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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자연숲캠핑 K-웰니스 브랜드 대상

    합천군, 자연숲캠핑 K-웰니스 브랜드 대상

    경남 합천군이 ‘웰니스 대표 도시’ 입지를 다졌다. 합천군은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 서비스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는 농축수산품과 관광 분야 웰니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온·오프라인 홍보 박람회이다. 행사에서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을 테마로 한 관광 홍보관을 운영, 숲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온열 프로그램과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특히 2022년, 2023년에 이어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합천은 황매산군립공원(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오도산 치유의 숲(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야산 소리길숲(대한민국 100대 평품숲) 등 수려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황매산 국민여가캠핑장(지자체·공영 운영 우수야영장) 등 37개 캠핑장을 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은 ‘수려한 합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웰니스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청정·안심·힐링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21년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에 선정,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에 재선정되고 올해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 선두 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배우 권상우(48)·손태영(44) 부부가 앞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딸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냈다. 지난 13일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세스(Mrs.) 뉴저지 손태영’에 가족끼리 캠핑을 떠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딸 리호(10) 양이 등장했다. 리호 양의 얼굴은 영상에 비치지 않았다. 리호 양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인생 계획을 읊었다. 리호 양은 “내가 변호사가 되고 돈을 진짜 많이 벌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와 차를 사 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면 하와이에서 제트기를 태워주겠다”면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에 가고, 나만의 펜트하우스도 사겠다”고도 했다. 리호 양의 계획을 들은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앞으로 집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부는 리호 양에게 향후 결혼에 관한 생각도 물었다. 권상우가 “엄마와 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냐, 결혼하기 싫냐”고 묻자, 리호 양은 곧바로 “결혼하기 싫어”라고 답해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리호 양은 “아빠와 같은 사람과는 결혼하기 싫다”며 영어로 재차 “아빠가 싫다”(I don’t like you)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좀 실망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아빠가 별로라는 거냐”고 묻자, 리호 양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2008년 결혼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살고 있다. 슬하에는 아들 룩희(16) 군과 리호 양이 있다.
  • 전남도, 블루워케이션 활성화 나서

    전남도, 블루워케이션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가 ‘5월 전남 방문의 달’을 맞아 해양과 산림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전남 블루워케이션 활성화에 나섰다. ‘전남 방문의 달’ 특별 할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은 여수와 순천, 나주, 고흥, 함평, 해남, 진도, 구례 등 8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수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와 숙박시설은 여수의 섬과 바다가 한눈에 볼 수 있고 순천에서는 순천만정원을 배경으로 한 정원 정원 워케이션이 마련됐다. 나주에서는 나주향교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즈넉한 옛집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꾸몄고 고흥에서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인 나눔연수원을 중심으로 워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에서는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쌍산재에서 한옥과 지리산 체험을 할 수 있고 진도에서는 삼별초 공원과 커피 체험을,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에서는 캠핑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함평에서는 해안 캠핑장과 리조트를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케이션은 주말을 제외한 2박3일이나 3박4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1박당 10만 원, 약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 외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재직자와 1인 사업자, 정부,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전남 관광재단 누리집(http://ijnto.or.kr/)이나 전남 블루워케이션(https://worcation.ijnt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일과 휴가 모두 누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전남도가 블루워케이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새 힐링 명소 ‘구로 피크닉 가든’ 오픈

    새 힐링 명소 ‘구로 피크닉 가든’ 오픈

    서울 구로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인 ‘구로 피크닉 가든’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 피크닉 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구는 서울시와 협업해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조성 공사를 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약 2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원이나 캠핑장과 다른 특별한 점은 차량을 이용한 소풍(피크닉), 이른바 ‘차크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는 것이다. 차크닉은 ‘자동차’와 ‘피크닉’의 합성어로 차량에 앉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방식이다. 나무바닥(데크) 5면과 차크닉장 10면 등 총 15면 규모로 조성됐다. 간단한 간식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매점과 놀이공간도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양천에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안양천 1호 매점’도 운영,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시설은 어르신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5~11월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강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이용을 선착순으로 예약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 공원녹지과(02-860-3146)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피크닉 가든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자 구로구를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안양천 ‘구로 피크닉 가든’ 개장

