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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남친 앞에서 여친 성폭행한 가나 난민 체포

    한 여성을 그녀의 남자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행한 가나 출신 남성이 6일만에 체포됐다고 독일 언론 등 외신이 9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일 독일 서부 도시 지크부르크에서 경찰이 배포한 몽타주를 본 한 시민의 신고로 체포됐으며, 31세 망명 신청자로 밝혀졌다. 경찰은 몽타주 사진 덕분에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으며 DNA 검사로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체포 당시 도망치기 위해 경찰관을 향해 집어던졌던 배낭은 범행 전 인근 바비큐 파티장에서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 낮 12시 30분쯤 독일 본 인근 지가우(Siegaue) 자연보호구역에서 발생했다. 남성은 캠핑을 즐기고 있던 한 젊은 커플에게 다가가 인근 지역에서 훔친 마체테(칼의 일종)를 휘두르며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고 나서 23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때 26세 남자 친구에게 자신의 범행을 지켜보라고 강요했다. 사건 이후 남자 친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여자 친구를 옮기기 위해 병원에 연락했다. 이후 경찰은 헬기와 경찰견까지 동원하며 수색에 나섰지만 가해자를 체포하지 못했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유럽 난민 사태 이후 발생한 난민 사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것 중 하나로, 많은 현지인이 이를 난민 정책 탓으로 돌리며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장 행정] ‘쉼표로 통하다’…구로 ‘징검다리 행정’의 봄

    [현장 행정] ‘쉼표로 통하다’…구로 ‘징검다리 행정’의 봄

    “이 징검다리를 건너면 축구장 등 여가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4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변(邊). 이성 구로구청장이 안양천 위에 새롭게 만들어진 징검다리를 건너며 축구장을 가리켰다. 안양천변에는 축구장, 물놀이장, 자연학습장 등 주민 여가 시설이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시설이 안양천변 구로동 쪽에 몰려 있어 고척동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구로동에 있는 물놀이장을 아이들과 가려고 해도 고척교나 오금교를 통해 우회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휴식처로서의 안양천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안양천 징검다리 공사’를 계획했다. 안양천을 여가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의 ‘안양천변’이 징검다리 완공과 함께 주민 여가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한강 지류인 안양천은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7개 구와 경기 7개 시를 거치는 총길이 32.5㎞의 생태하천이다. 이 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당선된 이후 주민들을 위한 휴식처를 확보했고 접근성도 한껏 높였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안양천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인 백지순(42·여)씨는 “안양천이 집에서 가까운 거리다 보니 자주 이용하고 가끔 이렇게 나와 청소도 자발적으로 한다”면서 “징검다리를 방금 건너왔는데 고척교 위로 안 가도 되니까 좋다. 안양천 양쪽을 왔다 갔다 하는 게 훨씬 편해졌다”며 웃었다. 안양천변의 휴식처 중 대표적인 장소는 ‘안양천 물놀이장’이다. 구는 2014년 물놀이장을 열어 0.2, 0.4, 0.6m의 다양한 낮은 수심 풀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물놀이장 옆에 캠핑존도 조성해 구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에 따르면 한 해 6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이 외에도 겨울이면 눈썰매장이 구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자연학습장, 교통공원도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가 공간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징검다리는 2011년부터 구 내에서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국토교통부는 유수 흐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약 6년간의 기나긴 설득 끝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천변의 시설물 설치는 모두 국토부의 허가가 없으면 불가능했으니, 중앙정부를 설득한 구청장의 노고를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 구청장은 “오염 하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이 이제는 주민들의 가장 큰 휴식공간이 됐다”면서 “따뜻한 봄에 주민들 모두 안양천을 찾아 한 주간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여심(女心)’ 사로잡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눈에 띄네

