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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캠핑장 텐트서 2명 질식사

    울산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질식사로 추정되는 남녀가 발견됐다. 19일 울산동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울산 동구의 한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이들을 발견했다. 당시 텐트는 닫혀 있었고, 안에는 숯이 탄 화덕도 있었다. 경찰은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경북 봉화군 한 캠핑장 텐트에서 50대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지는 등 캠핑장 질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캠핑카나 텐트에서 화덕이나 가스 등을 이용한 난방기기를 사용하면 좁은 공간에서 산소가 연소하고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부터 글램핑장 등의 시설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장정윤 작가에 자동차 프러포즈 “꽃+다이아 선물”

    ‘살림남2’ 김승현, 장정윤 작가에 자동차 프러포즈 “꽃+다이아 선물”

    ‘살림남2’ 김승현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에게 프러포즈했다.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캠핑카를 타고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난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가족에게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승현은 MBN ‘알토란’에서 만난 장정윤 작가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이미 꽃 선물 다 했다. 프로포즈할 때 선물과 함께 줬다”며 선물로 다이아 반지를 줬다고 밝혔다. 뒤이어 김승현의 깜짝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차 안에 손편지를 넣어둔 채, 위에서 이를 읽는 피앙세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김승현이 “장 작가 좋아요?”라고 묻자, 장정윤 작가는 웃음을 띤 채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김승현은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짚라인을 타면서도 “장 작가님 저란 사람을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결혼 임박 “프러포즈 완료”

    ‘살림남2’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결혼 임박 “프러포즈 완료”

    ‘살림남2’’에서 배우 김승현의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 캠핑카를 타고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난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김승현은 단풍 구경을 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통 크게 캠핑카를 준비했다. 럭셔리한 캠핑카와 알록달록 화사한 단풍 구경에 마음을 뺏긴 어머니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이어 김승현 삼부자는 스릴 만점 집라인을 탔고, 김승현은 출발 전 결혼을 앞둔 연인을 향해 큰소리로 고백을 했다. 이후 김승현은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조바심을 내는 가족들에게 이미 프러포즈까지 마쳤음을 밝혔다. 그는 오랜 옥탑방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행복한 결혼을 앞둔 김승현의 러브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현은 지난달 MBN ‘알토란’ 작가 고은정 씨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내년 1월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처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가을 여행을 만끽하던 어머니가 캠핑카에서 잠이 들자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하는 김승현 부자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마침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이들은 어머니에게 안대까지 씌우고 데리고 나온 뒤 “메인(코스)이야”라며 어머니의 기대감을 최대치로 부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살림남2’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해 캠핑 대세는 ‘소소한 캠핑’

    올해 캠핑 대세는 ‘소소한 캠핑’

    다소 불편해도 SUV 차량에서 숙박하며 캠핑 감성을 즐기는 ‘차박’ 캠핑과 집 근처공원에서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캠프닉’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소소한 캠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캠핑 연관어로 ‘아빠’와 ‘가족’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등 캠핑이 가족 여행의 주요 수단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도 1~8월 캠핑 유형별 언급량 증감률‘ 분석 결과, 2017년 동기 대비 ‘차박’ 증가율이 7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캠핑카 27%, 미니멀 캠핑 17%, ‘캠프닉(Camping+Picnic)’ 13% 순으로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의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캠핑 연관어로는 ‘가족’과 ‘아빠’가 지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게시글 가운데 ‘아빠’의 언급량이 가장 높았다. 캠핑 신조어인 ‘불멍’은 5월과 10월에 언급량 증가했다. ‘불멍’은 장작불을 보며 멍때리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특히 봄, 가을인 5월과 10월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캠핑 관련 주요 사고로는 화로나 버너 등 조리기구 사용으로 발생하는 화상, 화재, 중독 사고(20.3%)가 가장 많았다. 텐트 로프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8.2%), 해먹에서 떨어지는 사고(7.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 ’1372 상담데이터‘ 분석 결과, 2014년 1월~2019년 6월 사이 캠핑장 이용 취소 때 발생한 ‘위약금 분쟁’은 총 693건으로, 전체 상담 건수(843건)의 82%를 차지했다. 관광공사 문선옥 관광빅데이터팀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일상처럼 가볍게 떠나는 여행 트렌드가 캠핑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더욱 즐거운 캠핑을 위해 캠핑장 이용약관을 꼼꼼히 확인해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포토] ‘육감적 차가운자태’ 로드걸 한혜은

