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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한 달간 섬마을 여름캠프

    GS칼텍스는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여수시 남면 금오도와 안도 해수욕장, 삼산면 거문도 해수욕장, 화정면 개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2014년 GS칼텍스 섬마을 하계캠프’를 운영한다. 섬마을 하계캠프는 천혜의 해양 관광자원을 갖췄지만, 명성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수 섬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GS칼텍스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숨겨도 될 수술까지 털어놓은 이유? ‘감동’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숨겨도 될 수술까지 털어놓은 이유? ‘감동’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신애라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몇 년 전 받은 자궁적출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애라는 “근종이 있었다”며 “치료하려면 개복을 해야 했지만 자궁을 적출하면 개복할 필요가 없고 회복도 빠르다고 했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까 해달라고 했다”고 자궁적출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신애라는 “병원에서 수술한 사실이 인터넷에 확 돌았다. 남편은 정말 화가 났다. 아내가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그게 발설이 되냐. 병원 문제 아니냐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애라는 “그런데 나는 정말 상관없었다. 수술로 힘들 누군가가 내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일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연예팀 chkim@seoul.co.kr
  • 동양생명, 소외층 어린이에 문화체험

    동양생명, 소외층 어린이에 문화체험

    동양생명은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 개편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다. 동양생명은 29일 “직접 손글씨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실물 수호카드를 만들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문화체험 기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수호카드는 배우 정려원씨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만들어진 것이다.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 문화체험 기금으로 기부된다. 수호카드 판매 외에도 시네코아 비밥전용관 등 공연장에도 별도의 ‘수호천사석’을 마련해 좌석 예약 금액의 10%를 기금으로 적립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문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차인표 딸, “낳아준 엄마는 왜 날 안 키웠을까” 솔직고백

    차인표 딸, “낳아준 엄마는 왜 날 안 키웠을까” 솔직고백

    ‘차인표 딸’ 차인표 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애라가 딸 차예은 양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어느날 예은이가 ‘왜 우릴 낳아준 엄마는 우릴 안 키웠을까?’라고 묻길래 ‘예은아 모든 사람이 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애라는 딸 예은 예진이의 생모를 만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사진 = SBS ‘힐링캠프’ (차인표 딸) 연예팀 chkim@seoul.co.kr
  • 점자 악보로 맹연습… 음대 진학 꿈 키워요

    점자 악보로 맹연습… 음대 진학 꿈 키워요

    점자로 된 악보를 읽고 바이올린, 대금 등 동서양 악기로 선율을 울리는 시각장애 음악 유망주들이 한데 모였다. 29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음대 진학을 희망하는 시내 맹학교 학생 14명이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종로구 한국학생점자도서관에서 전문 음악 교습을 받는 음악캠프인 ‘필하모니’에 참가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달 초 시내 맹학교 초·중·고 학생 22명의 지원서를 받은 뒤 오디션을 거쳐 ‘필하모니’ 참가 학생들을 선발했다. 복지관 음악재활센터 음악교육팀 교사 6명은 학생들의 전공악기에 맞춰 직접 편곡과 점역(악보를 점자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일 오전 일대일 지도를 받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다. 해금 연주가 변종혁 추계예술대 겸임교수, 첼리스트 강해근 한양대 음대 명예교수 등 전·현직 대학 교수 5명과 시간 강사 10명이 일대일 지도에 나섰다. 오후에는 합창, 합주, 뮤지컬 공연 체험 등을 하고 있다. 이현례(27·여) 음악재활센터 교사는 “학생 중 일부는 점자를 잘 읽지 못하지만, 워낙 음감이 좋아서 (선생님들이 먼저) 네 마디씩 악기를 연주해주면 학생들이 따라하는 방식으로 교습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생각보다 정말 순수하고, 준비한 교습 내용도 잘 따라와 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필하모니’ 학생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서초구 서초동 ‘뮤진홀’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어 그동안 닦은 솜씨를 뽐낼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생각이 ‘쑥쑥’ 얘들아, 미술관·박물관 가자

