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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전범국의 ‘족쇄’를 풀어주다...한반도 앞날은?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전범국의 ‘족쇄’를 풀어주다...한반도 앞날은?

    일본의 끔찍한 전쟁 범죄 사실은 부인한 채 홀로코스트 박물관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는 위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그의 이번 방미 기간 중 그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아베 총리의 이번 방미 기간 중 논의된 여러 가지 의제 가운데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것은 27일 양국 외교·국방장관 회의(2+2회의)에서 합의된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이었다. 합의문은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지만 이 한 장의 합의가 차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특히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 가져올 후폭풍은 가히 메가톤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일 방위협력지침 합의 이번에 개정된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냉전 시기 북해도 지역에서 소련의 군사적 위협에 시달리던 일본의 필요에 의해 책정된 정부 간 합의이다. 이 합의에는 일본이 타국의 공격을 받았을 때 미군과 자위대가 정보·작전·군수 등 분야에서 각각 어떻게 역할을 분담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정부 대 정부의 합의문으로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된다. 이 지침은 1978년 처음 만들어질 당시만 하더라도 철저하게 일본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를 위한 내용만을 담고 있었다. 일본은 패전국이었기 때문에 헌법 제9조에 따라 정규군을 보유할 수 없었고, 자위대는 이름 그대로 자국의 치안과 영토 보호를 위해서만 무력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자위대의 성격과 작전 영역을 명시함으로써 일본의 공세적 무기 획득과 군비증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일본은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가 방위청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제창한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오랫동안 고수해 오고 있었지만, 냉전 붕괴 이후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제1차 북핵위기로 홍역을 치른 이후인 1996년, 미·일 안보공동선언을 통해 미·일 방위협력지침에서 자위대의 역할 확대와 공세적 무기 확보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한 것이다. 자위대의 역할 확대를 위한 변화는 미국의 세력 약화와 중국의 부상, 극우 성향의 아베 신조 내각이 들어선 이후 ‘집단적 자위권’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본은 미국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정부 재정위기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위협론을 부채질했고, 미국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일본을 잡아두고 있던 끈을 서서히 풀어주기 시작했다. 우선, 일본이 주장하는 ‘집단적 자위권’을 허용했다. 일반적으로 자위권이란 국가 주권과 이익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권리를 말하는데, ‘집단적 자위권’이란 지켜야 할 주권과 이익에 자국뿐만 아니라 동맹 또는 우방국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자신이 불량배에게 맞을 위기에 있으면 친구가 와서 함께 싸워주고, 반대로 친구가 불량배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면 자신도 나서서 친구와 함께 불량배와 싸워 준다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과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바르샤바조약기구(WTO) 등 집단안보체제, 또는 각국이 개별적으로 체결한 동맹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 같은 집단안보체제에 가입한 국가가 정상국가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럴 자격이 없는 전쟁범죄국가일 경우에는 문제가 복잡해진다. 일본은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은 전쟁범죄국가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대신, 일본 영토와 영공, 영해에서 방어적 목적으로만 운용될 수 있는 최소한의 무력인 ‘자위대’만 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본은 이른바 ‘평화헌법’이라 불리는 헌법 제9조에서 군대의 보유와 국가의 교전권 포기를 명문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집권 초기부터 이 헌법 개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내외의 반대로 개헌이 어려워지자 헌법 해석 변경과 집단적 자위권이라는 개념 도입을 통해 자위대를 교전권을 가진 정식 군대로 만들려 하고 있다. 교전권이란 국가 간 분쟁을 평화적인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적국과 전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집단적 자위권이라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되는 교전권이지만,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한 파트너 국가가 미국이라면 이론적으로 일본은 미국과 동맹을 맺거나 우방 관계에 있지 않은 거의 모든 국가와 전쟁을 할 수 있는 교전권을 손에 쥐게 된다.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파병' 날개? 또한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를 파병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일본은 굳이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아니더라도 한반도 유사시 전쟁에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한반도 유사시 주일미군이 작전에 투입될 경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위대가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반도 유사시 형식상 최고사령부가 되는 UN군사령부는 일본에 7개의 후방기지를 두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기지들은 모두 미군과 자위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기지다. 요코스카 해군기지는 미7함대와 해상자위대 제1호위대군이, 사세보 해군기지는 제7함대와 해상자위대 제2호위대군이 함께 쓰고 있고, 캠프 자마에는 주일미육군 제500군사정보여단과 지원부대가 일본판 특전사라 할 수 있는 중앙즉응집단사령부와 함께 입주해 있다. 제5공군사령부가 있는 요코타 공군기지는 항공자위대 방공지휘소가, 해군과 공군, 해병대가 사용하는 가데나 기지와 후텐마 기지, 화이트비치 기지 등에도 모두 자위대 지원부대가 함께 입주해 있거나 유사시 기지에 전개되는 전력의 작전을 지원한다. 