    ‘여심(女心)’ 사로잡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눈에 띄네

    오피스텔은 일반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에 비해 1인 여성 가구가 선호하는 주거형태다. 경비실에 주·야간 상주 인력이 있는 데다 보안 출입문 등이 갖춰져 있어 안전을 1순위로 생각하는 1인 여성 가구들이 주로 입주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 수요층은 여성이 비교적 많아 건설사들도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여성들을 위한 상품 구성 및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혼인연령은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서 지난 22일 발표한 ‘2016년 혼인․이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자 평균 초혼연령은 30.1세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2.3세 높아져 여성의 만혼현상이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사회진출은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달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신설법인 8,237개 중 25%인 2,060개가 여성이었다. 지난 해 동월 대비 여성(29.2%)·남성(16.5%) 모두 증가했으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23.1%에서 24.9%로 늘었다. 이렇듯 활발해진 여성의 사회진출로 경제적 여력을 갖춘 싱글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주택업계에서도 1인 여성가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화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이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인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탄탄한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은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 객실 운영과 뛰어난 상품성’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부동산을 말한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무기로 여성 입주민의 만족도를 특히 높일 것으로 보인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고급 호텔급 로비와 커뮤니티 라운지가 들어서며 젊은 층 위주의 실수요자를 위한 클라이밍 시설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실내 피트니스센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보이는 파우더룸과 락커룸이 완비된 호텔식 사우나, 바다와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이는 인천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커뮤니티시설은 모두 단지 내 위치하여 외부로 이동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택배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개성 있는 특화설계도 갖췄다. 인천 최초로 전 실 발코니와 복층구조(최상층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발코니와 복층구조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실사용 면적을 넓히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3개의 특별계획구역이 인접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한다. 특별계획구역에서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인 영종 씨사이드 파크 바로 앞에 위치 해 있다. 올해 1월 1일 공식 개장한 영종 씨사이드 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조성된 해변공원으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우선 개방됐고 캠핑장과 레일바이크 코스 등이 추가 개장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세상] ‘혼쌀’ 있으니 밥 해먹어요

    [한 컷 세상] ‘혼쌀’ 있으니 밥 해먹어요

    혼밥, 혼술, 혼놀에 이어 혼쌀(?)까지 등장했다. 쌀을 페트병에 담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보틀라이스는 최소 370g에서 최대 900g의 용량으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와 포장이 간편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캠핑족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한국 소비시장에서 1인 가구는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약 740만명으로 전체 가구 수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소포장·소형화 식품들은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적다 보니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추세다. 식품 업계도 ‘1인 소비’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포장에서부터 유통까지 소량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 짜내기에 고심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멸종’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야생 목격담 솔솔…조사 착수

    ‘멸종’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야생 목격담 솔솔…조사 착수

    지금으로부터 81년 전인 1936년 9월 7일 저녁. 호주 남동쪽의 섬 태즈메이니아 호바트 동물원에 살던 동물 한 마리가 조용히 숨을 거뒀다. 지구상에 단 한 마리 남아 이 날이 공식적인 멸종일로 기록된 동물의 이름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Tasmanian tiger). 최근 호주 ABC뉴스 등 영미권 언론들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아직 야생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현지 제임스쿡 대학이 조사단까지 꾸린 가운데,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지목된 곳은 퀸즈랜드주 북부에 위치한 케이프요크 반도다. 다소 낯선 이름의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400만 년 전 출현해 호주 전역에 서식했다. 흥미로운 점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캥거루처럼 주머니에서 새끼를 키우는 유대류(有袋類)라는 사실. 호랑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은 것은 허리에 호랑이같은 줄무늬가 있기 때문이다. 이후 태즈메이니아섬으로 이주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이곳을 터전으로 삼아 번성했으나 비극의 시작은 역시 인간 탓이었다. 19세기 서구인들이 이 섬에 상륙하면서 양을 키우기 시작하자 이를 잡아먹을 수 있는 육식동물인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표적이 됐다. 결국 인간들은 닥치는 대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사냥하기 시작했고 곧 씨가 말랐다. 이렇게 비운의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마지막 남았던 한 마리 역시 세상을 떠나면서 멸종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야생 어딘가에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아직 살아있을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믿음 혹은 희망은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이번에 제임스쿡 대학이 조사에 나선 배경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의 목격담이 매우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목격자는 2명으로 한 명은 퀸즈랜드 국립 공원 관리청의 전 직원, 다른 한 명은 캠핑족이다. 조사를 맡은 빌 로렌스 교수는 "이들은 대략 6m 거리에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로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동물을 목격했다고 밝혔다"면서 "동물의 눈, 크기, 형태, 행동이 지역에 흔한 딩고(호주산 들개), 야생 돼지 등과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격된 지역을 중심으로 50대의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中 베이징 외곽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외계인? 골룸?

