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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은희 눈물, 아픈 가정사 고백…유준상과 결혼 결심한 이유는?

    홍은희 눈물, 아픈 가정사 고백…유준상과 결혼 결심한 이유는?

    ‘홍은희 눈물’ 배우 홍은희(34)가 이른 나이에 남편 유준상(45)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홍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유준상과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홍은희와 유준상은 지난 2003년 결혼했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는지 묻는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며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날 홍은희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월에 결혼한 후 12월 출산으로 속도위반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홍은희는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강조하며 “아이를 늦게 가지려다 임신했고, 어머니는 유준상의 등을 때렸다. 유준상은 13세 차이가 나는 장모님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의 잉꼬 부부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눈물 “아버지, 암 치료 거부한 이유가..” 힐링캠프서 처음 털어놓은 가정사

    홍은희 눈물 “아버지, 암 치료 거부한 이유가..” 힐링캠프서 처음 털어놓은 가정사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배우 홍은희가 ‘힐링캠프’에서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식 때 아버지를 부르지 못했다. 내가 한 불효 중 가장 큰 불효가 아니었나 싶다. 남편도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 없이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면서 “MBC 공채 탤런트 데뷔 후 연기 공부를 위해 서울예대에 합격했는데 어머니가 힘이 들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돈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아버지가 날 도와주지 않아 정말 화가 났고, 그 후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아버지를 결혼식에 왜 안 불렀느냐”고 물었고 홍은희는 “결혼을 너무 빨리해서 그렇다. 등록금 사건 이후 결혼까지 3~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아버지가 살아계신데 결혼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었다. 미루고 미루다가 임박해서 전화를 걸었다. 그때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누구도 오시란 말도 가겠다는 말도 꺼내지 않았다. 그때의 전화 공기가 좀 특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은희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은희는 “암이었는데 아빠가 치료를 거부하셨다. ‘등록금 달라고 했을 때도 아빠가 못해줬는데 너에게 그런 짐을 어떻게 지우겠니’라고 하시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얼마 후 홍은희의 아버지는 임종을 맞았다. 홍은희는 자신이 연락을 받고 도착한 10분 후에 아버지가 눈을 감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홍은희는 “부모님에게 그동안 마음을 전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가 된다”며 “부모님에게 지금 바로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홍은희 밝아보였는데 그런 아픈 가정사가 있었구나”,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나도 같이 울었다”, “힐링캠프 홍은희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홍은희 지금은 행복한 가정 꾸려서 보기 좋다”,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훈훈한 아들 외모보니..

    홍은희 유준상, 훈훈한 아들 외모보니..

    홍은희가 유준상과의 속도위반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제동은 홍은희에게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힐링캠프’ 홍은희, 24살에 결혼한 이유

    ‘힐링캠프’ 홍은희, 24살에 결혼한 이유

    배우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배우 유준상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냐’고 묻는다”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1969년생으로 1980년에 태어난 홍은희보다 11살 많다. 이어 홍은희는 “당시 유준상이 교제 한 달 뒤 어머니께 인사하러 와서 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안 어머니와 냉전이었다”면서 “남편이 어머니 앞에서 넉살 좋게 행동하니 어머니 마음도 열렸다. 나 역시 유준상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 얼마나 닮았나보니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 얼마나 닮았나보니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아가씨보다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홍은희 유준상 “아가씨보다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24살 한창나이에 결혼 선택한 이유 보니..

    홍은희, 24살 한창나이에 결혼 선택한 이유 보니..

    배우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배우 유준상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냐’고 묻는다”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1969년생으로 1980년에 태어난 홍은희보다 11살 많다. 이어 홍은희는 “당시 유준상이 교제 한 달 뒤 어머니께 인사하러 와서 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안 어머니와 냉전이었다”면서 “남편이 어머니 앞에서 넉살 좋게 행동하니 어머니 마음도 열렸다. 나 역시 유준상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붕어빵 모자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붕어빵 모자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친정엄마에게 등짝 맞았다” 왜?

