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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캠핑장 화재… “미신고 시설, 안전 점검도 안 받아” 충격

    강화도 캠핑장 화재… “미신고 시설, 안전 점검도 안 받아” 충격

    강화도 캠핑장 화재… “미신고 시설, 안전 점검도 안 받아” 충격 강화도 캠핑장 화재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사망 5명, 부상 2명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캠핑장이 미신고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캠핑장은 군청에 민박업이나 야영장 등록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영업행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고를 하지 않은 시설이었기 때문에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강화소방서는 민박집·펜션·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1년에 1∼2회 정기적으로 화재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 캠핑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점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캠핑장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며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캠핑장 운영자(62·여)는 지난해 7월 캠핑장 실소유주로부터 사업장을 빌려 캠핑장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영자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시행된 관광진흥법 개정시행령에 따르면 캠핑장 등 야영장은 적합한 등록기준을 갖춰 담당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 야영장은 침수·산사태 등의 우려가 없는 안전한 곳에 있어야 하고, 비상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게시판·소화기·대피소·대피로·관리요원 등을 확보해야 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에 야영장이 1800개로 추정되지만 관광진흥법령 등 법·제도 내에서 등록, 관리되고 있는 야영장이 230곳에 불과해 안전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행령은 지난 1월 29일 기준 일반야영장업 운영자가 5월 말까지 등록을 해야 하며 야영장을 창업하려는 자는 등록을 하고 영업을 개시하도록 했다. 시행령의 유예기간이 오는 5월 말까지인 만큼 화재가 난 캠핑장의 경우도 엄밀히 따지면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캠핑장은 캠핑장 외에도 같은 공간에서 독립건물을 활용, 민박업을 했는데 이 역시 군청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민박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숙박취사 시설 등을 제공하는 영업으로,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시·군·구청에 신고는 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주인 경찰 조사 “화재보험 없어, 보상문제 복잡”

    강화도 캠핑장 화재, 주인 경찰 조사 “화재보험 없어, 보상문제 복잡”

    강화도 캠핑장 화재, 캠핑장 주인 경찰 조사 “화재보험 없어, 보상문제 복잡” 강화도 캠핑장 화재 경찰이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2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펜션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펜션·캠핑장 임대업주 김모(62·여)씨와 관리인인 김씨 동생(52)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과 소방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김씨에게 펜션과 캠핑장을 빌려준 실소유주 유모(63)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5일 유씨와 임대차 계약을 하고, 같은 해 7월 펜션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감식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일부 사망자가 대피를 하려 한 흔적 없이 정 자세로 누워 있었던 점으로 미뤄 텐트가 불에 타기 전 이미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텐트 안 바닥에 깔린 실내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농어촌특별법에 따른 농어가 소득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에 짓는 펜션은 허가를 받지 않고 지자체에 신고만 하면 된다”며 “신고 사항을 비롯해 규정에 따른 소방시설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사결과 과실이나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펜션과 캠핑장은 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보상 문제도 난항이 예상된다. 펜션은 공중위생 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이 아니라 관광진흥법의 적용을 받는 관광편의시설로 분류돼 의무보험 가입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찰의 다른 관계자는 “현재 캠핑장 업주가 화재보험에 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보상문제도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은 이날 오전 2시 10분쯤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캠핑장에서 일어났다. 이 불로 이모(37)씨와 각각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이 숨졌다. 다행히 이씨의 둘째 아들(8)은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씨가 구조해 2도 화상만 입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박씨도 구고 과정에서 다쳤다. 또 이들과 함께 텐트에 있던 이씨의 중학교 동창 천모(36)씨와 천씨의 아들(7)도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인명피해 컸던 이유는