어떤 형태로든지 한반도에서 미군의 군사작전에 자위대가 엮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번 방위협력지침 개정으로 인해 자위대는 날개를 달게 됐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 논리에 따라 한반도에서 작전하는 미군의 후방지원 수준을 넘어서, 필요에 따라 미군과 함께 북한에 대한 공세적 군사작전을 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앵무새처럼 “우리 동의없이 한반도전쟁 개입 못해” 우리 정부는 즉각 “일본의 사전요청과 우리의 동의 없이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은 있을 수 없다”고 발표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개전 초기 북한은 한·미 연합군을 향해 대량의 미사일 공격을 가할 것이고, 새로 개정된 지침에 따라 자위대는 해상에서 이 미사일 요격을 시도할 의무가 있다. 미군의 작전을 후방에서 지원해야 하는 일본은 일본 인근 해역이나 괌 인근에서 들어오는 사전배치전단은 물론 미 본토와 하와이 등지에서 병력과 장비를 싣고 들어오는 미 수송선단에 대한 보호 작전도 ‘후방 지원’ 개념에서 수행해야 한다. 기동함대 등 선단 호위를 위한 해군력을 갖추지 못한 우리나라가 미 수송선단에 대한 호송 지원을 제공하지 못해 미 해군 수송선단이 한반도 해역 진입에 난색을 표하고, 연합사령부가 신속한 물자 하역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위해 자위대가 한반도 영해에 들어올 수밖에 없다. 즉, 우리 정부는 평시에는 “우리 동의 없이 자위대가 한반도 전쟁에 개입할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전시가 되어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빠진 상황이라면 명분 보다는 생존이 우선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묵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자위대의 해외 군사작전 허용은 곧 일본에 채워져 있던 전범국이라는 족쇄가 서서히 풀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은 일본의 족쇄를 풀어줌으로써 심각한 골칫거리인 북한과 잠재적 적국인 중국에 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손 안 대고 코 푸는’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겠지만, 상황은 그렇게 흘러갈 수 없을 것이다. -미일동맹 격상은 미국의 자충수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dward H. Carr)는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중국은 군웅할거(群雄割據)가 지속되다가 통일되고, 통일되어 전성기를 잠시 누리다가 부정부패와 반란, 외적의 침입 등으로 망하고 흥하고를 수 없이 반복했고, 우리나라 역시 비록 왕조 교체는 중국보다 적었다고는 하지만 위정자들의 권력다툼과 국론 분열과 국력 약화, 이 틈을 탄 외적의 침략, 침략을 물리친 뒤 잠시 평화를 누리다가 다시 권력다툼과 외침이 이어지는 같은 역사의 반복이었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동아시아 역사의 변두리에 있었던 일본은 섬나라라는 특성상 정치적으로는 강력한 독립성을 유지했지만, 경제적·문화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이들로부터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국가적 역량을 기울여 왔다. 이들은 국가가 분열되어 혼란스러운 상황이거나 힘을 갖추지 못했을 때는 한국과 중국에 사신단을 보내 이른바 통신사로 불리는 사절단을 보내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지만, 힘이 있을 때는 수시로 한국과 중국을 침략하며 노략질을 일삼았다. 3세기 초 호족연합정권인 야마토 정권이 전국을 통일한 이후에는 정규군을 갖춰 가야, 백제와 결탁해 신라를 침략했고, 통일신라 시대에도 경상·전라·충청·경기 연안 일대에 수시로 해적선단을 보내 해안선을 약탈하거나 조운선, 무역선을 습격했다. 고려시대에는 한반도와 가까운 쓰시마섬에 거점을 마련하고, 한반도 해안에 대한 노략질을 일삼았고, 조선시기에는 15만 대병력으로 한반도 전역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기도 했다. 문제는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과 과거 한반도를 침략하고 노략질을 일삼았던 가문이 현재 일본의 집권세력에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 노략질 일삼던 가문들이... 에도시대부터 일본 정계의 주류를 이루며 한반도와 대륙 침략을 주장했던 조슈번(長州藩) 세력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번주(藩主)인 모리 테루모토(毛利輝元)가 제7군(약 3만 명)을 이끌고 조선 전국토를 유린했던 자들이다. 이들은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고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했던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이나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배출했고, 이들 세력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에도 일본 정치계의 주류로 남아 아베 신조(安倍晋三)라는 인물을 배출하고 지금도 일본 군국주의 부활과 극우 민족주의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에도시대부터 동해와 남해, 난세이 제도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적 집단이었던 사쓰마번(薩摩藩) 역시 번주인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이끄는 제4군(약 1만5,000여 명)이 참전하여 경상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칠전량 해전에서 조선수군을 전멸시켰으며, 노량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죽게 만든 자들이었다. 이들은 조슈번과 함께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며 일본제국해군을 건설해 태평양전쟁을 일으켰고, 전후에도 일본 정계의 주류 정치세력으로 남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라는 극우 정치인을 배출하고 현재도 극우 민족주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 정계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 정치세력은 과거부터 내부 권력 투쟁을 이어오면서 일본 국내 상황이 정리되고 힘이 축적되면 반드시 한반도와 대륙을 상대로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자들이다. 특히 이들은 현재도 과거사 왜곡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열등 민족이자 타도 대상으로, 미국을 ‘핵무기'라는 비인도적인 무기를 일본인에게 사용한 가해자로 선전하고 있다. 현재 미일관계는 표면적으로는 역대 그 어느 시절보다 굳건하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힘이 어느 정도 갖춰지면 언제든지 이빨을 드러낼 것이다. 실제로 냉전 시기 ‘120% 한통속’이라는 미·일 밀월관계 속에서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까지 성장했던 일본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어느 정도 갖춰지자 미국을 향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을 외치기 시작했다. 