    구로구, 안양천 ‘구로 피크닉 가든’ 개장

    서울 구로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인 ‘구로 피크닉 가든’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 피크닉 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2023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시행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약 2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원이나 캠핑장과 다른 특별한 점은 차량을 이용한 소풍(피크닉), 이른바 ‘차크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는 것이다. 차크닉은 ‘자동차(車)’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차량에 앉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방식이다. 나무바닥(데크) 5면과 차크닉장 10면 등 총 15면 규모로 조성돼 있다. 간단한 간식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매점과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양천에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안양천 1호 매점’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시설은 어르신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강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공원녹지과(02-860-3146)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피크닉 가든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자 구로구를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강원 인제군은 서화면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캠핑장을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1만 2022㎡ 규모이고, 차박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22면과 호텔형 이동식카라반 14대를 갖췄다. 특히 개별 샤워시설과 화장실을 제공한다. 이용금액은 성수기 기준 오토캠핑장 평일 8만원·주말 9만원, 카라반 평일 22만원·주말 26만원이다. 다자녀가정, 군장병, 국가유공자와 인제군민은 2만~5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캠핑장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천도’가 맡는다. 인제군이 2018년부터 84억원을 들여 조성한 물빛테마공원은 산책로, 놀이터, 바닥분수 등으로 이뤄졌다. 인제군 관계자는 “캠핑장을 찾으면 인북천 상류의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오롯이 힐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랑과 전쟁’ 여배우, 세계여행 중 ‘딸’ 입양했다

    ‘사랑과 전쟁’ 여배우, 세계여행 중 ‘딸’ 입양했다

    배우 민지영이 새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27일 민지영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집을 포기하고 캠핑카에서 사는 40대 부부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지영은 영상에서 남편 김형균과 등장해 “오랜만에 편안해 보이지 않냐”며 “모로코에 도착해 일주일 정도 캠핑장에 머물면서 한 달 동안 머물 집을 구해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 달 살기를 시작한다는 그는 “구독자님들에게 조카가 생겼다. 모모가 저희 부부와 가족이 됐다”며 고양이를 소개했다. 이어 “캠핑카 세계여행 중 고양이 입양이라니, 말도 안 되는 상황이긴 하다”며 캠핑장에서 길고양이들을 챙기다 모모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민지영은 “혼자 울고 있던 모모가 품에 안겼다”며 “동물병원에서 1차 접종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 가족이 됐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저녁 식사를 하며 “육아 전쟁 중이라 잠을 3시간에 한 번 깨는 것 같다”며 “(모모가) 밥을 달라고 낑낑댄다. 피곤해서 큰일”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잘 먹어야지 육아 전쟁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두 번의 유산과 갑상샘암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 벚꽃 다음엔 철쭉·장미를 만나요…서울 봄꽃축제[생생우동]

    벚꽃 다음엔 철쭉·장미를 만나요…서울 봄꽃축제[생생우동]

    봄의 시작을 알리는 하얀 벚꽃송이들이 조금은 흐트러진 4월 말. 철쭉, 장미, 튤립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을 찾아 남은 봄날의 정취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철쭉 10만주가 한데 모인 서울 노원구 불암산 자락 철쭉 동산은 이번 주말 진분홍빛 철쭉이 만발할 전망이다. 동대문구 중랑천 사계정원에는 튤립 8만본이 활짝 피었다. 중랑천에는 5월 중순 중랑구가 여는 장미축제로 봄꽃의 향연이 이어진다. 진분홍 철쭉으로 가득한 계곡…“클래식 공연도 함께”4회째를 맞이한 불암산 철쭉제는 불암산 화강암 바위들 아래로 10만그루의 철쭉이 핀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철쭉동산 사이로 난 경사로를 따라 산책하며 봄날을 즐길 수 있다. 노원구가 수년 전부터 조성해온 힐링타운의 다양한 시설들도 경험할 수 있다.. 전망대와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등이다. 특히 올해는 동화나라를 주제로 피터팬 모형과 어린왕자 테마의 조형물 등이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캠핑장으로 바뀐 피크닉존과 야외도서관 등에서 한가로운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7일에는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공연도 예정되었다. 불암산 철쭉제는 지난해 13일간 23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봄 축제다. 중랑천 튤립길에 8만 그루 ‘활짝’ 동대문구 장평교 하부의 사계정원 일대에는 8만송이의 튤립이 꽃망울을 틔웠다. 사계정원은 봄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 백일홍, 가을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이다. 올해는 붉은색, 노란색, 보라색 등 형형색색 튤립 8만송이를 심었다. 장평교 아래부터 시작해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꽃길은 ‘튤립길’로 불리며 산책 명소가 됐다. 다음달 16일부터 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를 목표로 한다. 중랑천 장미터널 일원에서 다음 달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209종, 31만여 그루의 장미를 선보였다. 5.45㎞ 길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도 있었다. 지난해 축제 기간동안 303만명이 방문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그동안 축제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 공모전을 여는 등 중랑구의 장미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 팝업스토어 형식의 장미전시관을 통해 장미 산업을 다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축구선수 사인볼·캠핑 카라반 우선 신청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눈길