    中 베이징 외곽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외계인? 골룸?

    외계인이었을까? 아니면 골룸과 같은 괴물? 아니면 포토샵에 의한 조작?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닮은 괴생명체가 찍힌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한 논란은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근처를 찾아 캠핑 온 관광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촉발됐다. 그 중국인 관광객은 "만리장성 근처를 찾았고, 잠시 용변을 보기 위해 숲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괴상한 모습의 생명체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덜컥 공포심이 들었지만 급하게 사진 몇 장을 찍었다"면서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무모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괴물이 진짜 어떤 것인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무엇이었을까. 결론은 허망한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듯하다. 이 사진을 본 사람이 또다른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아마추어 SF영화를 찍기 위해 만리장성 근처에 갔고, 이 생명체는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의 모습이었다"면서 "그때 용변을 보러 온 사람이 질겁하면서 사진을 찍어갔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원길 따라 하천변 따라 꽃소풍 떠나요

    공원길 따라 하천변 따라 꽃소풍 떠나요

    ‘서울시내 명소로 꽃소풍 가세요.’서울시가 24일 가족과 연인, 친구 등과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을 선정, 발표했다. 봄 꽃길 170선은 공원 내 꽃길 55곳, 가로변 꽃길 70곳, 하천변 꽃길 37곳, 녹지대 8곳 등이다. 꽃길의 특성에 따라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봄꽃길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등 5개 테마로 나눴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길은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먹거리가 함께 있는 곳이다. 중랑 캠핑숲, 북서울 꿈의숲, 남산, 뚝섬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서울대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봄꽃길은 벚꽃이 아름다운 종로구 인왕산길,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이 꼽혔다. 또 산책과 운동에 좋은 봄꽃길로는 산책·운동코스로 사랑받는 한강변과 함께 중랑천, 불광천, 안양천, 양재천, 청계천 등의 길이 소개됐다.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에는 130종의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는 서울창포원, 흰색 쌀밥을 닮은 이팝나무꽃을 볼 수 있는 청계천로, 다양한 야생초·허브를 감상할 수 있는 양천구 신트리공원, 노란색 유채꽃으로 물드는 한강·중랑천 둔치 유채꽃길 등이 뽑혔다.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은 오는 31일∼다음달 2일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 성동구 응봉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170개 봄꽃길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springflower)나 ‘스마트서울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1박 2일’ 계획한다면… 펜션 환불 규정부터 확인하세요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1박 2일’ 계획한다면… 펜션 환불 규정부터 확인하세요