    [포토] ‘육감적 차가운자태’ 로드걸 한혜은

    ROAD FC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은이 지난 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절정의 볼륨감을 자랑해 화제다. 15만 팔로워의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한혜은은 이날 푸른색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용모는 물론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특히 E컵의 볼륨감으로 매력을 더 했다. 넘치는 볼륨감외에 한혜은의 또 다른 매력포인트는 화사한 눈웃음과 눈 밑의 섹시한 점. 밝고 명랑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미녀의 웃음에 킨텍스를 찾은 많은 팔로워들이 뜨거운 플래시세례로 호응했다. 170cm의 큰 키와 35-24-36의 호리병 몸매, E컵의 넘치는 볼륨감은 눈 밑의 점과 어우러져 섹시함을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한 한혜은은 자신의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재학시절부터 캠퍼스의 여신으로 이름을 날린 자태는 사진으로 그대로 투영됐고, 급기야 모델 에이전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달 8일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5’에서는 기존의 로드걸인 임지우, 신해리와 함께 새로운 로드걸로 케이지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혜은은 “오토살롱위크는 모델에게 큰 행사다. 로드걸로 발탁된 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 오토살롱위크에 서게 돼 영광이다“라며 ”오늘도 많은 팔로워들이 나를 반겨주셨다. 팔로워 때문에 로드걸로 발탁된 것은 물론 쇼핑몰도 론칭하게 됐다. 나를 아껴주는 팬들이 항상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오토살롱위크’는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 자동차 문화 및 캠핑카, 완성차까지 다양하게 전시됐다. 오는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
  • ‘캠핑클럽’ 핑클, 15년 만에 팬들과 함께..“늙었다 너네도”

    ‘캠핑클럽’ 핑클, 15년 만에 팬들과 함께..“늙었다 너네도”

    핑클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의 정체가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JTBC ‘캠핑클럽’ 예고 영상에서는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하게 된 시청자들과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는 핑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사람은 회의를 통해 캠핑과 게임, 공연 등 갖가지 아이디어를 내며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렘을 드러냈다. 15년 만에 깨어난 팬들은 핑클을 만나기 위해 한달음에 이벤트 장소로 집결했다. 캠핑을 준비하던 팬들은 핑카(캠핑카)에서 나온 핑클 멤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핑클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늙었다 너네도”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며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팬들은 핑클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날만큼은 과거의 무대 위의 톱스타의 모습만이 아닌 동네 언니 같은 친밀함으로 내내 팬들과 손을 잡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눴다. 예고편 말미에는 드디어 함께 무대에 오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그 시절 그 모습으로 돌아가 팬들 앞에 섰고, 팬들은 그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팬과 스타의 아름다운 재회 현장과 14년 만에 무대에 선 핑클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JTBC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캠핑클럽’ 막내 성유리가 달라졌어요 “핑클 실세 등극”

    ‘캠핑클럽’ 막내 성유리가 달라졌어요 “핑클 실세 등극”

    막내 성유리가 그룹 내 실세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7회에서 막내 성유리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그간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귀여운 ‘막내미’를 선보였던 성유리.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실세 막내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솔숲이 공존하는 ‘울진 구산해변’에서 캠핑 6일 차 아침을 맞이한 핑클 멤버들. 세 번째 정박지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라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전에 네 사람은 갑자기 내리는 비와 마주하게 됐다. 이에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세 사람은 서둘러 캠핑카 주변에 짐들을 치우기 시작했고, 성유리는 바쁜 언니들을 위해 집에서 만들어온 비법 소스(?)를 이용해 야심차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성유리는 언니들의 아침 식사를 홀로 챙긴 후 망가진 어닝을 뚝딱 고치는 등 만능 해결사의 면모를 뽐내 언니들을 감탄하게 했다. 특히 리더 이효리는 핑클 시절과 달라진 막내 유리의 모습에 놀라며 “우리 막내가 못 하는 게 없어졌네”라고 흐뭇해했다. 뿐만 아니라 언니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맞받아쳐 언니들을 당황하게 하는 등 ‘막내 온 탑’ 성유리의 실세 인증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달라진 막내 성유리의 매력은 오는 8월 25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진심은?

