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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이준 고아성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괴물’(2006년)에서 어린 소녀로 나왔던 고아성이 이번 ‘19금 연기’를 통해 기존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버리게 될 지 주목된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올해 만으로 23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괴물’(2006년)에서 어린 소녀로 나왔던 고아성이 이번 ‘19금 연기’를 통해 기존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버리게 될 지 주목된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올해 만으로 23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적 상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적 상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적 상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 이준 고아성, 첫 방송부터 농도 짙은 스킨십

    풍문 이준 고아성, 첫 방송부터 농도 짙은 스킨십

    2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렇게 한인상은 입시캠프에서 만난 서봄과 사랑에 빠지고 첫날밤을 보냈다. 이후 한인상의 아이를 갖게 된 서봄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모습을 감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더 무거운 방망이로 200안타 또 넘을 것”

    [프로야구] “더 무거운 방망이로 200안타 또 넘을 것”

    “주변에서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하지만 저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서건창(넥센)은 24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한층 더 탄탄해진 몸매로 나타났다. 오프 시즌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한 듯 팔과 다리, 상체 모두 단단한 근육이 보였다. 서건창은 “웨이트에 과도한 욕심을 부린 것은 아니고 (트레이너가 준) 일정에 따라 꾸준히 훈련했다. 순발력을 유지할 수 있는 훈련도 병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870g의 방망이를 휘둘렀는데, 올해는 5~10g 더 늘릴 예정이다. 2년 연속 200안타가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프로라면 당연히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목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타격 기술적인 부분에 큰 변화는 주지 않았다. 지난해 깨달은 좋은 감각을 완전히 내 걸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건창은 “야구는 그만둘 때까지 계속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타격의 달인’ 경지에 올랐지만 만족하지 않고 있다. 수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타격에서도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확신했다. 올 시즌 목표로는 개인 성적이 아닌 ‘우승’을 꼽았다. 공격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자신이 활발하게 물꼬를 트면 팀도 한 걸음 더 우승에 다가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경계하는 것은 ‘욕심’이다. 인터뷰 중간 여러 차례 “욕심부리지 않고”라는 표현을 썼다. 서건창이 지난해 성적에 고무돼 페이스가 흐트러지는 일은 없을 듯하다. 오키나와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③ 올해 넥센 라인업 미리보기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③ 올해 넥센 라인업 미리보기

    “뭐부터 얘기할까요. 선발부터 합시다.” 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만난 염경엽 프로야구 넥센 감독은 시즌 개막이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음에도 1군 라인업을 줄줄이 공개했다. 염 감독은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이미 올 시즌 구상을 마쳤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최종 점검 단계라고 했다. 가장 중요한 선발진은 20승 투수 밴헤켄을 필두로 피어밴드와 한현희, 문성현까지 4명은 이미 확정됐다. 염 감독은 “하영민과 금민철, 송신영, 신인인 김택형, 김해수, 최원태가 5선발을 다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 달에 한 차례 정도는 2군에서 선수를 수급해 6선발 체제를 가동, 일주일에 한 번씩만 등판하도록 조절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간 계투를 선발로 끌어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염 감독은 특히 김택형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KIA 에이스 양현종의 고등학교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다.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8월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2라운드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좌완 김택형은 고교 시절 ‘제2의 류현진’으로 주목받은 선수. 3학년 때 성장이 더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충분한 기회를 줘 미래의 기둥으로 키운다는 게 염 감독의 구상이다. 불펜으로는 김대우와 마정길, 김영민, 박성훈, 김정훈, 조상우, 손승락 등이 꼽혔다. 지난 시즌 필승조 역할을 한 한현희가 선발로 이동한 만큼 마정길과 조상우의 책임이 더 무거워졌다. 병역의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정훈도 주목받고 있다. 염 감독은 “마무리를 맡을 능력이 있다. 직구와 똑같은 폼으로 던지는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던진다”고 칭찬했다. 염 감독은 이미 타선에 대한 밑그림도 다 그렸다. 서건창과 이택근이 테이블 세터 역할을 하고 유한준과 박병호, 스나이더가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한다. 김민성이 6번을 맡으며 하위 타선은 윤석민과 김하성, 강지광, 이성열, 박동원, 김재현 등이 기용될 예정이다. 염 감독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 2승4패로 무릎을 꿇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6차전 패배 후 취재진과 마지막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눈시울이 붉어지자 잠시 인터뷰실을 나갔다가 되돌아왔다. 아픔을 씻고 한 단계 더 강해진 염 감독은 어느 때보다 확신에 찬 얼굴로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21일 오키나와에 도착한 선수단은 모두 “Win the Championship”(챔피언십 승리)이라고 새겨진 모자를 썼다. 넥센은 2009년부터 매년 ‘Go for the Championship’(챔피언십을 향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쓰고 있는데, 더 강한 표현으로 우승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 것이다. 염 감독은 “넥센의 최대 장점은 성장하는 팀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까다로운 팀’이 됐다. 야수진은 향후 5년간 걱정 없을 정도로 두꺼워졌다. 올해는 투수들을 잘 키워 진정한 강팀이 되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넥센은 24일 삼성의 캠프가 차려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방문해 연습경기를 치르려 했지만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취소됐다. 전날 SK와의 경기도 비로 무산된 넥센은 25일 KIA와 맞붙을 예정이다. 오키나와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입시학원에서 무슨 일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입시학원에서 무슨 일이..