    업체마다 성수기 기준·환불 규정 달라 비수기 2일 전 취소땐 전액 돌려받아 성수기도 날짜별 위약금 떼고 환불 가능최근 직장인 A(20대·남)씨는 따뜻한 봄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가려고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계좌이체로 15만원을 결제했죠. 그런데 친구들이 갑자기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여행을 갈 수가 없다고 하네요. A씨는 어쩔 수 없이 펜션에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취소하겠다고 말했는데 펜션에서 이미 낸 숙박요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A씨는 펜션 주인에게 “아직 이용할 날짜까지 1주일이나 남았는데 위약금을 떼는 것도 아니고 아예 환불이 안 된다는 건 너무한다”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펜션 주인은 “손님이 갑자기 예약을 취소해서 우리도 그동안 다른 손님을 못 받았기 때문에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우기네요. 과연 A씨는 이미 낸 숙박요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걸까요? ●숙박시설 소비자 피해 4년새 2.3배 늘어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는 2013년 257건, 2014년 346건, 2015년 425건, 2016년 603건 등으로 4년 새 2.3배로 늘었죠. 소비자 피해의 80% 이상은 A씨의 사례와 같은 ‘환불 거부’ 또는 ‘과다한 위약금 요구’로 나타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비자는 펜션 등 숙박시설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일정 위약금을 뗀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숙박요금 환불은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주중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성수기는 사업자가 약관에 표시한 기간을 우선 적용합니다.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성수기가 언제인지 확인해 둬야 하는 이유죠. 사업자가 약관에서 따로 성수기를 정하지 않았다면 여름은 7월 15일~8월 24일, 겨울은 12월 20일~2월 2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말은 금요일과 토요일 숙박, 공휴일 전날 숙박을 말하죠. 3월인 지금은 사업자가 약관에서 특별히 정한 기간이 아니라면 비수기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보다 봄과 가을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일부 캠핑장 등은 사업자가 3~5월을 성수기로 정한 경우도 있어서 계약할 때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일단 비수기 주중이라면 소비자가 사용 예정일 2일 전까지 숙박 예약을 취소할 경우 냈던 계약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일 전까지는 총 요금의 10%, 사용 예정일 당일에 취소하거나 아무 연락도 없이 숙박시설에 가지 않았다면 총요금의 20%를 위약금으로 떼고 나머지를 환불받을 수 있죠.●주말·성수기엔 환불 까다롭고 위약금 비싸 주말에는 위약금이 비쌉니다. 사용 예정일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주중과 같이 계약금을 다 환불받을 수 있지만 1일 전까지는 총요금의 20%, 당일 취소하면 30%를 위약금으로 내야 합니다. A씨는 비수기에 예약했고 사용 예정일이 아직 1주일이나 남았기 때문에 위약금 없이 15만원을 모두 환불받을 수 있는 거죠. 성수기에는 비수기보다 환불 조건이 까다롭고 위약금도 셉니다. 성수기 주중에는 사용 예정일 10일 전까지 예약을 취소할 경우 계약금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7~9일 전까지는 총요금의 10%, 5~6일 전까지는 30%, 3~4일 전까지는 50%, 당일~2일 전에는 80%를 위약금으로 떼이죠. 주말에는 10일 전까지 취소하면 계약금을 모두 돌려받는 것은 똑같지만 당일~9일 전까지 위약금이 주중보다 10%씩 비쌉니다. 펜션 등 숙박시설에서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서 정한 것과 달리 환불을 거부하거나 너무 비싼 위약금을 요구한다면 소비자는 우선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해 환불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소비자원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소비자원에 피해 구제를 신청해 숙박시설과의 합의 권고 과정을 거쳐 환불받을 수 있죠. 소비자원 서울지원 서비스팀의 박지민 차장은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결제를 하기 전에 업체가 정한 환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환불 불가’ 또는 과도한 위약금을 정하고 있다면 계약을 피하고, 너무 싼 가격을 제시한다면 다른 소비자의 이용 후기 등을 참고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sjang@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율 상위 10곳 중 9곳이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이미 입주한 하늘도시한라비발디, 영종힐스테이트 등은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이유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박석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피플+] 18년째 세계여행 중인 부부…”아기도 둘 태어났어요”

    [월드피플+] 18년째 세계여행 중인 부부…”아기도 둘 태어났어요”