    홍은희 유준상, “친정엄마에게 등짝 맞았다” 왜?

    홍은희가 유준상과의 속도위반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제동은 홍은희에게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말했다. 홍은희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둘다 눈치만 보고 말을 못했다. 엄마가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신랑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홍은희 유준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단의 아픔 간직한 DMZ서 다시 화합을 노래하다

    분단의 아픔 간직한 DMZ서 다시 화합을 노래하다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곳~ 평화 열~차 경의선 도라산역 느껴봐 제3땅굴의 아픔 한반도 여는 통일터널로 바꿔 …후략….” 16일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 촬영이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출입통제구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DMZ 일대 주요 안보관광지를 노래와 영상에 담아 평화와 화합의 소중함을 지구촌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가수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독일·프랑스·중국 국적의 외국인 4명과 인기 개그맨 남창희·윤성호, 여성 아이돌 가수 베스티(다혜·혜연), 연기자 지후, 파주 청소년 밴드 우승팀 등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라산평화공원·도라산역·캠프그리브스·통일촌장단콩마을·제3땅굴·도라전망대·임진각·임진각평화누리공원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DMZ평화송’을 완성했다. DMZ평화송은 윤도현이 작사·작곡한 파주의 노래 ‘YES WE CAN 파주’를 개사해 만들어졌다. 출연자들은 이날 오전 첫 출발지인 도라산평화공원에서 ‘YES WE CAN 파주’노래를 듣고, 멜로디만 기억한 상태에서 여러 안보관광지를 순회하며 가사를 완성했다. 노래가사는 각 안보관광지의 정보와 그곳에 담긴 의미를 퀴즈풀기·미션수행·게임 등을 통해 풀어내는 방식으로 완성해 나갔다. 통일촌에서는 촌장으로 변장한 이재홍 파주시장이 깜짝 등장해 통일촌의 유래와 장단콩(특산물)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장단콩을 이용해 멧돌돌리기, 순두부 및 두부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 시장은 오후 5시 종착지인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 통일촌 촌장으로 다시 등장해 ‘파주시장’임을 밝히고 완성된 ‘DMZ평화송’을 합창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파주시·경기관광공사, 서울신문사가 공동 추진했다. 이 시장은 “서울신문사가 제작한 특별한 문화체험 콘텐츠가 글로벌 방송과 SNS를 통해 널리 전파돼 파주의 이미지가 ‘분단의 현장’이 아닌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평화의 성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2015년 수시 영어특기자 및 국제학부 전형 대안은?

    2015년 수시 영어특기자 및 국제학부 전형 대안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전문 SAT/ACT학원 인터프렙은 오는 11월 2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영어로 일본 명문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 설명회를 진행한다. 국내 수시 영어특기자 전형이 갈수록 문이 좁아지면서 영어로 대학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국내 SKY급 또는 인서울 명문대학교 진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본 국공립대학과 명문 사립대학, 이공계 계열 대학에 대한 관심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일본 명문 대학교 및 일본 문부성은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외국인학생 유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특례입학이나 영어특기자 입학처럼 일본 본국의 정규 대학입학 사정절차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입학기회를 외국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동경대를 포함한 명문사립 와세다, 게이오, 조치대학교 등 일본 최고 대학교들을 망라한다. 이들 일본의 최고 명문대학교들은 미국대학교들에 비해 훨씬 저렴하거나 아예 공짜로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대학 유학이 점점 매력을 끄는 이유다. 상세한 일본대학입시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이번 인터프렙의 “영어로 일본 명문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 설명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터프렙은 압구정동이나 대치동 등 강남의 다른 SAT ACT학원 수강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파격적인 수강료와 예일, 콜럼비아, 시카고대학교 등 세계 최고 대학 출신의 막강한 강사진이 포진한 기숙형 SAT ACT 여름캠프를 개설하여, 2013년 270여명, 2014년에는 전년도의 2배가 넘는 54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시키는 등 유례없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된 학원이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전화(02-547-2039)로 할 수 있다.
  • 물수능에 입시전략 대혼란… 재수 위한 기숙학원 문의 쇄도