    생각이 ‘쑥쑥’ 얘들아, 미술관·박물관 가자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미술관들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특별전인 ‘똥 나와라 똥똥’을 지난 23일 개막했다. 순환하는 자원으로써 똥을 바라보도록 했다. 똥통에 쌓인 똥이 거름으로 밭에 뿌려지고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순환의 과정을 ‘똥 시계’로 보여준다. ‘똥지게 져 보기’ ‘변기 미끄럼틀 타기’ ‘모형 똥 만져 보기’ ‘동물 똥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똥의 생성과 종류, 다양한 동물 똥 속에 숨은 비밀, 똥에 담긴 지혜와 가치, 똥의 순환과 생태 등을 짚어 본다. ‘오륜행실도’ 등 옛 기록을 더듬어 똥에 관한 조상의 생각과 문화를 짚어 보는 코너도 준비했다. ‘매화’와 ‘매화틀’로 불린 조선시대 왕의 똥 및 전용 변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매화틀을 체험하는 행사도 갖는다. 내년 6월까지 계속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문화재 병원 이야기’ ‘활자와 종이, 우리는 짝꿍’ ‘신비로운 고려청자의 세계’ 등 7개 안팎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재 병원 이야기’는 문화재 발굴과 보존 방식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고 ‘활자와 종이, 우리는 짝꿍’은 버려지는 종이를 활용해 한지를 만들어 보는 행사다. ‘신비로운 고려청자의 세계’에선 고려청자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전반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어린이미술관을 29일 재개관한다. 작가 워크숍 공간인 ‘상상뜰’ 등을 마련해 표현 활동, 퍼포먼스, 드로잉 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 에듀-나이트!’는 다음달 16일과 23일 어린이미술관 안에서 야간 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술가 체험 프로그램인 ‘아트 카페’도 매주 4회씩 이뤄진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 고백 “차인표 화냈다” 도대체 왜?

    신애라 자궁적출 고백 “차인표 화냈다” 도대체 왜?

    신애라 자궁적출 고백 “차인표 화냈다” 도대체 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신애라가 과거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 주에 이어 ‘3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어느 날 갑자기 하혈을 하더라. 자궁근종이었다. 회복이 빠르다는 말에 적출을 택했다”면서 “의사는 임신 불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 부작용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이어 “남편은 화가 났다.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됐나’ 하더라. 아내가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 화를 냈다”면서 “마취된 상태에서 놔두라고 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내 자궁이지, 당신 자궁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 “차인표 크게 화냈다” 도대체 왜?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 “차인표 크게 화냈다” 도대체 왜?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 “차인표 크게 화냈다” 도대체 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신애라가 과거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 주에 이어 ‘3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어느 날 갑자기 하혈을 하더라. 자궁근종이었다. 회복이 빠르다는 말에 적출을 택했다”면서 “의사는 임신 불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 부작용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이어 “남편은 화가 났다.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됐나’ 하더라. 아내가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 화를 냈다”면서 “마취된 상태에서 놔두라고 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내 자궁이지, 당신 자궁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다독임캠프’ 개최…청소년-가족 소통의 장 마련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다독임캠프’ 개최…청소년-가족 소통의 장 마련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 ‘다독임캠프’를 열어 이주배경청소년과 가족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 24~25일 1박 2일간 충북 제천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프 ‘다독임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독임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 가족 내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마음으로 듣는 가족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힐링마당, 부모-자녀 정서이해 및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공감마당, 부모-자녀가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나누는 화합마당으로 이뤄졌다. 캠프 프로그램에는 전문상담사가 참여한 자녀-부모 집단상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 신체 접촉을 통해 상호작용을 나누는 심리치료 등이 포함됐다. 이번 ‘다독임캠프’에는 이주배경청소년 25명(중국 16명, 한국 4명, 몽골 3명, 베트남 1명, 방글라데시 1명)과 가족 30명(중국 11명, 한국 11명, 몽골 3명, 일본 2명, 필리핀 2명, 베트남 1명)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라 예민한 아들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고, 한국인 부모교육에서는 한국말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다독임캠프 덕분에 아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고충을 다른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측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이라는 튼튼한 뿌리 위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차인표 화낸 이유는? “왜 발설됐나”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차인표 화낸 이유는? “왜 발설됐나”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 고백…차인표 화낸 이유는? “왜 발설됐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신애라가 과거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 주에 이어 ‘3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어느 날 갑자기 하혈을 하더라. 자궁근종이었다. 회복이 빠르다는 말에 적출을 택했다”면서 “의사는 임신 불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 부작용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이어 “남편은 화가 났다.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됐나’ 하더라. 아내가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 화를 냈다”면서 “마취된 상태에서 놔두라고 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내 자궁이지, 당신 자궁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많은 사람들 응원 지휘하는 15개월 된 아이 화제

