내 정상 운영되며, 땅끝오토캠핑장은 추석 전일과 당일인 16∼17일만 휴장한다. 바다로 41m가 뻗어나간 땅끝스카이워크와 세계의 땅끝공원 등 새롭게 조성된 땅끝의 관광명소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우수영관광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며,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량대첩의 승전지,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5∼17일 운행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해남읍권의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 양한묵 기념관, 두륜산 케이블카와 민간 정원인 산이정원과 포레스트 수목원 등도 정상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연휴 기간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하는 것은 물론 16∼18일에는 무료 개방한다. 해남군 관광실 이기쁨 주무관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쉬는 날 없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해남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꿈꾸던 차량’ 실현하는 맞춤 서비스 ‘1: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 제공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꿈꾸던 차량’ 실현하는 맞춤 서비스 ‘1: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 제공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전문 기업 ‘보가’는 보가9에 고객 맞춤형 차량을 제작하는 ‘1: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 내부의 모든 요소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유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는 시트, 시트 스티치, 도어 및 트렁크 트리밍, 천장 및 필러, 안전벨트, 손잡이, T존, 실내 트리밍 컬러 등 차량의 다양한 요소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꿈꾸던 차량’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업체 측은 높은 고객 만족도의 비결로 다양한 선택 옵션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 및 조립이 자체 공장에서 이루어져 타 업체보다 더 견고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보가9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이러한 맞춤형 옵션 외에도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차량 내부를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특히 보가는 특허를 보유한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기반 시스템이나 스마트 TV가 아닌, 실제 최신 PC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데스크탑 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 시청은 물론, 데스크탑으로 가능한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 차량 내부의 편의성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대부분의 차량 기능은 터치 패드를 통해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전동 시트 제어, 마사지 기능, 무중력 모드, 차량 내 라이팅 시스템, 2열 공조 컨트롤, 미디어 시청 등이 간편하게 조작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도입된 55인치 천장 모니터 ‘디지털 스카이뷰’를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이나 차박 시에도 탁 트인 하늘을 즐기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가 관계자는 “1: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차량 내부를 구성할 수 있어, 차량의 개성을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뛰어난 품질을 통해 최상의 차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제조사인 보가는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동차 음향기기와 다양한 전자 제품을 개발∙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굴지의 제조사로, 빠르고 정확한 A/S와 1급 공업사 시설을 통해 구매 후에도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를 자랑한다.
  • “렌터카 반납때 연료 적게 채웠다며 추가비용 요구해 속상했다”

    “렌터카 반납때 연료 적게 채웠다며 추가비용 요구해 속상했다”