    ‘캠핑클럽’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진심은?

    핑클의 21주년 기념공연은 성사될 수 있을까? 25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7회에서는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솔직한 의견들이 공개된다. 캠핑 5일 차,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울진 구산해변’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한 핑클은 캠핑카 앞에 모여 앉아,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NOW’ 등 과거 활동무대 영상을 찾아봤다. 옛 활동 무대를 보며 시작된 추억 여행은 핑클의 과거 콘서트 영상까지 이어졌다. 그 시절 콘서트에서 선보인 자신의 개인 무대를 본 멤버들은 크게 폭소했고, 저마다 가감 없는 자기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옥주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멀리 도망가는 등 과거 무대에 대한 격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핑클은 ‘21주년 공연’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각자 자신의 고민을 조심스레 꺼내놓았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의견에 대화는 오랜 시간 이어졌다. 어느덧 캠핑 종료까지 단 이틀 밤만을 남겨 놓은 상황, 공연에 대한 네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 멤버들의 솔직한 대화는 오는 8월 25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이렇게 (연애) 바보들인지 몰랐네…”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소개팅 전원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20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세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소개팅 에피소드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균 2.5%(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0.6%를 기록했다. 방송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 소개팅녀 김슬아 씨 등 출연 인물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3인방의 인연 찾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미모의 보컬 트레이너 김세희 씨와 마주한 탁재훈의 본격적인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은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렸고, 김세희 씨는 과거 연애사도 쿨하게 얘기하며 적극적이고 당찬 면모로 대화를 리드했다. 공통사인 ‘음악’으로 한층 가까워지자, 탁재훈은 잠깐 심호흡 후 “제가 좋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세희 씨는 “얘기를 더 나눠도 괜찮은 분 같아요”라고 답해 케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세희 씨는 “그동안 풍파도 많이 겪고, 실수도 많았다”라며 주저하는 탁재훈을 잘 다독이는 포용력을 보여,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주변의 진심 어린 응원을 이끌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소개팅 종료 알람이 울렸고, 두 사람은 헤어지기 직전까지 대화를 이어나가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상민은 야경이 멋진 루프탑 바비큐장에서 소개팅을 진행했다. 현장에 나타난 소개팅 여성은 부산에서 올라온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슬아 씨. 이상민은 첫 대면부터 긴장한 나머지 요리에 집중했고, 김슬아 씨의 과거 연애사를 묻는 등 횡설수설했다. 더욱이 상대방과 나이차가 16살 차이라는 것을 알고는, 스스로 미안한 마음에 선을 그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물론 상대방을 위해 전매특허 ‘크라잉 랩’을 하는 등 노력을 보였지만, 돌연 자기 인생사를 풀어놓는 데 집중해 상대방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소개팅이 끝난 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이상민은 “머리가 하얘졌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탁재훈 또한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 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너네가 이렇게 바보들인지 몰랐다. 이러다 금방 환갑 된다”며 따끔한 충고를 했다. 결국 ‘애프터 신청’을 아무도 받지 못하는 비극으로 하루가 마무리됐다. 약속된 애프터 장소에서 1시간을 더 기다렸음에도 아무에게서 연락이 없자, 모두들 아쉬움 속에 자리를 떴다. 며칠 후 ‘수미네 가족’은 바캉스를 위해 다시 모였다. 소개팅 결과로 상처받은 동생들을 위해 ‘설계자’ 탁재훈이 직접 캠핑카를 준비한 것. 점심식사 도중 김수미는 상대방에게 소개팅 거절 이유를 직접 물어봤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너무 달라서, 장동민은 지나치게 진지해서, 이상민은 각종 말실수로 불쾌함을 유발해서 실패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연애라도 해보라”는 김수미의 ‘호통’에 이어, ‘여자를 못 만나는 남자’들의 텐션 폭발 ‘힐링 캠프’가 예고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고의 한방’ 7회는 오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가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를 발효했다고 미 공영라디오 NPR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급증하는 노숙인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LA 시의회의 이번 조례는 공원과 학교, 요양시설(데이케어센터) 인근에 차량을 주차해놓고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처음 적발 시 25달러(약 3만원), 두 번째 적발 때 50달러, 세 번째 적발되면 7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NPR은 특히 LA 노스할리우드 지역에 주차한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가득 차있다고 전했다. 노숙인들은 대부분 레저용 차량 또는 캠핑카로 불리는 RV에 취사시설과 화장실, 세면시설 등을 갖춰놓고 생활하고 있다. LA시는 노숙인 3만 6000여명 중 1만여명이 차량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노숙인들의 불법 주차로 도심 주차난과 차량정체 등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시당국의 주장이다. 하지만 노숙인 지원단체는 이는 지나치게 가혹한 행정 규제이자 노숙인들을 결국 거리로 내모는 것 이외에 어떤 대안도 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노숙인 지원단체 ‘샤워 오브 호프’의 멜 틸러카러튼 사무국장은 NPR에 “이건 멍청한 조례”라면서 “한 군데에 몰려있는 사람들(노숙인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과거 무대 영상에 “꼴 보기 싫다” 혹평