    물수능에 입시전략 대혼란… 재수 위한 기숙학원 문의 쇄도

    지난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영어와 수학이 너무 쉽게 출제되는 등 이른바 ‘물수능’ 논란이 불거지며 향후 입시전략에 혼선이 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정시에서 높은 경쟁이 예상되며 수시 준비에 더욱 분주해진 상황 속에 벌써부터 재수준비에 돌입하는 학생들도 대거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재수 준비생은 물론 예비 고3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남양주 스카이에듀학원(http://campus.skyedu.com/)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든 분원을 직영으로 운영, 본원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남양주 스카이에듀 학원은 수험생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입시전문 베테랑 강사, 인강 스타강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남양주 스카이에듀학원에서 모집을 시작한 ‘재수선행반’의 경우 2016학년도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특히 인기다. 재수선행반은 일일 학습 계획표 및 주간 학습계획표를 작성, 올바른 공부법을 설정하고 개인의 성적 상황에 맞게 수업 및 자습의 과목별 체계적인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국/영/수 등 주요과목의 Summary Note를 작성, 주요 내용의 철저한 암기를 가능하게 하도록 해 수험생들의 자신감을 심어준다. 남양주 스카이에듀의 가장 큰 차별성은 철저한 관리 시스템. 단기간 향상되지 않는 논술 실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 매주 2시간, 매월 논술모의고사와 첨삭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담임 선생님과 국영수 전임 선생님 등 입시 전문가들과의 개인별 성적관리, 1:1 입시상담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학습, 입시에 대해 항시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남양주 스카이에듀학원의 철저한 입시관리 노하우가 입소문이 나면서 오는 12월 14일 개강하는 재수선행반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덩달아 남들보다 한발 빠른 입시준비를 하고자 하는 예비 고3들을 위해 준비한 위한 겨울방학캠프(윈터스쿨)도 매년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주 스카이에듀학원의 ‘재수선행반’과 ‘윈터스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 스카이에듀학원 홈페이지(http://campus.skyed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지역개발 분야 -장승복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시설 6급)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지역개발 분야 -장승복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시설 6급)