    #제주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40일 만에… 불편신고 226건 접수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반납할 때 연료가 원래 채워졌던 만큼 넣어야 돼 그만큼 채웠다고 생각했는데 적게 채워졌다며 차액을 내라고 요구해 부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렌터카를 대여할 때 애완동물 얘기를 안했다가 청소비를 과다하게 물려 속상했어요.” 제주도가 도관광협회와 함께 지난 7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이같은 렌터카 요금 정산 불만 등 총 229건의 불편신고가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해수욕장 47건, 관광지 28건 등 관광지 관련 민원이 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숙박업 25건, 렌터카 25건 등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 불편 신고의 경우 이용불편, 가격 불만, 카드·현금영수증 거절, 불법영업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바가지요금 보도 후 평상 등 요금개선은 이루어졌으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외 지역 이용에 대한 지역주민이 이용제한, 평상 또는 파라솔 이용 강제 등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수욕장 이용불편 등 관광지 민원 73건 최다… 버스·렌터카 교통분야 58건 뒤이어관광객들의 불편신고를 특성별로는 보면 서비스 불만족 및 불친절이 31건, 과도한 요금 및 부당요금 청구 27건, 고물가 및 바가지 22건, 환불요청 21건, 안전사고 11건, 시설낙후, 위생 및 청결상태 불량, 불법영업이 각각 8건, 분실 1건, 기타 89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내용 중에는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가보니 맛없더라”식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불만이 접수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민원 외에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민원도 다수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펜션 시설을 이용했던 관광객 A씨는 “단수가 돼 객실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다른 곳을 예약해 환불을 요청하려고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는 등 응대를 안해줘 속이 타들어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도관광협회가 중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관광객 B씨는 반려동물 동반 렌터카 이용시 사전 가능여부 미확인에 따른 반납과정에서 청소 등 처리비용 요구하자 중재 지원을 통해 비용을 경감 지원했다. 또한 렌터카 사고 발생시 사고즉시 렌터카 회사에 연락하지 못한 경우 보험적용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중재지원을 통해 보험적용 등 사고처리 비용을 경감해주기도 했다. 이처럼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사업자와 민원인간 중재를 통해 불편 신고 229건 중 95.6%에 달하는 219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사업자와 민원인간 중재 및 조정지원으로 173건(79%)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46건(21%)의 민원은 행정으로 이첩했다. # “캠핑카 가족 물 구하기 힘들때 주유소 직원 친절한 베품에 스트레스 확 풀렸다” 감사표시도물론 불편사항만 접수된 것은 아니다. 지난 7월 28일 캠핑카로 가족여행 온 C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열흘 정도 지내려고 왔는데 첫날부터 접촉사고가 발생해 속상했다. 그런데 물을 구하기 쉽지 않아 고생하던 중 중문농협 주유소 직원이 흔쾌히 물을 구해줘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면서 “제주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지만 이런 도움을 받고 나니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강동훈 도관광협회장은 “센터를 운영하며 여행객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상황에서 불편함을 보다 상세히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접수된 불편사항 분석을 통해 다양한 관광불편 사전예방 홍보를 실시해 제주여행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도 “관광불편신고센터의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관광협회는 관광불편신고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요원 4명을 채용했다. 관광객 주요 접점인 렌터카, 음식점 등에 부착할 홍보물 제작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준비 중이다.
  • “부친 땅 46만평, 서울 공덕동보다 커” 방송인 정체

    “부친 땅 46만평, 서울 공덕동보다 커” 방송인 정체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가 고향인 미네소타를 깜짝 방문, 부친이 소유한 46만평 땅을 소개한다. 13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는 한국 생활 15년 차인 크리스와 17년 차 카를로스, 20년 차 피터 빈트가 패널로 함께 한다. 특히 미국에 다녀온 크리스의 후기가 관심을 끈다. 크리스는 최근 미국 현지 녹화에서 “아버지가 살고 있는 미네소타를 방문했다. 미네소타는 다코타 어로 ‘하늘빛 강물’이란 뜻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미시시피강과 무려 1만개가 넘는 호수가 있는 땅이다. 무엇보다 땅 절반이 농장으로 이뤄져 매년 미국의 식량을 책임지는 주가 바로 미네소타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본가를 찾은 크리스는 “아버지가 골동품 모으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온갖 물품을 자랑했다. 개중에는 아버지 소유의 썬더보드 포드 1959 차량도 있었다. 크리스는 가족과 ATV를 타고 ‘아버지 땅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크리스는 “아버지 땅이 46만평인데 무려 축구장 22개를 합친 면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공덕동보다 13만평이나 더 크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장면을 지켜본 MC 안정환은 “나 축구장 하나만 줘라”라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크리스는 또 “아버지 땅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며 캠핑장, 오프로드, 새 보호 구역, 뱀 보호 구역 등을 차례로 보여줬다. 그는 아버지 소유의 강에서 카야킹을 즐기기도 했다.
  • 경남 최대 규모 해양레저·낚시 박람회 이달 개막

    경남 최대 규모 해양레저·낚시 박람회 이달 개막

    경남 유일 해양레저·낚시 전문 전시회인 ‘경남국제해양레저·낚시 박람회(고마린 2024, GoMarine)가 이달 27일~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조선연구원은 후원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박람회에서는 해양레저산업관, 낚시산업관, 블루푸드산업관, 캠핑 아웃도어관, 지자체 해양관광 홍보관, 체험 이벤트관 등이 운영된다. 해양레저산업관에서는 최신 요트와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용품을 체험하고 살 수 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 참관객을 위한 프로모션과 경품도 준비돼 있다. 매일 경품을 추첨해 거제 바다 요트투어 승선권, 조종면허 시험교육 수강권, 낚시·해양레저 용품과 캠핑용 먹거리 등을 제공한다. 전시장 내 참가기업에서도 개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유료로 운영한다. 3일간 입장 가능한 관람권은 6000원이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사전등록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gomarine.kr) 또는 박람회 사무국(전화 055-212-1013)에 문의하면 된다.
  • 세계 전통의학을 경북 영덕에서…국제웰니스축제 10월 개최