    ‘캠핑클럽’ 핑클, 과거 무대 영상에 “꼴 보기 싫다” 혹평

    ‘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과거 무대 영상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시간을 갖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캠핑카를 타고 아름다운 곳곳을 여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던 핑클. 그러나 여행 틈틈이 개인 시간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왔던 멤버들은 캠핑 5일 차, 구산 해변에서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에 4명의 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스타일대로 4인 4색 자유 시간 즐기기에 돌입했다. 유리는 솔숲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주현은 모래사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진은 BTS 노래와 함께 달콤한 독서를 즐겼다. 반면 효리는 여유 없이 부산스럽게 무언가를 준비하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군가에겐 달콤했고, 또 다른 사람에겐 아쉬웠던 개인 시간이 끝난 그 날 밤, 옛 생각에 잠긴 멤버들은 빔프로젝트로 추억의 영상을 함께 보기로 했다. 그러나 감성적인 무드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멤버들은 저마다 그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핑클은 “저건 도대체 왜 저랬지?”, “꼴 보기 싫다” 등 격한 자아비판을 시작했다. 특히 이진은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직접 흉내 내 캠핑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오느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남편, 다 포기할 만큼 사랑..일 안 하고 싶어”

    ‘캠핑클럽’ 이진 “남편, 다 포기할 만큼 사랑..일 안 하고 싶어”

    ‘캠핑클럽’ 이진이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에 오른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은 캠핑 5일 차 세 번째 정박지인 경북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일어난 이진은 바다 앞에서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진은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편과 지난 2016년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이진은 남편에게 “바다에 발 담그고 있다”고 말했고, 남편은 “다리는 안 추워? 깊게 들어가지마”라며 이진을 걱정했다. 이어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했다. 이진이 애교를 부리자 남편은 “빨리 안 오십니까? 들어가서 좀 더 자. 사랑해”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후 이효리가 일어났고 두 사람은 캠핑카 지붕에서 해돋이를 보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진은 남편에 대해 “우리 오빠는 나를 걱정하는 스타일이다. 처음에 자기가 회사를 가면 내가 혼자 있어야 하니까 그런 내가 아기 같았나보더라”면서 “내가 마트를 가면 항상 위에서 잘 가고 있는지 쳐다보고 있다”라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외국에서 나가 살기는 힘들 것 같다.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나”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이진은 “그렇다”고 대답한 뒤 “처음 6개월은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가족이 생각나더라”며 한국에 잠깐씩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일은 하고 싶지 않냐”는 이효리의 질문에는 “일은 안 하고 싶었다. 내가 마지막에 했던 작품이 내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다. 촬영하고 맨날 집에 와서 울었다.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면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게 너무 부러웠다. 핑클 때보다 더 힘들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이진이 남편과의 꿀 떨어지는 영상 통화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어느새 밤이 깊어 오고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든 이진은 다음 날 아침에 1등으로 기상해 혼자 캠핑카 밖으로 나갔다. 서둘러 바다로 향한 이진은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에게도 바다의 일출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눈을 뜨자마자 연락을 한 것. 통화하는 내내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달달해졌고, 특히 이진은 평소 무뚝뚝한 성격과 달리 애교 섞인 애정표현을 하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가 안 뜰까 봐 걱정하는 이진에게 남편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다정한 멘트를 건네며 알콩달콩한 통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뉴욕 사랑꾼으로 거듭난 이진의 영상 통화는 오는 8월 1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9인승 카니발·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 가능