일본은 자신들이 초강대국이 될 것이며, 미국이 첨단 무기를 자랑해도 일본의 전자부품 없이는 빈껍데기라며 초강대국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미국은 ‘슈퍼 301조’라는 무역통상법 제301조, 즉, “미국의 눈 밖에 난 국가와는 무역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결과로 일본은 치명타를 입게 되었는데 금융과 제조업의 거품이 순식간에 증발하면서 도쿄 증시는 3분의 1토막이 났고, 금융기업들이 연쇄적으로 문을 닫으면서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20년 전 경제력으로 미국에게 반기를 들었던 일본이 이제는 군사력 카드를 들고 나왔다. 중국 위협론과 자신들의 역할론을 들고 나오며 자위대라는 이름의 족쇄를 서서히 풀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일본은 원거리 공습이 가능한 고성능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항공모함과 대형 상륙함과 같은 공격무기를 손에 넣었고, 수천 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인 약 47톤의 플루토늄까지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약 8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인 640kg의 플루토늄을 IAEA에 신고하지 않고 은닉했다가 적발되는 등 미심쩍은 행동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관문 '핵무장'만 남은 셈 일본이 이처럼 공세적 군사력을 갖추고 대량의 플루토늄까지 보유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용인과 협력 덕분이었다. 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일본은 이제 보통군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군대까지 보유했고, 군사강국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핵무장만을 남겨놓고 있다. 일본은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핵물질과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고,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는 고성능 위성 발사체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몇 주 이내에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갖출 수 있다. 핵확산금지조약(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제10조 1항에 따르면, NPT 가입국은 NPT에 가입했더라도 국가 비상사태나 국가이익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는 UN에 통보하고 NPT를 탈퇴할 수 있다. 즉, 센카쿠에서 중국의 위협, 북한의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빌미로 얼마든지 NPT를 탈퇴하고 핵개발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하는 순간 경제력·핵 능력으로 일본은 미국에 다시 "NO"라고 맞서려 할 것이며, 그때는 미국도 일본을 통제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요컨대 미국은 일본 우익의 속셈과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국이라는 맹수를 잡기 위해 반성하지 않는 전범국가를 풀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일본에 맞설 강력한 군사력이라도 있지만, 상황이 이렇게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큰 소리로 허세만 부리며 막대기라도 주워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만에 하나라도 유사시에 무엇으로 대응할지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위정자들에게 물어볼 때가 아닐까?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성완종 리스트 파문] ‘成측근’ 인사팀장 소환… 이번 주 정치인 수사로 전환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퇴임함에 따라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현직 총리를 수사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이날 성완종 전 경남그룹 회장 측근 그룹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정낙민(47) 경남기업 인사총무팀장을 불러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수사팀은 조만간 성 전 회장 측근 조사를 일단락 짓고 의혹이 제기된 정치권 인사에 대한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정 팀장은 성 전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2012~2014년 보좌관을 지낸 뒤 경남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인물이다. 성 전 회장 외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보좌관도 지냈다. 수사팀은 정 팀장이 성 전 회장의 정치 활동과 기업 경영 활동 전반을 보좌한 만큼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보고 이를 집중 추궁했다. 수사팀은 또 정 팀장이 성 전 회장, 박준호(49·구속) 전 상무, 이용기(43·구속) 비서실장 등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윤모(52) 전 부사장의 병실에 지난 7일 1시간가량 머물렀다는 사실을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했다. 이는 성 전 회장이 자살하기 이틀 전이다. 이들은 윤 전 부사장에게 2011년 당시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1억원을 제대로 건넸는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 관계자는 “정 팀장은 두 갈래 수사 모두에 해당하며 심층 조사를 벌일 참고인”이라고 설명했다. 두 갈래 수사는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과 증거인멸 의혹 수사를 뜻한다. 그간 수사는 ‘돈을 준 쪽’에 해당하는 성 전 회장 측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주부터는 정치인 쪽 관계자에 대한 소환 조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수사팀 관계자는 최근 “기초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기둥을 하나씩 세워 서까래를 올려야 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는 공여자 측에 대한 수사에서 수수자 측에 대한 수사로 전환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수사팀은 ‘첫 기둥’으로 이날 사표가 수리돼 현직에서 물러난 이 전 총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이 전 총리의 소환에 앞서 2013년 재·보궐선거 당시 이 전 총리 캠프의 사무국장을 맡았던 김모 비서관을 조사하기로 하고 소환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김 비서관은 당시 재무 업무를 담당해 자금 흐름을 알고 있고, 이 전 총리와 성 전 회장이 따로 만났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두 번째 기둥’이 유력한 홍 지사 쪽 관계자 소환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힐링 김아중 “김제동 집에서 라면 먹었다” 무슨 뜻?