    세계 전통의학을 경북 영덕에서…국제웰니스축제 10월 개최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 웰니스축제가 경북 영덕군에서 펼쳐진다. 10일 영덕군은 세계 3대 자연 의학이 융합된 웰니스를 체험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를 다음 달 3~6일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웰니스페스타는 적극적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려는 생활 태도인 웰니스와 자연의학을 융합한 행사다.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약진흥원, 인도 아유르베다의사협회와 델리대학교, 바나라스힌두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웰니스 체험과 웰니스 라이프 박람회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총 105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웰니스 체험 행사는 한의학, 인도 대체의학인 아유르베다, 독일 자연치유요법인 크나이프 등 각국의 전통 의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웰니스 푸드·뷰티·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푸드마켓, 한국·인도 합동 공연과 인도 민화 초대전 등 웰니스 문화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숲속 낮잠 자기, 이완 명상, 요가, 비치 맨발 걷기, 멍때리기, 캠핑 등 휴게존을 별도로 조성해 상시 운영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 영덕만의 특색있는 웰니스를 누리고 즐기면서 더 높이 도약하는 힘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 마포, 서울 최초 찾아가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도입

    마포, 서울 최초 찾아가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도입

    서울 마포구는 9일 주식회사 펫문과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펫세권’ 1위 자치구인 마포구가 제시하는 반려동물 사후 처리의 새로운 대안이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돼, 동물 전용 장묘시설을 이용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서울엔 동물 전용 장묘시설이 없어 많은 반려인들이 경기도 등으로 원정 장례를 선택하고 있다. 원정 장례가 어려운 일부 반려인들은 종량제 봉투 처리를 꺼려, 사체 매장의 불법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택이나 야산 인근에 불법 매장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2022년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사체를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 또는 투기했다는 응답 비율이 41.3%로 가장 높았다. 구가 도입하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는 반려동물 전문 장례 서비스 차량이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사체를 수습하고 추모 예식을 진행한다. 이후 지정된 장소에서 차량 내 무연무취 화장로로 화장을 진행한 뒤, 유골함을 보호자에게 전달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반려동물 사후 처리 시스템이 마련돼, 동물 복지 인식이 제고되고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반려인들의 상실감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반려인들의 경제·시간 부담이 줄어들고 불법 매립으로 인한 환경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협약에 따라 세부 사항을 조율하여 이동식 장례서비스를 신속히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 반려가구는 장례서비스 이용료의 6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 독거노인 반려가구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반려동물 장례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다양한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마련해 펫세권 1위 자치구로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 2863㎡ 규모의 반려동물 캠핑장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한발 앞선 반려동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공직자의 창] 빌딩숲을 떠난 청년들의 무한도전