    소방·방역차, 화물차로 개조할 수 있어 내년 상반기부터 9인승 카니발과 스타렉스 등 승용차나 트럭 등 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게 된다. 소방차나 방역차 등을 화물차나 캠핑카로 개조해 사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튜닝은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하거나 외관을 단장하기 위해 구조·장치를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는 시행규칙 개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대책에 따르면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차종이 기존 11인승 승합차에서 10인승 이하인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 등으로 확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캠핑카에는 넉넉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그간 승합차만 개조를 허용했지만 다양한 차종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규제를 완화하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비상통로 확보, 수납문, 취침공간 등 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방차·방역차 등 특수차를 화물차로 개조하는 것도 허용됐다. 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정해진 소방차 등의 경우 화물차로 개조해 자원 낭비를 막고 연간 2200억원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픽업 덮개 설치나 자동·수동 변속기 등은 안전 문제가 적은 만큼 튜닝 사전승인 절차를 면제하고 안전검사만 받도록 규제를 풀기로 했다.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등은 별도 승인과 검사가 면제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데뷔 21주년 공연, 네 사람의 속마음은?

    ‘캠핑클럽’ 핑클 데뷔 21주년 공연, 네 사람의 속마음은?

    핑클이 데뷔 21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3일차를 맞아 경주 시내 투어를 마치고 캠핑카로 돌아 온 핑클이 하루를 마무리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취침 준비를 하던 핑클 멤버들은 이날이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하나둘씩 모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어느새 ‘21주년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캠핑클럽’은 핑클의 네 멤버가 캠핑을 통해 서로 마음을 맞춰보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를 결정하기 위해 기획된 여행. 캠핑이 시작된 후 공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늘 밝고 장난 가득한 모습을 보였던 핑클 멤버들은 공연에 대해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에 기대하는 마음과 걱정되는 부분, 각자의 고민 등 그동안 쉽게 꺼내놓지 못했던 대화들이 오갔다. 동생들의 진심 어린 고민을 들은 리더 이효리는 조심스레 자신이 생각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세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는 후문이다. 캠핑 3일 차, 공연에 대한 핑클 멤버들의 마음은 무엇이며 걱정 많은 동생들을 위해 리더 이효리가 제시한 방법은 무엇일까? 네 사람이 나눈 공연에 대한 솔직한 대화는 오는 8월 4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내 최대 잣나무숲·홍천강 400리… 한국 대표 건강놀이터로