    2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렇게 한인상은 입시캠프에서 만난 서봄과 사랑에 빠지고 첫날밤을 보냈다. 이후 한인상의 아이를 갖게 된 서봄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모습을 감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시리아에 있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시리아에 있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시리아에 있다?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시리아에 있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시리아에 있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시리아에 있다?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시리아에 있다?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폭발물 교육 추정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폭발물 교육 추정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폭발물 교육 추정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시리아 북부 훈련소 입소 가능성”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시리아 북부 훈련소 입소 가능성”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시리아 북부 훈련소 입소 가능성”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서 총기사용법 교육받는 듯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서 총기사용법 교육받는 듯

    지난달 터키에서 사라진 김모(18)군이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훈련소에 머물며 군사 훈련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AP는 이날 비공개로 열린 한국의 국회정보위 전체회의를 인용해 김군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서 훈련소를 운영 중인데 외국인이 IS에 가입하면 통상 이곳에 보내진다는 이유에서다. 터키 일간 휴리예트에 따르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는다. 이는 IS가 점령한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에 닿으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고, 이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배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만약 김군이 이곳에 머물고 있다면 현재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 아랍어 등을 교육받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IS는 이 훈련소에서 1개월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김군이 머물 가능성이 있는 훈련소로는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 터키 국경 도시들과 인접한 다른 시리아 내 훈련소들이 꼽힌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 전투에 우선적으로 투입해 왔다. 이 전투에서 IS는 쿠르드 민병대에 밀려 4개월여 만에 패퇴했고 사망한 IS 조직원의 대다수는 외국인이었다. 일각에선 김군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18세에 불과한 김군이 이곳으로 보내져 미래의 전사로 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6곳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정예부대 양성소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중랑 귀 쫑긋…상봉·세화 놀이터 개선에 주민의견 수렴

    중랑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상봉공원, 세화공원 놀이터 등 2곳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놀이문화 교육 등을 위해 총 14회에 걸쳐 부모특강 및 놀이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26일 ‘아동·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놀이터 부모특강’이 신내2동 자치회관 북카페에서 열린다. ‘실컷 논 아이들이 뭐라도 한다’라는 주제로 심리학자 김태형 강사가 진행하며 구 홈페이지에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에는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놀이의 실제’라는 주제로 놀이캠프가 열린다. 1차 놀이캠프(12일)는 동화작가 김현수 강사가 맡았고,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한희정 강사는 2차 놀이캠프(26일)를 진행한다. 2차 놀이캠프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아동과 함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놀이캠프에 참여하려면 교육 전날까지 구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3월 이후에도 놀이 워크숍 및 놀이공원에 대한 디자인 워크숍이 여러 차례 마련된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월 중랑구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불합격으로 폐쇄 위기에 놓여 있던 상봉공원과 세화공원의 놀이터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두 공원은 5월 중 개장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터 2곳이 민간 자본과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달라지고 있다”면서 “시설 개선뿐 아니라 놀이문화에 대한 교육, 어린이를 위한 놀이프로그램 운영 등을 병행해 민관이 함께하는 좋은 본보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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