    20년 가까이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우루과이 부부가 있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 기예르모 우루티아와 카테리나 로마넬리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1999년 우루과이를 떠난 뒤 줄곧 세계를 떠돌고(?) 있다.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한 번 마음 먹고 떠나려면 고민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두 사람의 여행준비는 간단했다. 그저 저축한 돈만 갖고 훌쩍 떠나면 된다. 여행 목적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했다. "중남미를 좀 더 알고 싶다"는 게 부부가 여행에 나선 이유다. 처음엔 그저 몇 나라를 둘러볼 예정이었지만 여행에 푹 빠지다 보니 여행은 일상이 됐다. 그래도 사람이 살려면 집이 필요한 법. 부부는 큰 마음을 먹고 멕시코에서 1987년식 캠핑카를 장만했다. 6㎡ 규모의 작은 공간이지만 '집'을 마련하고 보니 여행은 훨씬 편했다. 6년 전 첫 아들이 태어나더니 올해 둘째가 태어나 가족은 4명으로 불어났다. 부부는 지금까지 4대륙 30여 개 국가를 여행했다. 집이자 애마인 캠핑카를 타고 달린 거리만도 수십 만 km에 이른다. 여행경비는 어디에서 나올까? 남편 우루티아는 사진작가, 부인 로마넬리는 화가다. 두 사람은 여행을 다니면서 찍고 그린 작품을 팔아 생활한다. 여행을 하면서 낸 책 2권도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된다. 부부가 "여행은 이제 평범한 생활이 됐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부에겐 여행 철학이 있다. 유명한 명소나 관광지는 절대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 방문한 곳에선 '오래 살아본다'는 것도 또 다른 원칙이다. 부부는 "유명한 곳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다면 그게 평범한 생활이냐"고 반문하며 "그저 평범한 곳,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을 찾아가 살아보는 게 우리 부부의 여행"이라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세월호 떠오른 날 광화문 떠나는 캠핑촌

    세월호 떠오른 날 광화문 떠나는 캠핑촌

    23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했던 ‘광화문 캠핑촌’의 일부를 철거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전세난과 주거비용 문제가 오피스텔의 실거주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레스룸, 펜트리를 적용해 오피스텔의 주요단점으로 꼽혀왔던 수납공간을 보완한 것은 물론이고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 가변형 벽체나 테라스를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확보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게다가 차별화된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요소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가구와 가전제품들이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가 하면, 옥상정원, 캠핑장, 피트니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문화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달 롯데건설이 경기 수지구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375실 모집에 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드레스룸과 대평 펜트리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10월 서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선택취미실, 계절창고 등 개성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 받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원룸형이나 잠만 자는 공간으로의 인식이 주였지만 최근 아파트 전세난, 싱글족의 증가 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선보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원룸형부터 2~3룸형태까지 주거기능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임에도 드레스룸 또는 파우더룸이 적용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2룸 구조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전용 46㎡은 가변형벽체가 무상으로 적용돼 2룸 혹은 3룸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3룸 구조인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옥상정원과 로비 미팅룸, 무인 택배보관실, 자전거보관소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별도의 가전, 가구 구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거비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납부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자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도시 발돋움하는 지자체] 광양 “힐링하러 오세요”

    전남 광양시가 산업도시에서 문화를 접목시킨 관광 힐링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명처럼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은 광양은 보석 같은 천혜의 자원인 백운산과 섬진강 부존자원에 콘텐츠를 입혀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만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지인 구봉산 전망대와 광양만권 야경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문화·관광·힐링도시로 도약을 시도한다. 2013년 준공한 전망대는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광양항, 여수국가산업단지 불빛이 파노라마로 펼쳐진 장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상에는 9.4m의 봉수대가 있어 새로운 일출명소로 각광받는다. 광양시는 백운산, 섬진강, 도심권을 3개 축으로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백운산 자락에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물놀이장, 산책로, 야영장, 어린이놀이터시설과 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앞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테마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섬진강권역은 해양레저 공간으로 만든다. 이곳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 가옥(근대문화유산 제341호)을 만날 수 있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기념행사와 추모 콘서트를 시작으로 ‘윤동주&윤형주 문화의 뜰 사업’을 연다. 또 옛 나루터를 복원하고 강변쉼터, 래프팅장, 강수욕장, 캠핑장 등이 들어서는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을 한다. 지난 1월 오픈한 280여개의 점포가 있는 ‘LF 스퀘어 광양점’은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호남권 최대의 복합쇼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연간 방문객 수 500만명 이상이 예상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가 보유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으로 전세대 구성…‘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조합원 모집