    축구선수 사인볼·캠핑 카라반 우선 신청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눈길

    프로축구 선수 사인볼, 캠핑장 카라반 우선 신청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눈길을 끈다. 26일 울산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이색 답례품을 통해 기부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답례품은 단순한 혜택을 넘어 도시의 브랜드를 알리는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울산 동구는 다음 달부터 울산HD FC 프로축구단의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한정 지급한다. 사인볼 답례품 제공이 알려진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동구는 또 캠핑장 카라반 우선 신청권과 지역 대표 특산물 세트 등의 답례품도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동구의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26일 현재 516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울주군은 전통주인 복순도가 손막걸리와 언양 한우 등 특산품을 앞세워 올해 누적모금액 3억 68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0%가량 증가한 수치다. 중구는 전통 어간장과 울산샌드 상품을 결합한 관광형 패키지를 구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북구는 지역 특산품인 북구는 강동 참가자미와 돌미역 세트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남구는 울산페이와 한우세트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경북 봉화 청량산 [두시기행문]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경북 봉화 청량산 [두시기행문]

    경북 봉화를 대표하는 명산인 청량산은 최고봉 장인봉을 중심으로 12개의 가지각색의 봉우리들이 있고 산자락엔 낙동강이 웅장한 절벽을 끼고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해발 천미터를 넘지 않는 높지 않은 산이지만 그 속에 위용이나 아름다운 만큼은 다른 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최고봉 장인봉의 높이는 870m로 원래 이름이 대봉(大峯)이었다. 이름처럼 멀리서 보면 다른 봉우리에 비해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 1982년 청량산 일대 52.8㎞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2007년 3월에는 학술적, 경관적, 역사적인 가치를 인증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2008년 5월에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하늘다리를 준공했는데, 통과폭 1.2m에 90m 길이를 자랑하는 이 다리는 청량산을 대표하는 시설이 됐다. 다리가 지상 70m에 위치해 국내 산악형 현수교량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다. 높이가 높이이니만큼 아찔한 스릴도 즐길 수 있고 풍경이 좋아 많은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청량산 안에 27개 사찰과 암자가 있었던 유지가 있고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청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청량사는 길지 중 길지로 뽑히는 곳으로 대한민국 사찰의 정취와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청량산의 육육봉(12봉우리)이 마치 연꽃처럼 청량사를 에워싼 모습이다. 이곳에는 보물이 두 개 있는데 경북 유형문화재(제47호)인 유리보전과 지불인 약사여래불이다. 약사여래불을 모시는 유리보전은 고려 공민왕의 친필 현판이 있다. 이곳에 있는 약사여래불은 특이하게도 종이를 바르고 그 위에 삼베를 입힌 건칠불인 지불(紙佛)의 형태를 하고 있다. 무료 주차장인 입석 추장에서 도보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서 정상까지 가지 않고 청량사에만 가도 청량산의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청량산 등산코스는 짧게는 2시간부터 길게는 8시간까지 다양하다. 등산객의 체력과 실력에 맞게 방문하고 대부분 쉽지 않은 코스인 만큼 안전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산 초입에는 숙소 및 캠핑장과 함께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청량산은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로를 통제하고 있다.
  • “4·5월 여행은 역사·문화·풍광 아우르는 경남으로”

    “4·5월 여행은 역사·문화·풍광 아우르는 경남으로”