    도심 군부대 업무를 담당하며 부산진구 범전동 및 연지동에 걸쳐 있던 주한미군 캠프 ‘하야리아’를 부산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3439억원을 조달하는 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지 이전과 관련된 법령을 연구·분석하고 옛 미국 대외원조기관(USOM) 부지 등 군부대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부산시민공원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생들이 교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지개 JOB아라’수료식장에서 레인보우스쿨 재학생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저셰넨이거런 펑예꿔위예저우…펑유이썽이취저우’(이 몇 년간 나 홀로 바람도 맞고 빗속을 걷기도 했어…친구여 평생을 함께 하자꾸나…) ●‘무지개 JOB아라’ 진로 교육·직업 체험 최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 아시아신탁 회장)에서는 ‘펑유’(朋友·친구)란 중국 노래가 구슬프면서도 힘차게 울려 퍼졌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취업 진학 등 진로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식장에서 수료생 9명을 위해 한국어 등 초기적응 지원 과정인 레인보우스쿨 재학생 16명이 불러준 축가다. 예전에 안재욱이 ‘친구’란 제목으로 부른 바 있어 멜로디가 낯설지만은 않은 이 노래의 가사는 낯선 땅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힘겹게 손잡고 나아가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상황을 말해주는 듯하다. ‘JOB아라’는 직장생활 한국어와 함께 컴퓨터, 경제 등 진로 교육과 정보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10주 전일제 과정으로 제공한다. 3기는 13명으로 시작했으나 비자 등의 이유로 4명이 그만둔 가운데 수료생 9명 중 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고, 6명은 바리스타 등 취업을 준비 중이다. 예전에는 대학에 진학한 수료생들도 있다. 유일하게 개근상을 받은 이선화(22·여·중국)씨는 “기쁘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얼마 전 입국한 뒤 처음에는 막막했고 한국어가 부족하지만 컴퓨터, 경제 등을 배우며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 어머니와 함께 산다. 중국인 부모를 뒤따라 지난해 9월 입국한 이정(19·여)씨는 “삶이 고단해도 웃음으로 극복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내년 3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조속한 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초기적응 및 성장 지원과 소통 촉진 프로그램, 편견·차별 탈피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은 다문화가족의 청소년이나 외국인근로자 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뜻한다. 그 중 중도입국 청소년은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중 외국인 부모의 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청소년이나 재혼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청소년, 외국인 부모와 함께 한국에 온 청소년을 말한다. ●대학생·직장인등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레인보우스쿨은 9~24세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초기적응 지원으로 상·하반기 4개월씩 주 5일 한국어 등을 가르친다. 오전 4시간은 말을 배우고 오후에는 한국생활문화 체험을 한다. 간단한 인사말과 기초적 의사소통을 하는 정도 수준이다. 그 후에는 학교에 가거나 취업 준비를 한다.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등 전국 11개 위탁기관과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해 837명이 수료했다. 지난 6월 중국에서 입국해 이 과정에 다니는 한 청소년은 “한국어가 어렵지만 재미있어요”라고 서툰 말로 소감을 말한다. 한국어교육 담당 임정문씨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대부분 학교 정규수업을 충분히 받지 않아서 4시간 수업도 부담스러워한다”면서 “말이 잘 안 통해 힘들기는 하지만 오래 함께 지내다 보면 그래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탈북 청소년들은 하나원 교육 후 사회 진출에 앞서 이곳 레인보우체험학교에서 대중교통 이용과 주민자치센터 및 대학 탐방, 물건 구입 등 비교문화 체험학습을 1박 2일 동안 받는다. 신국균 초기지원팀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은 준비가 너무 안 돼 자리 잡기가 힘들지만 도움을 주면 바로 성과가 나타나는데 한국사회에 적응할 중요한 시기임에도 그 중요성을 잘 몰라서 안타깝다”면서 “한국에서 오래 살 생각이 있고 한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친구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한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상담과 부모교육을 한다. 지난해 상담은 3500건에 이른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도록 멘토링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직장인 등 멘토 100쌍이 9개월 동안 주 1회 2시간 이상씩 만난다. 무연고 탈북 청소년 인생 멘토링도 전·현직 교수 등 모범적 인사 중심으로 운영한다. 탈북 청소년 30여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하는 2박 3일 통통통 캠프와 청년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등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종과 출신국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거나 차별하지 않도록 초·중등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차 지원으로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외부사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을 운영한다. 전국 5곳에서 운영되는 다톡다톡 카페는 편안하게 모여 차도 마시고 바리스타 교육도 이뤄진다. 상담실은 별도로 있다. 심각한 수준의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해체가정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원사업인 친친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어머니와 함께 탈북해 중국 등을 거쳐 2003년 한국에 도착한 정모(25·D대 호텔조리학과)씨는 현대차 기프트카 캠페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이동식 북한 전문음식점 개업을 준비하며 ‘음식으로 통일’을 꿈꾼다. 이 캠페인은 차량을 활용한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 이금순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처지의 이주배경청소년이 늘어나는 데도 지원 예산과 프로그램이 부족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칼질’ vs ‘사수’… 무상복지 예산 등 쟁점