    스테디셀러 ‘중소형’으로 전세대 구성…‘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조합원 모집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주택시장도 중소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체 거래량 3만 8086가구 중 기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만 9272가구로 약 50%를 차지하며 중소형아파트 인기를 입증했다. 또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북의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실거래가가 10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시세 상승도 눈에 띈다.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최근 대형 아파트에 못지않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실속 있는 구조를 갖췄기 때문이다. 중소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사 마다 특색 있는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것. 알파룸, 베타룸 등 버려지는 공간 없이 수납시설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가 늘어가고 있다. 또 가격 상승폭이 커 환금성이 높고, 대형 면적 대비 관리비 절감도 큰 장점이다. 이에 전세대를 중소형으로 구성한 ‘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아파트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9동 일대 지하2층~지상 29층의 총 680세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397세대, 75㎡ 274세대, 84㎡ 9세대로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설계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확보하고, 탁트인 거실로 개방감과 실제 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더했다. 편리한 생활동선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수납공간도 특징이다. 여기에 3.3㎡ 당 90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췄다. 또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친환경 요건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리산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조망은 물론 수리산 도립공원, 수리산 삼림욕장, 수리산 캠핑장, 수리산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힐링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도 가깝다.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이내에 있으며,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지점에 위치하는 등 외부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이 진행 중으로 수도권 남부로 이동하기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 바로 옆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며,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형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 주거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광명역과도 인접하여 코스트코 광명점, 이케아 광명점 이용도 수월해 주부들의 높은 호응도 예상된다. 안양양지초, 안양서초, 안양서중학교, 안양외고, 안양예술고 등이 도보거리에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업체수 700 여개와 고용인원 약 1만 2천여명의 안양벤처밸리가 인접해 있어 실수요는 물론 향후 이들 업체의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해 있다.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발코니 무료확장, 선착순 호수 지정이 가능해 잔여 호수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역 초역세권 상가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 5월 분양

    미사역 초역세권 상가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 5월 분양

    오는 2018년 개통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상가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이 오는 5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은 복합상업문화시설로 미사강변도시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과 바로 맞붙어 있다. 상업시설로의 수요흡수가 가장 유리한 입지로 특히 지하철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될 예정인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연면적 약 9만5867.7686㎡(약 2만9000평)규모로 미사강변도시 내 최대규모 상가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11-1블록, 12-1블록에 위치한다. 이 복합상업문화시설은 이색적인 프랑스 테마를 도입해 쇼핑, 여가, 문화, 편의시설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상업문화시설로 조성된다. 대형 앵커테넌트를 확보해 집객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앵커테넌트란 집객효과가 뛰어난 입주업체를 일컫는 용어로 대규모 할인점, SSM, 영화관, 대형서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앵커테넌트는 상가나 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은 앵커테넌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멀티플렉스(CGV)의 입점이 확정돼 있고, 대형서점, SSM, 키즈파크 등도 입점될 예정으로 향후 상가 가치는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프렌치 테마도 적용된다. ‘리얼 프랑스’를 주제로 프랑스 각 지역의 유명 광장과 거리를 테마로 쇼핑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쇼핑트렌드인 스트리트형 설계에 프렌치 건축양식의 하나인 돔형 천정을 도입해 쾌적성과 가시성을 배가시켰다. 이런 외관설계는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집객효과도 높을 전망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3만8000여가구, 9만4000여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서울 강동구와 맞붙어 있어서 한강생활권이 가능한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서울권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택지지구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강동권을 아우르는 광역 수요 확보도 용이하다. 분양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에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철역과 바로 이어지는 우수한 접근성으로 집객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리얼 프랑스라는 테마에 걸맞게 고객들이 진짜 프랑스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역 명소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복합상업문화시설은 망월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보행동선을 확보해 쾌적성까지 높였다. 주변에는 미사리 경정장, 가야공원 캠핑장, 검단산 등도 가까이 있어 이들 지역의 이용객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미사강변 중심상업 12-1, 11-1 B/L 분양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바람 탄 캠핑 용품 시장

    봄바람 탄 캠핑 용품 시장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피크닉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각종 캠핑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 LG G6 세로 영상 콘텐츠로 즐기자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 LG G6 세로 영상 콘텐츠로 즐기자