    [공직자의 창] 빌딩숲을 떠난 청년들의 무한도전

    2018년 종영한 ‘무한도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13년간 방영됐고 토요일 저녁 ‘본방 사수’를 끌어낸 국민 예능이었다. 최근 1년 4개월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만 약 13억 회라고 하니 여전히 무한도전 중이다. 젊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혼밥할 때 보면 딱이라고 한다. 지역소멸을 소멸시키려는 청년들의 무한도전도 못지않게 흥미롭다. 2021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경북 영덕군 영해면 ‘뚜벅이마을’은 해안가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를 활용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이어 가고 있다. 뚜벅이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쫓기듯 살아온 청년들에게 쉼터이자 도전과 실험의 장이 돼 줬다. 복숭아 전통주, 수제청, 커피, 대게 김밥, 바닷가 요가, 서핑 등 장르를 불문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동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이 북적북적하니 사람 사는 동네 같다며 청년들을 반겼다. 뚜벅이마을은 스페인의 산티아고를 넘어서는 트레킹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충북 보은군 회인면은 인구 1600명 남짓의 조용한 마을이 귀촌 청년들로 연간 수만 명이 다녀가는 라이더들의 메카로 변신 중이다. 청년들은 회인면이 ‘라이더의 성지’인 피반령과 말티재 사이에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라이더를 콘셉트로 2023년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작은 쉽지 않았다. 주민들은 오토바이 소음을 반기지 않았다. 1년간 끊임없이 주민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결과 지금은 동네 어르신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문 닫은 점포를 수리해 만든 카페에서는 보은군 특산물인 대추로 만든 차를 마시며 간단한 바이크 수리도 가능하다. 바이크 정비 교육, 라이더 캠핑, 창업 실험, 페스티벌 등 라이더와 연관된 것은 무엇이든 시도하고 있다. 6월에 개최한 ‘휠러스 페스티벌’(Wheelers Festival)에는 4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7월에 실험적으로 팔아 본 ‘마늘수제버거’는 6시간 만에 18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동네 빈집을 서점, 스테이, 주점 등 재미있는 공간으로 하나하나 변신시켜 라이더들이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게 목표다. ‘청년마을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9개 지역에 조성돼 청년들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지역살이,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 등의 활동을 하며 삶의 해답을 찾아간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니라 ‘살고’ 싶은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조금씩 늘어나 지난해 말까지 5105명이 참여해 638명이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 호응이 높다 보니 전남, 경북, 전북 등은 청년마을에 착안한 자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운동장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행안부의 무한도전도 계속되고 있다.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거나 정착하도록 2022년부터 지금까지 11개 지역에 청년 공유주거 사업도 지원했다. 지역대학 학점 연계, 민간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계, 전문가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 무대도 넓혔다. 올해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협력해 총 5억원 규모로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청년들의 무한도전이 종영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9월 21일은 ‘청년의 날’이다. 빌딩숲을 떠나 지방으로 이주하는 청년들의 도전을 열렬히 응원한다. 추석도 코앞이다. 고향 대신 고양이와 함께 명절을 보내겠다는 청년들도 있으니 이번 추석에는 청년들에게 잔소리 대신 진심 어린 응원을 해 주시길 바란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2만 명 찾아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2만 명 찾아

    2040세대부터 5060세대까지 “하루, 한 장소, 두 배의 감동”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한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DMZ의 평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함께 했다. 공연은 5060세대를 대상으로 한 ‘트로트’와 2040세대를 겨냥한 ‘인디 K-POP’ 두 가지 장르로 진행됐다. 티켓 판매 오픈 후 단 1분 만에 스페셜존이 마감되고,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공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고, DMZ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사전 행사로 평화 주제 영상을 상영하며 DMZ의 역사와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정동원, 신성, 나영, 김소유, 설화 등이 우리의 희노애락을 담은 감동적인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어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에는 이승환, 김윤아, 루시, 스텔라장이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평화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DMZ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공연과 체류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평화누리 캠핑장과 공연을 결합한 기획 상품이 완판되었고, 사전 버스킹과 캠핑장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 중간중간 경기도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여러모로 알리는 노력도 돋보였다. 친환경·탄소중립의 가치도 전달됐다. 관객들에게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깨끗한 자리 정돈을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사용한 전기량을 측정하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하여 RE100 달성에도 기여했다.
  • 3시간 동안 동물 81마리 총격 살해에 美 ‘충격’…범인은 “무죄” 주장