    봄기운이 완연한 4·5월 경남도가 뛰어난 풍광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지역 관광명소들을 앞세워 ‘경남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관광 길잡이를 통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양산 오봉산 임경대, 밀양 영남루, 진주 남강음악분수대, 통영 국제음악당, 양산 쌍벽루 아트홀, 산청 기산국악당, 김해문화의전당, 창원 용지호수공원, 진주 문화예술회관, 사천노산공원을 안내했다. 각 여행지에서는 지역 역사와 문화, 풍경을 두루 체험할 수 있다.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있는 영남루(보물)가 예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꼽히는 영남루 누각에서는 웅장한 목조 건축의 정수와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역사의 흐름을 조명할 수 있는 당대 명필가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산청 산국안당은 산청이 낳은 국악계 큰 스승인 기산 박헌봉 선생 업적을 기리고 국악 계승·발전을 목표로 건립한 상설 문화예술공연장이다. 국악당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구경하며 조선시대 양반이 살던 전통한옥들을 체험할 수 있다. 창원의 대표적인 환경친화적 공원인 용지호수공원에서는 석양이 물드는 하늘 풍경과 경관조명의 어우러짐을 맛볼 수 있다. 5월 추천여행지는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하동 해뜰목장, 양산 내화체험목장, 산청 청계양떼목장, 김해 양떼목장, 거제 숲소리공원&양떼목장,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다. 거제 숲소리공원&양떼목장은 체험·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이다. 이곳에는 토끼와 양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9,622㎡ 규모 양떼목장,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도토리놀이터, 여름이면 색색깔 수국이 만개한 수국테마가든, 곤충·표고버섯체험장 등도 있다.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에서는 함안 6경에 속하는 청보리를 볼 수 있다. 공원 안에는 오토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경남도는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볼거리가 가득한 경남을 찾아달라”며 “아름다운 경남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천 여행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 길잡이 누리집(tour.gyeongnam.go.kr)에서 볼 수 있다.
  • 이천 향토축제,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대중 선호도 부문 ‘우수상’

    이천 향토축제,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대중 선호도 부문 ‘우수상’

    경기 이천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대중 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해 총 226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대표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했고 4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 홍보관에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이라는 주제의 이천도자기축제와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이천쌀문화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였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물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면서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투표와 전문가의 평가를 종합한 대중 선호도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김경희 시장은 “도자기, 쌀 축제뿐만 아니라 광장 버스킹과 야경이 화려한 분수대오거리, 새로운 캠핑의 성지 수변공원 캠핑장, 4계절이 휴식 같은 설봉공원 등 매일매일 즐거움이 축제가 되는 매력 도시 이천을 전국에 알리고 싶고 많은 분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에어바운스 이어 재난예방 VR까지… 도봉구청 곳곳서 어린이 안전 체험

    에어바운스 이어 재난예방 VR까지… 도봉구청 곳곳서 어린이 안전 체험

    서울 도봉구청이 어린이 안전교육의 장으로 변신한다. 도봉구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청에서 ‘도봉구 어린이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 광장과 실내 곳곳을 어린이 안전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재난대피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도봉구 어린이안전박람회는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행안부와 공동으로 박람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총 4개 분야에서 승강기 안전, 완강기 탈출, 소화기 사용법, 재난예방 가상현실(VR) 체험,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캠핑장에서의 안전사고 대처법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대처법 ▲어린이 신변 보호를 위한 안전 인형극 공연 등도 한다. 박람회에는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로 진행돼 별도 사전 신청은 필요 없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 관련 지식을 체득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KT, 울릉도서도 잘 터지나? ‘전국 방방곡곡 인증 챌린지’

    KT, 울릉도서도 잘 터지나? ‘전국 방방곡곡 인증 챌린지’

    KT가 ‘당신이 가는 모든 곳에 KT’라는 슬로건으로 야외에서 안정된 네트워크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첫번째 ‘전국 방방곡곡 미션 인증 챌린지’는 500명을 선정해 매주 지정된 야외 미션 지역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프로모션이다. 미션 장소는 주요 러닝 스팟과 코리아 둘레길 인근 명소, 전국 약 4000여 개의 캠핑장이다. 참가자에게는 미션 인증 타월이 제공되며, 인증 완료자 전원에게 1만원의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 우수 인증자 3명에게는 에어팟 프로2를 증정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울릉도 초청 캠프 ‘울캠’이다. 울릉도에서 KT 네트워크와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총 10팀(팀당 2~4인)을 초청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선표와 숙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울릉도 대표 관광지 4곳에서의 인증샷 미션, 전문 포토그래퍼 촬영,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등이 포함돼 있다. KT 이용자라면 누구나 KT 닷컴의 ‘당신이 가는 모든 곳에 KT 체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당첨자는 22일 개별 안내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상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 활동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캠핑이 만든 풍경, ‘터널100 퍼포먼스’ 칠곡서 진행