    LG전자는 17일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어쿠스틱 곡 ‘Stay’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한 것으로 G6의 18:9 화면 비율에 맞춰 제작됐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스마트폰에서 가장 잘 즐길 수 있도록 세로로 촬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의 우수성 알리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 중 하나다. LG전자는 SNS, 웹툰, 영상 등 스마트폰을 세로로 세워서 보는 콘텐츠가 많아짐에 따라 세로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로와 가로 화면비를 18:9로 제작한 영상들로 18:9 화면비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탁월한 몰입감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사용 편의성과 품질을 갖춘 LG G6로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영상 경험도 제공한다.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 시네시티에서 진행하는 ‘LG G6 18:9 세로 영화제’에서 관람객들은 잔잔한 단편영화의 감동을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영상미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화 ‘하모니’를 연출한 강대규 감독을 비롯해 석민우, 맹관표 등 개성 넘치는 영화 감독들이 LG G6로 촬영한 단편 영화를 공개한다. 가족애를 잔잔하게 그린 강대규 감독의 ‘기다림’,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맹관표 감독의 ‘커피빵’, 캠핑 중 일어난 환상적인 에피소드를 재기 넘치게 연출한 석민우 감독의 ‘글램핑’ 등 총 3편이 공개된다. 세로 영화는 ‘영상은 가로가 긴 스크린으로 봐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시청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호주에서 열리는 버티컬 영화제(Vertical Film Festival),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러프컷 영화제(Rough Cut Film Festival), 美 뉴욕 슬림 시네마 페스티벌(NYC Slim Cinema Festival) 등 세계적으로 세로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18:9 화면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21일부터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이번에 공개한 영화, 세로 뮤직비디오, 사진작가 들이 LG G6로 촬영한 세로 사진작품 등을 공개한다. LG전자는 마이크로 사이트에 관람평을 남기거나 사진 콘텐츠를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공원·녹지 5년간 197개 늘었다

    서울 공원·녹지 5년간 197개 늘었다

    ‘서울로 7017’ 등 도시재생공원… 녹지연결로·뒷산공원 사업 계속 ‘188만㎡. 여의도공원(23만㎡) 8개, 서울광장(1만 3207㎡) 142배, 축구장(7140㎡) 264개.’지난 5년간 서울에 조성된 공원·녹지 규모다. 서울시는 2012~2016년 서울시내에 총 197개의 크고 작은 공원·녹지가 새롭게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에 조성된 공원·녹지는 총 2278개(146.22㎢)로 늘었다. 1인당 공원 면적은 2012년 16.06㎡에서 지난해 16.31㎡로 넓어졌다. 공원·녹지 확대는 공원·녹지 조성 패러다임이 전환한 결과다.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등이 관 주도의 중대형 공원 조성이었다면, 최근 공원 조성은 민간 참여와 생활 속 자투리땅을 활용·재생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유산과 유휴부지, 자투리 공간 등을 발굴해 되살렸다”며 “도보 10분 이내 생활권에 공원을 확충하고 녹지 서비스 소외 지역을 해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산업유산을 공원화한 3대 도시재생공원이 문을 연다. 오는 5월 20일 국내 첫 고가공원인 ‘서울로 7017’이 개장한다. 1970년대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공원화한 ‘문화비축기지’다. 폐철길을 대규모 선형공원으로 조성한 ‘경춘선숲길’은 하반기 6.3㎞ 전 구간(광운대역~서울시·구리 경계)이 개방된다. 단절되거나 버려진 녹지를 잇거나 재활용하는 녹지연결로도 3곳 조성된다. 양재대로 8차선 도로로 끊긴 개포동 달터근린공원과 구룡산이 이어지고, 방학로와 무악재에도 녹지연결로가 생긴다. 내년엔 봉산과 앵봉산을 연결하는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가 완공된다. 공원이 부족한 주택가 인근 17곳에서는 ‘동네뒷산 공원조성사업’을 한다. 자연체험장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조성한다. 이 밖에도 5월엔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가족캠핑장’이 문을 열고, 청소년들이 안전 체험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청소년 체험의 숲’이 불암산 참나무숲속에 연말 개장한다. 인성교육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아숲 체험시설’은 올해 100개가 확충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산업유산과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해 공간, 재정, 지역별 녹지 불균형 문제를 한번에 해결했다”며 “유아숲, 청소년 체험의 숲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녹색복지’를 도입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인 가구시대 ‘세컨드 가전’ 돌풍