    힐링 김아중 “김제동 집에서 라면 먹었다” 무슨 뜻?

    힐링 김아중 김제동 집에 놀러간 이유가…대박 ‘힐링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김제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강조하며 “근데 좀 설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제동이 “어떤 점이 그랬냐”고 묻자 김아중은 “섹슈얼한 면 때문이 아니다. 그냥 새로운 경험이어서 설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과 결혼 고민 이유? “철이 없는 것 같아” 솔직고백

    성유리, 안성현과 결혼 고민 이유? “철이 없는 것 같아” 솔직고백

    배우 성유리가 골프선수 안성현과의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셀프 힐링’ 특집으로 성유리와 그의 절친 정려원의 일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은 골프선수 안성현과 교제하는 성유리에게 “결혼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성유리는 “너는 대표작도 있는데 나는 애매하다. 아직 성유리 하면 딱 떠오르는 뭔가가 없다. 여우주연상을 생각해왔는데 그건 아니더라도 인정받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수상 소감으로 ‘저와 함께 할 누구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위치가 될 때 결혼하고 싶었다. 그런데 자꾸 결혼 기사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또 “결혼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는 나이가 된 것이 신기하다. 나 혼자만 철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성유리 안성현 언급에 네티즌은 “성유리 안성현 언급..자기 자신이 철이 없다고 한 거구나”, “성유리 안성현 언급..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성유리 안성현 언급..결혼했으면 좋겠다”, “성유리 안성현 언급..부럽다”, “성유리 안성현 언급..성유리 하면 핑클과 힐링캠프가 생각난다. 잘 어울리는 두 사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유리 안성현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동, 박효주와 소개팅에 시큰둥한 반응…왜?

    김제동, 박효주와 소개팅에 시큰둥한 반응…왜?