    캠핑이 만든 풍경, ‘터널100 퍼포먼스’ 칠곡서 진행

    경북 칠곡보오토캠핑장에서 ‘터널100 집결 퍼포먼스’ 행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텐트 잘치는 남자(텐잘남)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캠핑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캠핑 축제로, 캠핑 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같은 형태의 터널형 텐트를 설치한 집결 퍼포먼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핑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행사장에서는 침낭 컬링 게임, 버스킹 공연, 텐트 폴대를 활용한 ‘폴 크래프트’, 터널 텐트 피칭 시연, 티셔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대상의 쇼키즈 공연과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총 50여 개 브랜드와 업체가 협찬에 참여하며 행사의 규모와 풍성함을 더했다. 협찬사로는 복어잡는사람들, 칠곡보오토캠핑장, 읍천리382, 대구힙합페스티벌, 아베크바이크, 브런스카일, 데오스, 모노코어, 무카캠핑, 롯데칠성, 세비지커피, 즐컴퍼니, 왼손으로그린기린그림, 밤비노부티크, 미싱남, 푸른회식당, 만복이쭈꾸미, 우성씨앤에이, 퍼펙트커피, 볼런티움팀바리스타, 파커스 인터내셔널, 캠핑레시피, 플롬아웃도어, DAC, 제이크라, 비비드요가스튜디오, 블랙베티, 디얼스, 선산주조, 이유있는감자탕, 캠핑나인, 미트토크, 바른앵글연구소, 이슬나라, 미드운, 쇼키즈, 부광식육점, 홀딱바나나, 태백골장작, ㈜에코리아, 통증연구소, 극소수국밥, 힙노타이즈, 아울매트, 오월의아침, 시에스타, HHW GEAR, ㈜소노마플랜, 청담두피 해운대점 등이 있다. ‘터널100 집결 퍼포먼스’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텐잘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캠핑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연인산도립공원 누구나 즐길수 있어야...무장애 도립공원 필요성 공감

    박재용 경기도의원, 연인산도립공원 누구나 즐길수 있어야...무장애 도립공원 필요성 공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일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이동 취약계층도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이 반영된 무장애 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며, 파크골프장 및 장애친화적 리조트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을 현장에서 전달받았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 김영수 회장과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연인산도립공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도립공원이 있음에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전무하다”며 “장애인이 편하면 도민 누구나 편한 곳 아니겠느냐”고 반문하고 “무장애 캠핑장, 파크골프장, 안심둘레길, 리조트 등이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수 회장은 “연인산도립공원은 자연조건이 탁월하지만, 장애인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이 거의 없다”며 “지역의 장애인 단체들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개선을 요구해왔고, 박 의원께도 제안드려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둘러보니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충분히 조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의 시작점”이라며 “가평군과 경기도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조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 연인산도립공원 무장애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공론화와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인 추진 계획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며,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경기관광공사 직영 1년 DMZ 인접 평화누리캠핑장, ‘글로벌 캠핑 명소로 키운다’