    ‘칼질’ vs ‘사수’… 무상복지 예산 등 쟁점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실질적인 증·감액 심사를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16일 가동됐다. 2주간의 국회 ‘예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예산안 자동부의제’가 도입되면서 이달 30일까지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내달 1일 정부 원안이 본회의에 부의된다. 때문에 여야는 당장 이날부터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예산안조정소위는 이례적으로 일요일에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만큼은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에 처리하겠다는 여야의 의지가 엿보인다. 지난해에는 해를 넘겨 올해 1월 1일 아침에 예산안을 처리해 빈축을 샀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를 통과한 뒤 예결위로 넘어온 예산안에 ‘메스’를 대는 막강한 권한을 지닌다. 그래서 어느 지역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새누리당에서는 7·30 전남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예산 폭탄을 안겨 주겠다”고 공약해 당선된 이정현 최고위원이 위원으로 정해졌다가 막판에 강원도 춘천의 김진태 의원으로 바뀌었다. “강원 출신 의원이 예산소위에 3년 연속으로 배제됐다”는 반발 때문이다. 순천·곡성을 탈환해야 하는 야당이 지역구 예산을 알아서 챙겨줄 것이라는 판단도 이 최고위원이 빠지게 된 이유라고 한다. 손 안 대고 코 풀겠다는 의도다. 이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의 결정을 따르겠다”면서도 “예산소위 복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호남 예산 지키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지역 안배 차원에서 비례대표인 홍의락 의원이 빠지고 제주갑의 강창일 의원이 예산소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예산소위 위원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은 결국 의원들 사이에 형성돼 있는 “예산소위 위원이 되면 자신의 지역구 예산을 더 많이 챙길 수 있다”는 대전제만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중진 의원은 “내가 예결위원을 1년 했는데 2년을 했으면 지역구에 빌딩 몇 채를 더 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당직자는 “이 최고위원이 호남 예산을 더 챙기려고 예결위원이 됐듯이 예산소위 위원도 자기 지역구 예산을 얼마든지 더 챙길 수 있다”면서 “쪽지 예산이 없을 수가 없고 카카오톡 예산이라는 말도 농담 삼아 하는 얘기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안 심사 최대 쟁점 항목으로는 ‘무상복지 예산’, ‘박근혜표 예산’, ‘사자방(4대강사업·자원외교·방위산업) 관련 예산’ 등이 꼽힌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예산소위 위원과의 간담회에서 “최소 5조원 이상을 삭감해 재정적자를 줄이고 증액 재원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면서 “타당성 결여된 밀어붙이기식 예산, 권력형·특혜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핵심 사업 예산에 대한 대규모 ‘칼질’을 예고한 것이다. 새누리당은 ‘경제활성화 예산’이라며 지키기에 나섰다. 예산안 자동부의제가 도입 첫해부터 유명무실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야당은 부실·졸속 심사를 우려하며 정기국회가 끝나는 내달 9일 전에만 처리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산소위 야당 간사인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여당이 내달 2일 처리를 불문율로 정하고 야당을 협박하는데, 2일 처리는 여당의 대폭적인 양보 아래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수능 끝! 함께 놀자!

    13일 수능시험 이후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자체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과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382건까지 종합적으로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용 열차로 전국을 돌며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에는 대학생 20명과 함께 청소년 200명이 참여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 특화 캠프(12회 2000여명) 5개와 13개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릴레이 명사 특강 100회,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나라 사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는 사랑 나눔 특별 자원봉사도 지역별로 진행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달라…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달라…