    1인 가구시대 ‘세컨드 가전’ 돌풍

    삼성, LG선도 건조기 시장 도전장 옷감 손상 줄이고 전기료는 낮춰TV와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보조하는 이른바 ‘세컨드 가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와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생활의 편리를 위해 가전제품 소비에 돈을 아끼지 않는 성향이 확산되고, 가전업계는 기능을 세분화한 가전제품들로 틈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최근 판매량이 급성장하고 있는 ‘세컨드 가전’의 대표주자는 의류건조기로, 지난해부터 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파트 베란다를 확장하며 빨래를 널 공간이 없거나 미세먼지로 인해 집 밖에 빨래를 널기 꺼려 하는 소비자들, 빨래를 일일이 널어 말리기에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수요를 파고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30만~4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2004년 LG전자가 의류건조기를 출시하며 시장을 견인해 왔다.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하는 ‘히트 펌프’ 방식을 활용해 고온 열풍으로 건조하는 기존의 히터 방식에 비해 옷감 손상을 막고 전기요금 부담도 낮춰 의류건조기 대중화를 이끌었다.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삼성전자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하던 의류건조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의류건조기는 9㎏ 용량의 가정용 전기식 건조기로, LG전자와 마찬가지로 히트 펌프 기술을 적용했다. 제습 센서가 빨래의 수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해 주며, 5㎏ 세탁물을 표준 코스로 1회 세탁하면 발생하는 전기요금이 180원에 그쳐 요금 부담도 줄였다. 집 안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소형 프로젝터인 미니빔TV도 1인 가구와 캠핑족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LG전자의 ‘LG 미니빔 TV’는 올해 들어 월평균 판매량이 5000대를 넘어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세계 시장에서도 2011년 이후 5년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늘며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6년 연속(2011~2016년)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중고캠핑용품 전문 ‘캠핑트렁크’ 제주점, 3월 11일 오픈

    중고캠핑용품 전문 ‘캠핑트렁크’ 제주점, 3월 11일 오픈

    캠핑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캠핑용품의 중고거래도 활성화되고 있다. 캠핑의 경력이나 캠퍼의 성향 등에 따라 필요한 캠핑용품도 달라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제품을 구입하려는 분위기가 짙다. 그러나 중고 거래의 경우 거래 사기나 파손, 선입금 불안, 직거래의 불편함 등으로 거래 시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다. 캠핑용품 할인매장 캠핑트렁크는 국내 최초의 중고캠핑용품 전문점으로 투명한 중고거래를 보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캠핑트렁크 매장 내 모든 점장은 캠핑 전문가이자 현직 캠퍼로 구성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어드바이스와 캠핑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캠핑용품의 경우 거품이 심해 초보자들은 구입 자체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현직 캠퍼로 구성된 점장들의 도움을 받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중고캠핑용품 구매 시 구매가의 70%보증제를 운영하고, 선진국형 위탁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투명하고 활발한 중고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적으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캠핑트렁크는 3월 11일, 19호점인 제주점을 오픈하며 제주지역 캠퍼들에게도 중고거래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제주점은 7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다양한 중고제품과 캠핑에 대한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 및 텐트의 현상태와 정가, 중고가까지 명시해 신뢰도 높은 쇼핑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캠핑트렁크 남정남 대표는 “최근 전문성 낮은 모방기업이 기승하며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캠핑트렁크에서는 백패킹용품, 텐트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캠퍼들이 믿고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제주점 오픈으로 제주도민들도 그 혜택을 누리실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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