    김제동, 박효주와 소개팅에 시큰둥한 반응…왜? ‘박효주’ 손현주가 배우 박효주와 방송인 김제동을 소개팅 시켜줬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는 ‘김제동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져 손현주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김제동은 손현주에게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들었다. 여긴 안 나오고 ‘런닝맨’에는 나오냐”고 말했다.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손현주는 김제동에게 “‘추적자’때 내가 박효주와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았냐”라면서 “약간 시큰둥하더라”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제동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두 사람이 술 마시는 자리에 날 부른 게 어떻게 소개팅이냐”고 답했다. 한편, 박효주는 2012년 SBS ‘추적자’에 출연해 강력계 형사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친분과시 “집에도 놀러간다”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친분과시 “집에도 놀러간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돈독한 사이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돈독한 사이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친분 뽐내 “커피도 마시고..”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친분 뽐내 “커피도 마시고..”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정려원 “연예인 아닌 사람 만난 적 없다” 고백

    힐링캠프 정려원 “연예인 아닌 사람 만난 적 없다” 고백

    힐링캠프 정려원 “연예인 아닌 사람 만난 적 없다” 고백 힐링캠프 정려원 ‘힐링캠프’ 정려원이 연예인 남친과 결별한 사실을 밝혔다. 정려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성유리는 정려원에 “왜 헤어졌냐”고 물었다. 정려원은 “작년 초에 헤어졌다. 한번 사귀었다가 헤어졌던 사람이다.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사귀는데 ‘이게 가능할까’ 싶으면서도 설레더라. 예전에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설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편해지면 더 ‘나’같아야 하는데 너무 좋아해서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더라. 나중에는 오히려 내가 ‘그런 것도 이해 못해?’라고 몰아붙이더라. 결론은 내가 조금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냥 우리는 아니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다. 헤어졌다”며 “같은 일 하는 사람(연예인)이었다.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3시간동안 손석희 얘기했다? “섹시하고 푸근한 매력” 깜짝 고백

    힐링캠프 김아중, 3시간동안 손석희 얘기했다? “섹시하고 푸근한 매력” 깜짝 고백

    힐링캠프 김아중, 3시간동안 손석희 얘기했다? “섹시하고 푸근한 매력” 발언보니 ‘힐링캠프 김아중’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아중이 이상형으로 손석희 앵커를 꼽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제동의 절친으로 배우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김아중은 “왜 연애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사람 사귀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들 많은데 나가서 많이 어울려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며 “외로운 것은 싫은데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 있곤 한다”고 말했다. 김아중의 말에 김제동은 “위로는 어떠냐. 8~9년 정도는 괜찮지 않냐”며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제동은 “네가 나와 만나서 그 남자 이야기만 세 시간을 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왜 좋냐”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아중은 “나도 잘 모르겠다. 섹시함과 푸근함이 함께 있는데 그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내가 손석희 형보다 못 한 것이 뭐가 있냐”고 소리쳐 그 주인공이 손석희 앵커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김아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 집에서 라면 먹어” 왜?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 집에서 라면 먹어” 왜?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 집에서 라면 먹어” 왜? ‘힐링캠프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김제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강조하며 “근데 좀 설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제동이 “어떤 점이 그랬냐”고 묻자 김아중은 “섹슈얼한 면 때문이 아니다. 그냥 새로운 경험이어서 설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무슨 사이? ‘끈끈한 우정’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무슨 사이? ‘끈끈한 우정’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가” 훈훈한 우정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가” 훈훈한 우정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가부 ‘찾아가는 장관실’ 강원도서 정책설명회