    8년 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도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13일 체감온도 영하 7도에 이르는 ‘반짝 추위’ 속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에서 64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그동안 학습의 결과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번 수능은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평이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입시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재학생의 경우 수능 100%로 진행되는 정시합격에서 재수생과의 경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 이에 따라 수능 결과가 발표되기 전, 벌써부터 수험생은 물론 방학을 맞아 집중학습을 하기 위해 재수기숙학원을 찾고자 하는 예비 수험생, 고 1~2학년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수 기숙학원의 명문으로 이름 높은 ‘안성 한샘 기숙학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자 하는 검시생, 유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대입스타트반’을 마련, 남보다 한발 빠른 입시준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소수정예 30여명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2016학년도 수능준비 START반’은 오는 11월 23일과 30일 각각 1, 2차 개강, 12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하게 된다.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대입스타트반은 중요과목의(국어, 수학, 영어) 수능기초를 잡아주고 수험생의 학습 전략 수립 및 학습계획을 코칭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기간 중 매일 수학 30문제 풀이와 영단어 50개 암기 체크, 각각의 Test를 진행해 학습습관을 배양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실력에 자신 없는 수능 준비생들에게도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처음 배우는 수업과 같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기초개념부터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대입스타트반에 등록하는 이들에게는 향후 안성본원이 실시하는 다양한 수능 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12월 14일 개강하는 ‘대입조기선발반’에 무시험 편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2월 ‘대입 정규반’ 개강 전 까지 국영수 전 과정을 2회 반복학습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성본원의 입시전문가들이 진행하는 1:1 개별 심층상담을 통해 학습전략수립 및 학습계획서 코칭,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맞춤지도까지 받을 수 있다.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험생들의 수능 결과 트렌드를 살펴보면 기숙학원 경험 유무에 따라 수능 등급 컷도 크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입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높은 수준의 강의로 차별화된 입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착순 모집 중인 안성 한샘 기숙학원의 ‘2016학년도 수능준비 START반’은 문의가 증가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돼 전화 상담 후 바로 예약 접수해야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1, 고2, 고3 예비반 겨울방학캠프는 12월31일 개강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홈페이지(http://hs.co.kr) 또는 전화(031-6789-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방학 학부모의 고민, 해외영어캠프 어떠세요

    겨울방학 학부모의 고민, 해외영어캠프 어떠세요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요즘 고민이 한창이다. 수능영어시험 절대평가 등 영어교육 환경에 우리아이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중간고사 영어시험 결과를 겨울방학 때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하는 고민이다. 겨울방학을 활용해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변화하는 영어교육 패러다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실력을 갖추는 방법으로 영어캠프 참여를 제안한다. 영어실력은 물론 학습태도와 습관을 잡아주는 영어캠프 최적의 국가로 필리핀을 추천한다. 필리핀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아발론교육 마닐라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관리형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프로그램과 방과후 심화수업을 포함하면 일 13시간 정도의 학습시간을 제공한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버거운 시간이다. 그러나 방학을 포함해 2~3개월 동안 이 과정을 수행한 학생들이 보이는 성취도와 자신감은 고교 및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태도를 덤으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캠프는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같이 운영되는 형태를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학생이든 성인이든 “훌륭한 선생님과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보지 못한 세상과의 만남(여행)”을 통해 성장하고 배운다. Harvard, MIT가 위치한 보스톤 지역에서 미국 내 상위 2% 수준의 우수한 명문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방과 후에는 예체능 수업, 영어심화수업, 하버드 재학생들의 공부법 전수 시간이 있다. 또한, 주말 야외 액티비티 시간에 하버드 재학생의 멘토링은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만남과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니 추천할만하다. 캐나다와 뉴질랜드는 문화체험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원하는 학생에게 유익하다. 24시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시킬 수 있는 환경이 캐나다와 뉴질랜드이다. 캐나다는 정규학교 수업 후에도 일 3시간 수학/문법 등의 집중수업이 있어 스쿨링을 하면서도 한국형 보강수업이 추가되고, 뉴질랜드는 4주간 ESOL수업을 먼저 한 뒤 명성 있는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정규 수업에 참여하여 스쿨링의 적응 및 학습효과를 극대화한다. 주말 액티비티와 홈스테이 생활은 글로벌문화를 배우고 이해하여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게 한다. 자녀를 맡기는 운영기관에 대해 학부모는 반드시 3C 관점으로 챙겨야 한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 www.avalon.co.kr)과 같이 전국에 170여개 어학원과 해외법인을 갖춘 학원기업이라도 해외캠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자원과 인력이 투입된다. 영어공부는 물론 생활과 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파트너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첫째 신뢰(Credit) 할만한 기업인지, 둘째 운영능력(Capability)은 있는 곳인지, 셋째 자본력(Capital)은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2015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문계 취업고민 날려버려”

    “인문계 취업고민 날려버려”

    1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4 청춘순례 인문계생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신용한(가운데) 청년위원장이 인문계생의 취업 고민을 날려 버리자는 의미로 송판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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