    3시간 동안 동물 81마리 총격 살해에 美 ‘충격’…범인은 “무죄” 주장

    미국에서 3시간 동안 염소, 닭, 오리, 토끼 등 81마리의 동물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 동물을 총격 살해한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비센테 아로요(39)는 미국 프룬데일의 한 공터에서 우리와 철창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여러 종류의 무기로 사격해 살해한 혐의로 지난 3일 몬터레이 카운티 보안관들에 의해 체포됐다. 사건 당일 새벽 3시 25분쯤 여러 건의 신고가 있었으며 출동한 보안관들은 총성을 듣고 반경 8㎞ 이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후 몬터레이 카운티의 특수기동대(SWAT) 팀이 출동했고 보안관실은 인근 바닷가 소방대 및 곤살레스 경찰서에 드론 지원을 요청했다. 장갑차량으로 출동한 경찰이 아로요를 체포했으며 체포 당시 저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요는 사건 장소 인근의 포도밭의 캠핑카에서 살았으며 살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안관들은 사고가 난 트럭에서 소총, 엽총, 권총 등 총기 8정을 발견했다. 아로요의 캠핑카에서도 7정의 총기가 추가로 발견됐다. 안드레스 로사스 몬테레이 보안관은 “현장에 가 보았는데 정말 끔찍했다. 모두 애완동물들”이라고 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아로요는 염소 14마리, 닭 9마리, 오리 7마리, 토끼 5마리, 기니피그 1마리, 잉꼬 앵무새와 왕관 앵무새 33마리, 럭키라는 이름이 있는 망아지 1마리, 에스트렐라 및 프린세사라는 이름이 있는 미니어처 말 2마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일부 동물들은 총격당하고도 숨지지 않았으나 부상이 심해 안락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버클리 브래넌 수석검사보는 지난 5일 재판이 끝난 뒤 “이 나라에서 발생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윌리엄 페믹 아로요 변호사는 아로요의 정신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다. 판사는 보석금 100만 달러(약 13억원)와 정신 평가를 명령했다.
  • 양구 방산면 송현캠핑장 개장…이용료 최저 3.5만원

    양구 방산면 송현캠핑장 개장…이용료 최저 3.5만원

    강원 양구군은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송현리 캠핑장은 7479㎡ 부지에 지어졌고, 오토캠핑장 5개동과 카라반 6개동, 글램핑 7개동을 갖췄다. 이용 요금은 일~목요일 기준 오토캠핑장 3만5000원, 카라반 11만원, 글램핑 8만원이다. 이용 요금 중 1만원이 지역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양구 주민은 1만원씩 할인받는다. 송현리 캠핑장 주변에는 두타연, 백자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양구군은 국비 12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송현리 캠핑장을 조성했고, 최근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명옥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해 방산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 김대호 ‘8억’ 넘는 단독 주택 이사…“텃밭과 카라반까지”

    김대호 ‘8억’ 넘는 단독 주택 이사…“텃밭과 카라반까지”

    ‘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새 보금자리로 매매가 8억 2000만원의 ‘은평구 캠핑 주택’을 선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홈즈’ 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대호는 방송에서 집이 공개된 이후, 쉼터가 아닌 일터가 됐다고 고백하며 온전한 내 공간을 갖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임장할 시간이 부족해 ‘홈즈’에 의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은 은평, 서대문, 종로를 선호하며, 독특한 구조의 집이 좋다고 말했다. 평소 공유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한다고 밝히며,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배달 앱을 켰을 때, 맛집이 많길 바랐으며, 텃밭과 마당, 호장마차 공간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은 최대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대호의 새 보금자리 찾기를 위해 동기 오승훈 아나운서와 장동민 그리고 덕팀에서는 육중완이 대표로 출격했다. 육중완은 김대호의 친동생 김성호를 소환했다. 육중완은 “김대호의 성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사람이다. 현재 김대호의 집도 동생이 같이 꾸몄다고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승훈은 “김대호의 아나운서 학원비를 동생이 군인 월급으로 대줬다”고 알렸고, 이에 동생 김성호는 “잘 되고 나서 10배로 돌려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덕팀은 은평구 신사동으로 향했다. 울창한 산책로와 맞닿은 매물로 상암 MBC까지 도보 30분, 자전거로 17분, 차로 약 13분이 소요됐다. 집주인이 직접 올 리모델링을 마친 집으로 널찍한 마당 한편에는 미니 텃밭과 기본옵션으로 주어지는 카라반이 세워져 있었다. 카라반의 내부를 살펴보던 코디들은 부러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 역시 “이 집으로 결정한다면, 집보다 카라반에 더 오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내부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감성적인 조명으로 꾸며진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의 동생은 “형이 이런 감성 조명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욕실과 야외 테라스에서도 “우리 형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매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격은 매매가 8억 2000만원이었다. 김대호는 은평구 캠핑 주택을 최종 선택했다. 그는 “예산이 넘쳐서 부담되긴 했다. 그런데 집이 마음에 들면 무리하게 되더라. 더 열심히 일하자 생각했다. 직장인이라 회사까지 거리가 중요한데 가까웠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 “뉴스에 나올 일 당했다”…태국 갔다온 풍자에게 생긴 ‘황당’ 사건