    강화도 캠핑장 화재…인명피해 컸던 이유는

    강화도 캠핑장 화재…인명피해 컸던 이유는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글램핑장 내 텐트시설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일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 남짓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모(37)씨와 각각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이 숨졌다. 또 이들과 함께 텐트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자 어린이 1명도 숨졌다. 이들 시신은 모두 강화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이씨의 둘째 아들(8)과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씨 등 2명은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각각 부천 베스티안 병원과 순천향대 부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옆 텐트에서 불이 나자 이씨의 둘째 아들을 구한 뒤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는 경찰에 “새벽 옆 텐트에 불이 확 번져 뛰어갔는데 나머지는 쓰러져 있었고 어린애 한 명만 서 있어 구조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사고는 새벽 시간 때 이들이 텐트에서 함께 잠을 자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 이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성인 남성은 선후배 사이로 각자의 가족을 데리고 전날 오후 서울에서 강화도로 캠핑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텐트시설은 16㎡ 크기로 사고 당시 글램핑장 주변에는 텐트시설 2동이 더 있었다. 이날 소방당국에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10여 분 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그러나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이미 해당 텐트시설은 전소한 상태였다. 유한형 인천 강화소방서장은 “텐트가 급격하게 전소하는데 채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텐트시설이 연소가 잘 되는 소재여서 화재에 취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은 어제 일찍 텐트로 들어갔고 사망한 성인 2명은 오늘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관리자가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냉장고와 세면장 등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진 텐트에서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깐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텐트 내 전기패널 외에 난로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어린이 포함 5명 사망…피해규모 컸던 이유는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어린이 포함 5명 사망…피해규모 컸던 이유는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어린이 포함 5명 사망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글램핑장 내 텐트시설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일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 남짓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모(37)씨와 각각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이 숨졌다. 또 이들과 함께 텐트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자 어린이 1명도 숨졌다. 이들 시신은 모두 강화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이씨의 둘째 아들(8)과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씨 등 2명은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각각 부천 베스티안 병원과 순천향대 부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옆 텐트에서 불이 나자 이씨의 둘째 아들을 구한 뒤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는 경찰에 “새벽 옆 텐트에 불이 확 번져 뛰어갔는데 나머지는 쓰러져 있었고 어린애 한 명만 서 있어 구조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사고는 새벽 시간 때 이들이 텐트에서 함께 잠을 자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 이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성인 남성은 선후배 사이로 각자의 가족을 데리고 전날 오후 서울에서 강화도로 캠핑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텐트시설은 16㎡ 크기로 사고 당시 글램핑장 주변에는 텐트시설 2동이 더 있었다. 이날 소방당국에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10여 분 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그러나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이미 해당 텐트시설은 전소한 상태였다. 유한형 인천 강화소방서장은 “텐트가 급격하게 전소하는데 채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텐트시설이 연소가 잘 되는 소재여서 화재에 취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은 어제 일찍 텐트로 들어갔고 사망한 성인 2명은 오늘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관리자가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냉장고와 세면장 등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진 텐트에서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깐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텐트 내 전기패널 외에 난로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300평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300평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택시’에서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과 살고 있는 약 300평 부지의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이들의 딸 소유 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춰 집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장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모습.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었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택시’에서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동생 이세희와 함께 하는 가구사업부터 최근에 낸 책 집필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으리으리한 스위트홈 내부봤더니 ‘헉’

    택시 이천희 전혜진, 으리으리한 스위트홈 내부봤더니 ‘헉’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이들의 딸 소유 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춰 집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장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모습.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하우스 공개 ‘내부가?’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하우스 공개 ‘내부가?’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두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보니 마당에 캠핑장까지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보니 마당에 캠핑장까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 소유 양과 살고 있는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마당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게 돼 있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공개, 집 마당에 캠핑장이?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공개, 집 마당에 캠핑장이?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과 살고 있는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이들의 딸 소유 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넓은 정원 2층집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넓은 정원 2층집 ‘대박’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 소유 양과 살고 있는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마당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게 돼 있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 딸 소유와 함께 살고 있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 광주의 이천희 집은 넓은 정원과 캠핑장을 연상하게 하는 자연친화적인 전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네”, “대충 잡아도 한 300평(약 992㎡)은 되는 것 같다”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천희는 집에 대해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면서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집안 내부 곳곳에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앤티크한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배치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홈 공개 ‘눈길’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홈 공개 ‘눈길’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또한 이천희 전혜진 두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딸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 어떻길래? ‘평수가..’

    택시 이천희 전혜진, 딸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 어떻길래? ‘평수가..’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보니 야외캠핑장까지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보니 야외캠핑장까지 ‘대박’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과 살고 있는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이들의 딸 소유 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분위기’ 300평 2층집 내부보니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분위기’ 300평 2층집 내부보니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분위기’ 300평 2층집 공개… 내부보니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는 직접 만든 가구들로 집 안을 채워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안방. 이천희와 전혜진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가구사업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이천희 전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분위기’ 직접만든 가구까지? 2층짜리 러브하우스 공개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분위기’ 직접만든 가구까지? 2층짜리 러브하우스 공개

    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캠핑장 분위기’ 2층짜리 러브하우스 봤더니… 으리으리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또한 집안에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이천희는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 칠정도로 가구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안방. 이천희 전혜진 두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가구사업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이천희 전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으리으리한 스위트홈 공개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으리으리한 스위트홈 공개 ‘대박’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이천희와 전혜진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 홈 전격공개 ‘으리으리~’

    택시 이천희 전혜진, 스위트 홈 전격공개 ‘으리으리~’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두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봤더니 ‘평수가?’ 대박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봤더니 ‘평수가?’ 대박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 봄, 캠핑으로 열다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 봄, 캠핑으로 열다