    수많은 사람들 응원 지휘하는 15개월 된 아이 화제

    생후 1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마치 응원단장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를 지휘하는 모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캠프에서 15개월 된 아이 루크 래드빌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와 함성과 박수를 이끌어 내고 있다. 루크가 손뼉을 치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루크를 따라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를 쏟아낸다. 또 루크가 양손을 들면 모두 ‘예’라고 외치며 양손을 들어 보인다. 사람들이 자신의 지휘에 잘 따라주자 루크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이렇게 루크는 손뼉을 치다가도 양손을 들어 보이는 행동을 반복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계속 이끌어낸다. 앞에서 응원을 지휘하는 아이와 이 모습에 반응해주는 수많은 사람들로 캠프의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은 듯하다. 한편, 지난 21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불과 일주일 만에 12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루크의 아버지는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우리 아들이 사람들 앞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보라”면서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크게 될 아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15개월 된 아이 루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RFamilyPag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먼지만 쌓여가는 남북협력기금 670억

    전국 지자체에 600억원 이상의 남북협력기금이 쌓여 있지만, 대부분 집행되지 않거나 직접적인 교류와 관련없는 사업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이후에도 ‘대북 활로’를 찾지 못하며 교류협력이라는 기금의 가장 큰 목적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서울신문이 17개 시·도 광역단체의 남북협력기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금 운용 조례를 제정하지 않은 대구와 울산, 대전, 세종을 제외한 13개 단체가 운용하는 남북협력기금이 올해 6월 말 현재 총 673억 748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남 양산시처럼 시·군에서도 남북협력기금을 운용하는 사례를 포함하면 전체 액수는 7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운데 기금을 활용한 사례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으로 나머지 지자체는 최근 5년간 기금 집행 내역이 사실상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 활용 내역을 보면 직접적인 남북교류사업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서울은 최근 5년간 10개 사업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사용했는데, 이 가운데 직접적인 대북지원이나 교류에 해당하는 경우는 2010년 북한 수해지역 구호물품 지원과 평양종양연구소 지원사업 관련 사례뿐이었고 나머지는 학술대회나 시민행사, 캠페인 지원 명목 등이었다. 인천은 올해 상반기 8개 사업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출했는데, 서해평화정책포럼과 시민평화교육, 평화리더십 캠프 사업,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관련 수당 등에 사용됐다. 2010년까지 평양 어린이 지원, 북한 신의주 옥수수 지원, 북한 어린이 지원 등 직접 북한을 지원했던 인천은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인 다음해부터 학술대회 지원이나 시민교육 등으로 기금을 지출했다. 경기는 개성한옥 보존사업과 남북 공동방역사업 등 직접 교류에 해당하는 사업과 더불어 취약계층 연탄지원과 같은 직접적인 교류라고 할 수 없는 사업에도 예산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관계자는 “집행 목적의 성격을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통해 기금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문재인, 동작을 노회찬 선대위 참여 “새정치민주연합 인사 대거 합류”

    문재인, 동작을 노회찬 선대위 참여 “새정치민주연합 인사 대거 합류”

    문재인, 동작을 노회찬 선대위 참여 “새정치민주연합 인사 대거 합류” 7·30 재보선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선 노회찬 정의당 후보 캠프에 문재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인사가 대거 참여해 화제다. 27일 노회찬 선거캠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과 정동영 상임고문이 선거 고문단으로 참여했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가 고문단에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후보직을 사퇴한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허동준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 정의당 조승수 전 울산북구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과 장진영 변호사, 정의당 정진후 의원 등이 포함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수도권 중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 동작을에서 집중적인 지원유세를 벌인다. 정동영 고문과 정세균 전 대표, 천정배 전 법무장관, 유기홍 수석대변인 등이 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회찬 단일화, 문재인 등 새정치민주연합 인사들 캠프 합류

    노회찬 단일화, 문재인 등 새정치민주연합 인사들 캠프 합류

    노회찬 단일화, 문재인 등 새정치민주연합 인사들 캠프 합류 7·30 재보선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선 노회찬 정의당 후보 캠프에 문재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인사가 대거 참여해 화제다. 27일 노회찬 선거캠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과 정동영 상임고문이 선거 고문단으로 참여했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가 고문단에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후보직을 사퇴한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허동준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 정의당 조승수 전 울산북구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과 장진영 변호사, 정의당 정진후 의원 등이 포함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수도권 중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 동작을에서 집중적인 지원유세를 벌인다. 정동영 고문과 정세균 전 대표, 천정배 전 법무장관, 유기홍 수석대변인 등이 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교관 등 2명 형량 6개월 늘어

    지난해 7월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을 숨지게 한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관련자 6명의 항소가 기각되고 이 중 2명은 형량이 더 늘어났다.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김용덕)는 25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죄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뒤 보석으로 풀려났던 안면도 H유스호스텔 대표 오모(51)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보석을 취소, 교도소에 재수감했다. 재판부는 캠프 교육팀 본부장 이모(46)씨와 학생들을 바닷물로 끌어들인 현장 교관 김모(38)씨에게는 ‘양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6개월씩 추가했다. 재판을 지켜본 유족들은 “2명의 형량이 늘었지만 이 정도로는 아이들의 한이 풀리지 않는다”며 “재정신청과 헌법소원 등을 통해 사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뉴스 플러스] 다문화가족 ‘다독임 캠프’ 운영

    여성가족부는 24~25일 충북 제천 폴리텍 다솜학교에서 다문화가족 청소년과 부모 55명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인 ‘다독임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힐링마당과 부모-자녀 간 정서 이해 및 감정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공감마당, 부모-자녀가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나누는 화합마당으로 진행된다.
  • 올 여름방학 흥미롭게 배우는 초등영어회화 어디에서?