    “뉴스에 나올 일 당했다”…태국 갔다온 풍자에게 생긴 ‘황당’ 사건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신용카드 복제 피해를 호소했다. 4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드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풍자는 3~4개월 전 캠핑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한국에 돌아온 풍자는 15~20일 이후 자기 신용카드로 1000원을 결제했다가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후에도 300원, 2000원 등 소액이 결제됐다가 취소되는 일이 계속됐다고 했다. 풍자는 “혹시 내가 태국에서 결제한 게 무슨 이유로 취소됐나 싶었다. 이후 다시 2만원이 결제됐다가 취소돼서 이상한 것 같아 은행에 가서 바로 해외 결제를 차단했다”며 “이후 아무 일도 없길래 직구 등 해외 결제할 일이 있어 풀어달라고 했다. 처음엔 은행에서 혹시 피해가 생길까 봐 어렵다고 했고, 풀어주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하라고 했다”고 했다. 풍자에 따르면 3일 후 다시 2만원이 결제됐지만, 이번엔 취소되지 않았다. 그는 “은행에서 바로 연락이 와서 차단해 버렸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카드가 복제됐더라”라고 했다. 풍자는 “(카드 사기 가해자 측이) 처음엔 카드가 사용되는지 안 되는지 그런 식으로 알아본다더라. 결제처 이름도 그럴싸해 보이는 외국 계열사 이름이더라”라며 “결제 취소는 되지만 영문으로 소장 같은 걸 써서 보내야 한다더라. 피해 금액 2만 3000원 때문에 영문으로 소장을 보내기는 힘들어서 카드를 막아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외에서 결제할 때 복제된 건지 한국에서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다더라. 카드를 긁는다고 복제되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카드 번호를 입력할 때도 복제될 수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피해 카드를 없애고 재발급하는 것뿐이었다고 한다. 풍자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동남아시아여서가 아니라 이건 어느 나라에 가도 당할 수 있는 일”이라며 “해외에 나갈 땐 카드 결제하는 거 조심해야 한다. 뉴스에서만 접하던 일을 내가 당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 경산서 4층짜리 원룸 건물 불…8명 연기 흡입

    경산서 4층짜리 원룸 건물 불…8명 연기 흡입

    4일 오후 8시 23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소재 4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룸 거주자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26㎡ 규모 원룸 내부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캠핑용 배터리 충전 중에 발생한 폭발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우리 광명은 3기 신도시 개발과 테크노밸리 등 도시 재편을 통해 인구 50만명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주요개발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에서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로 인한 낮은 자족률, 교통 등 인프라 부족문제를 걷어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시 미래 100년의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 공간 안에 일자리가 있는 미래 신성장 중심의 자족도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가 풍부한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구도심과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자족형 명품 도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현대인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곳이다. 나고 자란 곳에서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며 “주택만 잔뜩 들어서서 잠은 광명에서, 일과 여가는 서울에서 하던 시대는 앞으로 10여 년 후면 저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명에선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이웃과 정원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 평생 배우며 자아를 실현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일자리 13만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新)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광명시의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해 3기 신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글로벌 유망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스파 워터마운틴 등 랜드마크와 힐링마을,팻파크와 캠핑시설 등을 조성해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업이다. KTX 광명역세권사업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사업이다. 전국을 연결하는 광명역을 중심으로 국제·행정업무시설,호텔 등 복합적인 전시산업을 유치,광명을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담았다.광명에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함께 ▲광명하안2 공공택지지구 ▲광명구름산지구 ▲광명재개발정비사업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정비사업 등도 진행된다. 2032년까지 11만 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직·주·락 중심의 3기 신도시 6만7000호,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인 하안2지구 3500호, 산업·유통·첨단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학온지구 4300호,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구름산지구 5000호, 광명문화복합단지 2000호,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재개발 2만5000호 등이다. 박 시장은 신규 주택공급으로 지역 주민 주거를 안정화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박 시장이 제시하는 자족형 명품도시,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를 위한 화룡점정은 광역교통망과 철도 네트워크 등 교통 인프라 구축 계획이다.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시~광명사거리~신도림)과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광명시흥 3기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 4개의 역사를 신설하고 GTX-D노선 등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박 시장은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뉴타운 재개발, 광명역세권 공간혁신구역사업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안2지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육아친화적인 아이돌봄 클러스터 ▲범안로 상부를 입체화한 거점형 중앙공원을 계획해 주거와 보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지방식으로 개발 중인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월 2300억원 상당의 A5블럭 체비지 매각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해 부지조성과 기반시설공사를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재개발 정비사업은 약 2만 3000호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1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준공됐으며, 8개 구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32년이 되면 약 11만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넘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명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반려견 동반 캠프장’서 휴식 즐겨요