    국내 최대 잣나무숲·홍천강 400리… 한국 대표 건강놀이터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강원 홍천군(1820㎢)이 힐링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울창한 산림을 활용해 건강과 치유의 헬스투어 명소로 뜨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확정한 풍천리 일대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과 때를 맞춰 인근 대단위 잣나무숲을 산림문화복합휴양단지로 만들 계획도 세웠다. 국내 100대 명산 가운데 팔봉산·공작산·가리산·계방산 등 풍광이 빼어난 4대 명산이 있고, 구절양장 140㎞를 흘러가는 아름다운 홍천강이 최대 자연자산이다. 수도권과 차량으로 1시간대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도 강점이다.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용문~홍천, 춘천~홍천~원주 간 T자형 철길까지 성사되면 금상첨화다. 30일 허필홍 홍천군수를 만나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의 청사진을 들었다.홍천군은 홍천강 400리 길을 활용, 체류형 힐링 관광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화촌면 풍천리 일대의 국내 최대 잣나무숲단지를 활용해 헬스투어리즘의 성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1일 국책사업인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확정이 기폭제가 됐다. 1조원대의 대규모 사업으로 11년 9개월 동안 추진되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맞물려 인근 잣나무숲 등을 활용해 전국 최대 힐링의 명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 복지단지 조성 등이 중심이 된다. 금학산과 노일강변 축을 연결하는 산악·수변관광지 개발과 홍천온천 일대의 관광 휴양지 조성 등 힐링생태산업과 관광특화지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에서는 뛰어난 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투어가 곳곳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가리산 레포츠 파크, 천년 고찰 수타사와 공작산 생태숲, 수타사 산소길, 용소계곡, 대명 비발디파크, 팔봉산관광지 등을 관광 거점화해 힐링과 레포츠가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그림도 그려 놨다. 박정임 홍보담당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휴양림, 힐링, 레포츠 등 다양한 시설을 간직한 청정 홍천에 오면 언제든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홍천에는 홍천 9경 등 풍광이 수려한 자연자원이 많다. 홍천 9경은 팔봉산, 공작산 수타사, 용소계곡, 가리산, 가칠봉 삼봉약수, 미약골, 금학산, 가령폭포, 살둔계곡으로 다양한 식생과 생태가치를 갖고 있다. 코스마다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로는 수타사 산소길, 개나리 에움녹색길, 홍천 9경 생태탐방로, 너브내 수변탐방, 배바위 트레킹길이 있다. 이 같은 자연자원과 유적지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힐링마을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이 지난달 초 개장했다. 동면 덕치리 일대 2만 9631㎡ 부지에 189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농촌관광홍보관, 농경체험시설, 농경문화재현, 농특산물 판매관, 십이지간 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조류 체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볼거리가 마련됐다. 홍천읍 상오안리 ‘숲속 동키마을’은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만 7000㎡ 규모로 조성된 숲속 동키마을은 오리, 산양, 미니 돼지 등 귀여운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당나귀 타기와 작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과 힐링할 수 있다. 수제 초콜릿 만들기, 양초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재미를 줘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는 물론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촌면 풍천리 알파카월드는 이색 동물 체험이 가능한 숲속 동물원이다. 드넓은 자연 속에 자유롭게 풀을 뜯는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이곳에서는 공작나라, 포니나라, 숲속동물원, 숲속카페, 알파카나라, 알파카하우스, 빅버드존, 새들의 정원, 토끼나라, 사슴나라 등의 애니멀 존을 통해 우리에 갇혀 있지 않은 3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레일썰매, 모노레일을 타고 알파카 나라를 누비는 알파카 사파리 투어, 곤충과 파충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곤충파충류클래스, 알파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알파카 미술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청평호로 이어지는 홍천강 하류의 ‘배바위 카누마을’도 인기다. 수심이 깊지 않은 홍천강에서 느린 카누를 즐기고, 모래와 자갈이 깔린 넓은 강변에서는 캠핑카와 텐트에서 숙영할 수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힐링축제도 열린다. 지난 28일까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겨울에는 인삼꽁꽁축제가 열려 홍천의 겨울과 특산품 인삼을 알린다. 허 군수는 “울창한 산림과 빼어난 풍광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대 힐링의 고장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이 언제든 찾아 자연을 즐기고 치유받을 수 있는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캠핑클럽’ 성유리, 이효리 눈물에 “우리도 언니 생각 안 했다”

    ‘캠핑클럽’ 성유리, 이효리 눈물에 “우리도 언니 생각 안 했다”

    성유리가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캠핑클럽’은 현재까지 총 3회 방송된 상황. 성유리는 첫 회부터 조근조근한 말투와 센스 가득한 예능감, 그리고 멤버들을 향한 애교 가득한 장난기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의 성실하고 착한 성품이 방송 곳곳에서 고스란히 묻어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도 성유리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녁 식사 후 멤버들은 핑클 활동 이후 각자의 활동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이 때 이효리가 솔로 활동하면서 미안했던 것들을 얘기하며 눈물을 보이자, 성유리는 그녀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결국 같이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도 먹고 살기 바빠서 언니 생각 못했다”며 농담 섞인 위로의 말을 건넸고, 진솔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다음 날 아침, 이진과 이효리는 이동식 변기를 비우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화장실로 가는 길에 내용물이 새어 나와 곤욕을 치렀는데, 두 사람은 일을 잘 처리하고 캠핑카로 돌아오는 길에 “유리가 알게 되면 부담스럽고 미안해서 볼 일을 안 볼 것 같다”며 이 사건을 비밀로 하자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의 대화에서 각자의 성향을 잘 알기에 서로 배려하려는 마음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으며, 무엇보다 평소에도 자신보다 남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는 성유리의 선한 심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후, 성유리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피곤해 하던 이효리를 위해 자신이 미리 준비해 온 에어소파를 펴주겠다며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지 못한 채 챙겨와 자리잡고 누운 이효리를 여러 번 일어나게 했으며, 에어소파를 들고 무작정 질주하거나, 한국 무용을 추는 듯한 몸짓으로 에어소파에 공기를 주입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성유리의 유머 감각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빛났다. 그녀는 롤러스케이트 타는데 익숙해지자, 이효리가 가르쳐준 으른(어른) 포즈에 요염한 표정까지 지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빠른 습득력과 응용력으로 이효리의 수제자로 등극한 성유리는 이날 포즈와 표정 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깨알 같은 멘트를 던져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성유리는 멤버들과 있을 때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편안함과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말과 행동에는 멤버들을 향한 배려와 공감이 녹아있어 단순한 재미를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주고 있다. 이번 예능을 통해 친근함으로 안방극장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성유리. 앞으로 그녀가 ‘캠핑클럽’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방탄소년단 덕밍아웃 “나 사실 아미야”