    이번 호부터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이 새로 연재됩니다. 캠핑 스페셜리스트인 저자가 고전적인 형태의 캠핑에서부터 트레일러 캠핑, 카약캠핑 등 다양한 캠핑의 세계를 격주 간격으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연재물의 기본 콘셉트는 삶의 환경을 바꿔야 시야와 생각이 바뀌고 사는 모습 자체도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다시 캠핑장이 북적인다. 주말이면 캠핑장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분명한 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보다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각종 장비를 갖추려면 기백만원은 순식간에 들어가기 마련이니 집 대출금에 아이 학원비를 셈하다 보면 캠핑은 ‘내년 봄에’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미뤄졌을 거다. 아이를 위해 캠핑을 간다 하지만 그 아이, 크면 부모와 함께 캠핑하지 않는다. 더 미루지 말라는 얘기다. 봄은 자연 속으로 깃들기 참 좋은 계절이다. 푸릇푸릇한 새싹을 보는 즐거움과 겨우내 얼었던 물이 힘차게 흐르는 소리를 듣는 낙은 바비큐의 맛보다 훨씬 행복하다.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산책을 즐기며 맑은 공기를 만끽하기에도 좋다.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아이 역시 숨 돌릴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빠와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캠핑이 좋다는 ‘기-승-전-캠’의 이야기 끝에는 늘 공격적인 질문이 붙는다. ‘누가 그걸 몰라서 안 하냐. 비싸서 못 하는 거지.’ 좋다, 따져 보자. 캠핑으로 밥벌이를 하다 보니 캠핑장에서 사이트를 보면 대략 견적이 나온다. 400만~500만원은 보통이고 10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많은 이들이 캠핑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아직 캠핑을 시작하지 않은 이들이 캠핑을 접하는 건 매체를 통해서다. TV 화면에 잡히는 캠핑의 모습은 그야말로 럭셔리 그 자체다. 카메라는 화려한 걸 좋아한다. TV에서 본 걸 기준으로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가격을 알아보면 두어 달 월급봉투는 홀라당 털어먹을 기세다. 캠핑이 늘 ‘내년 캠핑’으로 밀리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럴 필요 없다. 캠핑이란 무엇인가. 참으로 고리타분한 질문이지만 이 질문의 답에 해결책이 있다. 캠핑이란 야외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행위다. 야외로 나가기 위해 아웃도어에 적합한 옷을 입는 건 의,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하건 부대찌개를 끓이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식, 캠핑장에다 텐트 치고 매트리스와 침낭 펼쳐 잠자리 마련하는 게 주다. 아웃도어 의류는 기능성을 핑계 삼아 가격이 턱없이 비싸고, 캠핑용 프라이팬은 가정용 프라이팬과 뭐가 다른지 가격이 서너 배는 기본에, 침낭 또한 이불보다 몇 곱절 비싸다. 어쩌란 말이냐. 가장 중요한 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거다. TV 캠핑 프로그램의 단골 아이템, 더치 오븐? 캠핑 경력 15년의 캠핑잡지 편집장에게도 없다. 더치 오븐은 요리를 즐기는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이다. 내수압 1만㎜를 자랑하는 텐트 원단? ‘흐리고 비’라는 예보에도 캠핑을 미룰 이들에게는 쓸데없는 고사양이다. 숨 쉬는 원단 고어텍스? 가만 앉아서 쉬는데 땀날 일도 없고, 기능성 원단은 불똥이라도 튀면 일반 옷보다 훨씬 쉽게 망가진다. 뛰어난 기능을 지닌 비싼 장비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란 얘기다. 그럼 꼭 필요한 건 뭐냐? ‘떠날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말했듯,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 먼저 의. 캠핑장에서 머물 생각이라면 청바지에 면 티셔츠도 충분하다. 절대 옷에 돈 들이지 말자. 겨울이라면 방한 대책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옷과 침낭에 돈을 좀 들여야 한다. 옷값을 아껴주는 건 봄의 미덕이다. 대신 야외, 특히 산속은 추우니 겨울 차림새로 준비하는 게 좋다. 다음 식. 집에 하나쯤 있는 ‘부루스타’와 프라이팬만 있어도 된다. 대형마트에 1회용 식기들이 많다. 한데 환경보호를 생각한다면 코펠 세트 하나쯤 마련하길 권한다. 알루미늄 코팅된 코펠 세트는 3만~5만원 안팎이다. 이마저도 귀찮다면 간식거리만 마련하고 끼니는 주변의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장 음식은 또 좀 많은가. 먹거리는 간단히 해결하고 노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주. 일반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매트리스, 침낭이다. 매트리스와 침낭은 집에 있는 이불로 해결하자. 값싼 발포 매트리스 하나쯤 있으면 편하다. 테이블과 의자. 있으면 물론 편하고 좋지만 바닥에 앉는 ‘좌식 모드’도 괜찮다. 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캠핑장을 찾는 것도 좋다. 텐트와 타프. 텐트는 필수고 타프는 선택이다. 여름에 가까울수록, 캠핑장에 나무가 적을수록 타프는 필수 장비가 된다. 결론, 캠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인원에 맞는 텐트와 발포 매트리스, 코펠 세트 정도만 사자. 그 장비로 봄과 여름 동안 캠핑을 즐기면서 ‘나 혹은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장비가 뭘까’ 고민해서 차근차근 마련해 가면 쓸데없는 소비를 막을 수 있다. 음악은 배우는 게 아니라 즐기는 거라 했다는데, 캠핑도 그렇다. 캠핑은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다. 글 사진 캠핑칼럼니스트(‘캠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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