    경기관광공사 직영 1년 DMZ 인접 평화누리캠핑장, ‘글로벌 캠핑 명소로 키운다’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직영을 시작한 지 1주년을 맞은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이 글로벌 캠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시설 및 서비스를 한층 개선, 외국인 등 여행객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먼저 캠핑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올해 4월부터 ‘룸오더 서비스’를 시작, 카라반·글램핑 44개 전 객실 내에서 간편하게 조식, 장작, 추가 이불 등 다양한 렌탈용품과 서비스를 직접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변 관광지 연계 할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평화누리캠핑장 이용 캠퍼들은 임진각평화곤돌라, 퍼스트가든, 뮤지엄헤이, 산머루농원, DMZ개성인삼체험 등 인근 관광지를 최대 3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서비스에 실시간 민원응대 기능을 탑재,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고 외국인과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언어와 큰 글씨 모드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캠핑장 전반에 최신 시설도 도입한다.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수·방염·방풍 기능이 강화된 고강도 옥스퍼드 원단으로 제작된 신규 타프시설을 쉘터 9동, 캠프닉 라운지 등에 설치,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캠프닉 라운지의 경우 전기시설, 내부 테이블 등을 갖춰 회의실, 워케이션 등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평화누리캠핑장은 북한과 인접한 임진각 부근에 위치한 캠핑장으로서 외국인에게 매력도가 높은 점에 착안,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연초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18일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약 1개월 만에 1천 5백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캠핑장 숙박 사전 예약을 마쳤다. 이미 올해 유치 목표인 2천 명의 75%를 달성해 최대 4천 명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천 2백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숙박했다. 공사는 사회적 약자 대상 ‘더 고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DMZ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DMZ캠핑 여행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직영 전환 이후 평화누리캠핑장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모색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이용객은 문산자유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후 스탬프가 찍힌 영수증을 지참하면 캠핑장 주중 숙박 요금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DMZ와 가장 가까운 평화누리캠핑장은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캠핑장에서 더 나아가 캠핑문화와 캠핑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공정캠핑, 지역사회 연계에 앞장서는 캠핑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캠핑의 계절…충남 서해 품은 공공야영장 등 개장 잇따라

    캠핑의 계절…충남 서해 품은 공공야영장 등 개장 잇따라

    당진, 왜목·삽교·난지도 자연 속 캠핑천안국민여가야영장 ‘쾌적한 자연환경’도심속 ‘아산곡교천야영장 ’인기‘ 서해의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 등 충남 지역 공공야영장이 야영객 맞이에 나섰다. 당진시는 왜목마을·삽교호·난지도 공공야영장이 오는 1일부터 야영객을 맞는다고 31일 밝혔다. 왜목오토캠핑장은 석문산 옆 높은 언덕에 자리 잡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서해 일출과 일몰을 동시 감상할 수 있고 전용 산책로를 따라 서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캠핑 명소다. 서해대교 야경과 함께하는 삽교호 당진해양캠핑공원 야영장은 탁 트인 바다와 서해대교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근 삽교호 관광지는 삽교호 놀이공원,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다. 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은 섬에 위치해 배를 타고 들어가 캠핑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섬 특유의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난해 5월 재개장한 천안국민여가야영장도 야영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용연저수지 경관을 가졌다. 도심에서 즐기는 아산곡교천야영장도 지난해 4월 노후 시설 교체 후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인근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등이 위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인기다. 당진시 박미혜 관광과장은“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복합공간으로”

    전남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이 체험과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개방형 모빌리티 허브로 변신한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다. 전남개발공사에서 경영하던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이 올해부터 5년간 전문 민간기업인 KMG에 위탁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민간 위탁은 모터스포츠 중심 공간에서 체험과 관광, 교육이 확대된 다기능 복합공간으로의 변화를 위한 것이다. 이들은 5대 핵심 실행 과제 추진에 뜻을 모았다. 먼저 경주장을 가족형 체험 복합공간으로 전환해 모터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동물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프로그램과 기업 연수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한다. KMG가 운영하는 벨포레리조트와 연계해 연 30일 주행 가능한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과 레저카트, 모토캠핑 등 부대시설을 활용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캠핑장 등 편의시설 개선과 서킷 체험 스포츠 주행 확대 등 모빌리티 파크 기능도 확장한다.
  •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문산자유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문산자유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경기관광공사가 직영 중인 평화누리캠핑장과 문산자유시장 상인회(회장 윤병건)가 27일 공정캠핑 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화누리캠핑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핑객들이 문산자유시장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주중 숙박 요금을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공정캠핑 숙박요금 할인제’를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소비 금액에 따라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은 5%,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은 10%, 10만 원 이상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단, 문산자유시장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구매 후 7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며, 영수증에는 문산자유시장 전용 스탬프가 찍혀 있어야 한다. 또한, 경기관광공사(평화누리캠핑장)와 문산자유시장은 캠핑과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팜마켓을 연 2회(5월, 10월) 캠핑장에서 개최,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평화누리캠핑장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이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정캠핑’은 여행하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방식의 캠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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