    올 여름방학 흥미롭게 배우는 초등영어회화 어디에서?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느라 고민이 많다. 특히나 영어교육에 있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 두달여의 방학기간동안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초등영어회화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요즘 초등영어회화공부를 위해 초등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린아이를 혼자 외국으로 보내기엔 학부모들의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초등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어학원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초등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초등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상담 문의가 많다. 현재 광화문센터에서 초등영어교실을 수강중인 한 아이의 학부모 박서연씨는 “아이가 낯선 원어민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을지 익숙하지 않은 영어를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는데, 또래 아이들과 둘러앉아 자유롭게 수업하는 모습을 본 이후부터는 안심이 되었다” 고 전했다.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무엇보다 전문 영어교사 자격증 및 영어관련 학위를 보유하고 있는 전원 원어민 선생님으로 이루어져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특히 회화 위주의 영어수업으로 진행되는 초등영어교실은 6단계 수준별 교재 읽기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길러주며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또한 글쓰기, 토론, 역할극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수업이 이루어져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으며, 소수정예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정확한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생들, 독도 비경 사진에 담아 세계에 알린다

    대학생들, 독도 비경 사진에 담아 세계에 알린다

    전국 대학의 사진 관련 학과와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독도의 비경을 앵글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대학생들은 8월 초 독도에 들어가 자연환경을 촬영하고, 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선별해 세계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야후의 플리커, 구글 플러스의 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려 홍보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종합 건축자재업체인 LG하우시스는 지난 한 달간 사진 포토폴리오를 통해 대학생 20명을 선발했다. 서 교수는 23일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당연히 대한민국 영토이기에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이번 기획은 사진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사진 관련 사이트에 독도를 비경을 올려 ‘Dokdo’를 검색하면 자연스럽게 ‘Korea’가 함께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20명의 대학생이 찍은 독도 사진은 국제 사진 경연대회와 각국 여행 사진 공모전 등에 출품해 독도가 한국의 대표 ‘관광 섬’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화를 통한 국제 홍보도 준비하고 있다. 5년 전 제작한 최초의 독도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를 영어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해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들의 생활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왔고 대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독도 사랑 청년 캠프’를 개최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아당뇨 환자 위한 푸른삶캠프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은 21일 경기 양주시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소아당뇨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푸른삶캠프’를 개막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캠프는 혈당 체크와 인슐린 주사,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로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소아당뇨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연세의료원 의사와 간호사, 사회사업사 등이 참여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는 23일 축구교실의 진행을 맡는다.
  • [교육 플러스]

    새달 13일까지 유아 여름체험 서울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여름방학에 ‘유아를 위한 신나는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물놀이 체험, 요리 활동, 영역 체험으로 구성됐다. 물놀이 체험에서는 물을 활용한 도르래 실험, 물레방아 돌리기, 부력 실험, 물총놀이, 낚시놀이, 빨래놀이와 풀장놀이 등이 진행된다. 요리 활동은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 먹고, 영역 체험에서는 조형·건강·사회·과학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수험생 일정관리앱 ‘진학캘린더’ 출시 진학사가 초·중·고 수험생을 위한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 ‘진학캘린더’를 출시했다. 본인의 학교를 설정하면 학교학사 일정과 학교별 급식 메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학교 시간표도 직접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학습 스케줄러를 사용해 공부 계획을 짤 수도 있다. 최신 고입·대입 교육 정보와 뉴스, 모의고사, 어학시험 등 각종 시험일정 등도 한 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으며, 네이버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새달 재난 대응·친환경체험 캠프 대교에듀피아는 다음달 7일부터 2박 3일간 경기 시흥에서 ‘에스.엔.엘(Safety. Nature. Leadership) 반올림 캠프’를 연다.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대처법과 응급처치를 알려주는 ‘Safety’와 천연 재료로 에코백 만들기 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Nature’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Leadership’ 프로그램에서는 행동유형 검사로 개인에게 맞는 유형별 맞춤 공부법을 알려 준다.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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