    여가부 ‘찾아가는 장관실’ 강원도서 정책설명회

    여성가족부는 현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장관실’의 일환으로 27일 강원도 평창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강원부지사, 지역 여성·청소년·가족 관련 단체 대표, 지방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첫 번째 ‘지역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정책설명회에서 ‘일·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핵심과제인 여성인력의 활용,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많은 정책이 지방자치단체와 시설 등을 통해 현장에서 완성되는 만큼, 일·가정 양립 정책이 지역사회에 정착되고 여성인력 양성과 활용이 지역차원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책설명회에 이어 김 장관은 청소년, 학부모와 함께 수련원에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수련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위풍당당 세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 캠프에 참가한 인천계산고 학생 330명, 학부모 등과 함께 수련활동 안전교육에 직접 참가해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짚라인(Zipline), 사계절썰매장 등 모험활동 시설물 안전점검과 인공암벽장 지도자 시범 시연 참관을 통해 실제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수련활동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김 장관은 “수련시설과 수련활동프로그램의 안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꾸준하고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청소년, 학부모가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설명회는 국민들의 의견을 최일선에서 수렴해 여가부 정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체감 정책이 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가부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위해 강원도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정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탁재훈 엉덩이사건?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탁재훈 엉덩이사건?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엉덩이 만진 탁재훈?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탁재훈이 김아중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탁재훈은 2012년 방송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이 공개한 미공개 영상에서 김아중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당시 탁재훈은 “예전에 ‘해피투게더’를 함께 촬영할 때 김아중은 거의 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끝내고 녹화장에 왔다. 힘들어서 주저앉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래서 정신 좀 들게 해주겠다는 뜻에서 장난을 쳐보겠다고 옆구리를 살짝 꼬집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이어 “김아중이 깜짝 놀라 날 쳐다봤다. 그래서 내가 모른 척을 하고 있었다”며 “이 같은 영상이 유출돼 엉덩이를 만진 것처럼 보인 거다. 엉덩이를 툭 쳤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아중은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제동과 친분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훈훈한 우정 ‘눈길’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훈훈한 우정 ‘눈길’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성현과 결혼? 성유리 “결혼해야하나 생각하지만…”

    안성현과 결혼? 성유리 “결혼해야하나 생각하지만…”

    안성현과 결혼? 성유리 “결혼해야하나 생각하면서도” 힐링캠프 성유리 안성현 ‘힐링캠프’ 성유리가 결혼을 언급했다. 성유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정려원은 골프선수 안성현과 열애 중인 성유리에게 “결혼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성유리는 “너는 대표작도 있는데 나는 그게 애매하다. 항상 여우주연상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도 인정받을 때 하고 싶다. 만약 상을 받으면 ‘이 상 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함께할 누구에게 이 상을 바친다’ 이런 소감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가 될때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결혼 기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결혼설이 하도 나니까 기정사실화되더라. 벌써 결혼 한 줄 아는 사람도 있다. 대표작이 없는 것에 조급해지고 고민이 많아졌다. 내가 나이가 이렇게 됐으니까 결혼을 해야 하는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수상소감은 말하고 싶다. 너무 오래 일만 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기도 하지 않냐. 타이밍 놓칠까봐 고민되기는 한다. 나 혼자만 철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려원과 성유리는 결혼에도 리허설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유리는 “결혼만큼은 실수하고 싶지 않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결혼하고 헤어지면 얼마나 크겠냐. 이건 정말 실패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이상형 누군가보니 ‘깜짝’

    힐링캠프 김아중, 이상형 누군가보니 ‘깜짝’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제동의 절친으로 배우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김제동은 “네가 나와 만나서 그 남자 이야기만 세 시간을 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왜 좋냐”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아중은 “나도 잘 모르겠다. 섹시함과 푸근함이 함께 있는데 그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내가 손석희 형보다 못 한 것이 뭐가 있냐”고 소리쳐 그 주인공이 손석희 앵커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엉덩이 만진 탁재훈?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엉덩이 만진 탁재훈?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엉덩이 만진 탁재훈? “정신 좀 들게 하려고” 힐링캠프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탁재훈이 김아중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탁재훈은 2012년 방송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이 공개한 미공개 영상에서 김아중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당시 탁재훈은 “예전에 ‘해피투게더’를 함께 촬영할 때 김아중은 거의 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끝내고 녹화장에 왔다. 힘들어서 주저앉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래서 정신 좀 들게 해주겠다는 뜻에서 장난을 쳐보겠다고 옆구리를 살짝 꼬집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이어 “김아중이 깜짝 놀라 날 쳐다봤다. 그래서 내가 모른 척을 하고 있었다”며 “이 같은 영상이 유출돼 엉덩이를 만진 것처럼 보인 거다. 엉덩이를 툭 쳤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아중은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제동과 친분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박효주’ 손현주가 배우 박효주와 방송인 김제동을 소개팅 시켜줬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는 ‘김제동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져 손현주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김제동은 손현주에게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들었다. 여긴 안 나오고 ‘런닝맨’에는 나오냐”고 말했다.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손현주는 김제동에게 “‘추적자’때 내가 박효주와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았냐”라면서 “약간 시큰둥하더라”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제동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두 사람이 술 마시는 자리에 날 부른 게 어떻게 소개팅이냐”고 답했다. 한편, 박효주는 2012년 SBS ‘추적자’에 출연해 강력계 형사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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