    ‘캠핑클럽’ 이진, 방탄소년단 덕밍아웃 “나 사실 아미야”

    이진이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임을 밝혔다. 21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는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첫 번째 야영지를 떠나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던 핑클은 분위기를 고조 시키기 위한 음악 감상 시간을 가졌다. 핑클이 선택한 노래는 바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에 발매된 추억의 곡들이었다. 추억의 가수들이 한 팀씩 소환될 때마다 핑클의 흥은 점차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에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한 성유리는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수준급(?)의 춤 실력을 뽐냈고, 이효리와 옥주현은 폭풍 가창력으로 캠핑카를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옛날 감성으로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그때 캠핑카에 돌연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여행 첫날, 미국에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가 되었다고 고백한 이진의 말을 이효리가 기억했던 것. 기다리던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게 된 이진의 돌발 행동에 멤버들 모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과연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은 ‘아미’ 이진의 반응은 어땠을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캠핑카를 들썩들썩하게 만든 핑클의 유쾌한 음악 여행 현장은 오는 7월 2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이진에 쏟아지는 관심 #결혼 #남편 누구?

    ‘캠핑클럽’ 핑클 이진에 쏟아지는 관심 #결혼 #남편 누구?

    핑클 이진이 ‘캠핑클럽’에 출연하면서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첫 방송된 JTBC 리얼리티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한국 예능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진은 2016년, 여섯 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인 이진 남편은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180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자상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은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이진은 “가끔 한국에 갔다가 뉴욕으로 돌아오면, 여기가 우리 집이 맞나 싶다”면서 “문득 부모님이 생각나고 친구들이 생각나,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행동대장X사오정 매력 “이효리의 연구대상”

    ‘캠핑클럽’ 이진, 행동대장X사오정 매력 “이효리의 연구대상”

    배우 이진이 JTBC ‘캠핑클럽’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준 이진은 ‘캠핑클럽’ 첫 방송에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그 동안 쌓아둔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이진은 핑클 내에서 든든한 살림꾼의 역할을 담당, 꼼꼼하고 부지런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캠핑카 루프 위에 올라 이효리와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한시도 쉬지 않고 멤버들의 짐을 정리했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행동하는 캠핑클럽의 의욕 충만한 ‘행동대장’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는가 하면, 그녀는 ‘이진 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이진은 차 안에 핑클 노래가 울려 퍼지자 예전으로 돌아간 듯 노래를 부르다 “나 지금도 립싱크 한 거 알아? 본능적으로”라고 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주현에게 단호한 표정으로 ”밤 빵 좀 줄래?“라며 분위기의 맥을 끊는 등의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응?”, “뭐 한다고?”라며 멤버들의 말을 여러 번 되묻는 ‘사오진’(사오정+이진)과 멤버들을 비롯해 캠핑 도구의 위생까지 신경 쓰는 ‘캠핑 위생 감시원’, 그리고 방송 말미에 이효리가 이진의 행동을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효리의 연구대상 1호’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처럼 이진은 ‘캠핑클럽’ 첫 회부터 수식어 제조기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누구와 붙여놔도 꿀케미를 선보여 앞으로 그녀가 ‘캠핑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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