    서울 ‘반려견 동반 캠프장’서 휴식 즐겨요

    서울시는 10월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서울 최초로 반려견과 숙박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캠프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을공원에 3000㎡ 규모로 만들어진 반려견 동반 캠프장은 숙박이 가능한 캠핑 사이트 16면과 함께 반려견 놀이터와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독형 캠핑 사이트는 반려견을 안전하게 풀어두고 주변 사이트 반려견과의 마찰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나무 울타리가 설치됐다. 기존 노을캠프장과 같이 사이트마다 테이블, 전기 분전함이 설치됐으며 음수대와 분리수거대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전한 캠핑을 위해 고정용 화덕은 설치돼 있지 않아 조리용품은 이용객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예약은 전월 15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팀당 3만 3000원이며 사이트당 최대 4인, 반려견 2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총 64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나서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보완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관련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신청일에 누리집에 공개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전국 반려견 350만 마리 중 17% 이상이 서울에 등록됐고,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 및 여가를 보내는 시민도 늘고 있어 동반 캠프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굴서 얼어죽은 ‘곱슬머리男’, 누구였나…47년 만에 풀린 미스터리

    동굴서 얼어죽은 ‘곱슬머리男’, 누구였나…47년 만에 풀린 미스터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애팔래치아산맥에 있는 동굴에서 꽁꽁 언 채로 발견된 남성의 신원이 47년 만에 확인됐다. 피너클(암벽 또는 암릉 위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 아래 동굴에서 발견돼 ‘피너클 맨’이라고 불린 이 남성은 반세기 만에 자신의 이름을 찾고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버크스 카운티 검시소는 47년 전 발견된 이 남성이 몽고메리 카운티 포트 워싱턴에 살던 27세(발견 당시) 니콜라스 그럽이라고 밝혔다. 47년 전 꽁꽁 언 채 발견…신원 확인 안돼그럽은 1977년 1월 16일 필라델피아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75마일) 떨어진 동부 펜실베이니아의 올버니 타운십에 애팔래치아 트레일의 한 동굴에서 2명의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꽁꽁 언 채로 사망한 상태였다. 당시 수사당국은 그럽의 부검을 진행하고 지문을 채취했지만, 그가 푸른 눈과 붉은 곱슬머리를 가진 25~35세 사이의 남성이라는 점만 확인할 수 있었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으로 결론 내렸다.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던 그는 무연고자 공동묘지에 묻혔다. 지난달 신원 확인 ‘성공’…죽음은 여전히 의문잊혀지던 그럽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여정은 지난 2009년 시작됐다. 버크스 카운티 검시소는 보관된 지문 사본과 치아 기록에 의존해 15년간 최대 10명의 실종자와 그럽의 기록을 비교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추가적인 수사 노력도 허사로 돌아갔다. 부검 당시 채취했던 지문의 원본은 사라지고 사본만 있었는데, 사본은 워낙 흐릿해 그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런데 지난달 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펜실베이니아주 강력계 이안 켁 경관이 국립 실종 및 미확인자 시스템 센터 요청으로 그럽 사건과 관련해 경찰 기록 보관소를 다시 뒤졌는데, 이때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그럽 지문의 원본을 찾은 것이다. 켁 경관은 센터에 그럽의 지문을 보냈고, 약 53분 만에 지문이 일치하는 신원을 확인했다. 현재 그럽의 친척들은 그의 유해를 가족 매장지에 매장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그럽의 직계 가족은 모두 사망했다. 다만 그럽의 마지막 날에 대한 의문은 아직 남아있다. 검시소 측은 “그럽은 가벼운 옷을 입고 불을 피우려고 시도한 흔적이 있었다. 음식이나 캠핑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럽이 왜 동굴에 있었는지 등 그의 죽음에 대해 아직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당국은 추가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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